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개론 - 온라인 Report C]◈ 아래의 문항을 읽고 요구하는 답을 쓰시오.Q1. 피아제의 인지발달 4단계와 각 단계에 주요 특징들에 대해 서술하시오.(50점)피아제(Piaget)는 인간의 인지능력은 일련의 단계를 거쳐 발달한다고 이야기했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50년에 걸친 아동 연구를 실시했다. 인지발달 단계는 4단계로 구분되어 감각운동기-전조작기-구체적조작기-형식적조작기라 명명됐으며. 이에 대한 특징은 아래와 같다.감각운동기는 출생 후 ~ 약 2세에 걸친 시기로, 해당 시기의 인간은 정보를 얻기 위해감각을 주로 사용한다. 눈, 입, 손가락 등을 활용해 자신만의 도식을 형성하는데 이 시기의 특징으로는 동화(상황에 도식을 적용), 조절(새로운 정보에 비추어 도식을 수정), 대상영속성 등이 있다. 대상영속성은 아이가 숨바꼭질을 하더라도 ‘상대방은 이 안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신념이며, 최근에는 피아제의 주장보다도 더 빠르게 대상영속성을 습득한다는 연구들이 등장하고 있다.전조작기는 약 2 ~ 6세에 해당하는 시기로, 물리적 세계에 대한 이해를 시작하는 단계다. 그러나 이 시기의 아동은, 보존개념(외관이 변해도 양은 동일함, 가령 200ml의 물을 볼에서 삼각형 병에 옮겨도 양이 같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개념)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데 이러한 이유로는. 일면만 바라보는 중심적 사고, 가역성에 대해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는 자아중심성이 특징으로, 대인관계의 방법이 ‘나’를 중심으로 이뤄져있기에. 타인의 마음 또한 자기와 같은 것이라 생각함.구체적조작기는 약 6 ~ 11세에 해당하는 시기로, 이 시기에 아동은 보존개념을 획득하고. 자신과 타인의 상호성을 이해함 (다른 마음을 가짐, 마음이론). 그러나 자폐, 또는 발달장애를 가진 아동의 경우 이 과정이 더딜 수 있음.형식적조작기는 약 11세 이후의 시기로, 이 단계의 아동은 추상적 개념에 대해 추론하는 법을 배워 자유와 사랑과 같은 개념에 대해 스스로 정의할 수 있으며, 일어나지 않은 사건을 사전에 가정하여 예측할 수 있음.Q2. John Bowlby(1969)의 애착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애착 유형에 대해 서술하시오. (50점)보울비는 영아가 양육자에게 ‘어떻게 애착을 형성하는지’ 이해하고자 노력한 영국의 정신과 의사로. 영아는 1차 양육자와 애착관계를 형성한다고 주장했다. (애착 : 삶에서 특별한 사람에게 느끼는 강력한 정서적 결속)애착 형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유아의 기질과 양육의 질 등이며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가진 경우, 그렇지 않은 유아동에 비해 심리적 안녕과 학업성취, 대인관계 등 다양한 면에서 높은 성취를 보인다. 즉, 애착 유형은 아이가 아동, 청소년, 성인이 되는 전 과정에 있어 ‘보다 성공적인’ 경험을 형성하는데 크게 기인하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출생 후 6개월 간, 아이는 자신의 신호에 가장 빠르고 빈번하게 반응하는 지에 대해 계산하며. 이에 부합한 사람을 ‘1차 양육자’로 선택한다. 이렇게 형성된 애착은 개인에 따라 상이한 유형으로 발현되는데, 후속연구인 Ainsworth의 견해에 따르면. 영아는 4가지 유형으로 애착유형을 가진다.첫번째는 영아 인구의 약 60%가 해당하는 ‘안정 애착’으로, 양육자가 옆에 있을 때 안정감을 느껴 탐색행동과 반응을 적절히 하며. 양육자의 보호와 지시에 순종적으로 응하는 형태를 보인다. 두번째는 ‘회피 애착’으로 영아 인구의 약 20%가 해당되며. 양육자와의 분리에 대해서는 크게 상관하지 않으나. 양육자가 다른 장소에 갔다 돌아왔을 때, 시선을 회피하거나 자리를 뜨려는 등 회피행동을 보인다.세번째는 ‘불안 애착’으로 영아 인구의 약 15%가 해당하는 유형이다. 불안 애착을 가진 영아는 양육자와 분리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타인을 경계하며. 양육자와의 재결합에 어려움을 보이고, 다소 공격적인 성향과 반응을 띔. 불안감에 대한 보상이 이뤄져도, 이에 대한 만족-불만족의 양가감정을 갖는 것이 특징. 네번째 ‘혼란 애착’에는 나머지 5%의 영아 인구가 해당하는데, 양육자가 떠나고 돌아오는 상황에 대해 일관된 반응을 보이지 않아. 관찰자의 입장에서 아이의 특성을 파악하기 어려운 형태다.
