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빠름~ 빠름~ LTE warp Olleh~" 통신사 광고 중 하나이다. 어느 새 부터인가 우리는 무언가에 쫓기듯이 급하게 행동한다. 인터넷이 조금만 느려도 짜증이나고, 차가 조금만 막혀도 마음이 급해진다. ‘빨리빨리’에 쫓기며 산다. 이런 현대인에게 햄버거로 대표되는 패스트푸드는 선호도가 높은 음식일 수 밖에 없다.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살펴보면 패스트푸드는 주어진 시간 안에 빠르게 먹을 수 있으면서 맛있는 음식을 원하는, 현대사회의 효율추구로부터 탄생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한 가지 간과한 것이 있다. 효율은 들인 노력과 얻은 결과의 비율을 뜻한다. 이를 물리학적 방식으로 접근해보자. 빠르기 위해서는 필요 이상의 다량의 에너지가 소모 될 수밖에 없다. 과연 ‘빠름’은 효율적이라고 볼 수 있을까? 필요 이상의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오히려 비효율적이고 자연의 순리에 어긋나는 것, 즉, 비환경적이라 볼 수 있다. 이에 반해 ‘느림’은 친환경적이라는 공식이 성립된다.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는 슬로우 푸드·슬로우 시티·슬로우 쿠커 등 ‘느림=친환경적’이라는, 느림의 미학을 즐기는 생활방식이 등장하고 있다. 이 가운데 슬로우 푸드는 무엇인지, 슬로우 푸드 운동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자.2. 본론가. 패스트 푸드와 슬로우 푸드의 개념먼저 패스트 푸드와 그에 반대되는 개념인 슬로우 푸드의 정의를 알아보자. 패스트 푸드는 단순히 빠르게 조리하고 먹는 음식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표준화된 식품, 획일화된 식습관을 뜻한다. '햄버거는 모두 패스트푸드다!' 라고 정의내리는 것이 아니라 같은 햄버거라고 하더라도 기계화 된 시설에서 대량으로 빠르게 만들어낸 햄버거가 아닌, 청정우를 구입해 패티를 반죽하고, 건강하게 잘 자란 곡식을 빻은 가루로 빵을 만들어 햄버거 번을 굽고, 신선한 야채를 곁들여 먹는 수제 버거라면 패스트 푸드가 아닌 슬로우 푸드가 되는 것이다.슬로우 푸드도 마찬가지다. 조리시간이 길고 먹는데 오래 걸린다고해서 모두 슬로우 푸드가 아니다. 슬로우 푸드일 것 같은 음식 중 대표적으로 콩나물 국밥을 살펴보자. 왠지 슬로우 푸드일 것 같은 느낌을 팍팍 풍기는, 뚝배기에 담겨 나오는 콩나물 국밥. 필자는 집에서 가까운 전주 인후동 현대옥 콩나물 국밥을 애용한다. 어느 날 일로 제주도에 갔는데 첫 식사가 현대옥 콩나물국밥이었다. 맛은 역시 전주와 같았다. 체인화가 되었기 때문에 어디서 사먹던지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이 콩나물 국밥은 슬로우 푸드라고 할 수 있을까? 여기서 슬로우 푸드의 정의를 내려 본다면 표준화된 식품, 획일화된 식습관을 뜻하는 패스트 푸드와 반대로 각 지역의 독창적인 식생활 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그러니 위의 사례에서 현대옥 콩나물 국밥은 슬로우 푸드라고 볼 수 없다.나. 슬로우 푸드 운동이란 무엇인가슬로우 푸드 운동은 대량생산, 규격화, 산업화, 기계화를 통한 맛의 표준화와 전지구적 미각의 동질화를 지양하고, 나라별·지역별 특성에 맞는 전통적이고 다양한 음식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면서 개개인의 생활의 질을 응시하며 재발견 해 나가는 것을 뜻한다. 1986년, 이탈리아 로마의 명소로 알려진 에스파냐 광장에 맥도날드가 문을 열었다. 그러나 여기서 제공하는 패스트푸드가 이탈리아의 식생활 문화를 망친다는 여론을 낳자 슬로우 푸드 운동으로 이어졌다. 그래서 ‘슬로우 푸드 운동’은 ‘안티 맥도날드운동’으로도 불린다. 비만이나 당뇨 등의 성인병을 일으키는 패스트푸드에 반기를 들고 정성이 담긴 전통음식으로 건강한 먹을거리를 되찾자는 취지다.다. 슬로우 푸드 운동은 왜 필요한가슬로우 푸드 운동의 개념에서 조금 더 범위를 확장시켜 슬로우 푸드 운동이 왜 필요한지 알아보자.첫째, 미각상실은 곧 정체성 상실을 의미한다. 패스트 푸드는 표준화된 맛을 통해 우리 식문화와 정체성을 위협한다. 