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발견Ⅰ. 쿼크, 카오스 그리고 기독교 (과학과 종교에 관한 질문) 독서보고서과목명기독교의 발견학교학과이름담당교수제출일차 례들어가며01 서론Ⅰ. 존 폴킹 혼이 말하는 과학과 종교02 본론Ⅱ. 과학과 신앙Ⅲ. 과학과 종교의 연관03 결론Ⅳ. 나의 생각들어가며이 책은 총 8장으로 되어 있으며, ‘신은 존재하는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과학자가 기도 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기적은?, 종말은 어떻게 오는가?, 과학자가 신앙을 가질 수 있는가?’를 말하고 있다.책 속에서 저자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세계를 보는 과학과 종교의 관점 이 둘중 하나만을 선택해야 하는 것인가?’, 이 질문은 과학과 종교가 대립하고 있는 오늘날에서,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딜레마이자 고민이다. 수 많은 관점에서 과학과 종교는 대립적이며, 신앙의 관에서 타협하기 힘든 양자택일의 문제로 놓이게 된다. 하지만 저자는 다음의 글로써 자신의 입장을 나타낸다. “실제로 과학과 종교가 둘 다 필요하며, 동시에 이 둘은 서로에게 중요한 것들을 많이 가르쳐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이런 종류의 책들로 인하여 사람들이 대화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 나는 내 자신을 과학과 종교라는 두 개의 관점으로 실재를 보는 ‘두 개의 눈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이런 쌍안경의 시야가 각각 한쪽의 눈으로만 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보게 할 것이라 믿는다.”신앙의 큰 의미가 없어진 시대가 되었다. 신앙이란 그저 개인의 취향에 불과한 것으로 취급되고 있다. 신앙이 마치 옛날 옛적 재미 없는 이야기로 치부 되는 시대에서, 이 책은 논리와 과학의 용어들로 ‘기독교’를 설명해주고 있다.Ⅰ. 존 폴킹 혼이 말하는 과학과 종교저자 존 폴킹 혼은 영국 성공회의 신부이자, 영국왕립학회의 물리학자로 1979년까지 캠브리지 대학의 수리물리학교수로 이론 물리학을 공부하였다. 에든버러, 캠브리지 대학 등에서 수리물리학을 가르치기 시작해 1968년에 교수로 임명되었고, 케임브리지 대학 트리니티 홀(Trinity Hal)l의 위원, 학과장을 거쳐, 퀸스칼리지의 학장으로 재직하였다.그는 과학자와 신학자가 모두 ‘진리탐구자’라는 점에서 과학과 신학 모두 근거 있는 논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신앙을 가지고 과학을 포용하면서 모순되지 않게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일이 가능한다고 한다. 단지 그렇게 못하는 이유가 있다면 우리가 게을러서 주어진 숙제를 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 숙제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과학과 신앙을 함께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물리학자로 평생을 보냈고, 현재는 성공회의 사제인 그는 과학과 신앙의 문제로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그의 장점은 과학자와 신학자로서 두 전문적인 시각을 종합할 수 있고, 그로 인해 과학과 신앙의 관계를 훌륭하게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과학은 ‘사실’이고, 신앙은 ‘의견’에 불구하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우주의 특징을 볼 때, 창조주의 존재를 믿는 것이 오히려 더 합리적이라고 역설한다. 하나, 기도와 기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둘, 종말과 부활은 어떻게 연결 할 수 있는지, 셋, 과학자가 신앙을 가질 수 있는지를 가지고,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학과 신앙이 공존해야 한다는 것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Ⅱ. 과학과 신앙Ⅲ. 과학과 종교의 연관“과학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우리 모두가 과학의 성공을 통해 유익을 얻고 있다. 