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는 교수님께서 더 잘 아실 것 같아서 의견 먼저 기술했습니다.본인의 의견이 책은 국가 간 소득 불평등에 대한 원인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메시지는 국가 간 불평등의 원인은 ‘제도’라는 것입니다.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경제제도지만, 이러한 경제제도를 결정하는 것은 정치라는 입장을 밝히는 이 책은 정치에 더 방점을 찍어둔 것 같습니다.이 책은 국가차원에서 정치와 제도가 중요하다고 말하는데, 이에 대해 동의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개인의 차원에서 바라보면 더욱 더 명확하게 정치와 제도의 중요성이 다가올 것 같습니다.예를 들어서 설명하자면, 스티브잡스가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고 정치와 제도가 포용적이지 못한 국가에서 태어났다면 스티브잡스는 지금의 애플이 있을 수 있었을까요?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스티브잡스는 스마트폰(아이폰) 발명은 커녕 평범한 사람으로 살았을 확률이 다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1 >2020년도 1학기숭실대학교그리스로마신화중간고사 대체과제ㅇㅅㅇ교수님그리스로마신화중간고사 대체1. 다음은 신화에 대한 대한 설명이다. 각 문장의 진위를 판별하시오.1-1. ( 참 / 거짓 )신화를 ‘신들의 이야기’로 규정할 경우 그리스 신화의 외연을 적절하게 포섭할 수 있다1-2. ( 참 / 거짓 )신화는 로고스적 사유 방식의 대표적 결과물이다1-3. ( 참 / 거짓 )신화myth는 그리스어 뮈토스μ?θο?에서 유래하였다.1-4. ( 참 / 거짓 )2. 아래의 글을 읽고 텍스트와의 관련성이 가장 높은 신화의 종류를 고르시오.고대인들에게 세계는 설명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었고 미지의 대상이었다. 고대인들에게 과학은 불가능하다. 그들은 세계에 대해 감각을 초월하는 지평을 확보할 수 없었다. 고대인들은 세계에 대한 설명을 과학이 제공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형태의 설명을 시도 하였다.(① 헌장 신화)신화란 사회제도와 가치관의 정당화 수단이 되기도 한다. 신화는 한편으로 자연을 설명하기 위한 고대인들의 방법이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들이 몸담고 있는 사회의 제도와 관습을 해석하기 위한 수단이기도 했다.① 헌장 신화② 제의 전승 수단으로서의 신화③ 원인 신화④ 집단적 무의식으로서의 신화⑤ 영웅 신화3. 아래는 데르베니의 파피루스에 오르페우스 창세 신화의 계보다. 빈 칸에 들어갈 존재는 누구인지 쓰시오.(프로토고노스, Protogonos)프로토고노스 뉙스가이아 우라노스크로노스제우스4. 헤시오도스의 창세 신화를 고려하여 아래의 항목들을 적절하게 연결하시오. (한글 메뉴 중 '입력' 클릭 후 좌측 상단의 도형 메뉴 활용)가이아? ?? ?? ?? ?결합의 원리타르타로스소멸의 원리에로스원초적 질료카오스공간적 여지가이아 ? 물질적인 원초적 원료타르타로스 ? 소멸의 원리에로스 ? 생성과 결합의 원리카오스 ? 만물이 자리 잡을 수 있는 공간적 여지5. 아래 사건을 순서대로 나열하시오.(ㄷ → ㅁ → ㄴ → ㄹ → ㄱ)㉠ 올륌포스 산에 제우스와 형제들이 자리를 잡다㉡ 레아는 제우스 대신 보자기로 싼 돌을 크로노스에게 주다㉢ 티탄신들이 퀴클롭스들과 헤카톤케이르들을 구하지 않고자신들의 세상을 건설하다㉣ 제우스가 형제들을 구하다㉤ 가이아가 크로노스를 저주하다㉢ 티탄신들이 퀴클롭스들과 헤카톤케이르들을 구하지 않고자신들의 세상을 건설하다㉤ 가이아가 크로노스를 저주하다㉡ 레아는 제우스 대신 보자기로 싼 돌을 크로노스에게 주다㉣ 제우스가 형제들을 구하다㉠ 올륌포스 산에 제우스와 형제들이 자리를 잡다6. 데메테르와 가이아는 모두 땅과 관련된 여신이라는 점에서 공통적이지만 서로 다른 대지의 면모를 가리키는 여신들이기도 하다.두 여신들이 의미하는 바를 구분하여 300자 이내로 서술하시오.1. 데메테르
2020년 1학기 숭실대학교교육학개론 기말과제서평- 도종환의 교육이야기 /도종환/사계절 / 2011- 덴마크식 교육법 /김영희/명진출판사 /2010담당교수학과 · 학년학번이름제출일목차1. 서론2. 본론- 도종환의 교육이야기 / 도종환 / 사계절 / 2011- 덴마크식 교육법 / 김영희/ 명진출판사 /20103. 결론4. 참고서적1. 서론이전에 흔하게 받았던 과제들은 핵 한 권을 읽고 그것에 대해서 쓰는 것이었는데, 이번 과제는 두 권이상의 책의 일부분을 읽고 쓰는 것이라서 조금 신선했고, 조금은 무서웠습니다. 설정된 일부분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두 권을 전부 다 읽어야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두 권 전체를 다 읽었지만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은 크지 않아서 과제하기 전에 가졌던 걱정은 쓸데없는 걱정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2. 