[청소년복지 - 온라인 Report B]◈ 아래의 문항을 읽고 요구하는 답을 쓰시오.Q1. 엘킨드(Elkind, 1978)의 자아중심성에 관해 특성을 기술하고 이에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70점)자아중심성(Egocentrism)은 청소년기 특유의 사회인지적 특성으로, 자기와 타인의 불분명한 구분. 자신의 독특성을 ‘특이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자신이 모든 세계의 중심처럼 여기는 ‘상상적 관중’, 자신의 서사가 너무나도 독특하고 개인적인 것이라 생각하는 ‘개인적 우화’. 사회적 현상을 자기 중심적으로 편집, 기성의 것들을 개혁하고자 하는 ‘이상주의적 경향’으로 나타납니다.엘킨드가 설명한 이 같은 자아중심성의 예를 각각 들어보자면. 상상적 관중은 대인관계 속에서 자신의 행동, 실수, 외적인 것들에 민감하게 받아들이며, SNS 속에서 일어나는 교류활동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예로. 청소년기에 ‘아무도 날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해 자신만의 세계관에 빠져들거나, 우울감을 느끼는 것을 개인적 우화의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이상주의적 경향은 기존 세계에 대한 경험의 부재에 근거하는 경우가 많으며, 청소년기 ‘세계 정복, 평화’ 등의 거시적 목표를 꿈으로 설명하는 청소년들의 예가 적절하게 대치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Q2. 콜버그(Kohlberg)의도덕성 발달에 관해 기술하고 도덕성퇴행과 관련된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30점)콜버그는 인간의 도덕성 발달단계를 각 2단계씩 3개의 수준으로. 총 6개 단계를 구분지어 설명했는데. 전관습적 수준 – 관습적 수준 – 후관습적 수준 3개의 수준으로 대별됩니다.전관습적 수준은 처벌과 권위에 의존하는 시기로, 징벌에 대한 두려움 (1단계, 복종과 처벌 지향). 보상 또는 권위를 위한 도덕성의 추구 (2단계, 도구적 쾌락주의)이 해당됩니다.관습적 수준은 사회의 관습을 수용, 수호하는 단계로 선(善)과 이타주의에 기반한 단계 (3간계, 착한 소년, 소녀 지향)와 사회적 질서에 수긍하고 준법정신을 지닌 단계 (4단계, 법과 질서지향)로 나뉩니다.후관습적 수준은 법을 유동적으로 파악,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수준으로 사회적 합의와 양심에 대한 수긍 (5단계, 사회계약 또는 양심지향). 개인보다는 석가모니, 예수와 같은 ‘성인’의 단계로 인식되는 단계 (6단계, 보편적 윤리 지향)로 나뉩니다.이 같은 단계 속에서 콜버그는 도덕성의 퇴행을 이야기하기도 했는데, 말 그대로 점성적인 절차에 의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전 수준, 단계로 역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로 도덕성 발달단계에 사용되는 예시로 ‘하인즈의 딜레마’가 활용되곤 하나, 구체적인 예로는 종교인의 양심적 병역 거부사례를 들 수 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병역의무 법과 질서를 준수하는 4단계의 수준으로 치부되나, 양심적 병역 거부는 자신의 가치관을 추구하는 2단계 수준에 머무르는 것이기에. 이를 하나의 도덕성 퇴행사례로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장애인복지론 - 온라인 Report C]◈ 다음을 읽고 요구하는 내용에 대해 서술하시오.Q1.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대해 서술(의미, 목적, 내용 등)하고, 이 법의 한계점 및 개정되어야 할 부분에 대해 서술하시오.장애인차별금지법은 ‘장애’라는 프레임 속에 행해지는, 수많은 차별과 권익을 수호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 및 평등권 실현을 위해 정립된 법안입니다. 다양한 직간접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선, 후천적 장애에 대해 학습하고. 장애인의 삶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경로도 다양해졌으나 아직까지도 장애에 대한 부정적 시선과 언행이 존재하기 때문에, 해당 법안이 장애인들을 보다 안정적인 사회 궤도에 놓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구체적으로는 공적 영역보다, 사적 영역에서 쉽게 발생되는 인권침해와 부당 고용, 편의 제공의 차별 등에 대해 맞설 수 있는 권리를 제공하고자 법안이 개설되었으나. 