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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로마신화 산책 과제 (시대별 미술작품 해석)
    그리스로마 신화 산책 과제(1) 고대 미술작품 (5주차 1강과 6주차 2강에서 다룬 신화내용)① 미술작품 사진을 제시② 미술작품에 대한 소개미국의 North Carolina 대학교부설 어학원 사이트에 따르면, 라는 제목으로 이 작품을 소개할 수 있다. 작품의 내용은 ‘헤파이스토스의 추락’과 관련되어있다. 기원전 150년 경 제작된 것으로 제우스와 헤라가 헤파이스토스를 올림포스 산에서 내쫓아 버리는 장면을 담고 있는 부조 작품이다. 우선 부조란, 평면 재료 위에 높낮이를 만들어 표현하는 조각 기법이다. 보통 돌이나 나무를 깎거나 파고 붙이는 방법으로 돋을새김을 하는 미술 표현 형식이다. 평면 회화와 입체 조각의 경계에 있는 조형 미술로, 예술 형성이 가장 오래된 형태에 속한다. 때문에 고대 미술작품은 흔히 조각의 형태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이 작품의 양식을 살펴보면, 부조의 종류 중에서도 양각 기법을 따르고 있다. 양각은 평면 혹은 곡면 위에 특정 모양이 튀어나오게 하는 기법을 말하는데 화면의 크기, 보는 거리, 주위와의 관계, 광선과의 관계 등에 따라 높이가 다르게 보이며 돌출된 정도에 따라 고부조와 저부조로 나뉜다. 작품의 내용을 살펴보면, 작품의 왼쪽에서 완전히 무장 한 아테나는 헤파이스토스가 착륙했다는 렘노스 섬을 대표하는 바위와 나무 위에 서 있다. 제우스와 헤라는 헤파이스토스가 떨어지는 것을 구름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다. 오른쪽에는 큰 바다 생명체에 기대어있는 바다의 신이 있다. 자세히 보면 제우스는 왼손에 습관적으로 벼락을 쥐고 있고 헤라는 왕권의 상징으로 드는 홀을 쥐고 있다. 헤파이스토스는 망치와 집게를 쥔 채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작품이 만들어진 시대적 배경을 살펴보면, 기원전 3~1세기는 헬레니즘 시기에 해당하며 이때의 조각 작품은 자유로운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을 통해 감정을 풍부하게 드러내며 나아가 비장미를 담은 작품들이 많았다. 역동적이면서도 강렬한 효과를 중점에 두었고 빛과 그림자의 작용을 조각에 도입하여 한층 더 질이 높은 조각 작품이다. 조각 작품 이다보니 입체감이 있어서 실제 인물들이 움직이다가 그대로 멈춘 것 같은 역동적인 모습, 사실감이 느껴졌다. 조각 작품이 발달한 그리스는 365일 중에서 300일 햇빛을 볼 수 있다고 할 만큼 빛의 나라이다. 지중해의 강렬한 햇빛 덕분에 조각들은 다양한 명암을 갖게 된다. 이 때문에 조각이 발달한 나라이기도 하다. 빛의 나라인 그리스에서는 모든 사물의 빛에 대한 감도가 높아지며 인간의 망막을 자극한다. 때문에 저런 풍부한 조각 작품이 탄생한 것 같다. 아테네와 포세이돈으로 추정되는 바다의 신, 그리고 제우스와 헤라가 헤파이스토스를 둘러싸고 있는 구도이다. 대부분 미술 작품에서 헤파이스토스는 왜소한 체구의 막 노동꾼이나 불편한 다리로 인해 주로 앉아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었다. 이 작품에서는 작품 한 가운데 위치하여 바다로 떨어지는 헤파이스토스는 더욱 작고 초라해 보이며 비교적 다른 신들은 오만하고 거대하게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한 인물의 삶의 전환점을 극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라고 해석된다.④ 미술작품에서 다룬 신화의 내용을 설명작품에서 다루고 있는 신화 내용을 요약하자면, 헤라가 아들 헤파이스토스를 올림포스 산 아래로 던져버린 내용이다. 올림포스의 신들에게는 분명한 서열이 있었다. 최고의 자리는 제우스의 형제자매와 자식들로 구성되었다. 그들은 올림포스의 12신이라 불렸는데 말하자면 올림포스의 상류계급이었다. 