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감상기_동양미술사입문 중간레포트‘중앙아시아관’을 찾다.국립중앙박물관에는 많은 전시실이있지만 그 중 평소 잘 접하지 못하는 중앙아시아실에 눈길이 갔다. 중앙아시아실에는 아시아대륙의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는 중앙아시아에서 출토된 다양한 유물이 전시되어있는데, 대부분 사막과 고원으로 이루어진 이 지역은 매우 건조하기 때문에 종이, 나무, 의류 등 유기 물질이 천년 이상의 세월이 지나고도 비교적 잘 보존될수 있었다고 한다. 이 전시실의 대부분은 중국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 각지에서 출토된 유물들로 전시되어 있는데 그중 투르판에서 출토된 복희여와도에 흥미를 느꼈다.중국의 신화 ‘복희와 여와’.여행을 하다보면 그 나라의 역사에는 항상 신화가 존재한다. 우리나라에는 단군신화가, 그리스와 로마에는 그리스로마신화가 존재하는 것이 그 예이다. 항상 신화를 가진 나라의 작품들에는 그 나라사람들의 뿌리깊이 존재하는 신화가 예술에 깃들어 있는 걸 많이 볼 수 있다. 신화 속 이야기의 한 장면을 조각으로 남기기도 하고 신화 속 인물을 신성시하기도 하며 옛 미술작품들의 주제는 하나같이 교훈이 담긴 신화 속 이야기였다.길고 긴 역사를 가진 중국도 역시 신화가 존재하였다. 긴 역사 만큼 많은 신화가 존재했지만 국립중앙박물관의 중앙아시아관에 소장되어있는 ‘복희여와도’는 중국의 창조신을 그린 그림이다. ‘복희여와도’에 관심이 갔던 것은 수업시간에 신화에 대해 들었던 것도 있지만 그들이 창조신이었기 때문이다. 항상 신화의 첫 페이지에 등장하는 창조신은 나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전설적인 황제 복희와 여와는 중국인의 선조로, 복희는 역경의 괘를 처음 만든 신이며 황제이고 기원전 29세기에 뱀의 몸을 가지고 신과 같이 신비스럽게 태어났다고 한다. 몇몇 초상화에 나타난 복희는 나뭇잎 화관을 쓰고 산에서 나온 모습이거나 동물가죽 옷을 입은 사람의 모습으로 묘사된다고 한다. 그가 팔괘를 만들어 문자의 발전에 이바지했다고 전하나 확실치 않고, 짐승을 길들였고, 백성에게 음식을 익혀 먹는 법, 그물로 낚시하는 법, 철로 만든 무기로 사냥하는 법 등을 가르쳤다고 전해진다. 그의 아내 혹은 누이로 알려져 늘 함께 다녔던 동반자 여와는 흙으로 사람 인형을 빚어 코에 입김을 불어넣어 사람들을 만든것으로 유명하다. 수호 여신으로 받들어지는 여와는 복희의 아내로, 중매인의 규범과 결혼의 규범을 세우는 데 이바지했고 남녀 사이의 올바른 행실을 규정했다. 여와는 흔히 인간의 얼굴과 뱀이나 물고기의 몸으로 묘사되고 두 가지 큰일을 했는데, 오색의 돌을 불에 제련하여 하늘의 틈을 메운것과, 황토를 빚어 사람을 만든 것이다.‘복희여와도’를 들여다보다.중앙아시아관에 전시되어있는 ‘복희여와도’는 투르판 아스타나의 묘실 천정에 부착되어 있었던 것으로, 중국신화를 주제로 한 만큼 매우 중국적인 모티프이지만, 이와 같이 독립된 화면에 복희여와도를 인물화로 구성한 예는 중국 내륙에서도 아직 출토된 예가 없을 만큼 특별한 것이라고 한다.처음에 나는 중국의 신화를 풀어낸 이 그림이 왜 중앙아시아관에 있던 것인지 의문이 들었다. 그 이유는 바로 출토된 지역에 답이 있었다. 이 그림이 발견된 곳은 투르판 아스타나이다. 투루판은 실크로드 북쪽의 중요한 중간기착지이자 중앙아시아를 통과하는 분기점이다. 중국 수.당시대에 이루어진 신장웨이우얼자치구에 있는 투루판분지는 5~7세기에 번영한곳으로 아스타나는 이곳의 북서쪽에있다고 한다. 투루판이 중앙아시아를 통과하는 분기점이었기 때문에 이 작품이 중앙아시아관에 있었던 것이다.그림을 들여다보면 오른쪽은 남신 복희이며, 왼쪽은 여와라고 한다. 복희는 왼손에 측량을 위한 곡척을 들고 있고 오른손으로는 묵통을 들고 있으며, 여와는 오른손으로 컴퍼스인지 가위인지 확실하지 않은 물체를 들고 있다. 주위의 별들과 복희와 여와가 들고 있는 직각자와 분도기는 복희와 여와가 태극,음양의 원리로 우주만물을 창조했음을 뜻한다.또 둘은 어깨를 껴안고 하나의 치마를 입고 있으며 하반신은 서로 몸을 꼬고 있는 뱀의모습을 하고 있다. 창조신인 이들이 서로 몸을 꼬고 있는 모습은 복희는 양을 상징하고 여와는 음을 상징하는데, 서로 꼬여진 하체는 음양의 화합, 태극을 상징하며, 이를 통하여 세상의 조화와 만물의 생성이 초래됨을 나타내고 ,이는 궁극적으로 죽은 자의 재생과 풍요를 기원하는 내세관이 반영된 것이라고 한다.중국인들의 이런 내세관을 확인 할 수 있는 것은 복희여와도가 묘실 천정에 붙어있던것도 관련이 있다. 복희여와도를 묘실 천정에 부착해둔 것은 묘실 그 자체를 영적 공간으로 여겼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묘실의 천장에 이 그림을 붙임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옛 조상들도 그랬던 것처럼 옛 중국인들도 죽어서도 영생을 살도록 기원하였던 것 같다. 옛 사람들도 요즘사람들처럼 죽음이후의 영생에 관해 관심이 있었고 신화 안에 그 내용이 들어있다는 것에 놀랐다.사람들이 과거에나 현재에나 죽음이후의 삶에 관심을 갖는 것은 인간의 숙명이고, 신화에 나타나는 것들은 모두 그들의 소망을 투영시키려한 것은 아닐까.복희여와도는 대개 비단에 그려져 있으나, 이 유물은 마에 그려져 있는 드문 예에 속한다고 한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복희여와도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비단 이외의 재질에 그린 것도 나타난 것으로 추정되는데, 검은색, 붉은색, 흰색 등 세 가지색을 이용하여 화면을 구성하고 있다.
