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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기는 리더 독후감, 서평
    리더십의 이해-섬기는 리더를 읽고...시중에 나도는 리더십에 관한 책들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넘쳐난다. 어느 서점을 가도 자기개발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리더십 관련 책들이다. 리더십 관련 책들이 베스트셀러 코너에 자주 오르는 것도 쉽게 볼 수 있는데 그만큼 우리 사회가 리더십을 필요로 함을 뜻하며, 다르게 말하면 아직 우리 시대에 맞는 이상적인 리더상이 나타나지 않음을 뜻한다. 여러 조직에서 자신의 상사를 마음 깊이 존경하지 않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겉으로는 더 없이 존경하는 표현과 제스쳐를 취하면서 잘 보이기 위해 애를 쓰는 모습들이 많이 발견된다. 이 모순된 사회에서 나는 사실 진정한 리더란 존재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당장의 토익점수나 자격증을 따는 것 같이 나의 개인적 역량을 발전시킬 방법에만 관심이 많았지, 리더십이란 개념은 벌써부터 생각할 필요는 없는 그런 개념으로 다가왔던 것이다. 리더십은 내가 누군가의 리더라 될 위치에 올라가면 당연시 생기는 그런 것인 줄로만 여겼다. 하지만 이번 학기 리더십의 이해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또한 과제를 하기 위해서 이 책을 읽으면서 여기서 제시하는 리더가 되고 싶어졌고 이러한 리더를 한번 만나서 배워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게 되었다.이 책에 나오는 섬기는 리더는 권위적인 리더십이 아니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리더십은 권위적인 리더보다는 섬기는 리더가 더욱 좋다는 것을 예시 형태의 소설로 더욱 강하게 부각한다. 섬기는 리더십을 나는 잘 알지 못하고 있었다. 아니 알고 있지만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리더는 어딘가 권위적이고 대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있는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책에서 소개하는 리더상은 전혀 달랐다. 책에서는 서번트 리더십과 함께 역 피라미드 형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 도식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리더의 배려이다. 리더가 배려를 할 때 직원은 더욱 창조적으로 일할 수 있다. 그때서야 팀은 비로소 협력하고 서로의 자아를 공존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배려는 win-win전략에서 더욱 돋보인다. 경쟁을 위한 배려가 아닌 협력과 공존을 위한 배려는 조직에게 플러스적 효과를 가져다주고 이것은 곧 이익의 창출로 바로 표출될 수 있다는 것이다.리더는 사람을 쓰는 일을 한다.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일을 꼼꼼히 하여 기준을 높이고 성취기준을 꾸준히 높이는 것이다. 훌륭한 리더가 있으면 그 리더가 선택한 사람은 일의 성과가 높을 수 밖 에 없다. 알렉산더가 그리스에서 인도를 혼자서 돌파할 능력을 지녔던 것은 아니다. 그것이 가능했던 것은 그의 부하들과 그가 임명한 장군들이 그를 믿고 따라서 그 원정이 가능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 믿음이 깨지면서 그의 조직이 붕괴되었다는 것을 역사는 말해준다. 마찬가지로 징기스칸이 아시아 대륙을 장악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뛰어난 개인적 역량도 있었겠지만, 그것만으로는 아시아 대륙을 자신의 손안에 넣기에는 무언가 부족하다. 징기스칸의 리더십의 원천은 그가 생전에 했던 말에서 찾아볼 수 있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로 시작하는 징기스칸의 유명한 유언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것이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라는 그의 말 처럼 내안을 바꿈으로 남에게 귀를 기울이고 그러므로 형성된 리더십으로 대륙을 자신의 땅으로 만든 것이다. 전제군주제의 시대와 지금은 다르지만 이 섬기는 리더십의 정신만큼은 지금 우리 사회에서 예전보다 더욱 절실해졌는지 모른다. 특히 권위적인 우리나라 사회에서 함께 일할 몇 사람을 최선으로 섬김으로 다른 사람의 밑에서 그가 위로 올라가게 자극하는 섬기는 리더의 기본이 되는 정신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그렇지만 섬기는 리더가 봉사만을 가진,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이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사람들에게 행동으로 성공에 필요한 지식을 가르치고 그들의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없애야한다. 그것이 섬기는 리더가 하는 일이다. 