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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효식품 산업의 미생물 이용사례 - 와인
    발효식품산업의미생물 이용사례1. 머리말2. 와인을 만드는 포도3. 와인의 종류4. 와인 만드는 방법5. 참고문헌1. 머리말대부분 세균이라고 하면 몸에 해롭다고만 생각한다. 그러나 유산균과 효모, 푸른곰팡이 등 인간에게 유익한 세균도 있다. 이러한 발효균은 부패균처럼 유기 화합물이 자연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조건과 환경을 갖추었을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미생물의 작용으로 인간에게 유용한 물질이 생성되는 것을 발효라고 한다. 식품을 발효시킨 결과 생성되는 물질은 주류, 빵, 식초, 유제품, 김치, 장류와 같이 일상생활에서 즐겨먹는 음식들이다. 그 중 술은 나라마다 또는 지역마다 풍부한 농작물을 발효시켜 만든다. 맥주, 막걸리, 와인, 위스키 등 다양한 종류의 술들이 발효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그 중에서 신이 내려준 최고의 선물이라고 부르는 와인에 대해서 알아보고자한다.2. 와인을 만드는 포도포도는 유럽 종과 미국 종 두 가지로 나뉘는데 유럽 종만 와인용으로 사용된다. 겨울이 그렇게 춥지 않고 생장기간에 비해 비가 적고 햇볕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지중해성 기후에서 재배된 포도를 사용할 때 당도가 높고 색깔이 진한 와인을 만들 수 있다.레드 와인용 품종으로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은 프랑스 보르도 지방을 비롯해 와인 명산지에서 많이 재배되는 품종이다. 대부분 드라이 타입이지만 만드는 사람에 따라서 산뜻한 타입, 묵직한 타입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타닌이 많아서 떫은맛이 강하지만 숙성될수록 부드러워지며 고유의 맛을 낸다. 주로 스테이크와 함께 마시는 경우가 많다.피노 누아르(Pinot Noir)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에서 재배되는 품종으로 세계 최고의 레드 와인을 만드는 포도로 유명하다. 서늘한 곳에서 잘 자라지만 재배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항상 좋은 와인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카베르네 소비뇽보다 타닌 함량이 적고 빨리 숙성되면서 부드러운 맛과 복합적인 향을 지닌다.세계 최고의 화이트 와인용 품종인 샤르도네(Chardonnay)는 특유의 맛과 풍부한 향을 가지고 있다. 드라이 타입으로 당도가 높지 않고 숙성기간은 길다. 맛이 좋은 것은 병 속에서 10년 가까이 보관하면서 숙성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해산물과 잘 어울린다.화이트 와인의 대표적인 품종인 리스링(Riesling)은 시원한 지방에서 생산되며 드라이에서 스위트까지 여러 가지 타입으로 포도 자체의 독득한 향을 지니고 있다. 주로 닭고기와 야채와 잘 어울린다.3. 와인의 종류여러 가지 종류의 와인이 있지만 가장 쉽게 색깔로 구분한다면 레드와 화이트로 나눌 수 있다. 붉은 포도로 만든 것이 레드와인, 청포도로 만든 것이 화이트 와인이다. 붉은 포도로 화이트 와인을 만들기도 하는데 이때 색소가 있는 껍질은 사용하지 않고 바로 즙을 짜서 만든다. 레드와 화이트의 중간 색깔인 핑크색을 띄는 로제와인이 있다. 붉은 포도로 만들지만 껍질에 있는 색소가 덜 우러나오게 한다.스파클링 와인이라고 불리는 발포성 와인의 대표적인 것은 샴페인이다. 완성된 와인을 다시 발효시켜 탄산가스가 가득 차게 만드는 방법을 이용한다. 펑 터뜨려서 거품이 일어나는 샴페인은 탄산가스를 억지로 집어넣은 샴페인일 경우가 높다.이미 완성된 와인이나 발효 중인 와인에 알코올을 첨가해 만드는 포티파이드 와인은 강화와인이라고도 부른다. 알코올 농도가 높고 단맛이 강해 디저트와 잘 어울리는 술이다.4. 와인 만드는 방법테루아르(Terroir)는 어떤 포도밭을 둘러싼 전반적인 환경을 말한다. 즉 기후, 토양의 성질, 지형, 관개, 배수 등 제반 요소의 상호 작용 등을 포함한다. 프랑스에서는 수확한 포도의 질과 상관없이 테루아르 중심으로 포도밭의 등급을 매긴다. 테루아르가 좋은 포도밭에서 원하는 당도와 산도가 나왔을 때 포도를 수확하여 와인을 만든다.발효란 포도당이 변해서 알코올과 탄산가스가 되는 과정이다. 처음 과즙 상태에서 단맛을 내다가 발효가 진행될수록 당도는 낮아지고 알코올 농도는 올라간다. 따라서 알코올 농도는 수확한 포도의 당도에 비례하게 된다. 