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발굴로 읽는 역사저자 김상운출판사 글항아리차례1. “어쩌면 이뤄져선 안 될 발굴이었죠”-경주 황남대총 발굴2.무한의 공간에서 수십 년간 계속되는 발굴-경주 월지(안압지) 유적3.백제사의 해석을 바꿔놓은 동아시아 최대의 석탑-미륵사지 서석탑 사리장엄구4.도시 유적 발굴이 중요하다-세종시 나성동 백제 도시 유적5.산성 발굴로 추적하는 세력 다툼-아차산 고구려 보루6.가야의 위상을 둘러싼 계속되는 논쟁-김해 대성동 고분7.수많은 이해관계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고고 발굴-백제금동대향로8.고건축학자, 경주 발굴에서 빛을 발하다-경주 황룡사터9.빈례에 대한 역사 기록을 밝히다-공주 정지산 유적10.왕궁 사람들의 뒷간은 어땠을까-익산 왕궁리 백제 유적11.백제 최후의 결전이 남긴 유물들을 둘러싼 해석-공주 공산성 유적12.수천 개의 토기 조각을 이어가며 복원하다-서울 몽촌토성 발굴13.선사고고학의 포문을 연 주먹도끼-연천 전곡리 구석기 유적14.발굴 기술을 섭렵할 때까지 발굴을 보류하다-광주 신창동 유적15.문자와 잉여 생산물과 국가의 탄생을 알려주는 발굴 현장-창원 다호리 유적16.곡물 흔적이 깨뜨린 한반도 전파설-여주 흔암리 유적17.화장실 고고학과 실험 고고학의 현장-창녕 비봉리 유적18.가야사 연구의 돌파구를 마련하다-고령 지산동 대가야 고분19.산성 유적이 밝히는 삼국시대의 전쟁-하남 이성산성20.발해의 비밀을 풀 실마리들-연해주 콕샤롭카 유적느낀점오늘 읽어본 책은 발굴로 읽는 역사이다.이 책은 고고학자들이 하는 일 그리고 그 일을 하면서 느낀점 그리고 그 유물의 가치 그리고 그 유물과 관련된 에피소드에 대해서 적은 책이었다!! 매우 놀랍게도어릴적 내 꿈을 생각해 볼 때 내 꿈은 고고학자였는데막연하게 땅을파서 그 곳에서 역사적 가치가 있는 그 무엇을 발견한다. 그리고 아무것도 없어보이는 허허벌판 속에 그 속에 숨겨져있던 역사 보물을 찾아낸다.보물에 대한 환상이었을까? 잊혀진 그 무엇을 발견한다에 대한 막연한 동경일까.지금은 포기한 그 꿈에 대해 생각내게 해 주었던 내겐 너무 즐겁게 읽힌 책이다.이 책을 읽다보면 과거 우리의 조상들의 삶이 느껴진다.그들의 삶, 그들의 역사, 그들의 모습, 움직임을 상상하고 느낄 수 있는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볼펜, 노트북 등으로 내 평소 행동 습관과 글씨체 또한 이 글을 적으면서 먹고있는 커피와 빨대 그렇게 흔적을 남기는 나의 모습이 어딘가에 남아 나중에 누군가 나의 모습을 이 흔적을 통해 상상할 수 있는 그 상상하는 직업이 바로 그 고고학자라는 것에 잊고있던 내 꿈이 살아나는 듯 했다.그리고 그 유물들에 얽힌 고고학자들의 에피소드 들 너무 흥미로운 모험이 적혀있는 듯 해 너무 재밌었다.당장 급해서 손으로 물을 떠내고,기대하지 않고 옮기는 와중에 발견되는 그 당시 사람들이 보호하고 싶었던 자신들의 모습, 그리고 보물들. 그렇게 후대에 발견되어 그 사람들의 염원이 이루어진 그러한 모든 것들. 이 책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한다.그렇게 현대에 전해진 그것은 그 옛날 역사를 이야기하며 우리에게 보물이 되고 가치를 인정받아 박물관에 전시되어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그 상황에 대해 상기하게 되는 것 정말 곰곰이 생각해보면 너무 신기한 것 같다.