[현대기독교윤리 리포트]눈 먼 자들의 도시-현대사회의 눈 먼자들1. 눈 먼 자들의 도시처음 영화 제목을 보았을 때, 제목에서부터 호기심이 갔다. ‘눈 먼 자들’ 이라는 것에 눈이 갔고, 궁금해졌다. 눈먼 자들의 도시는 원래의 원작은 소설로, 20세기의 끝자락인 1995년에 포르투갈의 용접공 출신 소설가 조제 사라마구가 일흔셋에 발표하였으며, 노벨문학상을 받았던 작품을 영화화 한 것이다.영화의 시작은 평범한 일상에서 시작되었다. 차들로 꽉 찬 도로 한복판, 그런데 한 남자가 시력을 잃는다. 그를 집까지 데려다준 남자, 그를 진찰한 안과의사, 안과의사한테 진찰을 받은 사람들, 그 사람들과 접촉한 모든 사람들 눈이 차례로 멀기 시작한다. 우유 속을 헤엄치는 듯한 먹먹한 백색으로 눈이 머는 '백색 질병'이 도시에 일파만파 퍼져나가지만 단 한 사람, 의사의 아내만은 눈이 멀지 않는다. 위험을 감지한 당국은 눈먼 사람들을 모두 정신병원에 가둬놓고 방치한다. 정신병동은 순식간에 말 그대로 지옥이 되고, 눈이 멀었다고 속이고 남편을 따라온 의사의 아내는 홀로 그 풍경을 남김없이 목격한다. 아무 데나 침을 뱉고 오줌을 싸고 똥을 눠 배설물이 양탄자처럼 깔린 병동 바닥, 남의 몫의 식량을 빼돌리는 사람들, 공포에 짓눌려 눈먼 사람들을 무참히 사살하는 군인들, 무기를 앞세워 식량을 담보로 여자들을 강간하는 남자들. 병원에 모인사람들은 단지 눈이 멀었을 뿐인데 이들은 자기가 가진 것 모두를 잃은 듯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2. Blindness영화 속에서 눈이 보이지 않는 것은 눈만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눈이 보이지 않음으로 사람들은 모든 것을 볼 수 없게 된다. 사람들이 인간답게 살아가던 그 도시는 사라지고 인간다움 또한 사라진다. 동물이 아닌 사람이라는 것을 정의 할 수 있었던 도덕성, 존엄성, 양심 등 모든 것이 사라진 병동은 그야말로 동물의 왕국 같았다. 그들은 그저 눈이 멀었을 뿐인데, 그들이 살아가며 지켜왔던 모든 것들을 스스로 잊었으며, 생각지도 않으며, 오직 본능에 의해 병동에서 살아간다. 마치 에덴동산의 선악과를 먹었던 아담과 하와처럼 죄를 저지르고, 죄책감 또한 느끼지 않는다.모든 눈먼 자들의 세상에서 오직 눈뜬 유일한 인간, 의사의 아내는 눈뜬 자로서, 모욕적이고 처참한 인간본성이 저지르는 모습을 유일하게 보는 목격자이지만 볼 수 있다는 상황이 사실은 더 큰 시련과 고통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의사의 아내는 그 모든 것을 보면서도, 보이지 않는 척 한다. 결국 나중에는 탈출한 소수의 사람들에게 눈이 보인다는 사실을 알리지만 눈이 보이면서도 보이지 않는다고 한 의사의 아내를 보며, 잘못된 사회를 보고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떠올랐다.이 영화에서 작가는 눈은 뜨고 있으나 세상과 사람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과 보아야하는 것을 보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니었을까.의사의 아내는 남편과 함께 탈출한 소수의 사람들에게 자신이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그들의 눈이 되어 준다. 그녀와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의사의 아내와 그들이 도시에서 공존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서로를 신뢰하고 사랑하는 의식이 강하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눈이 먼 세상에서 이런 의식은 인간답게 살아 갈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방법 일지도 모른다는 메시지를 주며, 영화는 눈이 먼 남자가 눈이 보이기 시작하며 끝을 맺는다.3. 현대사회의 눈 먼 자들.사실 이 영화에서 보여 지는 것들은 좀 더 과장되긴 했지만 우리 사회의 한 부분을 비추고 있는 것 같았다. 생각해보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사회가 그런 것 같다.