알코올 농도가 낮은 와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당도가 약한 포도를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테루아르가 좋지 못한 포도밭에서 생산되는 포도로 와인을 만들 때 알코올 농도를 높이기 위해 일부러 설탕을 첨가하는 경우도 있다.숙성기간에 따라서 영 와인, 올드 와인으로 나눌 수 있다. 오래숙성 된 와인일수록 맛이 좋은 것이 아니라 적당히 익었을 때 가장 맛이 좋다. 또한 숙성 기간에 따라서 라이트와 헤비로 맛이 달라지며 오래 숙성시킨 와인일수록 묵직한 맛을 내며 레드와인인 경우가 많다.수확한 포도의 가지를 제거하여 기계를 이용하여 으깬다. 으깨는 과정에서 포도 씨가 깨지거나 껍질이 여러 조각나면 쓴맛과 풋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포도를 밟게 되면 껍질이나 씨에 전혀 상처를 주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아직도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발로 밟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와인들도 있다.발효가 갓 끝난 와인에서는 이스트 냄새, 탄산가스 등이 섞여 있어 좋지 않고 맛도 거칠어 바로 마실 수 없다.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몇 년의 숙성기간을 거쳐 맛과 향이 좋은 와인을 만들어 낸다. 숙성기간 동안 와인의 색, 맛의 강도, 부드러움, 당도 등이 변하게 된다. 향기에 있어서도 원료포도에서 우러나오는 아로마가 약해지고 발효나 숙성을 거쳐 나오는 원숙한 향이 완성된다.알코올 발효가 끝난 와인을 그대로 두어 찌꺼기가 바닥에 가라앉으면 위쪽의 맑은 액만 따로 분리하여 또 다시 숙성과정을 거친다. 숙성기간 중에 거친 맛의 사과산이 젖산으로 변하면서 맛이 부드러워진다. 오크통에 넣어 숙성시킨 경우에는 오크통 성분이 우러나와 서서히 산화시켜 맛을 좋게 하고 와인을 맑게 한다. 값이 싼 레드나 화이트와인은 오크통에 따로 보관하지 않고 숙성 중 맛이 좋을 때 병에 옮겨 숙성시킨다.① 레드와인레드 와인은 붉은 포도를 따서 으깬 상태 그대로 발효시킨 것이다. 발효가 진행되는 과정 중 씨에서 쓴맛이 우러나오고 껍질에서는 붉은 색의 색소가 나온다. 발효 온도를 25~30℃ 정도 올려서 레드와인에 필요한 포도 성분을 추출한다. 바로 마실 가벼운 와인은 추출을 가볍게 하고 오래 숙성시킬 와인은 많이 추출해야 한다. 떫고 쓴맛을 주는 타닌을 비롯한 폴리페놀 함량이 많을수록 산화가 방지되어 와인의 수명이 길어진다. 핑크색을 띄는 로제와인은 색소추출을 조금만 하여 바로 꺼내서 병에 따로 숙성시킨다.
    자연과학| 2016.12.05| 4페이지| 2,500원| 조회(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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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나리자스마일 감상문
    처음에 “모나리자 스마일”이라는 제목을 들었을 때 페미니스트와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다. 후반부에 베티가 어머니에게 모나리자 그림을 보여주며 웃고 있다고 해서 그녀가 진정으로 행복한 것은 아니라고 말하며, 본인의 솔직함 감정을 표출했을 때 제목이 영화의 주제를 잘 표현하고 있다고 느꼈다.영화는 오로지 페미니즘에 관해서만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50년대의 미국 사회에서 여성의 위치와 20대 여성들이 갖고 있는 결혼에 대한 생각, 본인의 삶의 진로를 찾아 방황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를 보면서 이퀄리즘에 대해서 고민했을 뿐만 아니라 과연 내 삶에도 캐서린 같은 스승님이 존재하는지, 연애와 결혼에 대한 나의 가치관, 나는 변화를 두려워하던 베티와 비슷한 성향을 갖고 있는지에 관해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3학년이 되어서 여러 기업의 취직정보를 찾아보게 되면서 취업과 승진, 임금에 관해서 유리천장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러 기사 자료를 보던 중 “대통령이 여성이면서 여성 차별이 심한 나라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본적이 있다. 제목만 보고 오래된 기사라고 생각했지만 16년도 3월의 기사였다. 내용은 OECD 29개국 가운데 우리나라가 유리천장 지수 꼴찌를 했다는 것이다. 아직 본격적인 취직준비와 사회생활을 경험한 적이 없어서 그런지 이 기사를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젠더 이퀄리즘의 심각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었다.