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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과 철학의 만남 홍병선 중간고사대체물
    공간이동과 관련된 과학기술은 통해서 본끊임없는 인간의 숙명적 도전“Fear can hold your prisoner, Hope can set you me free.” 라는 대사는 익숙하다. 바로 쇼생크탈출이라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수놓은 명대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이 단순히 명대사이기 때문이 이 대사가 지금까지 회자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바로 이것이 던지는 메시지가 우리에게 많은 영감과 생각을 떠오르게 하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은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현실에 쉽게 안주하고자 한다. 그러나 희망이라는 것만이 그 구속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다는 말은 현대인인 우리가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가정에서든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인간답고 의미가 있는 삶인지 되돌아보게 한다.희망이라는 존재는 현대의 영화 속 뿐만 아니라 과거의 신화 속에도 존재하였다. 쇼생크 탈출의 주인공처럼 미궁에 구속되어 있던 이카루스 부자이다. 이들은 그곳을 빠져나오기 위해 지혜를 발휘 한다. 그것은 날개를 만들어 날아서 그 섬을 탈출하는 것이다. 그러나 단 제한이 있었다. 너무 높게 오를 경우 태양에 의해 그 밀납이 녹아 날개가 망가진 다는 것이었다. 아버지는 살았지만, 그 아들은 결국 그 제한은 자유롭다는 하늘에 있는 순간 망각한 뒤 결국 바다에 빠져 죽게 된다. 그렇다면 이 신화 속에서 단순히 욕망을 제어하지 못한 우매한 이카루스처럼 되지 말자는 교훈을 주기 위해 그 글이 쓰여 졌으며, 그것이 지금까지 현대인에게도 회자되는 이유가 단순한 교육적인 목적 때문일까? 만약 그렇다면 신화의 반쪽의 내용만 이해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카루스의 모습은 우리가 본받고 싶지 않지만, 그렇게 행동하곤 하는 우리의 모습을 닮았기 때문이다. 분명이 결과가 잘못될 줄도 알지만, 잘못된 행동을 끊임없이 하는 모습을 말이다.이카루스의 모습을 하는 재미있는 CEO가 우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리처드 브랜슨으로 버진 그룹의 회장이다. 버진 그룹은 항공사업이나 미디어 사업을 주로 한다. 그런데 그가 유독 인이것이 이집트와 유럽으로 전파되게 되었다. 이것은 이집트의 유적지에서 증거를 찾아볼 수 있고, 유럽에서는 그리스의 호메로스가 쓴 서사시에서 ‘벌칸의 삼륜차’라는 낱말의 존재로 추정해 볼 수 있다.바퀴라는 이동수단의 발달은 고대인에게도 활동영역을 넓혀 주었다. 또한 운송수단의 발달을 통해서 그들의 문명의 발달척도를 가늠할 수 있는 찬란한 문화유산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것은 바로 피라미드이다. 피라미드 중 하나인 쿠프왕의 피라미드는 235만 여개에서 268만여개 정도의 화강암으로 이루어져있다고 한다. 이것은 카이로 남쪽 850KM 떨어진 아스완에서 나일강을 통해 운반해 온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운송하기 위해 강으로는 배로 육로에서는 바퀴로서 이것을 피라미드 작업장으로 수송해 올 수 있었다. 이것을 통해 그들의 과학기술 능력을 추측할 수 있는다. 하루 10만여명이 1년에 4개월 정도 20여년 동안 2~3억 명이 동원되었고, 그들이 먹은 무,양파, 마늘의 양까지 기록으로 남겨놓음으로서 그들이 바퀴라는 운송수단으로서 만들어낸 피라미드의 장엄함과, 고대인의 고통이 동시에 느껴볼 수 있다.쿠프 왕은 모든 신전을 없애고 자신만을 숭배함으로서 인간이지만, 신과 가까워지고 동일시하려는 인간의 근원적 욕망을 볼 수 있다. 이것은 피라미드라는 문화유산을 통해 인간의 끝없는 욕망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그 욕망의 끝은 언제나 무한할 수 없은 죽음이라는 불변의 진리를 통해서 깨어지고, 남아있는 것은 그저 대답 없는 피라미드 뿐이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 피라미드가 과거처럼 온전하지는 않다. 그러나 그 형체와 정신은 지금까지 우리에게 남아있다. 이 모습 또한 앞에서 본 이카루스 부자를 통해 본 모습과 일맥상통하다. 이카루스가 말하는 자유는 신과 가까워지고 영원하고자 하는 쿠프왕과 닮아있다.고대인이 피라미드를 통해 신과 가까지려고 하는 욕망은 바퀴를 기반으로한 운송기술의 발달로 인한 것이었다. 이 바퀴는 15C이후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의해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즉 인간의 공간있었다. 증기기관이 탄광에서 실험되었던 것처럼 철길 또한 탄광산업에서 발달 되었다. 석탄을 쉽게 옮기려는 필요에 의해 발명 되었을 것이다. 이것은 퀴뇨처럼 1804년 리차드 트레비틱이 시속 4마일의 증기승용기관차를 제작을 통해 시작한다. 이것은 10년 뒤에 상업화 하는데 성공한다. 상업화 시킨 인물은 조지 스티븐슨으로, 철도의 발단은 단순이 인간의 이동범위를 확장시키는 것을 넘어서 대륙을 연결하는 기차의 시대를 도래했다고 본다.상용화 되었다고 발명의 필요성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끊임없이 철도와 자동차를 움직이는 핵심인 증기기관에 대한 연구는 이어진다. 1860년 벨기에의 에처엔느 르노와르에 의해 2행정 엔진이 제작되었고, 이것은 물이 아닌 석탄가스와 공기의 혼합기체를 실린더에서 태우면서 그 불꽃이 발생하는 힘을 통해 동력을 얻는 방법을 알아내게 되었다. 이것이 6년뒤 독일의 어거스트 오토에 의해 특허를 얻을 만한 가치가 있는 기술로 인정받게 되고 1876년에는 4행정 내연기관을 완성하게 된다. 그는 에우겐 랑겐과 함께 엔진공장을 세우고 피스톤 엔진을 생산하게 된다. 