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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Coleridge - Frost at Midnight
    “Frost at Midnight” - S.T. Coleridge#번역서리가 그 비밀스러운 일을 하고 있다.어떤 바람의 도움도 없이. 올빼미의 울음소리가크게 들려왔다ㅡ들어보라! 또다시 전과 같이 크게 울고 있다.내 오두막 식구는 모두가 쉬고 있어나만을 그 고독에 남겨놓았다.좀 더 심운한 명상에 알맞은 그 고독.요람에 누운 내 아기가 고이 잠들어 있는 것을 빼면정말로 고요하구나! 너무 고요하기에 그 이상한 극단의 침묵이명상을 방해하고 교란한다.바다, 언덕, 그리고 숲,이 사람 많은 마을! 바다, 그리고 언덕, 그리고 숲더불어 인생에 일어나는 수 없이 많은 일들,꿈처럼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그 가느다란 푸른 불꽃이나의 나즈막히 탄 불 위에 놓여 있고 흔들리지도 않네.벽 화로의 받침쇠에 나풀거리는 저 피막만이여전히 저기서 나풀거린다. 유일하게 고요하지 않은 그것.내 생각엔 자연의 적막 속 그 동요는그것과 살아 있는 나 사이에 어렴풋한 공감을 갖다주어그것을 벗이 될 만한 형체로 만든다.그 작은 나풀거림과 변덕을 보고 빈둥거리는 영은그 나름의 기분으로 해석을 내린다.사방에서 영 그 자체를 추구하며 메아리치거나 반사한다고.그리고 사색을 놀림감으로 삼는다.그러나 오! 얼마나 자주얼마나 자주 학교에서 가장 믿는 마음으로,공감하며, 나는 받침쇠의 살을 응시하며저 나풀거리는 손님을 지켜보았고, 자주눈을 감지 않은 채 이미 나는 꿈을 꾸었었지.내 그리운 고향을, 그리고 옛 교회 탑을,교회의 종은 그 가엾은 사람의 유일한 음악이었는데,덥고도 쾌청한 날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일토록 울렸었지.너무나도 감미로와 내 마음을 열광적인 기쁨으로설레게 했고,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으며, 내 귀에장차 닥칠 일들의 명료한 소리처럼 들렸었지!그렇게 나는 응시했고, 마침내는 마음을 위로하는 것들을 나는 꿈꿨었지.나를 달래서 잠들게 했고, 잠은 내 꿈을 연장시켰지!그래서 나는 다음날 아침 내내 곰곰히 생각에 잠겼었어.준엄한 선생님의 얼굴이 두려워 내 시선은공부하는 척하며 어른거리는 책을 응시했었지:문이 반쯤 열렸다면, 얼른 힐끗 훔쳐보는 것을빼놓고는. 그런데 내 가슴은 여전히 뛰었지.왜냐하면 여전히 나는 그 이방인의 얼굴을,읍내 사람들, 고모, 혹은 더욱 사랑하는 여동생,우리가 같은 옷을 입었을 때의 내 친구들을 보고 싶었기 때문이야.내 곁 요람에서 고이 잠들어 있는 귀여운 아가야,이 깊은 고요 속에 들리는 너의 부드러운 숨소리는사색 속에 산재하는 틈들과 순간적인멈춤들을 채우는구나!이렇게도 아름다운 내 아기! 내 가슴을 설레게 하네.다정한 기쁨으로 이렇게 너를 보고 있으면그리고 네가 아주 다른 학문을아주 다른 장면들 속에서 배울 것이라 생각하면!왜냐하면 나는 어두침침한 수도원에 갇힌 채 대도시에서 자랐고,하늘과 별 외에는 사랑스러운 것이라곤 아무것도 보지 못했기 때문에.그러나 너, 내 아가야! 산들 바람처럼 다니리라.호숫가와 모래 해변을, 태고의 산 벼랑 끝아래에, 그리고 호수와 해안과 바위 산의 커다란덩치를 비추이는 구름들 아래를:그리하여 너는 보고 들으리라.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저 영원한 언어의 아름다운형체들과 알아들을 수 있는 소리들을.그는 영원한 존재로서 그 자신을 만물에서,만물을 그 자신 속에서 가르치신다.위대한 우주적 교사여! 그 분이 네 영혼을형성하시고, 줌으로써 그것으로 하여금 요구케 하시리라.그러니 모든 계절은 너에게 감미로울 것이다.