그러나 지난 5월에 일어난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을 통해서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범죄에 노출되는 것을 당연시 여기는 사회에 크게 놀라며 여성혐오와 남성혐오,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친구와 강남역 사건을 이야기 하던 중에 “이 사건은 묻지마 살인사건인데 어째서 가해자가 남성이고 피해자가 여성인 것에 초점을 맞추어 남성혐오를 자극하냐”라는 말을 들었을 때부터 본격적으로 페미니즘 강의, 도서, 팟 캐스트 등을 통해 공부하게 되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내가 문제 삼지 않고 지나간 갔던 것들이 잘못된 표현이었으며, 그 표현의 뜻이 여성비하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아직까지도 한국 드라마에서는 여성은 남성 의존적인 캐릭터이며, 남편의 가부장적 권위에 순응할 것을 강요받는 모습으로 표현한다. 또한 여성은 임신과 육아, 직장일, 시부모와의 갈등을 홀로 맡는 것이 당연하다는 남녀의 수직적 관계를 그려낸다.드라마뿐만이 아니다. 보건복지부의 낙태예방 포스터를 보면 “안녕 엄마...”이라는 문구와 빨간색 손도장은 낙태를 하는 주체도, 책임져야 하는 사람도 모두 여성이라는 인상을 심어준다. 엄마라는 단어만을 사용한 것을 보면 한국사회가 낙태에 대해 갖고 있는 남성 중심적인 사고방식을 알 수 있다. 임신은 여성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포스터에서는 남성에게 책임을 묻는 문구를 볼 수 없다.저출산이 심각한 현재 우리나라에서 방영되고 있는 출산 장려 공익광고의 주인공은 임신한 여성이 아니라 여성이 훗날 낳게 될 어린이다. 광고에서는 아이를 낳고 키우게 될 임산부를 대상으로 설정하지 않았다. 출산의 주체에게 중점을 두지 않고 임신의 고통은 고려하지 않은 채 모두의 배려가 엄마가 되는 기쁨의 시작이라는 것만을 강조하고 있다.위에서 언급한 두 개의 공익광고를 통해 사회적으로 여성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절실히 깨닫게 된다. 정부는 수년째 저출산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양육비 증가, 고용 불안정, 보육시설 미비, 주거 불안 등에 대해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놓지 못한 상태이다. 이렇게 불안정한 사회에서 비혼과 비출산을 결심하는 20-30대 여성들이 늘어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생각한다.혼전순결 주의자인 베티는 프리섹스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지젤의 태도에 대해 매우 강하게 반대한다. 50년대의 여성과 60년이 지난 2016년도의 여성은 아직까지도 ‘성’에 관해서 보수적인 성향을 나타내야 하고, 왜 항상 피해자 입장인 것일까.주위에 친구들의 연애를 보면 헤어질 때 디지털 성범죄와 안전이별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디지털 범죄의 피해자는 99%가 여성이고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 몰래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음란물은 상대방을 협박하는 도구로 사용된다. 현재 관련된 민사소송과 사건보고 건수가 늘어나는 추세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 행위를 규제하기 위한 법규가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독후감/창작| 2016.12.05| 2페이지| 2,000원| 조회(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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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쟁과 분단사회
