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막현대극의 도입부에 해당되는 부분등장인물들의 대사에 의해 극의 상황이 관객들에게 전달역병이 테바이를 휩쓸고 있는 상황오이디푸스는 선왕을 살해한 자를 찾아내 벌하라는 신탁을 받는다. “라이오스 왕을 살해한 자가 누구인가?”라는 중요한 질문이 제기된다. 본격적인 이야기가 전개된다.제1삽화 현대극의 ‘막’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되는 단계. 그리스 비극은 보통 4~5개의 삽화로 구성되어 있고, 각 삽화의 끝에는 대개 코러스의 합창이 배치.오이디푸스는 예언자 테이레시아스를 불러 살해자가 누구인지 추궁하고,대답하기를 거부하는 테이레시아스에게 성급하게 화를 낸다. 오이디푸스를 파멸로 몰아넣은 성격적 결함이 드러나는 부분이다.제2삽화 제1삽화를 바탕으로 전개. 오이디푸스는 라이오스의 살해현장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자를 소환하라고 명령한다. 오이디푸스가 그 사건에 개입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어 위기감이 감돈다. 여기서부터는 이야기가 과거의 사건을 추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부열다섯 살 난 소년 미하엘 베르크가 학교에서 집으로 오는 도중에 병이 나서 쓰러지자 그보다 나이가 두 배는 많은 전차 차장 한나 슈미츠가 그를 구해준다. 그녀는 그의 손과 얼굴을 씻겨주고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그 후 감사의 표시를 하기 위해 미하엘이 그녀를 찾아가면서 열정적이고 변덕스러운 관계가 두 사람 사이에 싹트기 시작한다. 한나는 미하엘이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알고 싶어 했고 사랑을 나누기 전에 먼저 자신에게 책을 읽어줘야 한다고 했다. 책 읽어주기, 샤워, 사랑 행위 그러고 나서 잠시 같이 누워있기―이것이 그들의 만남 의식이 되었다.<중 략>1. 플롯의 유형 : 팽팽한 플롯발단 : 간염 때문에 길을 가던 도중 ‘나’는 구토를 하다 지나 가던 한나 슈미츠에게 도움을 받는다. 감사인사를 하러 갔다가 둘은 연인이 되었고 한나는 ‘나’에게 관계 전 책을 읽어 줄 것을 요구한다. 상승 : 항상 자신에게 마음을 열어주지 않는 한나의 태도에 지친 나는 그녀를 배반하기 시작한다. 그와 비슷한 시기에 그녀는 도시를 떠났다. 떠난 이유는 자신에게 있음을 죄책감을 느껴 한다.
1968년 봄, 프랑스 낭테르 대학교에서 드골 대통령의 독재와 기성세대의 권위에 대항해 대학생들이 파업을 일으키다.이는 곧 베트남 전쟁과 소련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에 항의하는 반전 시위로 번졌다68혁명은 독일,미국, 일본에까지 퍼지게 된다.<중 략>독일적군파란?1970년 결성된 좌파에 의한 무장테러단체.68운동의 변혁적 기운이 가라앉고 ‘잔치는 끝났다’며 개량의 물결과 함께 너도나도 일상으로 돌아가던 그 때, 혁명기운의 끝자락을 놓지 않고 더욱 급진적 투쟁을 전개함. 68혁명의 연장선상격 성격을 가짐.반자본주의, 반제국주의의 가치를 내걸고 테러활동을 일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