본론가. 도종환의 교육이야기위 책에서 지정해주신 범위인 ‘마지막 한 번을 더 용서하는 교육’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책에는 도둑질과 관련된 사례가 크게 두 가지 나오는데, 교실에서 발생한 도둑질과 담배 가게에서 발생한 도둑질이었습니다. 교실에서 잃어버린 돈(수업료)을 찾으려는 교사의 심리와 고민을 잘 담았으며, 담배 가게에서 돈을 여러 번 훔치고 결국 걸린 학생을 선도하는 교사의 모습을 잘 담아냈습니다. 이 책은 잘못을 저지른 두 학생의 현재나 미래에 피해가 가지 않게 하면서 학생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도둑질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교사가 화를 내서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진정으로 느끼게 하고, 용서하는 것 통해 교육하는 글입니다.이 책에 나오는 교사는 아마도 조금 과거의 교사인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수업료가 없어지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이 교사는 소지품을 검사해서라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까지 해당 교사는 굉장히 일반적이고, 한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교사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책에 나오는 교사는 갑자기 가방 검사를 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안 좋은 두 가지 상황을 생각합니다. ①이런 행위를 했음에도 찾지 못하는 경우와 ②이러다가 발견을 해서 도둑질을 한 학생이 도둑으로 낙인찍히는 경우입니다. 개인적으로 ②번 상황을 고민한다는 것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가방검사의 피해자는 도둑질을 하지 않았음에도 도둑일지도 모른다는 취급을 받으면서 가방검사를 당하는 선량한 학생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서 제가 교사가 된다면 최대한 모든 학생의 입장을 고려해야한다는 것을 정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이 책을 읽지 못하고 만약에 제가 교사인데 이러한 상황을 직면했다면, 자발적으로 자수를 하라고 말하다가 그냥 제 돈으로 메꿨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러는 것도 교육적으로 좋지 않다는 것을 이 책에서 알려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①번 상황(가방 검사를 했음에도 찾지 못하는 경우)이 발생해서 찾지 못한다면, 도둑질을 한 학생에게 들키지 않으면 된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교육하는 것이라고 알려줬습니다.이 부분에서 저는 잠재적 교육과정이라는 용어가 생각났습니다. 제가 미래에 교사가 된 뒤로는 제가 의도하지 않은 것도 학생들에게 교육될 수 있음을 항상 주의하고, 어떠한 행동이나 말을 할 때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고마운 글이었습니다.가. 덴마크식 교육법위 책의 ‘의사와 벽돌공이 비슷한 대접을 받는 사회‘를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덴마크는 소득이나 학력에 대한 인식, 직업에 따른 사회적 신분 차이가 별로 없고, 이러한 것들에 다한 차별이 거의 없다. 전문 기술자가 최고다. 학력 같은 것보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에서 어느 정도의 전문가인지가 더 중요하다. 학력이 더 좋은 직장, 더 좋은 직업, 더 좋은 보수, 더 안락한 삶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즉, 덴마크는 직업에 귀천이 없다. 그래서 덴마크는 사람사이에 서열이 없는 사회이고, 비교적 평등한 사회라는 것입니다.우선 과제를 하고 있는 저는 덴마크가 굉장히 좋은 복지국가임은 알았지만 국민들의 인식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습니다. 개인적인 선입견으로 전반적인 직업들의 소득이 비슷할 순 있지만 인식까지 평등하진 못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어서 신선했습니다.