여름이 대지를 초록으로 옷 입히든,혹은 홍방울새가 이끼 낀 사과나무의앙상한 가지 위 눈뭉치 사이에 앉아 노래하는 가운데밤의 초가 집에서 연기를 내어 해를 본 듯눈이 녹든 그렇지 않든, 처마 물방울 소리가세찬 바람의 황홀경 속에서만 들리든 그렇지 않든,혹은 서리의 은밀한 일이매달아 놓든 간에, 처마 물방울들을 소리 없이 고드름으로 매달아고요히 달빛을 반짝이든 그렇지 않든.#Glossary-hark 듣다-immate 애정 있는-abstruser 난해한-musing 생각-slumber 잠-grate 벽난로-puny 조그만-freak 펄럭거리다-lore 학문-cloister 수도원-pent 갇히다-crag 바위-bulk 덩어리-utter 말하다-ministry 봉사-icicle 고드름
    인문/어학| 2014.06.07| 4페이지| 1,000원| 조회(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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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Coleridge - Kubla Khan
    “Kubla Khan”- S.T. Coleridge# 번역쿠블라 칸 황제는 재너두에장대한 환락궁을 지으라고 명령했다그 곳에는 신성한 알프강이 흐른다인간이 측량할 수 없는 동굴들을 지나태양이 비치치 않는 바다까지.5마일의 두 배나 되는 비옥한 땅이성벽들과 탑으로 에워싸여 있다.그곳엔 굽이쳐 흐르는 시냇물로 빛나고많은 향나무들이 꽃을 피운 정원들이 있었다그리고 그곳에 언덕만큼 오래된 숲들이초원의 양지바른 곳을 휘감고 있었다.그러나 오! 삼나무 숲을 가로질러푸른 산 아래로 기울어진 저 깊은 낭만적 골짜기여황량한 곳! 이우는 달 아래악마 연인을 그리며 슬피 우는 여인이 나타나는 것처럼성스럽고 마술걸린 공간이여!끊임 없는 격동으로 들끓는 이 틈으로 부터마치 대지가 가뿐 숨을 몰아 쉬듯거대한 분수가 시시각각 멈추었다솟아오르기를 반복하고튀는 우박처럼, 타작하는 농부의 도리깨 질에 맞추어뛰는 곡식알처럼 거대한 암석 파편들이 튀었다이 춤추는 바위들 속에서 단번에, 그리고 끊임없이분수는 성스러운 강을 던져 올렸다이 성스러운 강은 미로같은 움직임으로 5마일을 굽이쳐숲과 골짜기를 지나 흘러가다이윽고 인간이 측량할 수 없는 동굴에 이르러생명없는 대양에 소란스레 가라 앉았다이 소란 속에 쿠블라는멀리서 전쟁을 예고하는조상들의 목소리를 들었다환락궁의 그림자는물결의 한 가운데 흘렀다그곳에서는 분수와 동굴에서부터뒤섞인 목소리가 들렸다그것은 진귀한 장면의 기적이었다얼음 동굴이 있는 양지 바른 환락궁환상 속에서 덜시머를 든한 처녀를 본 적이 있다그것은 애비시니아의 처녀그녀는 덜시머를 켜며 아보라 산을 노래했다그녀의 연주와 노랫소리를내 안에서 되살릴 수만 있다면너무나 깊고 깊은 환희에 사로잡혀크고 긴 음악에 맞추어공중에 저 궁전을 지을 수 있으리라!얼음 동굴 속의 양지바른 궁전을!이 음악을 들은 사람들은그 궁전을보고 외치리라주의하라!주의하라!그의 번쩍이는 눈을, 나부끼는 머리칼을!그의 주위에 세 겹으로 원을 짜고거룩한 두려움에 눈을 감아라그는 감로를 마셨고낙원의 우유를 마셨기 때문이다#Glossary-decree 명령-girdle 둘러싸인-sinuous rill 굽이 치는 시냇물-incense-bearing tree 향나무-enfolding 에워싸다-greenery 싱그럽게-chasm 틈-slanted 기울어진-athwart 횡단하여-cedarn 삼나무-waning 이우는-haunt 들락거리다-ceaseless 끊임 없는-turmoil 소동-seething 들끓는-thick 땅에서 나는 소리-momently 시시각각-intermitted 중간에 끊긴-rebounding 솟아오르는-hail 우박-chaffy grain 낱알-thresher 도리깨질 하는 사람-flail 튀다-meandering 구부러져 있는-mazy 미로같은-wood and dale 숲과 골짜기-tumult 요동-ancestral 조상의-prophesying 예언하는-measure 소리-damsel 처녀# Comments“쿠블라 칸”은 사무엘 테일러 코울리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대표작이다. 