이 증기기관에서 엔진기술로의 전환은 급속도로 추가적인 동력을 인간의 공간이동으로서 영역을 확장시킨다.오토가 만든 공장에서 다임러라는 현대 가솔린 자동차의 아버지가 태어났다. 그는 가솔린을 기반으로 가볍고 강력한 기관을 만들어 내었고, 그것이 2륜 자동차에 탑재하여 특허를 얻어내기도 한다. 또한 칼 벤츠는 3륜 자동차를 발명하고, 시운전 까지 하여 1886년에 특허를 획득한다. 즉 이런 다임러와 벤츠의 활발한 움직임은 그 이전까지 엔진의 연구의 축적이 급속히 현실화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결국 1902년 폴란드에서 마차를 만들던 스파이커형제에 의해 세계 최초의 4륜구동 자동차가 만들어 지고, 그것을 가지고 산악 경주를 함으로서 현대에 사는 현실세계와 가까워지고 현대인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게 되었다.공간이동을 넓히려는 인간의 희망으로 인한 도전은 육로에만 그치지 않는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관압축기로 공기 압축하고, 연료와 함께 연소실에 집어넣고, 연소시킨다. 그 과정에서 얻어진 팽창압력은 터빈을 회전시키는데 이것은 오늘날 터보제트엔진가 동일하게 배기가스를 자체동력을 사용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결국 1949년 최초의 민간 제트항공기 ‘드해빌런드 커밋’이 등장하고 1950년에는 상업용 제트기가 생겨난다. 이 상업용 제트기는 서문에서 보았던 리처드 브랜슨이라는 그룹을 지탱하는 항공기 산업의 주요 기술이 되었다.지금까지 고대에서부터 르네상스를 거쳐 근대까지 공간이동의 역사를 살펴보았다. 바퀴에서부터 태엽, 증기기관을 거쳐 가솔린 엔진 더 나아가 제트엔진이라는 동력기술과 비행기계의 연구를 통해서 비로소 우리는 세계를 1일 생활권으로 하는 세계화 시대에 살고 있다. 이 흐름은 쉽게 멈추지 않는다. 인간의 상상력이 무한하고, 인간이 욕망이 무한한 만큼 인간은 끊임없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것에 도전할 것이다. 한사람의 인생으로 보면 수많은 실패로서 보일 수 있지만, 그 인생이 모여 인류사라는 흐름을 통해서는 늘 그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김없이 현실로 이루어져 세상을 바꾸어 왔기 때문이다.물론 공간이동을 향한 욕망의 과학기술 발전에 부작용이 없는 것은 아니다. 수많은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다. 비행기 실험을 하다가 죽은 과학자도 있고, 새로운 이동수단이 교통사고도 낸다. 또한 이것이 핵무기를 싣고 가는 역할을 통해 세계에 큰 피해를 주기도 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과학기술에 대한 불신보다는 그것을 어떻게 이용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인간의 손이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사람을 죽이기도 하는 것처럼 도구 또한 손의 확장이다. 결국 과학기술의 무자비성에 기술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듯이, 우리 또한 손이 없이 살 수 없다. 그러므로 인간으로 태어난 숙명을 지닌 이상 과학기술이라는 익숙해진 것에도 끊임없이 고민하여 윤리적인 문제로 승화시켜 인류사에 과학기술이 초래하는 부작용을 최소화 시켜,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과거부터 현재970년대 화석연료를 대체한다는 의미에서 부터시작 되었다. 1980년 이후 천연가스, 원자력 등의 사용이 증가되고, 대체 자원에서도 환경오염의 문제가 심각해졌다. 그래서 최근에는 청정에너지(Clean Energy)로서의 의미하는데 쓰인다. 이것이 미래의 기업의 사업 경쟁력을 제고 한다고 본다.그래서 현대차에서는 전기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고, 화학의 계통의 많은 기업들은 태양열을 이용한 발전을 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한다. 이런 노력을 우리나라에만 일어나지 않는다. 미국에서는 테슬러라는 회사는 전기차가 가솔린이나 기존 화석연료에 버금가는 차를 상용화 시키고 있다. 또한 중국에서는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환경파괴를 막기 위해 서부지역에 개발과 맞물려 태양열 발전을 국가적으로 키우려고 하고 있다. 즉, 앞으로의 발전은 기존의 화석연료로 기반한 무분별한 개발의 부작용을 완화시키면서 친환경 적으로 환경의 균형을 깨뜨리지 않는 사업을 전 세계인이 관심있게 투자하고 개발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현대인은 새로운 과학기술에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래야만 하는가?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과학기술은 인간의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지금까지 과학기술을 인간의 생존과 기업의 생존의 필수요소임을 보았다. 그 중 에너지 관련분야에 과학기술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봄으로서 현대의 기업들이 왜 에너지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먼저 그 분야를 선점하여 기업의 경쟁력과, 국가, 국민의 경제력 향상에 기여하는지를 이해해보고자 한다. 또한 더 나아가 과학기술이라는 것이 경제적으로 경쟁적인 것뿐만 아니라 인류와 함께 하는 필수적인 요소임을 이해하고, 이 과학기술을 지혜롭게 이용하고자하는 혜안을 찾고자 한다. ‘미래의 모습은 과거 속에 존재한다.’는 말처럼 에너지 분야의 과학기술이 어떻게 발달해왔는지 이해하고, 그 발전과정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이해하고자 한다.우선 에너지 분야의 과학기술을 역사적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그곳엔 불이 있다. 이 인류가 불을 발견한 것으로 인해 문주었다.
