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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식 사회자 대본 평가A+최고예요
    결혼식 사회신랑 부신부 부주례신랑 모신부 모축가1신랑신부축가2[안내말씀]잠시 후 3시부터 신랑 ____과 신부 ____의 결혼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아직 식장 안으로 입장하지 않으신 하객 여러분께서는 식장 안으로 들어오셔서 자리에 앉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잠시 후 신랑 ____과 신부 ____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하객 여러분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고 휴대전화는 진동으로 바꿔주시길 부탁드립니다.[개식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바쁘신 와중에도 결혼식을 참석하기 위해 시간을 내 주신 많은 하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오늘 두 사람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하게 된, 사회자 _____입니다. 두 사람이 새로운 인생의 첫걸음을 내딛는 이 자리가 하객 여러분의 따뜻한 축복 속에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매 순간마다 뜨거운 박수로 축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그럼 지금부터 신랑 ____과 신부 ____의 결혼식을 시작하겠습니다.[화촉점화]먼저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하는 양가 어머님의 화촉점화가 있겠습니다.이 화촉은 두 사람의 앞날을 밝히는 빛으로 두 가정이 하나 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양가 어머님께서는 (입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가 어머님 입장!먼저, 신랑 측 어머님께서 화촉을 점화해 주시겠습니다. 따뜻한 박수 부탁드립니다.(신랑 어머님 화촉 점화 후) 다음은 신부 측 어머님께서 화촉을 점화하시겠습니다.(신부 어머님 화촉 점화 후) 두 가정의 사랑과 축복이 하나가 되어 오늘 이 자리가 더욱 밝게 빛나는 것 같습니다.이제 양가 어머님의 맞절이 있겠습니다. / / 양가 어머님은 마주서서 사랑과 존중의 의미를 담아 서로 인사하겠습니다. 양가 어머님 맞절!(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양가 어머님은 하객을 향하여 서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참석하신 하객분들께 인사 드리겠습니다. 양가 어머님 인사! 감사합니다.[주례소개]다음은 오늘 주례해주실 ____의 등단이 있겠습니다.주례자 ____님을 소개합니다.오늘 주례해주실 ____은 __________________이신 __________입니다.박수 부탁드립니다.[신랑 입장]이제 오늘 결혼식의 멋진 주인공, 신랑이 입장하겠습니다.힘찬 박수와 환호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 신랑 입장![신부 입장]다음은 오늘 가장 빛나는 순간이 될 신부의 입장입니다.신부의 발걸음 한걸음 한걸음에 여러분의 따뜻한 축복의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신부 입장.[상견례]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두 사람이 섰습니다.이제 신랑 신부의 상견례가 있겠습니다.두 사람 서로의 눈을 바라보고, 경건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인사하겠습니다.신랑, 신부 맞절[기도]지금은 오늘의 결혼식을 축복하기 위해 ___________________님께서 대표기도를 해주시겠습니다.[주례사]*이어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 주실 주례자 _______의 주례사가 있겠습니다.[혼인서약]*다음은 혼인서약이 있겠습니다.[기도]*[성혼공포]*이제 두 사람의 결혼을 선언하는 성혼 공포가 있겠습니다.[축가1]다음은 두 사람의 혼인을 축복하는 축가 순서입니다.첫번째 축가는 ___________께서 오늘을 축복하기 위해 준비해주셨습니다.축가해주실 _______________님께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축가2]멋진 축가를 불러주신 형부께 다시 한 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다음 축가 공연은 두 사람의 가까이에서 청년 시절을 함께 보낸,________________________이 준비했습니다.큰 박수 부탁드립니다.[축도]다음은 축도가 있겠습니다.[양가 부모님+내빈께 인사]*이제 신랑 신부는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그간 보살펴주신 은혜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인사를 드립니다.먼저 신부의 부모님을 향해주시기 바랍니다. (시간 필요할 경우, 부모님께서 곱게 곱게 키우셨던 귀여운 막내 딸이 어느덧 이렇게 자라 가정을 이루고자 합니다) (신랑은 큰절로, 신부는 목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신랑, 신부 인사해주세요~이번엔 신랑의 부모님을 향해 서주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인사드리겠습니다. 신랑 신부 인사해주세요~.