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공간 그리고 초현실주의 르네 마그리트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공간으로는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 등이 있다. 사람들이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전시관으로 많이 가지만 그 곳의 개념과 특성을 명확히 아는 사람들은 많이 없을 것이다. 또한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사이버 공간이 전시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어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 방문이 현저히 줄어들고 이는 추세이다. 이번 과제를 통해서 전시공간에 대해 이해를 하면서 전시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되찾았으면 하고 하나의 작품을 통해서 전시공간에서의 전체적인 요소를 고려하여 해석하고자 한다.앞서 말했듯이 전시공간으로는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가 있다.첫 번째, 박물관은 미술자료 외에 여러가지 역사적, 학술적 자료 등을 수집하고 보존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자료를 종합적으로 모아 전시하는 곳의 명칭이다.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철도박물관, 김치박물관 등이 있으며 내용에 따라 민속, 과학, 미술, 역사박물관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박물관에 근무하는 고고미술사학자, 학예사, 연구원 등은 고미술품이나 유물 등을 찾고 연구하고 자료화하는 일을 주로 하며, 박물관의 역할은 유물이나 고미술품 등을 전시하고 대중에 공개하는 일이 우리에게 보여지는 부분이다. 박물관의 기능으로는 수집?보존기능, 연구기능, 전시기능, 교육기능 으로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박물관의 가장 중요한 존재 이유로 인간과 인류 환경의 물리적인 증거물 혹은 소장품 등을 수집하여 관리하는 것이다. 수집 후 박물관은 모아진 자료를 조사, 연구하지 않으면 박물관의 기능을 충분히 수행할 수 없으며 연구된 결과가 아니면 전시실에 자료를 전시할 수 없다. 또한 박물관 전시는 단순히 실물 자료를 나열해 놓는 것이 아니고 실물 자료의 역사적, 예술적, 자료적 가치를 최대한 설명하면서 전시 내용을 표현하기 위하여 공간자체를 학습, 문화공간으로 구성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대중에 공개함으로써 일반 대중의 흥미와 관심을 넓혀 그들의 능력을 개발하는 교육적 효과를 거두는 데 의미가 있다.그런 박물관 가운데 미술자료만 가지고 있는 곳을 구분해서 미술관이라고 하며 순수미술, 생활미술 등 미술자료만을 수집해 전시하는 곳의 명칭인 미술관을 두 번째로 얘기하고자 한다. 단원 김홍도, 추사 김정희 등 고미술품부터 이중섭, 박수근 등 근·현대미술까지 가치 있는 작품 및 자료를 수집하고 보존하며 현대미술품의 수집을 통해 미래의 고고학 자료로 연구하기도 한다. 초기 미술관의 경우 미술품 수집의 형태로 나타나 왕이나 귀족들이 미술품을 점유하였고 그것들 점차 미술관에 진열되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미술박물관은 다른 박물관에 비해서 귀중한 것이 많고(굳이 비교하자면) 그 보관에 대해 주의가 요구되며 탈색이나 해충의 피해를 고려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미술관의 경우 이왕가박물관이 창설된 것이 최초이며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 순종이 조선왕실이 소장하고 있던 역대 미술품과 고려자기, 공예품 등을 수집하여 창경궁에서 개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래에는 국내외 유명 현대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공간으로도 활용되며 상업성을 띄지 않는 전시 공간 즉, 말 그대로 전시되어 있는 작품이나 자료를 판매하지 않는다.마지막 세 번째로 갤러리는 미술자료들 가운데 공예품, 생활미술 자료, 디자인을 제외한 순수미술에 속하는 회화와 조각, 혹은 회화와 조각 중 한가지만을 모아 전시하는 곳의 명칭이다. 갤러리의 대표적인 역할은 미술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곳이며 젊고 유망한 신인작가를 발굴하거나 작고한 화가의 고미술품을 전시하거나 판매한다. 