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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의 역사와 기술
    골프의 역사와 기술1. 골프의 역사골프는 다른 운동과 달리 그 창시자나 기원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없다. 현재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골프기원설은 크게 네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첫째로 로마시대 시이저(BC100~44) 때 파카니카(Pila Paganica) 스코틀랜드성을 정복한 병사들이 야영지에서 쉬던 중 한쪽 끝이 구부러진 막대기로 새털로 된 공을 치며 즐겼던 놀이가 오늘날 스코틀랜드에 남아 골프가 됐다는 설이다.둘째로 기원전 네델란드 지방의 어린아이들이 실내에서 즐겨하던 코르프(kolf)라는 경기에서 비롯됐다는 설이다. 13세기 무렵, 네덜란드에서 즐기고 있던 코르(chole)라는 빙상경기가 당시 양모를 중심으로 교역이 활발했던 스코틀랜드에 건너가서 그것이 골프(golf)로 발전됐다는 설이다. 바로 이러한 사실은 골프가 발전한 지역을 역추적해 보면 명확히 알 수 있다. 당시 네델란드는 스코틀랜드 동해안의 남쪽에서부터 북쪽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과 빈번한 교역이 이뤄졌다. 그 대표적인 항구로는 던바, 노스베리크, 매셀버러, 리스, 세인트앤드류스, 도너크, 에든버러, 뮤어필드 등을 들 수 있다. 그리고 이 해당도시들에는 공통적으로 전통 깊은 골프장이나 컨트리클럽이 있다.그러나 이처럼 해상무역을 통해 스코틀랜드로 건너간 네덜란드의 골프가 어째서 그 발상지인 네델란드에선 쇠퇴하고 오히려 스코틀랜드에서 번창하게 되었을까? 그 이유는 다음에 나올 스코틀랜드 기원설에서 다시 언급하겠지만 당시 스코틀랜드에는 모래언덕, 산토끼, 양, 갈매기 등과 같이 골프장을 만들어가는데 필요한 자연조건을 풍부히 갖추고 있었으며 골프채(롱노이즈)의 원재료가 되는 나무도 스코틀랜드에 풍부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네덜란드에서는 15세기에 모습이 사라져 버린 골프가 스코틀랜드에서는 크게 발전했던 것이다.한편 1296년 네덜란드의 런넨이라는 도시에서는 코르를 빙상이 아닌 교회의 뒤뜰이나 수확이 끝난 도로 등에 4홀 규모로 경기장을 마련해 놓고 행하기도 했다.위에서 말하는 코르는 롱노이즈라는 점도 스코틀랜드 골프 융성설의 증거가 되고 있다. 스코틀랜드에 러시아나 캐나다에서 히코리목이 수입돼 클럽의 샤프트로 쓰였으며 높은 가공기술을 보유한 클럽제조 직공들도 많이 나왔다. 당시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와 교전상태에 있어 활 등 무기를 만드는 직공들이 골프클럽도 만들어 많은 부수입을 올렸다고 한다. 한편 이들은 클럽의 헤드에 무게를 더하기 위해 납을 넣는 기술을 개발했다. 또 볼을 맞히는 클럽헤드의 페이스면을 보호하기 위해 양의 뿔을 깎아 만든 인서트를 끼웠다고 한다.이러한 목동들의 놀이는 처음에는 서민들의 놀이로 성행했다가 골프금지령이 내려진 후로는 서민들이 할 수 없으므로 자연히 특권층인 왕족만이 할 수 있게 돼 오히려 나중에는 아예 궁중안으로 들어가 왕족들의 경기로 바뀌게 됐다. 여러 차례 금지령과 해제의 과정을 거듭하다가 국민의 권리가 점차 인정되면서 서민도 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됐는데 가장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한 사람은 스코틀랜드의 왕인 제임스 4세로서 1520년에 퍼스(perth)에 활 제작자에게 골프채 한세트와 공을 구입해 골프를 하게 된 것이다.