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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교육 천국 네덜란드 (저자 정현숙) 독후감
    네덜란드로 유학을 가게 된 남편을 따라서 필자는 두 아들을 데리고 이민을 가게 되었다.네덜란드에서 두 아들과 딸의 교육을 받게 되었고 이곳의 교육 문화와 제도를 소개하기 위해 책을 썼다고 한다. 한국의 무시무시한 교육현실을 네덜란드 교육과 비교하면서, 성적 낮은 아이들을 대하는 한국 사람들의 인식에 대한 비판과 교훈의 쟁점을 가지고 있다.1부 교육 선진국, 네덜란드교육비걱정 없는 나라네덜란드에서는 만 4세부터 16세까지가 의무교육기간이며, 의무교육 기간 동안은 무상교육이 실시되기 때문에 학비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문구류나 물품, 교과서도 학교에서 지급해주기 때문에 구입할 필요가 없으며, 간식만 챙겨 등교를 했다고 한다.악기를 배우게 하고 싶어서 가르치는데, 소득이 없었던 부부에게 시에서 지원해주어 가장 적은 금액으로 수업료는 1년에 20만 원 정도, 수업이 시작된 뒤 3개월이 지난 후 청구되며 형편에 따라 나눠서 낼 수 있다고 한다. 양육비는 아이가 만 17세가 될 때까지 모든 가정에 지급되며 맞벌이 부부에게는 아동위탁지원금, 대학을 가기 전에 신청하여 대학생이 받는 공부지원금, 학생교통카드, 의료보험료, 유급되어 졸업이 늦어지는 학생에게는 학생지원금 등 네덜란드의 복지, 교육 혜택은 정말 대단하다. 이러한 모든 혜택들은 네덜란드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지는데 세금 제도가 아주 엄격하고 세세하게 정비되어있다. 직장에 들어가면서부터 직장인들은 평균적으로 월금의 35%의 세금을 낸다. 고소득자의 경우 50%이상 내며, 소득이 적은 사람에게는 세금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 이처럼 많이 버는 사람은 많이, 적게 버는 사람은 적제 세금을 내는 네덜란드는 노인들이 잘사는 나라다.사교육?네덜란드는 학교교육이 절대적으로 신뢰받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처럼 사교육 문화가 없다. 모든 사람이 공부를 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의식과, 네덜란드의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가 무조건 대학에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강요하지도 않는다. 학생의 학업 능력 차이를 고려해 중친해지고 익숙해지기 위해 유일하게 조기교육을 하는 것이 수영이다. 네덜란드 아이들은 생후 6개월~ 만 3세가 되면 본격적으로 수영을 배우는 데 단순 스포츠가 아닌 생존을 위한 수영을 가르친다. 단계에 따라 자격증을 따게 된다. 이렇듯 환경 특성에 맞추어진 교육 또한 잘 이루어진 나라이다.대학에 목숨걸지 않는다네덜란드의 대학은 이론 학습과 연구를 하는 학문연구중심대학, 이론 학습과 실무 교육을 익히고 실제적 경험을 하는 상위 직업전문대, 실무중심과정과 실무와 이론 병행으로 선택할 수 있는 중하위 직업전문대 이렇게 3가지로 분류된다. 또한 졸업시험만으로 자유로운 편입과 고등학교 졸업장만 있다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대학, 학과에 들어가 공부할 수 있는 유동적인 학제로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네덜란드는 대학은 학과마다 중점 두는 분야가 세부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서열이 존재하지 않고 학과의 교수진이나 학문적인 권위 등이 신입생 유치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교육의 기초는 양방향 교수법으로 교수와 학생이 자유롭게 학문을 논하는 수용자 중심의 토론식 수업을 한다.2부 학교 교육이 최고다어린 학생들이 공부와 성적에 연연해하지 않고 앞날을 준비하는 모습을 부러워했다. 한국도 네덜란드처럼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능력에 따른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져야한다. 