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목차Ⅰ. 문헌고찰1. 자궁 -02-2. 자궁탈출 -03-3. 질식전자궁절제술 -06-4. 전후 질벽협축술 -08-Ⅱ. 부인과 대상자1. 간호력 -09-2. 신체사정 -10-3. 임상검사 -11-4. 투약약물 -13-5. 간호과정 -15-Ⅲ. 참고문헌 -26-1Ⅰ. 문헌고찰1. 자궁1) 자궁의 해부학적 구조▶ 자궁은 서양배 모양의 근육기관으로 진골반 안에 있고, 자궁의 앞쪽에는 방광, 뒤쪽에는 직장이 있다. 자궁의 크기는 임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계란 크기(상하가 약 7cm, 좌우가 약 4cm) 정도이며, 두꺼운 근육으로 이루어진 장기로서, 자궁의 하부 1/3을 자궁경부, 상부 2/3를 자궁체부라고 한다. 자궁은 여러 골반 장기들에 의해서 지지되어 있다.▶ 자궁을 세로로 절개해 보면 가장 바깥쪽에 자궁장막이라는 얇은 막이 있고, 그 안쪽에 평활근으로 이루어진 두터운 자궁근층이 있으며, 다음에 그것과 이어진 형태로 자궁 내막이라는 부드러운 조직이 있다. 자궁의 이 근육층은 태아의 발육에 따라 서서히 발달하는데, 그 수가 증대되어 각각 십 수배의 크기가 되고 강력한 장력에 견디며, 분만이 끝나면 원래의 크기로 되돌아간다.2) 자궁의 기능▶ 질을 통해 들어온 정자는 자궁을 지나 나팔관에서 난자와 만나 수정란을 형성한다. 정자는 산성을 싫어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자궁의 분비물은 약한 알칼리성을 띠기 때문에 산성을 띠는 질에 들어온 정자가 이를 피해 올라가도록 유도하여 나팔관까지 갈 수 있도록 돕는다. 수정란은 자궁으로 이동하여, 착상에 대비하여 부드럽고 두터워진 상태가 된 자궁점막에 착상하게 된다. 자궁은 수정란이 태아가 되어 출생할 때까지 자라는 장소이다.2. 자궁탈출(Prolapse of uterus)1) 자궁탈출이란?▶ 자궁이 정상 위치에서 아래쪽 또는 위쪽으로 이동하면서 자궁의 일부 혹은 전체가 질을 통해 빠져 나오는 것을 말한다. 주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여성의 체내기관을 지탱하고 있는 근육과 근막, 인대 등이 약해지고 늘어나면서 조직의 긴장도가 과적이다.③ 페서리 사용에 대한 교육 : 자궁탈수증 환자에게는 윤상 페서리(ring pessary)가 가장 적절하다. 하지만 너무 꽉 조이면 궤양을 일으키고, 너무 크면 소변정체를 유발하며, 너무 작으면 저절로 빠져 버릴 수 있으므로 본인에게 맞는 페서리를 사용하도록 교육한다. 또한 처음 페서리를 사용할 때부터 환자 스스로 삽입과 제거를 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페서리 삽입요령은 질전정을 밀어 자궁체부를 상부로 밀어올리고 경부를 후하방으로 위치하도록 한 후 삽입한다. 페서리 관리는 일주일에 2번 제거하고 비누와 물로 씻도록 하며 삽입할 때에는 윤활제를 바르도록 한다. 페서리 삽입 시 부작용은 페서리 자체보다는 관리소홀로 인한 만성 소양증, 방광에 미란, 방광-질누공 등이 나타날 수 있다.3. 질식전자궁절제술(TVH, Total Vaginal Hysterectomy)① 정의 : 질구를 통해 자궁을 모두 제거하는 수술로 주로 자궁탈출, 질 이완 등으로 인해 자궁을 절제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② 장점▶ 복식 자궁적출술(TAH, Total abdominal hysterectomy)보다 수술범위가 좁다.▶ 수술 상처가 보이지 않으며 수술시간과 회복기간이 짧다.▶ 조기 이상을 할 수 있고, 수술 후 불편감과 출혈이 적다.③ 합병증▶ 출혈 : 보통 질식전자궁절제술 시에는 출혈이 잦을 수 있다. 수술 후 24시간 내에(조기출혈) 나타나거나, 10~30일경(후기출혈)에 나타날 수 있다.▶ 비뇨기계 합병증 : 방광염, 소변정체 등이 흔히 발생한다.▶ 감염 : 질식전자궁절제술 시 상처부위 감염이 더 흔히 발생된다. 감염의 첫 증상은 체온상승이며 상처의 열감, 부종 등의 증상에 유의한다.복식 자궁절제술질식 자궁절제술정의복부절개를 통해 자궁을 적출하는 방법질구를 통해 자궁을 제거하는 방법장점병변을 광범위하게 탐색 가능하다.복식 자궁절제술보다 시간이 단축되며 조직 손상이 적다. 조기이상이 가능하고 수술 후 불편감과 출혈이 적다.