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주자)의 성리학? 주희(주자의 성리학) : 성리학의 체계화● 이기론 : 주리론(이선기후)? 이 : 형이상의 도(사물을 만드는 근본),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원리? 기 : 형이하의 도(사물을 형성하는 재료), 물질적이고 부차적이며 형태를 만드는 것▶이와 기의 관계- 세상 만물은 이와 기의 결합으로 생김- 이는 원리, 기는 이를 담는 그릇- 이가 있은 후에 기가 존재할 수 있다. (이의 우선성 주장)● 심성론 : 심통성정(마음 = 본성 + 감정)- 인간의 마음은 성(본성)과 정(감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은 이에 해당하여 순수하고 선하다.- 성은 사덕(인의예지)이고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존재하는 불변의 본성이다.- 정은 기에 해당하여 선하기도 악하기도 하다.- 정은 사단(측은, 수오, 사양, 시비지심)과 칠정(희노애구애오욕)으로 나뉘며, 사단은 본 성이 기질의 영향을 받지 않고 나타난 것으로서 순선하고, 칠정은 기질의 영향을 받아 선할 수도 악할 수도 있다.- 정은 사람의 기질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사욕에 흐를 가능성이 있다.● 수양론 : 격물치지, 존양성찰 → 존천리거인욕?격물치지 :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는 것· 격물 : 사물의 이치에 도달하고, 터득하는 것· 치지 : 지식을 추구하여 얻는 것, 앎에 이르는 것? 격물치지의 단계 : ‘즉물궁리 → 활연관통’· 즉물궁리 : 사물에 나아가 힘써 연구하는 것(점진적 단계)· 활연관통 : 크게 깨달아 이치에 밝게 되는 것(비약적 단계)? 존양성찰 : 본성을 잘 가꾸고 길러 나쁜 마음이 스며들지 못하도록 보살피는 것(경의 실천)※ 경 : 주일무적(정신을 한곳에 집중), 신독(혼자 있을 때에도 언행을 조심)의 실천※ 존천리거인욕 : 천리를 보존하고 인욕을 제거한다.? 성리학의 이론적 체계 : 이기론(우주론), 심성론(성즉리설), 수양론(거경궁리론)● 이기론 : 우주자연의 구성 원리 탐구▶이 : 세계의 참모습, 근본원리, 형이상, 완전성: 소이연 ? 어떤 사람과 사물이 왜 그렇게 존재하는가의 이치(존재의 원리): 소당연 ?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의 이치(행위의 원리)▶기 :세계의 현실적 모습, 질료, 형이하, 불완전성▶이와 기의 관계- 이는 우주 만물의 원리로서 모든 사물에 내재- 기는 사물을 구성하는 재료- 완전한 이가 불완전한 기를 조절하고 통제 → 이가 기보다 우월- 기는 이가 깃드는 곳 → 기 없이는 이 또한 있을 수 없음- 이기의 관계는 둘이면서도 나눌 수 없는 관계●심성론 : 인간 존재의 내면적 구조와 본질을 분석▶인간은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인간의 성격이 다른 것은 기질지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본연지성은 모든 인간에게 공통된 것이다. 따라서 수양은 기질지성을 본연지성으로 전환시키려는 노력이다.?본연지성 ? 이, 본성, 도심, 사단, 천리지공?기질지성 ? 기, 기질, 인심, 칠정, 형기지사▶성즉리- ‘성’은 인간과 사물에 부여된 이치(만물은 동일한 이치를 부여받음)- “본성이 곧 이치” 즉, 만물의 본성 속에 이치가 구비되어 있다.●거경궁리론 : 도덕을 실천하는 방법(수양론)▶격물치지(궁리) : 자기와 세계의 참모습에 대해서 밝게 알아야 함, 사물의 이치를 깊이 깨닫는 것(외적인 수양, 학문연구)▶존양성찰·존심양성(거경) : 나쁜 마음이 스며들지 않도록 잘 살펴서 단호하게 물리쳐야 함(경의 실천, 내적인 수양, 도덕적실천)
