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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운대학교 미술의이해 에세이
    미술에 관한 단상 - 미술의 가치학 과:학 번: 201420024성 명:제출일: 2014년 11월 12일(수)‘미술의 가치란 무엇일까?’ 과제 주제를 선정한 후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무엇일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았다. 현재 우리의 삶에서 미술이 가지는 상징적인 가치는 무엇일까? 나는 ‘부의 상징’이라고 생각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빈센트 반 고흐, 미켈란젤로, 파블로 피카소 등과 같이 한 시대를 풍미했던 화가들의 작품을 보기 위해서는 그림들이 소장되어 있는 그림의 고장으로 가야한다. 그리고 이용료를 지불해야한다. 부자들은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을 거액에 구매하기도 하고 판매하기도 한다. 특히 ‘부의 상징’으로서 가치를 지닌 미술품들은 악용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는 부자들이 자신의 재산을 은닉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미술품을 구입하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미술작품의 가치를 ‘돈’이라는 잣대에 비추어 평가하는 오류를 범한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견학을 가게 되면 작가가 이 작품을 그리게 된 배경이나 작품 속에 담겨진 의미를 해석하기보다는 ‘이 작품은 얼마인지’에 초점이 맞춰져있음을 알 수 있다. 유명한 작가의 작품이거나 특히 대표작은 가격이 높은 것이 당연한 이치이다. 하지만 이 이치가 일반화되어 대중들에게 ‘가격이 높은 작품일수록 가치가 높은 작품’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한다.내가 자주 접속하는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NS)에 ‘현대 미술의 가격’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하나 올라온 적이 있었다. 글 내용에 첨부되어 있던 작품들은 엘즈 위스 케리의 녹색과 백색, 게르하르트(Gerhard Steidl)의 붉은 거울, 크리스토퍼 울(Chiristopher Wool)의 Blue fool, 블링키 팔레르모(Blinky Palermo)의 무제(Untitled), 조안 미로(Joan Miro)의 개(Dog)등 경매 낙찰가가 한화로 15억 원인 작품들이었다.게시물을 읽는 독자들은 미술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대다수였으며 그와 비례하여 왜 이 작품들이 저만큼의 가치를 가지는지 모르겠다는 댓글이 압도적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의도하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려고 해도 작품만 놓고 보아서는 그 의도를 전혀 감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여기서 작가의 후광효과와 작품의 가치가 상호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유명해진다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누구인지 다른 사람에게 각인시킨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쉬운 일이기도하면서 오랫동안 다수의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는 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들도 세월이 지나면 잊혀지는 것처럼 말이다. 유명해진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로 부터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비로소 대중들에게 명성을 얻게 되는 것이며 작품들이 그 가치를 증명을 해준다. 하지만 이러한 후광효과가 작품의 가치로 이어지면 반감을 사게 된다. "일단 유명해져라. 그렇다면 사람들은 당신이 똥을 싸도 박수를 쳐 줄 것이다." 20세기 팝아트의 선구자인 앤디워홀이 남긴 명언이다. 위의 게시물의 작품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 받지 못하고 ‘정말 저 가격에 낙찰 된 게 맞아?’라고 다시 한 번 더 되묻게 만드는 이유는 그림 자체의 가치보다는 유명한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크기가 큰 질 좋은 캔버스에 비싼 물감을 쓰면 작품의 가격은 높아진다. 