    1. 해방 전후사의 이해가. 개화기의 한국사회나. 구한말의 한국사회다. 일제강점기의 한국사회라. 일제강점기의 정책과 한국사회마. 해방이후 6.25전쟁시기의 한국사회2. 한국전쟁의 과정과 의미3. 대한민국 현대사1. 한국 근현대사와 북한실상 (이선교/현대사포럼)2. 구한말-일제 강점기 (박윤식/휘선)3. 잊을 수 없는 6.25전쟁 (박윤식/휘선)4. 한권으로 읽는 이야기 한국사 (김도훈/아이템북스)5. 한국사의 이해 (윤대원, 김남윤, 송찬섭/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가. 개화기의 한국사회조선의 21대 임금인 정조는 당파싸움의 희생자다. 당파싸움으로 아버지 사도세자를 잃는 아픔을 겪었고, 집권 당시에도 노론의 끊임없는 공격에 정신적·육체적으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삶을 살다가 1800년에 삶을 마감하게 되었다. 그 후 조선사회는 세도정치로 인해 권력의 힘은 안동김씨와 풍양조씨 두 가문으로 크게 집중되었다. 세도정치의 폐단은 매관매직, 과거시험부정, 지방수령들의 수탈, 노론·소론, 남인·서인 등 당파싸움과 부정부패가 극에 달하여 여러 차례 농민들의 난을 겪으면서 조선의 국력은 쇠약해졌다.과거에도 현재와 같이 정치적 이념이 다른 두 정당이 싸움을 벌이고 정치에서의 자신의 위치와 부를 축적하기 위해 부정부패가 일어나는 것이 똑같다. 몇 백년 전에도 같은 현상이 일어났는데 우리 사회는 왜 정당끼리의 싸움과 부정부패를 극복하지 못 했을까? 사실 현재 어느 나라에서든 정당끼리의 대립과부정부패가 일어나지 않은 곳은 없다. 그러나 그 수위가 사회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또한 우리는 정치에 관심을 갖고 해결점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1863년 조선의 26대 왕 고종은 왕이 되자 아버지 흥선대원군이 섭정을 하면서 안동김씨와 그 추종세력을 권력에서 추방하였다. 대원군은 섭정을 하면서 개혁을 단행하였다. 면세·면역으로 국가 재정을 축내고 있고 일반 백성과 천민을 학대 착취하는 양반이 소속된 전국 650여 곳의 서원을 철폐하고 27개만 남겨 국가 재정을 튼튼 크고, 자국의 문화와 자긍심을 가지고 국산품만을 애용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라 생각하여 외교통상을 막았지만 현재의 관점으로 보면 너무 외골수 적인 답답한 방법이라고 생각 되어 진다.메이지유신으로 일본의 근대적 통일국가가 형성되었다. 경제적으로는 자본주의가 성립하였고, 정치적으로는 입헌정치가 시작되었으며, 사회·문화적으로는 근대화가 추진되었다.또한 국제적으로는 제국주의 국가가 되어 천황제적 절대주의를 국가구조의 모든 분야에 실현시키게 되었다. 메이지유신을 이룩한 일본은 서양에 대한 순종적 태도와는 달리 아시아 여러 나라에 대해서는 강압적이고 침략적인 태도로 나왔다. 청일전쟁(1894) 도발, 러일전쟁(1904) 도발이 대표적인 예이다.그 다음 단계가 무력으로 한국을 병합한 것이다. 이러한 군국주의의 종말은 1937년에는 중일전쟁을 유발하였고, 1941년에는 미국의 진주만을 공격함으로써 태평양전쟁을 일으켜 독일·이탈리아와 함께 제2차 세계대전에 참여하였다. 그 결과 1945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는 비극을 자초하였다.나는 현재 아시아에서 일본을 우호국가로 생각하는 나라는 없다고 생각한다. 세계역사상 강대국이 약소국가를 식민지로 삼았던 국가 중에서 일본은 유일하게 같은 대륙의 나라인 조선과 대만을 식민지로 삼았다. 서양에 대해서는 순종적인 태도를 보였던 일본은 아시아 나라를 식민지로 삼은 일본의 자만함과 잘못된 정치는 오늘날 많은 국가들로부터 미움을 사고 있다.그들은 그때 본인들이 한 제국주의 사상이 현재 이러한 미움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을까? 만약에 결과를 알고서도 같은 사상을 펼쳤다면 정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나. 구한말의 한국사회조선의 내부에서는 1873년 명성황후가 대원군의 섭정을 밀어내고 고종이 권력을 잡았다. 대원군은 경복궁 중건과 서원철폐로 백성들로부터 지지를 얻지 못하고 위기에 처했다. 제국주의에 박차를 가한 일본은 1875년 부산의 왜관을 공격하고 8월 강화도를 공격한다.일본이 통상을 요구하여 고종은 1876년 불 않았다. 당시 백성들은 너무나 심한 노동력 착취를 당했고처음엔 기부를 받는 형식으로 추진되었으나 후에 당백전 발행으로 정말 생활이 어려운 하천민에게 까지 요구해 큰 불황을 일으켰다. 나는 일자리가 없는 백성들에게 경복궁 중건의 노동력 제공 대가로 그날의 식사를 제공하고 부자들에게 세금을 더 징수해 재건 비용을 해결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임오군란과 갑신정변을 통해 조선 내부는 점점 어려운 사정을 맞이하고 일본은 조선에 각종 정치적 개입과 이익을 요구하게 된다.임오군란으로 청·일의 내정간섭을 초래하게 되었다. 갑신정변은 임오군란 이후 민씨정권의 요직을 차지한 친정 세력은 그들에 반대하는 개화당을 탄압하였고, 개화당의 주요 인물은 지방이나 해외로 내보내기도 하였다. 갑신정변은 중국에 대한 전통적인 사대관계를 청산하려 하였고 근대적 입헌군주제로 바꾸려는 정치 개혁을 최초로 시도하였다.개항 이후 열강의 침략 경쟁은 조선을 둘러싸고 전개된 열강의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침략경쟁이였다. 갑신정변 이후 더욱 가열되어 청의 정치적 간섭과 청·일의 경제적 진출이 격화되자 조선 정부와 국민들 간의 반청·배일 감정이 고조되었으며, 러시아와 영국까지 조선 문제로 충돌하게 되었다.