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알아야 만남이 이루어진다.’ 그동안 무수히 많은 책들과 자료를 접해왔지만 그것들에게 이름을 붙여주지 않은 채 스쳐지나왔고, 잊어버리고 또 새로운 자료를 받아들이기를 반복했다. 텍스트를 읽기 귀찮아하며 그림만 보고 넘기던 습관과 책에 대한 편식. 시험이 끝나면 모조리 잊어버리거나 기억할 가치가 없는 댓글, 연예기사 보기. 페이스북으로 다른 사람의 일상을 보며 부러워하며 내 시간을 타인에게 뺏기게 되는 등등의 경험들만 축적하며 살아왔다. 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막연하게 대학에 가야한다는 목표로 공부를 해왔다. 그렇다보니 대학생이 된 현재 공부를 함에 있어서 왜 내가 공부를 해야 하는지 자각도 하지 못한 채 목표가 없이 공허한 방황의 시간을 2년 동안 보내고 있었다. 그런 내게 수업과 이 책의 만남은 그동안 해왔던 어리석은 시간과 횟수의 누적을 돌이켜보게 했다. 비로소 이름을 붙일 만남의 열쇠가 되는 과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기존에 내가 주로 선호하고 읽어오던 글과는 다르게 이 책의 구성은 질문과 답으로 이루어져있다.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 없이 단 한 번도 질문하지 않았던 독서법의 틀을 깨주었고, 책을 읽는 동안 왜, 어떻게? 하는 질문들을 하게 만들었다.첫 장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 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몇 년 전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었던 사진 한 장이 떠올랐다. 그 사진은 여러 책의 표지를 모아놓은 것이었는데 그 책들의 제목은 대략 이러했다. 10대, 공부에 미쳐라. 20대, 공부하다 죽어라. 30대, 다시 공부를 시작해라. 40대 50대...... 아무리 공부에 끝이 없다고는 하지만 답답함과 막막함이 느껴지며 대체 무엇을 위해 우리는 이토록 공부를 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의문을 가지고 책을 넘기고, 머지않아 첫 번째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공부’에 대한 잘못된 개념을 갖고 공부 아닌 공부를 한다며 자만했던 자신이 부끄러워지게 되었다. 공부는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매 순간 무언가를 향해 노력해야 하는 삶이 기다리고 있다. 공부를 통해 추구하는 목표를 이루고 인간은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공부해야 하며, 무엇을 공부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생겼다. 공부에 대해 생각해보니 교과서, 문제집에 나오는 학교에서 가르치는 과목들이 제일 먼저 머릿속을 채웠다. 고등학교 시절까지 그랬었고, 대학생이 된 지금도 변함없이 시험범위를 공부하며 토익, 자격증에 매달리는 것을 공부라고 여기고 있었다. 그것에 대한 결과는 머릿속은 점점 공허해져만 가고 본질적 목적도 없어 흔들리고 마는 뿌리가 약해진 나를 만드는 것뿐이었다. 이는 학생인 직업을 가지고 있는 나를 또다시 부끄럽게 만들었다. 이 책은 내 질문에 언어를 배우기 위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인간은 좋은 언어를 섭취할수록 건강한 자아상을 만든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고등학교 시절 자신감은 여태껏 삶 중에 제일 바닥이었다. 그 당시 나는 좋은 언어와 나쁜 언어 중 나쁜 언어에 집중했고 예민했다. 그 시간들은 자신을 잃어버리게 만들었고 3년의 생활을 흔들었다. 나에게 찾아오는 나쁜 언어들에게 이름을 붙이기 않고 스쳐지나가는 만남으로 여기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좋은 언어를 공급받는 반복의 경험은 이와는 반대로 놀라운 사색의 결과들까지 만들어낸다. 