단점수술 후 반흔이 복부에 남게 되며 통증이 심하고 회복 60 kg 키 : 155 cm사정 시 활력 징후 : 체온 36.8 맥박 72 호흡 20 혈압 140/80혈액형 : RH(+) A형 흡연 유무 : 무 음주여부 : 무2) 가족력고혈압 : 없음 심장병 : 없음 당뇨병 : 없음결 핵 : 없음 부인과 질병 : 없음 STD : 없음바이러스 질환 : 없음 간 질 : 없음 신과 질환 : 없음정맥염 : 없음 신질환 : 없음가족 산과력 다태임신(Multiple pregnancy) : 없음제왕절개(cesarean-Delivery) : 없음3) 과거 병력고혈압 : 없음 심장병 : 없음 당뇨병 : 없음결 핵 : 없음 부인과 질병 : 없음 STD : 없음바이러스 질환 : 없음 간 질 : 없음 신과 질환 : 없음정맥염 : 없음 신질환 : 없음사고 및 상해, 수술경험 : 2012년 백내장 수술알러지 반응 : 없음4) 산과력G 5 P 2 L 2 A 3LMP : 폐경(51세) EDC : 관련 없음임신 주수(gestational age) : 관련 없음 첫 태동(quickening) : 관련 없음5) 현 건강상태오심 : 약간의 오심 구토 : 없음 두통 : 없음 시력장애 : 없음어지러움 : 없음 복부동통 : 간헐적 복통 바이러스 질환 : 없음부 종 : 없음 질출혈 : 없음식습관 : 이상 없음수면습관 : 이상 없음배뇨습관 : 이상 없음배변습관 : 이상 없음6) 현 병력입원동기 : 2nd Uterus Prolapse(Incomplete uterovaginal prolapse) 진단으로 op위해 입원함치료경력 : 2012년 local에서 백내장 수술받음2. 신체사정신체부위신체사정소견전반적 상태수술통증으로 인해 불편해하고 아파하는 모습을 보임피부와 모발? 피부색, 모발상태, 피부 탄력성 Normal? 피부 온도 : 약간 따뜻한 느낌눈/귀/코/입? 눈 : 시각장애, 통증, 충혈, 부종,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착용 Normal? 귀 : 이통, 감염, 분비물, 청력상실, 이명, 현훈 Normal? 코 : 분비물, 외상, 비출혈, 알레르기, 후각의 변화 NornegativePH(산도)5.5-7.5▲ 8.0▲ 7.9Protein(단백)negativenegativenegativeUrobilinogen(우로빌리노겐)negativenegativenegativeNitrite(아질산염)negativenegativenegativeRBC(적혈구)0-2/HPF2-52-5WBC(백혈구)0-2/HPF0-20-22) 기타검사검사일자검사명검사 결과2018.3.22SonographyUt. - small, nsBld - RU 100ml2nd Ut. prolapse2018.4.16Chest PAIncreased interstitial lung markings, both cardiomeglayIMP : r/o bronchitis BLLF cardiomegalyBiopsyUterus, vaginal hysterectomy: Adenomyosis.Atrophic endometrium.Chronic cervicitis.consistent with prolapse.2018.4.18Chest PAcalcifications in RULno evidence of definite pulmonary infiltrates normal cardiovascularEKGNormal sinus rhythmEchocardiographyNormal LV systolic function(EF about 60%) with no RWMADiastolic dysfunctionconcentric LVH4. 투약 약물약품명투약방법약물의 작용(효과)약물의 부작용금기증H/D 1LInj QDx1? 세포외액의 보급 및 교정? 대량·급속투여에 의해 뇌부종, 폐부종, 말초부종? 수분과다상태 환자? 고나트륨혈증 환자? 젖산 혈증 환자Sofenac75mg/2mlInj QDx1? 류마티양 관절염, 골관절염(퇴행성 관절질환), 강직성 척추염, 수술후 . 외상후 염증 및 동통, 급성통풍, 신 및 간산통? 드물게 쇼크 증상? 드물게 소화성궤양, 위장출혈, 식도궤양, 천공? 소화성궤양 환자? 심한 혈액이상소할 것이다.? 대상자는 이완요법(좌욕)을 적절하게 수행할 것이다.? 대상자는 합병증 예방을 위한 방법 2가지 이상 말할 것이다.☞ 간호계획간호계획1. 진단적 계획1-1. 대상자의 활력징후를 측정할 것이다.1-2. 대상자의 통증정도를 NRS 통증척도를 이용하여 객관적으로 사정할 것이다.1-3. 대상자의 통증의 양상에 대해 사정할 것이다. (통증 위치, 기간, 강도, 특성 등)2. 치료적 계획2-1. 의사의 처방에 따라 통증을 경감해주는 약물을 투여할 것이다.2-2. 지지적, 긍정적인 의사소통(언어적, 비언어적)을 할 것이다.2-3. 심호흡과 좌욕 등 이완요법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킬 것이다.2-4. 열요법을 적용하여 통증을 완화시킬 것이다.3. 교육적 계획3-1. 대상자에게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 예방에 관한 내용을 교육할 것이다.이론적 근거1-1. 통증이 있을시 호흡수가 증가 또는 감소하고, 맥박이나 혈압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1-2, 1-3. 