일본의 경제적 침투로 농민들은 더욱 피폐해져갔다. 농민들의 불만은 반봉전적 사회개혁과 반침략적 민족운동, 동학농민 운동으로 전개 되었다.조선 내에서는 많은 개혁이 시도 되었고, 국권·민권운동의 전개로 독립협회가 창립되기도 하였다.독립협회는 을미사변으로 명성황후를 잃고 아관파천으로 러시아 공사관에 가 있던 고종의 환궁을 요구하고 외국에의 이권 할양을 반대하였다.다. 일제강점기의 한국사회아관파천 1년 만인 1897년에 고종은 자주 독립의 근대 국가를 세우려는 국민적 열망과 러시아의 우월적 지위를 견제하려는 국내외의 여론에 힘입어 러시아 공사관에서 경운궁으로 환궁하고, 국호에 대한 연호를 광무라 고친 다음 왕을 황제라 청하여 자주 국가임을 내외에 선포하였다.안으로는 외세의 간섭을 막고 자주 독립의차단하였다.2.문화 통치 (1919 ? 1931)3·1운동과 악화된 국제 여론으로 식민 지배 체계를 변화 시켰다. 총독의 임명제한 철폐, 보통 경찰제를 실시하고 치안 유지법을 제정하여 통치하였다.3.민족말살 통치 (1331 ? 1945)병참 기지화 정책으로 인적·물적 수탈을 하여 만주를 점령하고, 중·일 전쟁(1937), 태평양 전쟁(1941)을 일으켰다. 민족말살 정책으로 내선 일체, 일선 동조론, 한국 식민화, 국어·국사 교육 금지, 황국 신민의 서사 암송, 신사 참배, 창씨개명을 강행 하였다.일제가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삼는 기간 동안 비인간적인 행동과 비상식적인 고문 등을 생각하면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억울하고 애국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35년간 통치방법을 세 번이나 바꾸었다. 나는 그중 민족말살 통치 방법이 가장 잔인하고 극악무도했다고 생각한다. 수업 시간 때 교수님께서 영국은 식민지를 신사적인 방법으로 통치했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사실 일본이 같은 인간으로써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특히나 같은 인종이자 같은 대륙에 있는 나라를 식민지로 삼으면서 이러한 대우를 할 수 있는 것인가. 역사상 전 세계의 식민지 국가를 삼았던 나라들이 식민지를 당했던 국가들에게 사과하고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 현 세계에서 일본만 유독 완강하게 사과를 거부하고 뉘우치지 않고 있다. 독일은 지금까지 본인들이 일으켰던 전쟁으로 인해 피해당한 국가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고 있다.일본의 이러한 태도는 향후 일본이 성장하는 데에 큰 불이익이 있을 것이며 아시아 국가들과 좋은 유대 관계를 맺지 못할 것이다. 나는 하루빨리 일본이 위안부 문제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바꾸고 그 당시 피해를 받은 할머니들에게 지속적인 용서를 구해야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독도 영유권 문제에 대해 우리나라가 끊임없이 문제를 제시하고 전 세계에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 사실을 계속해서 알려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우리세대들이 역사에 대해 정확히의 손으로 쟁취하기 위하여 직접 국내 진입작전을 계획하였다.그러나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무조건 미국에 항복함으로써 한국광복군은 그 해 9월에 실행하려던 국내 진입 계획을 실현하지 못하고 광복을 맞이하게 되었다.마. 해방 이후 6.25 전쟁시기의 한국사회우리 민족은 자주 독립 국가를 이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민족의 능력이나 의지와는 관계없이 자주독립의 통일국가를 수립하지 못하고 강대국의 이익에 따라 국토가 분단되는 민족적 비극을 맞게 되었다. 미국이 주둔했던 남한에서는 조선 총독부를 대신해서 미·군정청이 들어서게 되었다. 미·군정청은 우리나라에 새로운 서양의 정치제도와 사상, 문화 등을 도입하였다. 미군정하에서 남한은 새로운 정치를 도입하고자 노력하였으나, 해외 동포들이 대거 귀국하였고, 망명 생활을 하며 독립 투쟁을 하던 투사들도 귀국하여 정치에 참여함으로써 정국은 더욱 복잡하게 전개 되었다. 서로 다른 세력 간의 대립과 갈등은 사회혼란을 초래하였다.북한에서도 새로운 질서가 추구되고 있었다. 소련군의 파견으로 자주적으로 독립 국가를 수립하려던 민족주의 인사들의 활동이 금지 되었고, 소련의 지원을 받은 공산주의자들의 세력이 급속히 커져 독재정치의 시초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소련군과 공산주의자들은 사전에 준비된 계획에 따라 공산주의 정권을 수립하기 위한 기반을 닦았다.