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솔로인 이유에 대한 경제학적 분석? 나의 상황초등학교 5학년 이후로 여자친구가 없었다. 중, 고등학교, 대학교 때 각 한 번씩 고백을 받았지만, 사귀지 않았다.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한 요즘, 주변에서 왜 여자친구를 사귀지 않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고 있다. 소개팅, 미팅을 거부하다보니 친구들은 가끔 나에 대한 성정체성에 대한 의심을 하기도 한다.그림 1. 시간에 따른 성취도? 경제학적 분석? 대학교에 오면서 진로에 대해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게 되었다. 지금부터 성취를 위한 노력은 시너지 효과가 있었다. (구체적으로 한자 공부는 다양한 책을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그렇다보니 공부에 투자하는 시간에 대해 느끼는 성취의 한계효용이 체증했다. 어느 정도의 성취를 이룰 때까지는 계속해서 체증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여자친구를 만남으로써 발생하는 시간 손실에 대한 기회비용이 크다고 생각하게 했다.*나는 20대인 지금의 시기는 연애도 중요하다는 선배들이나 어른들의 말을 알고 있지만, 내가 가진 꿈에 대한 노력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노동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성적, 대외활동 등 스펙과 관련된 것들이 취업시장에서의 거래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끼치고 있다.그림 2. 시간에 따른 연애만족도? 일반적으로 솔로인 사람은 당사자보다 연애에 대한 상황을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판단한다. 주변의 연애하는 친구들의 연애 상담을 받다보면 ‘시간과 연애 만족도 사이’에는 다음과 같은 상관관계가 성립함을 알 수 있다.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이다. 연애의 만족도는 시간이 지나면서 설렘, 풋풋함, 콩닥콩닥한 마음이 사라짐에 따라 체감했다.? 위의 사실과 ‘시간에 따른 성취 만족도’와 ‘시간에 따른 연애 만족도’를 비교했을 때 솔로인 상태가 더 바람직함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성취에 대한 만족감과 연애에 대한 만족감이 나에게 동일한 효용을 준다고 가정했을 때, 솔로인 상태로 목표에 대한 시간을 최대화했을 때가 가장 효용이 크기 때문이다.? 친구들은 나에게 “지금 미리 짝은 안 만들어 놓으면, 남들이 다 가져가고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20대인 지금 나는 만나고 싶은 여자친구의 기준으로 외적인 부분이 차지하는 요소가 크다. 이 기준에 따르면, 20대인 지금 당장 여자친구를 사귀려고 노력하는 이점 가운데 하나는 외적으로 매력적이고 훌륭한 여자친구들이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결국 나중에 결혼을 생각하면 외적인 아름다움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과 실속을 더 중요하게 여기게 될 것이다. 이 기준에 따르면, 혼자라는 사실에 대한 자괴감과 혼자로 남겨질 것에 대한 걱정이 적어진다. 소득ㆍ교육 수준, 그리고 내 지위가 높아질수록,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배우자 후보군(우리나라 남녀간 결혼의 시장은 현실상 계층별 진입장벽이 높다.)에 접근할 기회도 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은 공부하는 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
치유 권하는 사회Ⅰ. 서론Ⅱ. 힐링 열풍의 배경1. 내재적 배경2. 사회적 배경Ⅲ. 힐링 열풍의 문제점Ⅳ. 힐링 열풍에 대한 자세Ⅴ. 결론I. 서론힐링(healing)이 웰빙을 제치고 주요 사회 문화 코드로 부상했다.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의 이슈의 중심에 굳게 자리 잡은 말은 힐링이다. 힐링 캠프, 힐링 뮤직, 힐링 푸드, 힐링 센터, 힐링 요가 등에서 보듯이 우리는 이 힐링이라는 포위되어 있다. 한국사회의 힐링 열풍은 2010년 이후 경기부진이 장기화되고 사회가 각박해지면서 취업난 등 생존 경쟁에 내몰린 젊은 층을 중심으로 공감, 위로, 치유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힐링이란 말 그대로 ‘병이나 상처를 고치거나 낫게 하거나, 혹은 슬픔이나 고민 따위를 달래고 회복시키거나, 마음을 깨끗이 하거나 정화하는 치유’를 뜻한다. 