?202x. 7월 프라임칼리지 학점과정?(스마트 도시농업)중간과제물 제출 서식과목명스마트 도시농업평가배점학습진도율과제물종합시험총점203050100202x.8.31.(목) 23:59? 80% 이상 시 수료? 80% 미만 시 성적 무관미수료 처리, 학점인정 불가202x.8.4.(금) 14시까지 제출? 제출기한 이후제출 불가202x.8.31.(목)10:00~21:00? 객관식 5지선다형? 25문항, 30분간 응시?진도율 80% 이상?총점 60점 이상시 이수제출방법온라인 제출*강의실-과제-과제명 클릭 후 파일등록제출자인적사항성명핸드폰과제 주제「스마트 도시농업의 개념과 스마트 도시농업이 기후변화에 대비한 미래 식량 안보를 위한 방안이 될 수 있는지를 자유롭게 서술하라」- 글자크기: 12 point(본문), 줄간격: 160%, 작성 분량: A4용지 2장- 참고문헌은 반드시 기록- 검증되지 않은 인터넷 자료를 사용하고 참고·인용하면 감점- 보도기사는 학술적인 자료와 다르므로 참고인용을 지양할 것·유의사항·⑴(작성방법)표지는 별도로 없으며, 바로 다음 장부터 작성 및 저장하여 파일로 제출합니다.⑵(표절유의)높은 표절율은 평가 시 감점 요인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과제 작성세계식량정상회의에서는 식량 안보를 “모든 사람이 언제든지 물리적·사회적·경제적으로 충분하고, 안전하며, 영양가 높은 식품에 접근함으로써 활동적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음식의 선호를 충족할 수 있는 상태”로 정의하였다(이효정 2019). 그러나 최근 기후 변화와 고령화, 신종 감염병, 전쟁 등 식량 안보 위협이 크게 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는 식량자급률이 2020년 45.4%에 불과할 정도로 수입 의존도가 높아 식량 안보 위협의 증가는 식량 위기와 생존의 위협으로 직결된다.특히 기후 변화는 필연적으로 세계 농작물의 생산 감소로 이어지고 주요 곡물 자급률이 한 자릿수에 불과한 우리나라에서는 미래 식량 안보를 위협하는 요소가 될 것이다.스마트 도시농업은 기술과 혁신을 통해 도시 환경에서 작물을 재배하고 식량을 생산하는 미래 지향적 농업 방식이다. 도시 속에서 농업을 실현하여 옥상, 수직 농장, 정원, 실내 시설을 생산적인 농업 지역으로 전환하여 신선한 농산물에 대한 접근성 증가, 운송과 유통비 절감, 식량 생산 증대 효과를 거두고 식량 안보 유지에도 이바지하게 된다.스마트 도시농업이 기후 변화에 대비하여 미래 식량 안보를 지키는 방안은 다음과 같다.1. 효율적 자원 이용스마트 도시농업은 도시의 한정된 토지, 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수직 농업과 수경재배는 전통적 농업보다 훨씬 적은 토지가 필요하고 순환식 물 시스템은 적은 양의 물로 작물 재배를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스마트 센서, 자동화,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은 자원 사용과 인력을 최소화, 최적화하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스마트 도시농업은 도시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찌꺼기와 같은 유기 폐기물을 비료로 만들어 도시농업의 투입물로 활용하는 선순환 모델을 실현할 수 있다.2. 기후 적응 농업기후 변화는 가뭄, 홍수, 폭염과 같은 극단적인 기상 현상으로 이어져 전통적인 농업에 큰 피해를 주고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고 있다. 농업 생산물 소비자에게 지리적으로 가까운 스마트 도시농업은 기후 변화에 적응하고 위험을 분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수직 농장과 실내 수경재배, 아쿠아포닉스와 같이 통제된 환경은 온도, 습도, 빛의 조절을 최적화하여 기후 변화로 인한 위험을 통제하고 생산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3. 푸드 마일리지 감소와 식품 다양성 증가기존 농업에서는 농촌 생산 지역에서 도심 소비지까지 생산물을 먼 거리 이동해야 해서 탄소 배출이 증가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컸다. 식량 생산의 분업화에 따른 국제적 이동은 푸드 마일리지를 더욱 증가시키고 있다. 스마트 도시농업은 도시와 주변에서 작물을 재배함으로써 푸드 마일리지를 줄여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고 더 신선하고 영양이 풍부한 식품을 공급한다.그리고 도시농업은 과일, 채소, 허브, 가축을 포함한 다양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기후 변화로 기존 농업 생산 종이 감소하더라도 스마트 도시농업은 다양한 작물을 연중 생산하고 공급하여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식품을 이용할 수 있게 한다.4.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 보존스마트 도시농업은 지역 내 식량 생산을 촉진함으로써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는 데 이바지한다. 도시 생태계 복원과 유지는 더 나아가 농업생태계와 생태계 전반의 유기적 연결과 유지에 기여하고 식량 생산 체계의 안정화에도 도움이 된다.