    독후감/창작| 2015.06.04| 15페이지| 3,000원| 조회(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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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략적 간호관리
    [방통대 간호학과 4학년 전략적 간호관리학 공통](1) 건강관리조직(예: 병원)이 갖는 특성들을 설명하고,(2) 과학적 관리론과 인간 관계론을 비교하여 논하면서, 간호사들이 신명나게 일하게 하기 위해 (조직에 공헌하려는 의욕을 고취시키려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자신의 견해를 한 가지 이상 제시하시오.(3) 또한, 간호사들이 조직에 만족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변화되어야 할 측면(리더십, 문화, 조직, 의사결정, 자율성, 교육 등등)들을 다각도로 논의하시오.Ⅰ. 서론Ⅱ. 본론1. 건강관리조직 병원의 개념과 특성1) 병원의 개념2) 병원의 특성2. 내부고객인 간호사의 의욕고취방안1) 이론: 과학적 관리론 vs 인간관계론2) 개인적인 견해3. 간호사가 만족하고 몰입하는 조직을 만들 때 고려해야할 요소Ⅲ. 결론Ⅰ. 서론병원은 영어로 hospital 이다. 호텔의 어원과 같다. 이것은 사람에게 서비스를 잘 대해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처럼 건강관리조직은 본질적인 측면에서 다른 조직과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구조와 행태적인 측면에서 특징적인 다른 점이 존재한다. 실제로 병원조직은 환자진료와 질병예방에 목적을 두고 있다. 예를 들어 세계보건기구의 정의를 참조하면 병원은 치료, 예방과 왕진을 포함한 완전한 의료를 제공하는 사회의료조직의 핵심적 구성요소이며, 보건인력의 훈련과 생태사회학적 연구까지 수행하는 조직이라고 한다. 즉 병원은 사회의료조직으로서 치료와 예방을 통합한 완전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며, 또한 가족과 가정환경까지 다루는 외래진료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보건 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중심기관이라는 일반적인 조직과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그렇다고 병원이라는 조직이 다른 회사나 공공기관처럼 공통적인 요소를 가지지 않는 것은 아니다. 회사나 공공기관이 고객에게 서비스를 하듯 병원도 환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병원 또한 다른 조직처럼 조직원이 없다면 고객에게 서비스를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조직의 관점에서 고객을 외부고객과 내부고객으로 나누었을 때, 조직원을 내부고객으로, 조직의 서비스를 받는 사람을 외부고객으로 볼 수 있다. 이때 우리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외부고객 뿐만 아니라 내부고객 또한 중요한 요소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외부고객만큼 중요한 내부고객, 즉 조직원이 없다면 조직이 움직일 수 없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일반적인 조직과 마찬가지로 병원에서도 내부고객인 간호사를 잘 관리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리할 때 세심한 관심을 쏟아야 한다. 이때 관리이론을 토대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면, 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그래서 본론에서는 건강관리조직으로서 병원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고 일반적인 조직에서 사용되는 관리이론 중 대표적인 과학적 관리론과 인간 관계론을 살펴볼 것이다. 이론에 기초하여 간호사의 의욕고취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무엇이 있는지 보며, 간호사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각도로 고찰해 보겠다.Ⅱ. 본론1. 건강관리조직 병원의 개념과 특성1) 병원의 개념병원의 사전적 의미를 먼저 찾아보면, 병자를 진찰·치료하기 위하여 설비해 놓은 건물이라 한다. 이때 병원은 입원환자를 수용하여 진료할 수 있는 시설과 인력을 갖추어 진단, 치료, 재활, 예방을 포함한 완전한 의료를 제공하고 의료 인력의 교육·훈련과 의학연구를 수행하는 기능을 한다. 또한 우리나라 의료법 제3조 제1항에서는 의료기관을 의료인이 공중 또는 특정 다수인을 위하여 의료·조산의 업(의료업)을 행하는 곳이라 폭넓게 정의한다.2) 병원의 특성병원의 특성은 추구하는 방법에 따라 ①영리병원(Profit Hospital) ②비영리병원(Not-For-Profit Hospital)으로 분류할 수 있으나 병원이라는 조직의 일반적인 특성은 같다. 구성원적인 측면에서는 노동집약적 사업체로서 고도의 전문화된 인력으로 구성되어있다. 그러나 많은 계층과 직종으로 구분되어 있다 보니 직원간의 일체감이 부족하다. 이것은 1년 365일과 24시간을 쉬지 않고 운영되어야 하는 특징에서 비롯된다. 그렇다 하더라도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곳으로서 영리병원이나 비영리기관 모두 조직 내부의 전문성을 가진 인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조직 외부고객에게 생명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서 일반사업체 보다 더 사회적 공익성을 지닌다.2. 내부고객인 간호사의 의욕고취방안1) 이론: 과학적 관리론 vs 인간관계론과학적 관리론과 인간 관계론은 건강 조직 관리의 큰 두 축을 이루고 있다. 과학적 관리론은 Taylor에 의해 발전되었다. 그는 조직 구성원의 성과향상을 위해서 구성원의 시간과 성과, 능률 등을 기록하고 수치화 시켰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개개인이 동기부여를 할 수 있게, 작업을 전문화 시켰으며, 목표를 달성한 자에게는 높은 임금을 그렇지 못한 구성원에게는 낮은 임금을 적용하였다. 또한 각 종업원에게 과업을 할당할 때에도 정확하게 하여 경영자와 근로자 모두 합리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평가받으며 그 구성원 모두가 최상의 효율과 효용을 얻고자하였다. 그러나 조직의 구성원은 기계가 아닌 사람이었다. 