만약 내가 20년 전에 걸렸던 병으로부터 생존할 방법이 제공되지 않았더라면, 나는 이 책을 집필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삶이 과학과 뗄래야 뗄 수 없다는 것을 나타낸 저자의 경험담으로, 우리에게도 적용 될 수 있는 사실적인 이야기다. 과학은 우리의 지성을 밝혀주고, 우리의 상상력을 넓혀준다. 과학은 경이롭다. 아마도 과학의 제일 인상적인 점은 과학이 제공하는 답에 우리 모두가 동의 할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과학과 종교가 대비된다는 점을 부인 하는 것은 어리석다. 가장 기본적인 종교적 질문인 ‘신은 존재하는가?’ 라는 질문에 우리는 모두 각자 다른 답을 가지고 있다. 종교적 신앙들이 공통된 인간의 영적 경험을 이야기하지만, 그 경험에 관해서는 각자 다른 주장을 한다. ‘개개인의 인간은 유일한 가치와 중요성을 갖는가?’, ‘그것은 허상에 지나지 않는가?’, ‘환생을 통해서 계속 반복되는가?’, ‘고통은 수용해야 하는 것인가, 피해야 하는 것인가?’, 등의 내용이 그렇다.즉 과학은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참지식인 반면, 종교는 단지 의견을 바탕으로 한다는 것이다. 과학과 종교의 충돌이 사실과 의견의 부딪힘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인데, 과학의 아름다운 물리적 구조앞에서 느끼는 경이로움은 과학자들이 갖는 아주 기본적인 경험인데, 그 경이로움은 창조주의 지성을 인식하는 것이다. 종교는 예배와 희망을 통해 사람의 마음 깊숙이 각인 되어 있다. 즉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탐구에는 과학과 종교 양쪽의 통찰이 필요하다. 과학은 ‘어떻게’, 종교는 ‘왜’를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 물이 끓는 이유는 가스레인지에서 가스가 타고 있기 때문(과학)이지만, 내가 라면을 끓여 먹고 싶기도(종교) 한 것이다.
비교경찰제도론Ⅰ. 프랭크플레지(Frankpledge) 제도와 윈체스터 법Ⅱ. The Metropolitan Police Act의 제정 배경과 의의Ⅲ. 美 법무성 산하 주요 연방법집행기관과목명비교경찰제도론학교학과이름담당교수제출일Ⅰ. 프랭크플레지(Frankpledge) 제도와 윈체스터 법1. 프랭크플레지(Frankpledge) 제도프랭크플레지(Frankpledge)는 앵글로색슨 시대부터 경찰의 원형으로 11세기 영국의 대표적인 치안제도이다. 노르만족의 풍속들이 도입 되기 이전, 앵글로색슨의 프랭크플레지제도는 공동체의 안녕을 담보하기 위한 주민들의 자치 제도였다. 범죄 행위가 발견되면 경보를 발하고, 주민들을 소집하여 범인을 추적하고 체포한다. 추적을 거부하는 구성원은 즉각 처벌되며, 목격자가 없는 경우에는 피해자 스스로 범인을 색출해야 한다.사회가 점점 커지고 세분화되어 성장하면서 새로운 제도가 보편화 되기 시작하였으며, 1066년 윌리엄 왕조가 성립되면서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되었다.법 집행의 보장과 침입 부족으로부터의 지역사회보호를 위한 제도로 12세 이상의 모든 남자들이 돌아가면서 경계를 서는 등 일종의 치안 공동책임제도인 자치 치안(self-policing) 및 평화유지의 전통을 형성하였다.10인조제도(Tithing) →100인조제도(Hundred) →샤이어(Shire)10인 조합(Tithing)은 지역마다 10가구가 하나의 집단이 되어 치안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는 국왕의 평화(King's of Peace)를 달성하기 위한 상호보증제도에서 유래로 10인조 합장은 “도적 잡아라”라고 고함 질러 추적하고, 범죄자 체포 및 형벌 부과할 책임이 있었다.100인 조합(Hundred)은 10인 조합이 다시 모여 100가구 단위로 발전하여 100인 조합을 형성하고, 이를 관리하기 위해 1명의 관리책임자인 치안관(Constable) 임명하였다. 이것이 오늘날 영국 경찰관의 기원이 된다.100인 조합은 다시 합쳐져 샤이어(Shire)가 형성되었고, 이것이 오늘날의 군(County)이 되었다. 국왕 대관(보안관)들은 국왕을 대표하여 세금을 징수하고 치안을 유지하며, 재판권을 행사하는 등 국왕의 각종 권한을 행사하였다.2. 윈체스터 법윈체스터 법은 노르만 침공 이후 1829년 수도경찰청 법이 제정되는 약 600년 동안 유일하게 존재해 온 경찰활동을 규율하는 법령이다. 1285년에 에드워드 1세는 각종 범죄의 증가로 사회불안이 증가하자 지방 중소도시(town)의 경찰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윈체스터 법(Statue of Winchester)과 수도 런던에 관한 법률을 만들어 개혁을 시도하였다. 