한국과 덴마크가 다른 이유를 이 책에서는 교육목표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덴마크는 우열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다른 능력이 있고 존중받아야 한다는 전제하에 교육이 이루어지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인생을 살 수 있는 능력, 다른 사람과 팀이 되어서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한국과 교육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입시가 치열하지 않은 것이라고 이 책에서는 말합니다.책을 읽고 이에 대해서 고민해보았는데, 제 생각은 책과 전혀 다릅니다. “어떤 직업을 가져도 먹고살만한 사회가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덴마크의 입시는 치열하지 않는 것이지 않을까?”, “자녀가 어떤 일을 해도 먹고살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부모가 아이의 진로에 간섭하지 않을 수 있는 것 아닐까?”, “세금이 부의 양극화를 잘 막아주기 때문에 학생들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꿈꿀 수 있는 것 아닐까?”와 같은 생각들을 하게 했습니다.
경영학의 이해담당교수학과·학년학번이름제출일2019년 5월27일대상기업 : Riot Games목차1. Riot Games에 대한 간단한 소개2. 공동 창업자(마크 메릴, 브랜든 벡)와 현재 CEO3. 제품 및 서비스4. 서비스전략5. 조직구조6. 조직문화7. 특별한 기업활동1. Riot Games에 대한 간단한 소개라이엇게임즈 (Riot Games)는 미국의 게임 개발 회사이다.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에 본사를 두고 있다. 2008년 10월 첫 개발작 '리그오브레전드: 운명의 충돌'을 발표했고 2009년 10월에 '리그오브레전드'라는 이름으로 게임을 발매한 이후 운영하고 있다. 2006년 설립 당시에는 미국의 회사였으나, 2011년에는 중국의 게임사인 텐센트에게 인수되어 텐센트 소속의 자회사가 되었다. 라이엇게임즈의 인센티브 정책에 변동이 있었지만 경영의 독립성은 유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아일랜드, 대한민국, 브라질, 터키, 호주에 지사를 두고 있다.북미와 유럽지역 그리고 한국에서 자체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인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있다. 리그오브레전드의 e스포츠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흥행을 일으키고 있으며, 한국에서 롤드컵으로 불리우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은 세계에서 가장 큰 e스포츠 대회이며 세계적인 e스포츠 게임으로 자리잡았다.2. 공동 창업자(마크 메릴, 브랜든 벡)와 현재 CEO- 마크 메릴, 브랜든 벡에 대하여대학생 시절 게임 쓰레기(junky)라고 일컫을 정도로 게임에 미쳤던 두 사람은 15년후 세계적인 e스포츠 게임 ‘리그오브레전드’를 만든 게임회사 대표가 됐다.게임을 스포츠 수준으로 격상시키는 ‘e스포츠 회사’를 만들고, 프로 게임리그를 만들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고, 그 꿈을 두 사람은 젊은 나이에 이루었다.이전에 경력이 없어서 이 두 사람의 경력은 라이엇게임즈 창업자 이외에는 없다.- 창업자들이 게임 개발자로 복귀2006년에 라이엇게임즈를 창업했던 공동 창업자인 '트린다미어' 마크 메릴과 '라이즈' 브랜든 벡은 2017년 10월 13일에 경영에서 물러나 개발 일선으로 복귀했다.이들은 “모든 시간을 할애해 '리그오브레전드'를 최고의 게임으로 만드는 것에 집중했다”고 말하면서 그로 인해 우리는 게임 개발보다 관리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했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궁극적으로 우리가 하는 중요한 일은 게임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CEO에서 물러났다.- 그렇다면 현재 경영자는?CEO의 역할은 10년간 라이엇게임즈에서 함께 근무했던 니콜로 로렌트 (글로벌 사업총괄), 딜런 자데자 (CFO, 최고재무책임자), 스캇 겔브 (CTO, 최고기술책임자)이 세 사람이 나누어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3. 제품 및 서비스- 리그오브레전드현재 라이엇 게임즈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은‘리그오브레전드’단일 제품이다. 이 게임을 간단하게 말하면 모르는 사람들과 무작위로 팀을 배정받고, 상대방 건물을 부수는 게임이다. 한판에 보통 20분 ~ 50분정도 소요되는데,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몬스터나 상대팀 캐릭터를 잡아서돈을 벌고, 아이템 구매하여 점점 성장할 수 있다. 