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 My Soul‘죽음의 수용소에서’, ‘DEATH 죽음이란 무엇인가’,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를 읽고201412017 이정연죽음은 다양한 특징이 있다. 인간은 모두 죽는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며 ‘필연적인’ 것이다. 누구도 그 사실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수량적인 차원에서 죽음은 천차만별의 모습을 보인다. 어떤 사람은 100살, 120살 또는 그 이상의 장수를 누리는 반면, 또 어떤 사람들은 10살, 5살 또는 빛을 보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하기도 하는 ‘가변성’을 가지고 있다. 또 다른 측면으로는 ‘예측불가능성’이 있다. 현실에서는 영화 인 타임과 같이 태어났을 때 손목에 사망일이 쓰여 있지 않고, 사람들은 자신의 수명을 정확하게 알 수 없다. ‘죽음의 수용소에서’도 요양수용소에서 프랭클은 적십자 대표가 트럭으로 죄수들을 실어갔을 때 타지 못했지만, 이는 그에게 행운 이였다. 트럭에 탄 사람들은 모두 죽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죽음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난다, 즉 ‘편재성’을 가지고 있다. 건강검진에서 아무런 이상이 없는 건강한 사람도 갑작스런 교통사고에 죽을 수 있다. 이러한 죽음의 특성들을 사람들은 부정하고 무시한다. 그리고 인정을 하게 된다. 죽음의 필연성에 눈을 두게 된다. 죽음은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사람은 한정된 삶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자 노력했다.특히, 자신도 죽을 수 있다는 환경에 놓여있는 사람들은 더욱 삶의 의미를 찾고자 노력하며, 이는 ‘죽음의 수용소’에서 잘 나타난다.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수용소라는 죽음과 함께 지내는 환경에서의 사람들의 행동을 객관적 사실이나 사건에 대한 보고서가 아닌 글쓴이의 개인적인 체험과 기록을 통해 잘 보여준다. 희망을 가질 수 없는 상황과 시시각각 다가오는 죽음의 공포, 그리고 다른 사람의 죽음을 보고 자신에게도 죽음이 임박했다고 생각하면서 겪는 고통으로 수용소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살에 대해 생각해 본다. 그러나 절망은 자살을 보류하게 만들었으며 글쓴이 프랭클은 절대로 고압 전류가 흐르는 철조망에 몸을 던지는 일은 하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한다. 그 대신, 고통을 참고 살아가기 위하여 수용소를 나가고 난 후의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으려고 노력했다. 프랭클은 아내와의 영적인 대화와 사랑으로 힘든 육체적 고통을 견뎌낸다. 프랭클 외에도 한 수감자는 수용소에서 나가게 된다면 아내를 만나 살았던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다른 수감자는 풀려나게 되면 재료가 풍부한 집에서 수용소에서 배운 레시피로 음식을 해 먹을 것이라고 다짐한다. 억제된 환경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공간에서 원하는 음식을 만들어 본다는 도구적 가치와 사랑하는 아내와 만난다는 본질적 가치는 이루기 힘들지만, 그들은 이러한 생각을 통해 지금은 부정적 상황이지만 전체의 삶은 긍정적일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이는 가변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죽음의 특성은 자신에게 오지 않을 것이라는 본능적인 방어기재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모습은 작품 초반에도 나타나는데, 프랭클은 가스실로 보내는 인원과 수용할 인원을 뽑는데 낙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기다리다. 이는 죄수가 마지막 순간에 집행유예가 될지도 모른다는 집행유예 환상이다.죽음의 예측 불가능하고 가변적이라는 특징은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죽음을 회피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며 사람에게 삶의 의미를 찾는다는 행위의 이유가 된다. 이는 인간의 관심이 삶에서 어떤 의미를 찾는 데에 있다는 로고테라피의 기본 신조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에 해당하지 않는 특수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있다. 죽음을 비교적 예측 가능하고 불변인 사람들, 즉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이다. 대표적인 예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브리트니 메이나드 양이 있다. 메이나드 양은 미국에서 살고 있는 뇌종양 말기 암 환자이며 건사 결과 시한부 6개월 판정을 받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전체 약 27만 명의 사망자 중, 73,000명은 암으로 사망하였으며, 질병사망을 다 합하면 175,000명이 된다. 이들 중 대다수가 삶이 얼마 남지 않았던 시한부 환자들이였다. 이들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일반인들에 비해 자신의 죽음에 대하여 예측이 가능하고, 변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러한 사람들은 평균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 비해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없는 것인가? 