값비싼 작품이더라도 작품의 의도가 대중들에게 잘 전달되지 않는 작품이라면 결코 좋은 작품이라고 이야기 할 수 없다. 작가가 그림을 그릴 때 삶의 배경, 자신만의 가치를 부여하는 것처럼 그림을 보는 감상자들도 그들이 살아온 삶에 대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그림을 해석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상호작용’이 일어나지 않는 작품이면서 작가의 후광효과에 의해 제 값 이상의 가치를 가지는 그림들은 뭇매를 받아 마땅하다. 과연 저 작품들이 가치가 높아서 가격이 높아진 것인지 가격이 높아서 그만큼의 가치를 가지게 된 것인지 우리는 이와 관련 된 오류를 더 이상 범하지 않기 위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작품을 바라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그리고 이 게시물에서 미술의 시대적 가치도 발견할 수 있었다. 사람들에게 ‘유명한 화가를 말해보세요.’라고 해서 언급되는 화가들 중 절반은 사후 시간이 흐른 후에야 높은 평가를 받기 시작했다. 화가들의 작품들이 생전에는 높이 평가받지 못하고 비싼 값에 팔리지 않았을지라도 그 그림의 가치를 알아주고 인정해주는 시대를 만나면 그림의 가치는 높아진다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작가들의 작품들이 르네상스 시대 및 바로크 시대에 나왔다면 이정도의 가치로 평가받을 수 있었을까? 아마 선뜻 대답하지 못 할 것이다. 현대미술이라는 미술의 범주가 있었기 때문에 저 그림들이 탄생할 수 있었고 새로운 방법, 스킬로 표현하는 것이 주목적인 현대미술시대에 위와 같은 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그들이 유명해질 수 있었고 그에 맞는 가치가 정해질 수 있었다.대중들은 유명하지 않은 작가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궁금해 하지 않는다. 그가 유명한 작가가 되고 나서야 그의 삶을 돌아보고 궁금해 한다. 하나의 작품에는 작가의 생각이 녹아져있고 그가 살았던 삶과 그가 살아왔던 시대가 물들여져있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알아야 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꼭 유명해져야만 한 작품의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있는 걸까? 나는 이와 관련 된 흥미로운 사례를 발견했다.종합편성채널 JTBC의 ‘속사정쌀롱’이라는 인간의 다양한 심리를 주제로 한 토크쇼에 진중권 교수를 불러놓고 한 작품을 보여주며 이 작품의 가치가 얼마인지에 대해 물어보았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학석사 출신이자 동양대학교 미학과 교수인 그는 ‘잭슨 폴락의 드리핑 기법’을 흉내 내어 그린 작품이라며 설명을 하기 시작했고 가격은 40만원에서 270만원 사이일 것이라고 대답하였다. 하지만 그 작품은 개그맨 장동민이 마음대로 그린 작품이었다. 만약 그 작품이 장동민이 그린 그림이라고 이야기 해주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많은 사람들은 작품에 자신들이 생각하는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면서 270만원에 걸 맞는 가치로 생각하고 판단하였을 것이다. 반대로 처음부터 ‘이 그림은 개그맨 장동민이 마음대로 그린 그림입니다.’ 라고 알려주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사람들은 작품에 의미를 부여하지도 않고 작품의 의도를 궁금해 하지도 않았을 것 이며 거들떠보지도 않을 것이다. 또 진중권 교수가 ‘이 작품은 가치가 없는 작품입니다.’ 라고 이야기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저명한 교수가 40만원에서 270만원 사이의 가치를 지닌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 작품을 270만원의 가치를 지닌 작품으로 바라보았던 것이다. 만약 진중권 교수가 ‘가치가 없는 작품’이라고 이야기했다면 이 작품은 최소 40만원의 가치로도 평가받지 못했을 것이다. 작가를 알려주지 않고 ‘이 작품은 얼마일까요?’ 라고 물어보았던 것은 ‘유명한 작가의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작품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실험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실험을 통해 유명한 화가가 아니더라도 한 분야의 저명한 누군가가 한 작품을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따라 그 작품의 값어치가 결정될 수 있으며 우리가 이를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들인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5.11.17| 4페이지| 2,000원| 조회(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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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여대 글로벌시대의 다문화교육 보고서 - 북한이탈주민 현황 및 교육