독후감 : 강남의 탄생지은이 : 한종수, 강희용출판사 : 미지북스목차들어가며제1부 강남 개발이 시작되다1. 개발 이전의 강남2. 자동차 시대를 예비하다3. 강남을 만든 수방 사업4. 강남 건설5. 명문 학교들의 개척 시대6. 개발 초기의 풍경제2부 더, 더 커지는 강남7.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그리고 잠실8. 더, 더 커지는 강남9. 강남의 부촌들10. 강남의 허파들11. 지난날의 그늘12. 현재의 강남13. 서울시 도시기본계획과 강남제3부 강남들14. 작은 강남들15. 강남의 영향마치며강남 개발사 연표도판 저작권 및 출처참고 문헌찾아보기독후감부동산 시장이 요동치는 2019년 3분기에 읽은 이 책은 강남이란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버린 서울 강남지역의 역사에 대해 그리고 또한 그것을 바라보는 한 정치인의 색깔이 느껴지는 흥미로운 책이다. 이 책을 보며 가장 흥미로웠던 내용은 한때 강남이란 곳이 강북보다 밀려있었다는 것이며 2019년 현재 강북과 강남은 엄청난 갭을 만들어버렸는데 이렇게 되는 과정에 영향을 미친 것이 과거의 우리 정치인들의 실질적인 땅투기라는 글은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이다.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강남이란 곳은 하나의 브랜드화 되어 강남 불패 라는 오랜 종교가 생겨버릴만큼 묘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평당 1억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자랑하며 강남은 현재 서울에서 가장 비싼 땅이 되어가고 있다.과연 강남이란 무엇일까. 강남의 집값은 앞으로도 계속 뻥뻥 튈것인가? 라는 의문이 있었는데이 책을 보니 매우 흥미로웠다. 어느날 갑자기 강남이란 곳이 튀어 오른 것이 아니라. 그동안 세월의 풍파를 거치며 차곡 차곡 다져진 느낌이라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들게 되는 책이었다.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 싶기도 하면서 대한민국의 유력 정치인을 비롯하여 수많은 엘리트들이 강남에 살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들의 입김은 매우 쎄다는 것.이 책은 이야기한다. 강남의 집값의 상승은 자기와 반대 정당에서 규제를 풀어버렸기 때문이라고.2019년 현재. 우리는 기이한 현상속에 살고 있다.천천히 우상향 하던 강남집값이 대 폭등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부동산이란 무엇일까?그것이 정말 그정도의 가치가 있는 것인가?그렇지만 우리는 왜 그 가격에 그것을 사게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왜 우리는 그 가격이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곳의 땅을 사게 되는 것일까?
독후감 : 사마의평전지은이 : 나채훈역 자 :출판사 : 북오션목차▣ 차례1장 현대적인 시각으로 다시 보는 사마의 - 가기의방(可欺宜方)역사는 움직이는 것이다 / 왜 사마의인가?사마의의 진면목 / 왜 사마의의 인상은 왜곡되었나?2장 청춘, 세상을 바라보다 - 은인자중(隱忍自重)집안의 내력을 물려받다 / 난세를 배경으로 성장하다거짓 명분을 뼈저리게 느끼다 / 야망을 한편으로 미뤄두고 본질을 생각하다하나의 길을 택해야 한다 / 조조에게 출사 제의를 받다출사 이후에도 묵묵히 맡은 일만 하다3장 깊이 생각하여 판단하다 - 심사숙고(深思熟考)첫 계책과 연관된 고사 ‘득롱망촉’ / 황실인가, 조조인가?