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do you Define Yourself?우리를 정의하는 것들에 대해서.Lizzie Velasquez, December 5, 2013.TED x Austin Women.‘내 삶의 주인공은 나입니다.’라는 말은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서점의 자기 계발서, 소비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던지는 광고, 지금 나의 옆에 있는 친구의 조언 속. 어디든지 이 흔한 말이 생활에 스며들어 있으며, 우리는 이 흔한 말을 인생을 살면서 가슴에 새겨야 할 명안으로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 모두들 그렇게 말한다.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삶을 살라고. 다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나’의 인생을 살라고 소리친다.본 리포트의 주제 강연자인 Lizzie Velasquez 역시 이 흔한 말을 하기 위해 강단에 섰지만, 그녀는 흔하지 않은 질문으로 입을 열었다.‘How do you Define Yourself?’마르팡 증후군(Marfan syndrome)이라는 병은 영양분이 체내에 축적되지 않아 살이 찌지 않는 병으로, 사진 속의 Lizzie Velasquez는 마르팡 증후군을 앓으면서 하루 60번의 식사를 하지만, 지방의 감소로 인해 온몸이 과도하게 마른 앙상한 몸만 남아있다.10년 전 그녀는 YOUTUBE에서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라는 이름의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안타깝게도 동영상의 주인공이 바로 자신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심한 욕설과, 저주를 퍼붓는 광경을 그대로 보게 되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런 그녀를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 라고 정의하였지만, 그녀는 좌절하지도, 슬퍼하지도 않고 그녀만의 방식으로 싸우겠다고 결심했고 자신의 삶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그녀는 청중들에게, ‘나를 괴물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나를 정의하게 할 건가요? 아니면, 불태워서 죽이라는 사람들이 날 정의하게 할 건가요?’라고 묻는다.우리는 목적 달성을 위해 타인에 의해 정의 될 수 있는 자신의 일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개선이라는 명목 아래에 자발적 결정으로 많은 부분을 고치려고 노력한다. 특히 현대사회에 와서는 자신이 타인에게 보이는 방식이나 기회가 늘어남에 따라 이와 같은 노력을 ‘자발적으로’ 하게 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곤 한다.흔히 접할 수 있는 쉬운 예로 취업을 위한 면접에서, 외모가 면접 결과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친다는 주장이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취업을 위한 성형수술을 의미하는 ‘취업성형’이라는 신조어가 생겼을 정도이며, 비단 외모 뿐 아니라 자격증, 학벌, 학력 등을 ‘스펙(Spec)'이라는 이름으로 정의하며 수많은 청년들이 언제부터인가 등장한 이 스펙이라는 단어로 정의되기 시작하는 현상을 들 수 있다. 이와 같은 사례를 보았을 때, 우리가 현대 사회를 살면서 내리는 자발적인 결정은 어쩌면 타의(他意)를 위한 결정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대개의 사람들은 외모 뿐 아니라 눈에 보이는 것들로 눈앞의 대상을 정의하며, 대부분의 정의 ‘된’ 사람들은 이를 받아들이거나, 타인에 의해 정의 ‘된’ 부분을 바꾸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로 정의된 여자는 말한다.'No, I'm going to let my goals and my success and my accomplishments be the things that define me.'그녀는 자신의 목표와, 성공, 그리고 성취가 그녀를 정의할 수 있기를 바랐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녀가 어떤 것들로 정의되기를 원했는지가 아니라, 그녀가 그녀 자신을 정의할 수 있는 요소를 ‘선택’했다는 점에 있다. 우리는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삶을 살기를 원하면서도, 타인이 자신을 정의하는 요소들에 대해서 그저 무기력하게 보고 있지 만은 않은가?외모, 성적, 직업, 재산 등 외적으로 보이는 것들이 우리 삶에서 중요할 수 있고, 또 중요하지만 어쩌면 이런 것들은 우리를 정의할 수 있는 보다 핵심적이고, 더 중요한 것들을 가리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우리는 우리의 더 나은 생활과 삶의 만족을 위해서 우리를 정의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지금 당장 1분 동안 나를 정의해보라고 말을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니고 있는 직장이나 학교, 이름, 나이와 취미 생활 등에 대해서 열거를 할 것이다.그러나 ‘나’를 정의하는 것은 직장이나 학교, 체중이나 키가 아니라 ‘나 자신’이 ‘나의 삶’에 대해서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들이므로, 우리는 각자의 삶에서 스스로가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들로 타인이 우리를 정의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 그것이 살면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특권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우리는 어떤 불행한 일을 겪고 있거나, 실의에 빠진 사람에게, 현재 우리의 처지보다 어려운, 어려워 보이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을 예로 들며 “저 사람을 봐, 저 사람은 우리보다 더 불행하지. 우리는 그나마 나은 거야.” 라고 위로를 한다.