통증을 연속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NRS척도를 사용한다. 대상자의 통증의 정도와 양상은 대상자 상태의 중요한 평가 지표이며, 통증의 정도와 양상을 사정함으로써 적절한 간호중재를 취해 줄 수 있다.2-1. 적절한 약물을 투여함으로써 대상자의 통증이 조절될 수 있으며 이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다.2-2. 대상자들은 수술과 수술 후 통증으로 인해 심리적 불안반응을 보일 수 있으므로 친절하고 부드러운 태도를 보여야 한다.2-3. 좌욕은 혈액순환이 잘되게 하여 회복을 증진시키며 회음부의 불편감을 완화시켜준다.2-4. 열 요법은 통증부위의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하여 통증을 감소시킨다.3-1. 환자에게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에 대해 미리 설명하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함으로써, 합병증 예방을 실천하고 나중에 합병증이 발생할 경우 빠른 간호 처치를 해줄 수 있다.☞ 간호수행간호수행1-1. 대상자의 활력징후를 측정하였다.18.04.1612:00130/80-66-36.616:40160/90-78
영화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를 보고- 소통의 시작은 입이 아닌 눈으로부터 -영화를 보기로 예정되었던 글쓰기시간에 몸이 좋지 않아 결석을 하게 되었다. 이후 중간고사에서 본 영화와 관련된 문제가 큰 배점으로 출제되어 영화를 좀 더 일찍 보지 못했다는 후회와 슬픔을 안고 영화를 시청하게 되었다. 하지만 시험을 위해 ‘사유의 무능력, 말하기의 무능력, 판단의 무능력’이라는 것을 공부하고 영화를 시청한 덕분인지 좀 더 폭넓고 새로운 관점으로 영화를 바라볼 수 있었다. 그리고 영화를 보며 남녀 간의 사랑과 악의 평범성을 함께 다룬다는 점이 이색적으로 다가왔다.영화의 시작은 한 남자가 창가를 바라보며 과거를 회상한다. 그리고 그 기억 속에는 비오는 날 열병에 시달려 기차에서 뛰어내려 구토를 하는 소년과 그 소년을 안아주는 중년여인의 모습을 담아 서두를 연다. 소년은 자신을 구해준 그녀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꽃다발을 사들고 찾아갔고, 이로 인해 15살의 순수한 소년과 여리고 풍부한감성울 지닌 중년여성의 사랑이 시작된다. 초반의 장면을 보며 보수적이고 유교적인 문화에서 자란 배경 때문인지 3번째 만남 만에 관계를 가지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열망하는 모습들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소년과 여인은 나이라는 장벽과 사랑이라는 감정들 간의 갈등 속에서 한해 여름을 같이 보낸다. 글을 읽을 줄 몰랐던 여인은 그 사실을 숨긴 채 소년에게 책을 읽은 후 관계를 할 것을 요청하였고 책을 읽는 시간동안 소년과 여인은 책 속 이야기에 몰입해 눈물을 흘리기도, 함께 웃음을 짓기도 하며 소년은 성장해나간다. 하지만 그녀는 어느 순간 홀연히 사라져 버리고 만다. 과연 이 짧은 시간동안 무엇이 소년을 평생토록 그녀로부터 사로잡혀 살아가게 하였을까? 첫 경험에 대한 연민일까? 아니면 한 순간 신기루처럼 사라진 그녀의 실루엣 때문일까?이후 법정에서 소년과 여인의 만나게 되는데 이는 가장 기억 남는 장면 중 하나이다. 너무나도 솔직하고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조차 모르는 여인의 모습을 보면 답답함이 느껴진다. 비록 자신이 원해서 SS의 경비원으로 취직을 하였고, 상부의 지시대로 10명의 여인을 수용소로 보내는 일을 직접 수행하였지만 재판정에 선 그녀는 누구보다 진솔하게 모든 사실을 이야기 한다. 뿐만 아니라 당당하게 판사에게 “판사님이라면 어떻게 하셨겠어요? 취직하지 말았어야 했나요?”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며 그녀는 단지 살인을 한다는 죄의식 보다 경비원으로써 책임감이 더 크고 중요한 사람이었다는 알게 되었으며 어렵게만 느껴지던 ‘악의 평범성‘이라는 단어가 현실적으로 체감되었다.그리고 또 하나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소년과 함께 법 공부를 하던 다른 소년이 강의실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한다. “처음 공부를 시작했을 때는 이 사건이 흥미롭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보다 모두 핑계일 뿐이에요. 