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Review – 생각의 지도Prologue – 서론동양인과 서양인의 사고방식에는 많은 사고방식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가깝게는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인 ‘비정상회담’ 을 보더라도 동양인 출연자와 서양인 출연자의 말을 하는 방식에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굵직한 국제적인 사회 이슈부터 시작해서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작은 일에 대해서도 동, 서양의 출연자는 굉장히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이 저마다 특성을 가지고 있고 그 특성이 서로 상이하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었지만 그 원인에 대해서 명확히 사고를 해본 적은 많지가 않다. 그저 다른 곳에서 태어나 다른 것을 보고 다른 것을 들으며 자라났기에 다른 것이라고 단정을 지어버렸다. 내가 직접 만나 본 서양인들 역시 우리와 굉장히 다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많다. 같은 동양인인 일본인이나 중국인들은 그래도 어느 정도 공통된 사고를 하는 경우가 있지만 서양인들과는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동양과 서양이 여러 분야에서 나타내는 차이는 ‘향상성’ 을 가지고 있다. 즉, 특정한 사회적 행위들은 특정한 세계관을 가져오고 그 세계관은 특정한 사고 과정을 유발하며, 그 사고 과정은 역으로 원래의 사회적 행위들과 세계관을 다시 강화시킨다. 이런 항상성을 이해하는 것은 인간 사고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또한 주어진 사회적 조건에서 어떻게 사고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또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에게 어떤 사고 방식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한지를 논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서양 사고의 특징을 알고 각 사고의 좋은 면을 취하게 되어야 할 것이다. 단지 우리와 다르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동양의 도와 서양의 삼단논법그리스인들은 개인을 독립적이고 개별적인 존재로 보았고, 진리를 발견하는 수단으로서는 논쟁을 중시했다. 그들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고 믿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중국인들립된 존재로 여긴다. 동양인들에게 있어서 성공과 성취란 자신이 속한 집단의 영광을 의미하나, 서양인들에게 있어서 그것은 개인의 업적을 의미한다. 이런 부분은 국가대표 스포츠 경기를 봐도 쉽게 알 수가 있다. 국가대표가 인생의 목표이고 국가를 대표해서 뛰는 것이 축구 선수로써의 가장 최상의 목표라고 생각하는 동양의 선수들과 달리 외국 스포츠 스타들, 축구 선수들의 예를 보면 국가대표라는 소속감을 가지는 자리보다는 개인의 영광을 중요시 할 수 있는 소속팀에 더 집중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자신이 더 주목을 받을 수 있고 더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소속팀에 충실하기 위하여 어린 나이에 국가대표를 은퇴하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또 동양인들은 인간 관계 속에 조화롭게 적응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자기비판을 하지만 서양인들은 개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려고 노력한다. 간혹 국내 프로 스포츠 무대에 오는 외국인 선수들이 개성이 너무 강해서 팀에 융화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 선수가 우리 나라로 오기 전부터 개성이 강해 적응을 못하는 부류의 선수였던 경우는 많지가 않다. 대부분의 선수는 서양권에서는 별 문제 없이 적응을 하지만 국내로 오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서양의 사고 방식과 우리 나라에서 가지고 있는 사고 방식의 차이가 영향을 주게 된 것이다. 국내 프로 축구팀의 주장이었던 한 선수는 새로 유럽에서 영입된 용병을 보면서 그는 자신의 플레이에 대해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를 하였다. 영입 초기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할 때에도 국내 선수 같았으면 새로운 훈련 방법을 찾던지 아니면 자신을 꾸준히 비판하고 고쳐나갔을 테지만 그 선수는 자신의 플레이를 항상 긍정적으로 보고 그대로 밀고 나갔다고 한다. 