KT경제경영연구소 선정2015년 ICT 10대 이슈 조사 Report과목명 :학번 :담당교수님 :학과 :작성일자 :이름 :2014년 12월, KT경영경제연구소에서 주관한 ‘디지에코 오픈 세미나’에서는 2015년 주요 이슈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본 세미나에서는 지난 2014년 ICT동향을 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2015년의 ICT 분야 10대 이슈를 선정하여 이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동향 등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날 선정된 이슈는 2014년 IT업계에서 수 없이 언급되었던 주제들로 2015년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세미나에서 발표된 10가지의 이슈는 다음과 같다.구분이슈주요내용레드오션(포화상태)중저가폰2015년, 중저가 폰이 국내 시장에서 주류의 한 축으로 부상스마트 미디어미디어 소비·유통의 모바일화와 규제체계 개편 본격화모바일 메신저라인과 다음카카오의 모바일 플랫폼 대결 제 2라운드클라우드 컴퓨팅클라우드 진흥정책과 글로벌기업의 참여확대로 고성장 기대중국 ICT시장한국을 위협하는 중국 ICT 공습블루오션IoT가속화되는 연결의 빅뱅과, 플랫폼 경쟁의 서막스마트홈ICT가 만드는주거공간의 신세계, Space Odyssey 2015모바일 헬스케어ICT 기업들의 새로운 플랫폼 격전지O2O(Online to Offline)온·오프라인의 통합. 하나의 전장(戰場)이 된 커머스 시장Next Smart Device스마트워치와 개인서비스 로봇의 부상상단의 표에서, 레드오션의 이슈들은 이미 2014년부터 떠오르는 화두거리로, 각 산업이 심화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통해 앞으로의 행보를 통해 더욱 발전하거나 시장규모가 확대될 수 있는 이슈들이며 블루오션의 이슈들은 대부분 2015년 본격적으로 산업화가 가속화 되어 부상하고 있는 사항들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내용들이 주를 이룬다.1. 중저가 휴대폰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는 향후 현재 스마트폰 판매에 있어 신흥 휴대폰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8년까지 약 80%가미지수이다.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위해서는 가격 뿐만 아니라 기술과 디자인, 시장에서의 포지셔닝도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 어느 정도 입지가 있는 기존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와 중저가 휴대폰 시장에 뛰어든 신흥국가가 국제 시장에서 어떤 전략을 세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 스마트미디어스마트 미디어라는 단어는 다소 생소하게 들릴법하지만, 사실 10대 이슈 중에서도 우리 생활과 가정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 바로 스마트 미디어이다. 또 다른 말로는 Zero TV라고도 하며, TV가 없어도 미디어를 시청할 수 있는 방법 또는 그 콘텐츠를 일컫는다.흔히 모바일을 이용한 동영상 시청이나 PC를 활용하는데, 최근 들어서 LTE와 같은 네트워크의 고도화로 인해 스마트미디어의 이용시간이 증가하면서 스마트미디어의 콘텐츠 수도 늘어났다. 인터넷을 통해 방송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OTT(Over-The-Top) 서비스라 한다.하단의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바와 같이 세계의 OTT이용자 수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그 이익이 43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Over the Top and Multiscreen Video Services”, ABI research, 2013.현재까지는 콘텐츠를 시청할 때 TV를 주로 이용하고 있지만 앞으로 이와 같은 추세가 이어져 관련 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KT경제경영연구소는 내다봤으며, 현재 유럽 및 일본 등주요국 정부 역시도 스마트미디어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중인 만큼 OTT 서비스의 발전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우리나라의 경우 스마트미디어 산업과 관련하여 IT인프라와 통신망, 그리고 적극적인 소비자 등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기반이 탄탄한 편이므로, 현재 휴대폰 시장과 같이 스마트 미디어 시장에서도 높은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우리 정부 역시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지난 12월 ‘스마트미디어 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하며 스마트미디어 산업 육성계스 북과 같은 업체에 인수/합병되거나 투자 지원을 받는 것은 향후 모바일 시장이 지금보다 더욱 확대 될 것을 대비한 대책의 일환이라고 판단된다.4. 클라우드 컴퓨팅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란, 서버(Cloud)에 저장된 컴퓨팅 환경을 디바이스를 통해 실행하는 컴퓨팅 즉 인터넷 상에서 제품이나 서비스의 실시간 전달이 가능한 것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종류는 크게 세가지가 있는데 인프라(Infrastructure), 플랫폼(Platform), 소프트웨어(Software)를 서비스하는 개념이다(as a Service).대표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으로는 Amazon의 EC2, GOOGLE의 Appengine, Microsoft의 Azure가 있으며, 위와 같은 서비스를 활용하여 IT환경을 구축할 경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측면에서 하나의 서버를 통제함으로써 서비스 제공 실무자의 컴퓨터를 함께 통제할 수 있게 되므로 비용 절감 외에도 접근성이 높아지는 등 효율적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국내에서의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은 Tworld, U+ 등 통신사와 네이버의 Ndrive 등 포털 사이트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비교적 활성화가 되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지난 6일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안(클라우드 발전법)'이 통과되면서 민간업체의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및 활성화로 인해 국내 클라우드 산업에도 청신호가 보내졌다.