그 수용소에 관련된 책이 나왔으니 그 곳에서 일한 여성 6명만 법정에 세우고 나머지는 다 빠져나가겠다는 거잖아요” 즉 이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사람 뿐 만 아니라 우리의 부모 선생 그리고 이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사실을 알면서도 묵인했기에 모두가 죄인이지만 어떠한 확실한 증거로 그 곳에서 일을 한 소수만이 모든 잘못을 지은 것처럼 만드는 법이 역겹다고 하는 장면이다. 어떻게 보면 법만큼 강력하면서도 주관적인 것도 없다. 과연 인간이 정의한 도덕적으로 위배되는 행위란 무엇이며 이를 하였을 때 그 행위에 대한 처벌의 기준은 어떻게 세워져야 하는 것일까? 나치 정권의 입장에서 판결을 하게 된다면 그녀는 상을 주어 마땅한 성실한 경비원일 것이다. 하지만 인권을 우선시하는 일반적 사회에서의 그녀는 엄중한 형벌을 피할 수 없는 죄인 일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속내와 상황을 모두 알고 있는 나의 입장에서 판결을 내리게 된다면 그녀는 단지 글을 읽을 줄 몰라 세상과의 소통능력을 상실한 안타까운 피해자가 될 것이다.그렇기에 이 장면이 보다 극적으로 다가왔을지도 모른다. 글을 읽을 줄도 쓸 줄도 모르며 이 사실을 살인보다 더 치욕스럽게 생각하던 여인이 소년으로부터 온 테이프를 들으며 스스로 글을 읽는 법을 깨우치는 장면 말이다. 후반에 여인의 출소를 앞두고 소년이 교도소에 찾아온 시점 교도관은 그녀가 글을 읽을 수 있게 된 후로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많이 하게 되었다고 이야기 한다. 즉 소통능력을 회복했다는 것이다. 나의 수준과 시선으로 영화를 재해석 한다면 여인은 스스로 글을 읽을 수 있게 된 시점부터 교도소 내의 책을 모조리 다 읽었을 것이다. 그 많은 책들을 읽던 중 어쩌면 안네의 일기나 영화에서 나왔던 나치의 악행이 담긴 서적을 접했을 것이다. 즉 그녀가 글을 깨우치고 세상과의 소통능력을 회복해 도덕적 불감증으로부터 벗어남과 동시에 유대인의 입장에서 자신의 행동을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진 덕분에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된다. 때문에 그녀는 살아남은 여인에게 자신의 모든 돈을 주라는 유언을 남긴 채 자살로써 자신의 잘못을 속죄한 것이 아닐까 나지막하게 예상해본다.
영화 ‘굿윌헌팅’을 보고- 자기애를 초월한 사랑을 하기 위한 성장과 치유 -학교/학과학년/반학번학생제출일자교수영화 ‘굿윌헌팅’을 보고- 자기애를 초월한 사랑을 하기 위한 성장과 치유 -국시와 기말고사를 앞두고서 스트레스와 매 말라버린 감정만을 남겨둔 채 하루하루 지루하고 의미 없이 보내고 있던 중 수업시간에 굿 윌 헌팅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정말 감동적이고 가뭄 든 땅 같은 나의 마음에 한줄기 단비를 내려주는 작품이었다. 최근 고민도 많아지고 무엇이 정말 내 인생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었는데 조금은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위안이 되고 답이 되었기 때문이다.본 영화에서는 아주 희귀한 천재성을 지닌 한 청년(윌)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며 이 청년을 놓고 두 명의 학자가 청년의 길잡이가 되어준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이 두 학자가 똑같이 청년을 걱정하고 누구보다 잘되길 소망하지만 그 청년을 바라보는 시선과 그를 위하는 방법이 달랐던 점이다. 수학자(램보)는 청년의 천재성을 가치 있게 여기며 세상에서 인정받고 명예를 얻는 것이 청년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정신과 의사(숀)는 청년 그 자체를 한 인격체로써 존중하고 청년이 진정으로 원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이 청년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을 한다. 