결국 그 선수는 한국 무대에 완벽히 적응을 하고 좋은 성적도 내는 데 성공을 하였다. 물론 이런 몇 가지 예시로 동양인과 서양인의 차이를 판단하기는 굉장히 힘들지만 동양인과 서양인의 조직과 개인을 고려하는 방식에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이의 관계성을 파악하는 데 익숙하다.동양의 상황론과 서양의 본성론2007년 버지니아 공대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하였다. 범인은 한국인 유학생이었다. 당시 그 사건은 큰 이슈가 되고 국내는 물론 각국 언론의 주목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 하지만 같은 사건을 보도하는 데 우리나라의 보도 방법과 서양의 보도 방법에는 큰 차이가 있었다. 우리나라는 당시 총기난사 범인의 어린 시절부터 그의 주변환경을 모두 파헤쳤다. 심지어 그가 미국으로 건너가기 전 한국에서 다니던 초등학교의 담임 선생님까지 찾아가 인터뷰를 하였다. 그 당시의 환경까지도 그런 극단적인 행위로 이어지는 데 영향을 주었다고 판단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미국 내에서의 한국의 이미지나 한국 유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하지만 그런 우려는 동양과 서양의 사고방식의 차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나왔던 것 같다. 우리의 걱정과 달리 미국 내에서는 범인의 개인적인 문제로만 현상을 보았다. 우울증을 앓고 있었으며 대인 관계가 원만하지 않았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서 보도를 하고 또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드렸다. 이는 실험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 한국인들은 사람의 행동은 항상 성격과 상황의 상호 작용에 의해 결정된다는 질문에 강하게 동의를 하였지만 미국인들은 사람의 행동은 전적으로 그 사람의 성격에 의하여 결정이 되고 그 성격은 근본적인 성격으로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다. 동양인과 서양인 간의 인과적 사고의 차이는 단순히 사물에 초점을 두느냐 상황에 초점을 두느냐의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서양인들은 동양인들보다 인과적 설명을 더 많이 하는 것 같다. 이는 역사적 사건을 설명을 하는 부분에서도 차이가 나는 데 동양의 교사들은 약사적 사건을 설명할 때 전체적 맥락을 자세히 기술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 후 중요 사건을 연대기로 나열하고 각 사건을 선행 사건과 연관 시킨다. 이는 나를 비롯한 많은 대한민국 학생들도 학습을 받은 방법이다. 하지만 서양의 역변화는 일어나지만 같은 품사로 쓰이는 단어가 외부적 환경에 의해서 변화 하지는 않는다.이런 언어의 차이도 동양과 서양의 세상을 보는 관점을 다르게 만든다. 동양인들은 세상을 관계로 파악하고 서양인들은 범주로 묶을 수 있는 사물로 파악을 학 되고 아이를 양육하는 방식 나아가서는 문화의 차이까지 일정적인 역할을 한다.논리를 중시하는 서양과 경험을 중시하는 동양동양에서는 논리적 사고의 영향력은 매우 미약했다. 명가와 묵가 등이 잠시 존재하기는 하였지만 큰 진전을 거두지는 못하였다. 이는 어떤 주장에 대하여 반응하는 모습에도 차이를 나타내게 만들었다. 설득력이 강한 주장이 설득력이 약한 주장과 대립되는 경우 서양인들은 설득력이 강한 주장에 대한 신뢰가 훨씬 강해지는 극화 현상을 보인다. 그들은 습관적으로 반대 주장을 만들어 내는 것에 익숙하기 때문에 설득력이 약한 주장에 대하여 나름대로의 반대 주장을 만들어내고 설득력이 강한 반대 주장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게 하는 것이다. 미국인들은 자신이 믿고 싶어하는 주장과 그 반대되는 주장의 설득력이 약한 경우 그것을 철저히 논파하여 자기 주장에 대한 확신을 자연스럽게 증가시킨다. 그러나 중국인들의 경우 두 주장을 모두 동시에 수용하는 타협 패턴을 보인다. 이런 모순을 해결하는 방법의 차이는 물건을 구매하는 데에도 차이를 보인다. 성능이 각기 다른 세 가지 제품에 대하여 선호도를 파악을 하면 동양인들은 세 가지 중 가장 무난한 것을 선택하는 경향이 많고 서양인들은 오히려 중간치를 피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동양인들은 타협에 의한 해결책과 종합적인 주장을 선호하며 서로 상충되는 것처럼 제품에 대해서는 피하는 경향이 짙다. 또 스스로의 선택을 정당화해야 할 때에는 명백한 원리에 의존하기보다는 절충점 혹은 중도적 입장을 추구한다. 하지만 동양인들이 형식 논리 자체에 약한 것은 아니다. 단지 경험과 충돌하는 상황에서 형식 논리를 덜 사용한다는 점이다. 