그래서 슬로우 푸드 운동에서는 미각이 표준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어린이와 일반인에게 미각 교육을 실시하도록 한다.둘째, 대기업이 표준화된 맛(패스트 푸드)을 상품화 하면서 이는 영세 규모의 토종업체를 위협하면서 지역경제를 악화시키는 악순환에 빠트린다. 슬로우 푸드 운동에서는 지역과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중요시하여 지역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연계를 확대시키고자 한다. 소비자에게 공동생산자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이때 형성되는 파트너쉽은 소비자가 생산자와 사회문화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게 해주면서 소비자의 충성도를 확보할 수 있다. 조금 비싸도 우리 지역의 농산물 또는 음식을 소비해 줄 수 있는 충성스러운 소비자를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다.셋째, 슬로우 푸드 운동의 표어는 “Good, Clean and Fair Food.”로 우수하고 청결하며 생산자에게 적절한 대가를 치르는 공정한 식품을 먹자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소비자 이지만 미래의 우리·친구·가족 모두 생산자가 될 수 있다. 지금부터 생산자에게 적절한 대가를 치르는 공정한 식품을 소비하며 생산자를 보호하려는 소비습관을 갖도록 해야한다.라. 우리 주변의 슬로우 푸드 운동 사례우리나라는 급속한 경제 성장을 거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고, 국민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삶의 질을 중요시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흐름을 타고 우리나라에도 슬로우 푸드의 물결이 퍼지기 시작했다.① 슬로우 푸드 마을슬로우 푸드를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도 할 수 있는 곳이다. 파주 장단콩마을, 포천 한방마을, 양평 보릿고개마을, 화성 서해일미마을, 이천 우렁마을, 가평 영양잣마을, 여주 오감도토리마을, 평택 수도사 사찰음식, 안성 서일농원전통장마을, 연천 청산김치마을 등이 있다.그림 1 파주 장단콩 마을② 슬로우 푸드 축제슬로우 푸드 마을과 마찬가지로 슬로우 푸드를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도 할 수 있는 축제이다. 남양주 슬로우 푸드 축제, 창평 전통 슬로우 푸드 축제 등 전국 다양한 도시에서 다양한 축제가 있다.그림 2 창평 전통 슬로우 푸드 축제③ 로컬 푸드 매장어쩌면 주변에서 가장 쉽게 행할 수 있는 슬로우 푸드 운동은 로컬 푸드 매장 이용일 것이다. 로컬 푸드 매장은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재료를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풍기지만, 사실 가격이 저렴하다고 볼 수는 없고 유기농채소를 판매하는 곳도 아니므로 고품질이라고 할 수도 없다. 오히려 대형마트의 유기농채소 코너에서 더 좋은 품질의 재료를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로컬 푸드 매장을 이용한다면 우리 지역의 생산자들에게 공정한 값을 지불하며 생산자들을 보호할 수 있으므로 슬로우 푸드 운동에 동참 할 수 있다.④ 슬로우 푸드 음식점 - 농정심전주 전북대학교 부근 사대부고 사거리에 위치한 농정심. 1층에서는 유기농채소를 판매하고 2층에서는 유기농채소를 뷔페 형식으로 즐길 수 있다. 1층에는 로컬 푸드 매장과 마찬가지로 판매자 정보가 상세히 적힌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고 2층 뷔페에서는 음식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과 그에 대한 효과를 제공해줌으로써 먹는 즐거움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농정심과 같은 슬로우 푸드 음식점이 활성화 된다면 슬로우 푸드가 우리 생활속에서 한결 친근하게 느껴질 것이다.⑤ 슬로우몰슬로우 푸드로 구성한 쇼핑몰로, 유기농산물을 좋다고 하지만 정작 제값을 받지 못하여 유기농재배를 포기하는 농민이 생기지 않도록 유기농산물과 소비자를 연결 시켜주는 사이트이다. 현재는 ‘슬로우 빌리지’라는 사이트를 통해 운영되고 있는데 운영하는 사이트 자체가 활성화된 곳이 아니라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 하지만 이 슬로우몰처럼 유기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사이트들이 활성화 된다면 일반인들이 슬로우 푸드에 접근하기 쉬워질 것이다.