이제 신랑 신부는 하객을 향해 서주시기 바랍니다.(하객 앞에 서기까지 시간 걸릴 경우, 이제 신랑 신부가 오늘 이자리를 빛내주신 소중한 하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두 사람을 위해 소중한 발걸음을 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신랑 신부, 하객 여러분께 인사![행진]이제 신랑 신부가 부부로서의 첫 걸음을 내딛겠습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신랑 신부, 두 사람 앞의 행복한 미래를 향해서, 행진![마무리]이상으로 신랑 _______와 신부 _______의 결혼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참석해주신 하객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사진촬영 안내]곧이어 사진촬영이 있을 예정입니다.사진 촬영에 임하실 분들은 잠시 대기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생활서식| 2024.12.12| 5페이지| 2,000원| 조회(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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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다음 침공은 어디(영화 평문)
    다음 침공은 어디(영화 평문)
    ‘다음 침공은 어디?’ 영화 평문이 영화는 감독이 직접 유럽의 나라들을 방문하여(침공하여) 미국의 문제점 해결에 필요한 모든 방법을 찾아오는 이야기다. 영화의 인트로 영상은 현재 미국 사회의 문제들을 집약해서 보여준다. 자유가 상징인 미국에서 인종차별이 일어나고 불법이 난무하며, 총격사건과 시위 현장, 기초적인 교육 환경을 갖추지 못한 모습, 법원의 부당한 판결 등이 나온다. 무거운 배경음악의 짧은 인트로 영상을 보고 있으면 조금 섬뜩하기도 하다. 그리고 곧 침공을 시작하며 밝은 화면이 비춰진다.첫 번째 나라는 이탈리아다. 한 부부는 그들이 어디로 여행을 다녀왔는지 침을 튀기며 이야기했다. 그것은 유급 휴가이기 때문에 가능했다. 유급 휴가를 많이 주면 회사가 돈을 많이 벌지 못할 것 같은데, 오히려 사장은 직원들의 마땅한 권리라고 말했다. 두카티의 최고경영자는 회사의 이윤추구와 복지사이에 어떠한 충돌도 없다고 한다. 복지를 우선으로 하는 이탈리아 사람들은 모두가 웃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그것이 회사의 능률과 이익으로 발전했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출산휴가를 유급휴가로 5달을 받는다면 그야말로 신의 직장이라고 불릴 것이다. 우리나라도 육아휴직은 있지만 그것을 쓰는 것은 여전히 눈칫밥을 먹는 일이다. 또한 출산은 여성에게 경력단절을 가져와 많은 여성들이 결혼과 출산을 기피한다. 이는 곧 저출산 문제로 이어진다. 꿈같은 일이겠지만 이탈리아의 복지제도를 우리나라에 도입한다면 우리나라 여성들도 행복하게 출산할 수 있고, 저출산 문제도 해결될 것이다.두 번째 나라는 프랑스이다. 학교 식당인데도 3성급 호텔 음식이 나온다. 미국 학생들이 패스트푸드를 즐겨먹는데 비해 프랑스 학교의 학생들은 영양이 골고루 담긴 음식을 먹으며 식사예절도 배우고 있었다. 나라가 국민에게 제공하는 복지는 세금에서 나온 것이나, 그 세금이 허튼 곳에 쓰이지 않고 어디에 쓰이는지 명확히 보이며 국민은 정당하게 혜택을 누리고 있었다. 부자 동네도 아닌 공립학교에서 이런 혜택을 누릴 수 있다니, 이런 교육환경이라면 나도 기꺼이 세금을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도 각종 명목으로 세금을 내지만 실질적으로 세금이 내가 생활하는 부분 어디에 쓰이는지 상세하게 알기는 어렵다. 그래서 세금을 내면 꼭 나라에 돈을 뺏기는 기분이 드는데, 프랑스의 복지와 같이 확실히 알 수 있다면 세금을 내어도 신뢰를 할 수 있을 것이다.세 번째는 교육의 나라 핀란드다. 경쟁 없이, 많은 숙제를 하지 않고도 3개 국어, 4개 국어를 할 줄 안다. 숙제를 구시대적인 말이라고 하는 교장선생님도 놀라웠다. 핀란드 학생들은 즐겁게 놀면서도 진정 배움의 즐거움을 알고 있었다. 집에서 가까운 학교가 가장 좋은 학교라는 장관님의 말씀이 인상적이었다. 그만큼 사립학교가 필요 없을 정도로 공교육이 튼튼하다는 말이다. 한국에 “You can really be whatever you want to be”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학교가 얼마나 될까? 이 말은 숙제나 표준화된 시험, 개인의 유익을 위한 교육이 아닌 학생의 행복에 맞추어진 진정성 있는 교육을 할 때 가능하다. 해마다 수능시험이 끝나고 나면 성적으로 인해 삶을 비관하고 자살하는 학생들이 있다. 나 역시 공부를 즐겁게 했던 기억보다 억지로 마지못해 했던 기억이 더 많다.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공부는 즐거움이나 행복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대학 입시를 위한 공부가 아닌 행복한 삶을 위해,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할 수 있는 교육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들었다.네 번째 나라는 슬로베니아이다. 슬로베니아는 대학의 교육비가 무료다.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등록금을 벌기위해 아르바이트를 뛰고 졸업과 동시에 빚더미에 앉는 현실과 비교해보면 너무나 천국인 곳이다. 