논리적 사고 능력 자체가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뛰어난 수학과 과학의 ‘장의존성’ 이라고 하는데 어떤 사물을 지각할 때 주변 맥락의 영향을 받는 정도를 뜻한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한 농경 사회의 사람들은 수렵이나 사냥 사회 같은 그렇지 않은 사회의 사람들보다 더 장의존적이고, 전통적인 농경 사회의 사람들이 현대 산업 사회의 사람들보다 더 장의존적일 것이다. 물론 외부에서 주어진 사회적 제약만이 장의존성을 결정한다고 보기는 어렵다.동양과 서양, 누가 옳은가?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동양과 서양의 사고 방식에는 굉장히 많은 차이가 있다. 학문을 대하는 태도에서 시작해서 실생활의 많은 영역에서도 동양인과 서양인은 서로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한다. 의학에서의 차이, 법률에서의 차이, 논쟁에서의 차이, 과학에서의 차이, 수사학에서의 차이, 계약에서의 차이, 국제 관계에서의 차이, 인권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 등 같은 사고 방식을 공유하는 부분이 없다는 말이 맞을 정도로 큰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그렇다고 어느 사고 방식이 옳은 방식이고 그 방식을 따라야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어느 분야에서는 서양의 사고 방식이 더 효율적이고 옳은 사고 방식을 수 있고 다른 분야에서는 동양의 사고 방식이 옳은 방식일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올바른 개념은 문화 상대주의다. 서양과 동양의 장점과 단점을 서로 이해하고 서로를 보완하는 대상으로 인식을 하고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이다.사회의 인종적 다양성은 여러 가지 이유로 옹호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이 공존함으로써 교육적 환경과 업무 환경이 더 풍성해진다는 것이다. 어떤 문제를 해결을 할 때 같은 문화를 공유한 사람들끼리만 모여서 해결을 하는 것은 결론이 그 자리에서 맴돌 확률이 굉장히 높다. 모두 비슷한 프레임으로 사고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과 다른 문화권에서 성장하고 다른 문화가 몸에 베어 있는 사람과 함께 문제 해결을 한다면 문제 해결은 더욱 쉽게 될 수도 있다. 그들은 생각지도 못했던 방식의 사고가 다른 문화권의 사람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하고 쉬운 것일 이다.
Book Review - EBS 다큐 프라임 자본주의TV나 뉴스를 보면 '전세계적으로 불황이다' 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소비가 위축되어 있고 팔려야 할 상품이 안 팔리고 창고에 그대로 쌓여있고 장기적으로는 더더욱 힘들어 질 수도 있다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은 소리를 많이 듣는다. 하지만 일부 돈이 많은 사람은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돈을 더 벌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렇다고 그런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많은 능력을 갖췄는가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확실히 '맞다' 라고 대답하기 쉽지가 않다. 물론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부를 축적하는 사람 중에 남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창의력을 가진 사람도 존재한다. 하지만 그런 능력을 갖추지 않으면서 남을 착취하거나(이거 또한 능력이라면 능력이지만) 아니면 사회 구조상 돈을 버는 사람도 있다. 나는 항상 생각했었다. 왜 우리 가족은 항상 절약하면서 열심히 사는 데 부를 축적하지 못할까라고.....주식이나 펀드로 돈을 날린 적도 없다. 그저 아버지 월급으로 절약하면서 살고 나와 형도 아르바이트도 틈틈이 하면서 보탬이 되려고 노력하지만 그게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이건 비단 우리 가족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주위를 돌아보면 대부분의 가정이 경제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다. 그 분들 역시 우리 가족처럼 열심히 일을 하면서 아끼면서 살지만 상황은 그다지 좋다고 할 수는 없다. 그저 아끼고 절약하면 부자가 된다는 시대는 이제 옛 말이다. 