우리 사회에는 볼 수 있다는 건 당연하지만, BLINDNESS인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안 된다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그저 모른 척, 보이지 않는 것처럼 그저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우리 사회에서의 눈먼 사람들이 만들어가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더 유지될수 있을 것이며, 그것이 좋은 세상인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얼마 전 세월호 참사가 그렇다. 안전기준을 지켜야 함에도 지키지 않았고, 선장은 승객들을 책임져야하는 의무가 있었음에도 그들을 돌보아야 했음에도 보지 않았다. 한사람이 보지 않은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그러하였다. 알고 있음에도 보지 않았고, 지나쳤을 뿐이었다. 그뿐 아니라 이전의 사건사고들을 보면 우리사회의 사람들은 모두가 눈먼 사람들이었다. 우리는 볼 수 있었음에도 지나쳤으며, 그저 우리의 본능과 본성에 충실하여 보지 않았다.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영화배우이자 모나코의 왕비였던 그레이스켈리에 관한 이야기이다. 내가 그레이스 켈리에 관해 알고 있는 것이라고는 할리우드의 영화배우였고, 모나코의 왕비였었다는 것 뿐이었다. 그녀가 어떤 삶을 살았었는지는 전혀 알지 못했다. 모나코란 나라 또한 그러하였다. 얼마 안되는 입헌군주제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 그리고 굉장히 작은 나라라는 것이 내가 알고 있는 모나코에 대한 전부였다.1. 영화와 현실 사이유럽의 눈치를 보아가며 살아가는 힘없고, 작은 나라인 모나코에, 당시 할리우드의 유명배우 그레이스 캘리가 왕비가 된다. 캘리가 모나코의 리니에 왕자를 처음 만난 것은 프랑스의 리비에라에서 이 영화를 촬영하고 있을 때였다.「상류사회(1956)」를 완성한 후 그녀는 리니에 왕자와 결혼함으로써 겨우 5년만에 영화계에서 은퇴하고 모나코의 왕비로서 살아가게 된다.하지만 현실은 영화 속처럼 왕자와 공주가 사랑만을 위해 결혼 한 것은 아닌 것 같다.모나코왕자 레니에3세가 그레이스켈리에게 접근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유럽에서도 작은 도시국가인 모나코의 그 당시 주 수입원이었던 관광사업의 적자가 계속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는 무척이나 스타 배우와 결혼하고 싶어 했는데 유명 여배우와 결혼하면 대중으로 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관광 사업이 잘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영화는 그레이스가 레니에 3세와 결혼하여 아이들을 키우고 있을 즈음 히치콕 감독의 방문을 받게 되며 시작된다. 왕실의 답답함과 자신의 생각과는 다른 왕비의 삶에 염증을 느낄 때라 다시 영화계로 돌아가고자 하는 유혹에 사로잡히고, 그녀의 복귀는 모나코를 넘보던 프랑스에게 좋은 빌미를 제공하게 되어 국경은 프랑스에 둘러싸이고, 항구는 봉쇄되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다. 레니에 3세는 모나코를 지키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들을 강구하지만 유럽의 각국은 하나 둘 등을 돌리며, 모나코는 나라 존재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그레이스는 자신의 꿈을 접고, 마음을 돌려 자신의 가족이 속한 모나코의 진짜 왕비가 되기 위한 수업을 받는다. 그리고 이방인취급을 하며,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던 모나코 백성들에게 한발 다가가게 된다. 그 후, 왕비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감당해 낼 기회를 맞는데 그녀의 진심은 각국 대표들을 감동시키게 된다. 결국 모나코를 넘보던 프랑스는 국경 봉쇄를 해제하며, 모나코의 위기를 해쳐나갈수 있게 되는데, 그것은 막강한 군사력이 아닌 그레이스의 진심이었다.항상 동화의 끝은 “왕자님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고 끝을 맺는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것이 끝이 아닌 시작임을 알려준다. 그녀는 부유한집안에서 태어나 자유롭게 살던 여배우였으나, 모나코의 왕비가 된 후 자유로움을 잃게된다. 진취적이고 자유롭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미국인들과 달리 유럽인들은 굉장히 보수적이이서 자신의 생각을 거리낌 없이 표현하는 그레이스 켈리와 많은 갈등을 빗는 장면이 영화 속에도 등장한다. 또한 많은 여자들이 꿈꾸는 왕가의 여인이 되었지만, 한사람의 아내이자 엄마, 그리고 배우의 삶에서 갈등하는 그녀, 그녀가 고민하는 삶 자체는 여자라면 한번쯤 고민 하게 될 사항이라고 생각된다. 한번쯤 미래에 가정과 꿈이라는 것에서 갈등하게 되지 않을까? 