202X학년도 1학기 기말과제물(온라인 제출용)교과목명:농축산환경학학번:20XXXX-XXXXXX성명:홍길동연락처:010-XXXX-XXXX※ A4용지 편집 사용- 목 차 -1. 토양오염이 수질오염 및 대기오염과 다른 특징2. 농약 사용의 유익성과 유해성3. 축산 스마트팜 세대별 모델의 특징4. 참고문헌1. 토양은 물, 대기와 비교하여 조성이 복잡하고 유해물질에 대한 반응도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토양오염이 수질오염 및 대기오염과 다른 특징에 대하여 설명하시오.환경요소 중 토양은 대기와 물과 달리 구성이 더 복잡하고 구성요소 간 상호작용 역시 복잡하다. 그리고 토양은 유해 물질에 반응도 대기, 물보다 다양하며 다음과 같은 주요한 차이점이 있다.1) 2차 오염토양은 오염 원인 물질이 직접 유입되기도 하지만, 수질오염 또는 대기오염을 통해 토양에 이차적으로 오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이는 토양이 특징인 오염 물질을 흡착하는 능력에 의한다. 대기와 물의 오염과 달리 토양은 생태계 전반의 오염으로 영향을 받는다.2) 오염의 축적토양은 무기물, 유기물, 공기, 물, 생물로 구성된 생태계를 이룬다. 따라서 물과 토양, 대기가 순환하며 오염 물질을 흡착하고 분해하는 자연적인 정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오염 물질이 자연정화 능력을 넘어서면 오염 물질은 장기간 토양 입자에 흡착, 고정되어 분해와 제거가 제한되고 토양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3) 지속성수질 오염은 화학 반응, 미생물 활동, 광 에너지로 빠르게 분해된다. 대기 오염 물질은 대기 중에 분산되고 다른 대기 성분과 반응하고 햇빛으로 분해된다. 토양은 오염 물질을 흡착하는 성질로 오염 물질을 오랫동안 저장하고 보유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오염 물질이 자연적으로 분해, 제거되기까지 토양 안에 장기간 유지되게 된다. 이는 토양 오염 개선에 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의미한다.4) 국소적 오염토양 속 오염 물질은 토양 입자 사이 공간이 작고 수분 이동 속도가 느려 이동에 제한받는다. 그 때문에 오염 물질은 한 공간에 장기간 유지되어 영향이 국소적인 경향이 있고 오염 현장에 따라 다양하다.5) 사유재산과 연관성대기와 물은 공공재 성격으로 재산권의 의미가 적지만 토양은 사유재산으로 이해관계로 인해 관리와 오염 관리에 어려움을 야기한다.6)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토양은 미생물, 식물, 곤충, 동물의 서식지이고 영양 공급원으로 역할을 해서 토양 오염은 토양 생물과 생태계에 직접 영향을 끼친다. 토양 오염 물질은 미생물, 동물의 영양분 순환과 분해, 토양 구조 형성에 직접적 해를 끼쳐 생태학적 과정을 방해한다. 또한 식물 성장, 발달에 악영향을 끼쳐 지역 생물 다양성을 훼손하게 된다.7) 정화 비용토양 오염 정화에는 대기, 물의 오염 정화보다 과정이 복잡하고 긴 시간이 걸리며 훨씬 큰 비용이 소요된다. 토양 오염은 시각적으로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상태를 감시하고 측정하기 쉽지 않다. 그리고 오염 현장에 따라 다른 접근 방식을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은 이유로 오염 물질의 제거, 관리에 화학적, 물리적, 생물학적으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게 되며 그 비용도 많이 든다.2. 농약 사용의 유익성과 유해성에 대하여 설명하시오.농약은 농작물 생산을 원활히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로 여러 유익한 점도 있지만 의도하지 않은 해를 끼치기도 한다.1) 농약의 유익성첫째, 농약은 농작물을 해충과 질병, 잡초로부터 보호하여 수확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농작물 생장을 저해하는 해충과 질병, 잡초를 억제해서 원활한 생장을 돕고 결과적으로 더 많은 작물을 수확할 수 있다. 이는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적정 농산물 가격을 형성하여 인류에게 필요한 식량을 공급하는데 기여를 한다.두 번째 농약 사용의 유익성은 각종 질병을 퇴치하여 인류의 건강 증진에 기여를 한다. 농약은 말라리아, 수면병, 샤가스병 등 질병을 매개하는 해충을 억제하는데 질병의 확산을 감소시켰다.2) 농약의 유해성반면에 농약은 독성과 작용 기질로 인해 농작물과 인류에게 해를 가져오기도 한다.첫째, 지속적이고 많은 양의 농약 사용으로 살충제에 내성을 갖는 품종이 우점종을 이뤄 더욱 많고 독성이 강한 살충제를 살포하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이는 농작물, 환경과 인류에게 더 큰 위험을 가져오고 더 큰 비용을 요구하게 된다.