조선시대의 성리학1. 조선시대의 성리학●고려 시대 말기 성리학의 전래- 성리학을 원나라에서 수용(안향과 백이정)2. 이황의 성리학- 주리론, 이기이원론, 이기호발설, 경(敬)의 실천 강조●주리론(이기이원적 주리론) : 이귀기천, 이기불상잡? 이는 순선하고 기는 선과 악의 가능성을 함께 지니고 있다.? 이는 귀하고 기는 비천하다.? 이가 장수라면 기는 졸병과 같은 것이다.●이기호발설(理氣互發設) : 이와 기가 모두 발함정지운 : “사단은 이에서 발한 것이고, 칠정은 기에서 발한 것이다.[四端發於理(사단발어이), 七情發於氣(칠정발어기)]↓이항 : “사단은 이가 발한 것이고, 칠정은 기가 발한 것이다.”[四端理之發(사단이지발), 七情氣之發(칠정기지발)]↓기대승의 비판(사단칠정논쟁)이황의 수정 : “사단은 이가 발하여 기가 이를 따르는 것이고, 칠정은 기가 발하여 이가 기를 타는 것이다.”[四端理發而氣隨之(사단이발이기수지), 七情氣發而理乘之(칠정기발이이승지)]↓이(理)와 기(氣)가 모두 발(發)할 수 있다고 봄으로써 끝까지 이(理)의 작용성과 운동성을 주장●사단칠정론▶ 사단과 칠정을 엄격히 구분사단칠정·이의 발동 → 순선·순선한 마음(본연지성)·도심·기의 발동 → 유선악·탁한 마음(기질지성)·인심·인간의 마음을 이의 발동으로 생기는 것과 기의 발동으로 생기는 것 2가지로 구분·‘이와 기는 섞일 수 없다(이기불상잡)’는 점에 주목 → 사단과 칠정의 원천이 다르다고 봄▶기대승의 비판 : 사단칠정 논쟁·이와 기는 관념적으로는 구분 할 수 있으나 구체적인 마음의 작용에서는 구분할 수 없다.·인간의 도덕적 감정(사단)이 물질적 욕망, 감정(칠정)과 별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주기론적 입장에서 사단이 칠정 속에 포함 된다. 사단은 칠정의 부분 집합(사단⊂칠정)●수양론 : 경(敬) 사상- 거경과 궁리의 병행을 강조- 지[궁리(이론적 탐구)]와 행[거경(경의 실천)]의 긴밀한 관계 강조- 경의 실천 방법?주일무적 : 마음을 하나로 모아 움직이지 않게 함?정제엄숙 : 몸가짐을 단정히 하고 마음을 엄숙하게 함?기심수렴 : 흐트러진 마음을 가다듬어 잡는 것?상성성 : 항상 깨어 있어서 또렷한 정신 상태를 유지함3. 이이의 성리학 : 주기론, 이통기국론, 기발이승일도설, 성(誠)의 실천●주기론 : 이기일원적 주기론- 이와 기는 하나지만 기를 더 강조함●기발이승일도설 : 이황의 이기호발설 비판?이(理)의 운동성 부정?“기가 발하면 이가 기를 탄다.(기발이승)는 명제는 맞지만, 이가 발하면 기가 이를 따 른다.(이발기수)는 주장은 옳지 못하다”?이가 기안에 내재, 사단이 칠정 안에 포함●이통기국론?이(理)는 통하고 기(氣)는 국한된다.· 이 : 보편적이며 통하는 것 → 인간과 만물을 모두 동일하게 함· 기 : 특수한 것이며 국한됨 → 인간과 사물의 특성을 제각기 다르게 함?이는 만물 속에 동일하게 존재 : 만물의 본성 속에 동일한 이치가 내재?‘이와 기는 이물(二物)도 아니고, 일물(一物)도 아니다.’