그리스 최고신의 아내가 된 헤라는 결혼과 자녀, 여성 생활의 수호신이 되어 올림포스의 여왕으로 군림했다. 제우스와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 가운데 대장장이 신으로 불리는 헤파이스토스는 불을 다스리는 신이다. 이름의 어원을 살펴보면 그리스어 ‘Hephaistos’와 라틴어 ‘Vulcanus’라는 단어에는 모두 ‘불’이라는 뜻이 담겨 있는데, 이는 땅 속의 불 ‘화산(volcano)’을 의미한다. 신화 속에서 그는 뜨거운 불을 이용해 금이나 은, 청동과 같은 각종 금속을 달구고 녹여서 신과 영웅들의 무기는 물론 갖가지 진귀한 세공품들을 만다. 게다가 헤라가 헤파이스토스를 올림포스 산 아래로 떨어뜨려 불행한 성장 과정을 겪게 되는데, 이 작품이 바로 헤라가 그를 떨어뜨리는 그 순간을 담은 것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헤파이스토스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오른쪽 아래의 바다의 신이 보이는 것처럼 그는 바다로 추락했고 바다의 여신 테티스와 에우리노메 밑에서 자라게 된다. 그들이 어머니로부터 버림받은 헤파이스토스를 불쌍하게 여기고 구해준 것인데, 이 때 대장장이 기술을 배우게 된다. 그는 바다 속 넓은 동굴에서 9년 동안이나 여신들의 보호를 받으며 각종 장신구들을 만들면서 자랐다. 그들과 함께 9년 동안 지내면서 헤파이스토스의 마음에는 자신을 버린 어머니 헤라에 대한 증오가 점점 커져만 갔다. 성장한 헤파이스토스는 근사한 황금의자를 만들어 헤라에게 선물로 보냈다. 헤파이스토스는 무엇이든 만들 수 있었고 그 황금의자는 누가 보아도 탐낼 만한 물건이었다. 그런데 헤라가 그 의자에 앉자마자 쇠사슬이 나와 그녀를 옭아맸다. 헤파이스토스가 그 의자에 속임수를 써 놓았던 것이다. 헤라는 이리저리 방법을 찾아보았지만 끝내 쇠사슬을 풀지 못해 꼼짝도 할 수 없게 되었다. 헤파이스토스만이 헤라를 풀어줄 수 있기 때문에 신들은 그를 올림포스로 불러들이려고 했다. 그러나 어머니를 원망하는 마음이 가시지 않은 그는 쉽사리 오려 하지 않았다. 그래서 술의 신 디오니소스가 아직 술에 취해본 적이 없는 헤파이스토스에게 술을 먹여 잔뜩 취했을 때 억지로 올림포스로 데리고 왔다. 그리고 헤파이스토스는 아프로디테와의 결혼을 요구하며 헤라를 풀어주었다고 한다.⑤ 미술작품에서 다룬 신화에 대한 본인의 해석과 의견헤파이스토스가 렘노스 섬에 떨어진 이유로 크게 2가지 이유가 있다는데, 하나는 헤라가 떨어뜨렸다는 것이고 하나는 제우스가 떨어뜨렸다는 것이다. 어찌되었든 두 이야기 모두 결론적으로 헤파이스토스가 올림포스에서 떨어진 원인이 부모에게 있고 이들은 자신들이 필요를 느끼기 전까지 헤파이스토스를 데리러오지 않았다. 솔직히 말해서 너무나 모는 멀쩡히 잘 살고 있는데 아이만 덩그러니 방치되고 버려진 상황인 것이다. 인간만큼이나 지독하고 이기적인 신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한번 버려진 아이의 심리는 정상적일 수가 없다. 과거의 아픈 기억이 계속 현재에 영향을 미칠 법도 한데, 헤파이스토스는 현재 상황에 집중하고 현재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주어진 상황과 여건 안에서 기술을 연마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현실을 극복해갔다. 그 와중에 아프로디테와의 결혼을 요구하는 것으로 봐서 자존감도 상당히 높은 인물 같다. 어떻게 보면 속도 없나 싶지만 자신이 노력하여 얻은 기술로 복수를 하는 치밀함도 가지고 있다. 헤파이스토스는 절름발이였기 때문에 다른 신들에 비해 신체적 조건이 나빴다. 게다가 아무런 권력도 없었다. 그는 자신의 재능밖에 믿을 것이 없었다. 그의 수많은 작품들은 그가 열심히 일한 결과들이다. 험난한 상황에서도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대장장이로 거듭난 헤파이스토스에게서 배울 수 있는 점도 분명 있다고 본다.