그때 나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이며, 그레이스처럼 내가 한 선택에 충실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한사람의 국민에서 한나라의 왕비로 거듭나기 위해 그레이스는 모든 것을 버리고, 그 역할에 충실하게 살아간다. 그녀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모나코에 온 할리우드스타가 아닌 모나코 왕비로서의 역할에 충실 했으며, 그녀의 연설로 인해 프랑스의 위협으로부터 모나코를 구하게 된다. 이방인이라는 시선과 왕비라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노력으로 이겨낸 그녀는 오늘날까지 모나코의 가치와 왕실의 위상을 드높인 왕비로 기억되고 있다.현실에는 영화 같은 일이 종종 벌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 이면마저 모두 영화처럼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그레이스 캘리가 영화 같은 이야기로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이유는 그녀가 모나코의 왕비여서가 아니라, 그녀가 한 여자로서 의 삶의 충실했기 때문이 아닐까.2. 영화로 보는 역사모나코는 남쪽으로 지중해에 면한 해안을 따라 길이 3㎞, 너비 500m의 땅을 국토로 하며, 바티칸시국에 이어 두번째로 가장 작은 나라라고 한다. 프랑스를 제외한 모든 외국기업에 세금을 다 면제해 주는 조세천국으로 유명하고, 카지노 수입으로 국가를 운영한다. 독립국이면서도 국방권과 외교권은 프랑스가 가지며 공작 임명권도 프랑스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나라이다.영화 속 프랑스는 알제리와의 전쟁 이후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는 경제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모나코를 압박하던 정치적 상황이었다. 1962년 극우세력에 의해 드골 대통령이 암살 위협을 받으며 모나코는 더 큰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하지만 그레이스캘리의 진심있는 연설로 모나코를 지켜낼수 있었다.영화를 보면서, 유럽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고, 프랑스의 압박에 시달리며 모나코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레니에를 보며, 나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떠올렸다. 우리나라 또한 중국과 일본등 열강의 눈치를 보며 전전긍긍했던 아픈 역사가 있다. 결국 우리나라는 많은 사람들의 피를 흘리며 반으로 쪼개지는 아픔을 가지게 되었지만, 우리의 주권을 지켜내었다.나라가 작고 힘이 없으면 언제나 열강들의 위협에 시달리는 것은 우리나라 뿐이 아니었다.하지만 힘이 없고 작은나라라 할지라도, 지켜내려는 의지와 투지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면 그 나라는 언제든 지켜 낼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확인하게 된다. 우리가 지금 나라를 가지고 살 수 있는 것은 나라를 지켜내려 한 사람들이 있어서 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알아야한다. 영화 속에서 그레이스는 모나코의 역사를 알기위해 수북한 책을 탐독하는가 하면 모나코의 해안, 절벽, 요새를 직접 답사하며 지형과 역사를 모두 체득해간다. 세계에서 작은 나라 중 하나인 만큼 수많은 위협이 있었지만 꿋꿋이 국가를 지켜낸 이들의 기록을 찾으며 모나코를 국가적 위기에서 구해낼 왕비로서 다짐을 공고히 하는 장면이다 . 우리 또한 우리가 어떤 아픔을 가졌고, 어떤 위협을 받았는지 알아야 한다. 이것이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고, 역사가 만들어낸 영화이다.
< 성공학 특강 소감문 >좌석번호제출일학 과이 름학 번특 강 제 목명품인재의조건강 사 명송진구이번강의는 명품인재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송진구 강사님이 강의해 주셨다. 처음에 명품인재란 말을 들었을 때 단어가 굉장히 낮설었지만 강의를 듣고난후 명품인재란 것에 한발한발 다가가려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명품인재에서의 명품이란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옷, 가방등 좋은 브랜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 것을 알고 줄 수있어야하며, 아이디어,남과 다른 창의력을 말하는 것이었다. 명품인재가 될 수 있는 다섯가지 조건에 대해 알려주셨는데, 첫 번째는 지금 행동 하라는 것이었다. 생각만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뭐 든 실현 될 수 없다.