→ 한 가지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면서 둘(一而二), 두 가지 물건이 아니기 때문 에 둘이면서 하나(二而一)?이기지묘(理氣之妙) : 이와 기의 오묘한 조화 → 이와 기의 상호 의존, 보완 관계 강조●사회 경장(개혁)론?역사 발전 단계를 창업, 수성, 경장 3단계로 구분 → 자신의 시대를 경장의 시대라 함?성(誠)사상에 근거한 무실적 경세론 : 참되고 거짓 없는 마음(誠)을 바탕으로 실제적인 것에 힘쓰는 것.?주기론적 성리학 : 실학에 영향4. 조선 후기의 실학●대두 배경 :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사회전반에 대한 개혁 요구●성격 : 근대 지향적, 사회 개혁적●전개?경세치용(經世致用) : 중농학파의 핵심 이념 ? 농업의 개혁을 통해 현실 사회 문제 해결?이용후생(利用厚生) : 북학파의 핵심 이념 ? 상공업의 진흥을 통한 경제 성장과 사회 복 지 달성※‘정덕이용후생’(유학) → ‘이용후생정덕’(실학)?실사구시(實事求是) : 사실에 근거하여 진리를 탐구하려는 객관적 태도5. 정약용의 사상●실학을 집대성 : 성리학적 학문 풍토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학문 탐구에 몰두●인간관- 인간을 자연 앞에서 독존하는 자율적 인격의 주체로 파악, 누구나 평등하게 자신의 욕 구를 발현하여 충족시켜 나가는 존재로 간주- 우주의 기와 인간의 혈기를 엄격히 구분, 인간을 자연과 독립된 독자적 존재로 봄[물아이분관(物我二分觀)]- 인간은 자연(하늘)의 명령에 얽매인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인간의 욕망도 억압과 제거 의 대상이 아니라, 삶의 원동력으로 간주한다.→인간을 이상적인 표준에 맞추려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중시- 현실적, 개체적, 자주적, 자율적 존재로서의 인간●성기호설(性嗜好說) : ‘인간의 본성 = 기호’- 성리학의 사단칠정론 부정- 성은 구체적인 대상에 대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경향- 인간의 심성 : 선과 악으로 결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행위의 구체적 실천을 통하여 결단을 촉구하는 자유의지
유교윤리※ 유교의 전개 : 선진유학(공·맹·순, 춘추전국시대) → 훈고학(한) → 성리학(송) → 양명학(명) → 고증학(청) → 공양학(청말)1. 유교 윤리선진유학■공자의 사상? 공자 ? 춘추전국시대 철학자, 유학의 창시자? 기존 제도의 붕괴, 사회가 혼란한 시기, 사회 지배층의 전횡이 극심한 시기, 백성의 삶이 피폐한 시기 → 개인의 도덕성 상실? 사회 혼란의 원인 : 인간의 도덕적 타락? 회복해야 할 도덕성 : 인(仁)● 인(仁) 사상? 인간이 본래 타고난 내면적 도덕성? 인간의 본질을 이루고 있는 사랑의 정신? 인이란 남을 사랑하는 것(애인)? 맹목적, 무조건적 사랑이 아니라, 조건적·구별적·차별적 사랑(유인자 능호인 능오인)? 존비친소에 따른 사랑 : 가까운 곳에서 먼 곳으로 확대, 묵자의 ‘겸애’와 차이? 사회적 존재로서 완성된 인격체의 인간다움? 인이란 인간다움[仁者人也(인자인야)]? 인간다움의 바탕 : 효제(孝弟) → 인을 실천하는 기본적인 덕목 ⇒ 효제충신(孝悌忠信)? 인의 실천 방법? 