흔히 청년을 이야기할 때 그들은 항상 ‘밝고, 희망을 갖고, 미래를 짊어질,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로 미화하곤 한다. 그래서 그들의 이미지는 항상 맑은 웃음과 희망, 가능성의 표상으로 일컬어지곤 한다. 그런 청년들이 무슨 병, 상처, 슬픔이나 고민이 많아 그들에게 힐링이 필요한 것인가? 우리 사회는 정말 병든 사회인가? 힐링을 권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오히려 멀쩡한 청년들에게 힐링을 강요하고 있거나 멀쩡한 청년들을 힐링이 필요한 환자로 만들어 버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Ⅱ. 힐링열풍의 배경1. 내재적 배경최근 힐링과 관련하여 가장 화두가 된 책은 서울대 김난도 교수의 이다. 이 책은 2010년 12월 말에 출간한 이후 2012년 6월 말까지 약 1년 반에 690쇄를 발간하였다. 그야말로 밀리언셀러이다. 도대체 무엇이 그토록 많은 독자들에게 읽혔을까? 한양대 소아청소년정신과 안동현 교수는 그 원인을 젊은이들이 조금해하고 시련/실패를 견디지 못한다는 것에서 찾았다.라는 책의 주 대상은 대학생을 포함한 젊은 청년들, 그 중에서도 특히 서울대생과의 경험을 가지고 이야기했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젊은이들의 불안과 그에 따른 조급함을 경고하고 있었고, 실패와 시련을 견디지 못하는 것을 지적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김난도 교수는 인생을 80세까지 산다고 가정할 때, 20세는 하루를 기준으로 비유하면서 이제 겨우 새벽 6시밖에 되지 않았는데 무에 그리 조급하게 조바심을 내느냐고 조언한다. 그리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며, ‘우리는 상처를 입고 나서야 비로소 무언가를 깨닫는다.’고 말한다. 이 책은 아주 상식적이고 당연한 말들을 하고 있다. 젊은이들의 불안과 그에 따른 조급함을 경고하고 있고, 실패와 시련을 견디지 못하는 것을 지적하고 있는데, 이것에 젊은이들이 공감하고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보면 실제 이러한 문제가 만연함을 알 수 있다.안 교수는 다른 원인으로 젊은이들이 이해 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다는 점을 들었다. 젊은이들이 원하는 것과 다르게 우리 사회의 어른들은 이들을 이해하려는 관용적 태도가 부족해 보인다. EBS교육방송의 다큐프라임이라는 기획프로에서는 10부작 을 방영하였고, 마지막 10회기에 힐링을 주제로 방영하였다. 전국의 여러 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엮어냈는데 공통적으로 그들은 자신의 이야기와 생각을 어른들이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고 호소하였다. 그들은 ‘좋은 선생님’을 “우리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이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학생들은 교사나 부모로부터 ‘인정받고’ 싶어 하였다. 학생들은 인터뷰가 끝나고 맺는말로 “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학생들이 원하는 사람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자신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어른들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2. 사회적 배경시대와 사회가 마음과 정신의 치유를 요구하는 것은 사회적, 구조적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삼성경제연구소는 힐링을 요구하는 사회적 배경을 다음 네 가지로 보고 있다. 첫 번째로 우리 사회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과다한 상태로 보고 있다. 경제위기 이후 저성장이 장기화되고 빠른 회복도 기대하기 어려운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사회적으로 심각하게 여겨지고 있는 청년실업 문제를 고려한다면 젊은이의 스트레스는 더 클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인이 받는 체감 스트레스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한다. 두 번째로 우리 사회의 생활 속 힐링이 이전보다 어려워졌다고 보고 있다. 1인 가구 확산, 고령화 진전 등으로 가족이나 친구로부터의 일상적 배려와 위로 받기가 점점 더 어러워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세 번째로 사회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비관론이 확산되고 있다. 