원예산업의 동력은 무엇인가?학과 :학번 :이름 :목차1. 서론 ······················································· 12. 원예산업의 현황1) 생산액 및 성장률 ····································· 12) 부가가치 ················································· 13) 호당 경지규모와 전업농 비율 ···················· 24) 경영비와 소득 ········································· 25) 용도별 이용구조 ······································ 36) 시사점 ···················································· 43. 원예산업 성장을 위한 고려사항1) 최근 5년간 채소류 구매 트렌드 ················· 42) 구매경로 비중 ········································· 63) 수입농산물에 대한 대처 방안 ···················· 74. 요약 및 결론 ··········································· 8참고문헌 ······················································ 9그림 목차그림1. 부문별 생산액과 성장률 ······················ 1그림2. 원예부문 부가가치 추이 ······················ 2그림3. 부류별 부가가치 비중 ························· 2그림4. 원예농가 호당 평균 경지면적과 규모화 농가비율 ··········································· 2 그림5. 원예작물 연도별 경영비 및 소득 추이 ··· 3그림6. 청과물 용도별 지출·이용 구조 ·············· 3그림7. 조사품목 ··················. 국민 1인 1일 김치 소비량 추이 ·········· 6그림14. 구매경로 비중 변화 ··························· 7그림15. 로컬 푸드 직매장 모습 ······················ 81. 서론우리 농업의 현주소는 어디인가. 어느 새 부터인가 농촌이 빈민가를 뜻하는 단어가 된건 아닐까. 이제 전면적인 개방이 완성되는 과정에서 우리 농업은 어떻게 될까. 국내 농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벼농사에 이어 원예산업은 ‘우리 농업’의 성장을 주도해 왔다. 개방에 따른 여파는 비단 벼농사의 문제만이 아니다. 원예산업도 마찬가지 이다. 원예산업이 쏟아져 들어오는 수입 농산물에 대응하기위해서는 원예산업의 현황과 소비 트렌드를 파악하여 성장동력을 찾아 육성할 필요가 있다.2. 원예산업의 현황1) 생산액 및 성장률생산액은 2010년에 11.0조원으로 농업의 28.6%를 차지했으며, 2000~2010년간 농업성장의 27%를 기여하였다. 각 부문별 생산액은 채소, 과수, 화훼 순이다. 채소의 경우 2010년 생산액 규모는 8.4조 원이며 이중 과채류 4.2조원, 엽·근채류 2.0조 원, 양념채소류 1.9조 원을 차지하고 있다. 과채류와 양채류 생산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농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각각 10.2%, 0.6%로 나타났다. 반면 양념채소의 경우 농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990년대 9.0%에서 계속 하락하고 있다. 과채류의 연평균 생산액 증가율은 1990년대 12.1%에서 2000년대 4.2%로 감소했으나 성장기여도는 1990년대 13.6%에서 14.7%로 증가하였다.