그는 쿠블라 칸이 지었을 법한 가상의 궁전을 묘사하고, 그 아름다움과 웅장함, 성과 속의 공존을 노래한 뒤에 전쟁이 나면 사라질 수 있는 한계를 지적한다. 다음 연에서 그는 무의식의 영역에 있는 상상을 의식의 영역으로 이끌어 올 수 있을지 고민한다. 그는 완전한 상상력의 궁전을 짓고, 이를 쿠블라 칸의 궁전과 비교한다. 그에게 시인은 상상력을 가지고 세상을 창조하는 신과 같은 존재이다. 그는 현실세계에서 불가능한 것을 공상을 통해서 가능하게 한다. 마지막 연에 초월적으로 묘사된 시인의 모습은 그의 이러한 생각을 나타낸다.
    인문/어학| 2014.06.07| 4페이지| 1,000원| 조회(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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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lliam Blake - The little Black Boy
    The Little Black BoyWilliam Blake엄마는 남쪽 거친 황야에서 나를 낳으셨어요그래서 저는 검은 피부를 가졌어요 하지만 제 영혼은 하얗답니다영국 아이의 천사처럼 하얗지요하지만 제 피부는 빛을 빼앗긴 것처럼 검답니다엄마는 나무 아래에서 절 가르쳐주셨어요그리고 해가 내리쬐기 전에 앉아서나를 무릎위에 앉히고 입맞춰주셨죠그리고 동쪽을 가리키며 이야기 하기 시작하셨어요“저기 떠오르는 태양을 보렴. 저곳에 하나님이 사신단다하나님은 빛을 주시고 따뜻한 열기도 보내주신단다꽃과 나무들, 짐승들과 사람들이아침에는 위안을 저녁에는 즐거움을 얻는단다.그리고 우리는 이 세상에서 잠시 살면서이 사랑의 광선을 견디는 법을 배운단다그러니까 이 검은 몸과 햇볕에 탄 얼굴은구름에 불과하고 그늘진 숲과 같은 거란다.왜냐하면, 우리 영혼이 뜨거운 열기를 견디는 법을 배우면구름은 사라질 것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을 것이기 때문이야“덤불 속에서 나오너라 내 사랑아나의 금빛 천막 주위에서 어린양들처럼 즐거워하라”엄마는 이렇게 말씀하시고 입맞춰 주셨어요그래서 나는 어린 영국 소년에게 말했어요내가 검은 구름에서, 그가 흰구름에서 자유로워졌을 때,우리가 하나님의 천막 주위에서 어린 양처럼 즐거워 할 때에나는 뜨거운 열기에서 그를 가려주겠어요기뻐하며 아버지의 무릎에 편하게 기댈 수 있을 때까지그리고 나는 일어나서 그의 은빛 버리칼을 쓰다듬을 거예요그리고 그와 똑같이 될 거예요. 그러면 그도 나를 사랑하게 될 거예요.# The Little Black Boy1. heroic quatrains / pentameter lines rhyming ABAB2. Shiftpresent to future / seeing to hearing / color to colorless / life to afterlifeand earth to heaven, slavery to freedom3. Dichotomies (이분법)body - soulblack - whiteblack - lightseen - unseenfreedom - slavery4. Audience - to white people(parent of white boy)5. Wish of the black boy - to be loved, to be liked equally6. Theme - The self understanding of a little black boy -> middle class have no chance to listen little child’s voice# Comment이 시의 화자는 흑인 어린아이이다. 당시의 영국 사회는 아프리카와 다른 식민지들에서 흑인들을 잡아와 노예로 부리던 것이 합법인 사회였다. 흑인들은 백인들의 소유물처럼 여겨지는 것이 당연했다. 