(2) 중세 미술작품 (5주차 2강에서 다룬 신화내용)① 미술작품 사진을 제시② 미술작품에 대한 소개이 작품은 15세기 이탈리아 화가 안토니오 델 폴라이우올로가 그린 라는 작품이다. 1470~80년 사이에 제작된 작품이며 런던의 국립미술관에 소장되어있다. 목판에 그린 유채화로 크기는 29.5cm x 20cm이다. 작가에 대해 소개하자면, 안토니오 델 폴라이우올로는 처음부터 회화 작품을 만들던 사람은 아니었다. 그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공방을 운영하던 공예가이면서 조각가였는데 1460년 즈음에 회화 작업도 함께 시작하게 되었다. 작품에서 알 수 있듯이 자연,풍경 표현에도 능했으며 특히 인체 묘사에 관심이 있었다. 게다가 그는 작품을 그리는 데에 있어 사실주의를 추구했기 때문에 인물들의 움직임을 부각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그림 속에서 왼쪽의 인물은 아폴로이고 오른쪽의 인물은 다프네인데 둘의 움직임에서 우리는 역동성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그가 그린 인물들은 대체로 생동감 넘친다는 평을 받았다. 작품의 시대적 배경을 살펴보면, 중세시대 이후 수백 년 동안 서양 미술은 이처럼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 혹은 소재를 가지고 서로 오해하고 사랑하고 원망하는 등의 복잡한 마음을 기본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짝사랑의 슬픔을 표현하고 있는 작품들도 많다. 특히 르네상스 시대에 새로이 떠오르게 된 그리스 로마 신화의 내용들은 이 전의 미술 작품들의 주 내용이 종교적인 요소에 한정되었던 것에 벗어나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부정적인 측면도 존재했다. 예술이 종교적 관점에서 벗어나자 비교적 세속적인 활동으로 변질되면서 상업성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당시 귀족뿐만 아니라 종교의 최고 지도자인 교황마저도 고대의 예술 문화가 다시 일어섬에 따라 선두에 서서 각 종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후원했다고 하니 예술의 상업화가 심화되었다 비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③ 미술작품에 대한 본인의 생각작품을 처음 봤을 때 느꼈던 점은 15세기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현대 미술에서 찾을 수 있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톤 다운되어 오래된 화풍은 분명히 존재하나 그러한 분위기가 오히려 작품의 가치를 더 높여주는 것 같았다. 어딘가 초연해 보이는 다프네의 표정과 입을 벌리고 있는 것만 같은 아폴로의 표정의 디테일 또한 놀랍다. 월계수의 잎 또한 작가가 얼마나 자연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사실적으로 묘사하려 했는지 느껴졌다. 안토니오 델 폴라이우올로는 자연주의자로서 격렬한 움직임과 복잡한 인체를 묘사하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그림에서 또한 우아한 자태의 묘사력을 느낄 수 있었고 세련된 선의 기법까지는 아니지만 충분히 세련된 분위기를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서 설명했듯 종교 중심의 중세 암흑기에 반하는 인간 중심의 예술을 되살린 르네상스에는 그리스 로마 신화가 빠질 수 없었다. 예술이 상업화되었다는 점이 한계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작가들이 신화 내용과 더불어 자신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담아낸 작품이기에 더욱 가치가 있는 것 같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텍스트로만.