그래서 성과에 따른 임금에만 동기 부여하는 방법은 임금의 노예로 간주하였다는 비판을 받게 하였으며, 지나친 단순화와 과업을 파편화 시키면서 오히려 근무만족을 떨어지는 경우도 생겼다. 즉, 이러한 과학적 관리론의 한계는 자연스럽게 인간 관계론의 재조명을 이끌었다.인간 관계론은 1940년대 과학적 관리론에 기반한 물리적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이 조직원의 효율과 효용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인간적인 요소 또한 중요하여 사회적 환경을 중시하였다. 대표적인 연구는 호손연구에서 시작된다. 여공들을 대상으로 조명의 변화가 생산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를 한다. 이때 조명의 변화라는 물리적 환경이 성과향상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심리적 변화에 기인한 현상으로 생산량이 증가함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작업장은 단순한 임금을 받으러 오는 개인적인 장소가 아닌 사회적인 장소임을 일깨워 주었다. 즉 인간은 단순히 돈만을 위해 일하는 경제인이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욕구 또한 중요한 존재로서 비 물리적인 욕구 충족이 동기부여와 생산성 향상으로 이루어진다고 하였다. 그러나 인간 관계론의 한계는 종업원의 비 물리적인 욕구를 체계화 할 수 없어 경영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화시키는데 미흡하다.2) 개인적인 견해병원은 일반적인 영리추구 사업체와 달리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곳으로서 더 많은 사회적인 공익성을 지닌다. 그래서 Taylor의 과학적 관리법에는 한계가 있다. 왜냐하면, 내부고객인 종업원을 임금을 통해 경쟁시켜 성과향상은 조직에 승자독식과 적자생존의 환경이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 그래서 조직 내부의 화합보다는 분열을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병원의 내부고객이며, 조직의 구성원인 간호사가 신명나게 일하기 위해서는 지나친 성과향상을 위해 임금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완만한 수준의 차이로서 성과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개인과 조직의 안정성에 기여할 것이다. 즉, 인간 관계론에서 피력한 것처럼 인간은 개인동기 뿐만 아니라 사회적 동물로서 함께 일하는 소속감이 더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그렇다고 과학적 관리법이 무시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조직에 안주하려는 성향 또한 존재한다. 그래서 간호사가 태만하고 반복되는 환경에 무료함을 느낄 경우, 객관적인 사실에 기반한 근거를 통해 그들의 상태를 직접 보고 느끼게 해주어야 한다. 또한, 임금이라는 채찍으로 그들의 성과에 따라 차등분배하면서 변화를 도모해야한다.3. 간호사가 만족하고 몰입하는 조직을 만들 때 고려해야할 요소
    교육학과| 2015.06.04| 6페이지| 3,000원| 조회(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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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미학
    예술의 기능과 가치를 통해서 본 영속성예술은 현대인에게 늘 가까이 존재한다. 스마트폰을 통해서든, 인터넷을 통해서든 끊임없이 예술가의 예술 활동을 볼 수 있다. 노래를 부르는 가수나, 광고에서 나오는 그림이나 시를 쓰는 시인에게서 말이다. 다만 그 모습이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과거와는 달라졌다. 과거에는 공연장에서만 들을 수 있던 노래가 마이크를 통해 소리가 확장되었고 저장기술의 발달로 MP3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끊임없이 반복 재생할 수 있다. 또한, 회화나 그림은 광고나 영화, TV프로그램을 통해 끊임없이 영상으로 만들어져 반복된다. 이뿐만 아니다. 문학은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공간 속에서 종이 없이 존재하며, 쉽게 복사와 붙여넣기가 가능해졌다. 즉 인간은 우리가 쓰는 도구에 의해 끊임없이 영향을 받는다. 이것은 마셜 맥루한이 『미디어의 이해』에서 피력하였던 것처럼 인간은 도구를 만들지만, 그 도구에 의해 사고와, 행동, 환경이 변하게 된다.하지만, 환경이 도구에 의해 끊임없이 변한다 하더라도 예술의 본질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 현재 활동하는 예술가도 과거의 예술가들처럼 예술 활동을 통해서 진리와, 아름다움, 선함을 추구한다. 그 대표적인 예로 스티븐 잡스를 들 수가 있다. 그는 예술가로서 유한한 죽음이라는 인간의 운명 속에서 애플이라는 회사와 아이폰을 통해 영원한 존재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애플의 로고와 아이폰의 제품을 통해서 현대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더불어, 대중에게도 지식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한 선한 의도로 싼 가격으로 스마트폰을 보급하게 되었다.그렇다면 왜 인간은 죽을 때까지 끊임없는 예술 활동을 하는 것일까? 예술에 어떠한 기능과 가치가 있기 때문일까? 사람을 알기위해서는 그 사람이 살아온 과정을 알아야 하듯 예술이 현재까지 걸어온 길을 살펴봄으로서 예술의 기능과 가치에 대해 알아 볼 것이다. 또한, 음악과 조각, 그리고 문학이라는 예술 장르를 통해서 천재의 역할, 예술가의 자율성에 관한 문제, 그리고 예술가로서 미적 이론 형성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다.우선, 선사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보자. 그 시대는 현대인인 우리가 알 수 있는 최초의 본연의 모습이었다. 그 당시에는 현대처럼 많은 도구가 발명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은 그저 소리 내고, 춤을 추고, 동굴에 그림을 그리며, 사냥에 필요한 도구를 만들어 내었다. 