대부분의 학생에게 수많은 과목을 똑같이 가르치는 것이나, 적성에 대한 고민이나 장래에 대한 뚜렷한 비전 없이 점수에 맞춰 대학에 가게끔 하는 것은 네덜란드의 교육계에서 볼 때 상당히 비합리적인 진학 지도다.-초등학교네덜란드의 초등학교는 학부모를 위한 정보의 밤이라는 시스템으로 교사와 학부모들이 아이의 학업 능력이나 전반적인 학교생활에 대한 평가를 일대일로 이야기 하며, 성적이 낮을 경우나 학교 생할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 유급이 되는 제도가 있다. 수첩에 기록하는 교육으로 스스로 미리 준비하고 계획하는 습관을 들이기, 운동화 끈 매기 자격증으로 끈을 차분히 매개 함으로써 아이의 집중력과 인내심을 향상시키기 등으로 우리나라의 중고등학교는 엄격한 유급제도를 실행하며 학제에 따라 성적에 따라 유동적으로 다른 학교로 전학이 가능하다.네덜란드의 교육 환경은 자유로워 보이고 실제로 자유롭지만 통제하기 위해서 엄한 규율이 있다. 초록색 경고장을 주어 교사에게 주의를 듣거나 다른 벌을 받는다. 시간표 꽉 채우기 벌이라는 것은 오전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인의 수업이 없더라도 시간표를 꽉 채워서 학교에 남아있어야 하는 벌이다. 한국의 중고등학생들이 학교에서 8시간에서 13시간 정도 머무는 것을 생각해보면 네덜란드에 시간표 꽉 채우기 벌을 듣고는 웃음이 날지도 모른다.네덜란드 학생은 14세~15세 사이에 진로를 결정하는데 적성검사를 통해 흥미와 적성을 점검하고 일찍부터 자신이 선택한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한다.중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졸업시험이라는 것이 있긴 하지만 낙제점을 받은 과목은 재시험을 볼 수 있어 갑자기 공부를 몰아서 하지 않아도 된다. 공부하는 방법도 도서관이나 방에 틀어박혀서 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모여서 토론식으로 공부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것이다. 한국과 달리 친구에 대한 경쟁의식이 없다. 네덜란드의 졸업 시험은 3주에 걸쳐서 이루어지는데 과목당 대략 3시간 씩 치러지고 논술형으로 출제된다. 이 시험으로 합경, 불합격 여부를 가려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 졸업 시험에서 탈락한 학생들을 위해서는 VAVO라는 집중 교육 기관을 통해서 낙제점을 받은 과목만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1년을 다시 공부해야 하므로 등록금이 발생하지만 이 금액은 학생이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부담한다.대학에 들어서면 고등학교의 학습이 심화되어 고등학교에서 3개의 학교로 분류된 것처럼 대학도 분류 되며 더욱 사회생활에 가까워질 수 있는 실무교육을 받게 된다. 대학은 서열이 없고 각 학교의 학과별로 특정화가 있어서 그것이 선택의 기준이 되면 수업하는 교수와 학생들 간의 거리감이 없이 토론하고 자유로운 수업이 진행이 된다.이 책을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부터 기억 속에 남는 글 된 나라이다. 4살 때부터 의무교육으로 공교육을 받는 네덜란드와는 다르게 우리나라는 4살이 되면 유치원을 가게 된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 조기교육을 시키며 좋은 유치원에 다니게 하려는 부모들의 욕심으로 사립 유치원부터 아이들은 교육을 시작하게 된다. 초등학교를 들어가기 전까지 아이들은 바쁘다. 다른 아이들보다 앞서가기 위한 선행학습을 하기 때문이다. 한글은 기본이며 영어도 어느 정도 말하고 들을 수 있는 정도의 수준으로 학습을 하며 다양한 스포츠도 즐긴다. 스포츠와 예능만이 유일하게 사교육에 속하는 네덜란드에 비하면 엄청난 사교육이다. 사실 내가 교육을 받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거대한 사교육으로 선행학습을 하며 공부하는 친구들이 많진 않았다. 나 또한 그러하였고 초등학교 때까지도 여유롭고 친구들과 방과 후에 놀이터에서 놀며 저녁노을을 보기도 하였다. 지금 학생들은 학교가 끝나면 데릴러 오시는 부모님과 학원을 가고 밤늦게 까지 숙제를 하다가 잠이 든다고 한다.개개인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서 맞춤교육을 하는 네덜란드와 가장 다른 것은 우리나라교육의 획일성이다. 