답은 ‘아니다’이다. 물론 일반적인 삶에 비해 죽음이 확실한 상태이며, 삶의 의미를 찾기 힘들 것 이다. 이런 힘든 여건에서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죄수들은 수용소 탈출 후의 미래를 꿈꾼 것과는 반대로 삶이라는 수용소 내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그리고 수용소 내에서의 삶의 의미를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찾기 위해서는 수용소의 범위를 확실하게 규정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수용소의 범위를 확실하게 규정하는 방법은 존엄사를 통해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그렇다면, 존엄사를 하는 사람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에서 나오는 스코트의 말로 생각해 볼 수 있다. ‘다시 모든 걸 시작하세요. 새로 시작하세요. 막 다시 태어난 것처럼 할 수 있는 한 과거로부터 모든 것을 배우고 잊어버리세요. 새로운 곳으로 가세요.’, ‘최선을 다하라,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라, 균형 잡힌 감정과 민감한 마음, 직관력, 현명한 선택을 하게 하는 지혜를 갖추어라’. 스코트는 지친 영혼들에게,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삶을 살아갈 긍정적인 태도와 방식으로 희망을 주고자 이러한 말을 했고, 이를 시한부 환자들의 삶에 이입을 할 수 있었다. 브리트니 메이나드 양은 시한부 판정을 받은 직후, 병원에서의 무의미한 연명치료 대신 이번 달 1일에 존엄사를 택하였다. 그녀는 존엄사를 행하겠다고 마음먹은 직후, 남은 삶의 가치를 찾기 위하여 버킷 리스트를 만들어 하루하루를 성취를 이루며 살아갔었다. 시한부 인생인 것을 깨달은 후, 그녀는 존엄사를 택함으로써 병원에서의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위한 병원 내에서의 삶에서 마지막 까지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존엄사를 통해 자신의 죽음의 예정과 일정을 알게 된 후에 스코트의 말대로 다시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였지만, 남은 생을 최선을 다하였다. 연명치료를 택하였으면 6개월 동안 병원에만 입원을 해야겠지만, 마지막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이룰 수 있어 마음의 평정을 유지할 수 있었다.
죽음, 수용, 그리고 새로운 시작이반 일리치의 죽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이키루를 보고201412017 이정연서론어떤 이들은 죽은 후에야 비로소 태어난다.(프레드리히 니체)죽음은 탄생과 함께 필연적으로 사람과 함께하며, 살아가면서 많은 죽음을 접한다. 애완동물의 죽음, 동료의 죽음, 친구의 죽음, 친인척의 죽음. 다양한 ‘너의 죽음’을 겪게 되지만, 너의 죽음을 통해 ‘나의 죽음’을 잊게 된다. 이는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에서도 볼 수 있다. 동료 판사들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에 대면했을 때, 그들은 애도의 마음보다 그의 죽음으로 인한 보직 이동 등 자신의 이해득실만을 계산하였다. 그의 가장 친한 친구였던 뾰뜨르 이바노비치도 이미 죽은 일리치의 문상과 카드놀이 사이에서 갈등을 하며, 이러한 시선은 아내와 친인척들에게도 나타난다. 일리치의 아내와 딸은 일리치의 장례식에 도착한 뾰뜨르에게 일리치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 보다 정부에게 지원을 받는 법을 물어보고, 물어볼 것이 없자 언제 자리를 뜰 수 있을까 고민만 한다. 일리치의 가족들에게 그의 장례식은 빨리 끝내고 싶은, 잊고 싶은 것 이며, 죽음을 빨리 잊고 싶어 하는 행위로 볼 수 있다.이들은 공통점은 이반 일리치의 죽음은 보지만 자신의 죽음을 믿지 않고, 속인다. 일리치의 죽음에 대해 이해득실을 생각하고 슬퍼하지만, 그의 죽음을 보고 자신도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일리치도 살아가면서 죽음에 대하여 생각해 보지 않았고, 질병 초기에는 죽을 수도 있는 병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죽음이 다가오자 이반 일리치는 자신도 죽는다는 것을 깨닫고, 시간이 갈수록 다가오는 죽음의 손길을 느끼며 저항하고, 고통 받는다.이와 동일한 양상을 띄는 작품으로는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과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영화 ‘이키루(살다)’가 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에서의 모리 슈워츠와 이키루의 주인공인 와타나베는 이반 일리치와 같이 자신의 죽음을 느끼게 된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일리치의 죽음과정에 비해 사뭇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죽음을 부정하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죽음을 받아들인 일리치와 달리 모리 슈워츠와 와타나베는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며 죽음을 준비한다.본론일리치는 임종의 순간 직전까지 자신의 죽음을 부정하고, 삶에 대한 미련을 놓지 못하였다. 일리치가 죽음을 부정하고자 한 이유는 어니스트 베커의 ‘죽음의 부정’에서 설득력 있는 설명을 볼 수 있다. 