    인문/어학| 2020.02.19| 6페이지| 1,000원| 조회(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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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인 구달 ‘희망의 이유’ 독후감
    제인구달‘희망의 이유’독후감‘침팬지’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는가? 침팬지는 현존하는 동물 중에서도 외모나 습성이 사람과 가장 비슷한 동물이다. 예전에 영국의 어느 연구소에서 흥미로운 실험을 하나했다. 침팬지에게 인간의 언어를 가르치는 실험이었다. 침팬지가 말을 배우고 처음으로 내뱉은 말은 ‘꺼내줘’였다. 너무나 끔찍한 연구 결과다. 당연히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고 여겨왔던 동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렇다면 동물보호, 자연보호라는 말이 과연 우리와 먼 이야기일까? 책의 저자 제인 구달은 동물, 자연과 같이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따듯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나아가 환경파괴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 지구에게도 희망찬 미래가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최근 한 방송에서 실험 비글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다. 비글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실험견이다. 새끼 비글은 위생관리를 위해 태어난 뒤 바로 어미 개와 분리된다. 실험대 위가 익숙하도록, 주삿바늘을 무서워하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을 받은 뒤, 부작용 실험을 위해 약품을 먹고 의료기기 실험을 위해 수없이 방사선을 쫴야 한다. 대부분이 실험실에서 죽지만 살아남더라도 법적으로 안락사를 시킨다. 햇빛 한번 못보고 철장에 갇혀 사람들 위해 일생을 바치는 실험견인 것이다. 혹자는 실험견이 없었다면 약품의 부작용을 인간이 겪어야 했을 것이라고 동물 실험을 옹호하기도 한다. 비글이 실험견으로 ‘쓰이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인간과 비교적 비슷한 장기를 갖고 있으며 인간 친화적이기 때문이다. 제인 구달은 이러한 인간의 이기적인 태도를 지적하고 있다. 그들이 인간과 유사하다면 느끼는 고통과 사고 또한 인간과 다를 바 없을 것이다. 동물이라고 해서 고통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인간은 오만하고 악하기 때문에 감정, 고통, 사고 이 모든 것들이 인간의 전유물이라 생각한다. 미래의 인류 건강과 발전을 위해 건강한 동물에게 고통을 가하는 것이 정당화 될 수 있을까? 이것은 윤리적인 문제로 직결된다. 통계적으로 보면 동물 실험이 의학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잘못된 결과를 가져온 경우도 허다하다. 하지만 임상실험을 포함한 이러한 동물 실험은 불가피하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실험동물에는 실험견 뿐만 아니라 실험용 흰 쥐도 포함되어있을 것이다. 나 또한 쥐보다는 강아지를 좋아하는 입장으로 모순적 사고를 하고 있었다. 비글 실험을 반대하는 사람이 진심으로 흰 쥐 실험을 반대할까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같은 생명체로 동등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강아지에게만 연민을 느끼게 된다. 아무래도 사람과 친한 반려동물의 개념이 역사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겠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동물 실험실의 환경이나 실험동물에 관한 법적인 제도가 필요한 시기라는 것이다.법적인 제도가 있음에도 환경 보호가 제대로 이루지지 않은 부분도 있다. 지구 온난화는 대표적인 범지구적 환경 문제이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각 국은 1997년에 이산화탄소, 메탄아산화질소 등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국제 협약인 교토의정서를 추진했다. 그 내용에는 온실가스의 감축의무가 있는 선진국들이 서로의 배출량을 사고 팔 수 있도록 하거나(배출권거래제), 다른 나라에서 달성한 온실가스 감축실적도 해당국 실적으로 인정해 주는 청정개발체제, 공동이행제도가 있다. 하지만 최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30년간 북극 빙하의 변화 영상은 충격적이었다. 30년 전에 210만㎢였던 빙하지대가 올해 1/10인 21만1천㎢로 감소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듯이, 북극곰이 올라와 쉴 수 있는 빙하가 사라짐에 따라 북극곰이 익사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언젠가 북극곰 뿐만 아니라 인간의 목숨을 위협할 것이 분명하다. 제인 구달은 이러한 상황일지라도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언급한다. 