‘허도를 지키는 계책’을 내놓다4장 위기에서도 냉철히 판단하다 - 강목팔목(岡目八目)라이벌이 라이벌을 키운다 / 오로 침공의 계책을 내놓다사마의와의 제갈량의 입장 차이 / 제갈량이 쓴 유일한 모략전의 대상위나라의 대안으로 떠오르다5장 최적주의로 승리하다 - 소리장도(笑裏藏刀)냉철하게 자신의 앞날을 계산하다 / 제갈량과 정면승부를 펼치다추풍오장원의 진실6장 스스로 자신을 위하다 - 가치부전(可痴不癲)사공명주생중달의 실상 / 사마의 자신이 만들어야 했던 까닭가치부전은 그의 보신책이었다7장 노장, 움직일 때가 되면 움직인다 - 일도양단(一刀兩斷)사마의는 움직일 때를 알았다 / 명연기로 상대를 속이다서둘 필요가 눈앞에 전개되면8장 마흔의 모델로서 사마의는 누구인가 - 최적주의(最適主義)사마의가 싸운 것은 무엇 때문이었을까? / 최적주의자로 변하다언제나 균형을 잡았다 / 같은 재능,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사마의는 후계에 성공했다 / 결론적으로 그는 우리에게 무엇인가?독후감사마의 그는 누구일까. 제갈량의 호적수이며 라이벌 구도로 진행되었던 그저 그런 사람주유, 사마의, 방통, 제갈량 등 뛰어난 참모들 중 하나이며 그 시대에 매우 유력한 인물이었다. 라는 내용에서 사마의의 관점에서 바라본 삼국지에 대한 내용이다.최후의 승리자라고 기록되어있는 사마의 그는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세상을 바라봤을까?일단 그가 처음부터 야망을 가진 사람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의 삶의 모습에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하고 예상을 하는데 있었다고 해도 그의 야망을 읽어낸 사람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지도 모르겠다. 수많은 군주가 나오고 왕이 되며 바야흐로 춘추전국시대 안에서 사마의는 무엇을 보고 있었을까. 만약 야망이 있었다면 정말 흥미로운 선택을 했던 것 같다.그는 일단 인내하였고 이상한일 굳은 일을 시켜도 묵묵히 하였다. 신뢰를 받기 위하여. 하지만 그런 그를 조조는 신뢰하지 않았고 오히려 의심하였다.내가 사마의라면 어땠을까.내 능력을 인정해주지 않는 상사가 나를 끊임없이 시험할 때 그리고 내 능력을 확인하려 할 때. 그럴 때 내 모습은 어떨까 싶은 생각이 문득 들었다.내 어차피 능력을 인정받지 못하는데 대충 할 것인가? 아니면 내 뛰어난 능력을 보여줘서 나를 중히 쓰게 만들 수 있게 할 것인가. 내 모습은 아마 내 모습을 어느 정도 감추지 않을까 싶다. 그것이 편하니까.사마의는 그냥 저냥 열심히 했던 것 같기도 하다. 사마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사실 읽히지가 않는다. 요즘으로 말하면 소시오패스가 아닐까싶기도 하고 어디까지가 진실이며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모르겠는 사람이다.이런 사마의를 우리는 어떻게 바라봐야 될까. 이런 사람이 내 부하라면? 혹은 내 상사라면? 혹은 나와 동기라면이사람을 어떻게 다뤄야할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내 밑에 사마의 같은 사람이 존재하며 그 사람은 매우 뛰어난 인재이고 언제든지 내 자리를 위협할 수 있을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라고 한다면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이는게 가장 건설적일까?많은 상사들이 그런 사람을 만나면 날개를 자르고 깔아뭉개려고 하는 사람과 그 사람이 정말 날아갈 수 있게 언덕이 되어주는 두 부류의 사람을 본다. 나는 어떠한 사람에 가까울까? 라고 보면 일단 나는 내 밑에 사람이 매우 뛰어난 사람이라면 이 사람은 언제든지 나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며 최대한 부려먹을꺼 같다. 그리고 그가 업무 중에 사용하는 좋아보이는 것들을 카피할 것 같다. 그리고 그가 없어졌을 때 사용하려 할 것이다.