또한 당시에는 어린이 인권에 대한 개념이 부재했다. 윌리엄 블레이크의 또 다른 시 “The Chimney Sweeper”에서도 볼 수 있듯 아동 노동력 착취가 나쁜 일이라는 사회적 규범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아이들은 고된 노동을 하며 폭력에 노출되고 사회로부터 소외당할 수 밖에 없었다. 블레이크는 이러한 사회상을 흑인 아이의 눈을 통해 날카롭게 잡아낸다. 아이가 자신의 피부색에 대한 인식을 갖고 있다는 것, 특히 천국에 가서는 자신의 검은 피부색을 던져버릴 수 있다고 믿으며 그 때에야 사랑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시 영국 사회에서 검은 피부의 인종들이 당해야했던 수모를 짐작하게 한다. 또, 이 시에서 나오는 또 다른 어린아이인 영국 소년 역시 불행해 보인다. 이는 어린아이가 노동력을 착취당하는, 어른들에게서 완전히 무시받는 현실을 드러내는 장치라고 할 수 있다.
    인문/어학| 2014.06.07| 3페이지| 1,000원| 조회(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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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lliam Blake - 'The Tyger', 'The Lamb'
    The Tyger - William Blake#번역호랑이여, 호랑이여어둠 속에서 활활 빛나는 눈동자여어떤 먼 호수와 하늘에서그대의 눈의 불이 타오르는가어떤 불멸의 손이, 눈이그대의 두려운 균형을 지어냈는가?어떤 깊은 호수와 먼 하늘에서그대 눈 속의 불길이 타오르는가감히 어떤 날개 위로 날아오르는가어떤 손이 그 불길을 쥐겠는가어떤 어깨가, 어떤 기술이그대의 심장의 힘줄을 비틀 수 있었는가그리고 네 심장이 시작했을 때에,어떠한 두려운 손이, 두려운 발이어떤 망치가, 어떠한 사슬이어떤 용광로 속에서 너의 머리를 만들었는가어떤 모루가, 어떤 두려운 손아귀가감히 그 두려운 공포를 움켜쥘 수 있었겠는가?별들이 창을 던지고,그 눈물로 천국을 적실 때에그 분은 자신이 만드신 것을 보고 미소지었을까?어린양을 만드신 이가 너를 만드셨을까?호랑이여, 호랑이여어둠 속에서 활활 빛나는 눈동자여어떤 불멸의 손이, 눈이감히 너의 두려운 균형을 지어냈는가?#Glossary-seize 움켜쥐다-dread 두려운-anvil 모루The LambWilliam Blake어린 양아, 누가 너를 만들었니?누가 너를 창조했는지 아니?누가 너에게 생명을 주고시냇가와 풀밭에서 풀을 뜯게 하고부드럽고 푹신한 밝은 기쁨의 옷을 주었는지누가 골짜기마다 기쁨에 넘치게 하는그런 부드러운 목소리를 주었는지 아니?어린 양아, 누가 너를 만들었니?누가 너를 만들었는지 알고 있니?어린 양아, 내가 너에게 말해줄게어린 양아, 내가 너에게 말해줄게그 분은 너의 이름으로 불려진단다그 분은 자신을 어린 양이라고 부르신단다그 분은 자비로우시며, 온화하시고어린아이가 되셨단다나는 어린아이고 너는 어린양우리는 그 분의 이름으로 불려진단다어린 양이여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어린 양이여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Glossary-meek 유순하다#The Lamb-Child mind talking to the Lamb-Rhyme - AABBCCDD# William Blake-William Blake(1757-1827)>Poetry, painter,and craftsman or artisan(판화로 새김) without education>Childlike simplicity, lyricism,and visual immediacy-Background1. French Revolution(Liberty, Equality, Charity)->“The Little Black Boy” Songs