둘째, 농약은 제거하고자 하는 해충, 잡초 이외 생물도 죽게 하는데 천적의 개체수를 감소시켜 생태계 먹이망의 균형을 깨뜨려 새로운 해충이 증가시키고 생물 다양성을 훼손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특히 식물의 수분을 매개하는 생물의 감소는 생태계 유지와 농업 생산성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셋째, 농약은 수자원과 토양을 비롯한 환경을 오염시키고 장기간 잔류하여 생태계의 먹이 순환을 통해 생물 내부에 고농도로 축적, 증폭되어 질병을 유발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농약 남용은 신체 장기 손상과 신경계 이상, 내분비계 교란, 생식 장애, 암 유발과 같은 급성 질환과 장기간에 걸친 영향을 일으킨다.3) 농약 물질 대안농약의 유해성을 최소화하면서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접근 방법의 대안이 필요하다. 대안으로는 윤작을 통해 토양전염성 병충해 조절, 유전 조작으로 불임 수컷을 살포한 생식 제어, 해충과 세균에 내성을 갖는 품종 육종, 호르몬과 성 유인제를 이용한 화학적 제어, 방사선 조사 멸균 처리, 식물 추출액 방제제의 사용 등이 있다.그리고 이러한 여러 대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생태학적 접근 방법인 통합해충 관리체계(IPM)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절한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여 경제적 피해를 일으키는 수준(EIL) 이하로 해충을 감소시키고 유지하는 체계이다.3. 축산 스마트팜 모델을 3단계로 구분하고 각각의 세대별 모델의 특징에 대하여 설명하시오.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작물과 가축 생육 정보, 환경정보를 기반으로 작물과 가축 생육 환경을 원격에서 자동으로 유지 관리하여 최적의 생육 환경을 조성하고 노동력과 에너지, 양분 사용을 효율화함으로써 농축산물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실현하는 농장을 의미한다.이 중에서 축산 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과 자동화 설비로 가축 성장과 생육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적정하게 관리한다.축산 스마트팜은 사용하는 정보통신기술과 기술 적용 범위, 자동화와 관리 수준에 따라 1~3세대로 구분하고 있다.1) 1세대 스마트팜ICT와 자동화 설비로 축사 관리 편의성을 향상한 모델이다. 축산 시설 내부 온도, 습도, 가스 제어, 풍향, 풍속, 기온, 습도, 강우 등 외부 기상 계측, CCTV 관제, 환기 장치, 윈치커튼과 입기 베플과 같은 제어 장치, 사료 급식 자동화 설비 등이 주요 구성 설비이다.1세대 모델은 인간 노동에 의존하던 작업을 기계화, 자동화하여 노동력 절감, 편의성 향상을 추구한다.2) 2세대 스마트팜각종 센서를 이용해 취득한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1세대 모델을 더욱 발전시킨 모델이다.1세대 모델에서 수집하는 생육 환경, 사양 관련 데이터 이외에 가축 체내·외에 설치한 생체 측정장치로 획득한 생체 데이터와 영상 장치로 획득한 데이터를 빅데이터 분석 기술과 머신러닝, 딥러닝 등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하여 변화를 예측하여 생육 환경을 선제적이고 지능적으로 조절하는 스마트팜이다.가축 질병의 조기 진단과 가축별 최적 성장 모델 도출 등이 2세대 스마트팜의 대표적 기능이다.3) 3세대 스마트팜3세대 스마트팜은 축사 운영을 완전 무인 자동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기후 변화 위기와 화석 연료 고갈에 대비하여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고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노동력 절감을 달성한다.무인화, 정보화, 로봇화한 축사 관리와 축사 원격 모니터링과 가축 생체 정보를 이용한 열 환경 통합관리를 통해 축사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지원하여 궁극적으로 생산성 향상을 꾀한다.현재 국내 축산 스마트팜은 1~1.5세대 수준이나, 국립축산과학원은 축종별로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하고 2세대, 3세대 스마트팜 기술 개발과 연구가 진행 중이다.축산 스마트팜에 사용하는 주요 장비는 다음과 같다.환경관리습도, 온도, 이산화탄소, 암모니아, 누전(정전) 감지, 풍속, 풍향, 강우, 화재 감지, 조도, 환기팬 등사양관리자동급이기, 음수관리기, 사료빈관리기, 돈선별기, 체중측정기, 자동포유기, 로봇착유기, 발정탐지기 등경영정보질병관리, 출하관리, 비용관리, 착유관리 등 스마트팜 ICT 장비 스마트 축사 구성도1세대 스마트팜 도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축산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가축 품질 향상, 농가 소득 증가 효과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경기도 파주시 낙농형 스마트팜 ‘황금토목장’의 경우 착유량은 일반 목장 대비 27.5% 증가하였으며, 또 다른 낙농형 스마트팜인 강원도 철원군 ‘여에덴목장’은 스마트팜 도입 이후 두당 착유량이 7.5% 증가하고 사료비는 10% 절감하였다. 