그 결과 한국인의 주관적 건강상태는 OECD 평균을 크게 밑돌고 있으며, 특히 자살률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정이다. 네 번째로 이러한 사회적 배경 속에서 힐링이 상품화 된 것을 들 수 있다. 정신과 신체의 실질적 치유 효과가 있는 힐링상품에 대한 욕구 커졌다는 것을 인지한 기업들은 브랜드 콘셉트를 힐링으로 삼은 상품이 다수 출시하고, 정신과 치료에 예방 대체 의학 등을 연계한 서비스에 대한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Ⅲ. 힐링 열풍의 문제점인천문화재단의 연구모임 트레이스는 이러한 힐링 열풍이 사회 구조적 문제를 외면하게 만든다고 보았다. 우리 사회의 사람들은 지나친 경쟁의 구조에 매몰되어 억압받고 있다고 본 것이다. 사람들은 낙오되지 않기 위해서 자기계발을 한다. 구직자도 취업자도 ‘스펙쌓기’에 열중한다. 취직자는 백만 원에서 천만 원씩 연봉이 올라가는 만큼 자신의 삶의 가치도 상승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경제적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불필요한 감정들을 제거해야 한다. 여기에서 불필요한 감정들이란, 가령 나와 타인이 입은 상처에 대한 극진한 ‘마음씀’, 혹은 그 지극한 감수성이다. 즉 사회가 요구하는 것에 맞추기 위해서, ‘고속’으로 성공하기 위해서, 그 ‘속도’를 유지하자면, 내남없이 타인의 고통이나 낙오에 둔감해야 하며, 재빨리 나의 고통과 불안도 치유해야하기 때문이다. 트레이스는 근래에 쏟아지는 ‘힐링’ 상품들은 이러한 사회메커니즘 속에서 기획된 것으로 보고 있다.트레이스는 현진건의 소설 「술 권하는 사회」를 인용하며 당시 조선이라는 일제의 식민사회가 ‘술’을 권했다면, 지금의 한국 사회는 무엇보다 ‘치유’를 권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우리가 사회적인 문맥을 하지 헤아리지 않고 단지 개인적인 차원, 혹은 심리적인 차원으로만 ‘술’과 ‘치유’의 위로를 소급해서 적용한다면, 우리의 구조적인 상처의 자리는 엄연한 채로 갈수록 더 깊어지거나 넓어지거나 두꺼워질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다만 일쉬적인 취기나 마취 이후에 다시 찾아들 더 커져버린 고통에 직면하게 될 것인데, 바로 이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서 그토록 수많은 ‘치유상품’들이 연쇄적으로 번성하고, 소비되는 것이다.성공회대 사회학과 김찬호 교수는 “힐링이 사회구조의 성찰을 도외시하게 만든다”고 말하며 “어느 시대에나 사람들의 삶은 불안했다. 다만 압축성장을 하다가 갑자기 저성장에 접어든 한국은 그 질곡이 훨씬 무거워졌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점은 ‘힐링’열풍의 배경은 개인 내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 구조적인 문제가 그 본질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문제는 힐링 문화는 그 해결을 위한 방법으로 자아에 집착한다는 점이다. 모든 문제해결의 중심에 개인을 둔다. 개인 간의 연대나 구조적 모순에 대한 비판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사회구조적 문제에 대한 ‘성찰과 적극적 해결’을 도외시하는 힐링은 어쩌면 ‘진정제’ 같은 것이다. 세상과 불화하고 경쟁에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불안감을 잊게 하는 진정제로 평생을 버틸 수는 없다.Ⅳ. 힐링 열풍에 대한 자세힐링 열풍에 대해 전문가들은 상처도 필요한 것으로 그리고 상처를 다르게 볼 것을 주문한다. 슬로베니아 출신의 세계적인 철학자 슬라보예 지젝(64)은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강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요즘 한국 사회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상처를 치유(힐링)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정신분석학에 따르면 인간이 경험하는 모든 것들은 어떻게든 결국 치유돼야 하는 상처(트라우마)이지만, 상처는 우리를 자유롭게도 합니다. 상처받지 않는다는 것은 완전히 고립됐다는 얘기가 아닙니까.” 대다수 힐링의 메시지는 부조리한 사회를 개혁해야 한다는 의지를 심어주기보다 야들야들한 위로를 주거나 더 노력하라고 말한다. 즉 구조적인 문제를 모두 개인의 문제로 환원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힐링의 달콤함에 빠져 자신의 상처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를 생각하지 못하는 비판의식까지 잃어버려서는 안 될 것이다.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천정환 교수는 힐링에 대해서 “우리는 치유에 대한 자세를 점검해야겠다. 무엇을 위한, 어디로 가기 위한 치유인지를 물어야겠고, 개인적이고 자족적인 위로가 아니라, 진짜 자아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행동을 해야 한다.”는 자세를 제시한다.