세상의 기준으로, 그리고 윌의 배경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램보교수가 제시하는 길이 정답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숀과의 대화를 통해 윌의 배경을 차츰 알아가며 진정 윌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윌의 내적인 부분까지도 어루어 만져주는 숀 교수의 뜻이 옳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사실 영화초반에 왜 굳이 주인공을 평범한 사람이 아닌 MIT의 교수를 능가하고도 남을 천제로 선택했는지 궁금했었다. 하지만 영화를 다 보고나자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윌이 천재였기에 올바른 교육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남들보다 더 뛰어난 언변과 지식으로 자신을 감출 수 있었던 것이다. 머리는 아주 비상할지 몰라도 과거 3번이나 버림을 당하고 학대를 당했던 경험 때문에 윌은 인격적으로나 정신적으로는 성숙하지 못했다. 따라서 누군가에게 버림 당하기전에 미리 버리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고 그것이 틀린 것일지라도 천재인 윌에게 틀렸다고 상기시켜줄만한 인물이 없었던 것이다.이러한 윌을 변화시킨 숀과의 만남의 장면들이 가장 아름다웠고 나또한 이러한 멘토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의 만남 중 윌이 마음을 여는 시점이 바로 침묵이 끝나고 난 이후였던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천재인 윌은 자신의 지식과 말로써 상대를 짖누르는 것에만 익숙해져 있었지 침묵을 참고 이길만한 인내심은 부족했기에 어떻게 보면 가장 유치한 방법일수도 있는 침묵이 윌에게는 가장 좋은 의사소통 방법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숀이 윌에게 그림을 예로 이야기 했던 장면이 참 와 닿았다. 명화들을 책으로만 접했던 윌과는 달리 숀은 그 성당의 냄새와 소리들을 기억한다고 했다. 즉 내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직접 내가 경험하고 겪어본 것만이 진정한 나의 것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졌다.이후 윌에게 많은 어려움들이 겹쳐오는데 스카일라에게 아주 모질게 말을 하는 모습은 정말 안타까웠다. 실제로 주변에 버림받는 것이 두려워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해주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어쩔 수 없이 보내는 상황을 종종 본적이 있었다. 하지만 윌 주변에는 진심으로 윌 자체를 사랑해주는 연인 스카일라와 자신들보다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시샘하지 않고 그가 성공하고 잘되길 빌어주는 친구들 그리고 윌을 잘 이끌어주는 멘토가 있었기에 윌은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깨닫고 마음의 상처를 완전히 치유할 수 있었을 것이다. 마지막 장면에서 윌이 스카일라를 붙잡으러 가는 장면을 볼 때 숀과 아내처럼 스카일라와 아름다운 미래를 그릴 윌의 모습이 상상되며 저절로 미소 지어졌다.이 영화를 보며아쉬웠던 점은 스카일라는 엄청난 부를 물려받은 상속녀이고 곧 25만불을 벌게 될 여성이며 윌은 이례적인 두뇌를 지닌 천재이다. 따라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도 안정적인 미래와 좋은 직장을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이 것이 영화의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을 만드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현실의 청년들은 3포세대라고 이야기한다. 그만큼 취직과 부를 쌓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가진 것 없고 배운 것 없는 일반 사람들이 과연 스카일라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과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누군가 알선해준 좋은 일자리를 마다하고 사랑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이러한 현실적인 부분이 이 영화에 조금만 가미되었더라면 더욱 와 닿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국철학의 이해기말고사대체 Report - 