우리 가족이 아끼고 절약 했는데 부자가 안됐으니 더 이상 이유는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항상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하면 경제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 정도로 부를 축적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하지만 누구 하나 이 문제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내려주지 못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명확한 답을 아는 사람이 없을 지도 모른다.우리는 자본주의 시대에 대해서 살고 있다. 하지만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자본주의 뭔가마가 아니라 FRB이다.전 세계적으로 미국 달러에 대한 영향을 줄여야 한다는 이야기는 계속해서 나오고는 있지만 마땅한 대안이 없는 것은 아니다. 중국의 위안화가 그 대안이라는 이야기는 지속적으로 나오고는 있지만 가능성만 있을 뿐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책에 나온 것처럼 아직은 30년은 있어야 가능하다고 하지만 내 생각은 그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위에서 나왔듯이 세계의 통화의 중심에 있게 되면 단순히 통화량을 늘리고 줄이고 하는 것만은 아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생계를 결정지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게 시민의식을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들의 결정이 많은 사람의 생계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는 것인데 과연 중국이 그런 역할을 무난히 수행할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그렇다고 지금 미국이 그런 역할을 100% 잘 수행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의 문제도 아직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았고 그 후에도 그리스 경제위기 등이 있었고 많은 전문가들은 이런 불황이 앞으로 한동안은 지속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그 불황을 피해가지 못하고 경제가 침체되어 있다. 하지만 중국이 맡는 것보다는 더 나은 능력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중국의 시민의식 문제이다. 세계의 기축통화가 된다는 것은 굉장히 많은 가치를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단순히 머리 좋은 중국인 몇 명이 의사를 결정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아니다. 중국은 급속한 성장을 이루어내었다. 우리나라 역시 비슷한 모습을 보이기는 하지만 급속한 성장 과정에서 다른 선진국들이 겪는 여러 가지 과정을 생략하거나 아니면 아주 빠른 시간에 겪고 지나왔다. 자연스레 부작용도 생기게 된다. 발전되는 경제 수준만큼 시민 의식이 따라 발전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현재 중국의 경제 수준은 세계적인 수준이다. 그 어느 나라도 중국의 경제 능력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만 내가 진정으로 위기에 닥치면 은행은 결국 모른 체 한다는 것이다. 믿을 곳은 은행뿐이라고 믿고 계시던 어르신들은 더더욱 그럴 것이다. 상황이 좋을 때는 이런 저런 상품을 제안을 하지만 결국 돈이 없어서 대출을 받으러 가면 이것저것 따지고 결국은 안 해주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렇다고 내가 상황이 좋을 때 은행이 나에게 추천해주는 상품 또한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도 알았다. 그들이 나에게 추천해주는 상품은 결국 수수료가 많은 상품, 나에게 판매를 했을 때 자신들에게 떨어지는 이윤이 많은 상품이라고 한다. 또 이익이 많은 상품일수록 그만큼 리스크가 클 수 밖에 없다. 만원을 벌려다가 오히려 오 천원을 잃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이 책을 보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이 내가 이 정도로 은행의 상품에 관하여 무지한데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회 활동을 하는 중년 분들이야 나보다 훨씬 잘 알고 계시겠지만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더 모르실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은행의 상품을 소개하는 용어들이 너무 어렵다. 대부분이 약어로 쓰고 영어로 된 것들도 전문 용어가 많아서 이름만 듣고는 쉽게 가늠하기 쉽지가 않다. 