..PAGE:1박정희 시대 행정개혁배경, 내용, 의의(성과, 한계)국어국문학과 한현철한국행정의 과제/미래..PAGE:2박정희 시대 행정개혁의 배경박정희 시대 : 군부지배 · 개발독재의 시대군사정부1961-1963제3 공화국1963-1972제4 공화국(유신체제)1972-1980군부세력 의한 국정 주도의 역사- 군사 쿠테타로 정권 탈취, 정당성 결여반공, 정치안정, 경제성장, 행정능률 강조조국 근대화(권위주의적 발전국가)- 경제개발5개년계획(정부의 적극적인 시장개입) / 수출지향적 산업화유신시대 ‘강화된 대통령제’- 장기집권, 권력의 극단적 집권화, 억압적 정체, 도덕적 기반 결여..PAGE:3박정희 시대 군사정부 행정개혁행정 체제의 급격한 개편 시도(새로운 절차와 기법 도입)정부조직 11차례 개정 * 경제개발관리기구의 신설 또는 강화경제기획원 신설노동청 · 농촌진흥청 · 철도청 신설 / 건설부 복원인사행정 개혁 * 국가공무원법 개정, 공무원훈련법 · 직위분류법 제정공개경쟁채용시험 확대, 공무원 선발시험(자격시험제 → 채용시험제)공무원의 교육훈련 의무화, 근무성적평정제도 등 도입조건부임용 및 시보임용제도, 공무원연금제도 · 소청심사제도 도입‘부정부패 공무원의 숙정’과 감원..PAGE:4박정희 시대 군사정부 행정개혁재무행정 개혁경제기획원에 예산기능 흡수(예산과 기획 기능의 연계 강화)예산회계법 제정(예산배정/자금공급체제 일원화, 계속비와 예산의 이체)행정관리연구위원회 (→ 행정개혁조사위원회 → 행정개혁위원회)기획조정제도의 수립, 인력감사제도와 정원관리제도의 도입사무 표준화, 보고문서 통제, 문서보관제도 개선, 행정감사제도의 정비 등지방자치 정지지방의회 해산(상급감독관청에서 대행)지방자치단체장의 임명제 전환지방자치단체의 성격은 국가의 일선행정기관으로 전환..PAGE:5박정희 시대 제3 공화국 행정개혁발전행정의 이념 추구정부조직 * 경제성장 관리부문 확대에 초점국세청, 산림청, 과학기술처, 관세청, 병무청, 무임소장관 등의 기구 신설인사행정분야 미국식 제도와 관리기법 도입현대적인 실적임용제도 도입(임용권의 한계와 위임에 관한 규정 개선, 모집대상제한기준 개선, 특별추천제 도입, 특별채용 요건 강화, 승진순위결정요소 비율조정, 경력평정제 개선, 전보제한제도 신설, 파견근무제 정비 등)참모조직 강화체계적 교육훈련 제도 도입 / 공무원 봉급 · 연금 인상부분적으로 성과주의예산 편성 시도..PAGE:6박정희 시대 정부조직도 제3 공화국1963. 12. 14. 공포 법률 제 1506호..PAGE:7박정희 시대 정부조직도 제2 공화국1960. 7. 1. 공포 법률 제 552호..PAGE:8박정희 시대 정부조직도 제4 공화국1973. 1. 15. 공포 법률 제 2437호..PAGE:9박정희 시대 제4 공화국 행정개혁민주성의 희생 위에 능률성의 극대화 추구정부조직법 개정 * 정치적 억압과 정권유지를 위한 기구 팽창국무총리실에 행정조정실 설치공업진흥청과 공업단지관리청, 항만청, 특허청, 동력자원부, 환경청 신설원·부·처·청의 차관·처장·청장·차관보·실장 및 국장을 정부위원으로 규정행정관리 개선 항목행정장비의 운용 개선, 사무자동화 및 전산화 계획 추진, 문서관리 · 보고관리의 개선, 사무표준화권한의 하부 위임서정쇄신운동공무원 부정부패 척결작업, 관료제 확대 강화에 따른 반대급부적 성격..PAGE:10박정희 시대 행정개혁의 의의행정의 능률성에 초점민주화보다는 능률화, 표준화의 논리분권화보다는 집권화의 논리(통제)경제(농촌 및 사회개발), 안보의 부문에서는 성과but 민주성, 형평성 희생분배와 복지 문제 소홀정부주도형, 발전행정적, 집권지향적 (국가발전, 경제발전)전반적으로 행정기구와 예산, 공무원 규모의 증가 = 관료제 확대 강화중앙집권화, 행정의 적극화, 기획기능 강화, 각종 규제 및 시장개입
7강 19세기 사랑과 불륜 : 플로베르의 『보바리 부인(마담 보바리)』귀스타브 플로베르 : 19세기 프랑스 소설가1821년 12월 프랑스 서북부 루앙에서 출생.그는 본래 6남매 가운데 다섯째 가운데 몸이 허약하여 셋이 어려서 죽었기 때문에 둘 째 아들이 됨. 아버지는 프랑스 동부 상파뉴 출신으로 루앙 시립병원외과과장. 뛰어난 학식, 봉사적인 정신, 엄격한 인품으로 존경을 받은 인물. 어머니는 노르망디 출신으로 특유의 낭만적 기질을 지닌 분. 아버지로부터의 치밀한 관찰력과 냉정한 판단력, 어머니에게서 낭만적 성품을 물려받은 게 그의 작가적 성향에 많은 영향을 주었을 것. 플로베르는 아버지 병원에 딸린 집에서 유년기를 보냄. 병원환경 속에서의 성장배경이 정신적 영향을 미침. 그러면서 환자들의 고통과 인생의 어두운 면, 죽음을 보아옴. 그때를 회상하는 글을 읽을 수 있음. “병원의 수술실은 마당을 마주하고 있었다. 나와 누이는 창틀에 매달려 포도넝쿨 사이로 그 안에 나란히 누워있는 시체들을 바라보곤 했다. 햇빛이 비치고 있었다. 우리들 머리위, 또는 꽃밭 사이를 날아다니던 파리들이 시체 위에 머물렀다 우리에게 날아왔다. 