오늘날 만연하게 이뤄지는 직간접적 차별과, 부족한 사회 인프라에 대해 이렇다할 효력을 내고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또한, 장애인뿐 아니라 장애인을 대리, 동행하거나 보조하는 대상까지도 차별금지법안에서 포용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홍보가 부족하다고 생각이 듭니다.차별금지는 근로 상의 부적절한 인사, 환경 구축에 대한 부분. 교육에 있어서의 평등, 재화와 용역을 제공받는데 있어서의 비차별. 사회 일원으로 누릴 수 있는 여러 문체활동에 대한 자율성과 민, 사, 헌법적 제약의 방지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주요한 의의는, 오늘날 중요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연대’. 나아가 인권운동의 일환으로 장애인들이 직접적으로 쟁취해낸 성과라는 데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허나 아쉽게도 장애의 범주를 특정하고 있다는 점, 다양한 규정과 사안이 미흡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는 점은 아쉬운 점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공적 영역보다 사적 영역에서의 장애인 인권침해사례가 약 5배 이상 높다고 알려졌는데. 사적 영역에서 이뤄지는 수많은 차별 사례를 보호단체 혹은 기관에서 확인할 방법이 부재하다는 점, 직접 신고를 하게 되는 경우 부당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위협이 존재합니다.또한 독일을 비롯한 여러 선진국에 비해, 법안 대상의 주체성이 부족하며. 이를 관리하고 시정하는 기관의 역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면에서 큰 오점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법안의 개정 과정에서 장애인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야 한다는 과제를 갖고 있으며, 무엇보다 오늘날까지 해당 법안의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 크나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법안을 통해 부정성을 개선하고, 적절한 효익을 누려야할 장애인 당사자조차.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다는 점은 법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당연하게, 비장애인들의 법안 인지수준 또한 부족하기에 이를 알리고, 일상 속 쉽게 지나치는 차별과 인권침해 현장에 대한 이해를 알리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끝으로 현재, 작성하는 개인 또한. 공황 및 불안, 우울 등. 정신장애를 경험하고 있는데. 생각외로 비속어나 온라인 상에서 활용되는 ‘밈’ 등에 혐오적 표현이 너무나도 많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정신병자 아니냐, 나약한 놈’과 같은 비하적 표현들이 간접적으로 (정신) 장애를 지닌 이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 대중의 인식이 아직까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 또한 직접적으로 이를 경험하기 전까지는, 저런 면면에까지 관심을 갖지 못했지만. 차별금지법의 일환으로나마 이 같은 문제점이 수면위로 올라, 표현의 무게에 대한 인식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온라인 Report A-2]◈ 에릭슨(Erikson)의 심리사회적 성격이론을 학습하고,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에 근거하여 자신의 발달단계를 분석하고 작성하시오Q1. 에릭슨의 심리사회이론의 기본관점, 주요개념을 정리하고, 사회복지실천에서의 적용점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제시하시오(40점)에릭슨은 심리사회이론을 통해, 인간의 발달이 심리사회적 측면에서 이뤄진다고 봤습니다. 