양계형 스마트팜인 경기도 포천시 ‘대성농장’의 경우 도입 이전 대비 육성률은 23% 증가, 인건비는 87.5% 절감되는 효과가 나타났다.인구 감소와 노동력 부족, 외국 농축산물 수입 등 농촌 현실에 대응하고 앞으로 축산 발전을 위해서는 스마트팜 기술의 개발과 도입이 적극 진행되어야 한다.4. 참고문헌고한종, 김두환, 송준익, 안희권, 김기연 and 박규현. (2023). 농축산환경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김정욱 외. (2018). 유형별 스마트 팜 선도사례. 농림축산식품부.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정책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스마트농업실. (2021). 팜 스마트해지다. 농림축산식품부.유신성, 최기쁨, 명현, 오효정. (2020). 이질 공공빅데이터 기반 농장별 맞춤 병해충 예측 모델. 한국정보기술학회논문지, 18(6). 1-9.이효원. (2022). 생태유기농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홍보부. (2003). 종합적유해생물관리(IPM)와 농약. 농약정보, 4월호. 6-9.
2024학년도 1학기 중간과제물(온라인 제출용)?교과목명:식물의학?학번:?성명:?연락처:?과제유형(공통형/지정형):공통형 + 지정형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 식물병 저항성의 종류와 식물체의 방어기작을 식물체-병원체의 상호작용과 연결하여 설명하라.1. 서론병원체에 감염되는 것은 식물에 에너지 생산 저하, 영양분 손실, 구조적 손상, 번식 실패와 같은 해로운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식물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어기작이 진화하였다. 식물의 저항성은 병원체로부터 개체와 집단을 보호하여 생존하고 번식 기회를 높이는 진화적 전략이라 할 수 있다. 저항성을 갖춤으로써 식물은 환경 변화에도 적응과 생존을 할 수 있는 것이다.2. 본론1) 식물병 저항성 종류(1) 진정저항성(수직저항성)식물의 품종이 특정한 병원균 레이스에 대해서만 저항성을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식물의 저항성 유전자와 병원균의 유전자 간에 유전적 상호작용을 함으로써 저항성이 발현된다. 그러나 병원균 레이스가 변이를 일으켜 기주식물의 저항성 유전자를 회피하면 저항성이 깨질 수 있다. 진저저항성은 소수의 주동유전자에 의해 발현하므로 환경적 영향을 적게 받는다.(2) 포장저항성(수평저항성)특정 병원균 레이스에 국한하지 않고 여러 레이스에 어느 정도의 저항성을 보이는 저항성이다. 이는 기주식물과 병원균 레이스 간에 특정한 상호관계가 없기 때문이다.다수의 소규모 효과 유전자들의 가산효과로 발현되고, 병원체의 병원성 변이에 대해 비교적 안정적이다. 포장저항성에는 형태학적 특성, 생화학적 특성과 같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관여한다.(3) 침입저항성침입저항성은 병원체가 기주 식물의 조직에 침입하는 것을 방지하는 저항성이다. 침입저항성은 주로 식물 표면의 구조적, 화학적 특성에 의해 발현한다.- 구조적 특성: 표피 경도, 두께, 규질화 정도(벼), 왁스와 털, 기공과 수공, 피목의 모양과 밀도- 화학적 특성: 파이토알렉신, 항균성 물질, 감염저해물질(4) 감염저항성감염저항성은 병원체가 기주에 감염되어 정착하고 영양 관계가 성립하기까지의 과정을 저지하는 저항성이다.감염저항성은 병원체가 기주 식물 표피를 통과하여 조직 내로 침입 후 영양분의 섭취와 정착 단계에서 나타난다.작용으로는 기주 세포의 변화(파필라 형성), 화학적 방어 작용(항균물질, 파이토알렉신 합성), 과민감 반응 등이 있다.(5) 확대저항성(진정저항성)확대저항성은 기주 조직이 병원체에 감염된 후에 조직 안에서 병원체의 중식과 진전이 억제되는 저항성이다. 병원체가 기주에 성공적으로 감염이 되었지만, 이후 번식과 주변 조직으로의 전파가 차단된다. 확대저항성에는 기주 내 항균물질, 페놀성 물질 증가, 파이토알렉신 생성, 리그닌화로 세포벽 강화 등이 저항성에 작용한다. 저항성의 정도는 발생한 병반 크기, 면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6) 면역성(비기주저항성)면역성은 병원체를 기주 식물에 접종해도 병에 걸리지 않는 저항성을 말한다. 이것은 식물과 병원체 간에 상호작용이 일어나지 않아 작용하는 저항성이다. 병원체의 인식과 감염의 과정이 차단되기 때문이다. 면역성은 병원체의 기주 범위와 관련이 있다. 비기주 식물은 병원체와의 상호작용 기작 자체가 결여되어 병원체를 차단할 수 있다. 면역성은 식물과 병원체 간의 진화적 부적합성에 의한 저항성이다.(7) 내병성내병성은 기주가 병원체에 감염되어도 피해가 거의 없는 성질을 말한다. 내병성이 있는 작물은 병원체에 감염되어도 병징이 있지만 정도가 크지 않아 수확량 감소가 크지 않다. 