충(忠)과 서(恕) : 남을 배려하는 마음- 충 : “정성을 다하는 마음”(진기, 盡己) → 자기가 이루고 싶은 것이 있으면 남에게도 이루어지도록 해주는 것 ⇒ 적극적 측면(개인-사회-국가 윤리)- 서 : “나를 미루어 남에게 행한다.”(추기급인) →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은 남에게도 시키지 않는 것(기소불욕불시어인, 혈구지도) ⇒ 소극적 측면- 충서(忠恕)인을 실현하는 방법으로 먼저 마음을 진실히 하는 충(忠)이 요구되며, 이를 바탕으로 사 람들과 균형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으며 이러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서(恕)라는 행위의척도가 필요함? 효(孝)?제(悌) : 사랑하는 감정은 부모(효,孝), 형제(제,悌), 친구(신,信), 타인(충,忠)인의 실천은 가까운 이로부터 시작되어 점차 확장되어 가야 한다는 것이 므로 결국 효의 확충? 극기복례(克己復禮)- 이기심을 버리고(극기), 예를 따르는 것(복례)- 편협한 혈연, 지연의 이기주의 극복● 예(禮) 사상 ※ ? 이, 본성, 도심, 사단, 천리지공?기질지성 ? 기, 기질, 인심, 칠정, 형기지사▶성즉리- ‘성’은 인간과 사물에 부여된 이치(만물은 동일한 이치를 부여받음)- “본성이 곧 이치” 즉, 만물의 본성 속에 이치가 구비되어 있다.●거경궁리론 : 도덕을 실천하는 방법(수양론)▶격물치지(궁리) : 자기와 세계의 참모습에 대해서 밝게 알아야 함, 사물의 이치를 깊이 깨닫는 것(외적인 수양, 학문연구)▶존양성찰·존심양성(거경) : 나쁜 마음이 스며들지 않도록 잘 살펴서 단호하게 물리쳐야 함(경의 실천, 내적인 수양, 도덕적실천)▶존천리거인욕 : 경의 태도로 천리(착한 본성)을 보존, 지나친 욕심을 버려야 함▶궁리 = 격물궁리 = 격물치지- 격물 : 사물의 이치를 탐구한다.- 치지 : 앎에 이른다.- 인격완성의 조건 → 인간과 사물에 내재한 이치(본성)를 밝히는 것-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궁극적 이치를 탐구하는 이론적·지적 수양을 강조- 선지후행의 논리 ⇒ “먼저 알고(선지), 실천하자(후행)”▶거경 = 존양성찰 = 존심양성- 본성을 잘 기르고 가꾸어 나쁜 마음이 들지 못하도록 보살피는 것(도덕적 실천)- 인간의 순수한 본성을 바탕으로 한 인격의 수양과 실천을 강조- 학문의 목적 : 성인이 되는 것(위기지학)3.명나라 : 양명학- 왕수인(왕양명)이 주자의 성리학을 비판하고 정립? 양명학의 이론적 체계●심즉리설 : ‘마음(心) = 이치(理)’- 이치와 본성보다 ‘마음’을 중시 ⇒ 심학- 육왕학 = ‘육구연 + 왕양명’의 학문- “심이 바로 리 이다. 심이 사욕으로 가려지지 않는다면 이것이 바로 천리이다”- “심외의 사와 심외의 이가 있을 수 없다”, “마음 밖에는 아무것도 없다”(주관적 관념론)- 인간이 태어나기 전에 이치가 존재하여 인간에게 부여되었다는 것(성리학)이 아니라, 인 간의 마음이 이치를 만들어낸다는 주장- “사욕이 완전히 극복된 순수한 심일 때 그것이 곧 이”- 성리학의 성즉리와 격물치지에 대한 회의와 불신에서 제창하게 됨●치양지설- 마음속에 이치가 있으므 실재의 이름이 아니다.”