베커의 이론에 따르면, 자신이 언젠가, 반드시 소멸한다는 사실은 그에게 가공할만한 공포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자신이 지금처럼 영원히 존재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죽음을 부정하고 회피하려고 하는 것이다. 일리치의, 와타나베의 관계자들 또한 일리치의 죽음을 보고 죽음에 대해 관심을 갖는 척을 하지만, 곧 잊어버리고 다시 일상생활의 늪에 빠져버린다.일리치와 와타나베는 삶의 과정동안 죽음의 망각으로 인해 일리치는 출세에 집착하며, 와타나베는 무기력하게 체제와 일과 속에서 매몰되어 사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인물의 면은 인간은 죽을 운명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필연적 죽음을 인식하지 못하고 일상의 삶에만 급급하여 삶의 진실을 상실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죽음에 대해 망각하자 삶의 소중함에 대하여 망각 하게 되고 현재의 삶에 대한 인식을 흐리게 하여 소홀한 자세를 취하게 한다. 삶에 대해 소홀한 태도는 삶은 무난하게 유지하고 연명하기 위해 외부의 기준과 제도에 순응하면서 자신의 개성을 상실하게 되는 태도로 나타난다.이러한 모습은 일리치의 삶 속에 나타나는데, 일리치의 경우에는 연 5000루블을 받을 수 만 있으면 어떤 직책도 마다하지 않았다. 일리치는 당시 상류층 사회가 인정하는 사교적이며 고상한 품위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인정받고 승진을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고, 결혼 역시 그런 삶을 증명하기 위한 도구였다. 일리치의 삶은 자기중심을 상실하고 외부적인 요소에 함몰되며 좌우되는 인간의 모습을 대변한다. 와타나베의 경우에도 체제와 제도 속에서 철저히 묻혀 사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의 주변에 빽빽이 쌓여 있는 장면과 민원을 다른 부서로 간단히 전가시켜버리는 모습 또한 찾아볼 수 있었다. 이는 현실에서도 볼 수 있다. 나, 너를 비롯한 우리는 죽음을 경계하고 무서워한 나머지 죽음이라는 말을 언급하는 것조차 피하고 있으며, 죽음 부정의 양상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러나 죽음 부정은 남은 삶을 소홀히 대하게 만들며 죽음 수용의 양상을 이루어야 한다.죽음을 인식하게 된다면 삶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갖게 되어 진정한 삶을 살 수 있다. 모리 슈워츠는 희귀병인 루게릭 병을 앓게 되고 죽음을 받아들이게 된다. 자신에게 죽음이 다가온다는 것을 수용하고 모리는 삶에 대한 단상들을 써내려간다. ‘너무 늦어서 어떤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과거를 부인하거나 버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등 이러한 아포리즘은 50개가 넘었고 그의 동료 교수인 스타인이 보스턴 글로브지에 투고를 하였으며, 이것은 나이트라인 담당 프로듀서의 눈에 띄게 되었다. 그 결과 모리는 TV 프로그램에 나오게 되고, 미치는 모리가 TV에 나오는 것을 보고 연락을 하게 되고, 모리는 서너 달 동안 미치에게 매주 화요일에 인생을 주제로 수업을 한다. 모리는 죽음을 받아들임으로서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었고, 생애동안 얻은 깨달음을 미치에게 전달 할 수 있었다.와타나베는 죽음의 공포를 피하기 위해 메피스토를 자청한 예술가와 함께 도박과 술과 같은 쾌락으로 도피하였다. 또한, 젊고 활기찬 시청 직원인 토요에의 넘치는 생명력을 느끼고자 그녀에게 집착하였다. 이처럼 쾌락에 의존하고 타인의 삶에 집착하는 죽음의 부정은 와타나베에게 공허만을 남기게 되었다. 와타나베의 죽음은 그 자신의 내부에서 깨달음을 통해 해결을 해야 하는데, 외부적 요소에 투사하고 전이시키려 하였기 때문이다. 베커는 죽음 앞에 선 인간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 세상을 좀 더 받아들이고 새로운 용기와 인내를 가질 것을 말하며, 존재의 중심을 진정으로 자기 자신의 삶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후, 와타나베는 죽음을 인식하면서 그 전의 삶과 근본적으로 다르게 되었다. 그는 미뤄왔던 민원을 처리하기로 결심하고 관료주의나 협박 등 온갖 장애물에도 굴하지 않고, 끝내 공원을 건설하게 되었다. 와타나베는 자신의 죽음을 수용하는 순간부터 진정한 의미가 있는, 개성이 있는 삶을 사는 인간이 되었다.
(page1)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토론에서 존엄사를 담당하게 된 1조 경영학과 이정연이라고 합니다. 발표에 들어가기에 앞서, 구체적으로 어떤 범주를 다룰지 말하겠습니다. 저는 현태씨가 발표하신 ‘존엄사가 법적으로 정당하다’는 전제 하에(page2)존엄사는 관계자들에게 이득이 있는가’에 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또한 여러분들과 이 발표를 통하여 ‘존엄사는 허용되어야 하는가?’를 토론해보고자 합니다. 존엄사의 정의를 간단하게 상기시켜 보면,존엄사란 식물인간상태와 같이 환자에게 의식이 없고, 그의 생명이 단지 인공심폐기에 의하여 연장되고 있는 경우에 품위 있는 죽음을 위하여 생명연장조치를 중단하는 것입니다.저는 존엄사의 관계자를 환자, 병원, 국가로 나누었으며, 이 세 관계자들 모두에게 이득이 있으므로 존엄사를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환자와 그 가족은 존엄사를 택함으로서, 가족들은 환자의 임종 순간을 볼 수 있고, 환자는 편하게 죽을 수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한 예를 보겠습니다.여러분들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브리트니 메이나드 양을 들어보셨나요?