그러나 병원균의 레이스와 환경에 따라 내병성의 정도는 다르며, 완전한 저항성은 아니지만 작물 재배 시 일정 수준에서 피해를 감내할 수 있는 면에서 유용하다.2) 방어기작과 식물체-병원체 간 상호작용식물병 저항성은 병원체가 기주에 침입 전후의 다양한 구조적, 화학적, 유전적 방어기작을 동원하여 병원체의 감염과 확산을 차단하고자 하는 기주와 병원체 간의 상호작용에서 나타난다.(1) 정적 저항성병원체 침입 이전부터 식물에 존재하는 구조적 또는 화학적 방어기작이다.① 정적 물리적 저항성: 표피의 왁스층, 큐티클, 세포벽 두께, 기공 구조 등이 병원체 침입을 억제한다.② 정적 화학적 저항성: 페놀, 사포닌, 키티나제 등 선구 항균물질이 병원체 감염과 증식을 저해한다.(2) 동적 저항성(능동적 저항성)병원체 감염 후 능동적으로 반응하여 활성화되는 방어기작이다.① 형태학적 방어 반응병원체가 침입할 때 기주 세포벽 안쪽에 유두 모양의 돌기물인 파필라를 형성하여 균사의 신장을 억제한다. 또 다른 반응으로 과민감 반응는 병원체 감염 부위 세포가 급속히 죽어 병원체를 포위하여 전이를 막는 방어기작이다.② 화학적 방어식물은 병원체 감염 유도에 의해 다양한 화학물질을 합성하여 방어 반응을 한다.페놀화합물, 파이토알렉신 등 항균, 항바이러스 물질을 생합성 한다. 또한 엘리시터 인지로 신호를 전달하여 방어 유전자를 발현하게 한다. 화학적 방어는 능동적으로 병원체의 생장을 억제하고 세포벽을 강화하며 독소로 병원체를 무력화 등의 역할을 한다.(3) 바이러스 저항성식물은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저장성을 갖고 방어기작을 작동시킨다.식물은 바이러스 게놈의 복제와 이동을 저해하여 감염을 침입 된 부분으로 한정시키는 저항성을 갖는데 이를 국재화 현상이라고 한다.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식물은 후속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성이 유도된다(교차 방어, 획득저항성). 1차 감염 바이러스가 2차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교차 방어와 바이러스 1차 감염 후에 국부 또는 전신 저항성을 획득하여 2차 바이러스 감염이 억제되는 획득저항성이 있다.3. 결론식물은 생존과 번식을 위해 병에 대한 저항성을 갖추게 되었고, 저항성은 식물과 병원체의 유전적 특성에 따라 결정된다. 식물이 갖는 다양한 방어기작은 식물과 병원체 간에 침입과 감염, 확산을 억제하고자 하는 상호작용으로 발현된다.인간은 밝혀진 식물의 저항성을 이용하여 병해충 피해를 억제하는 저항성 품종을 개발하였다. 병해충이 기피하거나, 생리작용에 장애를 일으키거나, 내성을 갖는 품종을 개발하였다. 최근에는 유전공학이 발전하면서 유전자 조작으로 많은 종류의 유전자 변형 작물과 형질전환 작물을 개발하였다. 저항성 품종은 효과가 오래 지속되고 경제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으나, 내성의 발현 가능성과 다른 병해충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질 수 있는 문제가 있고, 아직은 인체에 미칠 수도 있는 영향에 우려가 있다.식물의 저항성과 방어기작에 대한 이해와 이용은 식물병을 관리하고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할 것이다.2-B(학번끝자리 짝수번). 종합적 해충관리에 대해서 설명하시오.1. 서론 IPM의 개념적 체계(Norris)식물의 해충을 방제하기 위한 방법은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경종적 방제 등 다양하지만, 어떤 방법으로도 해충을 완전 박멸하거나 식물을 완벽하게 보호할 방법은 없다. 또한 각각의 방제 방법은 부작용과 한계가 분명하다. 가격이 싸고 편리한 방법으로 화학 농약에 의존한 결과 잔류 농약, 사람과 가축에 피해, 저항성 해충이 출현하는 부작용이 대표적인 예다.다양한 방제 수단을 활용하여 병충해 방제는 효과적으로 하면서 부작용은 최소화하는 종합적인 방제로 대두된 개념이 ‘종합적 해충관리(Integrated Pest Management, IPM)’이다.종합적 해충관리는 해충의 박멸을 목표로 하지 않고, 다양한 방제 수단을 유기적으로 조화롭게 병용하여, 해충의 밀도를 경제적 피해 허용 수준(Economic Injury Level, EIL) 이하로 유지하도록 통제하는 방제 체계다.2. 본론3) IPM의 실천 체계종합적 해충관리는 생태학을 바탕으로 한 종합적 방제 기술로, 해충의 특성과 생태, 발생 예측, 방제 기술 개발, 작물과 해충 간 밀도 관계, 경제적 요소 등 폭넓은 지식과 정보가 필요하다. 종합적 해충관리에서 다루는 실천 체계는 다음과 같다.① 경제적 피해 허용 수준(EIL)과 방제 필요 수준의 설정② 다양한 방제 수단 중 방제 대상 지역에 적용할 최적의 방제 방법 결정③ 결정한 방제 수단을 동원한 방제 활동 실시④ 종합적 방제 활동에 대한 효과 분석4) IPM의 기본 원칙종합적 해충관리는 방제 목표는 달성하고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은 최소로 하기 위해 다음 원칙을 지켜야 한다.① 병충해에 저항성 있는 품종을 선택하여 최대한으로 작물 피해 보상 능력을 활용② 목표 해충의 밀도와 병징 조사에 적절한 방법으로 주기적으로 포장 관찰 실시③ 해충 피해가 경제적 피해 허용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면 계획한 적절한 방제 수단을 동원④ 불필요한 화학적 농약 사용을 자제하고, 꼭 필요한 경우에 저독성, 선택성 농약을 사용하여 천적을 보호하고 생물다양성 유지에 노력⑤ 장기적으로는 농업인 스스로 방제에 관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능력, 전문성을 배양5) 현장 적용 프로그램종합적 해충관리는 작물의 생리, 재배관리기법, 해충의 생리와 습성, 농약의 특성과 문제에 대한 지식, 다양한 방제 수단의 장단점과 특성, 해충 식별과 밀도의 측정 방법, 경제적 피해 허용 수준 설정과 같이 매우 넓은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이런 모든 지식과 기술을 농업인이 갖추기는 매우 어렵다. 따라서 종합적 해충관리 전문가의 참여가 필수적이며, 국가에서도 전문 인력의 참여와 기술 개발과 확산, 농업인 교육 지원을 하고 있다.