문득 ‘왜 우리나라는 이렇게 못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슬로베니아의 대학에서 학비를 징수하려할 때 학생들은 거리로 나와 시위를 했다.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노상강도는 꺼져라”하며 시위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 슬로베니아 대학생들에 비해 왠지 한국의 대학생들은 대학의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요즘은 우리나라도 국가장학금 제도가 있어 등록금을 다 내고 대학을 다니면 바보라는 말도 있지만, 여전히 학자금 대출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힘겹게 공부하는 대학생들이 있다. 우리나라도 학자금 걱정 없이 대학을 낭만과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곳으로 여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다섯 번째 나라는 독일이다. 그들은 철저하게 선조의 잘못을 뉘우치고 역사를 바르게 가르친다. 독일로 귀화한 학생이 독일인의 역사를 받아들이며 그 잘못에 책임감을 가지고 살 것이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독일의 태도는 세계인들의 마음을 얻었다.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더 나은 보상을 가져다준다. 교육에 있어서도 잘못된 것은 인정하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 가지 길만이 정당하다고 하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교육에 발전은 없을 것이다.여섯 번째 나라는 포르투갈이다. 포르투갈에서는 마약을 한다고 해서 체포하지 않는다. 미국이 마약을 퇴치한다는 명분으로 많은 흑인들을 잡아 그들의 투표권을 박탈한 것에 반해 포르투갈은 인간의 존엄성을 중시했다. 때때로 우리는 그럴싸한 명분을 내세워 차별과 억압을 정당화하는 현장을 목격한다. 그것은 교육의 현장에서 일어나서는 안 되는 것이지만, 내 어릴 적 학창시절을 떠올려 볼 때 종종 그런 장면을 목격했던 기억이 난다. 학생의 잘못을 빌미로 학생을 억압하고 야단치는 야만적인 교사가 아니라 학생의 인격을 존중하고 더 밝은 방향으로 길을 제시할 수 있는 교사가 많아져야 할 것이다.
    교육학| 2024.12.12| 2페이지| 1,000원| 조회(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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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교육철학 및 교육사 수강 후기(나의 교육 철학)
    교육철학 및 교육사 수강 후기(나의 교육 철학)
    1. 기말고사 (‘교육철학 및 교육사’ 수강 후 형성된 나의 교육 철학)교육철학 및 교육사 수업을 들으면서 나의 교육철학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상은 서양 중세 토마스 아퀴나스의 교육사상과 현대의 실존주의 사상이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교육 사상을 깊이 있게 배운 것은 아니지만, 신의 존재에 대하여 논리적으로 설명하고자 했던 사상가가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아퀴나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체계를 수용하면서 스콜라 철학을 집대성 시킨 중세 최고의 학자이다. 그의 주된 학문적 관심사는 이성과 신앙의 조화인데, 이는 나의 주된 관심사이기도 하다. 아퀴나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견해(인간의 진정한 목적은 지상에서 행복한 상태에 도달하는 것)를 받아들이면서도, 인간의 목적이 그것에 그치지 않고 신의 세계를 인식하는, 보다 높은데 있다고 주장했다.나는 현재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대안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학력 미인가 대안학교이기 때문에 일반 교육과정을 따라야하는 부담이 없어 일반학교에서는 할 수 없는 여러 가지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무엇보다도 도덕성과 인성교육 부분에서는 따로 윤리과목을 가르치지 않고 성경을 가르치고 신앙을 배우게 한다. 그런데 많은 학생들이 신이 정말 존재하는 지, 성경을 왜 배워야하는 지에 대하여 의문을 품는다. 성경을 배우는 것은 학생들에게 단순히 도덕성을 함양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세계와 삶에 관한 철학적 사유를 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로 인해 나또한 교과에 대한 지식과 신앙적인 부분을 어떻게 조화롭게 가르쳐야하는지에 대해 평상시 관심이 많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신의 존재에 대하여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설명할 방법을 찾고 있었다. 그래서 본 수업을 수강하면서 아퀴나스의 신학대전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자료를 찾아보기도 했다. 그러나 나의 능력으로는 원문을 읽기에 턱없이 부족해서 여러 학자들의 해설서를 읽어보았다. 혹자는 아퀴나스가 우리에게 말하고 싶었던 바가 인간의 참모습에 대한 성찰이라고 했다. 