of Innocence(1789)2. An Act of the Abolition of the Slave Trade(1807)Anti-Slavery Society(1823)# ‘경험의 노래’와 ‘순수의 노래’Songs of Innocence(순수의 노래)(1789) / Songs of Experiences(경험의 노래)(1789)윌리엄 블레이크의 시집에는 세상을 순수하고 이상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순수의 노래와 세상의 어두운 단면과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경헙의 노래가 있다. 양과 호랑이는 각각 순수의 세계와 경험의 세계를 나타내는 동물로 나타내었다. 특징적인 것은 종교적인 측면에서 세상을 해석할 때, 양과 호랑이에 대한 해석이 달라진다는 점이다.The Lamb의 화자는 신에 대하여 무조건적인 찬양을 드리는 모습니다. 시적 대상인 양또한 신을 찬양하고 그 영광을 드러내는 존재, 신의 사랑과 순수함, 선함을 드러내는 소재일 뿐이다. 누가 너를 만들었는지 아니?라는 질문도 이미 답을 알고 있는 화자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문답법의 일종이다. 반면, The Tyger의 화자는 정말로 풀리지 않는 의문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그는 호랑이처럼 강력하고 무시무시한 존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존재는 절대자인 신밖에 없다고 생각하나 신이 만들어 낸 존재가 그처럼 흉폭하고 두렵다는 데 의문을 느낀다. 그리하여 그는 마지막 문단에서 자신의 그러한 의문을 “Dare frame thy fearful symmetry”로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신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는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로 이어진다.
    인문/어학| 2014.06.07| 4페이지| 1,000원| 조회(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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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egy written in a Country Churchyard Thomas Gray
    Elegy written in a Country ChurchyardThomas Gray# Overall information낭만주의적 요소신고전주의적 요소시골풍경 묘사도덕적 어조죽음에 대한 사색형식에 신경씀인간감정에 호소공적명상(보편적 요소 명상)우수의 분위기가 지배인류애적 평등-> 교훈적 메세지1. Rhyme: a-b-a-b quatrain2. Genre: Mock-epic, Elegy, 풍경 시3. Topic: 시골묘지에 잠들어있는 이름없고 세상에 드러나지 못한 자들의 죽음을 노래죽음 앞에서는 만인이 평등함# 번역시골 묘지에서 쓴 비가만종은 사라져가는 날의 조종을 울리고소 떼는 음메하고 울며 느지막히 풀밭을 거닐어간다밭 가는 사람은 지친 걸음을 이끌고 집으로 향하고이 세상에는 어둠과 나만 남는다이제는 눈앞에서 가물거리는 풍경도 사라지고엄숙한 고요가 온 세상을 감싼다그저 풍뎅이 한 마리 붕붕거리며 날아가고졸리운 종소리만 먼 양 우리를 재워 줄 뿐이다또한 저기 담쟁이 덩쿨 덮인 탑에서우울하게 우는 올빼미 한 마리가자신의 비밀스러운 둥지를 배회하며오랜 고독의 영역을 침범하는 달에게 불평할 뿐이다저 무성한 느릅나무 아래에, 그 주목 그늘 아래,썩어가는 무덤에서 잔디가 쌓여가는 곳에각기 자기의 좁은 방 속에 누워마을의 소박한 조상들이 잠들고 있다향기로운 아침 미풍의 부름도,짚으로 지은 오두막집에서 지저귀는 제비도닭의 날카로운 나팔소리, 혹은 메아리치는 뿔피리 소리도이들을 그 초라한 잠자리에서 깨우지 못하리라그들에게는 더 이상 타오르는 난로도 없으며저녁 일에 열중하는 분주한 아내도 없다아버지의 귀가를 서툰 발음으로 반기는 아이들도 없으며서로 다투어 입맟추려고 무릎 위로 기어오르지도 않으리라그들은 낫으로 수없이 곡식을 베었고밭을 갈아 자주 굳은 땅을 깨뜨렸다얼마나 얼마나 즐겁게 소를 몰아 밭을 갈았던가!