박물관, 미술관과는 달리 상업적인 공간으로 판매를 주목적으로 한다. 한국에는 미술관과 갤러리의 경계가 뚜렷하다고 볼 수 있지만 서양에서는 규모가 큰 갤러리를 미술관으로 칭하기도 한다고 한다.정리를 하자면 박물관과 미술관의 경우 차이점보다는 박물관에서 세분화된 한 분야(미술)를 중점으로 다루고 있는 전시 공간이 미술관이며, 박물관, 미술관과 갤러리의 차이는 상업적인 공간이라는 것이 큰 차이점이다. 이렇게 전시공간을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로 나눌 수 있지만 사실 이 공간들의 공통점이 있다. 유사한 예를 들면 극장, 콘서트, 음악회 등의 정의된 것이 있지만 이 들은 듣는 즐거움, 귀에 즐거움을 줌으로써 마음을 울리며 감동을 주는 것은 이 들의 공통점이다. 즉 박물관은 역사적인 자료 등을 통해 옛 시대의 것을 현대 일반인들에게 시각적으로 연결 시켜주며, 미술관, 갤러리는 일반인들이 화가와의 만남을 연결 시켜주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세가지다 시각적인 것을 통해 마음을 울리는 콘서트, 음악회 등은 듣는 즐거움으로 귀에 즐거움을 줌으로써 마음을 울리며 미술관과 갤러리는 일반인들이 화가와의 만남을 연결시켜주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보는 것으로 즉 시각적인 것을 통해 마음을 움직이는 곳이라고 본다. 작품이라는 것은 작가 혼자 작업실에다만 둔다면 작품으로서 인정되지 않을 뿐 만 아니라 단순히 종이, 고물 등에 불구 할 것이다. 그래서 작품을 발표 할 수 있는 곳이 미술관과 갤러리가 하는 역할이다.1학기 현대미술사 강의 시간에 초현실주의에 대해 공부하던 중 초현실주의 미술을 대표하는 살바도르 달리와 르네 마그리트라는 거장들이 있다. 두 거장 모두 평범함을 거부하였다는 공통점은 있지만 작품과 삶의 표현방식은 아주 다르다. 달리는 본인을 하나의 매체역할로 대중에 나서온 반면에 마그리트는 소극적인 성격의 소유자였다. 어두운 내적성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색채와 잘 짜여진 구도가 매력적이다. 마그리트 그의 작품 세계를 잘 보여주는 대표작품에는 이미지의 배반(The Treachery of Images)이란 작품이다. 이미지의 배반은 이미지의 반역이라고도 번역되는 작품이며 현재 이 작품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들은 현대 미술에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미국 팝 아티스트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마그리트만의 풍부한 소재 선택과 다양해진 재료의 활용으로 기법의 자유로움에 도움이 되었다.마그리트 회화의 특성은 외부와 내부의 공간의 문제, 존재와 부재에 관한 인식의 문제, 표면과 이면이 다른 이중성에서 공간을 표출하는 장소적 측면이 많다. 마그리트의 어머니의 자살로 영향을 받아서 인지 음산한 색조가 많으며 기이한 느낌과 폭력적인 요소가 잠재된 작품들이 많다. 마그리트 선행연구자 수지 개블릭(Suzi Gablik)은 그의 저서 『Magritte』를 통해 개인적인 요인들이 그의 작품형성에 창조적 동기로 작용하여 마그리트 회화만의 독자성과 신비효과를 형성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기술하였다.캔버스에 유채 기법이 사용 되었으며 사실 마그리트는 뭔가 특별한 미술기법을 쓴 것도 아니다. 특별한 붓 터치가 있는 것도 아니며 오히려 색채와 기법은 깔끔하고 나름 정석적인 기법이다. 하지만 이러한 작품 안에는 우리의 상상을 완전히 뒤집어 버리며 고정관념을 깨버리는 작품으로 비현실적이다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라 ‘파이프의 뎃상’ 일 뿐이다.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라 ‘이것은 파이프다.’ 라고 말하고 있는 문장이고, ‘파이프가 아니다.’란 문장은 ‘파이프’가 아니면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란 문장에서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며, 그림, 쓰여진 문장, 파이프의 뎃셍, 이 모든 것 ‘파이프’가 아니라고 설명한다.처음 단순하게 르네 마그리트 이미지의 배반, 이것은 담배 파이프가 아니다는 가장 많은 미학적, 철학적, 심리적 논쟁을 불러일으킨 회화 작품이다. 나의 미술 지식대로라면 이미지 배반 이것은 담배 파이프가 아니다 라는 작품은 파이프를 "그린 것", 파이프가 아니라는 뜻이다. 즉 그림이라는 것이 3차원 물체를 1차원 평면에 옮겨지는 것이며 파이프 그 자체의 기능을 잃는다. 그렇게 때문에 파이프라고 할 수 없다. 논쟁을 불러일으킬 만한 작품인 것이다.