백범김구선생학교/학과학년/반학번학생제출일자교수어린 시절부터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도 모른 채 모두가하기 때문에 해야 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오던 중 수학을 좋아하던 나의 적성에 맞는 공대에 진학을 하며 이제껏 대학진학을 위해 배워왔던 지식과는 다른 좀더 폭넓고 실용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품게 되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대학교 전공 수업들이 정말로 취업을 했을 때 직무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 많이 들었다. 그러던 중 지난 여름방학동안 취업을 위해 한국사 검정능력시험을 준비하며 역사의 중요성과 이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고 1년 뒤면 졸업을 하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는 수업을 듣고 싶어 한국철학의 이해라는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다. 특히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며 전체적인 한국사의 흐름과 다양한 위인을 공부했던 바이기에 자신이 원하는 인물, 사건을 선정하여 그에 대한 자신의 철학적 의견을 제시하는 과제를 하게되어 기쁜마음으로 고민을 하던 중 한국 현대사의 시작을 알린 일제로부터 해방에 큰 기여를 하였던 독립운동가 백범김구에 대해 알아보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다.백범김구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에게나 가슴 깊숙이 담겨 있는 인물이자 항상 기억 속에 떠나지 않는 위인이다. 나라가 어지러울수록 우리는 이상적인 지도자를 갈망한다. 사실 한국사를 공부하기 전까지는 과연 백범 김구선생의 사상과 행적이 무엇이기에 이렇게도 칭송받는 것인지 의문스러웠다. 그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기에 그의 정치활동에 많은 아쉬움과 문제점이 있었을 것이고 그 외에도 내가 알지못하는 과대 평가되는 요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번 과제를 통해 그분의 업적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며 민족에 대한 사심없는 뜨거운 사랑을 보여주신 분이기에 이를 가능하게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백범이 태어나던 1876년은 외세의 물결이 한반도전체를 뒤덮던 시기였다. 당시 조선조 왕조는 부패와 무능으로 이미 국가통치의 능력을 상실한 상태였으며 양반과 상놈의 신분차별은 극대화되어 국가전체에 암운을 던져주고 있는 반면 서구제국주의와 일본제국주의의 세력은 한반도에 들이밀고 있는 상태였다.백범은 이 때 태어나 나라가 망해가는 시대를 똑바로 목격하면서 온 몸을 던져 구국운동을 보내었다. 일제시대 때도 그는 국내는 물론이고 국외인 중국에서 변함없이 줄기차게 국권회복운동에 전념하였다. 배를 굶어가면서 중국의 낯선 여러 곳을 떠돌면서도 단 한번도 조국의 독립을 잊지 않고 투쟁하였다. 그리고 해방된 조국 땅에 돌아와서도 그는 둘로 나뉜 조국의 현실을 그대로 둘 수는 없었다. 그래서 비록 자신의 길이 실패하더라도 또한 비극적 최후가 오더라도 조국의 통일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일념 하에 그는 38선을 넘어서 이북으로 과감히 넘어갔다.또한 백범김구는 죽음을 앞둔 시간까지 조국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걱정을 가슴에 품고 서거했다. 그에게서 조국은 바로 자신의 모든 것이었다. 일제시대 27년간 사랑하던 조국을 떠나 중국에서 망명생활을 할 때도 오로지 조국에 대한 사랑이 있었기에 그는 엄청난 시련들을 이길 수 있었을 것이다. 해방된 조국이 분단되어 언제 전쟁이 발발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조국의 영구분단을 막기 위해 그는 38선을 넘어 이북으로 갔다. 이 모든 행위들이 어떤 명예나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조국과 민족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그렇다면 변해 가는 상황 속에서도 백범김구의 지조를 지켜주고 신념을 굳게 했던 원천은 무엇이었을까? 