특히 조항들은 보면 A4용지에 작은 글씨로 가득 찰 정도로 많은 사항이 있어서 그걸 전부 이해하기가 쉽지가 않을 것 같다. 은행에 가면 수 많은 상품들을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상품들마다 저마다 다른 조항을 가지고 있는데 그 상품을 전부 이해하고 자신에게 꼭 맞는 상품을 고르는 건 쉬운 일이 아닐 듯 싶다. 그렇기 때문에 은행원들의 말을 믿을 수 밖에 없는 데 이 책에 따르면 은행원들도 전부 아는 것은 아니라는 말을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소위 말하는 재테크를 아예 안 할 수는 없다. 단순 월급만 가지고 살아가기 쉬운 사회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조건적으로 은행을 믿는다기보다 내 자신이 보다 더 명확하게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 많은 조항들을 꼼꼼히 따져보고 은행원들에게 귀찮을들과 처음 축구장에서 응원을 한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그 전까지는 눈에 보이는 것을 더 중요시하던 친구들의 말에 정확히 이야기할 수는 없었지만 이제는 책에 나온 연구결과를 토대로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소비를 유발 시키는 최고의 요인은 아무래도 유명 연예인이 입고 나온 옷이나 신발일 것이다. 유명 광고에 연예인이 많이 등장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얼마 전 한 배우가 드라마에서 신고 나온 신발이 발매 하루 만에 매진이 되고 소비자들의 열광적인 성원에 힘입어 재입고까지 된 경우만 보더라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재입고가 된 신발은 2초에 한 켤레씩 팔리는 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또 굳이 드라마나 광고가 아니더라도 시상식이나 기자 회견에서 유명인이 입고 나온 옷이나 신발 등은 항상 화제가 된다. 그 연예인과 같은 옷을 입으면서 마치 내가 그 연예인이 된 것과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마케팅은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창문 없는 백화점부터 시작해서 백화점 에스컬레이터의 위치 등 세세한 부분까지 소비를 위해서 이루어져 있다. 이런 상황에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휩쓸려 가다가는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소비를 하게 되고 결국 그 모든 게 행복이 아닌 빚으로 돌아오게 된다. 본문에도 나왔듯이 과소비를 대하는 명확한 답은 없다. 답이 있다면 본인이 스스로 위기 의식을 가지고 개선을 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소비를 통해서 행복을 찾기 보다는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서 행복을 찾고 또 신체활동이나 정신적인 활동을 통하여 행복을 찾는 연습을 해야 할 것이다. 물론 현대 사회에서 아예 소비를 안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최소한의 소비로 최대한의 만족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다.4.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들현재 자본주의는 위기에 빠져있다. 하지만 자본주의가 위기에 빠진 것은 처음이 아니다. 그때마다 자본주의는 나름의 방법으로 위기를 타개해왔다. 그 대표적인 이지 않는 손을 주장했을 때도 그랬고 케인즈가 처음 뉴딜정책을 들고 나왔을 때도 그랬다. 그 전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방식의 체제를 통해서 위기를 극복하고 그 위기를 발판 삼아 호황으로 이어지게 만들었다. 현재 우리에게도 제 2의 케인즈나 아담 스미스가 필요하다. 단순히 체제만을 위한 사상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사상이 필요한 시점이다. 학계에서도 많은 논의가 있기는 하지만 아직 눈에 보이는 답을 내놓지는 못한 상황이다.5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우리는 살아가면서 복지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뉴스나 신문을 통해서 또 학교에서도 학생 복지를 위한 기관이 따로 있기도 한다. 그만큼 복지는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은 주요한 개념이 되었다. 