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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김승호의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독후감, 서평
    김승호의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독후감, 서평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을 읽고지은이: 김승호1. 책 요약우리가 주역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주역은 우리에게 세상의 변화와 본질을 알려주는 귀중한 학문이다. 우리는 항상 미래에 대해 불안하고 앞선 정보를 얻기를 갈망한다. 그러나 주역은 어려운 한자와 낯선 괘상으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작가는 보통사람들도 주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의 예시들을 설명한다. 주역은 우리에게 새로운 시각과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 주역은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미래의 가능성을 엿보는 도구로서 우리에게 큰 가치를 선사할 것이다.2. 나의 서평만물의 이치를 깨닫기 위한 첫걸음만물이란 세상의 모든 것을 말한다. 단순히 지구에 있는 유형의 사물이나 생명체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태양 빛 등 결국 전 우주를 아우르는 단어이다. 하지만 만물은 고정되어 있지 않다. “만물의 뜻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만물은 때와 장소에 따라 변해간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사실 나를 포함한 모든 것이 변한다. 변하는 세상속에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주역은 이런 만물의 변화에 대해 설명하는 학문이라고 한다. 세상의 이치에 대해 알고 싶었던 나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이 책을 펼치게 만들었다.가장 먼저 눈길이 갔던 것은 ‘양’과 ‘음’의 성질이었다. ‘음양오행’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친숙했는데, 만물은 양 혹은 음의 성질을 나타내고 있다. 주역에서 말하는 태극이 둘로 나뉘어져 음양이 생겼고, 하늘과 땅의 구분이 새겼다고 한다. 태극은 만물이 형성되기 이전의 상태, 그 어떠한 것도 구분할 수도 정의되지도 않는 상태를 말한다. 이 말을 듣고, 과학에서 배웠던 빅뱅이 떠올랐다. 빅뱅이란 우주가 생겨난 가장 최초의 사건을 말하는데, 무한한 우주는 매우 작은 점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과학이 밝혀낸 비밀이다. 미신과 같이 느껴지는 주역과 과학이 어떻게 비슷한 결을 가질 수 있을까?과학은 실험적인 증거와 관측을 통해 우주의 탄생과 변화를 설명하려고 하고, 주역은 신비로운 개념과 체계를 통해 이를 이해하려 한다. 하지만 둘은 맥락이 다르다. 과학은 증명 가능한 현상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한다. 반면, 주역은 미지의 영역을 탐구하며 우주의 심오한 이치를 이해하고자 한다. 둘은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을 가지지만, 자연 현상을 관찰하고 연구한다는 측면에서 어느 정도 연관성을 지니고 있는 것 같았다.만물의 이치에 대한 탐구는 끝이 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만물의 변화와 그 안에 내재된 원리를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깊은 이해를 위해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주역이란 학문이 어떻게 변화와 이해를 제시하는지에 대해 더 깊게 탐구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나는 기계공학을 전공했지만, 이 책을 통해 과학적인 이론과 더불어 주역과 같은 미지의 분야도 깊게 이해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특히, 주역이라는 학문은 미래에 대한 예측과 변화에 대한 이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내가 하는 쇼핑몰 사업에도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내성적인 성향으로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는 나에게, 이 책은 새로운 사고를 키우고 싶은 욕망을 충족시켜 주었다. 또한, 새로운 도전을 감행하고자 하는 욕망을 더욱 고취시켰다. 