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과학의 이해21세기의 신과 과학 그리고 인간인간의 문명이 발달하면서 과학도 발전해 왔다. 과거에는 생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이 우리 주변에서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고 있고 우리는 그것을 너무 당연시 여기고 있다.전 세계의 대부분의 인구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그것은 종교일 수도 있고 그것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교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아도 종교는 인류가 성장하면서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나 또한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신에 관해선 스스로 확신을 가지고 나만의 방식을 믿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과학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대부분의 사람들이 과학과 종교는 양립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고 과학자들은 무신론자일거라고 생각하는 걸 보면 우리들과 그렇게 동떨어져있는 생각은 아닐 것이다.과학은 과학의 길이 있고 종교 또한 종교의 길이 있다고 믿는다. 그렇다고 해서 과학과 종교가 서로 등을 맞대고 서로 다른 길로 향한다고 보지 않는다.아마 가고 있는 길은 달라도 서로 몇 번씩 교차하면서 결국에는 같은 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 책에서 나온 부분을 인용하자면 진리의 추구, 궁극적인 선을 추구하려고 하는 종교와 만물의 영장이라고 믿는 오만한 인간이 모든 것에 대한 지식의 추구, 다른 이름을 가진 하나의 신념이 아닐까 생각해본다.책의 구성은 전 세계의 저명한 과학자들이 쓴 짧은 글들의 모음이다. 각 주제별로 되어있다. 신기 하게도 대부분의 과학자가 종교를 가지고 있고 심지어 성직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임을 보면 앞서 말했듯 종교와 과학이 서로 양립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우매한 사람들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하다. 책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종교와 과학을 저울질 한다. 하지만 이 저울은 어느 쪽이 더 무거운지(중요한지)말하려고 하기보다. 두 저울의 중간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이 우주는 어떻게 생겨난것일까? 종교(대표적으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7일만에 온 세상과 인간을 만들은 것인가? 아니면 과학에서 말하는 빅뱅이론을 통해서 모든 물질이 형성되고 우리가 생겨난 것인가? 내 생각은 앞선 표현에서와 같이 다른 이름은 가진 하나의 표현이라고 하겠다. 책에서도 공감할 수 있는 글이 있어 인용하고싶다. ‘최근 30억년동안 생명은 신이 의도한 대로 진화해 왔으며 무수한 탄생, 생존, 번식, 사망의 순환과정을 통해 동식물의 생물종들은 번성하고 발전했으며 어떤 종은 멸종하기도 했다.’아마 ‘말씀’으로 대표할 수 있는 종교적인 신념이 과학적인 것을 한마디로 설명할 수는 없을 것이다. 무신론자들에게는 그저 말도안되는 넌센스적인 왜곡이라고 여겨질테니까.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어떠한가? 과학은 신이 낸 문제를 풀어내는 도구라고.나는 유전공학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 중학교 3학년때 담임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영화가 'GATACA'였는데 그때는 막연하게 그저 흥미로운 주제라고 생각했다.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공부를 했던 것은 아니지만 그때 그 영화를 본것만으로도 어린나이에 흥미를 가졌다는 사실만으로도 꽤 큰 희열을 느꼈던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이 피 한방울로 결정되는 것을 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동시에 와 정말 좋은 세상이구나 나도 저렇게 완벽하게 태어 날 수 있다면 좋은 것일까? 하지만 조금 성장하면서 내 생각도 많이 변화했다. 내 생각의 변화를 책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렇다. ‘불완전하나마 경탄할 만한 다양성을 지닌 유전적 유산과 지구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후손과 후손의 후손을 위해 해야 할 일이다.’ 모두가 완벽하고 신인류(유전자 조작을 통해 완벽한 인간)의 탄생이 과연 인류의 행복일까? 의문이 생긴다. 물론 신인류에게는 정말이지 행복한 일이겠지만 현재의 우리들에게 행복한 일일까? 물론 자신의 자녀가 누구보다 완벽하길 바라는 마음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완벽함 그 자체로 의미를 가질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비교 할 수 있는 그러니까 불완전이 있기 때문에 완전함, 다시 말해 완벽함이 될 수 있는 게 아니던가. 다시 종교인으로서 생각해보면, 유전자 조작은 신에 대한 도전인가? 이것을 생각해 보기 전에 책에서 제시하는 대로 앞서 생각해볼 문제가 있다.유전자 조작을 위해서 인공으로 수정할 때 그리고 조작이 수정된 상태에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종교적인 입장에서 볼 때 수정체는 이미 생명이나 다름이 없다. 백번 양보해서 수정체가 생명이 아니라고 생각해보자 그렇다면 기술은 완벽한가? 이론적으로는 완벽 할지 모르지만 인간의 탄생이라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복잡함을 가진 상황을 통제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그렇다면 또 양보해 볼 수 있다. 설사 그것이 가능하다고 할지라도 그리고 나서 결과가 완벽할까? 만약 완벽하지 못하다면 그것은 누구책임이고, 그렇게 태어난 아이는 누가 책임지는가? 이렇게 도덕적인 부분만을 생각해 보더라도 책에서의 말처럼 ‘가능한 되돌릴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어야 한다.’ 정말 돌이킬 수 없다면 그때는 이미 늦었을테니까.