역동적 생아닌 깊은 철학적 사유를 할 때 근본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문제의 원인이 인간의 불완전함, 그 불완전함이 어떻게 불완전한지에 대하여 정확히 알고 그것이 어떻게 문제를 야기했는지 알 때 우리는 완전함을 추구할 수 있다. 이러한 사유는 관념적이지 않은 실제 문제를 해결할 궁극적인 실체이다. 이로 보건대 존재와 비존재, 인간의 본질을 깊이 아는 것만이 삶을 살아가는 지혜가 되지 않을까. 이러한 나의 생각은 토마스 아퀴나스의 사상과 현대 실존주의에 가까운 것 같다. 교과중심의 교육, 학문중심의 교육, 실학주의적인 교육 등도 중요하지만 삶을 살아가는 지혜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존재와 비존재, 인간의 본질에 대해 깊이 사유하는 시간을 통해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따라서 나의 교육철학은 학생들에게 삶의 밝은 측면뿐만 아니라 어두운 측면까지도 생각하게 하고, 인간의 본질에 대한 끊임없는 사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종교의 강요가 아닌 삶을 살아가는 지혜가 되는 신앙과 이성(지식)을 배우게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선한 것을 추구하고 삶을 보다 완전하고 지혜롭게 살 수 있다면 좋겠다.2. 영화 평문영화가 미국을 배경으로 해서 약간의 문화적 차이로 인한 이질감이 들긴 했지만, 본질적인 이야기는 영화를 보는 내내 상당히 공감이 되고 또 짧은 내 인생의 찰나들이 오버랩 되어서 감정이입이 되기도 했다. 영화를 보고서 느꼈던 감정들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영화 엔딩 곡을 들으면서 바로 감상평을 쓰기 시작했다.몇 가지 인상적이었던 장면들은 주인공의 어렸을 적부터이다. 친아버지와 볼링을 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아직 어린 메이슨의 가슴에는 6살 때 부모님이 싸우셨던 것을 기억했다. 어렸을 적 가슴을 깊이 파고든 상처들은 좋은 추억들도 다 삼켜버린다. 그것은 메이슨만의 이야기가 아닌 내 이야기이기도 하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폭력적이었던 나의 아버지는 여러 가지 이유로 어머니와 싸우셨고 내 유년시절의 기억에는 매일 밤 울며 잠들던 불안하고도 초은 다시 사랑할 수 없을 만큼 멀어졌다. 아버지는 어머니가 자신을 ‘좀 더 이해하고 참아줬더라면’하고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았다. 내 유년시절 아버지는 폭력적이고 가부장적이었지만 다행히도 어머니는 아버지와 이혼하지 않으셨다. 몇 번이고 이혼의 위기가 있었고, 몇 번이고 어머니는 나와 동생에게 이혼하면 누구와 살 거냐고 물으셨지만 끝끝내 아버지의 폭력을 견뎌내셨고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두 분이서 사랑하며 사신다. 메이슨의 어머니는 두 번 재혼을 하셨지만, 절대로 그 인생을 비난할 수 없다. 이 영화에서 또 다른 주인공은 인생의 풍파를 홀로 견뎌내신 메이슨의 어머니이다. 메이슨의 어머니, 그리고 모든 어려움을 인내하고 타이밍을 기다리신 나의 어머니에게 존경하는 마음이 들었다. 이 사랑은 어쩌면 학생들을 대하는 나의 태도에도 반영할 수 있을 것 같다. 학생들을 대할 때에 타이밍을 기다리고 좀 더 인내하고 참는다면 문제가 많던 아이도 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마지막 장면에서 새로 만난 여학생이 메이슨에게 한 말이 인상적이다. 순간을 붙잡으라는 말을 거꾸로 순간이 우리를 붙잡아 주는 것 같다고 했다. 어쩌다 직장을 그만두고 다시 교육대학원으로 와서 다시 학부생들과 같이 수업을 듣고 과제 때문에 이 영화를 보게 되었지만, 이 순간이 나를 잠시 먹먹하게 하고 위로해주고 붙잡아주고 있는 것 같았다. 메이슨의 이야기가 계속된다면 앞으로 그려질 영화의 모습도 내가 걸어갈 삶의 모습과 비슷할 것이다. 그렇게 나의 이야기도 나를 무언가와 다시 붙잡아주는 그런 순간들로 계속될 것이다.메이슨을 응원하며, 내 자신에게도 위로와 응원을 보낼 수 있게 해준 영화에 감사하다. 영화 속에서 등장한 많은 인물들이 모두 완벽하진 않았지만, 그들이 메이슨에게 주었던 긍정적인 요소들은 내게 많은 교훈을 주었다. 그 요소들을 모아 먼저는 나 스스로를 가르치고, 그리고 교직생활을 하면서 만날 학생들에게도 선한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해야겠다.3. 주차별 과제① (3월 11일) 내가 생각하는 자책되는 일들이 많았는데, 해외봉사를 하면서 나를 조건 없이 사랑해주시는 멘토를 만났고 그분과 이야기를 하면서 내 마음에 짐이 내려놓아졌다. 그곳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낸 시간들이 나에게 가장 소중하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었던 것 같다.② (3월 18일) 오늘날 대학의 가장 큰 문제점과 해결책오늘날 대학의 가장 큰 문제점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학문을 배우고 탐구하는 교육기관이 아니라 취업을 위한 혹은 어떤 커리어를 위한 기관으로 전락하는 데에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학생들이 대학을 가는 이유에 대해 모호할뿐더러 학과를 선택할 때도 순수학문보다 취업이 더 잘 되는 학과를 선택한다. 입시를 위한 공부를 하고, 취업을 위한 공부를 하는 동안 학생들은 순수학문을 탐구하는 것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린다. 대학은 이러한 학생들에게 학문 연구에 대한 가치를 알려주고, 흥미를 북돋아 주어야하는데 대학에서조차 취업률로 학생들을 현혹하는 실정이다.