인간의 가치 탐색(중간 대체 과제)1. 학습목표책머리에 있는 “인간에 대한 이해 ? 인간의 가치 탐색을 공부하는 이유”이 내용을 살펴보면 인간의 가치 탐색은 인간과 세계라는 두 개의 탐구 주제 중에 ‘인간의 이해’를 목표로 한다.먼저, 페리시아 왕자 이야기가 나온다. 페르시아의 왕자는 ‘인간이란 무엇이냐? 이 질문의 해답을 얻어오라.’라는 명령을 했고, 학자들은 이 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한 늙은 학자가 “태어나서 살다가 죽는 것, 그게 인간입니다.”라고 말했다. 페르시아 왕은 인간을 이해해보고자 했지만 실패하였다. 왜냐하면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해답을 제 손으로 찾지 않고 학자들일 시켜 수동적으로 답을 얻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이런 자세가 아닌 탐구자의 길, 제 머리로 생각하고 제 손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독립적 탐구자의 자세를 가져야한다.첫 번째로 인간 이해를 돕기 위한 후마니타스 칼리지가 선사하는 열쇠는 ‘인간을 만들고 발명하는 인간’이다. 인간은 인간을 만들고 인간을 발명하는 존재다. 이 관점으로 인간을 이해하고자 시도하면 길이 열리고 “인간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추구할 단서들이 나타날 것이다.두 번째로는 그 자체로 발명 즉, 발명자가 되어 새로운 해답을 발명하고 발명해야 하는 ‘해답을 발명하는 인간’이다. 이러한 접근법을 적용할 때 비로소 우리의 공부는 죽은 공부 아닌 산 공부가 된다.세 번째, 인간이 ‘자기 삶의 발명자’라는 관점이다. 인간은 자기 삶을 만들고 발명하는 동물이다. 인간은 자기 존재의 가치를 따지고 자기 삶에 의미와 목적을 부여하는 동물이다. 인간이 가치, 의미, 목적의 문제를 따지고 질문하는 이유는 자기 삶의 방식에 대해 ‘책임’을 지고, 책임을 생각하고, 책임을 묻도록 운명 지어진 존재가 바로 인간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살았는가’ 라는 질문은 한 인간이 스스로 어떤 삶을 만들고 발명했는가라는 질문과 동일하다. 인간은 자기 삶의 발명자다. 그가 자기 삶에 책임을 지는 이유는 그 삶을 발명한 자가 바로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그렇다면 ‘후마니타스(humanitas)’란 누구인가?‘ 그는 더 나은 세계를 만드는 데 기여하려는 자, 문명을 만드는 자, 역사의 오류를 수정하며 세계를 변화시켜가는 존재이다. 후마니타스는 앞에서 우리가 말한 발명자로서의 인간이라는 이해 방식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다. 어떠한 인간이 되고 싶은가? 어떠한 인간으로 만들고자 하는가? 어떤 사람을 친구로 삼고 싶은가? 누구를 사랑하며 무엇을 추구하고 어떻게 살고자하는가? 이런 모든 일들이 문명 만들기 작업에 속한다. 모든 문명은 저마다의 가치가 있다. 그것은 만들어지고, 수정되고, 바뀐다. 역사를 성찰하고 문명의 어긋난 궤도를 수정함으로써 더 나은 세계를 만들어보려는 자, 그것이 바로 후마니타스다.후마니타스의 질문들은 열려있다. 후마니타스의 질문에 대한 응답은 우리가 스스로 추구하고 찾아내어야 한다. 이 인간의 가치 탐색은 우리 자신의 해답을 위한 탐색, 혹은 해답의 발명을 돕기 위한 최소한의 안내자, 화살표, 그리고 참고자료이다.인간의 가치탐색이 묻고 있는 근본적이자 궁극적인 질문은 “내게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나는 어떤 가치의 안내를 받아 내 인생을 꾸리고 삶을 기획할 것인가?” 이다. 인간의 가치탐색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우리 스스로 찾도록 도와주는 안내자 역할을 한다.현 우리 사회의 교육은 학생들 스스로가 능동적으로 탐구하고 길을 찾으며 방향성을 가지는 교육이 아닌 마치 제한된 굴레를 맴도는 것처럼 정해진 해답을 찾는 수동적인 교육만을 강요하고 있다. 무엇이 왜 옳은지 혹은 왜 그른지에 대해 생각도 해보지 않고 무조건 외우기만 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공부라고 할 수 없다. 우리는 지금껏 객관적 평가를 하는데 용이하다는 이유로 주입식 교육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러한 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고유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할 수 있는 잠재능력을 억눌렀다. 