그림 1 부문별 생산액과 성장률 (자료 : 통계청)2) 부가가치원예 부문의 부가가치는 타 농업 부문에 비해 큰 편이다. 과일과 채소로 구성되는 원예 부문의 부가가치는 2010년을 기준으로 약 8.1조 원으로 전체 농업 부가가치의 36.0%를 차지하고 있어 생산액 기준 비중(28.6%)보다 크다. 원예 부문의 부가가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도 부류 간 상지채소 재배농가의 호당 경지면적은 과수 농가나 시설채소 농가에 비해 더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ha 이상 경지규모의 농가비율은 과수가 전체 11.8%, 시설채소 8.1% 노지채소 2.0%로 농가의 재배규모가 아직 영세한 수준이다.그림 4 원예농가 호당 평균 경지면적과 규모화 농가비율.4) 경영비와 소득채소 농가와 과수 농가의 경영비는 2000~2011년간 연 평균 각각 6%, 4% 증가하였고, 농업소득은 과수 농가가 3% 감소하였으나 채소 농가는 1% 증가하였다. GDP디플레이터(2005년=100)로 실질화 하였을 경우, 과수 농가와 채소 농가의 실질 경영비는 각각 3%, 2% 증가하였고, 실질 농업 소득은 각각 5%, 1% 감소했다.그림 5 원예작물 연도별 경영비 및 소득 추이5) 용도별 이용구조과일과 채소 등 청과물은 주로 가정 등에서 최종재로서 소비되지만 음식점이나 식품제조업체 등에서 외식·가공 등 업무용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전체 수요 중 가정 내 수요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하지만 가정 내 수요는 정체된 반면 외식 및 가공용 수요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과물은 국내산 이용률이 감소하고 수입산 이용률이 증가하는 추세이다.그림 6 청과물 용도별 지출·이용 구조 (자료 : 한국은행)6) 시사점원예산업이 생산액, 규모 등 전체 농업에서 기여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오히려 원예 농가의 실질 농업 소득은 감소하였다. 전체 생산액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채소와 그 다음인 과수의 수요량을 살펴보면, 전체 청과물 수요에서 대다수를 차지하는 가정 내 수요는 정체를 보이고 있고, 가정 내 수요 중 수입산의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내 원예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국내산 채소류의 가정 내 수요를 더 높일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소비자의 구매트렌드와 수입산 채소류에 대한 대처 방안을 알아보도록 하자.3. 원예산업 성장 위한 고려사항1) 최근 5년간 채소류 구매 트렌드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의뢰로 TNS ko매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버섯과 당근은 소비자 저변이 확대되어 있고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안정적 성장이 예상된다. 파프리카, 브로컬리, 토마토, 방울토마토 등은 양상추, 양배추와 함께 샐러드에 자주 이용하는 간편 건강식으로 소비자가 확대되고 있고 소비가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우엉, 도라지 등은 아직까지는 소비자 베이스는 적으나 증가 추세이다. 우엉, 도라지 등은 차, 즙 등 다양한 소비 형태를 띠고 있고 요즘 건강차류 음용 소비자가 증가 추세이므로 잠재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할 수 있다.그림 8 품목별 구매경험률/구매량 증감률 매트릭스 그림 9 품목별 평균구매액/량 증감률 매트릭스그림 10 품목별 성장 기대 품목② 가공식품 구매 트렌드상품김치는 구매액이 감소하고 있다. 그림12와 그림13을 토대로 생각해보면 김치 소비가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이면서 최근 배추가격하락으로 인한 담금 김치 증가 때문이라 추정된다. 김장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상품김치의 가격이 부담스럽기도한 것은 사실이다. 