그들의 강인한 도끼질에 얼마나 많은 숲이 넘어졌던가!야심은 그들의 값진 노동을,그들의 소박한 즐거움과 이름 없는 운명을 비웃지 말라부귀영화도, 빈민의 짧고 단순한 이야기를조롱의 미소를 띄고 듣지 말라귀족의 자랑과 권력의 허세,그 모든 아름다움과 부가 준 그 모든 것을피할 수 없는 그 시간이 꼭 같이 기다린다영광의 길 또한 오직 무덤으로 갈 뿐이다또한, 너 교만아 이들에게 흠을 잡지 말아라사람들의 기억이 그들의 무덤 위에 기념비를 세우지 않고긴 통로와 우뢰 무늬의 둥근 천장 아래서울려퍼지는 노래가 찬송가 소리를 덮지 않는다 하더라도비문을 새긴 뼈단지나 살아있는 듯한 동상이사라져가는 입김을 그 본래 집으로 불러들일 수 있겠는가?칭찬하는 소리가 말없는 흙을 감동시킬 수 있겠는가?아첨이 죽음의 둔하고 찬 귀를 달래 줄 수 있겠는가?어쩌면 이 버려진 곳에 잠자고 있을지도 모른다한 때 거룩한 불꽃을 품었던 어떤 마음이,제국의 지휘봉을 휘두르거나 살아있는 칠현금을 일깨워황홀케 할 수도 있었던 손이그러나 지식은 그들의 눈 앞에시간의 전리품이 가득한 책상을 펼쳐 놓지 않았다.냉혹한 가난이 그들의 고귀한 감격을 억눌렀으며영혼의 창조력을 얼어 붙게 했다맑은 빛의 보석은 잠잠히어둡고 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다의 동굴 속에 잠겨있고많은 꽃들은 보는 이 없이 붉게 피어황야에 헛되이 달콤한 향기를 흩뿌린다용맹하게 밭의 폭군에게 항거하던 시골의 햄프턴이어떤 말없는, 빛나지 못한 밀턴이조국의 피에 대해 죄가 없는 크롬웰도여기에 잠들어 있는지 모른다경청하는 상원 의원들의 갈채를 모으고고통과 파괴의 협박을 경멸하며미소짓는 대지에 풍요를 뿌리며나라의 눈으로 역사를 읽는 일을그들의 운명이 막았다. 그들의 커져가는 미덕 뿐 아니라그들의 죄악도 함께 막았다유혈의 강을 건너 왕위에 이르는 것도,또 인류에게 자비의 문을 닫는 것도 막았다양심의 괴로운 가책을 감추고정직한 부끄러움에 붉어진 얼굴을 억누르거나사치와 교만의 신전에뮤즈의 불꽃에 향을 올리는 일도 금했다광기어린 군중의 더러운 싸움에서 멀리 벗어난그들의 온건한 소원은 빗나갈 줄을 몰랐고냉정하고 호젓한 인생의 골짜기를 따라자신들의 조용한 길을 걸어갔다그러나 이러한 뼈들도 수모를 당하지 않도록빈약한 묘석이 가까이 세워지고서툰 시구와 모양새 없는 비석으로 꾸며져지나가는 사람들의 한숨이라는 공양을 애원하고 있다글 모르는 시인이 쓴 그들의 이름과 나이명성과 비가를 대신한다그리고 사방 에 써 놓은 성구는시골 도덕주의자에게 죽는 법을 가르쳐 준다그 어느 누가 말없는 망각의 제물로서이 즐겁고도 걱정스런 삶을 체념하고유쾌한 날의 따뜻한 뜰 안을 떠나며그립고 아쉬운 눈으로 뒤 한 번 돌아 보지 않겠는가떠나가는 영혼은 사랑하는 이의 가슴에 의지하고닫혀가는 눈동자는 효성스러운 눈믈을 구한다무덤에서조차 대자연의 목소리가 부르짖는다잿더미가 되어도 관습의 불꽃은 타오른다이름없이 죽은 이들을 생각하며이 시행으로 그들의 소박한 이야기를 전하는 그대여혹시 외로운 명상에 이끌려마음 맞는 영혼들이 그들의 운명을 묻는다면어떤 백발의 촌부가 대답할지도 모른다.“새벽 동이 틀 때 자주 그를 봤었지요서두르는 발걸음으로 이슬을 헤치며언덕 위 잔디밭에서 해를 맞이하곤 하더군요.