독후감 : 결국이기는 사마의지은이 : 친타오역 자 : 박소정출판사 : 더봄목차▣ 차례옮긴이의 말 - ‘사마의’를 가이드 삼아 들여다 본 한나라 말기 삼국의 완전하고 진실한 역사서장(序章) - 사마의, 사경을 헤매다1장 잠룡물용(潛龍勿用) - 출사(出仕)를 서두르지 않고 때를 기다리다정치는 태학생(太學生)이 가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열심히 노력해서 따라잡든지, 시대에 의해 버림받든지 / 재물을 잃고 가문을 지켜내다 / 경전을 잃고 춘추(春秋)의 대의를 통달하다 / 구지(九地) 아래에 숨어 있어야 구천(九天) 위에서 행동할 수 있다 / 입신양명은 성공의 지름길이 아니다 / 만 보 전진을 위해 일 보 후퇴하다 / 새가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린다2장 종일건건(終日乾乾) - 종일토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다신인(新人)으로서 자제하는 법을 배우다 / ‘낭고지상’(狼顧之相)이 드러나지 않도록 고개를 숙이다 / 황위 다툼은 기술이 필요한 일이다 / 지금은 못해도 나중에는 할 수 있다 / 군왕의 집안일에 관여하는 위험투자를 감행하다 / 상대를 공격할 때 꼭 자기 손을 써야 하는 것은 / 분별 있는 말로 풍운모사들의 생존법을 교란시키다3장 혹약재연(或躍在淵) - 장차 크게 뛰려 하나 아직은 연못 속에 있다권력이 있으면 책임도 있는 법, 타인의 일에 개입하지 말라 / 구품관인법은 선책(善策)이다 / 당신이 옳다는 것을 사실로 증명되게 하라 / 왕좌지재(王佐之才)와 졸부의 차이 / 신하의 도리는 도광양회(韜光養晦)가 상책이다 / 먼저 세력을 만들어 자신부터 도모하라 / 내조의 여왕, 사마의가 허리를 굽히다4장 신룡파미(神龍擺尾) - 성스러운 용이 꼬리를 내보이다통치의 도(道)는 앞일을 멀리 내다보는 것이다 / 상대를 사지로 몰아넣어야 마음이 후련해진다 / 승리하기 위해서는 위험을 무릅쓰고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 / 관계가 소원한 사람은 관계가 친밀한 사람을 이간시킬 수 없다 / 패하더라도 잘 대처하는 자는 멸망하지 않는다 / 감정을 얼굴에 드러내지 않고,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하다 / 용이 많으면 물을 다스릴 수 없듯이 진정한 권위는 오직 하나뿐이다5장 용전어야(龍戰於野) - 용이 나타나 들판에서 싸우다사소한 실수로 치명적인 위험에 빠질 수 있다 / 사마의와 제갈량의 대결, 인내심이 성패를 결정하다 / 군신이 짜고 제갈량을 죽게 만들다 / 줄 수 있다면 당연히 도로 가져올 수도 있다 / 위업을 이루고 고향을 찾다 / 티끌 모아 태산, 타인의 장점을 배우다 / 권력 대결, 전장보다 조정이 더 심하다6장 비룡재천(飛龍在天) - 용이 날아올라 하늘에 이르다예의를 복종으로 간주하면 안 된다. 동상이몽이 진실이다 / 조정에서 대결을 벌일 때는 무력이 필요하다 / 권력은 일과 맞물려 있고, 일이 있어야 권력이 생긴다 / 한걸음 뒤로 물러나서 힘을 비축한 뒤 적을 제압하다 / 멸망시키려면 먼저 미치게 만들어야 한다 / 꾀병으로 정적을 철저하게 속이다 / 채찍에 당근을 더해야 가장 효과적이다7장 항룡유회(亢龍有悔) - 하늘에 오른 용은 뉘우침이 있다독으로써 독을 공격해 상대를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게 만들다 /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고 자손이 하도록 남겨둘 일이 있다 / 그대를 저버릴지언정 나라를 저버리지는 않는다 / 사람은 죽은 뒤에야 평가할 수 있고, 그 공과는 후세 사람들이 평가한다후기 - 역사 속 인성, 인성 그 아래를 비추는 역사부록 - 사마의 연표독후감후한말 역사에서 가장 신비로운 인물 중 하나인 사마의에 대한 분석? 글이다 이 책은.