202X학년도 1학기 기말과제물(온라인 제출용)※ A4용지 편집 사용?교과목명:생태적 삶을 찾아서?학번:?성명:?연락처:기후변화를 지체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에 대해 생각해보시오.1. 서론산업화와 인간의 활동으로 배출하는 온실가스가 촉발하는 지구온난화는 자연 생태계의 균형을 깨뜨리고 급격한 기후 변화를 일으켜, 인류와 생태계의 생존을 위협하기에 이르렀다.2023년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제6차 평가보고서(AR6) 종합보고서에 의하면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우리나라는 2019년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에서 제조업 기반인 중국과 일본보다 많은 세계 3위에 이르는 것과 같이 기후변화에 대한 노력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볼 수 없다.2. 본론가. 현황과 대책1) 온실가스 배출 현황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분야는 에너지 생산으로 화석연료 연소로 2019년 기준 전체 중 35%를 차지한다. 다음으로 제조업과 건설 등 산업 부문으로 24%, 수송부문 16%, 건물 17%, 농업과 기타 7%를 차지한다. 즉,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기후변화 지체의 핵심 분야이다.2) 효과적 대책의 실현온실가스 주요 원천으로부터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지 않고,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달성하지 못하면 기후변화를 멈추거나 지체시킬 수 없다. 가장 큰 요인에 대한 실효적 대책 위주로 정책이 이루어져야 한다.나. 필수적 대책1) 재생에너지로 전환(화석연료 사용 감축)석탄, 석유를 비롯한 화석 연료 사용을 줄이고 태양광, 수력,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전환해야 한다. 원자력은 재생이 불가능하므로 대책이라 할 수 없다. 특히 발전, 산업, 수송 부문의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어야 하고, 국가 차원의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규제와 지원책 마련이 추진되어야 한다.2) 산업 에너지 효율 향상, 친환경 공정 전환재생에너지로 전환과 더불어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산업(철강, 화학, 시멘트 등)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효휼적 설비로 교체, 친환경 공정 도입, 탄소포집저장 기술(CCS) 개발과 보급이 필요하다.3) 친환경 수송 체계로 전환육상, 해상 수송의 내연기관을 전기와 수소를 이용하는 친환경 수단으로 전환해야 한다. 이에 소요되는 전기는 재생에너지로 충당해야 한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등 무동력 수단 이용도 확대해야 한다.4) 건물 에너지 효율 개선건물 신축 시 패시브하우스와 제로 에너지 빌딩과 같이 에너지 효율이 높도록 법제화하고 인센티브를 시행해야 하고, 기존 건물은 단열 보강, 에너지 효율이 높은 설비로 교체하여 효율을 높여야 한다.5) 산림 보호, 탄소 흡수원 확대산림은 탄소를 흡수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산림의 조성과 보호를 실시해야 한다. 도심 공원과 녹지 조성, 가로수 식수 등 도시의 탄소 흡수 능력을 높이고 목재와 바이오매스 이용 등 산림자원 이용 확대도 도모해야 한다.다. 정부와 정치권의 노력앞선 다섯 가지 주요 필수 대책은 모두 법률과 제도의 토대에서 정부 정책의 뒷받침으로 실현할 수 있는 것이다.1) 구속력 있는 정책과 제도구체적이고 구속력 있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가져야 한다. 2030년 55% 감축 목표를 법제화한 EU와 달리 한국의 2030년 NDC 40% 감축 목표는 구속력이 없다.미준수 시 제재가 강력한 배출권거래제를 시행하여 실질적 기업 참여를 도출해야 하고,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구체적 이행 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2) 세계 경제 질서 재편에 대한 준비유럽은 기후변화를 새로운 경제질서의 도래로 보고 2차 대전 이후 미국과 일본에 뒤처진 경제 주도권을 되찾을 기회로 삼고자 한다. 