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입지는 그렇게 좋진 않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유동인구가 많아 입지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그래도 예술의 전당의 입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다. 2014년 1~2월 수송인원 53,294명 정도이다. 유동인구 순위 26위이고 그 다음엔 교대 > 사당 > 동대문 순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이유는 주변에 아파트가 많아서 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예술의 전당을 알고 그 앞을 지나다녀 그 자리에 있는 것 만으로도 큰 홍보효과가 생긴다. 전시관 공간 구성요소전시 면적예술의전당 한가람 디자인미술관(1층)은 제1·2·3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1,282㎡(1전시실 727㎡, 2전시실 555㎡)에 달하는 주 전시실은 제1·2전시실로 분리가능하며, 전시기획의 성격에 따라 공간연출이 가능한 가변적인 공간이다.로비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넓게 마련되어 있다. 단체로 오는 경우를 위한 배려로 보인다.<중 략>도슨트 옆에서만 달라붙어서 설명을 막 들었다. 처음엔 점수를 어떻게든 잘 받고싶어서 아무것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도슨트의 설명이 잘 녹음되게 맨 앞에서 그리고 마이크 최대한 가까이에섰다. 사실 스팀펑크엔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그렇게 열심히 듣다 보니까 스팀펑크가 참 흥미롭다는걸 느끼게 됐다. 스팀펑크는 원래 유래가 소설스럽게 어제 만들어진건데 마치 오래전에 만든것처럼 마치 사연이 있는 것 처럼 작품 마다의 나름대로 스토리가 있다. 그리고 그 스토리는 청중을 사로잡는 묘한 매력이 있다. 듣다 보면 억? 진짜? 이러는데 마지막에 '~라는 스토리를 담고있는 허구의 이야기 입니다.'라고 말하는 도슨트의 말에 아 뭐야~ 이러면서 한숨을 내쉰다. 스팀펑크엔 그런 매력이 있다. 재미있는 스토리가 하나씩 담긴 그리고 그 스토리에 맞춰져서 제목도 지어지는 몇백년전에 만들어진 듯 하지만 얼마 되지 않은 그런 마성의 매력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