북한 공산주의자들은 한반도를 미국의 극동 방위선에서 제외한다는 발표 등의 정세를 이용하여 급기야 소련과 중국의 지원을 약속받고,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일제히 38도선 전역에 걸쳐 남침을 개시함으로써 동족상잔의 비극을 초래하였다.불의의 기습을 받은 대한민국 국군은 조국 사수의 결의를 다짐하면서 싸웠으나 병력과 장비가 부족하여 남침 개시 3일 만에 서울이 함락되고, 7월 말 충청도와 전라도 일대를 거쳐 국군은 낙동강 전선까지 후퇴하였다. 인천 상륙작전으로 서울을 탈환하고, 38도선을 돌파하여 평양을 수복하였으며 압록강까지 진격하였다. 그러나 중국군이 개입하면서
    사회과학| 2016.04.22| 7페이지| 2,000원| 조회(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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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불평등의 원인과 해결방법
    1.사회 불평등 현상의 의미2.사회 불평등 현상의 원인3.사회 불평등 현상의 예4.사회 불평등 현상의 해결방안1.사회 불평등 현상의 의미사회 불평등 현상이란 사회문화적 관점으로 보면 평등의 반대말로 권리, 의무, 자격, 조건 등 다양한 사회적 자원들의 분배가 불공평하고 동등하지 못한 상태를 말한다.평등이란 권리, 의무, 자격, 조건 등 다양한 사회적 자원들의 분배가 공평하고 동등한 상태를 의미하는데, 반드시 똑같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획일적 상태에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대표적인 사회 불평등으로는 카스트제도, 신분제도, 산업사회의 계층제도가 있다.먼저 카스트(Caste)제도란 수천 년간 인도인의 생활 규율 역할을 해 왔다. 현재 법적으로는 폐지되었으며 근대화 및 교육의 영향으로 점차 약화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인도인들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회 관습으로 존재하고 있다. 카스트제도가 생긴 최초에는 그다지 엄격하지 않았으나 오랜 역사적 흐름과 더불어 다른 카스트와의 결혼 불허 등 많은 금기를 가진 사회규범으로 굳어졌다.엄격한 카스트제도 하에서 인도인들은 자기가 속한 카스트의 행위 규범을 준수해야 했다. 예를 들어 브라만은 반드시 해가 지거나 뜰 때 기도를 해야 했고 경을 외워야 했다. 이러한 계급제도는 인도 사회를 안정시키고 결속시키는 데 도움이 된 면도 있다고 하나 인권을 침해하고 사회를 정체시켜 활력을 잃게 하는 부정적 영향이 크다.인도는 대외적으로는 카스트제도가 폐지되었다고 하지만 국민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며 그들의 사상 깊이 카스트제도가 자리잡혀있다. 가족과 종교에 관련 되서는 아직까지도 엄격하기 때문이다.나는 인도가 강대국 대열에 들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카스트제도 때문이라고 생각한다.인도는 나라의 규모, 인구, 자원, 교육열 등이 약소국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은 불평등한 제도로 인해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종교적인 부분에서는 그 나라의 고유문화이기 때문에 쉽게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만는 지금 만큼 사회문화가 발전하지 않았고 지식인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제도가 지배적일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한다.누구나 이렇게 생각하겠지만 신분제도로 인해 차별받는 것은 사실 상식적으로 옳은 일이 아니다. 내 부모의 신분이 노비라고해서 나는 태어나자마자 노비가 되고 내가 갖고 있는 재능을 펼치지 못하고 사회적으로 제한된다는 것은 부당하다는 생각이 든다.마지막으로 산업사회의 계층제도란 위의 제도들보다 개방적이며 개인의 능력과 업적에 따른 이동을 말한다. 이 제도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가장 밀접하게 존재하는 제도인 것 같다.20살인 나로써 가장 많이 느끼는 산업사회의 계층제도의 사례는 학벌인 것 같다. 개인의 능력에 따라 입학하는 대학교가 달라지며, 그 사이에서 나의 업적 즉 성적에 따라 받는 대우가 달라진다.가장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최근 미생이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알 수 있었다. 