수술대 달라붙어 있던 아버지가 고개를 들고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플로베르의 가정은 모범적인 중류 가정. 어머니는 남편과 가정을 위해 희생. 아버지는 가정을 위해 병원의 우울한 분위기를 가정에까지 미치지 않도록 노력. 그렇지마 병원이라는 환경 속에서 자란 플로베르는 병원과 아버지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특히 인간의 생과 사에 대한 문제 깊이 생각. 자연현상에 대해 냉정하고 깊이 관찰하는 예리한 판단력을 가지게 됨. 플로베르의 문학의 길은 1832년 루앙 왕립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적극적으로 시작. 10살에 희곡 창작, 문학적 소양 타고남. 문학에 뜻을 가진 친구 루이와 가까워지면서 친구와 30여 편의 습작을 시도. 예술가 진보라는 필사본 신문을 만들기도 하고 짤막한 단편들을 지역 문예지에 투고하기도 함. 그런데 18세 주의 유산 정비. 또 플로베르는 과학적 시선을 지녀서 정밀한 관찰 중시, 과학적인 방법론 중시, 이후의 자연주의 문학의 단초를 제공.19세기 후반은 과학정신이 중요한 위치. 당대 과학의 영향을 많이 받음. 문체를 매우 중시- 한 문장을 쓰는 데 며칠이 걸리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문장 하나하나에 심혈. 그래서 원어를 읽어보면 리듬감이 살아 있는 문장들이라 평해지고 있음.『보바리 부인』, 최연주, 청목 출판사1848년 루앙 근처 뤼 마을에서 실제 있었던 ‘들라마르 사건’을 모델로 씌어진 작품.- 들라마르 사건은 1848년에 화제가 되었던 실제 사건. 들라마르 의사의 부인 델핀이 여러 정부와 놀아나다가 빚에 몰려 26살의 나이로 자살. 이에 상심하던 델핀의 남편도 다음에 사과나무에 목을 매 자살한 사건. 친구가 이 사건을 소설로 써보는 게 어떠냐고 충고. 18개월에 걸쳐 여행을 하면서, 낭만적인 것에서 현실로 눈을 돌려 이 소설을 구상함.- 1851년 여행에서 돌아온 플로베르는 하루 평균 12시간씩 소설에 매달려 1856년 5년에 걸쳐 완성.처음에 「Revue de Paris(파리지)」라는 문예지에 연재되기 시작했는데, 공공의 도덕과 종교를 해쳤다는 이유로 작가와 잡지가 동시에 기소. 그러나 무죄판결을 받고, 1857년 단행본으로 출간. 출간하자마자 큰 성공을 거두게 되면서 플로베르의 명성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 됨.소설 3부 : 1부 9장 2부 15장 3부 11장 / 시대적 배경은 19세기(1828~1856)등장인물엠마 보바리 / 샤를르 보바리(엠마 보바리 남편/의사)로돌프(엠마와 연애) : 귀족 행세를 하면서 많은 농장, 별장 소유. 수입이 높다는 소문의 독신남.레옹(엠마가 사랑하는 대상/공증인ㆍ서기)줄거리1부 주인공 엠마는 농부의 딸로 수녀원 여학교 시절 낭만적 독서에 흠뻑 빠져 꿈과 상상의 세계를 키워왔던 아름다운 소녀. 그러나 샤를로 보바리라는 무미건조한 시골의사와 결혼하게 됨. 초라한 시골 결혼식부터 앰마를 실망시킴. 무미건조한 남편 성격, 결혼생활의 무 견디지 못해 바람을 피우고 빚을 내 사치품을 사고 데이트 비용을 데다가 차압이 들어오자 자살했다고 표현할 수 있음.레옹을 만났을 때 보바리부인이 한 말“사랑이란 뇌성이나 번개처럼 별안간 나타나는 것. 하늘에서 큰 바람이 불어와서 생활을 뒤덮고 인간의 의지를 나뭇잎처럼 뿌리째 뽑아버리고 사람의 마음을 깊은 목 속으로 끌고 가는 것이라고 엠마는 믿고 있었다.” - 엠마의 사랑에 대한 기대감.엠마 보바리와 남편 샤를르 보바리의 사랑엠마는 샤를르를 사랑해서 결혼했다기 보다는 결혼생활에 대한 꿈과 환상을 지닌 채 결혼을 택함. 그리고 샤를르는 엠마를 사랑하고 행복을 느끼면서 성실한 남편과 가장의 역할을 이어갔지만, 엠마의 영혼을 이해하지 못했기에 엇갈린 사랑.엠마의 생각(자신이 생각했던 결혼 아닌 것에 답답해 함, 실망) : “날이 저물면 굽이치는 바닷가에서 레몬향기를 맡고 밤이 되면 별장 전망대에서 둘만의 세계에 잠겨 손을 잡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면서 별을 바라본다... 왜 자기는 지금 길게 끌리는 검은 빌로도 옷을 입고 끝이 뾰족한 모자를 쓰고 멋진 장화를 신고 소매에 아름다운 장식을 단 남편과 스위스 산장 발코니에 기대 서 있거나 스코틀렌드의 산골집에서 애수에 젖을 수 없는 것일까?”엠마는 남편에 대해서 : “샤를르의 말은 마치 길처럼 평범해서 지극히 상식적인 생각들이 평복을 입은 채 줄지어 가고 있어 감동도, 꿈도, 웃음도 불러 일으키지 않았다. ... 수영도, 검술도 못하며, 권총도 못 쏘았다. 언젠가 그녀가 소설에 나오는 마술에 관한 술어를 물었으나 설명해주지 못했다. 남자란 그래서는 안되고 모르는 것이란 없고, 여러 가지 활동에 뛰어나며, 정열이라든가 세련된 생활의 즐거움 속에서도 모든 신비한 세계로 통하는 안내자이어야 하지 않을까. ... 그는 아내가 행복하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엠마는 태평스러움과 우둔함 그리고 그녀가 그 남자에게 준 행복까지도 원통하게 느껴졌다.” ... 엠마 보바리의 기대에 전혀 부응하지 못한 샤를르 보바리와의 사랑. 허영과 불륜이 파멸의 원인이라 말함. 