주입식 교육의 폐해 중 하나를 예로 들자면, 우리나라는 대학생이 되어서도 자신이 인생에서 추구하는 가치를 정립하지 못하고 내적으로 성숙되지 못한 학생들이 많다. 그들은 이로 인해 지난 삶에 대해 스스로 자책하기도 하고 길을 찾지 못하기도 한다.인간의 가치탐색을 공부하며 인간에 대한 이해와 인간을 보는 관점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이 기회가 아니었다면 아마 평생 이러한 물음에 대해 생각조차 해보지도 못하고 인생을 살아갔을 것이다. 그렇기에 인간에 대한 물음들은 일생을 살아가며 반드시 고민해볼 만 한중요한 물음이라고 생각한다.나는 후마니타스 칼리지가 수동적인 교육이 아닌, 학생 스스로가 해답을 만들고 토론하고 생각하게 하는 능동적이고 쌍방향적인 교육을 지향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교육은 삶의 안일함만을 좇는데 급급한 수동적인 소시민이 아닌,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길을 찾고, 본인이 추구하는 가치판단을 내리고, 앞으로의 삶을 본인이 고민하고 능동적으로 선택하는 지구촌의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도록 하게 할 것이다.후마니타스 칼리지는 개개인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들의 해답을 존중함으로써 그들이 앞으로 갖추어 가게 될 가치 판단의 기준을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며, 공장제 대량생산된 기계가 아닌, 개인 스스로가 고유한 가치를 가진 인간으로 성장하는데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다.2. 학습내용단어를 중심을 학습내용을 적어본다..1장 판단과 선택의 순간들 (그들은 무엇을 왜 추구했는가)이 장은 각 글에서 주인공들이 그들만의 가치에 대한 물음에 고뇌하며 판단하고 선택하는 내용이다. 이 글을 통하여 우리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짐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생각하도록 한다.① 후마니타스 : 더 나은 세계를 만드는데 기여하려는 자, 문명을 만드는 자, 역사의 오류를 수정하며 세계를 변화시켜가는 존재이다.글자그대로의 뜻은 인간의 속성이며, 인간으로 태어났다 해도 다 인간이라고 할 수 없다. 이 후마니타스라는 인간의 속성을 가진 자는 인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인간과 동물을 구별시켜주는 기준이라고 할 수 있으며, 동물들은 가질 수 없는 것이다.② 아파르트헤이트 : 인종분리 정책으로 따로 구역을 정해서 흑인들을 가둬두는 것이다.1장을 공부하며 각 내용에서 주인공들이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생각할 때, 나도 나의 인생에서 내가 궁극적으로 얻으려고 하는 것이 무엇이며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를 고민하는 그 시작점이 되었다.2장 호모 에로티쿠스(사랑, 욕망, 우애)우리는 보통 ‘사랑’ 이라고 하면 남녀 간의 사랑만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2장에서는 사랑에 대한 여러 가지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사랑의 기원부터 친애로서의 사랑까지 그 범위를 확장시키며 여러 이야기를 통하여 그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① 에로스 : 남녀 간의 사랑을 의미하며, 욕망으로서의 사랑이다. 또한 온전함을 채우기 위한 욕망이고, 나에게 결핍된 부분을 채우기 위한 것이다.에로스는 두 가지의 사람의 관점으로 볼 수 있다. 먼저 이라스토파네스의 에로스는 ’사랑(Love)‘을 의미한며 사랑의 기원에 초점을 맞춘다. 사랑의 기원과 성질을 말하기 위해 우화의 형식을 도입한다. 원초적 상태의 인간은 온전한 존재였지만, 반으로 나뉜 지금 하나로 온전함을 추구하려는 욕망, 사랑하는 사람과 결합하여 하나가 되는 것, 완전해 지려는 욕망을 에로스라고 했다.소크라테스의 에로스는 사랑을 포함한 그보다 큰 범주의 ’욕망(desire)‘이며 욕망의 기원, 구조, 성질에 초점을 두고 있다. 우화와 추론의 형식을 동시에 사용한다. 어떤 대상(내가 가지고 있지 않거나 없는 것)에 대한 욕망이다. 잃어버린 반쪽에 대한 갈망이며 그 반쪽을 되찾아 전체성을 회복하려는 운동을 에로스라고 했다.② 필리아 : 이상간의 사랑과는 좀 다른, 친근한 사람들 사이의 우애 또는 친애로서의 사랑(친밀성, 절대적 신뢰, 헌신의 가치 포함)이다. 