주역에 대한 이 책은 내가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자 할 때, 변화하는 세상에서 나아갈 방향을 찾고자 할 때 나침반과 같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이 책을 통해 얻은 새로운 시각은 나의 삶과 사업에 대한 전략을 세우는 데에도 큰 영감을 줄 것이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대에 살아가는 나에게 필요한 것은 이러한 통찰력과 새로운 아이디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3. 참고문헌 Hyperlink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2466545264?cat_id=50005643&frm=PBOKPRO&query=%EC%83%88%EB%B2%BD%EC%97%90+%ED%98%BC%EC%9E%90+%EC%9D%BD%EB%8A%94+%EC%A3%BC%EC%97%AD%EC%9D%B8%EB%AC%B8%ED%95%99&NaPm=ct%3Dlppnjb88%7Cci%3D9395f6cd159bd2c5c75de966c1e61cd020a17f46%7Ctr%3Dboknx%7Csn%3D95694%7Chk%3De48d65b55ca1a8fc65abedcefe0ae89c509ab5b3"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2466545264?cat_id=50005643&frm=PBOKPRO&query=%EC%83%88%EB%B2%BD%EC%97%90+%ED%98%BC%EC%9E%90+%EC%9D%BD%EB%8A%94+%EC%A3%BC%EC%97%AD%EC%9D%B8%EB%AC%B8%ED%95%99&NaPm=ct%3Dlppnjb88%7Cci%3D9395f6cd159bd2c5c75de966c1e61cd020a17f46%7Ctr%3Dboknx%7Csn%3D95694%7Chk%3De48d65b55ca1a8fc65abedcefe0ae89c509ab5b3 -네이버 도서
    독후감/창작| 2023.12.04| 2페이지| 1,500원| 조회(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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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 독후감, 서평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 독후감, 서평
    ‘아웃라이어’를 읽고지은이: 말콤 글래드웰1. 책 요약성공을 오로지 개인의 재능과 노력으로 치부하는 사회의 풍토에 의구심을 갖고, 사실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의 차이로 인해 성공이 발생한다는 비밀을 알아내면서, 일반적인 성공 규칙을 넘어서는 비밀에 대해 알려준다.2. 나의 서평나는 성공할 환경에 놓여있는가?성공은 현대인의 대부분이 추구하는 목표 중 하나일 것이다. 이 책을 읽기전까지 나는 성공이란 개인의 역량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이라 생각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유명인사들의 성공신화를 보면 하나 같이 그들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성공을 이룬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어렸을 적부터 나 또한 성공하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의 열정과 행동이 원동력이 되며, 성공의 핵심적인 출발점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이후, '자수성가'라는 말에 대해 다시 살펴보게 되었다. 자수성가란 혼자 힘으로 집안을 일으켜 세우거나 큰 성과를 이루어 놓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자수성가’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는가? 이 책에서 성공의 근본에는 개인의 역량뿐만 아니라 절대적인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예시로,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명부를 들여봤더니 1~3월생이 월등히 많았다는 점이다. 심지어 1월생이 11월생보다 약 5배나 많은 자료도 확인하였다. 왜 그럴까? 작가는 그 이유를 신체발달의 차이라고 말한다. 어렸을 적부터 또래에 비해 유리한 조건을 가진 아이는 그렇지 못한 아이보다 해당분야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단지 운동뿐만 아니라 공부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작은 차이들이 쌓여서 결국 훗날 성공에 강력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점을 설명한다. 빌게이츠나 비틀즈와 같은 유명인사를 들여보면 어떨까? 흔히 우리가 알기로는 그들의 성공신화는 개인의 역량에 기반한다. 하지만 그들 역시 성공할 수 있었던 강력한 환경에 놓여있다는 사실을 찾아낸다. 바로 그들의 역량을 10,000시간 동안 마음껏 펼칠 수 있었던 환경말이다.