대학을 졸업한 사람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월급을 더 많이 받는다. 또한 승진의 기회도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많이 갖게 된다.물론 학벌을 무시할 수는 없다. 모두가 똑같은 고등학교 3학년이라는 1년의 시간을 보냈지만 모두가 똑같은 과정으로 보낸 것은 아니다. 누군가는 밤을 새워가며 코피가 나도록 공부를 하고, 다른 누군가는 공부보다는 여가를 즐겼을 수도 있다. 그러니 당연히 결과는 같을 수 없다.나는 사회가 위와 같은 과정 속에서 노력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러한 노력을 인정해주고 한편으로 보상을 해주기 위해 차이를 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 면만 보고서는 사람을 판단하거나 능력을 결정지을 수는 없다. 학벌이 뛰어나다고 해서 모든 면에서 뛰어난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이다.나는 차이가 완전히 사라질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간격을 서서히 좁혀가며 동등한 기회를 갖을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2.사회 불평등 현상의 원인사회 불평등의 원인은 차이에 근거해서 사람들에게 사회적으로 서로 다른 기회나 조건이 주어지고, 이로 인해 발생한 서열하게 나눌 수 있을 만큼 그 양이 충분하지 않다.나는 사회적 희소가치가 불평등하게 분배됨에 따라 개인과 집단이 서열화 되어 불평등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쉬운 예로 다이아몬드라고 생각한다. 다이아몬드는 아무 곳에서나 발굴할 수 있는 보석이 아니다.특정 땅에서 발굴되며 그 숫자는 많지 않고 한정되어 있다. 많은 조건이 있기 때문에 희소가치는 상승된다. 많은 사람들은 이 보석을 갖고 싶어 한다. 하지만 원하는 사람 모두에게 공평하게 나눌 수 있을 만큼 양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불평등하게 분배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두 번째로 개인적 차이에는 후천적 요인과 선천적 요인 두 가지가 존재한다. 후천적 요인으로 개인마다 능력과 학력이다. 선천적 요인으로 출신 배경의 차이이다.과거에는 선천적 요인으로 인해 차별 받는 경우가 많았다. 현재는 선천적 요인보다는 후천적 요인으로 인해 사회 불평등이 생겨난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나는 사회 불평등이 완벽하게 없어질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문화와 삶 속에 뿌리 깊게 잡혀있는 차별을 없애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차별이 당연시 여겨서 불평등이라고 못 느끼는 것이 존재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사회 불평등 현상이 한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사회 구성원이 지지하면 사회 구조로 고착화되기 때문이다.마지막으로 분배 구조와 사회 제도이다. 기존의 기득권층이 자신들의 특권을 유지하기 위해 불평등한 분배 구조나 사회 제도를 만들었다는 내용이다.나는 이를 마르크스의 계급 이론과 비슷하다고 본다. 마르크스의 계급론 또는 갈등론 이라고 불린다.이는 사회 계층을 경제적 요인에 의해 서열화 된 위치의 집단으로 구분하는 이론이다.마르크스는 생산수단의 소유 여부에 따라 지배 계급과 피지배 계급으로 구분하였다. 경제적 요인만 생각한 일원론적 관점이다. 내가 분배 구조와 사회 제도를 보며 계급론이 생각난 이유는 계급론의 특징 때문이다.계급론은 계급 간의 지배와 피지배 관계로 인해 갈등과 대립이 불가피하다고 지상주의이다.우리나라는 문화적으로 남성우월주의가 존재했던 나라이다. 오늘날 여아의 출생률이 남아의 출생률을 넘어섰고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무궁무진하며 현재 우리나의 대통령은 여성이다. 그러나 아직도 생활 속에서 성차별이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성차별 빈도가 가장 높은 곳은 직장이라고 생각한다. 보이지 않는 유리벽이 있다고 하듯이 아직까지 직장 내에서는 승진을 할 때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먼저 기회가 주어지고, 월급 또한 남성보다 여성이 적으며 많은 회사에서 회사의 이익을 위해 여성이 임신을 하며 육아휴직은 내는 것에 대해 좋은 시선보다는 눈총을 줄 때가 많다. 