유저들이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는 144개나 되고, 아이템의 선택의 폭도 다양하기 때문에 개개인마다 독특하고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제품 특징1) 업데이트리그오브레전드의 가장 큰 특징은 잦은 업데이트이다. 한 달에 1~2회정도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캐릭터가 144개나 되고, 아이템도 다양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유별나게 좋은 캐릭터나 아이템이 부각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업데이트를 통해서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와 아이템도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선보인다. 이를 통해서 유저들에게 새로움을 주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2) 테스트 서버 운영PBE서버라고 하는 테스트 서버를 운영하여 실제 서버에 업데이트를 하기 전에 다양한 변경을 해보고 결과를 관찰한다. 이를 통해서 더 섬세하고 의도한 결과를 도출하는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 그리고 테스트 서버는 해당 게임 유저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새로운 것들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능을 한다는 점에서 유저들이 좋아한다.3) 높은 진입장벽이 게임의 단점으로는 높은 진입장벽이 있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점점 캐릭터와 아이템이 다양해지고 있다. 그런데 이것이 신규 유저들에게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실제로 최근 신규유저 중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고, 게임을 오랜기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라이엇게임즈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튜토리얼과 같은 것들을 더 실용적이고 더 편리하게 변경했다. 라이엇게임즈에서 이것만으로는 굉장히 부족함을 느끼고, 초보자를 위한 컨텐츠를 추가할 전망이다.- 단일 제품에 대한 여담라이엇게임즈(RiotGames) 내부에서는 “S를 만들기 위해 함께 일하자.”라는 표현이 있다고 한다. 라이엇게임즈가 현재 서비스하는 게임은 리그오브레전드 하나이지만, 서비스하는 게임이 복수(s)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는 의미로 사용하는 표현이다.4. 서비스전략- 꾸준한 업데이트라이엇 게임즈의 서비스 전략은 앞서 특징을 서술한 것에 나와있다. 가장 큰 전략은 새로운 컨텐츠(캐릭터, 아이템) 출시 및 캐릭터와 아이템의 적절한 균형을 위한 업데이트이다. 정말 좋은 것도 새로운 것이 없다면 질리기 마련이기 때문에, 새로움을 추구하는 모습이다.- 게임문화를 해치는 유저 제재불법프로그램이나 욕설, 의도적으로 게임을 지도록 만드는 등 게임문화를 해치는 유저들을 강력하게 제재하는 모습을 보인다. 욕설을 1회만 하여도 일정기간 채팅 금지를 하기도 하고, 불법프로그램으로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어가는 유저들을 영구정지 시키는 등 건전한 게임문화를 유지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최근에 화재가 된 일반적이지 않은 독특한 제재도 있다. 최근 개봉한 ‘어벤져스 4 : 엔드게임’의 내용을 게임 내에서 채팅으로 스포일러(영화를 볼 때 방해가 될 만큼 지나치게 친절한 사전 정보를 칭하는 말)를 하고 다니는 유저를 3일간 정지를 시켰다는 것이다. 공동체를 저해하는 행동을 했다는 이유였다. 유저들과 공감대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돋보였다고 볼 수 있다.5. 조직구조, 애자일 조직- 애자일 조직라이엇게임즈는 애자일 조직으로 알려져 있다. '민첩한', '기민한' 조직이라는 뜻으로, 부서 간의 경계를 허물고 필요에 맞게 소규모 팀(cell)을 구성해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이다.애자일 조직의 가장 큰 목표는 불확실성이 높은 비즈니스 상황 변화에 대응하여 빠르게 성과를 도출하는 것으로, 이들은 프로젝트 사전에 완벽한 분석이나 기획을 추구하는 대신 사전 분석이나 기획을 최소화하고 시제품 등을 통해 외부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업무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조직구조를 어떤 부분에서 알 수 있는가?라이엇게임즈는 애자일 조직의 특성이 테스트서버 운영과 잦은 업데이트에서 나타난다. 라이엇게임즈는 신규 기능이나 게임 내 조정을 평균 2주 단위로 배포하고 있다. 한국지사의 유석문 이사는 “배포하고 욕먹고, 고치고, 가끔 칭찬 듣고, 그런 방식이죠.”라는 말을 하기도 했을 정도로 애자일조직을 추구하고 있다.6. 조직문화