또 다른 개인 성공신화의 대표적인 인물인 스티브 잡스를 예로 들면, 그는 애플을 창업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성공을 이룬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스티브잡스가 곧 애플이고, 애플이 곧 스티브잡스이다. 그러나 그의 성공은 그가 개인적으로 가진 역량과 노력뿐만 아니라, 실리콘 밸리라는 혁신적인 기업 생태계와 그 안에서의 네트워킹, 협업, 그리고 투자 등의 외부 환경과의 상호작용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빌게이츠나 스티브잡스도 한국에 태어났다면 과연 지금처럼 세계적인 역량을 펼칠 수 있었을까?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성공은 개인의 역량과 노력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과의 조화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노력하는 것은 물론이고, 동시에 외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더 큰 성공을 이뤄낼 수 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는 잠재적 역량을 가진 개인들이 공정하게 그들의 재능을 충분히 펼칠 수 있는 사회적 제도에 대해 고민해야 할 것이다. 만약 개인의 성공이 사회 환경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면, 성공의 몫이 오로지 자신의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성공할수록 겸손해야 하는 이유일지도 모르겠다.3. 참고문헌 Hyperlink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2482694072?cat_id=50005622&frm=PBOKPRO&query=%EB%A7%90%EC%BD%A4+%EA%B8%80%EB%9E%98%EB%93%9C%EC%9B%B0+%EC%95%84%EC%9B%83%EB%9D%BC%EC%9D%B4%EC%96%B4&NaPm=ct%3Dljn2fmqw%7Cci%3D4fd43d15f50156b5231a8aeeea0ef45830ca2240%7Ctr%3Dboknx%7Csn%3D95694%7Chk%3D026a0d473495804b35ac414c747a29f14b9d8e55" 아웃라이어 : 네이버 도서 (naver.com) – 네이버 도서
    독후감/창작| 2023.07.04| 2페이지| 1,500원| 조회(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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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김대식의 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 독후감, 서평
    김대식의 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 독후감, 서평
    ‘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를 읽고지은이: 김대식, 챗GPT1. 책 요약'비트코인'의 큰 파도가 지나고 나니 '챗GPT'의 등장으로 세상이 들썩인다. 하지만 잠시 스쳐 지나가는 짧은 열풍으로 보는 대중의 시선도 적지 않다. 이 책은 인간이 만든 '챗GPT'에게 인류의 미래에 대해 묻는 신선한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우리는 챗GPT를 통해 어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까?2. 나의 서평감성까지 장착한 ‘챗GPT’의 등장을 기대하며2023년 어느 날, 자주 보던 유튜브 과학 채널에서 처음으로 '챗GPT'라는 단어를 접했다. 잠시 후에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챗GPT’에 가입해보았다. 가장 처음에는 대한민국의 무주택자 수에 대해 물어보았는데, 몇 초도 안 되는 시간 내에 답을 해냈다. 하지만 질문의 부족한 정확성으로 인해 답변이 뉴스에서 내가 확인한 사실과 약간 다른 점이 있었다. 내가 질문을 자세히 하지 못했던 점과 2021년 9월 이전 데이터까지 학습했기 때문에 최신정보는 틀린 부분이 많은 것 같았다. 또한 영어 데이터가 한글 데이터보다 월등히 풍부하기 때문에 한글 질문에 대한 답변의 정확도는 조금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이후 블로그나 유튜브 스크립트를 작성할 때, ‘챗GPT’를 활용하게 되었는데, 초안 작성과 글 감을 얻기 위한 도구로 매우 유용했다. 이로 인해 ‘챗GPT’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만족감과 동시에 약간의 두려움도 느껴졌다. 앞으로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의 큰 흐름은 멈출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많은 사람들의 업무와 기존의 직업마저 대체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이 책은 김대식 교수가 ‘챗GPT’에게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질문은 사랑, 신, 죽음과 같은 추상적이고 철학적인 주제들이 많다. 