우애에는 에로스와 다른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첫 번째는 유익함으로 인한 우애(돈이 많은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지갑을 좋아하는 것) 쾌락을 위한 우애(눈앞의 쾌락만을 위한 우애. 대상이 빨리 변하기 때문에 변덕이 심함) 완전한 우애(서로간의 탁월성, 다시 말해 좋은 사람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우애. 우리가 아는 ‘교과서적인 친구’ 의 개념. 다만 ‘좋은 사람’ 이 없어 완전한 우애 또한 흔하지는 않음)이다.또 다른 종류의 우애는 우월성에 기초한 우애(노인의 우애, 아내에 대한 남편의 우애, 피통치자에 대한 통치자의 우애 같은 것) 이다.③ 성선택 : 진화심리학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생존상의 이득보다 번식상의 이득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특정 형질이 선택되어 진화하는 현상이다. 즉, 자신의 유전자를 퍼트리기 위해서 진화하는 것이다, 다윈에 따르면 성선택은 두 가지 형태를 띈다. 먼저, 성내 경쟁(intra-sexual competiton), 동성의 개체들이 이성 배우자들에게 성적으로 접근할 기회를 놓고 경쟁을 벌여서 경쟁에서 이긴 개체가 더 많은 기회를 얻은 형태가 있다. 두 번째로는 하나의 성에 속하는 개체들이 특정한 특질을 지닌 이성 배우자를 다른 배우자보다 더 선호하는데 배우자로 더 자주 선택 받는 개체들은 유전자를 후대에 보다 많이 남길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러한 특질들이 진화하게 되는 형태이다.2장 글 중 가장 공감이 가고 흥미롭게 읽었던 글은 바로 필리아의 우애 또는 친애로서의 사랑이다. 우리가 평소에 느끼는 감정들을 단어로써 확실하게 공감하도록 정의를 해 놓은 것을 보며 글을 읽는 내내 놀라웠다.3장소유와 행복의 역설(나는 무엇을 원하는가)3장의 내용은 보통 돈을 소유하면 행복해 진다고 했지만, 법정스님의 무소유나, 에피쿠로스의 쾌락 등으로 각자의 행복 추구하는 방법을 통해서 돈 때문이 아닌 다른 것들을 통해서 얻는 행복을 역설함으로써 반드시 소유와 행복이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였다. 이를 통하여 우리에게 소유가 아닌 진정한 가치를 좇는 것이 생각해 보도록 한다.
컬처코드를 읽고평소?사회나 인간심리에 대해 관심이 많은 터라 이 책을 읽으면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 코드란 것이 어느 한 분야에서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고?가족이라는 작은 구성단위부터 국가라는?구성체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이 갔던 부분은 사람들은 질문을 받으면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질문자가 원하는 답변을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나의 경우도 그러하다. 학교에서 한 선배가 질문을 했을 때 내가 생각하는 대로 답하지 않고 선배에게 미움을 받지 않기 위해 내가 원하는 답을 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그때마다 내가 왜 그랬지 하는 생각을 해왔지만 뾰족한 해답을 얻지 못했었는데 컬처코드를 읽고 그 답을 찾았다. 이유는 사람들은 질문에 답할 때 감정이나 본능 보다는 지성을 관장하는 대뇌피질이 먼저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질문을 받으면 깊이 생각하고 검토해서 답을 내놓고 그 답이 진실이라고 믿는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진실이아니라고 한다. 이유는 사람들이 대부분 자신이 왜 그런 답변을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막연히 질문을 받았기 때문에 어떻게든 답변을 해야 했고 그냥 답을 채워 넣는 식으로 자신을 변명했기 때문인 것 같다.또한 흥미로웠던 부분은 자동차회사인 크라이슬러 경영진이 지프 랭글러를 성공적인 차로 만들기 위해 설문조사를 한 것이 흥미로웠다. 꿈이 자동차 디자이너이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것 같다. 경영진은 사람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디자인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잠에서 5~10분 안에 답을 하도록 요청했다. 