그러나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님. 우리는 엠마 보바리의 이 같은 사랑의 비극을 보바리즘에 기인하는 것으로 해석.보바리즘(Bovarysme)이란?엠마의 비극은 무엇보다도 수녀원에서 보낸 수녀시절부터 비롯. 엠마는 폐쇄적인 수녀원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머릿속으로는 막연한 꿈의 세계를 헤메던 소녀. 지극한 행복이나 정열, 도취 등 책에서 읽고 아름답다 느꼈던 현실 세상에서는 어떤 것일지 알려고 애씀. 그러나 정열이나 사랑 행복에 대해서 그녀가 소녀시절 품었던 기대는 결혼 후에 하나하나 무너짐. 여기에 비극의 씨앗이 있었음.사랑, 결혼. 달콤한 행복을 기대하지만, 그러나 결혼은 현실이라고 말함. 미처 깨닫지 못하고 엠마처럼 결혼에 대한 지나친 환상을 갖고 있다면 결혼 생활은 쉽게 상처를 받게 됨.엠마의 남편 샤를로는 지방 시골의사. 잘나가는 의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남편으로서의 직업으로 나쁘지 않음. 게다가 성실하고 상당히 절약을 잘하고, 품행이 바르다 알려진 인물. 그리고 무엇보다도 엠마를 정말 진심으로 사랑함. 엠마는 남편에 대해 답답함을 느낌. 자신의 꿈이나 낭만을 이해못하는 평범한 남편이기 때문. 엠마가 원했던 향수 냄새가 나는 남자가 아닌 약품 냄새가 나는 남자. 따분한 일상 답답한 시골 풍경에 질린 엠마의 눈에는 책에서 읽었던 사교계의 화려함이 어른거리면서 귀족들의 상류사회를 꿈꾸고 파리에서의 무도회같은 걸 선망함. 모든 소설/희곡 속의 여주인공이 되길 꿈꿈. 여기에 엠마의 비극의 원인이 있음. 지옥처럼 느껴졌던 삶에서의 탈출구를 다른 곳에서가 아니라 루돌프와 레옹과의 불륜관계에서 찾아보려 했던 것이 불행의 원인.보바리즘 : 1910년 철학자 쥘드 고띠에가 처음 사용한 신조어. 엠마 보바리의 심리상태를 말하는 단어.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다르게 상상하는 것을 지칭한다. 스스로 바라는 바의 사람이 되었다고 믿고자 하는 경향. 도달할 수 없는 환상적인 행복을 꿈꾸는 경향으로 몹시 위태로운 환상의 능력을 보바리즘보바리는 바로 나다 라고 말했듯이, 플로베르 자신의 심리였기도 했고, 인간의 보편적인 심리를 말하고자 함. 그리고 브루주아 사회를 객관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비판도 담고 있는 작품.플로베르가 왜 보바리를 자살하게 만들었는가. 왜 죽음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는가. 가 현대 우리가 생각했을 때 아쉬운 점. 플로베르는 엠마를 이해했던 것 같지만, 당시 사회적 제도와 분위기는 당시 엠마에게 새 삶을 살게 하진 못했던 것 같음.19세기 사랑과 불륜 :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리나작가 소개레프 톨스토이(Lev Nikolayevich Tolstoy) 1828~1910러시아의 대문호.1828년 남러시아 야스나야 폴라냐에서 톨스토리 백작가문의 넷째 아들로 태어남.아버지 퇴역중령. 어머니 공작집안 출신. 그러나 어린시절 차례로 잃음. 어머니는 1830년 여동생 출산시 사망. 아버지는 1837년 툴라의 거리에서 졸도 급사. 톨스토이 작품에서 느껴지는 심리적인 복합성과 사고의 깊이는 어린 시절 충격을 견디는 과정에서 일찌감치 성숙된 자아에서 기인. 그는 1844년 카잔대학 철학부 동양어학과에 입학. 대학에 환멸을 느끼고 3년만에 중퇴후 낙향. 고향에 돌아온 후 농촌개혁운동을 꿈꾸었으나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방황하다 1851년 군입대. 이때부터 문호 톨스토이의 모습. 하사관 복무하면서 1852년 처녀작 을 발표하고 잡지에 익명으로 연재하며 왕성한 창작활동. 1856년 군생활을 마치고 본격적인 작가 생활. 나폴레옹의 모스크바 진입을 배경으로 삼은 소설(1864~1869)를 씀. 599명의 인물이 등장. 1862년 당시 18세인 소피야 안드레예브나와 결혼. 로 문단의 주목을 받게 된 후 또 다른 걸작 서사적 요소 축소, 인간의 보편적인 사랑ㆍ욕망 질투를 주제로. 를 탄생시킴.대작을 집필하여 명성을 얻었지만, 그즈음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살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음. 이후 원시 그리스도교에 복귀하여 러시아 정교회와 사유재산제에 대한 비판. 톨스토이즘을 일으킴. 1899년 한다.