복지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이 보다 행복하게 살기 위해 국가나 단체가 노력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 것이 행복이다라고 말할 수은 없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의식주는 충족이 되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무리 행복이 돈과는 관련이 없다고는 이야기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가 충족되지 않으면 행복하기는 쉽지가 않다. 나는 복지가 이런 부족한 의식주를 해결해주는 데 목적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복지는 아직 개선해야 할 점이 많이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북유럽의 복지를 따라갈 수는 없다. 정부의 재정도 많지가 않고 시스템 상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복지는 생산형 복지라는 말이 있다. 가난한 사람들의 주머니가 채워져야 그게 경기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아무리 돈이 있는 사람의 주머니를 더 불려 줘봐야 그게 경기 활성화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그냥 은행의 잔고만 늘어날 뿐이다.내가 이번 장을 읽으면서 가장 놀랐던 점은 복지 제도가 잘 된 국가일수록 창의력이 높아진다는 부분이었다. 처음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조금 의아했었다. 내가 원래 생각하기를 복지가 잘 된 사회에서 자라난 사람은 지금 상황에 만족하여서 삶것이다.
Book review - 원칙 중심의 리더십들어가며-원칙중심의 리더십의 저자 스티븐 코비는 그 동안 많은 종류의 자기 개발서를 써왔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7자지 습관' 등 유명 저서도 많이 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이념은 전 세계의 많은 기업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미국 포츈지에서 선정한 500대 기업 중 절반에 가까운 기업이 그의 이념에 따라서 사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하니 그의 대단함을 엿볼 수 있다. 나도 그의 책을 읽어 본 적이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이라는 책이었는데 이번에 읽은 원칙중심의 리더십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아서 스티븐 코비의 인생에 대한 철학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궁극적으로 진정한 성공을 바란다면 뛰어난 능력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의 완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라는 스티븐 코비의 철학은 인맥과 연줄이 특히 중요한 우리나라에서 더 많이 공감을 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스티븐 코비의 책이 좋은 반응을 일으키는 곳이 미국을 제외하면 우리나라라고 하니 그 위력을 어느 정도는 실감할 수 있다.현대 사회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자고 일어나면 또 새로운 상품이 백화점 진열대를 차지하고 있고 불과 몇 개월 전만해도 최신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자랑하던 전자 제품들은 어느덧 가격은 반으로 떨어지고 그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전자 제품들이 그 빈자리를 채우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스티븐 코비가 이 책에서 주장하는 원칙 중심의 리더십을 가진 리더는 급변하는 환경에서도 자신과 조직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 자제 능력을 극대화시킨다. 또 통제력을 유지하면서 조직에 자율과 자유를 보장하면서도 사람들의 창조력과 에너지를 분출시킨다. 개인 차원에서 신뢰성을 확보하고 또 대인관계 차원의 신뢰성도 중요하다. 스티븐 코비는 이런 조건을 가지는 것이 원칙 중심의 리더가 되기 위한 기본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우리 모두는 언젠가 어느 집단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 작게는 조별과제의 조장이 될 수도 있고 나중에 회사에 들어가서는 팀장 없애버리기도 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는 어떠한 에너지이며 또 그 에너지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 지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았다. 