    글로벌시대의 다문화교육 : 북한이탈주민 현황 및 교육글로벌시대의 다문화교육이주자를 위한 교육 : 북한이탈주민 현황 및 교육제출일2014, 06, 13강의시간금 1~2과목글로벌시대의 다문화교육담당교수심우정 교수님이름1-1. 프로젝트 주제 선정 동기 및 구성소개우리조의 조별 프로젝트 주제는 ‘북한이탈주민 현황 및 교육’이다. 우리는 북한 이탈주민의 교육현황에 대하여 조사하였고 특히 학교 교육 부분에서는 교육대상자인 10~20대에 초점을 맞추어 조사해보았다. 그 외에 사회적응교육부분에서는 30~60대를 포함하여 모든 연령층을 위한 교육제도 및 현황에 대해서도 조사하였으며 현재 시행중인 정책에 대한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정책도 제안해보았다.2-1. 북한 이탈주민 현황‘북한이탈주민’이라고 불리는 탈북자들은 북한을 탈출하여 한국으로 넘어 온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북한이탈주민의 국내 입국현황은 1998년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2007년 2월에 이미 그 수가 1만 명을 넘어섰고, 2009년 2,900여 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후 점차 감소하여 왔다. 2012년 김정은 정권이 들어서면서 부터 북한의 국경 관리 및 탈북자 처벌 강화로 유입 인구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한 해 1,500여 명의 탈북자가 유입되고 있다.2-2. 북한 이탈주민의 이주 원인1990년 이전에는 이념적, 사상적 동기와 신변안전이 탈북의 주된 원인이었고, 199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식량난 등의 경제적 동기, 다른 세계에 대한 호기심, 조국에 대한 회의 등으로 원인이 점차 다양해졌다. 특히 2000년 이후에는 여성과 가족단위의 탈북이 많아진 것이 특징적이며, 탈북의 원인 역시 신분상의 안전보장, 기입국한 가족과 함께 살기 위한 목적, 자녀의 미래에 대한 고려 등으로 다양해졌다.2-3. 북한 이탈주민 지원 시설 및 교육북한 이탈주민들은 우리 사회에 입국하면서 문화적 이질감과 정서적 불안을 겪고 있기 때문에, 집단 보호 상황에서 각종 사고 유발 개연성이 상존하고 있다. 정부는 이들이 건전한 민주 시민에 위치한 삼죽초등학교는 북한이탈주민이 입국했을 때 한국 사회정착을 지원하는 통일부 산하 새터민 정착지원사무소가 자리하고 있어 탈북 초등학생들이 입학하여 학교 및 사회생활 적응교육을 받고 있다.미취학 아동의 경우, 삼죽 초등학교에서 남한 유치원생들과 통합하여 교육을 받고 삼죽 초등학교 교육이 끝난 방과 후에 하나원 내 하나둘학교에서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초등학생의 경우, 삼죽초등학교에서 오전에는 일반학급 학생들과 함께 통합교육을, 오후에는 특별학급에서 탈북 이주민 맞춤형 수업을 받는다. 일과가 끝난 후 하나원에 돌아와 하나둘학교에서 방과 후 프로그램도 참여가 가능하다.4) 하나둘학교 : 북한이탈주민 중?고등학생 대상하나원 내에 위치한 하나둘학교는 탈북한 중?고등학생이 한국 입국 초기 3개월 간 적응교육을 받는 곳이다. 입소 기수 별로 학급을 편성하고 국어, 영어, 수학 교과의 경우에는 수준별로 학급을 구성한다.또한, 이들에게 적합한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하여 정서안정 및 건강 증진, 정보화 교육, 우리사회 및 학교 이해, 기초학력증진 및 국어, 영어, 수학 등과 같은 과목에 대한 학력결손 보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진학 진로 탐색 및 설계 등의 정규 프로그램, 예체능활동과 같은 방과 후 프로그램, 교과목 보충이나 특별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말 프로그램도 실시하여 탈북 청소년들이 사회 편입을 위해 충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5) 대안학교 : 북한이탈주민 중?고등학생 사회적응, 일반학교 편입 지원디딤돌학교 성격의 탈북청소년 특성화학교로, 학력인정 대안학교로는 ‘한겨레 중?고등학교’, ‘여명학교’, ‘우리들 학교’ 등이 있다. 한국의 일반 학교와 마찬가지로 국어?수학?영어?사회?도덕·역사?과학·기술?가정?체육·보건?음악·미술 등의 보통 교과가 있지만, 탈북 청소년을 위한 교과과목 구성 및 프로그램 또한 따로 마련되어 있다. 