한편 1567년에는 스코틀랜드 메리여왕이 그녀의 남편인 찰리경이 죽자마자 시튼하우스에서 골프를 해 세상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그리고 1592년 당시 리스(leith)에서는 일요일에 골프를 하는 것이 금지됐슴에도 불구하고 세인트앤드류스의 대주교는 지역주민에게 일요일에 골프를 하는 것을 허락하기도 했다.영국에서는 17세기에 스코틀랜드 왕인 제임스 6세가 영국의 왕 제임스 1세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런던 근교인 블랙 히스(black heath)로 그의 신하들과 같이 갈 때까지는 골프에 대한 기록이 없었다. 그 후 빈센트 광장의 웨스트민스터 학교의 운동장이 된 터틀 필드(tuttle field)에서 골프경기가 열렸다고 한다. 이 터틀 필드는 학생들에게 업 필드(up field)라고 불려졌다. 이곳은 정규코스와 다르고 경기방식도 현재와 달랐다.넷째로 골프기원설에는 중국설이 있다. 본래 중국에서는 골프를 '지 않지만, 943년까지는 문헌으로 고증되고 있다.12세기부터 15세기 사이에 중국에서는 당시 성행하던 추환을 위해 '환경(丸經)'이라는 골프규정집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볼은 단단한 나무의 공이를 깎아 '권(權)'이라 불렀으며, 클럽은 '구봉(毬棒)'이라고 했다. 그래서 제1타는 '초봉(初棒)' 제2타는 '이봉(二棒)'이라고 했다. 그 룰에 의하면, 초봉은 오늘날 티 위에 볼을 올려놓고 칠 수 있는 것처럼 볼을 안정시킬 수 있다고 나와 있다. 그런데 이봉 이후는 있는 그대로의 상태에서 샷해야 되고, 홀아웃할 때까지 절대로 공에 손을 댈 수 없도록 했다.한편 '환경(丸經)'에는 공이 놓여진 상태를 10가지로 분류했다. 그 중 '평(平)'은 평지, '요(凹)' '철(凸)'은 글자 모양 그대로이고, '앙(仰)'은 어게인스트, '준(峻)'은 다운 힐, '외'는 아마 OB로 짐작된다.한 홀의 기준타수는 홀 공히 파 3인데, 한 타 적게 쳐서 홀아웃할 경우 일주(一籌)를 얻게 된다. 말하자면 버디를 해야만 이길 수 있고 홀인원은 이주(二籌)인 것이다. 한편 경기가 백중해 그 날 해가 저물도록 승부가 나지 않을 때는 다음 날 재경기를 했다고 한다.'환경'에 쓰여 있기를, 플레이어가 서로 장시간에 걸쳐 한 타의 승패를 겨루는지라 선수들은 예의를 존중하였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플레이를 생각해야 되기 때문에 자신에게 유리한 룰 해석은 엄격히 금했다고 한다.골프의 기원과 발상지는 과연 어디일까? 명쾌한 정답은 없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동서를 불문하고 골프라는 것이 신사의 스포츠였던 것만은 분명하다.2.골프의 기술1)그립골프는 그립이 70%, 셋업이 20%, 나머지 10%가 스윙이다. 다수의 골퍼들은 10%에 불과한 스윙에 올인해 중요한 90%를 무시한다. 골프가 어려운 것은 바로 그 ‘무시’ 때문이다. 잘못된 그립을 잡고도 연습 습관으로 인해, 자신의 그립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수없이 OB를 내도 스윙을 탓하지 그립을 원망하지는 않는다.나쁜 그립은 좋은 스윙을 포기이다. 그림과 같이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왼손 검지와 중지 사이에 올린다. 오른손과 왼손의 힘의 배분이 5:5를 이루게 할 수 있으며 로테이션을 용이하게 하여 여러 가지 샷을 무리없이 구사할 수 있다.2)셋업잭 니클라우스는 이런 말을 했다. “당신이 정확하게 셋업을 한다면 심지어 당신이 2류 스윙을 한다고 할지라도 훌륭한 샷을 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만들어질 것이다. 만약 부정확하게 셋업을 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스윙을 할지라도 형편없는 샷을 치게 될 것이다.”