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뻬씨의 행복여행을 읽고우리는 흔히 어떻게 하면 성공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지에 대한 책을 읽는다. 하지만 여기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닌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 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프랑스 정신과의사인 꾸뻬씨가 행복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꾸뻬씨는 불행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왜 행복하지 않은가라는 의문이 생겼다. 또한 자신의 행복을 찾아 런던,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거쳐 캐나다로 여행을 떠난다. 꾸뻬씨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행복에 대해 배워갔다. 가난한 사람들이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것을 보면서 행복과 부유함은 상관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죽을 뻔한 사건을 겪으면서 살아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꼈다. 또한 노승 스님이 해주신 "행복을 목표로 삼지 마라“라는 말씀을 마음속에 새기고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되었다. 이 구절을 읽고 나 또한 행복을 쫒아가려다 불행해지진 않았는지 지난날을 반성하게 되었다. 우리는 모두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이 이야기는 아직은 우리가 행복한 사람이 아니라는 뜻이다. 하지만 마음가짐에 따라 이미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노승 스님의 말처럼 우리의 행복이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 되어야 한다. 꾸뻬씨의 행복여행을 통해 살아가는 것에 감사하고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면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돈이 많으면 행복할 거라 생각했던 내가 어리석음을 깨달았고 변화된 행복의 가치로 살아 갈 수 있게 되었다. 아직 ‘나는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이미 행복한 사람이 되어있을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