[도가도(道可道) 비상도(非常道), 명가명(名可名) 비상명(非常名)]- 모든 사물과 가치의 배후에 있는 참된 자연의 원리- 삼라만상의 근원, 존재의 근원, 만물의 생성과 소멸을 지배하는 원리, 궁극적인 것 즉, 우 주 본체와 생성의 근원- 우주 만물을 상대적으로 인식하고 가치를 인위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도와 거리가 먼 것- 도에 따르고 도를 지키는 것이 덕- 자비·검약·겸허를 몸가짐의 삼보(三寶)로 하라.※도(道)에 관한 유학과 도가의 공통점과 차이점유학도가인간과 자연 속에 있는 규칙적이고 일정한 형이상학적 법칙도덕적 이치, 권선징악의 역할, 절대선자연적 이치, 인위 비판의 역할, 도덕 무관인간 사회에 관여인간 사회에 무관심·천도(天道) - 표현 불가능한 법칙·인도(人道) - 인간 속에 내재한 천도- 인간의 언어로 표현가능- 선할 수 있는 가능성인간의 언어적 수단으로 표현 불가능? 사회 혼란의 원인- 인간의 그릇된 인식과 가치관, 인위적인 제도- 도덕적 명령, 규범, 국가 권력 그 자체가 혼란의 원인(무정부주의와 유사)? 인간의 본성 : 소박하고 순수하며 자연의 덕을 지니고 있음 → 선과 악을 초월(가치판단 의 배제)?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삶을 강조- 자연의 섭리에 따르는 소박한 삶, 억지로 무엇을 하려 하지 않고 스스로 그러한 대로 사 는 삶의 태도- 본래의 자기 모습대로 사는 것- 청정과욕(淸淨寡慾)과 겸하부쟁(謙下不爭)- 상선약수(上善若水) - 지극히 착한 것은 마치 물과 같다. ⇒ 물에 비유- “성인은 어질지 않고 인위를 행하지 않으며, 말 없는 가르침을 행할 뿐이다.”⑤ 소국과민(小國寡民) 사상- ‘작은 나라와 적은 국민’을 지향- 통치자보다는 백성들의 평화로운 삶을 강조- 거대한 통일국가의 형태에 반대, 무위(無爲)의 정치 강조■장자의 사상? 노자의 무위자연 사상을 계승 발전- 노자보다 탈속한 정신적 절대 자유를 추구- 만물을 차별시하는 것은 보잘 것 없는 지혜- 인간의 오감에 의해서 얻어지는 지식은 상대적인 진리에 불과-엄종, 천태종), 선종(달마대사→혜능)? 한국불교 : 원효, 의천, 지눌? 불교의 출현- 기원전 6세기경 인도에서 석가모니에 의해 창시됨- 우주의 본질과 현실의 양면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중도(中道)사상을 전파? 불교의 근본 사상 : 연기설, 사성제설, 삼법인설? 고의 원인을 설명? 연기설 : :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고, 이것이 없으면 저것이 없다. 또 이것이 생(生)하 면 저것이 생(生)하고, 저것이 멸(滅)하면 이것이 멸(滅)한다”(인연생기)- 철저한 상호 연계성과 상호 의존성을 강조함- 삼라만상의 변화를 인과(인연)법칙으로 설명- 인(因)과 연(緣)을 가지고 모든 생성 변화를 설명? 인 : 제 1원인, 직접적 원인? 연 : 제 2원인, 간접적인 원인? 인 + 연 = 결과 → 인연생기(因緣生起)※ 12연기⇒ 무명(無明), 행(行), 식(識), 명색(名色), 육처(六處), 촉(觸), 수(受), 애(愛), 취(取), 유 (有), 생(生), 노사(老死)? 무명(無明) : 명이 아닌 것[非明], 또는 명이 없는 것[無明]의 두 가지로 해석, 실재(實在) 아닌 것 또는 실재성이 없는 것을 자기의 실체로 착각한 망상이다. 주어진 존재의 일시적인 형체를 영원한 것으로 착각된 진리에 대한 무지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무명이 있으면 그것은 연하여 행이 있게 된다.? 