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국가차원에서 순수 학문 연구에 대하여 재정적으로 지원하여야 하며, 법적인 제도를 마련하여 대학에 일정부문 순수학문에 대한 연구를 요구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학이 취업을 위한 기관으로 전락한데에는 청년들에게 학문의 탐구보다 경제적 활동을 해야 한다는 시대가 주는 의무감도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연구자로 사는 삶이 만족할 만큼의 경제적 가치를 주지는 못한다. 현 시대상황과 흐름 속에서는 학문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흐름을 가지기 어렵다. 따라서 국가차원의 어떠한 제도를 마련하여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③ (3월 25일) 인간에게 종교는 필요한 것인가? 불필요한 것인가?인간에게 종교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삶은 완전하지 않으며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존재한다.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맞닥뜨릴 때 이것을 온전히 수용하고 이해하려면 종교가 있어야한다. 예컨대 전쟁과 기아, 처처에서 일어나는 자연재해들, 학교에서는 권선징악을 배우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상황들에 대해 이해하을 갖추기 위한 형식적인 교육이 아닌 실제적으로 학생들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다각적인 방법의 인성 교육으로 가능하다. ‘욕구와 자제력, 소통과 교류, 경청하는 자세, 행복’ 등에 대하여 깊게 사고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면 잠재된 범죄를 예방할 뿐 아니라 현 세대 많은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⑤ (4월 8일) 오늘날 학교에서 학생들의 도덕성을 신장시킬 수 있는 방안인간의 도덕성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페스탈로치가 이야기한 ‘직관의 원리’ 중 내적 직관을 중점으로 교육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즉 마음의 눈으로 세계의 본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해야한다. 법이나 규제에 의하여 다스려지는 도덕적 행위가 법과 규제가 없는 속에서도 이루어지려면 내면으로부터 도덕적 상태를 원해야하고 이는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마음으로 삶을 살 때 가능하다. 즉 세계의 본질을 마음으로 보고 마음으로 행동해야한다.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먼저 사고력을 키워야한다. 경험이 부족한 학생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생각하고 그 본질을 마음의 눈으로 보기란 쉽지 않다. 그러므로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에 대해서 예시나 사례들을 들어 미리 깊이 있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야한다. 잘못된 생각과 해로운 생각들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궁극적으로 그러한 생각들을 가지고 사는 삶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에 대해 미리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단순히 악한생각이 범죄를 일으킬 수 있다는 차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악한 생각을 품고 사는 것이 자신의 삶도 파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생각이 흘러가는 방향과 그 생각의 종착지가 어디인지를 사고한다. 또한 진정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떠한 마음을 가져야하는지(어떻게 사고를 하며, 참된 지혜는 무엇인지, 교류하는 방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워야겠다. 우리의 삶이 마음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마음의 세계에 대해 가르치고 마음의 길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할 때 비로소 진정한 도덕성이이다.
    교육학| 2024.12.12| 6페이지| 1,000원| 조회(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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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지능이론과 창의성 개발(교육심리학)
    지능이론과 창의성 개발(교육심리학)