미국과 일본, 중국 역시 이러한 질서 재편에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036년 탄소 국경 조정제도(CBAM)가 유럽에서 시행됨으로써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지 않는 국가와 기업엔 설 자리가 없게 될 것이다. 단순하게 하나의 규제에 대책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산업 경쟁력 전반에 대한 검토의 재인식이 필요하다.3) 과감한 투자와 인센티브 시행재생에너지와 친환경 사회로 전환은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다. 소요되는 재원의 마련과 전화를 추동할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 친환경 녹색 전환 투자, 펀드 조성, 인센티브 지원과 화석연료에 대한 가격 인상과 보조금 중단의 조치가 이루어져야 실질적으로 재생 에너지로 전환이 가능할 것이다.3. 결론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기후변화를 늦출 수 있는 효과적 대책은 국가적인 정책과 법적 구속력, 인센티브와 재정지원의 확대가 필수적이다. 이는 유럽연합과의 비교에서도 잘 드러난다. 국민 이해 향상과 참여를 위한 캠페인도 필요하지만 이에 앞서 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의지와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
202X학년도 2학기 중간과제물(온라인 제출용)?교과목명:식물분류학?학번:?성명:?연락처:?과제유형(공통형/지정형):공통형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 서로 다른 분류군에 속하는 식물을 2가지 선정하여 분류를 진행하여 영양 및 생식형질을조사하고 각 형질 특성과 분류군 간 차이점을 서술하시오.< 목차 >1. 서론12. 본론11) 참오동나무 12) 자귀나무33) 두 나무의 공통점과 차이점63. 결론6참고문헌71. 서론식물분류학에서는 식물을 형태학적, 생리학적, 유전학적으로 분석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구별하고 체계와 계급을 배열한다. 같은 분류군에 속하는 식물은 형태와 생리, 유전적으로 같은 비슷한 특성을 갖고 다른 분류군과 구별할 수 있게 한다.이 글에서는 같은 국화아강 현삼과에 속한 참오동나무와 장미아강 자귀나무과에 속한 자귀나무의 영양형질과 생식형질이 어떠한지, 그리고 분류군에서 어떤 차이를 갖는지 살펴보겠다.2. 본론1) 참오동나무참오동나무는 크론퀴스트 분류상 '국화아강 > 현삼과 > 오동나무속'에 속한다.현삼과 식물은 대부분 초본이지만 오동나무속은 큰 나무다.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오동나무속 나무는 2종이 있는데, 참오동나무와 오동나무이다. 두 나무는 매우 비슷한 형질을 갖고 있어, 같은 종으로 보는 나라도 있다.참오동나무는 예전 울릉도에 자생하였고, 일본으로 건너갔다고 한다. 참오동나무를 오동나무보다 흔히 볼 수 있다.전남 구례군 구례읍 원방리(2022. 5. 7), 이민규전남 구례군 구례읍 원방리(2024. 5. 1), 이민규(1) 현삼과 특징가. 생식형질꽃은 양성화이며, 대부분 좌우대칭의 통꽃이다. 화서는 단정, 총상, 원추상이거나 수상이다. 꽃받침통은 끝부분이 4~5갈래로 갈라진다. 화관은 순형, 수술은 보통 4개로 화판상생, 2강웅예다. 암술은 두 개의 심피가 합생하고 암술대는 1개이거나 2개로 갈라진다.열매는 대부분 삭과이지만 장과 또는 분열과인 종도 있다.나. 영양형질잎은 대생하거나 호생한다. 단엽으로 잎 둘레는 전연 또는 거치를 갖는다. 턱잎이 없다.현삼과 식물은 최근 분자계통학 연구로 분류에 많은 변화가 있으며, 질경이과 등으로 분류가 옮겨진 좋이 많다.(2) 참오동나무의 영양형질가. 줄기와 가지높이 약 15m로 자라는 낙엽 활엽 교목이다. 가지는 굵고 넓게 퍼지며, 일년생가지에는 털이 촘촘이 자란다.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표면이 세로로 얕게 갈라진다.오동나무는 결이 곱고 재질이 좋아 악기와 생활용품, 가구 재료로 사랑받는다.나. 잎잎은 마주나고 넓은 난형 또는 난형으로 넓게 자란다(15~30cm). 잎의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3갈래로 얕게 갈라지기도 한다. 잎끝은 뾰족하고 잎자루 부분은 심장형이다.잎 표면에는 털이 밀생하고 잎 뒷면에는 잎맥에 연한 갈색의 털이 밀생한다.다. 뿌리참오동나무 뿌리는 깊고 넓게 자란다. 이에 따라 오동나무는 빠르게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다. 그리고 줄기를 잘라내도 빠르게 다시 자란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해 목질이 우수한 자목(子木), 손목(孫木)을 키우는 기술이 생겨났다.(3) 참오동나무의 생식형질가. 꽃꽃은 20~30cm의 원추화서로 가지 끝에 달린다. 각각의 꽃부리는 깔때기 모양으로 큰 꽃차례에 달린다. 