본인도 시중마트에서 김치를 구매할 때 가격이 부담스러워 발길을 돌린 게 하루 이틀이 아니다. 또한 김치수요는 식생활 변화와도 관련이 있다. 그림11에서 마늘은 구매경험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구매량 또한 감소하였다. 건고추는 구매경험률, 구매량 둘 다 2013년까지 상승하다 다시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소득 증대에 따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사람들은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위암,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려는 움직임이 생기게 되었다. 이로 인한 반찬류의 저자극성 식생활 패턴 변화가 김치와 양념채소류 소비 감소로 이어진다고 볼 수 있다.이와 반대로 드레싱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이는 앞서 보았던 샐러드류 채소 구매 증가와도 관련이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샐러드형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고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다양한 종류의 드레싱이 출시되면서 드레싱 소비가 증가하게 된 형마트와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하고 품목도 다양해지는 추세라 자주 방문하여 소량을 구매하기에 적합하다. 대량구매 시에는 대형마트가 당연히 적합하겠지만, 신선도가 중요하고 장기간 보관이 어려운 채소류의 특성과 1~2인 가구가 증가하는 현시점이 맞물려 소량구매에 용이한 중대형 슈퍼마켓이 인기를 끄는 것으로 보인다. 본인의 주거지에서도 근처 중대형슈퍼마켓에서 오이·양파 등 채소류를 1개씩 소포장하여 판매한다. 대형마트보다 조금 비싸더라도 교통비와 폐기의 가능성을 고려해보았을 때 근처의 중대형슈퍼마켓을 이용하는 것이 경제적이기 때문에 중대형 슈퍼마켓을 자주 이용한다.그림 14 구매경로 비중 변화3) 수입농산물에 대한 대처 방안전면적 개방화 체제에 편입한 시점에서 수입 농산물이 국내에 들어오는 것을 마냥 막을 수만은 없다. 같은 상품이더라도 국내산과 수입산의 차이를 비교시켜 국내산을 구입하였을 때 장점들을 각인시켜 주어야 한다. 이렇게 소비자의 사고를 바꿔 국내 채소류의 구매를 늘릴 수 있도록 활발히 노력해야 한다.① 화학처리 성분 기재수입 채소류는 가격이 저렴하지만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과정에서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화학처리를 한다. 따라서 국내에 유통 될 때는 화학 처리한 성분을 기재할 필요가 있다. 소비가자가 보고 판단하여 구입할 수 있도록 사용된 성분에 대해 상세하게 기재하도록 해야 한다.② 로컬 푸드 직매장 이용소비자가 수입산을 찾게 되는 이유의 1순위는 저렴한 가격이다. 소비자의 사고를 바꾸려면 가장 먼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현재 농산물의 문제는 유통 과정이다. 이러한 유통 과정을 고수한다면 그 사이에 붙는 운송비와 마진을 모두 소비자와 생산자가 떠안게 된다. 생산자 농민들에게 돌아가는 몫은 줄고, 소비자들이 지불하는 가격은 올라가는 딜레마에 빠지는 것이다. 하지만 로컬 푸드는 이렇게 유통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을 없애고 덧붙여 ‘고품질’을 추구한다. 로컬 푸드는 생산자별로 자신이 재배한 농작물을 직접 판매한다. 그 과정에서 생산자는 자신의 얼굴을 공개
1. 핵심 품목 설정 - 샐러드류 채소1) 채소류 구매 트랜드지속적인 성장 기대 품목 파프리카, 브로컬리, 토마토, 방울토마토⇒ 양배추, 양상추와 함께 샐러드에 자주 이용되는 작물 현 황 분 석2) 가공식품 구매 트랜드김치 vs 샐러드 드레싱김치 소비 감소, 드레싱 수요 증가2. 주요 판매경로 설정 - 중대형 슈퍼마켓채소류의 특성신선도, 장기보관 X⇒ 대량 구매시 폐기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