저기 고개 숙인 너도밤나무 아래,기괴한 모양의 늙은 뿌리가 땅 위까지 얽힌 곳에서낮에는 길게 늘어져 누워지저귀며 흐르는 시냇물을 바라보곤 했소저 가까운 숲 속에서 때로는 비웃듯 미소짓기도 하고걷잡을 수 없는 공상을 중얼거리며 돌아다니는가 하면때론 버림받은 사람처럼 , 근심으로 미친 사람처럼,이루지 못한 사랑에 빠진 사람처럼 고민으로 창백하게 고개숙였소어느 날 아침, 그는 여느 때와 같이 언덕에 나타나지 않았다오들판에도, 그가 늘 가던 나무 근처에도 없었고또 하루가 지나도 시냇가에나언덕 위 잔디밭, 숲 속에도 없었다오다음 날, 장송가와 더불어 서러운 장례 행렬이천천히 교회 길을 지나가는 것을 보았소가까이 가서 읽어보시오저 가시나무 고목 아래 비석 위에 새겨진 시구를”비문여기 재산과 명예를 알지 못했던 한 청년이대지의 무릎에 머리를 누이고 쉬다학문은 그의 미천한 태생에 눈을 흘기지 않았으며우울은 그를 자기 것으로 점찍어 놓았다그는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의 영혼은 진실했다하늘도 큰 보답을 내려주셨다그는 불행한 이에게 자기가 가진 모든 것, 눈물을 내어주었고하늘에서는 한 친구를 얻었다더 이상 그의 장점을 밝히려 하지 말고그 약점을 두려운 거처에서 끌어내지 말라그의 아버지, 곧 하나님의 품속에서.# Glossary-curfew 만종-toll 치다-knell 조종-parting day 해질녘-lea 풀밭-plod 무거운 발걸음-droning 붕붕거리다-tinkling 양의 방울소리-bower 둥지-molest 침범하다-regin 영역-elm 느릅나무-yew-tree 주목-rude 소박한-forefather 조상-hamlet 작은 마을-incense 향-shed 헛간-shrill 울다-clarion 나팔-lowly 초라한-hearth 화덕-sire 아빠-sickle 낫-yield 굴복하다-glebe 땅-jocund 즐겁다-mock 조롱하다-toil 노동-homely 소박한-obscure 이름 없는-disdainful 경멸적인-annals 사연-heraldry 귀족-pomp 허세-impute 잡다-pealing 매력적인-anthem 축가-fretted 우뢰 천장-bust 동상#Comment토마스 그레이의 “묘지에서 쓴 비가”는 신고전주의 시대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낭만주의적 요소가 잘 드러나는 특징이 있다. 시인이 고독 속에서 자연을 벗삼아 거닐며 삶과 죽음에 대하여 고찰하는 것은 낭만주의 시인들에게서 자주 찾아 볼 수 있는 모습이다.하지만 동시에 형식을 중요시하고 매우 교훈적인 내용을 다룬다는 점에서 신고전주의적 요소를 완전히 탈피했다고 보기는 어렵기도 하다. 이것이 토마스 그레이가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의 과도기적 인물인 이유이다. 시작하는 연에서, 시인은 여유롭고 조용한 시골 풍경을 묘사한다. 한가로이 거닐던 중에 그는 시골 촌부들의 무덤을 발견하는데, 그들의 소박한 삶과 죽음을 떠올리며 만약 살아있었을 때 기회가 있었더라면 이 시골 사람들이 역사에 남을 위대한 인물들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는 곧 위인들이 얼마나 많은 희생과 피를 흘려 그러한 업적을 쌓았는지 생각해내고, 결국 그 사람들 역시 죽어서 땅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사실에서 죽음의 평등함을 깨닫는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시의 마지막 연에 삽입 된 스스로의 비문이었다. 죽음과는 거리가 있을 때 스스로 자신의 비문을 남기는 것은 인류 보편적 죽음에서 자신의 죽음으로 시선을 돌린 것이다. 그의 비문에서 드러나는 우울한 정서와 친구의 죽음에 대한 슬픔, 학문에 대한 사랑은 시인 토머스 그레이의 삶 자체를 투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다.
    인문/어학| 2014.05.06| 6페이지| 1,000원| 조회(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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