피그말리온 효과에서도 알 수 있듯 인간은 누구나 타인의 관심, 격려 칭찬 속에서 발전하고 성장하기 때문이다. 나 역시도 타인에게 좋은 언어를 공급함으로써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계속해서 책은 무엇을 공부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두 번째 질문에 대한 해답을 내어주었다. 공부의 대상에 대한 시각을 확장시켜주었다. 책에 나온 해답은 독서에 대한 나의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초등학교 시절이었던 걸로 기억되는데 한때 속독읽기가 유행인 적이 있었다. 학원들이 무성하게 생길정도였고 나 역시도 그때의 영향으로 책을 빨리 얼마나 많은 양을 읽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 이후로 중학생이 읽어야 할, 대학생이 읽어야 할 필독서의 리스트들에만 집착해 독서도 하나의 의무적 과제로 여기며 일부러 시간을 꼭 내서야만 읽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수동적인 독서습관은 책을 멀리하게 만들고 지루한 글자들의 나열로 인식되었다. 그렇다 보니 책을 읽지 못했을 때의 변명은 항상 “시간이 없어서”라고 핑계거리를 찾았다. 웹서핑을 통한 실시간 검색어는 볼 시간이 있어도 책을 볼 시간은 없다고 스스로 합리화하며 지내왔다. 이랬던 나에게 이 책에서는 내가 항상 접해오던 글들이 ‘금방 까먹을 기것’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책으로 출판된 것들을 읽는 것만이 독서가 아니라 내가 적어놓은 메모, 기록한 필기도 모두 소중한 독서할 것들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이제야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와 그 만남에 대한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독서를 하는 시간과 횟수의 누적 경험들이 주는 혜택을 누려보고 싶어졌다.
주제 서평‘지식인을 위한 변명’ - 지식인이란 무엇일까?장 폴 사르트르가 살았던 프랑스 사회와 시대상이 잘 반영된 책 ‘지식인을 위한 변명’은 시대상황에 대한 배경지식의 부족과 글의 전반적인 구체적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글 전체가 머릿속에 들어와 정리가 되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이 책은 지식인이란 과연 무엇일까, 에 대한 의문들을 남겨주며 지식인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또한 현대사회에서 지식인의 위치와 그 의의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사르트르가 계속적으로 강조한 듯해 보이는 지식인의 모순적 위치는 대중에게 비판받는 지식인에게 충분한 변명거리가 될 수 있다는 관점으로 전환하면서 책읽기를 마무리 지었다.사르트르는 지식인이란 ‘지배계층이 투여한 잉여가치에 의해 만들어진 실용적 지식의 전문가들 사이에서 생겨나기에 버림받은 계층에선 지식인이 나올 수 없다.’며 계급의식을 강조했다. 이는 지식인들에 대해 생각했던 개인적 정의에서 벗어나 사르트르의 관점에서 다시 한 번 재조명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1965년 사르트르가 일본에서 한 강연을 담은 책이지만 40년이 지난 지금의 한국 현대사회를 반영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사르트르가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잘 생각해야 한다. 사르트르는 지식인들을 위해 무엇을 변명 하고 싶었던 것일까.사르트르는 20세기를 대표하는 마르크스주의자답게 마르크스적 이론하에 강연을 전개해 나간다. 