나의 능력을 남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그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데 나의 능력을 남에게 준다고 해도 나에게 해가 되지 않는, 내 조직원이기 때문에 오히려 리더가 원하는 방향에 맞는 일을 할 수 있는 조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교육을 위한 조직을 만들어서 그 교육조직의 리더는 자신의 한말을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고 일관성 있게 교육을 해야 한다, 그리고 섬기는 리더는 장애물을 치워야 한다. 일관성이 없다면 모두가 최선을 다해 일할 수 없다. 서로 눈치를 보게 되고 결국 실패하게 된다. 모두가 힘써 일할 때 조직의 이익과 개인의 만족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게 된다. 즉 리더는 성공할 길을 미리 만들어 놓는 것이다.또한 책에서는 직원의 장점을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과 직원의 단점을 보완하는 조직의 구성이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직원이 서로 믿지 못하면 조직은 약해진다. 단점이 있으면 이를 보완해야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군인둘이 있는데 a는 사격을 잘하고 b는 그렇지 못하다면 a는 b를 조준하고 있는 적을 맞출 수 있지만 b는 a를 저격하는 적을 맞출 수 없게 된다. 이러면 어떻게 믿음이 생기겠는가. a가 체력이 좋고 b는 체력이 형편없다면 a는 부상당한 b를 들쳐 매고 도망칠 수 있지만 b는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믿음이 안생기고 b는 스스로가 좌절할 것이다. 이 상황에서 리더는 a의 장점을 부각시킴과 동시에 b의 단점을 보완해 주어야한다. a가 전투를 수행할 때 b는 a의 전투를 보조할 다른 것을 할 수도 있고 b를 전면에 세우고 a가 매복을 하여 저격할 작전을 짤 수도 있다. b가 능력이 없다고 열외 시킨다면 능력이 모자라는 조직원들 다수가 자신의 역량을 발휘 못하고 전투에서 패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5.09.13| 3페이지| 1,000원| 조회(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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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과 생활) 패션의 기원과 유행의 변화
    패션과 생활 감상문INDEX■ 서론■ 패션의 기원(1)왜 입는가?(2)美를 위하여(3)패션아이템의 탄생■ 유행(1)스타가 창조한 유행(2)시대별 유행■ 결론■ 서론패션은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패션의 사전적인 의미는 다음과 같다.1 .특정한 시기에 유행하는 복식이나 두발의 일정한 형식. ‘옷맵시’, ‘최신 유행’으로 순화.새로운 양식(樣式).즉, 패션은 유행과 같은 의미의 말이라고 할 수 있으나 그중에서도 특히 의류분야의 유행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 학생들부터 시작해서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 사람들은 옷 입는 것에 관심이 많다. 남자들은 패션에 관심이 없다는 말은 이제 옛말일 뿐 주위를 조금만 둘러봐도 한껏 멋을 부린 남자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여자들만큼은 아니겠지만 예전에 비하면 상당히 달라진 모습이다. 남자도 여자들처럼 꾸민다는 것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것이다.이에 따라 패션 관련 산업들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어 번화가에 나가면 날이 다르게 새로운 의류 브랜드의 매장들이 오픈하고 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심지어는 패션에 관심이 없던 것으로 여겨지던 중장년층들 또한 이러한 사회 분위기에 따라 패션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중장년층을 타겟으로 한 편집매장들도 생겨나고 있다. 이처럼 현대사회에서 패션은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게 되었고 사람들은 옷을 입음으로써 자신의 개성이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내가 이 강의를 수강한 것도 패션에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며 패션이라는 것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였다.■ 패션의 기원(1)왜 입는가?패션은 일정한 기간 내 일정한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그 시대의 문화적인 요소, 정치, 종교, 예술, 사상 등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다. 그중에서 옷이란 인체를 감싸고 덮는 것과 걸치는 것들을 통틀어서 부르는 말이다. 