메이나드 양은 미국에서 살고 있는 뇌종양 말기 암 환자이며, 다음 달 1일을 자신의 죽음예정일로 삼았습니다.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말 하였습니다. 메이나드 양은 존엄사를 통해, 최후의 순간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원하는 시간에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말기 암에 걸리신 아버지가 있는 제 친구는 회사에 다니던 도중 아버지의 임종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임종을 지켜드리지 못해 후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존엄사는 환자에게 죽을 수 있는 장소와 시간을 정하는 선택권을 줄 수 있고, 가족들 또한 환자의 임종 순간을 보지 못하였다는 후회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다음으로, 말기 환자들의 존엄과 자아를 지켜줄 수 있습니다. 방금 말씀드린 메이나드 양은 연명치료를 포기한 대신, 버킷 리스트에 작은 목표들을 이루며 하루를 보람 있게 살려고 노력합니다.만약 그녀가 하루하루 연명치료기기에 의존하는 삶을 선택했더라면, 버킷 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존엄과 자아를 향상시킬 수 없었으리라 생각합니다.또한, 우리나라 1945부터 1954년생들의 노인들과, 베이비부머세대 각 1000명 씩 조사한 결과, 그들 중노인들의 75%, 베이비부머세대의 72%는 자신의 연명치료 대신 존엄사를 택하였습니다.미국에서 행해진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조사대상자 중 84%는 자신이 회복가능성이 없는 상황에 처할 경우, 생명연장치료를 거부할 것이며 존엄한 죽음을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존엄사는 환자들의 존엄을 지켜주며, 설문조사결과 대다수의 환자들이 이를 인지하고 존엄사를 원하고 있습니다.또한, 치료가능성이 없는 환자의 연명치료에 대한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연명치료를 택한 치료가능성이 없는 환자들은 지속되는 치료의 고통 속에서 각종 의료장비들을 착용하고 존엄과 품위는 중시되지 않은 상태로 있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2012년전체 약 27만명의 사망자중, 73,000명은 암으로 사망하였으며, 질병사망을 다합하면 175,000명이 됩니다. 이들의평균 의료비는 6천여만 원이며, 치료가 복잡해 질 경우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말기 암 환자들은 완치의 가능성은 없을뿐더러, 연명치료를 받게 되더라도 평균 여명은 수주에서 수개월, 보통 3개월입니다. 이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경제적 고통과 동시에, 정신적 고통을 주게 됩니다. 존엄사를 택한다면, 일반 병원보다 비용이 더 적게 드는 호스피스 병원에 입원을 할 수 있습니다. 호스피스 병원은 임종을 앞두고 있는 환자가 남은 생애를 인간의 품위를 유지하며 평화롭게 자신의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는 병원입니다. 호스피스를 받는 말기 암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남은 생애 동안 인간적 존엄성을 유지하는 한편, 임종의 순간을 편안하게 맞을 수 있도록 하는 신체적, 정서적 간호를 제공받고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호스피스에 대한 2가지의 연구결과가 있습니다.호스피스를 받기로 결정한 지 1개월 이내의 환자 9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a와 2개 종합병원에 입원하여 완화치료를 받는 말기 암 환자의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b입니다. 두 연구를 통해환자들은 죽음을 받아들인 후 삶에 대한 애착을 내려놓고 마음이 편안해지며 고통 없는 여생을 기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호스피스 병원은 잘사는 것만큼 잘 죽는 well-dying 추세에도 적합하여 환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여주고, 실질적인 효과가 없는 의료행위로 인한 비용도 줄여주어 합리적인 의료비 지출을 도모할 수 있게 됩니다.다음은 병원 관점에서입니다. 첫째로, 회생가능성이 없는 환자보다 회생 가능성이 있는 환자를 돌 볼 수 있게 됩니다.1962년 미국 스웨덴병원에서는 환자 수에 비해 혈액 투석기가 부족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인구 1000명당 활동 의사 수는 1.7명으로 OECD평균 3.1명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인구 1000명당 병상 수는2007년 7.1병상으로 OECD평균 3.8병상에 비하여 큰 편입니다. 만약 존엄사를 허용하게 된다면, 효율적인 배치를 통하여 미국의 경우에 의료 장비의 부족, 우리나라의 경우는 보건인력의 부족을 해결 할 수 있을 것입니다.두 번째, 말기 환자의 연명 치료를 중단하게 된다면, 종국적으로는 병원의 이익입니다. 환자의 보호자가 경제적 문제로 환자의 치료를 포기하고. 각서까지 작성한 보라매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환자는 사망하고, 담당의사는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는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데, 각서를 받더라도, 생환가능성이 없더라도 환자를 퇴원시키면 살인죄가 된다는 인식이 의료계에 퍼지게 되었습니다. 병원은 진료비 회수가 불가능한 환자를 오래 나두어도 이익은 없지만 오늘내일하는 환자들을 무조건 붙들어두게 되었습니다. 존엄사가 허용이 된다면경제적으로 부족한 환자들은 자신의 결정에 따라 연명치료를 중단할 수 있게 되고, 병원은 환자들의 진료비 회수가 가능하고, 유동적인 환자의 유입을 통하여 이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세 번째로, 존엄사가 허용되면 병원의 이미지가 쇄신됩니다. 병원은 환자와 가족들이 연명치료의 중단을 원함에도 퇴원을 시키지 못 했습니다. 사정을 모르는 환자나 보호자들은 퇴원허가를 해주지 않는 병원에게 ‘돈독이 올라서 돈을 더 받기 위해 환자를 입원시키려고 한다.’고 비난을 하였습니다. 존엄사가 허용되고, 환자의 의지에 따라 병원이 퇴원 허가를 내릴 수 있게 된다면