일제시대 및 해방정국에서 일관된 정치노선과 활동을 전개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배경은 바로 그의 정치사상이자 민족사상이었다고 생각된다.각나라마다 대표적인 민족사상가와 민족주의자가 있다. 인도에는 간디가 있고 중국에는 손문이 있듯이 한국에는 백범 김구가 있다. 백범에게 가장 크게 평가되는 부분을 꼽으라면 나는 일심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조국과 민족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그 애정을 기반으로 한 사상의 실천이다. 현시대의 정치가를 비롯한 우리 개인의 모습을 돌이켜보면 모두가 안락함과 편안함 그리고 행복을 추구한다. 출세하기 위해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에 투자하고 보다 잘 살기 위해 돈을 버는데 혈안이 된 상태이다. 대한민국엔 수많은 지도자들이 있지만 백범만큼 그렇게 민족에 대한 변치 않는 항심을 가지고 활동했던 인물은 흔치가 않다. 처음에는 민족애를 기초한 신념을 표방했다가 압력이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과거의 신념을 버리고 민족을 배반하는 많은 지도자들을 많이 보아왔기 때문이다.그러나 백범은 그 숱한 민족의 수난기에 엄청난 고문에도, 끼니를 때우는 중국에서의 생활에도, 적국의 추적을 피해 중국 전역을 도망 다닐 때도, 해방정국에서 남들은 분단조국에 안주하여 외세와 편승할 때도, 변함없는 일심으로 활동하였다. 또한 민족의 대표적인 수난기인 한말, 일제시대 및 해방정국의 전 과정에 그대로 투영되고 있다. 김구는 행복을 추구하기보다는 오로지 자기가 태어난 조국과 자신의 혈통의 뿌리인 민족의 발전과 영광을 위해서 일생을 고난 속에서 보내었다. 보통 사람들은 좌절할 수밖에 없는 순간에도 좌절하지 않고 민족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끊임없이 주었던 그분을 생각하면 숙연해지지 않을 수 없다. 한말에는 나라가 송두리 채 없어지는 그 때 어린 나이인 19세 때 항일운동의 선봉에 서서 동학운동에 참여하였고 일제시대 때는 결코 쓰러지지 않고 희망을 잃어버린 민족에게 꿈과 용기를 안겨주었고 해방정국에서는 나라가 두동강 나 전쟁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분연히 일어나 통일운동을 전개하였다.백범의 전 생애를 면밀히 살펴보며 독립운동가 이전에 인간으로서 어떻게 그런 시련을 감내했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민족에게 영향을 주는 사상은 고난과 위협 속에서 더욱 더 빛이 난다. 백범이 아무리 훌륭한 글을 쓰고 훌륭한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현실 속에서 변절하고 민족을 배반했더라면 아무도 백범을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죽음이 눈앞에 다가오는 그 순간에도 자신의 신념을 버리지 않고 조국과 민족에 대한 사랑을 버리지 않았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가 한국민족주의의 상징적 인물로 평가될 수 있었을 것이다.백범을 사상과 일생을 통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배워야 할 점이 무엇일까?첫째로 백범은 우리에게 참된 지도자의 길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20대들은 말한다. 투표를 할 사람이 없다고. 하지만 현대사회는 지도자 개인의 힘만으로는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에 국민과 지도자는 함께 힘을 합쳐 사회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정치가들은 자신의 경제적 부와 권력을 축적 시키는 데만 혈안이 되어있을 뿐 국민의 의사를 경청하기보다는 온갖 부정을 동원하여 묵살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현 시대의 지도자들은 김구의 행적을 통해 조국과 민족에 아무런 사심없이 봉사하는 것이 참된 지도자의 길이라는 사실을 배웠으면 하는 바이다.둘째, 백범의 생애 뿐만 아니라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피흘리며 지킨 대한민국과 민족의 의미를 되새겨야 할 것이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나라는 존재와 가족의 존재에 대한 이기주의가 있다. 