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지적장애를 가진 샘은 커피 전문점에서 일하는 남자다. 어느날 여자친구 레베카와의 사이에 태 어난 자신의 딸을 떠맡게 되고 레베카는 샘과 딸을 버리고 사라져버린다. 혼자 딸을 키우는 샘 은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 비틀즈의 노래에서 따온 루시를 딸의 이름으로 짓고 단둘이 생활을 시작한다. 그런데 루시가 7살이 되면서 아빠의 지능을 추월하게 되고, 그것을 두려워한 루시는 학교수업 을 일부러 게을리하게 된다. 이로 인해 사회복지 기관에서 샘은 아빠로서 양육능력이 없다고 선고하게 되고 결국 루시는 시설로 옮겨지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과 행복한 날을 빼앗기고 실의에 빠진 샘은 엘리트 변호사 리타 해리슨의 사무실을 찾아간다. 정렬적이고 자아 도취적인 변호사 리타는 동료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무료로 샘의 변호를 맡겠다 고 공언하고 샘과의 도저히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연대를 맺게 된다. 새로운 양부모를 갖게 된 루시는 매일 아빠를 그리워하고 샘 역시 루시가 그리워 양부모 집 근처로 이사를 하게 된다.
줄거리야마토시대에 패권다툼에서 패배한 에미시족은 북쪽의 깊은 산골에서 은거하면서 살아가고 있었다. 그들은 특별한 능력과 다른이들 보다 훨씬 강한 힘을 소유한 부족이었고, 그래서 전설 로만 일반인들에게는 알려져 왔다. 에미시족 왕가의 소년 아시타카는 마을로 돌진하는 멧돼지 재앙신을 발견하고, 재앙신을 죽이면 저주를 받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마을과 소녀들을 구하기 위해서 재앙신을 죽인다. 그로 인해서 아시타카는 피할 수 없는 고통속의 죽음의 저주 를 받게 된다. 이 저주를 없앨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절대 신인 사슴신 뿐이다. 아시타카는 멧돼지신이 재앙신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히고, 자신의 저주를 없애기 위해서 길을 떠 난다. 여행 도중 그는 지코라는 수도승을 만나서 재앙신이 생겨나게 된 이유가 자연의 파괴하 는 인간과 그런 인간들에 맞서는 신들과의 싸움의 결과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안타까워한다.
영화 중간 중간 계속해서 웃음에 대해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정확한 설명이 나오기 전까지 그냥 웃기면 웃는 것인데 왜 저렇게 심오하게 다루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웃음은 악마의 바람으로 얼굴의 근육을 일그러뜨려 원숭이처럼 보이게 합니다. 그리스도는 웃지 않으셨습니다. 성서에 웃으셨다는 기록은 없습니다."라고 주장하는 호르헤 신부의 말을 윌리엄은"성 프란체스코께서도 웃음이 많으셨습니다. 원숭이는 웃지 않습니다. 웃음은 인간의 전유물이지요.성서에는 그리스도께서 안 웃으셨다는 기록도 없습니다."라며 정면으로 반박한다. 이 논쟁의 의미를 이해한 것은 영화가 다 끝나갈 때 쯤 이었다. 이 장면을 볼 땐 ‘아까부터 수도사들이 단체로 왜 웃지 말라는 말을 법칙처럼 다 같이 말하고 저렇게 논쟁까지 벌이지?’라고 생각했다. 어떻게 보면 사소하다고 할 수 있는 이 웃음에 관한 논쟁은 당시 사회질서를 뒤엎을 수도 있는 중요한 논점이었다. 중세시대에 사회 전반에 걸쳐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던 관념은 바로'신', 다시 말해'신에 대한 두려움'이었다.