삼국지연의에서 가장 미화 되어있는 인물이라고 하면 제갈량이고 그의 라이벌인 사마의는 매번 제갈량에게 당하는 역을 맡는 2인자의 모습을 보여준다.하지만 결국 승자는 사마의다. 사마의의 손자 사마염은 결국 진나라를 건국하였고. 최후의 승리자가 되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삼국지를 보면 사마의는 전략을 간파당하거나 허를 찔려 제갈량에게 매번 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하지만 굉장히 흥미롭다. 과거 우리나라의 전쟁(임진왜란)등을 볼 때 외각지역을 방어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접경지역에 병력의 대부분을 모은다는 것이다. 강하게 한 점을 타격하는 창과 넓은 지역을 모두 방어하여 뚤리면 안되는 방패의 싸움이라는 것이다.출사표를 보면 결국 공격측은 촉나라고 방어하는측은 위나라다.아주 묘한 것은 사마의는 맨날 지는쪽이다.과거 전쟁사에서 방어하는 측이 더 유리하다고도 한다. 하지만 사마의가 수성에 성공했다. 이러한 내용은 거의 없는 것이 바로 삼국지연의 속의 내용이다.여기서 굉장히 흥미로운 분석이 가능하다. 사마의는 왜 방어만 하였을까.사실상 의미가 없었을지도 모른다. 막기만 하면 촉나라는 산악지대 위나라는 대 평원을 가지고 있는 곡창지대. 인구도 훨씬 많으며 매우 풍족한 나라였기 때문에 굳이 위험을 감수할 필요성이 없었다는게 내 생각이다.역사는 결국 승자에 의해 재 구성 된다.당시엔 패전장수라고 하더라도 결국 마지막에 이기는 것이 승자다.
독후감 (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인 봉사여행)지은이 : 손보미역 자 :출판사 : 쌤앤파커스목차프롤로그 | 이력서가 아닌 내 영혼에 남은 흔적, 세계봉사여행01 | 다분히 이기적인 봉사여행을 떠나다- 세상 속으로 떠나는 여행안 될 거 뭐 있어? 해보면 좋을걸!: 워크캠프 하나, 영국 카마던 그리고 런던여행, 봉사활동, 어학연수… 세 가지 보석이 담긴 보석함을 열다 | ‘그래, 내게도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날 거야!’ | 특명 하나, 숲에 길을 만들라고? | 특명 둘, 스타일을 설치하라! | 내 삶의 원동력, 청춘의 뜨거운 에너지를 얻다 | 빠른 길보다는 제대로 된 길을 가는 게 좋다는 거, 너도 알잖아가장 좋은 여행은 사람을 향한 여행이다: 워크캠프 둘, 프랑스 페르피냥 그리고 벨기에, 스위스, 독일상상 속이 아닌 현실 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 “항상 곁에 있을게. 친구 좋다는 게 뭐야?” | 잠깐만, 여기서 어떻게 살라고! | 21세기 소녀(?), 17세기 시골 마을에서 막노동을! | 당당하게 엄지를 치켜들고, 히치하이킹에 도전하다 | 핀란드 미녀와의 한판 싸움새로운 것이 필요해! 난 여전히 목마르다고!: 국제청소년광장 그리고 이탈리아, 그리스, 프랑스난 동전 한 개를 던졌을 뿐이야! |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건배! 우리의 성장을 위하여! | 잘하고 온 것 같아? 그럼 이제 어떻게 살래? | 나를 자극시키는 멋진 친구들을 만나다02 | 우리는 다른 사람과 결합되었을 때, 보다 나은 사람이 된다- 사람 속으로 떠나는 여행우리는 서로 갖고 있는 게 다를 뿐이다: 워크캠프 셋, 필리핀 세부 올랑고 섬“당신은 생을 마감하는 날, 어떤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습니까?” |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곳, 이틀에 물 한 동이 | 파키키사마,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 이보다 더 완벽한 밤은 없다 | “흑흑. 미안해, 얘들아. 