특성화 교과로는 독서토론, 수학의 기초, 중국어 회화, 생활영어, 법과사회, 통일교육, 채플, 컴퓨터, 식품과 건 취업연수(WEST) 프로그램 지원, 화상영어교육 지원, 학습지 지원을 한다. 한?미 취업연수(WEST) 프로그램은 ‘4년제 대학의 경우 4학기 이상(전문대학 2학기 이상)이수한 북한이탈주민 대학생, 공인 TOEIC 성적 600점 또는 NEAT(듣기,읽기) 103점 이상 우선선발’이라는 조건을 두고 있다. 화상영어교육 지원은 9세 이상 탈북청소년 및 북한이탈주민 자녀에게 인터넷을 이용하여 문법, 발음, 회화 등을 1:1로 지도해주는 것이며, 웹 카메라/ 헤드셋/ 교재 등의 비품을 일체 제공하여 비용 면에서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학습지 지원은 만 3세~초등학생 탈북아동 및 북한이탈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희망하는 1개 과목에 대한 학습지를 지원해주는 것이다. 담당 강사가 주 1회(15분 이상) 가정으로 방문하며 역시 교재 제공이 이루어진다.② 청소년 미래 리더 육성 - 대학 입시박람회와 전문대학 입시설명회로 진로?진학 지도를 한다. 또한 대학 적응능력과 학업능력 향상을 목표로 ‘예비대학’을 운영하고, 남북한 대학생이 함께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대학생 리더 육성‘, 탈북청소년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링을 운영하고 대학생 활동을 지원하는 ’통일 미래리더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도 이루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려대학교와 동국대학교에는 북한학과가 개설되어 있어 현재 많은 북한이탈주민들이 다양한 전형의 기회를 통해 북한학과, 중국어학과 등에 입학하여 공부하고 있다.③ 정착지원 인력 양성 - 탈북학생 전담 코디네이터를 운영하여 탈북학생 밀집학교에 이들을 배치하여 탈북학생에 대한 상담과 학습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북한 이탈주민 정착 지원에 종사하고 있는 인력 교육을 통해 입직단계부터 재직과정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통일 대비 북한주민의 교육 지원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정부지원 20~40대 북한이탈주민 대상① 취업지원센터 운영 : 개인맞춤형 진로상담, 취업 알선 등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북한이탈주교와 고등학교에서 각각 3년씩 교육을 받는다. 고등교육으로는 전문대학2~3년 혹은 단과대학에서의 4~6년, 대학원 과정의 2년 등 많은 교육이 있다. 북한은 취학 전 유치원에서 2년을 교육받는다. 초등교육으로는 소학년 4년, 중등교육으로는 중학교 6년, 고등교육으로는 남한의 전문대와 비슷하게 고등전문학교 2~3년 혹은 단과대학에서의 3~4년, 대학 4~7년, 박사원(석사과정) 3년, 박사원(박사과정) 2~3년이 있다.교육과정의 차이를 살펴보면 첫째로는 남한의 초등학교는 6년이지만 북한의 소학교는 4년이다. 둘째로 중등교육의 경우 남한은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으로 분리되어 있지만, 북한은 중학교 6년으로 통합되어있다. 셋째로는 남한의 고등학교 졸업자들 중 80%이상이 대학에 진학하지만, 북한의 중학교 졸업자들은 대부분 입대하거나 직장에 배치된다. 마지막으로 남한은 대학을 80%넘는 많은 인원이 진학하지만, 북의 대학진학률은 약 15%로 추정된다.②사교육탈북청소년과 남한청소년들은 학업수준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 남한청소년은 공교육 이외에도 사교육을 받지만 탈북청소년은 공교육 이외에 받는 사교육은 거의 없으며 생활비의 문제로 받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북한이탈 청소년의 60%가량이 교육열이 매우 높은 서울·경기권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러한 교육의 차이가 더더욱 선명하게 날 수 밖에 없다.③언어문제와 기초학력미달에 나타난 기초학력미달 학생 비율은 다문화 가정 2.65%, 외국인은 8.0%를 기록한 반면 탈북학생은 11.76%로 상대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반대로 같은 과목의 우수학력 비율은 탈북 학생이 8.24%로서 다문화가정(21.44%), 외국인(20.0%)에 비해 월등히 낮았다.북한이탈주민은 국내에 입국한 후 하나원에서 거주하는 3개월 동안 총 62시간의 언어교육을 받고 있는데, 이는 하나원 전체 교육 시간인 651시간의 9.5%에 불과하여 당장 우리나라 사회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충분한 언어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을 알취업을 하더라도 직장 내 다른 종업원과 갈등을 빚고 직장을 그만두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런 이유로 많은 경우 북한에서 왔다는 것을 숨기고 조선족으로 위장하여 취업하기도 한다. 