사르트르의 관점에서 프롤레타리아 계급과 부르주아 계급은 합일될 수 없는 끝없는 갈등과 배척 상태에 놓여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지식인이라는 모호하고 모순덩어리인 이중적 계급이 끼어있다. 지식인은 높은 수준의 지성과 폭넓은 교양을 갖춘 사람이다. 지식인이 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그 교육은 자본에서 시작되고, 어느 사회에서든지 최고의 교육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다수의 피지배계급이 아닌 소수의 지배계급이다. 그렇기에 지식인은 지배계급에 의해서 탄생하게 되고, 지배계급의 성공을 지탱하기 위한 모순적 임무를 맡게 된 것이라 생각된다. 지배계급은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유지하기 위해 노동자들을 만들어 낼 필요가 있다. 자신들의 계급을 지지해줄 사람들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국민들을 자신들의 이익에 맞게 교육하기를 원한다. 그런데 그러한 교육 방식으로는 다양한 창의성을 갖춘 인재, 전문가의 양성을 기대하기 어렵다. 지금 한국의 현대사회의 모습처럼 말이다.과거의 지식인은 철학자로도 여겨지며 그 위상은 높았다. 그런데 현대적 의미의 지식인은 과거 지식인의 의미와는 거리가 한참 멀다. 대학의 어원인 ‘유니버시타스’는 배우고 가르치는 자들의 모임이다. 그러나 현재의 대학은 그 어원과 너무나도 다른 양상을 띠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현재 한국의 대학의 모습은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스펙에 전전긍긍하며 틀에 맞춰진 형식에 공부하고, 교육의 본질인 사유하는 교육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사르트르의 관점처럼 지배계급의 세력 유지를 위한 교육이 행해지고 있다. 그렇다보니 이러한 과정에서 지배계급에 의해 선발된 지식인들은 그 태생부터가 모순적일 수밖에 없다. 지배계급에게 그들은 지식을 갖춘 진보주의자들이다. 지식인이 사유하는 학문이나 과학적 사유가 전통주의적이지만 과학적 사유에서는 변증법적 과정을 통해 대상을 부정하는 진보주의적인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프티부르주아에 속하는 지식인 집단은 지배계급에게도 온전히 믿음적인 존재는 아니다. 프롤레타리아 계급의 경우는 지식인 자체를 중간관리 계급으로서 여기기 때문에 자신들의 의견을 반영해주지 않을 거라는 판단에 배척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사르트르는 지식인의 목표를 노동자의 입장에서 프롤레타리아 계급의 목표를 같이 설정해보고, 지배계급의 목표는 자신의 목표와 지식인의 목표와 일치한다고 보았다. 하지만 지배계급에 의해 주어진 목표는 지식인이 노동자의 입장에서 프롤레타리아 계급의 목표를 설정하는데 에 어긋나는 행위고, 그것은 지식인의 본질인 낮은 계급의 목소리를 내는 것 또한 실현하지 못하게 되는 모순에 갇히게 된다. 이렇게 “그들은 그 누구로부터 위임장을 받을 수 없으며, 어디를 가나 동화가 불가능한 존재인 것이다.“ 그렇기에 사르트르는 지식인이야 말로 가장 가진 것이 없고, 아는 것이 없는 사람이라고 정의내린 것 같다.사르트르의 셋째 날 강연 ‘작가는 지식인인가?’ 는 이렇게 마무리를 짓게 된다. “작가는 자신의 내적인 과업 속에서, 지평선상에서 삶을 확인하는 보편화를 암시해가면서 그 자신이 직접 체험의 차원 위에 머물러야 하는 의무를 발견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작가는 다른 지식인처럼 우연히 지식인이 된 게 아닙니다. 그는 본래부터 지식인인 것입니다. ” 그런데 이 부분에서 질문을 던져봐야 할 것은 그가 이 강연을 통해 글을 썼던 1960년 당시와 2013년의 오늘날이 과연 등치될 수 있을지의 여부이다.