첨단과학의 이해 영화가 시작하고 한동안 깨닫지 못했던 사실은. 내가 이 영화를 예전에 본 적이 있다는 사실이었다.언제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그 영화 제목이 뭐였지?’ 라고 궁금해 했었는데.우연한 기회로 이렇게 영화를 다시 보게 되고 그때보다 많이 성장한 나를 보고 있자니,영화 보는 내내 내가 많이 성장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아마도 주인공 엘리가 VLA(Very Large Array)에서 차에 누워 하늘을 보는 장면이 내가 기억하는 이 영화의 첫 부분 인 듯 했다. 아레시보는 보면서 영화 007에서 본 생각이 들었는데. VLA에서의 장면은 확실히 내가 콘택트로 기억하는 장면이다.어머니를 잃고, 9살이란 나이에 아버지를 잃은 과학과 수학에 재능을 보인 소녀, 고등학교 조기졸업과 명문대학을 졸업하고 학회의 인정을 받을만한 업적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그녀는, 하버드 교수직이라는 명예를 뒤로 한 채 꿈을 좇는다. 어렸을 때 아버지와 함께 하던 무선통신의 추억이 그녀가 SETI Project에 모든 것을 걸게 한 원동력이 되었고, 자신의 연구를 지지해주는 사람들의 지원이 끊길 것이라는 위기가 닥쳐 올 때에도 조급해 하지 않고, 그저 자동차에 누워 우주에서 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그야말로 괴짜 같은 행동이 그녀가 누군지 한 번에 설명하고 있는 듯 했다.그렇다면 우리에게는 SETI Project는 어떤 의미일까?우리도 그녀 주변의 사람들처럼 허무맹랑한 일이라며 비아냥거리는 사람들 중 한명을 아닐까?엘리가 18시간의 잡음을 녹화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 중에 한 명이 되지 않기 위해.그녀가 해든 인더스트리의 사람들에게 지원을 받기 위해 설명 할 때처럼, 말도 안되는 공상과학이라고 단정하지 않아야 한다. 과학은 지금 알 수 없고 단정 짓는 우리야 말로 과학의 절대적인 적일테니.영화를 보면서 한 가지 궁금한 사실이 있었다. 팔머가 청문회 때 엘리에게 말했던 것.