중소도시에 주야 간파 수제(Watch and Ward) 도입, 범법자추적협조제도의 법령화, 범죄대처방안을 강화하기 위해 15~60세 사이의 성인 남자에게 계급에 따라 일정량의 장비를 보유할 수 있게 하는 등, 이러한 방안을 통하여 영국의 중세 경찰은 윈체스터법령에 의해 더욱 구체화 되었다.16∼17세기에 이르러 컨스터블의 자질 저하와 비능률로 치안이 악화하여 18세기 중엽 이후 개혁운동이 일어났고, 1829년 수도경찰법이 제정되어 근대적인 직업적자치체경찰제도가 성립하게 된다.Ⅱ. The Metropolitan Police Act의 제정 배경과 의의1. The Metropolitan Police Act의 제정 배경과 의의18세기 산업혁명으로 급속한 인구 증가와 함께 범죄율이 치솟게 된 런던은 치안을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생각해냈다. 사설 경비업체들도 이 시기에 많이 생겨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1829년 당시 내무장관이던 로버트 필 (Robert Peel) 경이 수도경찰청법(Metropolitan Police Act) 법안을 발효하면서 런던 경찰청이 만들어진다. 그전에도 다양한 기구들이 있었고, 별 실효를 거두지 못했기 때문에 오래가지 못할 거라는 눈총을 받았지만, 기존에 있던 기구들도 흡수 및 통합되며 경찰청의 모습을 점점 갖추게 된다. 수도경찰청을 설치하여 수도와 주변을 6개의 구로 나누고 경찰서, 순찰구역 등을 두었으며, 다원화되고 나뉘어 있던 지방경찰조직의 통합과 경찰의 계급과 제도 및 정복착용 등의 개혁을 통하여 근대영국 경찰의 기초를 확립했다.경찰을 두고 미국에서는 ‘Cop’이라고 하지만 영국에서는 ‘Bobby’라고 부르는 이유는 런던 경찰청을 있게 한 장본인인 ‘로버트 필 (Robert Peel)’의 애칭이 ‘Bobby’였기 때문이다. 이렇게 수도경찰청 법(Metropolitan Police Act, 1829년 6월)에 의해 영국 최초의 근대 경찰조직인 수도경찰청이 창설되었고, 수도경찰청은 국제적 정치·문화·금융·외교의 중심적인 런던의 중요 시설과 요인경호 및 북아일랜드 공화국 군의 테러 위협 등 특수성으로 인하여 영국 경찰의 전통인 자치제경찰과는 다른 내무부장관 관리 하에 특수한 경찰 형태(국가경찰제도)를 취하고 있으며, 프랑스 독일 미국 등 서구 여러 나라의 근대 경찰제도에도 영향을 미쳤다.Ⅲ. 美 법무성 산하 주요 연방법집행기관1. 연방법집행기관의 개념연방이란 한국의 중앙정부와 비슷한 기능을 하여 미국의 중앙정부라고 볼 수도 있는데, 외교, 국방, 화폐, 통상, 우편, 연방법원, 연방의회의 사무를 주로 담당하며, 그 이외의 사무는 주정부에 이양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 연방법집행기관이란 연방정부내에서 법을 집행하는 기관을 일컫고 있으며 연방법집행기관으로는 법무성, 재무성, 내무성 등이 있다.미국내 법집행기관을 살펴보면 지방법집행기관과 연방법집행기관, 지방법집행기관으로 나뉜다. 규모를 살펴보자면 지방법집행기관은 약 19,000여개의 기관으로 950,000명 이상의 경찰관이 활동하고 있고, 연방법집행기관은 약 200여개의 기관으로 85,000명 이상의 요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미국의 경찰의 규모를 숫자로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운 이유는 미국은 경찰기관을 한시적으로, 소규모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그 지역의 형사사법적 사건이 있을 때 조직을 만들어 활용하기 보다는 사회내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인물에게 사법권을 위임함으로서 한 개의 기관으로 보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있다.2. 연방법집행기관의 조직미국의 연방정부에는 경찰업무를 담당하는 연방법집행기관이 있으며 그 중 법무부와 국토안보부에서 가장 많은 조직을 설치하고 있다. 이러한 연방방법집행기관에는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미연방수사국, 마약수사국, 연방보안관등이 있으며 이들은 헌법에서 부여받은 범죄수사, 대테러, 조직범죄, 경호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연방수사국을 제외하면 모두 특정 영역만을 담당하고 있다.3. 美 법무성법무성(=법무부)(Department of Justice)의 역할은 첫째, 법을 집행하며 법에 의하여 미국의 이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둘째, 외국의 또는 국내의 위협으로부터 공공의 안전을 수호한다. 셋째, 범죄를 막고 통제하는데 연방차원으로 지배력을 행사한다. 넷째, 유죄인 범죄와 비합법적인 행동들을 찾아내어 심판한다. 