직장을 그만두면 다시 기초생활수급자로 돌아가는 것이 쉽지 않아 최소한의 지원이 아예 끊기기도 한다. 를 살펴보면 입국 탈북자의 대다수가 북한 내에서 무직, 부양 또는 단순 노무직에 종사한 것을 알 수 있다. 다른 경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한국 내 동일 직종과의 기술 차이로 인해 한국에서 자신이 원하는 직장을 찾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그래서 많은 수의 북한이탈주민은 취업을 망설이고 기초생활비를 타면서 간헐적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살아간다. 또한, 입국 탈북자의 약 70%가 여자이고 양육을 담당하고 있는 20~40대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취업은 고사하고 직업 훈련에도 참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3-1. 우리나라 다문화 교육을 위한 정책 제안북한 이탈주민이 남한에 정착하여 적응하고 우리와 동등한 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각 기관 그리고 지역에 따라(하나센터)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2-3(북한 이탈주민 지원 시설 및 교육)과 같은 다양한 교육 지원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사회에 진출했을 때에는 2-4(북한이탈주민이 겪는 어려움)와 같은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다. 실제 거론되고 있는 교육정책 부분의 문제점과 그에 따른 정책 지원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대상자는 30~60대 북한 이탈주민 보다는 탈북 청소년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탈북 청소년’에 중점을 두어 정책 제안을 구성해 보았고 이들이 남한 학교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정책 시행의 전제는 남북한 학생이 함께 교육을 받는 학급을 대상으로 설정하였다.1. 언어 이해 교육(1) 정책시행의 원인언어는 연령에 관계없이 북한이탈주민이 어려움을 느끼는 가장 큰 부분이다. 남북한은 한글이라는 기본 구성은 같지만 세부 사항인 단어나 억양 등에서 다소 차이가 나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의 언어를 배우는데 .
    사회과학| 2015.12.07| 12페이지| 3,000원| 조회(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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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생활의 지혜 나의 평생 재무설계 평가A+최고예요
    금융생활의 지혜 : 나의 평생 재무설계금융생활의 지혜돈 쓰는 계획을 세워보자 : 나의 평생 재무설계제출일2014, 10, 30강의시간화6 목5과목금융생활의 지혜담당교수김기영 교수님이름201420024목차I. 서론1-1. 나의 평생 재무설계 목표와 방향II. 본론 : 생애주기 단계별 재무목표2-1. 내 나이 21살, 현재 나의 재무설계2-2. 사회로의 첫 걸음 그리고 결혼 : 20대 중·후반2-3. 내 집 마련의 꿈 & 나를 닮은 아이와 함께 : 30대2-4. 자녀교육과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출발점 : 40대2-5. 정년퇴직 그리고 제2의 인생 : 50대2-6. 인생 제2막의 시작과 자녀의 결혼 : 60대2-7. 인생의 마지막장 70대 그리고 그 이후III. 결론3-1. 평생 재무 설계를 통해 느낀 점I. 서론1-1. 나의 평생 재무 설계 목표와 방향인간이 태어나서 100세까지 산다고 가정해보았을 때 나는 인생의 20%를 달려왔다. 내 나이 21살, 대학교 2학년. 미성년자 꼬리표를 뗀지도 1년 9개월이 지났지만 아직은 미성숙한 성인이다. 청소년기에 사춘기가 있었듯 21살이라는 나이는 내면적인 성숙을 이루어 완벽한 성인이 되기 위한 제2의 사춘기시기 인 것 같다. 나는 2014년 1학기를 기준으로 대학졸업까지는 5학기가 남아있는 상황이었고 더불어 내 미래에 대해서도 확신이 없는 상태였다. 더 늦기 전에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게 내 미래계획을 위한 첫 단계라고 생각했다. 현재의 전공으로 학부를 졸업했을 때 어떤 직장에 들어갈 수 있으며 받을 수 있는 월급과 연봉·직급을 생각해 추상적인 재무 설계를 해 본 후 전과를 하기로 결정했다. 