한국 NGO의 문제점과 해결방안1Ⅰ. 서론Ⅱ. 이론적 배경1. NGO의 개념2. 한국 NGO의 현황Ⅲ. 한국 NGO1. 한국 NGO에 대한 비판2. 한국 NGO의 문제점Ⅳ. 해결 방안Ⅴ. 결론Ⅰ. 서론21세기 지식정보사회로 접어든 오늘날 기업이나 정부가 해결하지 못하는 사회적 필요와 요구를 해결해 주는 집단인 비영리단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비영리단체의 비중이 급속히 높아지면서 비영리단체의 개념은 비정부기구(NGO)와 비영리기구(NPO) 그리고 시민단체(CSO)를 총칭하여 사용되고 있다. 다양한 비영리 단체들 중에서 NGO는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국가주권의 범위를 벗어나 사회적 연대와 공공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자발적인 공식조직이다. 이러한 이유로 NGO는 다른 비영리단체에 비해 공익성과 자발성이 짙은 단체이다. 그러나 이런 NGO에서 최근 금융권에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투기자본감시센터 대표가 체포되고 정부 지원금을 빼돌린 의혹으로 국제 NGO단체 선교사가 고소를 당하는 등 시민단체를 둘러싼 비리가 잇달아 터지고 있음이 기사화 된 적이 있다. 이윤 추구가 목적이 아닌, 공공선을 위한다는 단체에서 비리가 일어난 것이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NGO는 정부와 일반 기업과는 설립목적부터 운영방침까지 완전히 다르다. 운영철학, 인력관리 방침, 조직구조 등이 다르기 때문에 NGO에 대한 많은 진단과 연구 자료가 필요하다. 따라서 다양한 자료를 토대로 NGO의 의도와 반하는 일이 일어난 한국 NGO의 정확한 문제분석과 해결방안의 검토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이 논문에서 한국 NGO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NGO의 개념과 현황을 살펴보고, 한국 NGO가 받는 비판들을 정리해 볼 것이다. 그러한 비판들과 함께 한국 NGO가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문제점들을 분석하여 그에 맞는 해결방안을 문헌자료를 토대로 하여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해결방안에서 제시한 한국 NGO를 위한 개선방법들이 한국 NGO의 장기적인 성장과 발전에 영향을 끼치길 기대는 시민의 자발성, 단체의 자율성과 더불어 그 목적의 공익성을 중요한 이념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NGO는 ‘비정부, 비정파, 비영리 결사체로서, 시민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자원주의(voluntarism)에 입각하여 회원의 직접적인 수혜와 관계없이 공익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로 규정할 수 있다. 이러한 단체를 우리나라에서는 ‘시민단체’라 부른다. 시민단체와 NGO가 똑같은 것은 아니지만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시민단체를 의미하는 NGO에는 환경보호단체, 여성단체, 부패추방단체, 소비자단체, 인권단체, 평화단체, 장기기증단체, 교통문화개선단체, 시민의식계몽단체 등 다양한 단체들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NGO의 예를 들면, 경실련,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이웃사랑회,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지구촌나눔운동, 월드비전 등을 들 수 있다.2. 한국 NGO의 현황한국에는 크고 작은 NGO가 2006년 기준 2만여 개에 이른다. 회원이 백만 명이 넘는 거대 단체도 있고, 수십 명밖에 안 되는 작은 단체도 있다. 중복 가입을 고려한다면 현재 한국 NGO의 회원은 천만 명을 넘는다. 특히 최근에는 인터넷에서 조직되어 사이버 공간에서만 활동하는 사이버 NGO가 많이 늘었다. NGO는 활동영역, 지역, 설립기간, 회원수, 상근자 수, 예산규모 등이 다양하므로 이를 분류하여 그 분포도를 살펴보는 것은 한국NGO의 현황을 파악하는 데 중요하다. 2006년 9월 행정자치부에는 6,441개의 NGO가 등록 되어 있다. 이 중 중앙행정기관에 등록된 단체가 717개(11%)이고, 광역자치단체에 등록된 단체가 5,724개(89%)이다. 중앙행정기관에는 행정자치부, 문화관광부, 보건복지부, 환경부에 등록된 단체가 많고, 광역자치단체에는 경기도, 서울, 전북, 부산, 경북, 경남이 많다. 그동안 한국에서는 정부나 기업을 상대로 권력을 견제하고 시민권리를 옹호하는 각종 견제형(advocacy) NGO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는하다. 한국 NGO가 외부로부터 가장 쉽게 들을 수 없는 것은 ‘시민 없는 시민운동’이라는 지적이다. 즉 몇 사람의 명망가들이 모여 시민의 이름으로 운동을 하고 있는데, 그 운동 과정에 일반 시민들이 끼어들 수 있는 여지는 별로 없다는 것이다. 시민이 회원으로 참여하더라도 회비를 내는데 그치고 직접 시민운동의 현장에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다수의 회원이름으로 제시되는 의견은 대표성을 가지기 어렵다는 비판이다.둘째, 백화점식으로 조직화 되어있다. 이는 한국 NGO의 규모와 프로그램의 숫자에 대한 문제 제기로, 일정한 숫자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규모를 확보하면 규모의 신뢰성을 전제로 손을 대지 않는 분야가 없게 된다는 뜻이다. 즉 한국 NGO는 부문별로 전문화 되어있지 않고 한 단체가 마치 백화점처럼 여러 영역에 관여한다. 이 문제는 흔히 ‘NGO의 백화점식 운영’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따라서 전문성이 부족하고 조직이 관료화 되는 경향이 있다.셋째, 이슈 중심의 시민운동을 전개한다. 1980년대 후반 시민사회단체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기존의 재야운동과 차이점을 보인 것은 조직운동보다는 쟁점부각 활동에 더욱 많은 노력을 쏟았다는 것이다. 