나의 가장 취약한 점이기도 했다. 항상 실천을 미루는 나에게 반성하게되는 말이었다. 두번째로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를 같이하라는 것이었다. 이것은 신뢰를 의미한다. 인생에서 또 사람과 사이의 관계에서 신뢰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신뢰가 없는 사람은 존중받을 수 없고 또한 존중할수 없는 인재라고 생각한다. 세 번째로 자기만의 색을 가지라는 것이다. 남과 다른 창의력이나 아이디어를 가져야 한다. 그 예로 우리가 어디서든 볼수 있는 한글로 디자인한 이상봉 디자이너, 그리고 하늘에 띄어있는 레스토랑 이야기, 그리고 익히 들어 알고있던 광고쟁이 이제석등 많은 예를 들어 이야기를 해주셔서 좀 더 공감되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새롭고 창의적인 것은 어렵고, 머리 아픈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창의란 조금만 달리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것 아닐까 란 생각이 들었다. 거대한 새로움이 아니라 조그만 새로움에서 자기의 색을 가질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네 번째로 조준하고 공략하라는 것이었다. 꿈에 날짜를 적으면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되고 계획을 실행하면 꿈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 구체적인 목표에 조준하고 공략하여 실행해나가면 언젠가는 그 목표가 실행되어있을 것이다. 목표를 제대로 조준하지 않고 걸어간다면 우리는 우리가 어디에있고 어디를 향햐 나아가야하는지 모르는 미아가 될 것이다. 처음부터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조준하고 공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이제 사회에 나가야하는 길 앞에 선 만큼 방향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시기에 나에게 말하는 일침 같았다. 마지막으로 타인을 의식하지 마는 것이다. 타인을 의식하지말고 차별화된 능력을 개발하여 남과 다른 능력을 가진다면 우리는 명품인재로 거듭날 수 있을것이라고 하셨다. 또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부딫히는 질문에 관하여 말씀해 주셨다. 좋아하는 일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강사님은 견뎌야 한다고 하셨다. 좋아하는일을 잘할 수 있게 되려면 견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마음의 상처를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다. 마음의 상처는 인생을 살아가는 동력이며, 성공만이 인생이 아니라 실패 또한 나의 인생이므로 말이다. 흔히 하는 말중에 인생은 B에서 시작해 D로 가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B와 D사이에는 선택이 있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 나의선택이 나를 존재하게 한다.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무한한 선택을 하게 될것이다. 그 선택에 따라 나는 어떤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그리고 그 선택을 후회하기도 만족하기도 하면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이 강의를 들으며 인생을 살면서 어떤 마인드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자신의인생의 리듬을 바꾸고 살아가는데 얼마나 이득이 되는지 제대로 알려주시고 가신 것 같았다. 요즘 그냥 살아지는대로 목표없이 가는 것은 아닌것인가 의문이 들었는데 이 강의를 들으면서 내 자신을 돌아보고, 나의 목표와 꿈에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에게 좋은 선택은 무엇인지 또한 최선의 선택을 할 수있도록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던 강의였다.