2장. 환경위기와 문명 패러다임의 전환1. 환경재난의 실상환경재난 : 산업 선진국에서 먼저 발생(20세기 초중반/산업화와 연관)20세기 중후반 : 후진국에서도 재난 발생 → 환경재난 : 국지적 → 전지구적 규모로 증폭(위기)= 이산화탄소, 메탄, 프레온가스 등의 온실가스 과다배출 → 지구온난화 심각: 지난 20세기 동안 지표면의 온도가 최소한 0.6℃↑, 해수면 10~20cm↑ : 더 가파를 걸로 예상: 지난 30년 동안 북극 기온 섭씨 0.5℃씩 상승, 북극해 얼음 10년마다 3%씩 감소(1972~)→ 2080년 후 여름 북극 얼음 사라질 것.: 태평양 투발루 군도 물에 잠기기 시작 → 주민 1만 1천 명 조국 포기 뉴질랜드로 이주(2002~):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 → 우리나라 1990s 중후반 게릴라성 폭우, 2004. 3. 게릴라성 폭설→ 생물종 감소(멸종위기) : 지구상 생물종(1~3천만) 연평균 0.5%씩 감소, 향후 20~30년 내에 20~30% 멸종 예측 ∵ 도시 및 문명의 확장: 원시림 감소 : 지구 문명화 과정에서 원시림 3/4소멸.- 아마존 강 유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천연 열대림 20세기 30% 감소(개발로 계속 잠식중..)- 시베리아 원시림(침엽수 ~ 타이가 삼림) : 현재 26%만 보전. (개발, 광산, 벌목): 캘리포니아 건너 태평양 연안 펠리컨(알 1200개 중 2개 부화) → DDT_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화학약품(지방에 잘 용해돼 생명체 체세포에 축적) 시야에서 사라졌다고 소멸된 것 아님- 비에 씻겨 흙(지렁이) → 새(부화 장애), 강 → 식ㆍ동물성 플랑크톤 → 민물새우 → 물고기/새- 농축 후 증폭된 형태로 독성 전달.- 세계자연기금(WWF) : 여성 혈액 검사(28종 독성 화학물질 축적, 30년 전 DDT 여전히 잔류)→ 산업화 문명인의 피는 화학물질의 칵테일- 화학약품 노출 多 : 음식(농약, 방부재, 항생제, 화학첨가제), 주택, 도시, 출산(축적)→ 아토피 피부염, 공해성 천식: 인류 생존 자체 위협르몬’- 다이옥신(쓰레기 소각장), 폴리염화비페닐(전기 절연체), 비스페놀A(컵라면, 캔커피), DDT, 헥사크로로벤젠(살충제, 제초제), 노닐페놀(세제, 계면활성제)1930년 벨기에 뮤즈 지방 공업단지(계곡)호흡기 질환(급성폐렴, 심장병 등) 63명 사망∵ 아황산가스, 황산, 일산화탄소, 불화수소1952년 영국 런던 스모그 사건겨울 기온역전 대기정체(가정용 난방, 연료 석탄)석탄 연소 아황산가스+안개 = 황산안개(맹독성)3주 간 3천 명 사망, 만성폐질환 합병증 8천 명 사망일본(1950~1960s) 4대 공해병ㆍ미나마타 수운병(무기수은ㆍ중금속 방출)ㆍ니가타 수은병(중금속 중독현상/폐수 수은)ㆍ이타이이타이 사건(금속광업 카드뮴)ㆍ요카이치 천식 사건(굴뚝 황산화물) ; 보상미국ㆍLA 스모그(유독한 광화학 스모그)선진국의 환경재난 : 생태계 파괴 및 주민 피해 → 법률 주민 승소 → 기업(보상 비용), 정부(규제)공해 다발성 산업설비(문제 but 자본가들에게는 필요함) → UN 차원의 후진국 지원 프로그램 활용= 후진국 경제성장 지원 요청 + 유엔 +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 세계은행 + 국제통화기금(IMF)= 지구상의 자원에 대한 선진국의 효율적인 통제 및 지배 전략이 맞물림.= 환경 제국주의 : 주로 공해 다발성 산업설비 후진국으로 이전(다국적기업, 플랜트 수출 형태로)ex. 인도 보팔사건 : 美 유니언 카바이드 농약 공장, 메틸이소시안(유독가스) 2시간 누출(1984)→ 현재까지 9000명 이상 사망, 피해자 20만 명(호흡기 장애, 실명, 중추신경계 및 면역 체계이상)_그린피스∵ 안전에 둔감한 후진국의 도시 + 주거지 인근(비용절감)ex. 나이지리아 코코항 폐기물 투척사건(이탈리아 1987~1988) : 산업폐기물 이전, 처리 발각→ 국제 사회 비난 ⇒ 1989. 바젤협약 채택(유해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통제)ex. 우리나라 : 플랜트 수입(울산, 온산, 여수 국가산업단지 경제개발계획)→ 온산괴질(1979), 구리 (주)원진레이온(유해 화학섬유 인조적으로 지속됨(심각한 문제)자연환경(인간에 의해 개발x, 태양광선, 자연력), 순치환경(농장, 농경지, 경작지, 태양, 노동, 연장, 비료), 인조환경(도시, 공업단지, 도로, 철도, 공항, 항만)- 인조환경의 총 오염량 - 자연의 정화량 > 0 := 오염 자연에 축적 → 생태계 척박(동식물 피해) → 인간 피해(부매랑)= 20세기에 등장한 환경재난의 직접적 원인은 인조환경의 등장을 가져온 산업문명 탓산업문명, 산업주의의 자연이데올로기 : 자연 = 자원으로 간주 (이용, 사용 by 과학, 도구)= 자연이나 동식물과 같은 자연적 존재 : 인간에게 유용한 도구로서의 가치로 여김.산업문명의 동력 = 과학기술 → 인간의 자연이용 극대화과학기술 + 산업주의 지배 이데올로기 침투 → 근대의 과학주의 탄생 → 자연 착취의 강도 강화→ 자연의 생명부양 능력 상실 지속3. 환경위기와 지배적 세계관산업주의 : 자연 = 인간에게 유용한 자원의 집합(도구)* 산업주의 이념 : 서양의 지배적 세계관(인간 간, 인간-자연, 인간사회 구조-자연)에서 비롯.- 인류역사상 모든 형태의 억압과 차별은 근본적으로 이분법적 분리주의 사유체계 + 지배논리의 결합에서 비롯.