꽃은 5~6cm 길이에 색깔은 연한 보라색이며, 꽃부리 안쪽 열편에 세로로 평행의 짙은 자주색 줄무늬가 있다. 꽃받침은 넓은 종형이며, 열편은 5개, 꽃대에는 갈색의 털이 밀생한다. 수술은 4개, 암술은 1개이다. 헛수술은 없다. 5~6월에 꽃이 핀다.나. 열매열매는 타원형의 삭과이다. 모양은 둥글고 예두로 표면에 털은 없으며, 크기는 길이 3~4cm 정도이다. 열매는 10월에 성숙한다.열매 안에는 많은 수의 종자가 들어 있으며, 종자에는 가벼운 날개가 달려 있다. 열매가 성숙하여 꼬투리가 갈라지면 종자는 날개로 바람에 멀리 날아간다. 바람이 불면 열매가 부딪히는 소리가 나는데, 부딪힌 꼬투리가 깨져 씨앗이 날아가게 된다.2) 자귀나무자귀나무는 크론퀴스트 분류상 ‘장미아강 > 콩목 > 자귀나무과'에 속한다. 다른 방식에서는 콩과에 속한 자귀나무속으로 분류하기도 한다.콩목의 다른 과(실거리나무과, 콩과)와는 꽃의 형질에 따라 구별한다. 자귀나무과 꽃만 방사상 대칭에 수술대가 깃털 모양으로 퍼진다.충남 예산군 예산읍 예산성당(2022. 6. 22), 이민규서울 강서구 마곡동 서울식물원(2022. 8. 21), 이민규(1) 자귀나무과 특징가. 생식형질꽃은 작고 방사상 대칭으로 완전화이다. 화서는 대개 두상화서이거나 수상화서이다. 꽃받침과 꽃잎은 각각 5개씩이다. 수술대는 10개 이상이며, 깃털처럼 퍼지고, 아랫부분이 합생하며, 꽃잎보다 길어서 눈에 띈다.나. 영양형질잎은 2회 우상복엽이다. 소엽은 작고 수가 많다. 대개 빛이나 접촉에 의해서 접히는 취면 운동을 하는 종이 많다.열매는 협과이며, 익으면 봉합선(2개)을 따라 갈라진다. 씨앗은 편평하고 종피는 딱딱하여 오랜 기간 휴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2) 자귀나무의 영양형질가. 줄기와 가지낙엽의 소교목 또는 교목으로 5~15m 높이로 자란다. 가지는 굽거나 비스듬히 자라고 옆으로 넓게 퍼진다. 어린 가지는 녹색이지만, 자라면서 회갈색으로 변한다. 어린 가지는 매끄럽고 성숙한 가지에는 피목이 발달한다. 목재는 연하고 가벼운 편이다.나. 잎잎은 어긋나고 2회 우상복엽의 형태로 길이는 20~30cm이다. 첫 번째 갈래는 5~12쌍이고, 각각에 작은 잎이 15~30장씩 달린다. 작은 잎은 잎자루가 없이 마주나고, 길이는 6~15mm, 폭은 2~4mm의 크기다.잎은 낮에는 펼쳐져 있다가 밤이 되면 접히는 취면운동을 한다. 잎이 접히고 펼쳐지는 운동은 엽침 조직의 팽압 변화에 의한 것으로 광합성 활동에 따라 시기가 조절되는 것으로 실험으로 알려졌다.다. 뿌리자귀나무는 콩목 식물이 갖는 특징이 질소고정 능력이 있다. 자귀나무 뿌리에는 질소를 고정하는 근류균이 있어 뿌리혹을 형성한다. 자귀나무의 뛰어난 질소 고정 능력이 있어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적응한다. 또한 잎에도 높은 질소를 함유하고 있어 토양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3) 자귀나무의 생식형질가. 꽃꽃은 가지 끝에 난 3~4cm 길이의 꽃대에 20여 개의 작은 꽃이 두상화서 형태로 핀다. 국화과 두상화서와 달리 순서 없이 한꺼번에 피는 유한화서다. 그러나 나무 전체 화서는 가장자리와 아래쪽 두상화서부터 피므로 산방화서 또는 총상화서, 원추화서 모습을 보인다. 꽃은 분홍색으로 솜털 모양으로 보인다.자귀나무는 한 화서 안에 수꽃과 양성화가 같이 있는 수꽃양성화한그루(웅성양성동주)이다. 화서 가운데 한두 개의 양성화가 있고 주변에 여러 수꽃이 있다. 양성화는 수꽃보다 화관이 더 길어서 구분할 수 있다. 그러나 수꽃에도 꽃밥이 없는 암술이 달린 것이 있어서 양성화에서 수꽃으로 진화중인 것으로 보인다.꽃받침은 통 모양으로 녹색이며, 황백색 꽃부리 아래는 종 모양에 위는 5갈래로 갈라진다. 꽃부리 안쪽에 흰색의 꿀을 담은 통이 있는데, 끝이 여럿의 수술로 갈라지고 가운데에 암술대가 있다. 수술 다발 아래가 통으로 합쳐져 하나의 암술대를 감싸는 구조다.작은꽃 안에는 분홍색 수술이 20~30개씩 모여 있다. 수술대는 3~4cm 정도로 가늘고 밑이 하나로 합생하는데, 부드러운 솜털처럼 보인다. 수술대의 아래부분은 흰색이지만 수술머리로 갈수록 분홍색이 진해진다.꽃은 은은하고 달콤한 향기를 풍긴다. 꽃은 6~7월에 핀다.나. 열매열매는 협과로 납작하고 긴 타원형이다. 길이는 10~15cm, 폭은 1.5~2.5cm 정도이다.열매 안에는 갈색의 납작한 씨가 7~15개씩 들어 있고, 2개의 봉선에 따라 터진다.9~10월에 갈색으로 익는다.3) 두 나무의 공통점과 차이점그렇기 때문에 두 식물은 각각 속한 아강의 특징과 각각의 종 고유 특징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두 종의 상위 분류가 갖는 공통점과 차이점, 종 고유의 특징이 나타난다.(1) 공통점두 식물 모두 낙엽 활엽 교목이며 온대 기후에서 잘 자라는 나무라는 공통점이 있다. 두 식물 모두 꽃은 양성화로 수술과 암술 모두 갖고 있다. 또한 모양은 다르지만, 화려한 형태의 꽃을 피우고 곤충에 의한 화분 매개를 주로 한다.(2) 차이점가. 생식형질참오동나무는 국화아강 식물의 특징인 합판화에, 좌우 대칭으로, 원추화서의 큰 꽃을 피우지만, 자귀나무는 20여 개의 작은 꽃이 모인 두상화서로 핀다.국화아강은 수술이 꽃잎과 같거나 적다. 국화아강 현삼과인 참오동나무는 수술이 4개로 꽃잎(5개)보다 적지만, 장미아강, 자귀나무과인 자귀나무는 꽃잎 수보다 수술의 수가 훨씬 씬 많은 20~30개가 모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