    지능이론과 창의성 개발Ⅰ. 서론지능에 관한 심리측정적 접근은 지능에 대한 연구의 기틀을 마련하였지만, 여러 학자들은 기존의 연구들이 지능을 이미 학습된 능력으로 제한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심리측정적 접근에 기초한 지능이론은 지적 내용이나 개인이 기존에 알고 있는 것에 주로 초점을 두는 반면, 지식이 습득되고, 유지되고, 문제해결에 사용되는 과정 등은 다루지 않는다. 또한 전통적인 지능 검사들은 개인의 상식, 사회 및 대인관계의 기술, 창의적 성취보다는 수학, 언어 및 공간 추리 영역에서의 능력만을 측정한다고 비판 받았다. 정보처리 관점에 입각한 최신 지능이론들은 이러한 점을 보완하여 보다 과정 중심적이고 맥락 중심적인 능력을 반영하는 지능개념을 제시하였다. 이에 최신 지능이론인 가드너(H.Gardner)의 다중지능이론과 스턴버그(R. Sternberg)의 성공지능이론, 정서지능이론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또한 창의성은 지적능력을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에게 관심을 받아왔는데, 가드너(H.Gardner)도 미래의 인재가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창의성을 들었다. 그는『미래 사회의 5가지 덕목(Five minds for the future)』이라는 저서에서 ‘창의의 마음(The Creating Mind)’ 이 미래의 인재에게 필요한 덕목이라고 피력하였다. 따라서 창의성의 정의와 창의성 개발의 중요성, 학교현장에서의 창의성 계발 방안에 대해서도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론1. 지능에 관한 최신이론(다중지능이론, 성공지능이론, 정서지능이론)1) Howard Gardner의 다중지능이론(Multiple intelligence theory)Howard Gardner는 지능이 전체적이고 단일한 개념이 아닌 상호독립적인 지능들이 존재한다고 보았다. 하나의 지능이 여러 요인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는 전통적 이론들과 달리 지능에는 매우 독립적인 여러 영역이 있음을 주장하였다. 각 지능 영역을 결정하기 위해 정상인의 지적 발달 과정은 물론 문학가나 뇌 손상 환자, 영재(prodigies)제시된 9개(언어, 논리수학, 공간, 신체운동, 음악, 대인간, 개인내적, 자연관찰, 실존)의 지능은 서로 독립적이며, 서로 다른 뇌의 영역과 관계가 있고, 독립적인 발달과정을 거친다. 다중지능이론의 기본견해는 다음과 같다.▽다중지능이론의 기본견해① 지능들은 상호 독립적이다.아홉 가지 지능들의 관계는 상호 독립적이므로 특정 지능이 높다고 해서 다른 지능들이 높은 것은 아니다.② 모든 지능들의 중요성은 같다.언어지능이나 논리수학지능이 음악지능이나 신체운동지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니다.③ 특정 영역에서는 여러 지능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예로 음악연주를 하는 데는 음악지능뿐만 아니라 신체운동지능과 대인관계지능도 관여한다.④ 지능은 문화 의존적이고 상황 의존적이다.문화나 상황에 따라 중시되는 능력이 상이하므로 지능도 문화나 상황에 따라 다르다. 서양문화에서 일반적인 지능검사는 그 중요성으로 인해 9가지 지능 중 첫 세 가지(언어, 논리수학, 공간) 지능만을 측정한다. 반면 나머지 문화는 지능을 다르게 정의하는데 유교문화에서는 행동을 얼마나 적절하게 하는지를 중시하고, 도교문화에서는 겸손과 자기 지식을 중시하며 불교문화에서는 결심과 정신수행을 중요시 한다.⑤ 지능은 교육 및 훈련을 통해 상당 부분 촉진할 수 있다.교육에서는 가능하면 일찍 아동의 지능을 진단?촉진해야 한다. 단, 교육이 특정지능에 집중되면 다른 지능들의 발달이 늦어지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지능에 따라 발달속도가 다른데, 논리수학지능이나 음악지능은 비교적 일찍 발달하고 대인관계지능은 비교적 늦게 발달한다.⑥ 학교교육은 사회가 중시하는 다양한 지능들을 기르는 데 주력해야 한다.사회에서 성공하려면 언어지능이나 논리수학지능은 물론 다양한 지능들이 필요하므로 학교는 학생들이 학교와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능을 길러주어야 한다.⑦ 지능을 개발하려면 교과를 다양한 방식으로 가르쳐야 한다.교과를 다양한 방식으로 가르치면 유의미 학습을 할 수 있고, 학습한 것을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대 정보처리이론가로, 전통적인 심리측정적 접근의 한계를 지적하고 인지과정에 주안점을 두는 성공지능의 개념을 제안했다. 그는 지능을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는 정신활동이며, 자신의 생에 중요한 실생활의 환경을 선택하고 조성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인간의 지능은 생애에 걸쳐 환경의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을 통해 평가해야한다고 보았다. Sternberg가 제안한 성공지능의 개념은 다음과 같다.▽Sternberg가 제안한 성공지능의 개념① 성공지능(Successful intelligence)은 자신이 처한 사회문화적 상황에서 자신이 설정한 표준에 비추어 삶에서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이다. 성공은 추구하는 목적에 비추어 정의되므로 구체적인 내용은 사람마다 다르다. 학생의 경우 성공의 지표는 학업성적이지만, 회사원의 경우 성공의 지표는 승진이다.② 성공하는 능력은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고 단점을 보완하는 능력에 좌우된다.③ 성공지능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적합한 환경을 의도적으로 선택하거나, 변형하고,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며, 이들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능력이다.