그 이유는 잠에서 완전히 깨어나지 않은 상태에 있어얀만 기억과 본능에 접근하기 쉽고 그래야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 마디로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알기 위해서는 그들의 ‘진심’을 알아야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 알게된 것은 사람은 대부분의 감정을 7살이 되면 다 학습 한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면 맞는 말 같다. 나 역시 유아기 시절에 기쁨, 슬픔, 즐거움을 다 경험했고 그러한 경험들이 굳어져서 지금에 내가 느끼는 감정이 있는 것 같다. 지금까지 경험하여 굳어진 감정들은 바뀌지 않겠지만 굳어진 감정들에 앞으로 살면서 더 많은 경험들을 하고 그 감정이 더 풍부해 지도록 알찬 삶을 살 것이다.나 또한 예비 자동차 디자이너로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하기위해서 디자인적으로 훌륭한 자동차를 디자인을 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런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 자동차 디자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를 공부할 것이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 외국인 포함 )을 만나며 그들이 살아온 방식, 그들의 생각들을 들으면서 나만의 시각에 고착되지 않고 사고의 폭을 넓힐 것이다. 또한 자동차가 그냥 하나의 이동수단이 아닌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감수성이 풍부한 자동차가 되도록 자동차를 디자인 할 것이다. 그렇게 노력하여 내가 쌓은 내공을 나의 디자인에 스며들게 하여 훗날 내가 디자인한 자동차가 출시되었을 때 사람들의 추구하는 디자인이 충분히 반영된 자동차를 만들어 오 현 호 했을 때 ‘ 인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라는 수식어가 붙을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 그렇게 하여 한국 자동차 디자인 사업이 발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싶다. 또한 훗날 내가 정말 전문가가 되었을 때 내가 쌓은 내공들을 나의 모교인 경희대학교에서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알려주는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현대 미술을 표현한 이색 전시회 Report(아이콘으로 당신을 표현해보세요 / 현장 제작 설치 인터플레이)◈ 날짜 : 2015년 6월 7일 일요일◈ 장소 : 국립 현대미술관 서울관◈ 관람1. 아이콘으로 당신을 표현해보세요2. 현장제작설치 3. 시징의 세계(World of Xijing)4. 로봇에세이▶ 관람 1. 아이콘으로 당신을 표현해보세요.(ICONUU : Iconize you yourself)이 전시는 전 세계의 작가들이 힘을 합쳐서 만든 프로젝트성 작품 중 하나이며 각국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모여서 아이콘을 만들고 그 아이콘을 이용해서 커다란 화면에 그것을 띄울 수 있는 전시이다.예술과 매체기술센터(ZKM)의 미하일 블리츠키를 비롯하여, 우리나라의 참여 작가는 대우건설 캐릭터로도 유명한 한국의 스티키 몬스터랩과 체코의 졸트, 등 세계 각 도시의 예술가, 디자이너가 각각 도시 고유의 아이콘 50개를 만들어 공유하고, 도시마다 고유한 색깔을 부여 하였다.서로와 소통할 수 있는 언어 대신,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아이콘을 찾아 조합하는 과정은 마치 언어가 통하지 않는 무인도에서 손짓 발짓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일만큼 도전적이고 창의 적인 일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관람 2. 현장제작설치 국립 현대미술관 제 6전시실에서는 아바프, 로스매닝, 지니 서, 오마키 신지 등 다양한 국가의 젊은 작가들의 현장 제작 설치 작품들이 전시 되어있었다.회화와 조각과 같은 미술의 고유 영역에서 출발하여 건축 및 디자인 영역으로 확장하고 협업하는 국제적 예술가 4인/팀의 작품을 선보이며 현대 회화는 아니지만, 엄연히 현대 미술 작품들이 '설치'되어있었다.