프로이트의 영향을 받았다는 점은 분명하지만, 성적 에너지로 대별되는 ‘리비도’와 원초아의 역할 보다는. 자아의 개념에 보다 주목하였고, 자아가 형성되는 개인의 성장환경 및 발달과정에 더 큰 중점을 두었습니다.즉, 개인이 부모, 성장과정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물리적 환경과 타인의 상호작용 속에서 발달하며. 심리, 사회적으로 성장하는 것임을 주장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프로이트의 이론과 비교하면, 독립적 자아의 기능을 강조하였고. 결정론적 관점에서 벗어나, 인간의 성격이 전 생애에 걸쳐 발달된다는 입장을 취했습니다. 이 같은 점에서 인간을 잠재력을 지닌 존재로 바라보았고, 자아가 형성되는 청소년기 역할에 주목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주요 개념으로는 ‘자아정체감’, ‘점성원리’를 들 수 있는데. 개인이 삶의 연속성 속에, 자기 존재의 동일성과 지속성을 찾고 고양시키는 과정을 자아정체감. 그리고 이러한 발달이 계단의 형태처럼 1, 2, 3단계로 점차 발달해 나가는 과정으로 이뤄진다는 것이 점성원리입니다.에릭슨의 심리사회모델이 사회복지실천에 주는 영향은, 인간의 전생애적 과정에서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과 사정이 무엇인지 보다 주목하게 되고. 이 같은 역동성 아래, 개인 삶의 인과관계를 발견, 이에 대한 적합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교류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클라이언트와의 교류 관계에서, 상대방을 이해하는데 있어 단순하게는 ‘언어와 상황’으로 바라볼 수 있지만, 이 같은 표현이 개인 안에서 어떻게 구축되었고. 상황은 어떤 환경 속에서 발생되었는지 장기적인 관점에서 클라이언트를 바라보게 하는 주요 도구로 생각됩니다.Q2. 당신의 발달단계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친 사람들을 찾고, 자신을 적용하여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와 그에 따른 발달과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오 (60점)자신의 발달단계 및 발달과업에 대한 분석은 자신의 현재 나이 단계까지 분석함발달단계에 영향을 준 인물은 한 명 이상 제시되어야 함저는 현재 20대 중반의 나이로, 에릭슨의 발달단계상 ‘성인 초기’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겪어온 단계로는 유아기, 초기 아동기, 학령전기, 학령기,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 초기에 접어들었으며. 각각의 단계로 구분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유아기, 초기 아동기에는 주로 양육환경에서 주체로 활동한. 모(母)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이트의 성격발달이론처럼, 먹고 빨고 배설하는 여러 과정을 거쳐 성장했으며. 이 부분에서 개인의 주체성, 가능성을 경험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학령전기와 학령기에는 비교적 할머니, 교우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주로 생활하는 공간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초기 사회화를 경험하는 곳으로, 학업과 신체활동 등 교육적 측면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지속적으로 교육이 이뤄지기 때문에 지적 능력의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진 시기로, ‘칭찬 혹은 점수’라는 척도 아래 열등이나 주도성을 경험했다고 생각합니다.청소년기에는 또래집단으로부터 가장 큰 영향을 받았으며, 타인과의 신체, 사고적 차이를 발견하고 이에 대한 괴리감 혹은 동질감을 경험한 시기입니다. 특히 동성의 집단 속에서 비교적 이집단에 속해 있었는데, 이로 인해 타인과의 관계를 맺는 능력에서 다소 결핍이 이뤄졌다고 생각합니다. 다소 무기력한 시기를 경험했고, 인간관계나 미래에 대한 불활실성을 크게 느꼈던 시기입니다.그리고 현재 속한, 성인 초기에는 가장 큰 영향을 받은 대상이 ‘나 자신’이었다고 생각하는데. 대학생활, 사회생활 과정에서 수많은 역할 기대와 좌절을 겪었던 영향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로 인해 스스로 고립시키거나, 불편감이 느껴지는 타인을 배척하는 등의 병리적 현상도 함께 일어났습니다.