사람들이 옷을 입기 시작한 목적은 여러 가지로 추측되는데 착용자를 더위나 추위 같은 자연적인 요소들로부이라면 패션의 기원은 계급사회에서 발생한다.영국의 심리학자 플루겔(J.C. Flugel)은 “어떤 계급이 상층계급의 지위를 열망하기 시작하면 그 계급을 특정지어주는 사인이나 심볼의 의미는 없어진다. 왜냐하면 칭찬받거나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계급의 사람들을 모방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행동이므로 하층계급의 사람들은 상층계급의 사람을 모방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라는 말을 하였다.즉 패션은 계급사회에서 상위계급을 모방하는 행위에서 생겨났다는 것이다. 현대사회에는 계급이 없다. 하지만 그래서 오히려 부자들은 더 비싸고 고급스러운 옷을 입음으로써 다른 사람들과 자신들을 구분 짓고 자신의 부를 드러내곤 한다. 이를 동경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월급을 훌쩍 넘어가는 비싼 가방, 옷을 사면서 이들의 문화를 따라하는 것이다. 하지만 패션이 꼭 상류계급의 모방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패션의 보다 근본적인 배경은 남들로부터 나를 돋보이게 하고 싶다는 욕망. 즉 개성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위의 상류계급을 모방하는 것과 개성을 드러내는 것은 서로 반대되는 것이지만 역설적이게도 둘 다 패션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다.(2)美를 위하여예로부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들은 아름다움을 추구하였다. 옷을 입거나 화장을 하거나 하는 것도 일상생활을 위한 실용적인 목적보다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목적에서이다. 이 아름다움이란 것은 나라마다, 문화마다 서로 다르고 시대에 따라 변하기도 한다.희고 매끄러운 피부는 여러 나라에서 미의 기준으로 꼽힌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흰 얼굴이 최고의 美 로 꼽혔고 클레오파트라는 희고 부드러운 피부를 위해 맥주로 목욕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맥주의 계면활성제 성분이 당시 이집트인들의 진한 화장을 씻어주는 역할을 하였다. 그런가하면 동양의 미인으로 꼽히는 양귀비는 동자뇨 목욕을 했다고 전해지는데 어린아이의 오줌이 화기를 내려주어 피부의 열기를 식혀준다고 한다. 고대 로마에서도 소변으로 비누를 만들어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하는데 피부과 의사의 말로는 소변의 성분 유럽에서는 흰 얼굴을 위해서 백분가루로 ‘납’을 사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창백한 얼굴을 위해서 중금속을 먹기도 했다고 한다. 당시에는 납의 위험성이 알려지지 않아서 몸이 죽어가서 피부가 창백해지는 것을 피부가 하얘진다고 착각한 것이다.중국에는 10세기 무렵 당나라 때 생겨난 전족이라는 특이한 전통이 있다. 고대 중국에서 여자아이가 4~5살이 되면 발가락을 발바닥 쪽으로 구부려서 헝겊으로 동여맨 후에 발보다 작은 신발을 신게 한다. 그렇게 하면 발이 성장을 하지 않아서 성인이 되어도 어린아이 같은 작은 발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작은 발을 가진 여성이 아름다운 여성으로 꼽혔고 큰 발을 가진 신부는 조롱받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전족을 하면 발이 꼭 끼어 평생 벗지 못해서 발이 안에서 썩어 문드려져 절단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중세 유럽에서는 날씬하고 잘록한 허리를 위해 코르셋이 개발되었는데 코르셋을 착용한 여성들의 평균 허리둘레가 12인치 정도였다고 한다. 현대여성의 허리평균이 26인치임을 생각하면 말도 안되게 얇은 허리를 가진 것이다. 이렇게 얇은 허리를 가지는 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얇은 허리를 만들기 위해서 어렸을 때부터 코르셋을 입혀서 이다. 어렸을 때부터 코르셋을 입고 자란 여성들은 몸이 기형적으로 성장을 하여 갈비뼈가 휘고 심지어는 내장이 위로 밀려 올라오고 간이 나뉘기도 했다고 한다.화장이든 전족이든 코르셋이든 모두 그 나라 그 문화의 아름다움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서 유행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맹목적으로 건강을 해치면서 까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옳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물론 내가 그 당시를 살았던 사람이 아니라 그것에 대해 평가할 자격이 없고 지금 우리 시대의 날씬한 몸매를 추구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 같은 미적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한 행동들도 후대의 사람들이 보기에는 전족, 화장, 코르셋과 별다르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그냥 내 생각은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제일인 것 같다.