최근 기사를 보면 간호사 중에 순번을 정해서 임신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물론 성차별이라고 해서 여성만 차별을 받는 것은 아니다.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서는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등의 범죄에 대해서 남성이 여성에게 범죄를 저지른 것에 대한 처벌보다 여성이 남성에게 범죄를 저질렀을 때 처벌을 가볍게 취급하는 경우가 있다.또한 성범죄의 경우 여성이 남성에게 성범죄를 당했다고 신고하면 남성 측에서 무죄를 입증하지 못한다면 무조건 성범죄가 된다. 다른 범죄 신고에서는 무죄추정원칙이 적용이 되지만 여성에 대한 성범죄는 유죄추정원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우리나라에서는 남성들이 가장 크게 성차별을 느끼는 경우는 군대라고 생각이 든다.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국방의 의무는 당연한 것이고 여자는 몸이 남성에 비해 연약하다는 이유만으로 국방의 의무를 하지 않는 것은 모든 것을 포괄할 만한 타당한 이유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외국의 경우 우리나라보다 여군 사병의 수가 많고, 이스라엘, 쿠바, 아프리카 베냉공화국, 북한의 경우 남녀 공동 병역제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성차별은 남녀간에 성역할에 관한 이해와 합의가 부족하기 때문에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이의 해결방안으로 어렸을 때부터 교육기관에서 남녀의 역할에 대해 재사회화 시키고, 성인의 경우 남성과 여성의 역할에 대해 올바른 의미를 부여하고 동의할 수 있도록 재사회화 시말한다. 또한 정해진 시간동안에 정해진 방법으로 뽑아야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도 말한다. 물론 고학력이 필요한 업무도 있다는 점은 틀림없지만 고학력이 필요치 않은 업무에도 고졸과 대졸을 구별하여 능력을 충분히 갖춘 이들에게 많은 좌절을 주었기 때문에 사회 불평등으로 문제가 대두되었다. 올해 7월 22일부터 근로자를 모집 채용 할 때 학력을 이유로 차별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개정 고용정책기본법이 시행되었다. 기본법이 시행된 후 이력서에 학교이름을 쓰는 칸이 없어지고 학교성적만을 더 유심히 보게 되었다.학력차별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임금차별이다. 고졸 대비 대졸자의 상대임금 격차는 IMF사태 이후로 더욱 크게 벌어지기 시작해 이제는 걷잡을 수 없는 정도에 이르렀다.예를 들어 의사, 연구원, 법조인 등 고학력 인재가 필요한 일자리는 학력을 보아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많은 업무에서 실무능력을 갖추고도 학력 미달로 서류전형 조차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는 있어서는 안된다. 이는 평등한 기회를 받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일할 권리가 있고 일을 통해 인간다움을 쌓아나가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존재이다. 그렇기에 학력만으로 입사지원을 거부하거나 승진에서 차별을 두는 행위는 정당화 될 수 없는 것이다.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지원하는 업무에 따라 정말 이 사람이 적합한지에 대해 보는 것이다. 이 분야에 관련된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지,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지, 분야에 관련된 지식이 얼마나 있는지 등등 학력 말고 폭을 넓혀 적합한 지원자를 뽑는 것이 옳은 해결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회사 내에서 일을 맡길 때 차이를 두지 않고 동등한 자격을 주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고졸과 낮은 학력이라는 이유만으로 비정규직으로 뽑거나 그 후에 정규직으로 체용하지 않는 것은 문제를 더 심화 시킬 뿐이다. 학력차별을 막기 위해 기본법을 시행하는 것보다 무분별한 대학진학을 막고 자신의 적성에 따라 실력을 쌓아나가고 그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사회과학| 2016.03.29| 7페이지| 3,500원| 조회(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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