아프지 마.” | ‘나는 여기에 왜 온 걸까?’1년이 아닌 100년, 100년이 아닌 300년을 생각하다: 한중미래숲, 중국 내몽골 그리고 베이징중국을 이끄는 두 리더, 원자바오 총리와 후진타오 주석을 만나다 | ‘사막에 보미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 “나, 정말 멋지게 너희와 함께하고 싶어!”물음표를 던지고 느낌표를 얻다: 워크캠프 넷, 인도 첸나이 그리고 뉴델리, 아그라마음이 끌리는 단 하나의 기회를 잡다 | 인도 첸나이에 인사돌이 떴다! | 화날 땐 우리 모두 외쳐요, 사랑해! | 엄마, 아빠, 제발 콩은 그만! | ‘내 안에 보미 누나 있다!’ | 장벽은 그 꿈이 얼마나 간절한지를 깨닫게 하는 기회를 준다03 | 꿈은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무한한 노력을 담는 그릇이다- 내 꿈속으로 떠나는 여행넘어지고, 일어서고, 다시 넘어지고, 또 일어서고: 현대자동차 마케팅 공모전, 서울대학교 편입, 화이자제약 인턴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 세상을 뒤흔들 긍정적인 태풍을 만들리라 | 멈추지 않는 도전나는 매일 조금씩 자란다: 프랑스 교환학생, 워크캠프 다섯, 모로코 에라시디아 그리고 사하라 사막마음이 이끄는 곳, 프랑스에서 공부를 시작하다 | 전쟁 같은 아프리카와의 첫 만남 | 서로에게 길들여진다는 건 | 미도리가 뿔났다 | 살라마리쿰, 파티마! | 아프리카의 한국인 영어 선생님 | 누구에게나 마지막 1도는 고통스럽다 | 머나먼 모로코에서 소울메이트를 만나다나만의 명작을 그리다: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체코, 그리고 존슨앤드존슨답을 찾아준 모하메드의 편지 | ‘나는 내 삶에 얼마나 진실했을까?’ | 포기해, 사랑하게 될 거야 | 나는 글로벌리언을 꿈꾼다에필로그 |내 꿈은 현재진행형독후감이 책은 매우 흥미롭다. 아주 별 생각 없이 읽기 시작했지만 너무나 잘 읽어져서 놀란 책이다. 이 책에서 비춰지는 작가의 모습은 에너자이저 그 자체이다. 여행을 통해 만난 사람들 그 곳에서 직접적인 경험, 도전, 그리고 거기서 얻어낸 정신력. 삶속에 목표를 잃어버린 곳에서 찾는 희망적인 이야기들 그녀는 매우 흥미로우며 그 자신이 이뤄낸 것에 대한 자긍심을 통해 무엇이든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똘똘 뭉쳐있는 사람처럼 보인다.그래서 책의 마무리에는 존슨앤존슨 이라는 회사에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여담이지만 지금 기점으로 이 사람은 CEO 이다. 중소기업을 창업한 중간에 무슨 관광회사? 이런 것도 한거 같지만 음.. 일단 그렇다.처음 책을 만들 때의 사회적 기업을 만든다는 목표는 약간은 변질되지 않았나 싶긴 하다. 뭐랄까 네이버 가우스전자라는 웹툰에 나오는 고득점 같은 기분이랄까.(여담은 여기까지)우리는 누구든지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사회에 살고 있다.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는 것 그것은 무한 경쟁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엄청난 무기라고 생각된다.그것은 누군가의 가르침을 통해 얻은 것이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도전해서 얻은 결과물인 것 같기도 하다.과연 누군가가 해외봉사를 갔다왔을 때 그것을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해서 그것을 얻기위한 여행을 떠난다면 얻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