공교롭게도 나 또한 환경관련 NGO단체에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다. 제인 구달의 말처럼 각 종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NGO단체에서 힘을 쓰고 있다. NGO단체들은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 덕분에 다양한 영역에서 환경 보호를 외칠 수 있다. 우리의 눈앞에 녹아내리는 빙하가 보이지는 않지만 녹아내리는 지구를 걱정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다. 개개인의 역할이 있으며 각자가 무엇인가를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이 우리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듯하다. 제인 구달의 말에 의하면, 인간이 환경 보호에 힘쓸 수 있는 이유는 자기 자신도 주변 생명들의 연장선상에 있는 똑같은 생명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것은 결국 인간을 위한 환경 보호인 것이다. 제인 구달은 성악설을 믿는다. 나의 경우는 단순히 북극곰이 불쌍해서 환경 단체에 후원을 하고 있었다. 사실 지구 온난화의 가속이 인류에게 악영향을 미친다고 해도 내 세대에 미칠 것이라곤 생각지 못했다. 그것은 한 참후에나 펼쳐질 것이고 이러한 생각은 지속가능한 발전에 정말 반하는 것이다. 하지만 제인 구달은 인간이 본인 스스로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하여 환경 보호를 외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녀의 말처럼 이기적인 사람들이 본인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결국 인류를 위해 환경 보호에 힘쓴다면 그것만큼 희망적인 미래가 없을 것이다.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제인 구달에 대해서 마냥 ‘침팬지를 사랑한 여자’라고 생각해왔다. 책을 읽으면서 나와 비슷한 점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는데, 나 또한 기본적으로 동물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제인은 죄의식을 갖고 있었다. 어린 시절,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할아버지가 죽인 잠자리를 보며 한 없이 울었던 그녀는 일생 동안 무의식적으로 그때의 죄의식을 덜기 위해 살았던 것인지도 모른다고 고백한다. 8살의 내가 떠올랐다. 애지중지 키우던 샛노란 병아리 한 마리가 있었다. 병아리를 산책 시키겠다고 뒷마당에 나가 잔디밭에 병아리를 풀어주었다. 그 때 내 눈 앞에 잠자리가 날라 왔다. 무서웠다. 뒷걸음질을 나도 모르게 쳤는데 무언가가 밟혔다. 산책 시켜주려고 데리고 나온 병아리였다. 병아리를 그렇게 하늘로 보내고 나는 며칠 동안 펑펑 울었다. 미안하고 미안해서 눈물이 그치지 않았다. 그 끔찍한 기억은 나를 더 동물 사랑에 집착하게 했을지도 모른다. 제인과 비슷하게 나 또한 동물과 관련한 것에 예민한 편이다. 하지만 나와 달리 제인은 그런 계기를 통해 가치 있는 연구를 했고 사람들을 설득할 만큼의 힘을 키워갔다. 제인은 그 때의 잠자리가 자신에게 온 것은 운명이었다고 했는데 이러한 사고방식 또한 존경스럽다.
    독후감/창작| 2020.02.19| 3페이지| 1,000원| 조회(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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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콜라스 카의 '유리감옥' 책소개 및 감상 발표 대본
    유리감옥 (저:니콜라스 카)독후감 발표 대본 자료발표시간 (10분)먼저 제가 읽은 책은 출판된 지 한달 정도되는 니콜라스 카의 유리감옥입니다. 책을 고르게 된 계기는, 서점에 들렀다가 현실적으로 매일 우리가 접하는 첨단 기술의 대표주자인 스마트폰을 유리감옥에 비유한 듯한 표지그림이 흥미로워 보였습니다.이 책은 인간과 기술, 그 중에서도 자동화가 인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감옥이라는 단어를 쓴 것 처럼 저자는 자동화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저자가 제시한 많은 사례들 중에서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우리들 대부분은 자동화에 대한 안심과 편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안심이란, 잠재적 위험이나 결함을 모르고 지나치게 자동화된 시스템에 의존하는 경향이고편향이란, 자동화를 맹신하는 경향입니다.이러한 경향으로 인해 자동화로 인한 가시적인 피해보다는 비가시적인 문제들이 많이 발생합니다.완벽한 자동화 시스템은 사용자에게 피드백을 해주지 않고 이것은 사용자가 기계의 작동원리같은 것에 대한 무관심으로 이어집니다.무관심이라고 하지만 알고 보면 사용자 스스로를 세상 밖으로 고립시키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빈번한 오류를 일으키는 시스템이 오히려 더 안전하다는 역설적인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왜냐하면 그 시스템에 경계심을 가지면서 사용자가 적극적으로 직접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책을 통해 자동화로 인한 대표적인 문제인 대량 실업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공장 자동화로 인해 노동량이 줄면서 인건비가 절감되는 장점이 있지만 그 즉시 근로자들의 생계는 심각할 정도로 위태로워집니다.