이 전시회는, 작가들이 각기 별도의 장소에서 작품을 만들고 전시만 전시장에서 하는 게 아니라, 현장에서 작품을 만들고 그래서 공간 자체가 작품이 됨을 보여주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전은 장르 간의 융합을 통해 시각 중심적 이미지 예술에서 3차원의 공간에서 관객이 공감각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벽지, 형광등, 빨대, 끈 등 일상품으로 제작된 작품을 관람할 수 있었다.1. 아바프(avaf)Assumed Vivid Astro Focus : 활발하게 탐욕스러운, 절대적으로 유연한이 작품은 페인팅 작업을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시킨 후 다양한 사이즈로 출력해 벽지로 설치하는 작업으로 벽지를 매체로 표현한 작품이다. (한국에서의 전시는 지금가지 선보인 작업의 소규모 회고전 형식이라고 한다.2인조 그룹 아바프의 웰페이퍼 작품으로 "아바프 인스톨레이션" 작품으로 이 작품을 보았을 때의 첫 이미지는 정신이 없었고, 난잡해 보였다. 색채가 매우 화려하고 추상적이 였으나 한편으로는 발랄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색채나 표현방식을 보면서 문득 누군가가 떠올랐는데 작품에 대해 알아보니 레이디 가가가 이 작품에 참가 하였다는 것이다. 굉장히 표현방식이 레이디 가가스러운 느낌을 받았다. 또한 작가의 머릿속의 신기함과 머릿속에 있는 것을 어떻게 이런 표현방법으로 이런식으로 표현 했는지가 매우 놀라웠다.이 작품의 감상하는 포인트는“작가의 머릿속으로 들어왔다고 생각하고 감상하세요.”였던 것 같다.2. 오마키 신지 (Ohmaki Shinhi)리미널 에어 - 디센드 : 공기층 하강리미널 에어 ? 디센드 : 공기층 하강 작품은 나일론 실로 만든 터널 같은 형상을 하고 있다.높은 대기의 공기가 하강하는 모습이나, 구름이 소멸되기 직전의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흐름을 시각화한 작업이며 작품이며, 끈, 천, 버블과 같은 일상적인 재료를 사용해 공간 전체를 몽환적으로 변화시키고 극적인 현상을 체험하게 한다. 일본 전통 매듭의 백색 끈이 부드러운 곡선의 밑면을 이루며 매달려 있은 모습은 마치 공기 덩어리의 흐름과 같다.
인간의 본성은 타고나는가?(Steven Pinker - ‘빈 서판’ 서평)인지심리학과 언어심리학자로 유명한 스티븐 핑커(Steven Pinker)는 인간의 본성은 타고 난다는 입장에서 빈 서판(Blank Slate) 이론을 비판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인지혁명과 인지신경학, 행동 유전학을 통해 상세하게 인간이 빈 서판이 아닌 인간의 본성이 뇌, 유전자, 진화에 의해 설명된다는 점을 증명하였으며 그렇다고 하여 ‘구체적 행동 특성에 해당하는 구체적 유전자’가 있다고 주장한 것은 아니지만, 스티븐 핑커가 쓴 ‘빈 서판’은 생물학주의에 가까운 내용이 많다. 극단적인 문화주의자 혹은 환경주의들이 말하는 인간은 빈 서판과 같아서 거기에 무엇이 그려지느냐 하는 것은 인간사회의 사회환경과 문화적 경험에 달려 있다고 주장한다. 이에 핑커는 “인간을 빈 서판”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애써 어느 쪽을 택하라면 핑커는 인간 본성이 생물학적 기반에 있다는 것을 인정 하는 쪽이다.핑커는 머릿말에서 자신은 현재 대다수의 학자들과 같이 양립적인 면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렇기에 책에서 빈 서판 이론을 공격하는 것은 온전히 본성론을 지지해서가 아니라 완전히 빈 서판 이론에 치우쳐 있는 과거를 비판하기 위함이며 책에서 스티븐 핑커가 비판하는 이론은 3가지 이다.하나는 빈 서판 이론으로 이론의 기원은 철학자 존 로크에 두며, ‘인간의 마음은 백지와도 같아 사회나 그 자신이 그 위에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새겨 넣을 수 있다’는 이론이다.다른 하나는 흔히 철학자 장자크 루소에게 나온 것으로 알려지지만, 사실은 1670년에 출판된 존 드라이든의 “그라나다 정복”에서 비롯된 고상한 야만인 이론으로 ‘인간의 마음은 자연 상태에서는 선한데 교육과 사회화를 통해 탐욕이나 근심, 폭력 등의 본성이 생겨난다’는 이론이다.마지막으로는 르네 데카르트에서 비롯되어 거기에 길버트 라일이 이름을 붙인 기계 속의 유령 이론이며, 이 이론은 ‘우리 몸에 신체의 행동을 결정하는 자아 또는 영혼이 거주한다’는 이론(다시 말해, 마음은 육체와 별개라는 것으로, 육체가 망가져도 마음은 계속 존재할 수 있다.)이다. 이 세가지 학설은 논리적으로는 독립적이나 실제로는 함께 발견되며 여러 군데 영향을 주었다.