이런 본원적 예술 활동은 비실용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진중권 선생의 『미학 오디세이』에 따르면 “동굴벽화는 원시인들이 경험에서 얻은 동물에 관한 모든 지식을 담는 유일한 수단이었고, 춤은 사령의 절차와 테크닉을 반복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그러므로 주요 경제활동이었던 수렵에 필요한 모든 지식, 모든 정신적, 신체적 준비와 훈련이 바로 이 예술 형태 속에 집약되어 있었던 셈이다.” 라고 이야기한다.선사인의 삶이 담긴 예술은 구전되어 고대 아테네에 도달한다. 고대 그리스의 예술에 관한 철학 중에서 플라톤은 국가론에서 음악의 기능적 요소에 짧은 말을 남겼다. “음악과 선율은 영혼과 육체를 우아하고 건강하게 만든다.” 또한 “음악을 통해 영혼은 조화와 리듬 심지어 정의로운 성질까지도 배우는 것이다.” 라고 하였다. 이것은 예술교육 중 음악의 필요성을 이야기 한 것이다. 더 나아가 온전한 음악 교육만이 전인적 국민을 양성하여 이데아를 가진 이상적인 국가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플라톤의 음악관으로 인해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를 지나 귀족에게 필수적인 교육으로서 음악이 자리 잡았다. 그래서 궁정에서는 음악가를 고용하여 국가의 체제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며, 그 음악이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계승되는 역할을 하였다. 그런데, 음악의 세계에서 천재의 등장은 그 과거의 질서를 깨어 놓는다. 칸트는 “천재란 누군가 ‘ 갖고 있는’ 능력이라는 의미에서 천재를 말한다. 그는 어떠한 ‘법칙이나 준칙’에도 구속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음악계에서 대표적인 인물은 모차르트이다. 궁정음악을 대표하는 살리에르와 기존의 질서를 깨뜨리고 음악을 대중에게도 널리 즐길 수 있게 하는 인물인 모차르트의 대립은 『아마데우스』라는 영화를 통해 볼 수 있다.모차르트는 그 환상의 세계를 넘어 신의 세계, 현실의 세계가 아닌 피안의 세계를 만들어 내었다. 이것을 통해 예술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보다 나은 차원의 것으로 끌어올려 음악을 듣는 순간 이들을 자유롭게 하는 존재임을 알게 한다. 또한 천재의 영향은 시공간을 초월하는데, 그의 음악은 현대인들조차도 그의 음악을 통해서라면 현실세계가 아닌 또 다른 완벽한 인식의 세계를 꿈꾸어 볼 수 있게 한다. 즉, 모차르트는 음악이라는 예술 활동을 통해서 예술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여 인류에게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그러나 천재가 만들어 놓은 세계에서 느낄 수 있는 자유로움은 또 다른 구속을 낳는다. 후세의 사람은 천재가 만들어 놓은 질서에 매료된 나머지, 그것을 부정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기 보다는 천재의 아류가 된다. 이것은 음악의 영역이 아닌 조각계 에서도 볼 수 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은 로댕의 연인이었던 까미유 끌로델이다. 그녀는 조각계의 거장인 로댕의 후광에 가려진 존재이다. 그녀도 로댕처럼 당시 조각계를 지배하던 전통적인 형식주의에서 벗어나 조각에 감정과 생명을 불어넣고자 하였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가정을 지닌 로댕과 달리 까미유 끌로델은 로댕에게 버림받은 뒤 경제적으로 끊임없이 고통 받는다. 또한 그녀의 작품은 후세사람들이 기억하지 못한다.이것을 통해 천재라는 존재가 만들어 놓은 예술의 자율성은 후세 예술가에게 예술 활동의 제한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예술의 기능과 가치는 천재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며, 재능이 없는 예술가의 존재는 무가치 한 것인가? 칸트는 말한다. “예술은 철학의 한 도구이다. 그것은 어둠을 헤쳐 나가는 수단이며, 그 어둠으로부터 감성, 구상력 그리고 오성의 수렴인 인식이 생겨난다.” 그렇다면 예술은 천재의 특권이나, 예술 재능이 없는 자에게 무가치한 것이 아닌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아 인식을 위한 도구로서 이용할 수 있다.제임스 조이스의 『젊은 예술가의 초상』에서는 인간이라면 누릴 수 있는 예술가가 추구해야 하는 미학이론을 정립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주인공은 희랍 신화에 등장하는 장인이름인 스티븐 디덜러스 이다. 유년시절 어른들의 언쟁 속에서 가정, 종교와 국가의 관계를 생각한다. 또한 수도원 학교 생활을 통해서 자신의 종교와 진로문제를 고민하기도 한다. 결국 그는 성직자의 길보다는 시인의 길에 들어서게 된다. 새로운 삶을 고민하며 바닷가를 거니는 순간 그는 미적 전환점을 맞이한다. 시인으로서 추구하는 미는 단순히 시각적인 언어만 이용한 것이 아니라 청각, 촉각을 모두 이용하여 에피파니의 상태로 이끄는 작품을 만들고자 한다. 이것은 토마스 아퀴나스의 “욕망을 만족시키는 것은 선이다.” 에서부터 시작하여 플라톤의 미와 진리를 동일한 개념, 그러나 그것을 실제로 적용시킬 때는 모방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이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개념을 따라 자신의 자아 속에서 미학이론을 형성하게 된 것이다.
    학교| 2015.06.04| 4페이지| 3,000원| 조회(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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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 화성 관련 리포트