상실의 시대 독후감 무라카미 하루키이 상실의 시대를 읽으면서 나는 매우 디테일 하게 접근해보고자 한다. 유명한 작품이다 보니 내용과 같은 것은 사실 많은 부분이 재생산 되는 측면이 있어서 나의 독자적인 감상을 확보하기에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다음 글은 상실의 시대에서 나온 대사다. “인생은 비스킷 통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비스킷 통에는 여러 가지 비스킷이 들어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것도 있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도 섞여 있잖아요? 그래서 좋아하는 것부터 먼저 먹어버리고 나면 나머진 안 좋아하는 것만 남죠. 난 무슨 고달픈 일이 있으면 늘 그렇게 생각해요. 지금 이 일을 하고 나면 그 다음이 편해 질 거라고 인생은 비스킷 통이라고.”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상실의 시대)에서 가장 감명 깊게 읽은 구절이다. 제목이 상실의 시대인 것처럼 책 내용 전체가 젊은 날의 사랑의 상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지만 상실보다 현재 나의 상황에 맞는 이 구절이 더 기억에 남는다. 이 구절을 그대로 말하자면 인생의 행운의 총 양은 정해져있고 지금 계속 운이 좋다면 나중에 불행만 남는 다는 것이다.하지만 이것을 바꿔서 생각해 본다면 지금 불행하다면 나중에 가서는 행운, 좋은 일만 남는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청춘은 항상 불행하다. 얇은 지갑, 불안한 인간관계, 불확실한 미래, 위태로운 사랑. 그렇게 때문에 청춘은 더 빛나 보인다. 그동안 고등학교까지의 제도권 교육 하의 안락함을 상실하고 부모의 결정이 아닌 나의 결정으로 세상에 맞서기 시작한다. 더 이상 정해진 길을 걷는 것이 아닌 자신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불행하고 불안하다. 이 길이 맞는 건지 내가 정확한 방법으로 가고 있는 건가? 남들이 나를 이상하게 여기지는 않을까? 항상 걱정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불안하고 불행하다고 해도 이겨내는 것이 청춘이라고 생각한다. 청춘은 항상 아직 세공되기 전의 원석이다. 지금 이 시기를 어떻게 참고 버티는가에 따라 보석이 될 수도 있고 버려져 낙오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지금의 불운이 지금의 좋지 않은 상황이 언젠가는 행운으로, 좋은 일로, 내 인생의 도움이 되는 일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난 굉장히 완벽한 걸 원하고 있거든 그래서 어려운거야. 아무리 내가 욕심쟁이라지만 거기까진 바라지 않아. 내가 바라는 건 그저 내 마음대로 하는 거야. 완벽하게 내 마음대로 하는 것……”미도리는 와타나베(주인공)과의 대화중 위와 같이 말한다. 사실 이건 사랑에 관한 이야기였지만 인생에 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 구절이었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에 관하여 완벽한 것을 추구할 것이다. 하지만 신의 피조물인 인간은 100% 완벽함을 재현해 낼 수 없다. 예를 들어 우리가 생각하는 컵이 있다. 하지만 이것을 만들었을 때 이것을 100% 내 생각대로 완벽하게 재현해 낼 수 없다. 마치 플라톤의 이데아와 같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너무 완벽함을 추구 하다보면 그것을 이루지 못함에 있어서 좌절감을 느낄 것이다. 철학의 문제를 완벽하게 끝냈다고 생각했던 비트겐슈타인이라는 철학자도 다른 이와 대화를 통해 자신의 철학이 완벽하다는 것을 틀렸다고 인정했는데 경험적으로 기술적으로나 불완전한 청춘이 완전함을 추구하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이다. 그렇기에 아직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싶다. 어느 날 산을 가고 싶다면 산을 가고 시에 빠져보고 싶으면 시에 빠져보고. 이렇게 지내다 보면 어느 날 문득 청춘이 끝나고 와타나베처럼 상실한 지난날을 떠올릴 것이다. 그때 한 점의 후회가 없도록 지금 이 순간 하고 싶은 일을 내 생각대로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