④ 성공은 분석적 능력, 창의적 능력, 실용적 능력의 균형을 통해 달성된다.이에 따라 Sternberg는 성공 지능은 요소, 경험, 맥락의 세 하위지능에 의해 결정된다는 삼원이론을 제안하였다.▽ 성공지능의 삼원이론(Sternberg & Williams)(1) 요소하위이론(분석적 지능)분석적 지능은 문제를 인식하고 정의한 후 해결전략을 찾는 능력으로, 요소하위이론은 ①메타(상위인지)요소, ②수행요소, ③지식획득(지식습득)요소로 구분된다.①메타(상위인지)요소는 문제해결을 계획?점검?평가하는 고등정신과정으로 결정에 사용되는 실행 통제 과정이다. ②수행요소는 메타(상위인지) 요소의 지시를 받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으로 지시활동을 실제 과제에서 수행하는 요소이다. 이는 지각, 관계이해 등의 기본 정보처리과정이다. ③지식획득(지식습득)요소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학습하는 과정으로 선택적으로 새로운 관련지식동은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상황(문화)이 같다하더라도 시대에 따라 지적행동이 다를 수 있다.성공 지능은 분석적 지능, 창의적 지능, 실용적 지능이 잘 연계되었을 때 구현된다. 삼원이론은 이들 지능이 교육을 통해 증진될 수 있으며 이들이 모두 동원 될 때 학습이 극대화된다고 주장한다. Sternberg는 모든 교과에는 정신활동의 내용과 방식만 다를 뿐 동일한 정신과정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모든 교과의 수업에서는 세 가지 능력을 모두 다루어야한다고 주장한다. 예컨대 미술에서는 작가의 작품스타일을 비교하거나(분석적 능력), 작품을 만들거나(창의적 능력), 미술이 광고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 가를 고찰할 수 있다(실용적 능력).3) 정서지능이론전통적 지능이론이 인간의 적응과 능력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다는 입장에서 등장한 것이 정서지능(Emotional intelligence) 개념이다. 다중지능이론은 정서지능이론이 태동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는데, 다중지능이론의 대인관계지능과 개인내적지능 영역이 정서지능의 모체가 되었다.정서지능은 사람의 정서를 인식하는 능력, 여러 정서를 구분하고 정확히 명명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정서적 정보를 사고나 행동의 안내자로 사용하는 능력 등을 망라한다. 정서지능이라는 용어는 페인(Payne)이 박사학위 논문에서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1960년대부터 사용되어 왔다. 그 후 살로비와 메이어(Salovey&Mayer)가 뒤를 이어 연구하였는데, 이들은 정서지능을 정서적 정보를 처리하여 사회적 환경에서 대처하기 위해 사용하는 능력으로 보는 능력모델을 제시하였다. 한편, 페트리즈(K.V.Petrides)는 정서지능을 능력보다는 자기보고를 통해 측정되는 행동적 특성이라고 보는 특질(trait)모델을 개발했는데, 이는 안녕감, 자기통제, 정서성, 사회성 등을 포함한다. 혼합모델은 능력모델과 특질모델을 종합한 것으로 정서지능을 지도자적 수행을 이끄는 기술과 특성으로 정의하고 있다.정서지능의 개념을 대중적으로 알린 0;), 정서지능이 높은 성인은 이성관계도 좋으며(Brackett, Warner&Bosco,2005), 직장에서 대인관계도 좋다(Elfenbein et al., 2007). 또한 정서지능이 높은 사람은 높은 행복감을 느끼며(Brackett&Mayer,2003), 삶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Ciarrochi, Chan,&Caputi,2000).정서지능의 측정도구나 향상 방법 등이 개발되고 있으며 특히 정서지능의 신경학적 기제에 대한 연구도 시작되었다. 그러나 오늘날 정서지능을 측정하는 검사들은 기존의 지능검사들을 대체하지는 못하고 있다. 정서지능이 진정한 지능인지, 더 나아가 기존의 지능개념이나 5대 성격특성개념을 넘는 유용성이 있는지에 대한 지적을 받고 있다.2. 창의성 개발의 중요성과 학교현장에서의 창의성 계발방안1) 창의성의 정의와 창의성 개발의 중요성창의성(Creativity)이란 단어는 ‘creo’라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전에는 없었던 것을 만드는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창의성 연구의 거두인 토런스(Torrance,1998)는 “창의성은 새로운 질서(관계)를 지각하고 이와 관련된 아이디어나 가설을 형성하여 이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통해 가설을 수정하고 재검증하는 과정이다.”라고 주장하였다. 한편, 지능구조이론에서 수렴적 사고와 확산적 사고를 구분한 Guilford는 확산적 사고가 바로 기존의 정보로부터 새롭거나 변용된 정보로 확산해 가는 창의성의 중요한 능력이라고 주장했다. 멈퍼드(Mumford,2003)는 창의성의 정의에 새롭기만 한 것을 넘어 사회적 가치가 유용한 생산성이라는 측면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로 보건대 창의력은 독창적이고 적합하면서도 유용한 것을 만들어 내는 능력으로 정의할 수 있다. 창의력의 두 가지 기준은 ‘신기성 혹은 독창성’과 ‘적합성 혹은 유용성’으로, 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산물이 단순히 ‘신기성 혹은 독창성’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상황에 적합하고 유용해야 함을 뜻한다.사회가 날로 복잡해지고 국가 다.