비록 말로서는 국가와 민족을 말하지만 위기가 닥쳤을 때 혹은 나와 가족이 희생되는 위기에 빠졌을 때는 국가라는 전체의 이익보다는 개인의 사적 이익을 챙기게 된다. 그러나 백범은 달랐다. 나보다는 나라를 먼저 생각하였고 가족보다는 민족을 먼저 생각하였다. 그는 나라가 있어야 내가 있고 민족이 있어야 가족이 있다고 생각했다. 누구나 좀더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우리는 분주해한다. 그러나 백범이 나라를 일제에 의해 강탈당했을 때 하나 뿐인 생명을 바칠 각오로 독립운동을 한 이유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물론 생의 가치관은 누구나 다 같을 수 없지만 나란 존재의 뿌리인 나라가 없어지고 민족이 산산이 흩어졌을 때 나는 과연 누구인가? 라는 정체성의 위기에 빠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백범의 나라사랑, 민족사랑을 통해서 내가 태어났고 자랐고 살고 있는 이 조국의 번영을 위해 목숨까지도 바칠 수 있는 정신적 원천을 배우고 계승해야 할 것이다.
(1) 신입간호사의 고충사항올해 OO대학병원에 신규간호사로 취업하게 된 선배님의 이야기를 적어보고자 한다.힘들게 국가고시를 치르고 기대했던 웨이팅 기간 동안의 여행갈 틈도 없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동안 지친마음에 쉬고 싶은 마음이 컷 지만 자신이 원하던 병원에 취업을 하게 되어 열심히 일해보자고 마음을 잡았다고 한다. 그런데 첫 날부터 자신의 프리셉터 선생님이 업무를 가르치는 중에 “넌 학교에서 뭘 배웠길레 아는게 없냐?”면서 자신에게 짜증을 냈었고 그 이후로도 “너, 오래다니고 싶으면 이딴식으로 하면 안돼” 라며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다고 한다. 그리고 처음보는 생소한 기구들의 이름조차 가르쳐 주기는 커녕 내일까지 알아서 공부해오라고 하고 나중에는 업무와 관련 없는 사소한 부분 까지도 트집을 잡으면서 자신을 괴롭히거나 자기도 있는 자리에서 함께 일하는 병동 선생님들께 큰 소리로 “쟤가 저딴식으로 밖에 일처리를 못하니까 내가 다 뒤치다꺼리 해야된다”라며 안 좋은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고 한다. 일한지도 이제 고작 3~4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내가 공부를 못했던 것도 아닌데 왜 여기서 이런 벌레같은 취급을 당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왜 이길을 선택했는지 후회가 되어 올해 7월 퇴사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2)해결방안어두운 새벽공기 맞으면서 출근하고 새벽에 퇴근하는 것과 밥도 못 먹어가면서 일하거나, 물 한 모금 먹고 싶다고 생각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정말 간호사가 힘든 직업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안 그래도 힘든 직업이라 그나마 서로 격려해주면서 일을 하면 좋을 텐데 병원 환경자체가 인건비를 줄이려고 최소의 인력만 배치하는데다, 환자의 목숨이 달려있는 곳 이다보니 모두들 예민해서 조그마한 실수가 엄청나게 큰 죄가 되어버리는 것 같다. 사실 프리셉터 선생님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안 그래도 자기 업무로 바쁜데 처음 보는 사람한테 뭘 가르치는 것 자체도 부담인데다 선배님께서 gtt도 제대로 계산하지 못했고, 선생님이 약물을 재라고 시킨 일도 실수를 했으니 화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처음 들어온 사람에게 몇 년 동안 일한 사람만큼의 숙련도를 요구하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 같다. 첫 근원지부터 개선하는 것은 불가능 하니 가장 현실적인 해결방안은 나는 조금만 더 서로가 이해를 해주는 것 같다. 프리셉터 선생님은 자신이 처음 병원에 들어 왔을 때 느꼈던 낯선 느낌과 실수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해를 해주고 신규간호사는 이런 이해를 권리로 받아들이지 않고 더 감사하고 노력해서 실수를 최대한 줄여 빨리 업무를 익히고, 훗날 자신이 프리셉터가 되었을 때도 이와 같이 한다면 태움이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