아직 남은 80%의 인생을 잘 보내기 위해서 버팀목이 되어주어야 할 직장 즉, 첫 번째 목표를 재설정 한 것이다. 앞으로 본론에서 이야기 할 나의 평생 재무 설계 방향은 현실적이고 안정된 생활에 기반을 둘 예정이다. 특히, 목표설정에서와 같이 나의 현실 & 재정상황에 맞게 재무계획을 설계하는 것에 가장 큰 중점 정기적금보다는 자유적금이 적절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언제 어느 시점에서 돈이 필요할지 모르기 때문에 해지 절차가 필요하고 해지 시 불이익이 따르는 적금보다는 저수지통장 즉, 비상예비자금통장을 만드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2014년 9월 주거래은행인 우리은행에 저수지통장을 만들었고 용돈이외에 단기 아르바이트나 공돈을 저축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2014년 9월 저축금액 표2014년 9월과 같이 수입이 들어오는 경우에는 그 돈을 전부 저금하고 수입이 들어오지 않는 달에는 용돈(35만원)의 약 15%인 5만원을 저축하기로 했다. 학부생 때 만들어 놓은 500만원은 취업 후 살게 될 원룸의 보증금으로 사용한다.2-2. 사회로의 첫 걸음 그리고 결혼 : 20대 중·후반23살 학부졸업을 20대 초반의 목표로 잡았다. 졸업 전에는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시기 때문에 학자금대출이나 별도의 부채 없이 졸업과 동시에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24살 취업과 동시에 대학교 1학년 때부터 부모님이 부담해주셨던 보험 비(실손 보험, 건강보험)와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내가 부담한다. 부모님으로부터의 완전한 경제독립을 시작으로 사회로의 첫 걸음을 뗄 것이다.◆ 주요 재무목표 : 자동차 구입 & 결혼자금 마련→ 24세 중소기업 이상의 직장. 연봉 2200만원, 월 소득 180만원의 직장에 취업.♣ 사회로의 첫 걸음 : 27살에 자동차 구입하기20대 중반 연봉 2200만 원으로 결혼자금 마련과 자동차구매 두 가지를 동시에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자금마련을 위해 취직과 함께 바로 월 소득의 55%정도를 저축한다. 정기적금의 경우 원금손실의 위험이 적지만 워낙 금리가 낮기 때문에 이자수익을 기대해보기 힘들다. 연 2.5%로 계속 동결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기적금만 바라보고 저축을 하는 것보다는 단기적금과 적립식펀드, 정기적금을 적절한 비율로 나누어 투자하는 분산투자 방법을 활용한다. 정기적금으로는 제2금융권 SBI저축은행 직장인정기적금을 활용한다. 연이율이 alpha▶ 월 소득 220만원, 저축 가능 액 100만원 결혼자금 마련을 위한 한 달 저축&소비결혼자금에는 신혼집+결혼식+혼수·예물·신혼여행을 생각했다. 결혼자금은 대한민국 여성 결혼자금 평균인 4천만 원에서 앞으로의 시세+물가를 생각해 6천만 원으로 측정했고 결혼 전 살던 원룸을 처분해 보증금 500만원을 돌려받아 결혼자금에 포함시킨다.- 결혼준비비용 총 1억 7천 필요 (배우자+본인 포함)- 결혼비용 4000만원 + 주택마련비용(오피스텔 18평 매매가) 1억 3천만 원◆ 본인의 결혼자금 마련방법 ◆ ◆ 결혼 총 준비비용의 마련방법 ◆27살 이후 3년 동안 모은 적금과 펀드로 4700만원을 마련하고 나머지 부족한 비용 1300만원은 우선적으로 부모님께 도움을 받고 결혼식 축의금을 부모님께 드리는 걸로 1300만원의 부채를 청산한다. 신혼집 같은 경우에는 아이들이 없기 때문에 큰 집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직장과 가까운 경기도 성남시 18평형 주거형 오피스텔을 매매가에 구입한다.2-3. 내 집 마련의 꿈 & 나를 닮은 아이와 함께 : 30대30대 초·중반이면 나를 닮은 아이가 태어난다.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가 뛰어놀 수 있는 더 넓은 집이 필요하게 되고 아이를 기르는데 필요한 육아비용도 발생한다. 우선 신혼 초 3년 동안은 아이가 없거나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오피스텔에서 살아도 무관하다. 하지만 30대 중반 아이가 유치원을 가야 할 나이가 되면 남편과 나의 직장 그리고 아이의 유치원 거리를 고려한 새로운 ‘내 집’을 마련해야한다. 결혼을 하고나서는 혼자 살 때 보다 조금 더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지만 ‘내 집’마련을 위해서는 그 경제적인 여유도 소비보다는 저축으로 바뀌어야한다.◆ 주요 재무목표 : 내 집 마련 & 양육비·교육비→ 35살. 남편 37살, 아이 3살→ 나의 연봉은 2500만원 남편 연봉은 4000만원♣ 30대 중반 :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다내 나이 35살. 32살에 아이를 낳아 아이는 3살이고 현재 신혼 때 장만했던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오평짜리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 받으며 분양가는 4억 3900만원 취득세는 482만원 그 외에 리모델링 비용과 부수적인 비용을 모두 합하면 약 4억 6천만 원이 들 것이다. 