(3)패션아이템의 탄생현대인의 필수 아이템 안경과 선글라스로 겸용이 가능한 클립온 선글라스 까지 많은 종류의 선글라스가 있고 안경 전문브랜드에서 취급하던 선글라스가 패션아이템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현재에는 의류브랜드들에서도 선글라스를 만들고 있다. 이런 선글라스의 탄생 배경은 18세기 중국의 판관들이 표정을 가리기 위해서 그을린 안경을 착용한 것에서 유래했다고 한다.▲다양한 형태의 선글라스여성들이 매일 입는 브래지어는 1913년 뉴욕 사교계의 유명인이었던 메리 펠프스 야콥스라는 여성에 의해 발명되었다고 한다. 그 이전에는 코르셋으로 허리를 조이던게 일반적이었는데 패션감각이 남달랐던 그녀는 손수건과 리본으로 장식된 속옷을 만들엇고 이것이 바로 브래지어의 시초가 된 것이다. 그 후 브래지어는 발전을 거듭하여 1937년에는 사람들의 몸매에 따라 A, B, C, D로 세분화되었고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바바리코트라고도 불리는 트렌치코트는 1차 세계대전 중에 개발된 것으로써 trench는 참호라는 뜻의 단어인데 병사들이 영국의 습한 기후와 겨울의 혹독한 추위를 견딜 수 있게 하기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개버딘이라는 소재로 만들어진 이 코트는 우수한 내구성, 방수성으로 유명하다. 전쟁용으로 개발된 버버리코트는 전쟁 이후 레옹 등의 영화를 통해서 멋진 패션아이템으로 재탄생했다.▲전쟁용으로 개발되었던 버버리 트렌치코트현재에 당연하게 사용되는 패션아이템들도 당시에는 획기적이게 보였을 수도 우스꽝스럽게 보였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이런 아이템들이 지금까지 애용되어 온 것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용기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일 것이다. 선글라스의 경우 자외선이 강한 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어지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여름이나 해변을 제외하고는 아직 거리에서 흔히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곧 우리나라 거리에서도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는 사람이 늘어날 것이다. 패션은 자신감이다.■ 유행(1)스타가 창조한 유행흔히 셀러브리티(celebrity)라고 한다. 각 시대에는 유행을 선도하는 셀러브리티들이 있다. 대중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대중고 그것을 따라한다.한 시대를 대표하는 유명한 셀러브리티들이 있다.영화 이유없는반항에서 반항아연기로 스타덤에 올라서 잘생긴 사람은 청바지에 흰티만 입어도 멋있다는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공식을 증명한 제임스딘샤넬No.5와 속옷보다 야한 겉옷을 걸쳐서 섹시아이콘으로 떠올랐던 마릴린 먼로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로마의 휴일을 통해서 일명 햅번style로 불리는 드레스에 진주목걸이 그리고 맘보바지를 매치한 새로운 룩을 유행시킨 오드리햅번노란색 츄리닝의 브루스리나팔바지와 리젠트헤어를 유행시킨 엘비스프레슬리이들 모두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셀러브리티들이다.▲시대를 풍미한 스타들 (왼쪽부터 제임스딘, 마릴린먼로, 오드리햅번, 브루스리, 엘비스프레슬리)수업시간에 과거의 스타들의 영상을 보면서 요즘 유행을 선도하는 셀러브리티들은 누가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내 생각에는 요즘에는 뮤지션들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가수들이 무대에서 입은 의상이나 일상생활, 공항패션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사람들이 그 제품을 따라 사거나 옷을 따라 입는 것이다. 특히 힙합뮤지션들이 유행을 이끄는 것 같다. 미국의 힙합가수인 카니에 웨스트는 기존의 헐렁하고 몇 치수 크게 입는 힙합패션이 아닌 몸에 꼭 맞으면서도 힙합의 느낌을 살리는 패션을 통해서 힙합패션을 전 세계에 유행시켰고 우리나라 가수인 GD도 젊은 사람들의 패션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한다. 몇 년전 일명 빅뱅패션이라고 불리던 패딩조끼에 하이탑 패션을 유행시켰고 요즘에도 지드래곤이 방송에서 착용했던 옷들은 금세 sold-out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2)시대별 유행시대별로 대표되는 스타들이 다르듯이 시대별로 유행했던 옷들도 다르다.50년대 패션은 전쟁의 종결로 인해서 물자가 풍부해졌고 과학과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섬유인 아크릴, 스판덱스가 개발 되었고 본격적인 패션쇼가 열리기도 했다. 당시의 모델은 풍만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육체파모델들이 주류를 이루었다. 전쟁의 영향으로 밀리터리룩이 유행했고된다.