다섯째, 모든 미국인을 위하여 공평하고 치우치지않는 정의의 행정을 보장한다.법무장관은 ‘attorney general’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검찰총장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왜냐하면 미국은 법무장관이 검찰총장을 겸하기 때문이다. 미합중국의 모든 형사법을 집행하고, 미합중국이 당사자인 모든 소송사건에서 정부를 대리하며, 모든 법률문제에 있어 대통령과 각부 장관에 자문과 권고를 제공한다. 법무장관 밑에 부장관(Deputy Attorney General), 차관(Solicitor General), 차관보 (Assistant Attorney General)를 두며, 이들은 모두 상원의 인준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하는 정무직(관례적으로 대통령과 임기 일치)이다.
Report문학과 영화제출일학과과목명문학과영화학번담당교수이름1) 감독 소개1. 감독 소개케빈 레이놀즈프로필케빈 레이놀즈는 미국의 영화 감독이다. 미국 텍사스 샌안토니오 출생으로, 베일러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였으며 졸업 후 텍사스 주지사를 위한 연설문을 작성하기도 했다. 미국 감독 조합상 텔레비전 영화 및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다.작품활동작품활동으로는1991년 로빈 후드 : 도둑들의 왕자1995년 워터월드2006년 트리스탄과 이졸데 등이 있다.2) 2. 트리스탄은 자신의 삼촌인 콘월의 마크왕의 부탁으로 신부를 구하러 간다.그는 아일랜드에서 도시를 공포로 몰아놓은 드래곤을 죽이고,그는 아일랜드 왕의 궁정에 이르러 왕의 딸에게 구혼을 하는데, 바로 금발의 이졸데이다. 하지만 아일랜드에서 콘월로 항해하던 도중 사랑의 비약을 실수로 마시고 둘은 영원한 사랑에 빠진다. 그들은 이미 배 안에서 사랑을 나눈다. 금발의 이졸데는 마크왕과 결혼하지만 여전히 트리스탄과 만난다. 그들의 만남은 곧 발각되고 둘은 기이한 계곡으로 도피한다. 마크왕은 둘을 추적한 끝에 잠든 그들을 발견하지만 결국 두 사람을 용서한다. 왜냐하면 왕이 그들을 찾았을 때 그들은 옷을 입은 채로 둘 사이에 검을 놓아둔채 단정히 자고 있었기 때문이다. 용서는 받았지만 트리스탄은 콘월에서 쫓겨난다. 여기까지가 고트프리트 폰 슈트라스부르크의 판본내용이다.위 내용의 뒷이야기는 전설로 전해지는데, 쫓겨난 트리스탄은 다른 여자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그녀와 결혼하려했는데, 바로 흑발의 이졸데(혹은 흰 손의 이졸데)였다. 그러나 그는 금발의 이졸데를 잊지못해 흑발의 이졸데와의 결혼을 포기한다. 얼마후 트리스탄은 치명적인 부상을 입게되고, 금발의 이졸데를 불러서 치료받고자 했으나 흑발의 이졸데는 질투에 눈이 멀어 금발의 이졸데가 오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하여 트리스탄은 슬픔 속에 죽는다. 도착한 금발의 이졸데는 그 옆에서 숨을 거둔다.트리스탄과 금발의 이졸데가 처음 기이한 계곡으로 사랑의 도피를 떠났을 때 둘이 동침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는 다음과 같은 해석이 유력하다. 일반적으로 사랑을 불타오르게 하는것은 바로 사랑에 대한 장애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도피에 성공해 중년까지 같이 산다고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둘의 사랑을 방해하는 것이 사라지면 현실이 보이게 된다. 몸만 가지고 도망쳤으니 둘은 돈을 벌어야 했을 것이고 평생을 생계를 걱정하여야 했을 것이다. 두 사람은 중년이 되면서 아름다운 외모도 사그러지고 몸에 베인 예절 또한 거친 행동으로 바뀌었을 것이다. 즉, 장애가 사라지면 사랑도 얼마 안가서 사그러들게 된다. 트리스탄과 이졸데를 살펴보면, 둘은 마크 왕의 감시라는 장애가 사라진뒤 새로운 장애가 필요했고 그것이 두 사람의 침대 가운데에 놓은 검으로 나타난다는 해석이다. 그럼으로써 둘은 사랑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추측할 수 있다.보다 단순하게 해석하면, 여러 민담에서 찾아볼 수 있듯이 중세에는 남녀 사이에 칼을 두고 자는 것은 함께 자기는 하나 부정한 행위는 하지 않는다는 의미였다. 그래서 실제로도 약혼자와 동침할 때 혼전 순결을 지킨다는 이유로 남녀 사이에 칼을 두고 자기도 하였다. 따라서 트리스탄과 이졸데가 사이에 검을 두고 잠이 든 것을 자신이 경애하는 여자와 플라토닉한 사랑을 나누되 육욕을 탐하지 않는 중세풍 로맨스의 극치를 표현한 것이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