개인적으로 평소 철학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챗GPT’가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궁금했다. 우리 인간은 '삶의 의미', '사랑', '정의', '죽음'과 같은 단어들의 의미에 대해 깊게 알고 싶어 한다. 이러한 개념들은 글자로 표현되어 있지만, 정확하게 그 뜻을 이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역사적 사실이나 과학적 수치와 같은 것들은 이미 정해진 답이 있으므로, ‘챗GPT’에게 그러한 질문을 던져도 큰 의미가 없을지도 모른다. 이 책을 다 읽은 후에 나는 ‘챗GPT’의 대답이 굉장히 딱딱하고 허무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책에서 표현한 것처럼 표현한 것처럼 화술이 뛰어난 정치인과 비슷했다. 정치인은 아주 뻔한 말을 그럴싸하게 하고, 불리한 대답은 철저히 회피하는 방식을 취한다. ‘챗GPT’는 아주 이성적으로 사실에 대해 말하면서도, 우리가 생각하는 '감정'이라는 표현은 배제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실 우리가 감정이라고 말하는 것이 ‘챗GPT’에게는 없겠지만.반대로 놀라운 점은 ‘챗GPT’의 빠른 대답 속도와 정확성이었다. 이미 많은 데이터가 축적되어 있기 때문인지 역사에 관한 질문에는 막힘 없이 답을 제시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런 패턴을 보면서 앞으로 우리가 암기라고 여겼던 것이 얼마나 유용할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지금은 은행에서 주판이 사라진 것처럼, 지금의 일상도 미래에는 ‘챗GPT’로 인해 꽤나 많이 바뀔 것 같다.나는 이 글의 서평을 작성한 후에 ‘챗GPT’에게 교정을 요청했다. 맞춤법 교정이나 세련된 표현으로 바꾸는 것은 어쩌면 나보다 ‘챗GPT’가 뛰어날지도 모른다. 앞으로 우리는 ‘챗GPT’를 일시적인 유행으로만 여기는 것이 과연 맞을까?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챗GPT’를 어떻게 유용하게 활용해야 할까? 나는 앞으로 ‘챗GPT’를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의 격차가 크게 벌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내가 글 작성 시 ‘챗GPT’에게 질문하고, 빠르게 영감을 얻고 교정을 받는 등 활용하고 있으니까. 이 책을 통해 내가 원하던 흥미진진한 인류의 미래 이야기를 듣지는 못했다. 하지만 더 미래에는 이성적인 ‘챗GPT’가 아닌 인간의 감성까지 자극할 존재가 될 것을 기대하면서도 두려움도 함께 느끼게 되었다.3. 참고문헌 Hyperlink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8018933631?query=%EC%B1%97GPT%EC%97%90%EA%B2%8C%20%EB%AC%BB%EB%8A%94%20%EC%9D%B8%EB%A5%98%EC%9D%98%20%EB%AF%B8%EB%9E%98&NaPm=ct%3Dljij9czc%7Cci%3D324b1d67ec8d895d7f06d9c35b1dd9d20391aeb5%7Ctr%3Dboksl%7Csn%3D95694%7Chk%3D162df57c43ff2c4338df5c8aecc277f1ff7ef61a" 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 : 네이버 도서 (naver.com) – 네이버 도서
    독후감/창작| 2023.06.30| 2페이지| 1,500원| 조회(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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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큐브 영화감상문, 서평(Cube, 1997)
    큐브 영화감상문, 서평(Cube, 1997)
    큐브(Cube) 영화감상문감독 : 빈센조 나탈리Ⅰ. 줄거리어느 날 갑자기 눈을 떠보니 정육면체의 방안에 있는 여섯 명. 그들은 서로를 알지 못하고, 어떻게, 왜 이 방에 갇혀있게 되었는지 조차 모른다. 단순해 보이는 정육면체의 방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때로는 치명적인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감옥 같은 큐브에서 탈출하기 위해 큐브의 시스템을 하나씩 파헤치기 시작한다.Ⅱ. 나의 서평큐브 속 미로에 갇힌 우리‘큐브'는 러닝타임 90분이라는 비교적 짧은 상영시간 속에 단순히 SF/스릴러 요소만이 아닌 인간의 삶에 대해 여러 철학적 질문을 던지게 하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큐브’라는 공간을 인간의 현실‘삶’이라고 빗대어 영화의 내용을 해석해보려고 한다.