하지만 효율적 경영으로 인한 경제 성장이 사람들의 관심을 대량해고에서 다른 곳으로 돌려놓았습니다.노동자가 하던 일을 기계가 대체한다는 것은 그만큼 그 일이 단순,반복적인 일이기 때문일 것입니다.단순한 일은 기계에 맡기고 주관성과 감성이 필요한 일 즉, 조금 더 고차원적인 일을 근로자에게 주면서 실업을 완화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또한 무조건 해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근로자 각각의 임금을 줄이더라도 최소인원을 해고하는 방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실제로 독일에서는 자동화로 인해 새로 생긴 직업이 있습니다. 자동화 전기사 라는 직업입니다. 자동화된 시스템을 관리감독하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한국에도 비슷하게 자동화 관련 기사 자격증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자동화된 공장과 비슷한 개념으로 인공지능 로봇이 있습니다.제가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생각지 못했던 로봇의 장점 중 하나가 디지털 흔적으로 인한 책임감 형성입니다.공장로봇이나 전쟁로봇같은 경우, 디지털 흔적을 남기도록 프로그램된 로봇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감을 갖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책임감이 필요한 영역에서만큼은 큰 이점이 될 것 같습니다.하지만 자동화된 로봇은 우리를 행위자에서 관찰자로 전락시키기도 합니다. 주객전도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또한 로봇은 한 분야에 전문화 되어있는데, 이것은 장점이 될수도 단점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문지식 영역을 벗어나면 로봇은 무력해 지기 때문입니다.도덕성에 관한 논의 또한 뜨거운데요.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서도 기준이 다른 도덕성을 과연 로봇이 판단할 수 있을까하는 문제입니다.로봇은 감정이나 도덕성과 같은 주관적인 부분에서 한계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지금까지 말한 것과 같이 자동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조금 새로운 시각이 필요합니다.바로 인간 중심적 자동화 입니다.기계 중심적 자동화는 피드백도 없고 현실과 마찰도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합니다.자동화된 기술에서 굳이 배움을 찾아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만약 이대로 자동화가 계속 생활 깊숙히 들어오게 된다면 배움의 필요성 자체를 잊어 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인간 중심적 자동화는 컴퓨터가 가진 분석력을 인간중심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인간이 인지 과부화나 저부하에 빠지지 않고 적절히 기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또한 인간중심 자동화는 속도를 중요시 여기지 않기 때문에 잠깐은 뒤쳐진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기업에게도 분명 이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독후감/창작| 2020.02.19| 3페이지| 1,500원| 조회(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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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략 계획서 양식 자료
    판매 전략 계획서양식제품명작성일당신의 제품이 무엇이며, 고객이 당신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어떠한 편익을 얻고자 하는지, 당신 회사의 제품이 이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편익이 무엇인지 등에 관하여 설명하여야 한다.궁극적으로 잠재 투자자 등 독자가 사업계획서의 제품 부분에서 당신이 기술한 내용을 보고 경쟁사 제품에 비하여 당신 회사의 제품이 무엇이 다른 가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잠재 투자자는 당신 회사의 제품이 경쟁사보다 훨씬 효율적, 효과적, 경쟁적이라는 사실을 확신하고 싶어한다.먼저 무슨 제품을 판매하는지 설명하여야 한다. 만약 당신 회사가 이미 제품의 모형을 개발하였다면, 사진과 함께 설명하여야 한다. 만약 음식 이나 소비재와 같이 크기가 작고, 가격이 싼 것이라면 제품 샘플을 포함 하거나 사업계획서를 보완하기 위하여 추가로 보내주는 것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단 샘플을 제공할 경우 특허출원등 기술 보호를 위한 절차를 득한 후에 하여야 한다. 