특별히 부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거나 어두운 에너지를 뿜어낸다는 생각은 안 들지만 그렇다고 해서 책에서 나온 원칙중심의 리더들처럼 긍정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것과는 거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주위에도 본연의 모습에서 그냥 긍정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친구들도 있다. 그런 친구들 주위에는 항상 많은 사람이 따르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런 친구들을 보면 항상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고 낙관적인 성향을 보인다. 지금의 나는 그 친구들처럼 긍정의 에너지를 뿜어내지는 못하지만 앞으로 보다 원칙적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갖춰야 할 요소라는 생각도 들었다.-내면의 저지 세력을 극복하기 위해서또 다른 원칙적인 리더의 중요한 요소는 저지 세력을 극복해내는 것이다. 개인과 마찬가지로 조직 역시 핵심적인 가치, 윤리, 원칙들을 획득하고 그것에 충실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개인적 신념이나 조직적 신념을 가지려고 할 때에는 반드시 그것에 도전하고 반대하는 저지 세력이 있기 마련이다. 우리는 때로 그러한 저지 세력들 때문에 우리의 의도나 결심 혹은 우리 자신이 설정한 사명서와 상반되게 일을 처리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어떤 사람들은 새롭게 결심하고 목표를 세우기만 하면 우리 몸에 베인 낡은 습관이나 행동 양식을 쉽게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장 강력하고 이겨내기 어려운 저지 세력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부에 있는 자신이다. 식욕이나 정욕과 같은 기초적인 욕구일수도 있고 자존심과 가식 등 과 같은 허식일수도 있다. 또 야심과 공명심이 될 수도 있다. 식욕과 정욕과 같은 신체적 욕구에 너무 탐닉하게 되면 자칫 자신의 정신 능력과 판단력을 손상시키는 것은 물론 사회적 관계 역시 무너질 수 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심신을 단련해야방향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지도만으로는 부족하다. 우리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은 바로 도덕의 나침반이기 때문이다. 원칙이란 오랫동안 입증되어 온 인간행위의 지침이다. 확실한 원칙들이야말로 인간의 효과성을 지배하는 것이다. 하지만 원칙들은 가치가 아니다. 가치가 지도라면 원칙은 영토 그 자체이다. 지도는 영토와 분명히 다르며 단지 그것을 묘사하거나 나타내기 위한 주관적 시도일 뿐이다.오늘날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나침반이다. 나침반은 자유롭게 흔들리면서도 자북을 가르키는 자성 바늘로 이루어져 있다. 나침반은 원을 그리거나 척도를 재는 도구일 뿐만 아니라 바다에서 항로를 지시하거나 확인시켜 주는 뱃사람들의 도구이기도 하다. 그런 나침반이 오늘날의 비지니스 세계에서 중요한 이유는 급변하는 사회이기 때문이다. 지도를 가지고 있다면 길을 잘 찾아갈 수도 있다. 하지만 해당 영토가 조금이라도 변한다면 그 지도를 보는 데는 굉장한 수고가 수반될 것이다. 하지만 나침반을 보는 방법만 명확히 숙지를 하고 있다면 주변의 지형과 상황을 고려하여 길을 헤쳐나갈 수 있다. 또 비지니스 상에서 우리는 보다 빠른 시일 내에 성공을 거두기를 원하고 잘 정돈된 생산 공정 및 유통 경로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황무지에서 고속도로를 찾거나 새로 건설하기 위해서는 나침반이 필요하다. 나침반은 단순하게 특정 지역에 대한 정보를 기술하는 지도와는 달리 우리에게 비젼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자신의 길을 찾고 전망과 방향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지도를 이용해 온 사람들도 오늘날처럼 불투명하고 황량한 경영 환경에서는 더 이상 지도가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을 것이다. 지도가 가치라고 한다면 나침반은 자연 법칙 및 원리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스타일의 리더십을 보다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훈련 그리고 차원이 다른 훈련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그런 훈련은 기업의 전 조직에 더 많은 전문성과 창의성, 그리고 책임의 공유 분위기를 확산시들과의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책에 나온 것처럼 풍요의 심리를 가지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 위기에 처한 사람에게 단순히 영혼 없는 위로를 건네는 것보다 믿음을 전하며 어디까지든지 동행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기대의 관리우리는 직업을 갖거나 다른 사람과 인간 관계를 맺을 때 혹은 특정한 상황을 선택할 때에 어떤 은근한 기대를 갖는다. 