해당 법안으로 인해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2017년까지 민간업체를 이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므로 관련 사업자들은 해당 법안에 대해서 큰 기대를 갖고 있으며 지난 해 국내 중견 클라우드 기업의 매출이 전년 대비 107%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던 만큼 2015년에도 다시 한번 그 상승세를 이어 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다만 지난 해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국내의 클라우드 산업은 이미 초기 시장을 벗어나 성장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업 활성화 의 규모이다. 시장조사업체 Strategy Analytics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 바이두가 세계 인터넷 기업 시가 총액 10위 내에 들었으며, 이는 중국 ICT의 저력을 보여주는 한 예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막강한 자본과 내수시장을 등에 업고 있는 중국 ICT업체의 성장이 급격히 빨라질 것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있지만 중국 ICT시장을 노리고 있는 우리나라 ICT 업체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만한 대응정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중국 ICT 시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중국 토종기업의 움직임을 잘 파악하고, 이들의 전략에 발맞추어 새로운 대응전략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6. IoT(사물인터넷)사물인터넷은 어떤 특정 사물에 센서를 달아 다른 기기와의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술이나 서비스를 의미 한다. 통신기술이 발달하면서 사물과 사물 간 통신이 사람의 개입 없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굳이 복잡한 기계를 통하지 않고서도 Arduino, Intel Galileo 등 간단한 마이크로 컴퓨터 교육을 통해 관련 지식이 전무한 일반인도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발전 가능성이 높게 평가된다.2015년 국내 사물 인터넷 시장은 약 3.8조원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며, 2022년에 22.9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스타코퍼레이션은 내다보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역시 2015년국내의 사물인터넷 시장 규모를 작년보다 2600억원가량 증가한 1.3 억원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을 보면 사물인터넷은 현재 관심고조기의 절정 상태로 볼 수 있다.:“Hype Cycle Emerging Technology”, Gartner, 2014사물인터넷의 개념이 갖는 특성상, 사물인터넷은 어느 한 분야에만 한정되지 않고 다른 분야의 산업과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사물인터넷을 통해 크게 눈에 띄는 비즈니스 모델이 없고, 대부분의 사물인터넷 프로젝트가 참신한 아이디어보다는 t을 발표하고, 또 지난해 8월 삼성에서 SmartThings를 8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스마트홈 산업에 대해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전세계 스마트홈의 시장규모는 2014년 약 480억 달러에서 2019년까지 약 1,150억 달러까지 성장할 전망이다.이렇게 시장 규모가 커짐에 따라 우리 정부에서도 유/무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홈 기기의 데이터 규격 또는 통신 인터페이스의 표준화의 필요성을 느껴 지난 해 11월 ‘스마트홈 표준화’ 안을 의결하며 제조사가 다르더라도 스마트홈 기기 간 서비스가 연속성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컴퓨터 및 디지털 가전제품이 아니더라도 어느 곳이든 센서를 통한 정보 교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스마트홈의 기술은 사물인터넷 기술의 발전 속도를 등에 업고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그러나 아직 국내 시장에서 활성화 되지 않은 비즈니스 모델인 만큼 가격적인 측면에서 기업 간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 판단된다.실제로 스마트홈 시장이 활성화된 미국의 스마트홈 가입 시 고려요인을 조사한 결과, 스마트홈 서비스/기기의 가격에 대한 고려가 전체 중 57%를 차지하여 스마트홈 서비스의 가격이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한바 있다.스마트홈의 기술은 홈시큐리티와 같은 보안관련 기술을 제외하면 조명, 또는 온도와 같이 에너지 절감과 관련한 서비스가 주가 되므로 동일한 서비스 간의 가격 싸움에서 확실한 차별화가 가능한 아이템이나 아이디어를 모색할 수 있어야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8. 모바일 헬스케어모바일 헬스케어의 경우 사물인터넷 관련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함께 부각된 기술이다. 진단이 필요한 환자의 생체신호 및 신체 정보를 스마트 폰과 같은 모바일기기를 통해 진단하거나 필요한 처방을 하는 등 넓은 의미로는 병원과 병원의 의료 시스템까지 연결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모바일 헬스케어 기술은 기술의 특성 상 인체에 직접 닿거나, 가까이에 있어야 효과적이라 주로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모바일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