    정조의 효와 꿈이 담긴화성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수원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그래서 화성은 낯설지 않았다. 수원 화성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줄 곳 단골 소풍장소였다. 팔달산에 올라가기도 하고, 성곽을 돌기도 하였다. 또한 과거 도서관이 많이 없었을 때는, 주위에 있던 선경도서관을 갈 때면 화성을 접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뿐만 아니다. 장안공원이라는 곳에서는 그림그리기 대회도 했었고, 학창시절 친구들끼리 날을 잡고 놀러가는 장소는 팔달문 이었다. 각기 다른 활동과 추억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문화유산인 화성 주위를 벗어난 적이 없었다.어느덧 대학생이 되고, 서울로 통학하는 과정에서 수원은 멀어져 갔다. 신입생의 눈에 서울은 새로운 세계이었다. 없는 것이 없었고, 휘황찬란한 번영의 도시었다. 주된 시간을 보내고 나니 서울 사람도 아니면서 서울 사람처럼 생각을 했다. 태어나고 자란 수원은 어느새 서울과 비교되는 열등한 장소가 되었다. 이것은 먹을 곳을 볼 때도 서울에 있는 것인데 이제 만들어 졌구나, 아니면 아직도 없나? 라고 비교를 한다. 지금 보면 어리고 유치했던 생각은 문득 버스를 타고 지나가는 화성을 보는 눈에서도 계속 되었다. 수원화성도 문화유적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구나. 그래서 박물관도 만들고 있고, 광장도 만들고 있구나. 또한 ‘활도 쏘는 체험 장소도 만들었네, 관광열차도 만들고 그런데 왜 그렇게 작고, 행사는 재미없어 보일까’ 라는 생각을 다니며 무심코 통학하던 중이었다.그러던 중 한국사라는 교양수업을 우연히 듣게 되었고, 과제는 화성을 다녀오는 것이었다. 화성이라는 곳을 갔다 오라는 말에 친근감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가서 무엇을 보고 느낄까라는 생각도 있었다. 어렸을 때부터 줄곧 수원은 효의도시였으며, 자랑스러운 세계문화유산임을 딱지가 듣도록 듣고 배웠던 곳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틈틈이 다녀온 화성은 과거의 기억 속 고리타분한 장소가 아니었다. 주위 시민들만이 가벼운 산책 장소로서의 의미 그 이상인 곳으로 변모해있었다.우등 정조 때의 시대상황과 꿈을 응축한 곳이기도 하다. 구체적으로 각 분야별로 화성을 살펴보기에 앞서 정조가 어떤 왕이었고, 그가 화성을 지을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선 정조는 영조의 손자이다. 영조는 조선후기에 일당으로 쏠리는 정치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탕평책을 실시한 왕이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그 당시 집권 세력이었던 노론에 의지를 많이 할 수 밖에 없었고, 노론에 의해 영조가 잃은 것도 많았다. 그 중 하나는 사도세자이다. 영조는 자식을 뒤주 속에 넣어 굶어 죽였던 것이다. 왜 영조는 사도세자를 죽일 수밖에 없었던 것일까. 많은 이유가 있지만, 그 중 정쟁 관점에서 영조는 노론의 입장을 대변할 수밖에 없었고, 사도세자는 소론과 가까이 하고 있었다. 그런데 노론 쪽에서 사도세자의 만행을 영조에게 계속 올리면서 아들을 죽이면서 그들의 불만을 잠재우려고자 하였다. 또한 개인적인 부자의 갈등 관점에서 보면 사도세자의 죽음을 볼 수 있다. 영조는 늦게 사도세자를 얻게 되었다. 그러니 효장세자를 일찍이 잃은 경험도 있고, 늦게 얻은 사도세자가 어찌 이쁘지 않을 수 있었을까. 그래서 그를 잘 키우려고 했다. 그런데 영조와 사도세자는 기질이 잘 맞지 않았다. 무인기질을 타고난 사도세자는 영조가 원하는 공부를 하기 보다는 방탕한 생활과 그의 힘을 과시하는 일에 시간을 보낸다. 갈등이 심해져 울화증이 걸리게 된 사도세자는 그 방황하는 과정에서 죽거나 불구로 만든 사람은 100명에 가까우며, 심지어 자신이 자른 목을 혜경궁 홍씨에게도 보여주기도 했다. 결국 사도세자는 아버지를 죽이겠다는 말을 했다고 하여 역적으로 몰려 영조는 사도세자를 죽이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대신 영조가 얻은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세손이었던 정조였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총기가 있었고, 사도세자와 달리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아버지를 잃게 된 정조는 영조의 아들 효장세자로 입적되면서 영조의 뒤를 잇는 왕에 오른다.왕의 오른 뒤에도 정치적 상황은 정조에게 우호적이지 않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그의 가정사를 통해 효를 추구하려 하였고, 조선의 왕으로서의 여민락 할 수 있는 이상 국가를 만들고자 하였다. 이러한 정조가 태어난 배경 속에서 그 두 가지 꿈이 구현하려고 한 곳이 바로 화성이다. 우선 수원하면 떠오르는 것은 효이다. 그 이유는 정쟁에 소용돌이 속에 희생당한 사도세자를 생각하는 정조의 효심을 떠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정조는 서울에서 수원까지 아버지 모신 곳을 찾기 위해 행차하는데 배다리를 만들면서 까지 수원에 갔다. 또한 지지대고개에서는 부모님을 모신 곳을 떠나 서울로 갈 때 부모님과 좀 더 있고 싶어 조금만 천천히 가라는 말로 지명이 유래되기도 하였다. 이처럼 화성은 그의 효성을 기릴 수 있는 성지였다.그런데 이 화성의 가치는 단순히 효심에 그치지 않는다. 정치적 관점에서 보면 노론이 득세한 조선의 상황에서 서울이 아닌 수원이라는 새로운 곳에 도성처럼 큰 도시를 만들어 그들의 기반을 약화시키려고 하였다. 이것은 영조의 탕평책에 이은 정조의 탕평책의 연장선이었다. 예를 들면 대표적인 인물은 채제공 선생이다. 그는 남인 인물로서 화성공사의 총책임 자리를 맡기었다. 그를 통해 중앙정계를 넘어서 화성이라는 공사를 통해서, 그 사업에 알맞은 인재를 중용하길 기대하였다. 또한 이 축성과정에서 새로운 인재들이 공을 쌓아, 그 인물들이 중앙에도 진출하여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다. 이 사업에 활약한 대표적인 인물은 정약용을 들 수 있다. 그는 공사에서 새로운 지식을 사용하여 그들의 능력을 펼쳐보였다. 대표적인 예는 서고에 숨어있던 기기도설과 같은 소현세자가 청에서 받은 선진 문물을 정약용의 손에서 기중기와 녹로라는 발명품을 만들었다. 이것은 도르래의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백성들의 노역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또한 정약용 같은 신진관리의 능력은 성곽을 기획하고 관리하는 능력에서도 빛이 났다. 당시 노역으로 보상은 없었다. 그러나 노역에 임금을 주고 백성의 노동력을 부리면서 공사 생산성이 향상되었다. 새로운 하였다. 이것을 조선시대 판 뉴딜정책으로도 불린다. 이전에 새로운 임금제도는 백성들에게 소득을 증대시킨다. 또한 이 소득의 증대는 새로운 상권을 이루게 된다. 그래서 금난전권을 폐지하고 새로운 상업의 규칙을 만들려는 신해통공과 같은 정조의 경제정책의 연장선에서 수원은 서울을 벗어난 새로운 시장이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 새로운 롤 모델 도시로 성공적으로 만든 뒤 전국적으로 이 사업을 벌이고자 하는 꿈도 있었다. 