그리고 가족과 조직 안에서 사람들 간의 문제를 발생시키는 중요한 원인은 이러한 기대가 분명치 않거나 혹은 충족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역할과 목표에 관하여 서로의 기대가 상충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고 또 문제를 일으키며 심지어는 인간 관계 자체를 협박하게 될 수도 있다. 기대란 각 개인의 희망 사항이자 그 사람의 욕망을 구체화한 것이다. 즉 기대란 결혼이나 가족, 사업 관계 등의 상황에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가르키는 말이다. 우리는 모두 어떤 상황을 정할 때마다 암묵적인 기대를 가지게 된다. 이러한 기대는 자신의 과거 경험이나 혹은 그 밖의 인간 관계에서 유래한다. 이러한 기대 중 어떤 것은 현실에 바탕을 두지 않은 낭만적인 것일 수도 있고 때로는 대중 매체나 환상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 현실과 기대 사이에는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기대란 상상의 지도라고 할 수 있다. 즉 있는 그대로의 지도라기보다는 그래야 하는 지도 인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지도가 정확하다고 생각하고는 다른 사람의 것은 틀렸다고 단언한다. 이런 기대가 상충함으로써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으로 책에서 제시한 것은 이행 합의이다. 이행 합의는 기대를 관리하기 위한 도구이며 이로서 모든 기대를 명확하게 만들어 준다. 이행 합의란 역할과 목표를 둘러싼 기대에 대한 명확한 상호 이해이며 그에 대한 공언이다. 만일 직원들 개인이나 부서들과의 관계에서 이행 합의를 도출해 낼 수 있다. 관리상의 문제점은 대부분 해결될 수 있다. 왜냐하면 이행 합의란 조직 내 모든 구성원들이 가진 기대를 모두 될 것이다. 총체적 품질의 패러다임은 끊임없는 개선을 말한다. 따라서 아무리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기업이나 개인들이라 해도 그들이 현재 차지하고 있는 위치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또 실제로 다른 이해 당사자들로부터 정기적으로 업무 수행에 관해 정확한 피드백을 받고 있는 기업이나 개인들이라면 그들은 현상에 만족할 수 없다. 질을 갖춘다는 것은 우선 이해 당사자들의 욕구와 기대를 이해함으로써 시작되지만 궁극적으로는 그러한 욕구와 기대를 충족시키고 또 그것을 능가하는 것을 가르킨다. 총체적 품질은 크게 네 가지 영역으로 나뉘는 데 개인적, 직업적 발전, 대인 관계, 관리의 효과성 그리고 조직의 생산성이다. 총체적 품질이란 조직의 4가지 차원 모두에서 지속적인 개선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총체적 패러다임으로서의 총체적 철학이다. 또 일련의 연속적인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만일 개인적으로 총체적 품질을 갖지 못한다면 조직 내에서도 획득하지 못할 것이다. 또 조직 내 직원들이 스스로 개선되어 가지 못하면 조직의 개선은 기대할 수가 없을 것이다. 결국 이러한 조직 문화 속에서 시스템 개선을 위한 헌신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서로 의사 소통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고 성숙 해야 한다, 총체적 품질이란 이 세상이 만들어 낸 최상의 것으로부터 도출된 원칙 중심의 접근법이다. 우리의 훈련 과정에서는 기술적 측면보다는 인간적 측면을 더 강조한다. 우리가 총체적 품질의 기원과 본질을 고객과의 공감을 이루는 것, 즉 고객들의 동기와 그들의 구매 습관을 충분히 공감하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총체적 지배 품질의 원칙은 나무로 따지면 뿌리와도 같은 것이다. 아무리 좋은 비료를 주고 좋은 햇빛을 쬐는 토양에 심어져서 충분한 물을 공급받은 나무도 만약 뿌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열매를 얻기는 힘들 것이다. 총체적 품질이라는 뿌리가 없이 방법론과 기술만 가지고 양질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생산하거나 양질의 인간 관계를 수립할 수는 없다. 우리는 간혹 조금 빨리 가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