The college student’s Guide To The Part-time Job.3 points to be considered when choose part-time job for Korea college student.These days, college students, especially a first year student, want to start part-time job. Also, I am one of them. And I do part-time job for a lot of reason. In order to reduce the burden on my parents, to earn the entertainment expenses to play with friends, to buy the product and to go on a trip. But, compare with American students who have done part-time job since high school and me, Korean students have so many difficult to choose part-time job, because, they don’t have part-time job experience. In addition, they don’t have information about this. Eventually, they will be exploited to immoral traders. So, I write this essay to prevent this social irrationality and to help college students who find part-time job. Finally, I select three most important points which I have felt during 3 years to doing part-time job. And I’ll try to talk about this.What is the most important point to choose part-time job? Simply, it is money. Moreover, Albamon which is most popular part-time job information site survey why college students do part-time job and, 71.9% students do part-time job for money. Then, what we should do in order to earn a lot of money? At first, we must check on the minimum hourly wage. And 2015 Korean’s minimum hourly wage is 5,580 won. So, if you think a company which doesn’t keep the minimum hourly wage, don’t consider the company. Next, Checking the way of paying, hourly wage or a dally wage. If the chosen company pays for a dairy wage, divide it by total hour. If it is a good sum, choose this job. Finally, work for a long time. In the case of Korea, in point of law, company has a duty to pay severance pay to employee who has worked more than 1 year even though he is part-time employee. For example, in my case I consider that things. When I was high school student, I want to do part-time job for my spirit of independence. By the way, most of part-time job’s wage is so low, and even some companies violate the minimum hourly wage. But I found ‘Sign spinning’ which pay for a daily wage. I divided it by total paying and it is a vast sum to me. Finally I chosen it and have done it not only for severance pay but also for friendship with my colleagues at work.Also, we must consider our health.We do part-time job to earn money. However, when we think our whole life, ultimately, health is our proudest possession not to earn money. For example, I know a man who worked a day in parcel delivery service. Finally, he lay sick in bed for a week, tired from his work. In contrast, I grow strong in health after do my part-time job. At first, it was as much as I could do to spin a board. At this distance of time, it becomes quite easy to me. Furthermore, I can grow physical strength