존 로크의 빈 서판 이론은 모든 사람이 태어 날 때 백지상태에서 태어나지만, 사회적인 경험에 의하여 사람의 악하고 선함이 결정된다는 주장이 오랫동안 진보적인 논리에 근거가 된 이유에 대해 역사적으로 심리적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선천적 결정론이 맞는다면 운명이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 노력을 하더라도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이 없으며 인간의 자유의지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 되어 버린다. 핑커는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를 제시(다른 환경 속에 살아도 거의 같은 가치관과 성격이 형성)하면서, 선천적인 요소가 작용하지만 개개인의 자유의지가 없다고 말하는 것의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주장 하였고, 이는 ‘아이들이 각각 타고난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마음은 선천적인 구조가 있는 것), 같은 환경에서 키워도 다르다’는 결론을 내렸으면서도, ‘인간의 마음이 무제한적인 생각과 행동을 생성할 수 있는 복잡한 기계’이며,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의 결과’라고 하는 스티븐 핑커의 주장은 다소 당황스러웠다. (인간의 본성이 복잡성의 정도 일뿐, 진화가 마음과 도덕성을 설명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스티븐 핑커의 빈 서판 17장 폭력 부분에서 많은 독자들이 반대생각을 할 것이라 말할 수 있다.스티븐 핑커의 빈 서판 17장 폭력 부분에서는 저자는 폭력은 인간 본성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였는데, 이 주장은 ‘현대 주류 주장인 폭력은 인간 본성과 관계가 없으며 우리 주위의 외부에서의 해로운 요소들 때문에 발생한다’와 다르며 즉, “폭력은 학습된 행동’이라는 주장에 반대한다. 저자는 ‘폭력은 인간의 선천적 전략이 아니라, 유해 물질에 의한 중독이거나 감염되는 질병의 증상이다’라고 말하지만(이를 뒷받침한 연구논문을 읽어보았지만 폭력은 학습된, 환경에 영향에 의한 이론적 내용이 보다 더 논리적으로 느껴졌다.) 이는 타당하지 않으며 폭력은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어느 정도 증명 할 수 있다. 폭력이라는 것은 분명 한가지의 요인으로 만으로 발생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한 산물이다. 그렇지만, 신문 기사뿐만이 아니라 많은 논문에서도 성장한 환경에 의한 범죄의 상관성을 많이 다루고 있다.한 논문의 연구에 따르면 가정폭력을 목격 여부가 자녀에게 얼마만큼 영향을 미쳐 그 영향력을 밝혀내었고, 그에 따른 범죄 발생률의 증가를 보여 주었다.가정폭력을 목격한 자녀는 비 목격자녀에 비하여 내재화된 문제와 공격행동변이에 17.96%를 더함으로써 가정폭력목격 여부는 자녀의 공격행동에 절대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외에도 폭력은 화경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에 증명 할 수 있는 논문들이 상당히 많았으며 아래 참고문헌 및 논문에 명시해 두었다.)핑커는 예술은 우리 본성에 있다고 한다. (인간의 예술적 본성은 핀 서판이 아니다.) 이에 관한 예시를 찾아 볼 수 있었다.어린 아이들에게도 선호하는 예술적 형식이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어린 아이들은 사막과 숲 사진 중에서 아름다운 달력 사진을 더 좋아하며, 3개월 된 아이는 못 생긴 얼굴보다는 예쁜 얼굴을 더 오래 응시한다. 이 외에도, 불협화음보보다 협화음을 좋아하는 것이고 2세 아이는 가짜 이야기를 짓고 감상하기를 좋아한다.그리고 저자는 빈 서판 이론을 비판하는데 치중한 나머지 환경이 유전자에 미치는 영향, 유전자와 환경의 상호작용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는 부분이 아쉬울 나름이다. 그래서 이를 보여주는 사례를 찾아보다 흥미로운 사례를 찾게 되었다.G형질 OXRT 유전자를 갖고 있으면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성향이 더 두드러진다.미국사람들 중 G형질 OXTR 유전자가 있으면 곤란에 처했을 때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경향이 크다고 하며, 반면에 G형질 OXTR 유전자가 있는 한국사람들은 반대로 곤란에 처했을 때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잘 청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