[정신건강론 - 온라인 Report A]◈ 아래의 문항을 읽고 요구하는 답을 쓰시오.Q1. 인간 발달단계별로 발생할 수 있는 정신건강상의 문제를 하나 선정하여 설명하고, 예방 및 해결방안에 대해서 제시하시오. (60점)성인기에 쉽게 발병하는 공황장애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공황장애는 교안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반복적으로 공포와 불안감을 경험하고. 갑작스런 불안으로 인해 ‘생존의 위협’을 느끼는 정신장애의 일종입니다.다양한 정신건강상의 문제 중, 공황장애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 계기 중 하나는. 제 스스로가 20대 중반의 성인기에 공황을 겪었기 때문인데. 본 증상의 원인은 신체, 정신적 충격을 가하는 특정 촉발사건에 의해서도 있지만. 성장기부터 경험해온 방황이나 우울이 중첩되고, 사회에 대한 역할기대가 반복적으로 좌절되어 심신의 쇠약으로 이어져 발병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공황과 그에 수반하는 불안에 대한 예방 및 해결책으로는, 개인 내/외적인 측면에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개인 차원에서는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삶의 요소를 발견하고 몰입하는 과정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가령 방어기제의 승화, 이타주의를 예로 들자면. 글이나 그림, 혹은 봉사 등의 활동으로 자신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노력을 들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불안의 원인이 특정 개인에게 있다고 보는 것 또한, 다소 부적절할 수 있기에. 불안을 촉발하는 환경적 요인으로부터의 분리, 그를 도울 수 있는 기업 및 사회의 환경. 나아가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상담 인프라 구축, 지원 강화가 이어져야 할거라 생각됩니다.Q2. 현대인의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에 대해서 설명하고, 환경의 변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시오. (40점)스마트폰, 인터넷이 보편화된 현대 환경에서, 온라인 콘텐츠 혹은 접촉으로 인한 정신건강의 위협요소가 충분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최근 문제시되고 있는 ‘n번방’ 사건과 같이, 디지털 성범죄의 위협에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고. 법과 제도, 보호 장치가 기존의 오프라인 환경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에 이에 대한 적극적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과거 취약계층 청소년에 대한 교육봉사에 참여할 때, 중학교에 재학중인 멘티들의 일상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는데. 실제로 교내에서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이상적인 인간상 (외적인 모습 포함)에 대한 괴리. 그로 인한 자존감의 하락과 교우관계의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의 사례도 알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위 언급한 내용과 같이 SNS 상에서 (불건전한 목적으로) 접촉하는 익명의 가해자로부터 위협을 느끼고 있다는 사례도 확인한 경험이 있습니다.시대의 흐름에, 개인의 역행을 요구하는 것보다는. 이용자들을 위한 보호장치의 마련, 그리고 (예비) 가해자에 대한 처벌 기준의 강화. 이전보다 개인이 접할 수 있는 지식의 폭이 달라짐에 따라, 전생애적 교육자체가 차츰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성에 대한 교육이, 현재까지 ‘생물학적 성’에 치우쳐 있다는 점이나. 가해방지가 아닌 피해 상황에서의 1차원적 처치법을 안내하고 있다는 점들은 분명 부족함이 있다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