and stamina. Certainly, the difficult of work is important point to choose part-time job, nevertheless, it is relative to each person. Accordingly, I recommend the hard work if someone who finds part-time job can endure it. Because, commonly, hard works pay more wage than easy work. Besides, if we overcome the hard work, we can find something through the work.Experience, unimportant but meaningful thing.The biggest cause of part-time job is money, along with do it with not ruin our body. Also, someone insist experience is most important point to choose part-time job. However, I place this topic at the last body. Because, part-time job exist in a way which come true our dreams, it is not our dreams. For example, there are so many part-time jobs; Baby-sitter, bartender, animal caretaker, dental assistant, recreation worker ect. Furthermore, during part-time job, I have learned management of customer, relationship and manwatching. Nevertheless, those things are just by-products during part-time job which I choose for my dream.What I’m saying is ‘experience also has priority and we should to focus on our dream.’ So, part-time job is possible thing in now to achieve my goal, also, we should not part-time job take priority over than our dream. Of course, if part-time job is related to dream, it’s okay to think about rather experience than money. However, not in this case, we should consider money as No.1 to make it a foothold which comes true our dream.As written, through this essay, we investigate 3 points to be considered when we choose part-time job. Of course, there are some points to be considered which are not described. However, I choose money, health and experience because they are most important variable point to choose part-time job. Furthermore, this points can be utilized when a break in our life not only part-time job and I can organize my thoughts. So, I expect this essay to help college students who find part-time job.
I eat snack, You eat snack, We eat snack!!As I think, human beings have lived with snacks from baby to now. So, the accessibility to snacks is so easy to not only me, but to all of the people. For this reason, snacks business has high profitability. Moreover, there are so many snacks companies in Korea; Lotte, Crown, Orion and Hodo etc. However, these days, Korean customers blame about low amount of snacks as well they call this ‘nitrogen snack’. Moreover they satirize it many ways. For example, someone cross the Han River with ship made by Pokachip or uses it as lifebuoy. Then, why confectionary companies let air in the snack even though they are blamed as ‘nitrogen snack’? Simply, when I think, cost reduction is the best reason. However Korean consumers also have thought about this and turned their eyes to imported snacks! So, the imported snack market grew twenty five percent compared with the preceding year because of many amount, conversely, domestic snack market fall thirteen percent!. So I analysis ‘to success domestic confectionery company in Korea market’ they should change consumer’s perception’. And I think 2 things should be considered when developing snack.The first considered thing is choose target consumers and