아무리 상업이 중요하다지만 조선은 농경을 기반으로 한 사회이다. 그러다보니 농사에 관한 화성사업의 특징도 두드러진다. 농업의 가장 근본인 물을 대기위해서 인공보와 저수지를 증설하였다. 또한 체계적인 농경지 구획정리를 통해 농업생산의 효율성을 도모하기도 하였다. 이런 정조의 비전의 성과는 공사가 끝난 뒤 술에 취한 백성들을 통해 볼 수 있다. 당시 쌀이 귀해서 술로 만드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화성의 공사가 끝난 뒤 백성이 취하라고 하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에서는 화성을 축성하는 과정을 통해 경제적으로도 큰 효과가 있었음을 볼 수 있다.경제적으로 애민정신에 기반으로 이루어진 화성은 사회적으로도 큰 가치가 있다. 우선 효를 왕이 직접 몸소 행함으로서 효의 사상이 융성하게 된다. 이것은 그 나라의 인본주의적인 롤 모델이 된다. 그래서 백성 모두가 효를 행해야 하고, 왕이 올바르고, 통치를 잘하며, 백성을 따뜻이 대하는 덕을 통해서 조선후기의 무너져가는 위계질서를 바로 잡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화성축성 사업에 적합한 인재를 등용하는 과정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서얼의 허통이 이루어 질 수 있게 한다. 이것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백성에게 희망을 주고, 조선에 각 적합한 인재를 놓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국가경쟁력의 향상의 발판을 마련하였다.정조는 역동적인 사회분위기를 만드는데 새로운 인재등용에 있어 수동적이지 않았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 규장각이라는 곳도 만들고, 초계문신제를 통해 재능 있고 젊은 인물들을 의정부에서 선발명학과 고증학 그리고 대표적인 실학이 있다. 이 실학은 청의 고증학과 서양의 과학에 영향을 받은 학문으로서 민생안정과 부국강병을 그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시작은 아담 샬 이라는 선교사에게서 청의 문물을 받은 소현세자부터 시작된다. 그 당시 보수적인 사회에 묻혔지만, 이수광과 한백겸, 더 나아가 정조 시대에는 중농학파와 경세치용학파, 중상학파와 이용후생학파, 북학파 로 나뉠 정도로 세력이 커진다. 대표정인 붕당은 남인과 노론인데, 이 때 대표적인 인물은 중농학파와 경세치용학파에는 유형원과 이익 그리고 정약용, 중상학파에는 홍대용, 박지원, 박제가, 유수원을 들 수가 있다. 이런 기존과 다른 실학의 융성한 분위기 속에 화성은 지어졌고, 이 새로운 사상을 실험하고 현실에 적용시킨 대표적인 인물은 이미 언급한 것처럼 정약용을 들 수가 있다. 즉, 화성은 이전과 다른 새로운 비전을 새로운 학문적 분위기 속에서도 실현시키고자 한 지적유산인 것이다.정조는 호학의 군주였지만, 무예에도 뛰어난 군주로 불린다. 영원한 제국이라는 소설에서 보면 정조는 매일 아침 50발의 화살을 쏜다. 이것이 화살 50발이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직접 국궁을 쏠 수 있는 체험장에서 활을 쏘아보니, 정조가 왜 문무를 겸비한 군주임을 알 수 있었다. 그가 꿈꾼 조선은 애민정신에 기반한 부국강병의 국가로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군사력은 필수였다. 그런데 신권이 군권도 많이 장악한 상태에서는 정조의 꿈을 실현하기에 군사력이 미약하였다. 그리하여 새로 만든 것은 장용영이었다. 그곳에서 정조의 힘을 지지하는 무인을 길러내었다. 현실에서 문제가 생기면 허울뿐인 기구를 만들기에 바쁘다. 그러나 정조는 기구 속에서 길러낸 인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그는 규장각의 학자 이덕무, 박제가와 왕실호위군대인 장용영의 무관 백동수에게 명해 ‘무예도보통지’를 편찬한다. 또한 무예24기를 정리하여 군사훈련에 적용한다. 또한 화성에 장용외영을 설치한다. 그래서 강력한 군사력을 기르고 얻게 됨으로서, 기존 중앙을 있다.
    인문/어학| 2015.06.04| 5페이지| 3,000원| 조회(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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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베스, 영국드라마 과제물
    영화와 연극 장르적 차이를 통해 맥베스를 보다.불이 꺼지고, 무대의 바닥에서 조명을 받은 마녀 셋이 튀어나온다. 그리고 말한다.“좋은 것은 나쁘고, 나쁜 것은 좋은 것, 안개와 더러운 공기 속을 날아다니자.” 이 주문으로부터 극이 시작된다. 던컨왕 부터 맥베스, 뱅커 등 인물이 차례 등장하며 주된 이야기가 시작된다. 맥베스는 코더 영주의 무능에 대신하여 자신이 적진에 들어가며 용감하게 무찔러 낸다. 그는 영웅이 되고 던컨왕 으로부터 신임을 받게 된다. 그런 영광의 축복이 일어나기 전 마녀들은 다시 나타났다. 그녀들은 그에게 이야기 한다. “그는 글래디어스 영주이며, 코더영주이며 앞으로 왕이 되실 분” 이라고 예언을 한다. 그것이 판도라의 상자가 되었을까, 그는 그 유혹에 의해 달콤한 것도 맛보지만, 쓴맛도 어김없이 그에게 찾아온다. 그는 왕이 되었지만, 뱅커의 자손에 의해 뱅커는 왕들의 조상이 되며 그는 그저 추한 존재로서 생을 마감하게 되는 것이다. “인생이란 한낱 걸어 다니는 그림자에 지나지 않을 뿐. 무대 위에 있을 댄 잠시 동안 뽐내고 떠들어대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무 말 없이 사라지는 가련한 배우에 불과할 뿐. 인생이란 바보들이나 지껄이는 이야기일 뿐, 헛소리와 분노로 가득 차 있지만 결국 아무 의미도 없다.”란 그의 저항의 외침은 마녀들의 예언들이 과녁에 운명이라는 화살이 꽂히면서 허공에 흩어진다.우연히 연극이 진행되던 중 종소리를 듣게 되었다. 그 종소리는 던컨 왕이 코더영주가 된 맥베스의 성에서 묵게 된 밤에 맥베스에 의해 살해 되었는데, 그 비극적인 사건의 소식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릴 때 나는 것 이었다. 낯설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 극을 보러가기 전에 로만 폴란스키의 영화 맥베스를 보고 갔기 때문이다. 그때 들렸던 음향이 같게 느껴졌다. 자연스럽게 연극을 보는 내내 영화의 장면이 떠오르며 비교를 하게 되었다. 영화는 원작에 충실하게 하여 배경에 각각 다른 특징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소품부터 의상 그리고 장소까지 카메라, 편집 등을 이용하여 많은 장면을 완벽하게 감독의 의도대로 담아낼 수 있다. 그러나 연극을 그렇게 할 수가 없다. 