모든 아이들이 똑같은 교육을 받고 같은 방향, 학교로 진로를 정하는 시험 역시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나이다.초등학교 때부터 학부모와 교사들은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에게만 칭찬과 관심을 주며 네덜란드처럼 무언가 좋은 습관과 방법을 제시하기보단 머릿속 지식을 채우기만을 원하는 경향이 강하다. 만약 네덜란드처럼 우리나라에도 유급제도가 있었다면 지금 보다 더 사교육에 의존하였을지도 모른다. 지금의 우리나라 교육제도 안에서 유급제도가 생겨난다면 더 악화 되는 일이 될 것이다. 네덜란드에서는 구구단을 1년 동안 배우게 되는데 곱셈의 원리를 기초부터 천천히 배우고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계산법을 배우기 위해서라고 한다. 하나를 배우더라도 그것을 혼자 스스로 익혀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방법이 무조건 먼저 많은 것을 알아야 하는 가르침을 받는 우리나라 교육법보다 좋다고 생각 한다. 운동화 끈 매기 더 많은 양의 공부로 잠과 식사시간을 줄이면서까지 공부를 한다. 우리나라도 특성화고등학교, 인문계고등학교, 실업계고등학교로 분류되지만 그 안에서 교육방법은 네덜란드와는 전혀 다르고 보편적인 교육이 진행된다. 이렇게 분류를 했지만 직업을 얻기 위해서는 대학에 진학해야하며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루어야 한다. 모든 우리나라 학생들은 12년 동안 이 시험을 위해서 공부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나 또한 이 시험을 위해서 공부를 했고 대학을 진학했기 때문이다. 일찍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로 진로를 정하고 자신에게 맞는 학교를 선택함으로써 효과적인 맞춤형 교육의 가르침을 받는 네덜란드 아이들이다. 꿈을 가지지 않고 오로지 대학을 목표로 공부만하는 우리나라 학생들은 불행하다. 꿈을 꾸고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바쁘게 공부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답답할지 같은 교육의 길을 걸어온 나는 시간이 지난 지금 더 잘 보이고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 문과와 이과처럼 네덜란드도 나뉘지만 더 자세하게 경제와 정치, 이과는 자연생물과, 화학 등 배우는 과목도 선택적인 것은 큰 교육제도 틀이 바뀌지 않아도 분류하여 더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네덜란드 상위 보통중고등학교와 중하위 직업중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들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이론교육과 실무교육을 받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나라 또한 배워야 할 점 인 것 같다. 우리나라 실업계 고등학교에서도 이러한 교육을 하기위해 고등학교를 나눈 거지만 실질적으로 네덜란드에서 교육처럼 효과적이지 못하고 결국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던가 제대로 되지 않은 실무교육에 그쳐 사회생활을 바로 하면서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경우가 많다. 자신있게 자신이 무엇을 할 줄 아는지 조차 모른체 졸업을 하는 경우가 다수이다. 네덜란드는 졸업 자격증을 받는데 기초적인부분만 배우고 우리나라 학생들처럼 많은 과목을 어렵게 공부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만 보고 바로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닌 자신이 본 시험들을 합산해 평균다.
    독후감/창작| 2015.04.09| 5페이지| 2,000원| 조회(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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