결혼 후 8년, 4억 6천만 원으로 내 집 마련을 했다.2-4. 자녀교육과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출발점 : 40대40대는 육아와 노후를 모두 생각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40대가 되면 하나뿐인 딸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고등학교에 입학한다. 중·고등학교 시기에는 학교 등록금과 급식비, 방과 후 수업비용 그 외에 사교육비용 등 교육비 고정 지출이 생기게 되며 그 외에 변동 지출도 생기게 된다. 육아와 노후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나름의 전략을 세웠다. 노후준비로는 20대 때부터 넣던 각 종 보험들과 결혼 후 넣기 시작한 국민연금을 40대 때도 꾸준히 넣는 걸 기본전제로 한다. 그 외에 계속해서 적금&저축을 하고 남편의 자동차를 새로 바꿔준다.◆ 주요 재무목표 : 대학등록금 마련 & 새로운 자동차→ 47살. 남편 49살, 아이 14살→ 나의 연봉은 2800만원 남편 연봉은 5400만원♣ 40대! 자녀교육과 노후생활을 위한 준비 두 마리 토끼를 잡다!자녀교육은 어떤 신념과 철학으로 자녀를 교육 할 것인가가 가장 큰 목표라고 생각한다. 하나뿐인 딸이 대학에 들어가면 내 나이는 51살, 휴학하지 않고 졸업하는 걸 전제로 했을 때 54살이 되어야 교육비가 0원이 된다. 50대에는 또 다른 계획&준비사항이 필요한 만큼 차질이 있지 않게 40대 초반부터 지출 비 관리를 한다. 나의 재정적인 상황을 보았을 때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국가장학금은 절대 받을 수가 없고 각 학교에서 받을 수 있는 소득분위의 장학금 또한 절대 받을 수가 없다. 직장에서 연봉 5400만 원을 받는 남편은 대기업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대기업의 경우 자녀의 학자금지원 혜택이 있기 때문에 등록금에 대한 부담감은 조금 덜기도 한다. 그래도 그 외에 부수적인 비용이 들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학자금으로 2,00해야 하는데 이는 제2의 인생이 시작됨을 의미하기도 한다. 30~40대에는 바빠서 가지 못했던 가족여행도 갈 것이며 부동산을 매매해 세를 주며 세를 통한 수익으로 노후를 보낼 것이다.◆ 주요 재무목표 : 부동산 매매→ 54살. 남편 56살, 아이 23살♣ 50대! 제2의 인생을 위한 도약60대 그리고 그 이후의 인생을 보다 안정적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50대를 어떻게 보냈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우선적으로 내 자산이 얼마가 있는지 알아보아야한다. 50대에 가지고 있는 순 자산내 나이 54살. 내가 가진 현금자산은 40대부터 준비해오던 연이율 2.7% 10년 만기 노후용 정기적금을 통해 얻은 1억 6,000만 원과 적립식 펀드로 10년간 벌어들인 4,000만원을 더한 2억이다. 2억으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20평짜리 아파트를 1억 8320만원에 구입한 다음 전세를 준다. 전세금은 3년에 1억 2천만 원으로 월 330만원의 이익이 3년 동안 발생한다. 남편과 내가 정년퇴직을 했기 때문에 전세금을 제외하고서는 수입이 없는 상태이다. 6년 동안 특별히 전세금 변동이 없다고 가정하고 월 330만원의 수입이 들어온다고 했을 때 고정 지출은 190만원 변동 지출은 140만원의 비율로 사용하게 될 것이다. 50대 전세금을 이용한 저축&소비 방법2-6. 인생 제2막의 시작과 자녀의 결혼 : 60대60대는 본격적으로 노후를 즐길 시기이다. 60대는 인생 제2막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으며 젊었을 때는 돈과 시간에 치여 하지 못했던 것들을 모두 해보고 즐기며 살 것이다. 우선 60대가 되면 고정지출보다는 변동지출이 늘어날 것이다. 고정지출 이었던 보험금이나 저축에 대한 부분들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20대부터 들었던 보험들이 만기되고 결혼 초 시작했던 개인연금 또한 만기되기 때문이다. 수입은 전세금을 포함해 매 달 나오는 개인연금과 용돈으로 늘어난다. 하지만 자녀의 결혼으로 3,000만 원 이상의 지출이 생긴다. 54살부터 딸의 결혼자금을 마련해왔으므로 결혼자금에 대한 부담감은다.
    경영/경제| 2015.11.17| 17페이지| 3,000원| 조회(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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