< 성공학 특강 소감문 >좌석번호제출일학 과이 름학 번특 강 제 목말이 경쟁력이다.강 사 명이정신말에 관한 속담이나 명언은 너무나도 많다. 이것은 말이라는 것이 살아가는데 있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가 하는 것을 반증하는 결과라고도 볼 수 있다. 나는 아직 학생이라 사회경험은 별로 없지만 학교생활만 돌이켜 생각해 봐도 말을 말한다는 것은 사회생활에 있어 가장 큰 무기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말 한마디가 천냥빛도 갚을 수 있고, 말 한마디가 적을 친구로 만들 수도 있기 떄문이다. 생각해보면, 내가 특별히 남들보다 말을 잘한다거나 대화에 능숙하다거나 하는 점은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이정신 아나운서의 강의를 들었을 때, 일단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이미지는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듯이 정갈하고 똑똑하며 어딘가 도도해보이는 그런 모습일 것이다. 하지만 내가 본 이정신 아나운서는 차갑고 도도하기보다, 밝고 당차고 화끈한 모습이었다. 그리고 목소리가 우렁차고 말 한마디 한마디에 힘이 가득 실려 있었다. 그리고 또 말을 할 때 입을 유난히 크게 벌리는 것을 볼수 있었는데, 그 때문에 발음을 정확히 할 수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말을 잘 하는 사람의 특징은 첫 번째 솔직하게 말한다, 두 번째 쉽게 말한다, 세 번쨰 간결하게 말한다, 네 번째 특징이 있다, 다섯 번째 유머가 있다. 이렇게 5가지인데, 그중에 나에게 해당하는 항목은 상당히 봐주어도 겨우 한 두가지가 될 듯 말 듯 하였다. 이러한 부분들을 앞으로 내가 고쳐가야 할 부분이고 길러야 할 능력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열심히 노력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다음에 말씀하신 발음에 대한 부분만큼은 쉽게 고쳐질수 없을 듯 했다. 발음 이라는 것은 자신의 말을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도구로서 말을 잘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요소이다. 발음을 고치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 이러한 대화의 기술들, 그것들은 말을 잘 할수 있게 만들고 원만한 인간관계 유지는 물론 30여년 동안이나 아나운서 생활을 할 수있었고, 또한 지금의 스피치 컨설팅의 대표까지 역임할 수 있게된 원동력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다. 이번강의를 듣고 나는 내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았다. 과연 나는 말을 잘 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는가? 대답은 아니었다. 발음은 물론이고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지도, 나를 상대방에게 확실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 같지도 않았다. 이번강의를 통해 나는 나의 부족한 점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고,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벌써 남들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 있는 것이고 말이 경쟁력이라는 말을 실감할수 있었다. 나도 마음가짐을 달리하고 또 꾸준히 연습하면 반드시 어느 정도의 말하는 법을 알 수 있을 것이고 충분히 잘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믿으며 부지런히 노력하리라 다짐했다. 학교에서 발표를 하거나 말을 할 때 나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면 떨려서 말도 더듬거리고 머릿속은 까맣게 되어 버렸던 경험이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만큼 준비가 없었던 것을 느낀다. 지금은 따로 시간을 내서 훈련하거나 하진 못하지만 세수하거나 양치질을 하거나 거울을 볼 기회가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내 표정을 보았을 때 나는 어떤얼굴인지 만들어 보인다거나 미소를 지어보이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더 이상 소극적인 대인관계를 벗어나기 위해서 스피치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다. 그러면 나의 인생도 더 즐거워지고 한층 더 발전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말은 우리가 태어나자 마자 배우는 것이지만, 말을 잘하는 법은 배우지 않는다. 말은 할수록 늘수 있을 것같은데, 요즈음은 스마트폰으로 인해 더욱더 말을 할 기회가 줄어든 것 같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나도 앞으로 말을 더 잘할수 있도록 평상시에도 되도록 말을하도록, 어떻게하면 더 말을 잘할수 있을지 생각해보면서 생활 할 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