행(行) : '결합하는 작용‘, 따라서 무명에 의해 집착된 대상을 실제화 하려는 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행에 의해 개체가 형성되면, 그곳에 식이 발생한다.? 식(識) : '식별(識別)한다'는 의미, 개체가 형성되자 그곳에 분별하는 인식이 발생한 것 으로 볼 수가 있다. 식을 연하여 명색이 일어난다.? 명색(名色) : 색은 물질적인 것, 명은 비물질적인 것, 따라서 명색의 발생은 물질적인 것 과 비물질적인 것이 결합된 상태. 이렇게 명색이 있게 되면 그를 연하여 육 처가 일어난다.? 육처(六處) : 여섯 개의 감각기관, 즉 눈·귀·코·혀·몸·의지의 육근(六根)과 정확하게 일치 하는 개념, 인간 실존의 근저 여러 사상 및 주장을 일심(一心)의 발현으로 보고 이를 통해 여러 다툼을 서로 조화시키려 하였다.- 원효가 깨달아 얻은 인간의 본래적 마음, 즉 하나의 마음 ⇒ 대승(大乘)- 대승은 큰 수레란 뜻이다. 큰 수레란 바로 모든 사람의 마음이다. 어떠한 차이와 대립 을 넘어서서 전체가 곧 하나이며, 하나가 곧 전체인 절대 평등, 만물일여(萬物一如), 절 대 동일을 본성으로 함- 무애사상 : 막힘이나 걸림이 없는 조화의 추구⇒ 무애행(無?行) : 실천과 수행에 일정한 형식이나 방법이 없음을 강조한 것으로, ‘걸림이 없는 실천의 방법’을 뜻함 ⇒ 불교의 대중화, 보편화※ 화쟁사상 → “모든 종파, 모든 사상을 분리시켜 고집하지 말고 보다 높은 차원에서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 “모두 일(一)이면서 다(多)이고 다(多)이면서 일(一)의 관계를 취하고 있다.”※ “대승(大乘)의 참모습이란 깊고도 고요하고, 맑고도 평화로운 것, 깊고도 또 깊으니 어찌 그 모양을 말할 것이며, 고요하고도 고요한 그것은 오안(五眼)으로 볼 수 없고, 사변(思辨) 으로 능히 말할 수 없다.※ “크다 할까 어느 구석에도 들어가지 못하지 않고, 작다 할까 어떤 큰 것이라도 감싸지 못 함이 없다. 있다 할까 한 결 같이 텅 비어 있고, 없다 할까 만물이 다 이것으로부터 나온 다. 무어라 이름 붙일 수 없으므로 감히 이것을 대승이라 할 것이다.”※ “도는 모든 존재에 미치지만 결국 하나의 마음(一心)의 근원으로 돌아간다.” ⇒ 환귀일심※ 원효의 일심이문 사상일심(一心)진여문(眞如門)변하지 않는 본래적 특징생멸문(生滅門)연기에 의해서 변화하는 특징※ 화쟁사상과 일심사상화쟁(和諍)사상대립 및 갈등하는 여러 불교종파의 주장들을 높은 차원에서 하나로 아우르려는 사상일심(一心)사상모든 존재, 모든 종파, 모든 경론의 근원이자 부처의 마음인 일심으로 돌아갈 것을 강조하는 사상 - 화쟁(和諍)사상의 근거이자 목적2. 의천→ 교종과 ∋ 선종 ⇒ 교선일치? 교관겸수 : 교종의 입장에서 교종과 선종의 조화 강조 → 에
실재론1. 도덕 실재론 : 단순히 도덕적 사실이 존재한다는 형이상학적 견해이다.- 도덕은 사람들이나 사회의 변덕에 따라 변화하는 감정적인 느낌이 아니라, 우리가 구체적 사례에 적용하고 식별할 수 있는 객관적인 도덕적 사실 위에 서 있다.2. 도덕 실재론의 세 가지 주된 요소? 첫째, 도덕 원리에 관한 객관적 요소가 있다.- 도덕 원리는 객관적 타당성을 지니며, 사회적 용인 여부에 의존하지 않는다.? 둘째, 도덕 판단에 관한 인지적 요소가 있다.- 도덕 판단은 참 또는 거짓으로 평가될 수 있는 확언들을 포함한다.? 셋째, 도덕적 사실의 존재에 관한 형이상학적 요소가 있다.- 도덕적 사실들은 실제로 존재한다.※ 유신론적 도덕 실재론 : 도덕적 가치들이 신 안에 존재한다고 말함.