= 주체와 대상의 이분법적 구분이 인간의 의식 일반에 뿌리 깊게 잡고 주체가 대상보다 더 우월한 가치를 지닌다는 그릇된 지배논리가 합세하게 되면서, 그것은 기존의 지배의식을 더 부추기고 강화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우월한 존재백인, 남성, 인간 등에게는 그에 맞는 대우가 당연하다는 지배의식 속에서, 각종 차별과 억압이 구조적으로 진행된다. → 계급문제, 인종문제, 페미니즘 문제)산업자본주의 : 자연 = 이윤 창출을 위한 도구= 자연과 자연적 존재는 인간의 물질적 풍요라는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 우리 전통농업 : 가족 경작 (논, 밭, 다양한 작물 → 먹이사슬 연쇄 → 종간의 자연스러운 제어)- 산업 자본주의 사회의 경작 : 기업의 형태. 비용-이익 분석. → 단일경작(화학비료) → 같은 종(벌레, 잡초) 개체수 급격히법적 분리주의주체와 대상이 인식론적으로 그리고 존재론적으로 분리되어 있다. 따라서 양자 간에는 서로 내적 연관성이 없다.지배논리우월한 가치를 띤 존재가 열등한 가치를 갖는 존재를 지배하는 것은 당연하다.주객 이분법 + 지배논리우월한 가치를 소유하는 주체는 열등한 가치를 소유하는 대상을 정당하게 지배할 수 있다. 즉 우월한 주체는 열등한 대상을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한 도구나 수단으로 삼을 수 있다.4. 문명 패러다임의 전환패러다임 : 한 공동체 속의 사람들에게 일반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인식방법과 지식내용- 그리스어 파라데이그마(참된 인식으로서 바른 실천적 삶에 사용될 본이나 기준 혹은 표준_플라톤 『대화』)의 의미에서 유래토마스 쿤 : 과학의 역사 탐구, 과학은 혁명적 패러다임의 교체과정을 거친다. (누적적 진화ㆍ발전x)- 패러다임 : 과학자 사회에서 공유되는 표준, 구체적인 수수께끼 풀이법(핵심적 지식 내용체계)이면서 믿음 및 가치체계(현대적 가치관과 세계관 포괄)- 프톨레마이오스 천체관 패러다임 → 16, 17세기 과학혁명 뉴턴 고전 물리학 패러다임→ 20세기 양자물리학, 상대성 이론 현대 물리학 패러다임 (교체)시각을 달리하면 아는 것이 새롭다는 말처럼, 패러다임을 달리하면 세상이 달리 보이고 또 다르게 대할 수 있다. → 쿤의 과학 패러다임을 문명 패러다임으로 확장해서 세상과 자연을 바라보고, 그것에 비추어 참 지식을 얻으며, 그에 따라 새로운 실천을 통해 생명이 함께 사는 세상을 구축!환경문제 자체가 근본적이기 때문에 가치관과 세계관의 문제를 포함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이분법적 분리주의 사유체계(~지배적 세계관) : 고전 물리학과 철학에서 핵심 패러다임으로 기능- 학문적으로 방법론적 개체론- 자연이나 사회 또는 물리현상을 바라볼 때, 원자론(더 이상 나뉠 수 없는 기초 단위), 분석주위(바른 이해를 위해 부분들로 쪼개는 방식), 환원주의(전체는 내적으로 분리된 부분들의 단순 합).- 쪼개진 부분들이 내적으로 분리되어 있지만 외적으로 법칙적 연관히 차단하려 노력(객관성 확보) →주체와 대상의 선명한 구분: 가치는 인간 주체의 산물, 사실은 대상세계의 존재 단위로 간주→ 대상과 주체의 구분으로 사실을 탐구하는 과학이 가치와 선명하게 구분된다.⇒ 과학이 가치로부터 자유로워짐 : 과학 = 부정적 가치(나쁨, 추, 바람직하지 않은 것)와 무관한 것으로 간주 → 과학이란 이름으로 진행하는 것인 한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무소불위의 힘을 갖음.주체와 대상의 분리주의 사유.- 긍정적인 부분 있음(구분 → 세부적인 것을 보게 함. 인식의 지평 확장/심화. 음양론, 학문 발전)- but 인식론적으로 구분해서 보는 시각이 존재론적으로 분리되어 있다는 시각으로 이행했다는 점이 문제.(자연이나 세계를 구분해서 생각할 수는 있으나 주체와 대상이 단절되어 있다고 여기게 된 것(실제로도 분리된 존재론적 단위로 보게 해)으로 나아간 건 잘못)존재론적 분리주의 : 주체단위와 대상단위는 존재론적으로 분리되어 있음. → 주체(나와 내 집단)는 우월, 대상집단은 열등하거나 수동적인 집단으로 폄하되고 차별이 당연시 되는 인식으로 나아감.- 대상집단을 주체집단의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이나 도구로 간주해 지배, 억압, 착취함.: 인간과 자연의 관계가 이렇게 형성. 자연 착취 극대화 → 환경재난, 위기증폭: 주체와 대상이 분리 → 대상이 입는 피해나 손실이 주체와 무관? → no.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음. 자연이 입는 피해는 자연 영역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 영역으로 부메랑처럼 되돌아 옴.(인간의 경험적 피해 사례가 속출하면서 뒤늦게 알게 된 것.)⇒ 1. 존재론적 분리주의 의식은 허구! 2. 자연에 대해 지배 개념 체계로 다가가는 것은 위험!(교훈)가치-사실의 이분법은 주체-대상의 존재론적 이분법의 유산.= 가치로부터 자유롭다고 여겨지는 과학기술에 인간의 자연 지배라는 논리가 결합해서 자연 착취가 극대화됨. → 직접적 피해가 자연의 영역에서 발생해서 수많은 자연 생명을 죽이고 있음. → 나아가 인간 생명까지도 위협.= 근대 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