영화는 시간을 되돌릴 수 있지만, 연극은 되돌릴 수 없다. 그 순간이 전부이며, 실수도 한 부분의 연극이 되어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연극은 그 순간을 위해 영화와는 다른 노력을 하게 된다.영화는 모든 장소 다양하게 담을 수 있다. 그러나 연극은 장소가 한정되어있다. 그래서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중앙 천장에서 나오는 조명아래에서 던컨 왕이 맥베스에게 코더 영주로 봉하기도 하고, 맥베스가 그를 죽이고 나중에 왕이 된 뒤에 왕좌에 앉기도 한다. 또한 만찬장에서 뱅커의 환영을 보는 곳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 특성이 극을 단조롭고 재미없게 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이 극의 비극성을 강화시키는 효과를 줄 수 도 있다. 한 장소에 다른 의미의 세 사건을 모아둠으로서 맥베스의 주제의식과 아이러니를 증폭시켜 더 극적효과를 자아냈다.영화는 배우나 음향의 최상의 상태일 때의 목소리가 담겨있다. 그러나 연극은 그때그때 다른 그들의 육성이 담겨있다. 즉, 기계나 장치에 의해 도움 받지 않는다. 그래서 한정되는 것이 많다. 그렇다고 그 한계가 연극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감소시키는 것은 아니다. 배우의 생생한 목소리는 무대와 관객이 거리를 가깝게 한다. 또한 마녀가 단순히 마이크를 거쳐 주문을 이야기 하는 효과만으로도 충분히 그 인물과 다르며 환상적인 존재임을 느끼게 하였다.음향뿐만 아니다. 연극은 소품도 영화에 비해 표현할 수 있는 범위가 제한되어있다. 그러나 한정적으로 사용되는 소품은 오히려 작품에서나 연출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더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다. 예를 들면 영화에서는 왕을 표현하기 위해 빨간 망토라든지 지팡이 등 그를 왕으로서 보일만한 많은 소품으로 표현 하였다. 그러나 연극에서는 왕관으로 압축된다. 맥베스와 부인이 원했던 것을 얻게 된다. 왕관은 극 중 그들의 머리에 떠나지 않는다. 그러나 왕관은 왕비의 죽음에 의해 사라지며, 왕은 맥더프 와의 전투에서 승리의 전리품으로 전락한다. 그리고 그 왕관은 다시 폴라리스에게로 넘어간다. 영화에 비해 비교적 제한된 소품인 왕관은 폴라리스에게 넘어갈 때는 승리의 환희를 보여주지만, 그것이 벗겨진 맥베스에게서도 인생의 허망함을 공존시킨다. 영화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소품으로 인해 상징이나 의미가 분산된다. 그러나 연극에서는 한정된 소품이 오히려 극적으로 표현과 상징과 의미를 증폭시킨다.영화는 관객과의 간극은 영원하다. 감독이 잘 만들어 놓은 영상을 시청자는 반복해서 보는 것 밖에는 할 수 없다. 즉 일방적인 이미지나 메시지를 관객은 일방적으로 수용할 뿐이다. 그래서 그 간극은 좁아 질수 없다. 그러나 연극은 무대와 관객 사이의 경계를 없애 영화에서 맛볼 수 없는 효과를 자아낼 수 있다. 예를 들면 연극 맥베스에서는 그들의 동선을 통해 경계를 허물었다. 극 처음이나, 중간에 문지기가 등장할 때 무대의 아래에서 튀어나온 것부터 해서, 주인공과 그 주위의 군사와 영주들은 그 상황에 맞게 무대 좌 우 뿐만 아니라, 무대와 관객 사이에 존재하는 빈틈 양쪽 끝 문에서도 인물들이 등장하기도 하였다. 또한 던컨 왕이 코더영주가 된 맥베스의 집으로 갈 때 관객이 드나드는 문을 통해 무대 쪽으로 등장하기도 하였다. 이런 효과는 물리적으로 무대와 관객에게 가까워지면서 자연스럽게 무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가깝게 느끼게 한다.영화는 인물의 제한이 없다. CG를 통해 넣고 빼기까지 한다. 그러나 연극에서는 공연장에 비해 인물이 적으면 허해지고, 많으면 무질서 해진다. 맥베스는 군대 이야기기 때문에 인물이 적은 극은 아니다. 그래서 무대 위에 많으면 10명 넘게 존재할 때도 있었다. 그렇다고 무질서하며 정신없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 이유는 한정된 상황에 맞게 원형으로 배치하거나, 일렬로 하여 일사 분란하게 자리배치도 지정하였다. 또한 그들의 주된 대사가 나오는 사람에게 그들의 시선을 모아줌으로서 그 대사와 이야기 전개가 명확하게 전달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의기투합하는 장면에서는 칼을 모으고, 군인을 원형배치 하였다. 이 배치가 유지된 채로 주된 대사를 하는 인물에게 나머지 인물도 시선을 모아준다. 그래서 많은 인물이 무대 위에 올라와도 질서를 잃지 않으며, 이야기를 풀어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마지막 결말에 마녀들의 예언이 이루어진다. 성 바깥에 숲처럼 많은 병사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연극에서는 영화에 비해 한정된 인원인 경찰이 등장한다. 그들은 방패를 들고 시위를 막을 때 배치를 움직이면서 표현 하였고, 그 방패에 숲을 연상할 수 있는 빔을 쏘아 그 역동적인 효과를 무대 위에서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되게 표현하였다.영화에서는 특수효과를 쓸 수로 환상을 조장할 수가 있다. 그러나 연극은 우리에게 영상효과를 보여주는데 한계가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가공할 시간 없이 관객에게 몸소 체험되기 때문이다. 영화에서는 맥베스가 운명에 따라 왕이 된 뒤, 다음 운명이 자신에게 엄습할 것을 알고 그것을 막기 위해 마녀들을 찾아간다. 마녀들은 마법의 약을 만든다. 그것을 맥베스에게 마시게 한다. 그것을 먹은 맥베스는 그들이 보여주는 물의 반사되는 모습을 통해 그를 죽일 사람을 미리 보게 된다. 연극에서는 이런 환상적인 효과를 무대중앙에서 마녀가 핀 조명의 조명을 다시 반사시켜 표현한다. 단순하지만 강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다. 반사되는 빛은 마녀가 맥베스에게 운명을 의미한다. 인간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을 보는 존재 아니던가. 그의 불운한 운명은 빛처럼 자명한 것이지만 믿고 싶지 않다. 눈을 뜨고 그것을 보고 싶을 만큼. 극중 그 빛은 관객석으로 향한다. 마치 너희들도 맥베스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을 말하려는 듯 빈틈없이 관객석을 지나친다.
    독후감/창작| 2015.06.04| 3페이지| 3,000원| 조회(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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