인문지리학개론문화의 지리적 패턴에 관한 연구한국의 전통가옥과 지역에 따른 차이점Contents1. 전통가옥이란?2. 전통가옥의 지역별 분포와 특징1. 전통가옥이란?- 전통가옥은 위치하는 곳의 자연 조건에 따라 건축재 규모·형태·구조·좌향 등이달라진다. 전통가옥의 재료나 형태 및 구조에는 환경에 적응하면서 살아온 주민들의 생활양식이 잘 표현되어 있으며. 특히 평민층 가옥에서 각 지역별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난다.전통가옥의 건축 재료는 보통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을 이용하였다.벼농사 지역에서는 초가집이 일반적이었고 제주도에서는 돌을 활용 하였으며, 태백 산간지역에서는 통나무를 이용한 귀틀집이나 나무를 쪼갠 너와집이 있었다.또한 충북 보은이나 관서 지방에서는 전판암이 지붕재료로 사용되기도 하였다.남북간의 위도의 차이와 대륙성 기후로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우리나라는방의 배열을 기준으로 겹집과 홑집으로 구분할 수 있다.겹집(복렬형)은 대들보 아래 방을 두 줄로 배열한 형태로 주로 겨울이 추운 동북부산간 지대에 분포하며 홑집(단열형)은 대들보 아래 방을 한 줄로 배열한 형태로 더운 여름에 통풍이 유리하도록 한 것으로서 남부평야지대에 분포한다.전통가옥의 특징은 북부 지방은 겨울 추위를 대비할 수 있는 겹집 형태의 폐쇄적인 가옥 구조이고, 남부 지방은 여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홑집 형태의 개방적인 가옥구조를 보인다는 것이다.즉, 추위와 더위, 기온의 영향이 전통가옥의 구조에 가장 영향을 미친다.이를 지역별로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관북형, 관서형, 중부형, 남부형, 제주도형, 울릉도형 6개로 구분할 수 있다2. 전통가옥의 지역별 분포와 특징- 위에서 알아보았듯 전통가옥은 6개의 형태로 구분 할 수 있다.ㄱ) 관북형관북형은 겹집으로 전(田)자의 형태이다.부엌과 방 사이에 난방과 보온을 고려하여 벽이 없는 온돌방인 정주간이 나타나는 특성이 있다.정주간은 겨울철 추위 극복과 평야지역의 가옥처럼 넓은 마당을 확보하기가 어려웠으므로작업 공간으로도 많이 활용된다.(관북형 구조) (정주간)※ 정주간은 본래 여성이 거처하는 공간이며 성년남자들은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원칙이었다.[네이버 지식백과] 정주간 [晸廚間]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ㄴ) 관서형관서형은 홑집으로 ㄱ자형이 탁월하게 나타난다. 여름철 보다 겨울철 추위 극복을 위한기능이 강조되어 난방의 기능을 담당하는 부엌이 주로 모서리에 위치한다.※부엌에 아궁이가 두 개 존재해서서로 다른 방향으로 필요에 따라서불을 뗄 수 있게 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관서형 구조)ㄷ) 중부형중부형은 홑집으로 북부와 남부지역의 점이형에 해당된다.ㄱ자형이 기본으로 나타나지만 ㄷ,ㅁ,二자형 등 다양한 형태가 혼합되어 있다.관서형에 비해서는 난방의 기능은 줄어들어 부엌은 주로 안방에 딸려있는 형태로 나타나고, 여름철 더위를 극복하기 위한 대청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북부와 남부의 가옥 형태의점이지역이기 때문에 두 지역의특성이 혼합되어 있으나 대청이등장한다. 얼핏 관서형과 비슷하게보일 수 있으나 부엌이 모서리에위치하지 않는 점이 차이점이라고할 수 있겠다.(중부형 구조)ㄹ) 남부형남부형은 홑집으로 일(一)자형의 형태이다. 남서부 지방에서 주로 볼 수 있는 구조로여름철 더위를 극복하기 위해 통풍이 잘 되도록 앞,뒤로 벽체가 없는 마루방인 넓은 대청이잘 발달되어 있다. 또한 방 앞에 좁게 형성된 툇마루도 발달되어 있다.※ 툇마루가 생기기 이전에는 이 부분을그냥 흙바닥으로 하였고, 평상 짜듯이 만든 들마루를 놓아 필요하면 마당에 내어놓기도 하였다.즉, 이동식 마루인 셈인데, 여름에는 주로 마당에서 쓰고, 눈·비가 오거나 겨울에는 툇간에 놓고 썼다. 이것이 발전하여 툇마루가 되었지만, 아직도 들마루를 쓰고 있는 집이 상당수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툇마루 [退─]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남부형 구조) · (툇마루)ㅁ) 제주도형제주도형은 일(一)자형으로 기온 뿐만아니라 바람의 영향으로 그물지붕의 형태도 나타난다. 가장 더운 지방이지만 고방(고팡)이라는 저장 공간을 갖추고 있어 겹집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방은 주로 곡류, 두류, 유채 등을 담는 항아리를 넣어두는 저장공간으로 일명 고팡이라고도 하며, 토속어로는 궤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한, 제주도는 평균 기온이 높아 부엌은 대체로 난방의 기능을 하지 않고 취사의 기능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