investigate their appetite. At first, to know target consumers, I hung around e-mart’s snack part, and I found so many children brought snack to their parents and they bought it. Sometimes adults from twenty to old men bought the snacks. So, I decide children as main target. Also my purpose is development snack not only for children but also adult can enjoy. Then, I must choose the type of snacks. Actually, there are so many types of snacks; biscuit, cookies, chips, crackers and ice cream. And I choose chip. The reasons why I choose chip are crispy texture of snack is fit to Korean’s taste and can make distinctive flavor by the sprayed sauce. Finally, choice the flavor. Hence main target of snack are children, sweet flavor is better than other flavor; spicy, salty, sourness and sour. And use honey or butter which are easy to spread to chip. Ultimately, it can make the feeling like sweets to adults not only children. So, if we develop a snack suit to Korean consumer’s palate, we can sell quite some products.Actually, this product will have firm demand customers. However, if we follow a Korea market custom which put nitrogen into the snack because of expected customers, we couldn’t change customer’s perception. Finally, this product will be defeated by foreign firm products. So, our product needs volume sales at a low unit margin of profit strategy to build a good brand image by improvement the present market, moreover, to be a pacesetter in the snack market. Also, this method can be win-win strategy. Because, customers can eat more snacks compare with other Korea snacks and company can pursuit profits by volume sales. For example, Pokachip sales are down because it is embroiled in ‘nitrogen snack’ controversy, also get a bad character. So, we should learn a lesson from this failure and use volume sales at a low unit margin of profit strategy to make customers think ‘our company considers customers’ happiness’.As prescribed by the taste and the amount of sweets does not end the development of snacks. So, marketing is also one of the important factors and we use a limited edition strategy at the first time. As we know, we can expect many demands about our product because it suit main target’s palate and have a lot of amount which can meet the customer requirements. However, we induce shortage of goods by limit the early phase’s supply. Then, this product will get a name as ‘dream of snack’ among the people and related articles make our product catch popularity. Also, celebrities have a tendency to upload the currently fashionable to SNS, for instance, ice bucket challenge and certification pictures about vote etc. So if they upload certification pictures about purchase of our snack, it will have a great ripple effect without big marketing cost.So, we have think about snack development for Korea consumer. Such as, target consumer, flavor and amount are important point to develop snack. Also, we plan how we promote it. Moreover, if we can do cost reduction by volume sales at a low unit margin of profit and low promote cost, we can be pioneer red ocean market. Finally, this plan has enough competitiveness and re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