영화의 시작은 폐쇄된 정사각형의 방(큐브) 그리고 자신들이 여기에 언제, 어떻게, 왜 오게 되었는지 모르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이지 않나? ‘나’라는 존재를 자각하게 되는 것도 어린 시절 어느 한 시점부터이다. 태어난 이후로 자각하게 되는 그 순간 알게 되는 나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과 환경들. ‘나’라는 존재는 왜 하필 지금, 이런 모습으로 여기에 있는지 알 수 없다. 태어나보니 나 자신의 모습뿐만 아니라 가족, 사는 곳, 시간이 정해졌을 뿐이다.영화에 등장하는 인물은 6명인데, 그들은 서로 다른 직업과 배경을 가지고 있다. 초반에는 큐브를 탈출하기 위해 각 방에 적힌 숫자를 비교/분석하면서 큐브의 법칙을 유추한다. 하지만 법칙을 잘 못 유추하는 바람에 목숨을 앗아 갈만한 위기가 찾아오기도 한다. 큐브라는 공간에 룰이 있듯이 실제 우리의 삶 또한 생존하기 위해 여러 법칙들을 이해하고 따라야 한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21세기 이 곳,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근본으로 하는 나라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의식주마저도 돈을 지불해야 얻을 수 있다. 내가 종이에 ‘1,000원’이라는 글자를 적어서, 물을 사려고 하면 대부분의 판매직원은 나를 이상하게 볼 것이며,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좋든 싫든 한 끼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사회 시스템의 규칙을 알고 따라야만 한다. 큐브에 갇힌 사람들이 규칙에 동의하지 않았더라도 살아남기 위해 규칙을 알아내고 따라야만 했던 것과 우리의 삶의 모습이 닮아있는 것 같다.또한 공동체 사회에서는 혼자의 힘보다 서로 협력을 하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 생존하기에 유리하다. 예를 들어 영화의 등장인물 중 ‘르니스’는 탈출의 대가라고 불리는데, 가장 먼저 죽는다. 그는 ‘단추 빨기’, ‘구두던지기’ 등 큐브에서 오래 살아남고, 탈출하는데 가장 필요한 핵심 정보를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허망하게도 제일 먼저 죽었던 이유는 자신의 능력만 믿고 타인과 협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후 이 사건을 교훈 삼아 나머지 5명은 각자 가진 능력을 모아서 큐브의 비밀을 하나씩 벗겨낸다.구성원들의 협력이 빛을 발하며 조금씩 탈출의 희망이 보이기 시작할 때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한다. 바로 정신지체를 가진‘카잔’의 등장이다. 큐브를 탈출하는데 전혀 도움이 될 것 가지 않는 오히려 방해요소가 되는 ‘카잔’의 등장으로 인해, 인간의 양면성이 드러난다. 가장 극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인물은 ‘쿠엔틴’이다. 직업은 경찰로 소개되고 초반부에 큐브를 탈출하는데 강한 리더쉽을 보여주며 주인공 역할을 한다. 하지만 자신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 다른 인물을 죽이기까지 하는 잔혹한 모습까지 보여준다. 영화 초반부에 그는 큐브를 탈출하기 위한 이유로 자신의 두 자녀를 언급하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실상은 폭력자에 미성년자를 탐하는 변태성욕자였다. 특히 ‘쿠엔틴’은 탈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 보였던 ‘카잔’과 큐브의 규칙을 찾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조안’을 전혀 다르게 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헬렌’역시 의사라는 직업을 통해 초반부에는 큐브를 탈출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적재적소에 제공하는 역할을 하지만, 편집증 증세를 보이며 구성원들의 갈등을 조장하기도 한다. 같은 인간일지라도 주어진 환경에 따라서 그 모습이 시시각각 바뀔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독후감/창작| 2022.07.15| 3페이지| 1,500원| 조회(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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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모범시민 영화감상문, 서평(Law Abiding Citizen, 2009)
    모범시민 영화감상문, 서평(Law Abiding Citizen, 2009)