- 도덕은 우주 안의 객관적 사실인 신의 의지 또는 이성에 의존한다.※ 자연주의적 도덕 실재론 : 도덕적 가치들은 자연 세계 안에 존재하며 쾌락이나 만족 같은 특정 속정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며, 쾌락과 만족은 세계 안에 있는 객관적 사실들이다.※ 비자연주의적 도덕 실재론 : 도덕적 가치를 세계에 관한 비자연적 사실들, 즉 과학적 수단 을 통해 지각할 수 없는 사실들 위에 세운다.3. 반실재론 → 매키의 도덕 회의주의, 하먼의 도덕 허무주의● 매키의 도덕 회의주의 : 도덕적 가치가 객관적으로 사실적이라는 점을 부인한다.→ 우리는 도덕적 사실이 존재한다고 믿어도 좋을 만한 이유를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못 하다. 물론, 어떤 행위들이 객관적으로 옳거나 그른 것처럼 느낄 수 있고, 행복이 비참 함보다 더 낫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이러한 것들은 단지 우리의 주관적인 선호에 불과한 것이다.→ 오류이론 : 우리는 도덕적 발화를 할 때 객관적인 도덕적 사실의 존재를 가정하고 있 다. 그러나 우리의 상식적 가정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객관적 가치는 존재하 지 않는다. ⇒“도덕적 객관성에 대한 진술이 우리의 언어와 사고 속에 배어 있긴 하지만, 이는 스스로 입증 가능한 것이 아니다.”→ 상대성, 기이성 그리고 투영 논증? 상대성 논증 : 모든 곳의 모든 사람들이 준수하는 보편적인 도덕률은 존재하지 않는 다고 지적한다.⇒ 우리의 도덕적 믿음은 대체로 우리의 문화적 양육의 산물이다. 현실의 도덕적 다 양성은 객관적 원리들을 왜곡해 인식한 것이라기보다는 보편적인 도덕적 진리의 부재에 의한 것으로 본다.?기이성 논증 : 가치와 같은 것들이 독립적인 존재를 갖는다는 가정의 부적절함을 보여 주고자 한다.?투영 논증 : 객관적 가치에 대한 믿음은 주관적 믿음을 외부 세계에 투영하려는 심리 학적 경향의 결과라는 점을 보여 주고자 한다.→ 도덕의 창조 : 우리가 도덕 규칙을 고안하는 실천적 과제에 관여할 때, 우리는 그 본질 에 있어서 옳음과 그름의 개념을 창조해 내는 것이지, 어떤 객관적 공간 내에 있는 그 개념들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다.● 하먼의 도덕 허무주의 : 어떠한 도덕적 사실도, 도덕적 진리도 도덕적 지식도 존재하지 않는다.→ 유비 불가능 논제 : 과학 이론은 관찰에 의해 검증될 수 있지만, 도덕 원리들은 그런 식으로 검증될 수 없다.→ 어떤 것에 대한 과학적 관찰과 도덕적 관찰 간에는 불일치가 존재한다고 주장⇒ 과학적 관찰에 대한 설명이 세계 내에 있는 반면, 도덕적 관찰에 대한 설명은 관찰 자의 심리적 상태 내에 있다. 따라서 도덕적 통찰은 세계의 존재 방식 때문이 아니 라 우리의 양육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다.4. 도덕 실재론의 옹호●행복과 고통에 관한 도덕적 사실들- “도덕적”인 것으로 간주할 수 있는 한 가지 가능한 사실들의 집합은 행복 및 고통과 관 련이 있다. 도덕 원리는 다른 무엇보다도 행복을 증진시키고 고통을 경감시키도록 행위 를 인도하는 길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