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지구의 동반자, 달나는 4월 7일부터 8일 사이 슈퍼문이 뜬다는 뉴스를 보고 아빠와 함께 집 밖에 나가서 밤 12시에 슈퍼문을 관찰하였다. 슈퍼문 현상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때와 보름달이 뜨는 시기가 겹치기 때문에 생긴다. 밤에 나가 보니 정말 달이 엄청나게 크고 뚜렷하고 밝게 빛나고 있었다. 망원경으로도 관찰해 보았더니 여러 바다들과 크레이터들이 원을 메우고 있었다. 지구로부터 평균 384000km 떨어진 이 위성은 그 크기 못지않게 지구에 엄청난 변화를 일으켜 왔다. 달이 있기에 인간이 탄생한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의 위성 달이 지구에 어떠한 특징들을 가져다주었고, 어떤 변화들을 일으켜 왔는지 알아보겠다.첫번째, 달은 중력으로 지구에 조수간만의 차를 일으킨다. 이것은 해양생물을 계속 육지로 던져주어서 육지에서 생활하기 적합한 형태로 진화하게 해주었다. 그러니까 육지생물로 진화하는 데에도 달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다.두번째, 달은 ‘브레이크 효과’ 라는 현상을 만들고 있다. 원시 지구에서는 지구의 자전 속도가 6시간밖에 되지 않았다. 그러니까 아침, 낮, 밤, 그리고 아침이 되기까지 6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런 환경에서는 고등 생물이 진화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적도 부근에서는 시속 약 6672km로 자전을 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보다 돌풍이나 태풍, 지진 등의 자연재해가 더 많이 일어났을 것이다. 그러나 달이 있기에 지구가 달의 중력으로 자전속도가 1/4인 23시간 56분으로 줄어들었다. 태양이 있다고 해도 거리가 너무 멀어서 지금 자전시간은 8시간밖에 되지 않았을 것이다.세번째, 달은 지구에 안정적인 기후를 마련해 주었다. 달의 탄생 때 대충돌로 인하여 지구의 자전축이 23.4도 기울어졌는데, 그래서 사계절이 생겨나고 지역별로 열을 골고루 받을 수 있게 해 준다. 자전축이 기울어지지 않고 공전면과 수직이라면 지구 어디서든 밤낮의 길이는 12시간으로 똑같을 것이다. 그로 인해 계절 변화가 없고 지금보다 적도 지역은 더 뜨겁고 북극과 남극 지역은 더 추운 기후가 되었을 것이다. 또 대충돌이 자전축을 지금보다 더 기울여 놓았다면, 적도 부근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격렬한 계절변동을 겪고 있을 것이다. 중위도에서는 봄과 가을은 거의 없고 길고 극심한 여름과 겨울만이 있을 뿐이다.네번째, 지구의 자전축이 원뿔 모양을 그리며 도는 운동을 세차운동이라고 하는데, 이 지구 자전축의 변화를 안정시키는 데에 달이 큰 역할을 했다. 혼자 빙글빙글 도는 사람보다 손잡고 함께 도는 사람이 더 안정적인 것과 같은 이치이다. 만일 달이 없었다면 지구 자전축의 변화는 더 극심했을 것이다. 극심하게 변하는 기후에서 인류문명은 탄생하기 어려웠을지도 모른다.자 이렇게 해서 달이 지구에게 주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달이 없었다면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지 않았을 것이고 자전 주기도 훨씬 짧았을 것이다. 그리고 빠르게 자전하는 지구에는 늘 거센 바람이 불어 생물이 진화하기 상당히 가혹한 환경이 되었을 것이다. 이처럼 달은 지구에게 큰 행운이다.아이작 뉴턴은 달이 왜 지구에서 벗어나지 않는지 의문을 던지다가 그 힘이 지상에서 사과를 끌어당기는 힘과 똑같다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했다. 어떻게 보면 과학은 달의 관측과 함께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달은 영원한 지구의 동반자이다.
지속가능한 발전이란 무엇일까요?지속 가능한 발전이란 후손들도 자원을 쓸 수 있으면서 현재 살고있는 우리도 자원을 쓰면서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그렇다면 지속 가능한 발전은 왜 해야 할까요? 지구의 천연자원이 빠른 속도로 고갈되어 가고 있는데 그에 반해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지구는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자원이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리가 실천 할 수 있는 것은 많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재생에너지를 이용하고 식물과 채소 가꾸기, 폐기물 분리배출 모두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 입니다. 그 중에 폐기물 분리배출에 대해서 말하고자 합니다.현재 분리배출표시가 있는 포장재는 종이팩, 플라스틱, 유리병, 발포합성수지, 캔으로 나뉩니다. .그 외에 분리배출 표시가 없는 것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리면 됩니다.그런데 분리배출 된 물량들이 모두 재활용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정확한 분리 배출 실천이 안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중 가장 실천이 안되는 것이 종이팩입니다. 종이팩은 일반 종이와 분리해서 따로 배출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분해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재활용 공정 중 다시 쓰레기가 돼 버립니다. 금속 캔을 배출할 때는 내부에 이물질이 없도록 하고, 페트병은 몸체와 뚜껑을 분리해야 합니다. 같은 플라스틱이지만 몸체와 뚜껑은 재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우리가 올바르게 분리배출한 폐자원들은 새로운 제품과 에너지원으로 활용됩니다. 올바른 분리배출의 실천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곧 지속가능한 발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