    모범시민(Law Abiding Citizen) 영화감상문감독 : F. 게리 그레이Ⅰ. 줄거리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 괴한들에 의해 아내와 딸이 무참하게 살해당한 클라이드! 범인들은 곧 잡히지만 담당검사 닉은 불법적인 사법거래로 그들을 풀어주고 마는데... 이에 분노한 클라이드는 범인들과 그들을 보호한 정부를 향한 거대한 복수극을 계획한다.Ⅱ. 나의 서평법의 역할 부재는 또 다른 범죄를 낳는다어느 순간부터 하루가 멀다 하고, 폭력, 살인, 강간 등 참혹한 범죄의 소식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그리고 나를 더욱 분노케 하는 건 참혹한 범죄에 비하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법의 솜방망이 처벌이다. ‘법(法)’이란 국가권력에 의하여 강제되는 사회규범을 뜻한다. 법도 생물과 같아서 시대에 따라 변하고, 잣대를 어디에 두는지에 따라 판결도 달라질 수 있다. 법은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다툼을 공정하게 해결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난 후 현재의 ‘법’이 과연 공정하고, 정의로운지에 대해 의구심이 더욱 커져간다.법(法)은 인간사회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불완전하며 허점을 드러낸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클라이드’는 어느 날 괴한의 침입으로 딸과 아내를 잃고 만다. 그가 법치주의에서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것은 범죄에 상응하는 형벌을 내리는 사법시스템이었다. 하지만, 검사 ‘닉’은 두 명의 살해범 중 ‘다비’와 은밀한 거래를 하며, 모든 죄를 공범인 ‘에임스’에게 뒤집어씌우고 ‘다비’는 3년형을 선고받는다. 비록 ‘에임스’는 사형을 선고 받지만, 아내와 딸을 살해한 잔혹한 범인은 법의 허점을 이용해 무거운 형벌을 피해간다.법은 많은 이해관계가 얽혀있고, 때로는 특정한 힘에 따라 움직인다. 그 힘에 의해 반대편에서는 피해자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클라이드‘ 역시 마찬가지였다. 담당검사였던 ’닉‘은 피해자인 클라이드의 마음을 헤아리기 보다는, 자신의 재판 승률에 더 관심이 있었고, 살인을 저지른 범죄자와 손을 잡고야 만다. 법 또한 마찬가지였다. 아내와 딸이 두 범죄자에 의해 살해된 것이나 다름없는 정황이지만, 증거불충분이라는 이유로 살인자가 솜방망이 처벌을 받으며 피해자는 2번의 고통을 겪게 된다. 법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법의 역할 부재는 또 다른 범죄, 즉 ‘복수’를 낳는다. ‘클라이드’는 뛰어난 두뇌와 치밀한 전략을 이용하여 살인범 ‘다비’가 석방된 이후 그를 고통스럽게 죽여 버린다. 그 뿐만 아니라 당시 재판을 맡았던 판사와 변호사 및 검사였던 ‘닉’과 그의 가족에게까지 복수의 칼날을 들이민다. ‘클라이드’가 스스로 복수를 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알 고 있는 관객들은 그의 복수를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낄지도 모른다. 우리가 현실 속에서 대부분 상상으로만 멈춰있는 복수를 영화 속 주인공이 대신 실행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가 저지른 일은 결과적으로 범죄이다. 피해자인 ‘클라이드’의 관점이 아닌 판사나 다비를 변호했던 변호사의 시점으로 보면 그들의 가족에게는 ‘클라이드’는 ‘다비’나 ‘에임스’와 같은 미치광이 살인마나 다름없다.이 영화를 보며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악마를 보았다’가 떠올랐다. 자신의 약혼녀를 살해한 범죄자를 직접 응징하기 위해 복수를 펼쳤던 주인공은 결국 마지막에 자신 역시 악마가 되었음을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영화는 마무리 된다. 이처럼 범죄는 또 다른 범죄를 낳을 수 있음을 우리사회는 잊지 말아야 한다. 법의 역할은 사회 구성원들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법의 처벌을 가해자에게 내리고, 동시에 피해자들의 분노를 최대한 어루만져주고 감싸 안을 수 있어야 한다. 만약 검사 ‘닉’이 재판 전에 다비와 거래하지 않고, ‘클라이드’가 납득할 수 있는 판결 결과를 법이 보여줬다면, 어쩌면 그의 복수를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독후감/창작| 2022.07.01| 3페이지| 1,500원| 조회(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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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2일 토요일
AI 챗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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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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