쟁점부각은 NGO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언론은 그것을 받아서 크게 보도하는 시스템을 형성하게 되었다. 이는 한국 NGO가 광범위한 시민참여와 전문능력을 가지고 사회문제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주로 언론을 통해 사회적 이슈를 제기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NGO는 책임을 지기보다는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넷째, 정치지향적이다. 한국 NGO는 주로 정부를 상대로 감시와 견제활동에 치중한다. 따라서 보편적 다수의 이익을 지키기보다는 특정 집단의 가치나 이익을 대변하게 된다. 이렇다 보니 권력에 대한 견제와 동시에 이루어 져야할 공공서비스의 생산에는 허약하다.다섯째, 재정을 정부와 기업에 의존한다. 한국 NGO는 회원을 확대하고 회원참여를 강화하여 자체 회비나 기부금으로 단체를 운영하지 못하고, 저조하다. 많은 NGO 지도자는 재정 빈곤과 함께 시민참여의 부족을 한국 NGO의 가장 큰 문제로 꼽고 있다. 한국 시민사회는 아직도 초기발달단계에 있고 자원봉사문화가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민들이 공공선을 증대하는 활동에 매우 소극적이다. 더구나 과거 군부권위주의 정권이 취약한 정당성을 방어하기 위해 시민사회의 각종 결사체활동을 억압했다. 이러한 유산으로 인해 시민들은 자신의 이해관계를 떠나 공공의 문제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정부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공무원, 국영기업 사원, 대기업 회사원, 실향민 등은 시민운동에 참여하기를 꺼린다.셋째, 중앙집중화의 문제이다. 한국 NGO는 그동안 군부정권의 유산을 청산하고 국가를 민주화시키는 것이 일차적인 과제였다. 따라서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많은 NGO들은 중앙에 집중하여 국가권력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활동에 열중했다. 이로 인하여 지방에는 NGO가 수적으로 부족할 뿐만 아니라, 그나마 있는 NGO도 시민운동을 전개할 상근자가 부족하다. 따라서 민주적 리더십의 부족, 기득권자 간의 지배 카르텔, 귀속적 연고주의 등으로 인한 지방정치의 왜곡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NGO가 전국적으로 편재하여 풀뿌리 조직을 강화하는 것이 시민사회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볼 때, 지방 NGO의 허약성은 한국 시민사회와 시민운동의 앞날에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넷째, 내부 민주화의 문제이다. NGO는 정부와 기업에 비해 민주주의의 원리가 잘 지켜지고 높은 도덕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조직화 되어 내부의 비판구조를 가진 대형 NGO와는 달리, 소규모의 비공식적 NGO는 여전히 대표자 1인이나 소수 과두에 의해 의사가 결정되고, 재정운영도 투명하지 못한 문제가 있다. 이러한 문제는 한국 NGO에 대한 신뢰를 추락시켜 궁극적으로 시민참여를 방해하고 시민운동의 효력을 저하시키게 된다.다섯째, 비전의 부족이다. 한국 NGO는 지난 20여년간 국가권력과 자본을 견제하고 각종 시송도 공익광고와 기획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참여의 중요성을 알려나가야 한다. 온라인에서의 담론의 활성화가 오프라인에서의 참여로 전환된다는 점에서 온라인의 통신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셋째, 한국 NGO가 중앙에만 집중하고 지방에서 공동화 된다는 것은 매우 심각하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서울에 집중된 대형 NGO들이 지방의 NGO를 활성화하기 위한 부화기(incubator) 역할을 해야 한다. 중앙과 지방간의 상호연대, 정보교환, 상근자 순환근무, 사무관리 교육 등을 실시함으로써 지방 NGO의 양적 확대와 질적 고양에 기여할 수 있다. 이때 중앙 NGO나 대형 NGO들은 지방 NGO에게 ‘지시’하는 것이 아닌 ‘협력’하는 것임을 잊지 않아야한다. 한 연구에서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NGO가 대형NGO들 보다 업무 중 ‘윤리’적 상황에 대한 구성원의 집합적 논의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물론 대형 NGO는 그들만의 장점이 있다. 그들은 소형 NGO, 지방 NGO에 부족한 의사결정 구조와 절차에 초점을 맞추어 정비하고, 체계화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이처럼 지방, 소형 NGO의 장점이 있고, 대형 NGO의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서로의 우열 관계를 다지는 것이 아닌, 서로가 협력하여 더 나은 시민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지방정부도 지방 NGO의 활성화가 지방자치의 실질적인 발전을 위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지방 NGO의 육성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 지방 NGO의 정책참여 확대, 지역 NGO센터의 건립 등을 예로 들 수 있다.넷째, NGO 내부의 민주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내부적 개혁을 통하여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조직 내부에서 조직의 공동 가치를 다시 확인 할 수 있는 정기적인 내부 토론과 비판의 기회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 이런 토론, 비판기회를 통해, NGO조직의 공동가치와 조직구성원 개개인의 가치를 서로 점검하고 공유하며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