이 위대한 골프 황제의 말은 언제나 옳다.●타깃 라인 상에서 볼의 전방으로부터 1m에서 10m 사이에 중간 지점을 설정한다. 이 지점이 짧으면 짧을수록 유리하다. 티박스에서도 유용하다.●디봇 자국이나 잔디의 특별히 짙은 부분을 중간 지점으로 삼을 수 있다. 나뭇잎을 비롯한 이물질들을 중간 지점의 타깃으로 정한 뒤 샷을 하면 한층 수월한 셋업을 할 수 있다.●목표하는 타깃 방향에 몸을 수평으로 맞추고, 볼에 클럽페이스를 수직으로 스퀘어 상태로 만드는 방법을 배운다.●가장 먼저 클럽페이스를 출발점으로 정렬하고 골퍼의 몸통을 정렬해야 한다.●철로를 상상하고 클럽페이스와 볼은 바깥쪽 철로에 있고 골퍼의 몸은 안쪽 철로에 둔다.●연습 시, 여분의 클럽을 타깃 라인과 평행이 되도록 발끝 선 30cm 앞에 놓는다. 가이드 역할을 하는 클럽으로 발과 몸을 모두 타깃 라인과 직각으로 셋업한다. 그 다음 왼쪽 발꿈치에 따라 볼의 위치를 정한다. 스탠스의 폭과 상관없이 눈에 들어오는 발꿈치와 볼의 모습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몸과 볼의 거리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한다.3)어드레스모든 스포츠에는 의도하는 동작을 위한 준비자세가 있다. 골프에서는 이런 준비자세를 어드레스라고 한다. 그립, 정렬과 함께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어드레스는 스윙 궤도는 물론 탄도와 구질까지 영향력을 행사한다.●체중은 골프화의 끈 쪽에 분배해 앞이나 뒤에서 밀었을 때 균형을 유지할 수 있어야한다.●균형이 맞지 않으면 보상 동작이 생겨 좋은 하체가 선행되는 다운스윙을 해야지 팔과 상체가 먼저 반응하면 안된다. 좋은 다운스윙을 하기 위해서는 백스윙 시 충분하게 어깨의 회전이 이뤄져야 한다. 백스윙에서 올바르게 몸을 꼬아 주면 다운스윙은 자엽스럽게 이뤄진다.●다운스윙 때 클럽헤드는 백스윙 때 형성된 원보다 안쪽에서 내려와야 한다. 백스윙에서는 큰 원을, 다운스윙에서는 안쪽으로 작은 원을 그린다는 생각으로 스윙한다.●다운스윙을 시작하기 전에 골반을 5cm정도 타깃으로 이동한다.●하체가 먼저 회전한 후에 오른쪽 팔꿈치가 옆구리에 붙듯이 다운스윙을 진행한다.●하체가 목표 쪽으로 이동하며 회전을 한 후 양손이 따라서 내려온다. 백스윙에서 오른발로 갔던 체중을 왼발로 옮긴다.●왼발이 지면으로 쑥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지고 다운스윙을 시작한다.●하체, 어깨, 팔, 손의 순서로 이동되어 볼을 가격한 후 스윙을 마무리한다.●머리, 어깨, 무릎의 높이를 일정하게 유지한다.●때리겠다는 욕심이 지나치면 오른쪽 어깨에 잔뜩 힘이 들어가 뒤땅이나 탑핑이 난다.●다운스윙의 스타트 때 왼쪽 다리 옆에 벽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 벽을 때리는 느낌으로 스윙해라.6)임팩트임팩트는 스윙의 동작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으로 절정이라 말할 수 있다. 임팩트 순간에 클럽이 볼에 접촉되는 클럽페이스 면의 각도에 따라 모든 샷의 구질과 방향이 결정된다. 프로 선수들도 백스윙과 탑의 모습은 조금씩 다를지라도 임팩트 순간의 모습은 거의 똑같다.●임팩트 순간 양팔을 뻗고 왼발을 곧게 펴준다.●볼을 마치 지면 속으로 때려 박는 것 같은 느낌을 갖는 것이 좋다.●왼손등이 타깃 방향을 향하며 마치 왼손등으로 볼을 치는 모습이 되어야한다.●천천히 임팩트 자세를 만들고 피니시로 가는 연습을 많이 한다.●가끔 임팩트 자세를 어드레스와 같게 하려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 몸이 어드레스와 같은 스퀘어 상태라면 팔이 움직일 공간이 없어진다.●엉덩이와 어깨가 목표 선에 대해 약간 열려 있지만 척추 각도는 어드레스와 같이 한다. 몸이 열려야 손과 팔이 한다.