제품을 설명할 때 이 부분을 읽게 될 대부분의 투자자가 제품에 대한 기술적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명심하여야 한다.경쟁사 제품과 차이점, 비교우위 등얼마나 많은 제품 특성을 제공할 것인가? 당신 회사의 제품이 어떠한 특성을 가져야 하는가를 결정하고자 할 때 다음과 같은 절차를 밟아야 한다. 첫째, 당신의 제품이 가져야 할 특성을 먼저 열거하여야 한다. 둘째, 당신이 직접 시장에 가보고, 판매원과 이야기를 해봄으로써 열거된 제품 특성을 수정한다. 셋째, 수정된 제품 특성 중에서 고객의 구매의사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영향을 주는 중요한 몇 가지 특성을 선택한다. 넷째, 선택된 중요 특성을 경쟁사와 경쟁력을 비교한 후 핵심역량이 무엇인지 분석한다. 경쟁핵심역량은 다음 세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는 제품 특성으로 정의 할 수 있다. ·고객의 구매의사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특성 ·경쟁사보다 경쟁력이 앞선 특성 ·단기적으로 경쟁력이 추월될 가능성이 없는 특성 다섯째, 제품 특성 중 핵심역량을 기초로 제품의 시장포지셔닝 전략을 수립한다.
    업무서식| 2020.02.19| 3페이지| 500원| 조회(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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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 개인 자유화 침해에 대한 칼럼
    < 의심스러운 스마트폰 >1. 스마트한 유혹어느 날 당신의 휴대폰에 분리수거를 위반했다는 말과 함께 위반내용이 담겨있는 인터넷 단축 주소(URL)가 문자로 왔다면 어떻게 할 것 인가? 분리수거 위반 문자로 스마트폰을 해킹한 사례가 바로 이번 달에 있었다. URL을 누름과 동시에 해당 스마트폰에는 악성 프로그램이 설치되거나 스마트폰에서 개인 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있다. 이처럼 정보 통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제는 남녀노소 지니고 있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다양한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결국 스마트폰에 저장되어있는 개인 정보 혹은 금융 정보는 더 이상 그 만의 것이 아니게 된다.2. 피해를 입었지만 피해자가 될 수 없다?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이다. 문자메시지 내에 있는 인터넷 단축 주소를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설치되어 피해자가 모르는 사이에 소액결제가 이루어지거나 개인정보 탈취하는 수법이다. 그러나 요즘에는 짐작이 가지 않는 루트를 통해 개인 정보가 유출되기도 한다. 아는 사람이 최근에 스마트폰 요금 청구서를 통해 매달 19000원이 소액결제로 빠져나간 것을 발견했다. 어느 웹 하드 사이트에 본인도 모르는 아이디로 가입이 되어 상품 결제가 되어있다는 것이다. 보통 인터넷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기 위해서는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입력을 통한 본인인증이 필요하다. 정작 당사자는 그 사이트를 알지도 못하는 데 회원가입이 되어있다니 얼마나 충격적인 일인가.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한 경우 일수록 정보 유출의 피해가 많다. 장기간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다양하고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서 인터넷을 하다보면 다수의 사이트들이 회원가입을 요구한다. 이 때, 사람들은 이용약관을 자세히 보지 않는다. 컴퓨터로도 이용약관은 보지도 않고 동의를 눌러버리는 판국에 작은 스마트폰에 담긴 길고 긴 이용약관을 읽고 싶을 리가 없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이용약관 안에 개인정보제공에 관한 내용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벤트성이 짙은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기입한다면 제3자 제공을 동의했을 가능성이 높다. 문제가 되는 개인정보 제3자 제공의 동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동의 한 정보는 전화, 이메일, SMS를 통한 OO보험 상품 및 서비스 안내 등의 마케팅 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보험료 산출을 위해 개인정보의 조회자료로 5년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스스로가 개인정보제공에 동의를 하고 악성 코드가 담긴 URL을 터치했기 때문에 피해를 입어도 피해자가 될 수 없게 만들어버린다.
    독후감/창작| 2014.12.10| 1페이지| 1,000원| 조회(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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