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일정한 생활문화권에서 약속된 어휘와 말씨에 의해서 해야 의사소통이 바르게 되며 말에 대한 사회적 약속을 대화(언어)예절이라 한다. 대화 상대에 따라 말씨가 달라지고 나타내려는 의사에 따라 사용되는 어휘가 다르며, 말하는 자세와 듣는 태도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에 통용되는 방법이 이미 정해져 있다.말은 소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소리와 눈빛과 표정과 손짓, 발짓으로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말을 확실하게 알아들으려면 말하는 사람의 모든 것을 눈여겨보지 않으면 안 된다.
01. 제례란?• 사람이 죽으면 그 자손이나 친족 친지들이 장사를 지내고 조상의 은덕을 추모하여 정성으로 기념하는 의식이 제사이다.• 공자는 ‘조상을 제사 지낼 때는 앞에 계시듯이 하는 것’라 했고,『중용』(中庸)에는 ‘돌아간 이 섬기기를 살아 있는 듯이 하는 것’이라 했다.• 우리 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라 해서 조상을 생각하고 섬기는 예절이 더욱 강조되어 왔다.• 현대에 와서는 사회생활이 복잡해지면서 제사는 기제(忌祭)·묘제(墓祭)·절사(節祀)에 한하고,기제의 경우에도 조부모, 부모의 2대 봉사만을 지내는 집이 많다. 제사도 기일(忌日) 일몰(曰沒) 후에 지내기도 한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제사의 예절도 변하는 것이지만, 조상의 기일을 추념하여 자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정성스런 마음으로 조상을 기리는 뜻은 변하지 말아야 한다.02. 제사의 종류1) 시제(時祭)• 춘하추동 1년에 네 번 드리는 제사이다.• 매중월(毎仲月 : 2월·5월·8월·11월) 상순(上句)의 젓일(丁日)이나 해일(亥日)을 가리어 종묘(宗廟)에서 지내던 사시정제(四時正祭)로서 현재에도 지켜지고 있다.
•상례는 죽은 사람을 장사 지낼 때 따르는 모든 의례를 말한다.•사람이 태어나서 마지막 통과의례가 죽음이고, 상례는 관혼상제의 사례(四禮) 중 가장 복잡하다.•가례에는 상례의 절차를 다음과 같이 22항목으로 나누었다. 1) 초종(初終) / 2) 목욕(沐浴), 습, 전(奠), 위위(爲位), 반함(飯含) / 3) 영좌(靈座), 혼백(魂帛), 명정(銘旌) / 4) 소렴(小療) / 5) 대렴(大療) / 6) 성복(成服) / 7) 조석곡전(朝夕哭奠), 상식(上食) / 8) 조(书), 전(奠), 정(旌)..<중 략>
•혼인은 사회적으로 인정된 이성의 결합이요, 가통을 잇기 위한 성적 결합이며, 서로 공경하며 분별이 있고 평생 고락을 같이하는 인격적 결합이다.•혼인은 두 개인의 결합에 의해서 생기는 두 가족의 사회적 결합이기도 하다.•전통혼례에서 말하는 육례(六禮)는 납채, 문명, 납길, 납징, 청기, 친영(親迎) 등 여섯 단계의 혼례 의식을 말핚다.- 납채(納采)* 신부집 부모가 혼인을 승낙하면 신랑집에서 감사하다는 편지와 함께 간단한 예물을 보내는 의식- 문명(問名)* 양가에서 서로 이름을 물어 보는 의식(여자집 어머니 이름을 물어 모계의 가풍을 살피는 것)- 납길(納吉)* 양가에서 사주(四柱·四星) 단자를 보내어 모든 조건이 합당함을 앋리는 것- 납징(納徵)* 신랑집에서 신부집에 폐백을 보내는 의식- 청기(請期)* 혼례 날짜를 정하는 것으로 신랑집에서 정해 신부집에서 결정하는 절차- 친영(親迎)* 신랑이 신부집으로 가서 신부를 자기 집으로 맞이해와 의식을 거행하는 것
01. 부모님에 대한 예절부모님에 대한 예절효는 부모에 대한 예속성을 나타내는 윤리기준이며,효도는 끝이 없는 무한한 것으로 일생 동안 갚아야 할 자식의 의무이다.02. 자녀에 대한 예절자녀에 대한 예절우암 송시열 선생도덕적 카리스마로 문화 국가의 방향을 잡은 선비 조선 후기 문신 겸 학자, 노론의 영수 주자학의 대가로서 이이의 학통을 계승하여 기호학파의 주류를 이루었으며 이황의 이원론적인 이기호발설을 배격하고 이이의 기발이승일도설을 지지, 사단칠정이 모두 이라 하여 일원론적 사상을 발전시켰으며 예론에도 밝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