    예체능| 2015.10.21| 11페이지| 2,000원| 조회(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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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와 카피 . 공익 광고 사례 분석
    공익 광고 사례 분석1.공익 광고공익 광고(公益廣告)는, 특정 상품의 선전이나 기업의 이미지 등을 나타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공공의 이득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지는 광고들의 총칭이다. 주로 사회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휴머니즘, 범국민성, 비영리성, 비정치성을 지향하고 있어, 직간접적으로 광고주의 이익을 도모하는 '공익성 광고'와 구별된다. 즉, 한 기업체나 개인이 이득을 취하려고 만드는 것이 아닌 공공을 위한 광고를 의미한다. 과거 공익광고를 보면 음주음전, 마약근절, 절약정신 등 도덕성의 문제를 다룬 광고가 주를 이루었다면, 최근 공익광고는 신선함과 좀 더 자극적으로도 많이 만들어,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원조교제 근절, 콘돔사용 광고 등 다양한 주제로 광고를 다루고 있다. 그 중에서 저는 현대의 참신하고 다양한 주제의 광고를 분석하고 이에 공익 광고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려고 한다.2. 사례 분석1)공익 광고 : 지구온난화공익 광고 중 원초적인 문제 중 하나인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광고이다. 광고 자체만 본다면 지구 모양의 초가 녹아 버리면서 지구온난화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최근 광고를 보면 과거의 광고와는 다르게 함축적이고 자극적이면서 참신함이 있는 광고들이 많이 나온다. 지구가 녹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 없는 속도로 녹아버리는 것을 형상화 시킨 것으로 보인다. 지구온난화 문제로 공익광고가 많이 나오고 비슷한 광고로 나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광고에서도 보여주듯이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것으로 보여준다.지구온난화 문제는 아직까지 우리가 사는 세대에서는 그렇게 크게 문제가 없다고 보이지만 이렇게 생활을 하다보면 광고에서 보여 지듯이 순식간에 녹아 후세에 물려줄 수 있는 것이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된다.2)공익 광고: 아프리카의 물 부족러닝머신의 벨트가 갈라진 땅의 모습입니다. 광고를 만든 사람이 덧붙이기를 누군가는 운동삼아 땀흘려 걷고, 누군가는 물마시려 땀흘려 걷고라고 말했습니다. TV에서도 많이 보여지듯이 아프리카에 물이 없어서 하루 5km씩 움직인다고 한다. 허나 풍족한 국가에서의 현대생활에서는 러닝머신에서 운동삼아 걷는 5km와 다르고, 물에 대한 걱정은 전혀 없이 생활하는 현대인들에게 자극을 주는 광고라고 생각된다. 지구에 존재하는 물 중에 담수 중에서도 실질적으로 우리가 마실수 있는 물의 비중은 1%도 안된다고 한다. 우리가 마시는 물을 아껴 먹는 일을 줄인다고해도 아프리카 아이가 먹는 비율이 늘어난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광고를 통해 걱정 없이 먹고 있는 우리들이 물의 소중함을 알고, 또 아프리카 아이들을 도와야 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공익광고에서의 이점이라고 보여진다. 비슷한 광고로는 이와 같이, 한 건물 옥상 물탱크를 아프리카 아이가 물동이를 이고 가는 형상을 띄는 광고도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건물안의 있는 사람들은 아낌없이 물을 쓰고, 버리겠지만 저 아프리카 아이들은 양동이의 물을 얻으러 평균 5km를 가는 것을 이번 과제를 통해 다시한번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듯 하다.3)공익 광고 : 전쟁방지최근에 공익광고를 보면서 제일 참신함을 느낀 광고 중 하나였다. 맨 위와 제일 아래에 있는 사진만 봐서는 정말 단순한 광고라고 느꼈지만, 가운데에 있는 사진을 보면 정말 대단한 광고라고 느끼게 된다. 광고에 대해 간략하게 분석을 해보면, 원래 상대방을 향하는 총구들이 결국엔 돌아서 총구가 나를 향해 노리고 있다고 보여지는 현대에서 많이 잦은 전쟁에 대해 말해주는 광고가 아닐까 생각된다. 이처럼 누구나 생각할 수도 있는 광고들이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정말 참신한 광고가 꾸준히 나오고 있는 것이 신기해보인다.
    경영/경제| 2015.06.03| 4페이지| 1,500원| 조회(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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