    생활/환경| 2015.09.13| 11페이지| 1,000원| 조회(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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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판에셀 -분노 하라 독후감
    현대사회와 철학-스테판 에셀의 ‘분노하라’를 읽고언제부터인가 ‘분노하는 것’은 ‘나쁜 것’으로 규정지어 진 것만 같다. 화를 내는 것은 폭력적인 것이라 지양되어야 하고 순응하는 것이 미덕으로 여겨지는 세상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저자인 스테판 에셀은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세상에도 분명 참아낼 수 없는 일들이 있으며 각자 분노할 대상을 찾고 분노를 밑거름 삼아 행동할 것을 주문한다.현대사회에서 명백한 분노의 대상을 찾기란 쉽지 않다. 책에서도 이 점을 인정하고 있다. 세상은 과거에 비해 복잡해졌고 저자가 레지스탕스로 살아온 예전처럼 파시즘과 같은 명백한 투쟁 대상이 있지도 않다. 그러나 하나의 분노할 대상이 없다는 것이 세상이 완전해졌다는 것은 아니다. 세상은 어쩌면 그때보다 더 작지만 많은 문제들에 시달리고 있다.스테판 에셀은 관심을 기울이면 분노의 대상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테러나 인종 차별, 1%에게 부가 집중되는 자본주의의 폐단, 사회적 양극화와 고용 없는 성장, 보장되지 못하는 언론의 자유와 민주주의의 역행 등 분노할 일은 도처에 널려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우리가 실제 겪고 있는 문제일 것이다.그러나 대부분은 이것에 별다른 문제의식을 가지지 못한다. 설령 문제의식을 가지더라도 “이러면 안되는데...”하는 정도에서 그친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것이라고 스테판 에셀은 말하고 있다. “무관심이야 말로 최악의 태도, 지금은 분노하고 저항해야 할 때!”책 표지에 붙어 있는 이 글귀는 이 책의 내용을 가장 잘 표현하는 한 문장일 것이다.저자는 우리 모두가 레지스탕스와 같은 분노의 동기를 가지기를 원한다. 지금의 20대들이 처한 현실은 분명 혹독하다. 내 주변만 보더라도 모두가 미래에 대한 막막함 속에서 살고 있는 것만 같다. 사상 최악으로 직장을 가지기 힘들어 졌고 미래에 대한 통계들은 앞으로 더 암울한 현실이 펼쳐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런 20대들을 칭하는 말로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3포 세대에 이어서 거기에 내집마련과 인간간계의 포기까지 더해진 5포 세대라는 신조어까지 나오고 있는 지경에 이르렀다. 청년들이“왜 사회를 이렇게 만들어 놓았냐”고 책임을 물으면 기성세대는 “남탓, 사회탓하지 마라. 너희들이 나약한 것이다. 우리 때는 말이야…”라는 훈계를 시작한다.그러나 20대의 투표율은 여전히 세대 중 최하를 기록하고 있다. 지금의 문제가 설령 개인의 나약함이 아닌 사회의 구조적 문제 일지라도 20대가 이에 분노하지 않고 침묵하고 있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것이다. 세상에 대한 무관심이야 말로 가장 나쁜 태도라고 저자는 말한다. 왜냐하면 무관심이란 “분노할 수 있는 힘, 그리고 그 결과인 참여의 기회를 잃어버리는 행위”이기 때문이다.스테판 에셀이 말하는 분노는 폭력적인 행위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에셀은 비폭력이야 말로 인류가 다음 단계로 건너가기 위한 길이라고 주장한다. 마틴 루터 킹이나 넬슨 만델라와 같은 인물들은 비폭력에서 희망을 찾은 인물들이다. 폭력은 언제나 또 다른 폭력을 낳는다. 이것은 그가 격동의 한 세기를 살면서 찾은 인생의 결론일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5.05.21| 2페이지| 1,000원| 조회(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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