    교육학| 2024.12.12| 10페이지| 1,000원| 조회(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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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의 의미(관리 받는 교육의 문제점)
    두려움과 오만의 감정을 타도할 때 비로소 배움의 가능성이 열린다1. 사람들은 때때로 관리 받는 교육을 욕망하며 관리로서의 교육에 별다른 문제의식을 갖지 못한다. 나는 그 이유를 ‘두려움’과 ‘오만’의 감정에서 찾았다.첫째, ‘두려움’이란 관리 밖의 교육이 가져오는 예상할 수 없는 가능성에 대하여 느끼는 두려움을 말한다. 데리다가 말하는 ‘마르크스주의를 상속한다.’는 것은 그것을 실체화 시키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이 어떻게 도래할지 모른다는 열린 개방성을 환대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 환대에는 두려움이 따른다. 유사마르크스주의자들이 지금까지의 푸닥거리로는 푸닥거리가 안 되는 존재들이기에 훨씬 두려움의 대상이 되듯이, 인간은 푸닥거리할 수 없는 것에 대하여, 무엇이 도래할지 모르는 것에 대하여 두려움을 느낀다. 이전에 푸닥거리가 가능했던 대상은 기존의 관점을 적용하고 발전시키는 등 어떻게 푸닥거리를 해야 하는 지 알 수 있는 것이었으며 예상할 수 있는 것이었으나, 그것을 적용할 수 없는 제3의 길, 나와 유사한 것은 어떻게 푸닥거리를 해야 할지 몰라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이 두려움은 결국 푸닥거리를 하지 않고, 아예 모든 대화를 차단하며 죽음을 선언해버리는 지경에 이르게 한다. 이러한 관점을 교육에 적용시켜보면, 후쿠야마가 ‘마르크스는 죽었다. 공산주의는 죽었다.’와 같이 아예 죽음을 선언해버리는 것은 마치 ‘잔말 말고 공부해. 공부 외에는 길이 없어’, ‘학생은 학교에서 관리를 받아야해’라는 말로써 다른 배움의 가능성에 대하여 죽음을 선언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데리다의 관점은 학교 기존의 교육체제가 유지되어야 한다는 관점과 변화가 필요하다는 관점 사이에 있다. 관리로써의 교육을 전면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만이 유일한 이음매는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데리다는 유령과의 대화에 미리 제시된 환영의 인사가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즉 관리 받는 교육만이 아닌 관리 밖의 교육, 무엇이 도래할지 모르는, 무엇을 배울 수 있게 될지 모르는 모든 배움의 가능성에 대하여 환대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이 자세에는 두려움이 따른다. 두려움의 감정은 환대의 자세를 갖지 못하게 하고 무비판적으로 하나의 이음매만을 추구하며 기존에 상속받은 ‘관리 받는 교육’을 욕망하게 한다. 이는 새로운 배움의 가능성에 대해서 죽음을 선언하고 유령과의 대화를 차단시켜 버린다.둘째, 관리 받는 교육을 욕망하는 데에는 ‘오만’의 감정이 기인한다. 여기서 오만이란 ‘나는 못 합니다. 그러므로 관리가 필요합니다.’라고 말하는 자들이 갖는 감정을 뜻한다. 나는 못한다고 자신을 꾸미는 것은 자신의 역량을 포기하는 오만한 일이다. 오만의 감정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무능하다고 확신할 자격이 없음에도 스스로 자신을 깎아 내리며 자신의 무능을 확신한다. 그것은 곧 관리를 받아야하는 수동적인 주체임을 당연하게 여기는 감정으로 이어진다.실제로 우리에게는 상속된 무언가를 과제로 여기게끔 만드는 유령이 계속해서 다가온다. 마치 햄릿에게 유령이 나타나 기존의 질서와 체제를 의심하게 하는 유령이 다가왔듯이, 관리로서의 교육에 의심을 품고 새로운 과제를 제시하는 수많은 유령이 찾아온다. 그러나 상속받은 것에 대하여 무비판적인 태도를 가진 인간은 의심하려들지 않는다. 혹 문제인식을 느끼더라도 어떻게 푸닥거리해야할지 몰라 두려움을 느낀 인간은 스스로 유령을 환대할 수 없다고 판단을 내려버린다. 관리 받는 교육에 대해 의심을 품고, 문제의식을 가질 수 있음에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스스로 자신의 역량에 한계를 지어버리는 것이다. 이런 오만함에 휩싸이는 것은 게으름에서 기인한다. 정신의 어떠한 모험도 허락하지 않으려는 게으름은 섣불리 ‘나는 못 합니다’로 단언하고 결국 ‘그러므로’라는 합당해 보이는 결론을 내리기까지 한다. 관리 밖의 새로운 교육의 가능성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게으름과 오만함을 거슬러야 하지만 그것은 상당히 성가신 일이다. ‘오만’의 감정은 스스로 설정한 역량의 한계 안에 머무르게 하며, 새로운 가능성이 제시되는 것을 피하고 그저 상속받은 관리로서의 교육 안에 머무르게 한다.관리 받는 교육을 욕망하게 하는 ‘두려움’과 ‘오만’의 감정을 타도할 수 있는 자세는 기존의 것을 포기할 수 있는 대장부의 마음을 가지는 자세다. 이러한 자세를 가지고 환대의 자세, 끊임없는 배움의 가능성을 열어 둘 때 데리다는 윤리적인 실천이라 보았다. 햄릿에게는 덴마크의 왕자로서의 삶을 사는 길과 유령이 다가와 기존의 삶과는 다른 새로운 삶을 살도록 요구하는 길이 있었다. 데리다는 그 사이의 길을 보여주려 했다. 지금 따르고 있는 법칙, 현재 가지고 있는 권위, 지위 등을 포기할 때 정당한 개방이 가능하다고 보았고, 그것을 포기할 때 비로소 우리는 유령으로부터 사는 법을 가르치고 배울 수 있다고 보았다.
    교육학| 2024.12.12| 2페이지| 3,000원| 조회(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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