[감각 / 지각]○ 지구상에 인간처럼 복잡한 감각, 지각을 갖은 생명체는 X→ 식물 또는 인간, 그밖의 생명체들은 생존을 위해 감각이 존재But, 인간은 생존 뿐 아니라 감각을 즐기기도 함(ex) 요리 - 미각 뿐 아니라 보여지는 장식에도 신경을 씀○감각 : 뇌로 자극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통로 또는 수단지각 : 정보가 뇌로 들어간 순간부터But, 감각과 지각의 명확한 구분은 불가능○ 오감 :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체감각(촉각)→ 항상 정보가 뇌로 전달되어 처리되는 것은 아님 But, 주의를 기울이면 알 수 있음ex) 딴 생각하면서 걷다보면 눈으로 무언가를 보기는 했으나 기억하지 못하는 현상○ sixth sense (육감)- 고유수용감각 (무의식적으로 처리되는 감각)→ 움직이면서 내 몸의 상태에 대해서 따로 지각하지 않아도 뇌가 자동적으로 처리함ex) 걷고 있다는 지각 없이도 걸을 수 있고, 서 있을 수 있는 것→ 육감(고유수용감각)이 손상된 사람은 자연스러운 행위들을 당연스럽게 할수 Xex) waterman - 육감이 손상되어 걸을 때는 눈으로 자신의 걷는 모습을 보면서 그 상황을 의식적으로 지각해야만 걸을 수 있다.if 불이 꺼져서 상황을 눈으로 인식하지 못하면 물처럼 쓰러져버림○ 우리는 이 세상의 본질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Xex) window7은 window XP를 모르고, window98은 무시→ 자신만의 이해체계 속에서 세상을 이해하고 해석하려 함○ 무지개의 색은 7개 인가?- 무지개의 색은 뉴턴이 7개라고 정의한 이후 쭈 ~~~~~~~ 욱 7개로 정의되어 왔다.But, 실제로 무지개를 정확하게 7개로 구분하기는 힘들다.→ 문명, 문화권에 따라 무지개의 색을 3개로도 5개로도 볼 수 있다.○ 모든 동물이 색을 지각하는 것은X○ 곤충은 보라색 이상의 색에 민감하므로 꽃들은 보라색 이상의 색을 가지고 있으나,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Xex) 열대어, 희귀한 동물들의 화려한 색 → 생존을 위해서꿩, 공작등의 화려한 깃털 → 종족번식을 위해서○인간이 들을 없거나, 잘 싸우게 된다거나 ...- 한 때, 저주파를 이용하여 "영혼술사"라는 이름의 사기꾼이 많았음 " 그분이 오셨어요 ~~~ !!"- 동물들은 고주파로 소통하는 경우가 많다.ex) 쥐들은 중요한 정보는 고주파로 소통함 ( 우리가 비밀얘기는 다른 사람이 못 듣게 작게 하는 것과 같음 )천재지변이 발생할 경우 동물들이 먼저 인식 → 땅, 파도에서 나는 고주파를 감지할 수 있어서○ 공감각- 두가지 이상의 감각으로 사물을 인식하는 것ex) 숫자에 고유한 색이 느껴진다거나음악을 들으면 특정한 색채들이 떠오르는 것○ 감각질 (qulia)- 감각자극 경험 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주관적인 느낌ex) 빨강은 보면 막 가슴이 두근대거나노랑을 보면 갑자기 슬퍼지거나,사람의 얼굴을 보면 문뜩 느껴지는 그 사람의 분위기시험 망친 후 친구의 위로보다 음악을 듣고 힘을 내게 되거나 → 이러한 느낌 때문에 비싼 돈주고 음악회, 전시회를 가는 것○ 절대감각- 대표적으로 절대음감ex ) 음악을 한번 듣고 똑같이 재연, 재즈의 즉흥연주 등○ 뇌의 오료- 데자뷰 (deja vu, 기시감) : 이미 본 것 같은 느낌→ 세상에 불변의 존재는 X → 똑같이 반복되는 일은 절대 있을 수 X- 유사데자뷰 : 반복되는 패턴으로 인해 비슷한 환경, 상황이 반복되는 느낌- 자마이뷰(jamais vu, 미시감) : 익숙했던 것이 낯설게 느껴지는 것ex) 우리동네인데 왠지 다른 낯선 동네처럼 느끼는 것- 유사자마이뷰 : 문득 잘 알던 사람이 낯설게 느껴지는 느낌ex) 착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굉장히 나쁜놈으로 밝혀졌을 때○ 얼굴세포- 인간은 인간의 얼굴을 통해서 타인을 인식→ 뇌의 측두엽 오른쪽 하층부에 얼굴세포(안면인식방추세포)가 있어서 (발달정도는 개인차가 있음)- 안면실인증 : 얼굴세포가 손상되어 타인의 얼굴을 구별하지X- 얼굴을 인식한 후 바로 관계된 정서를 처리해야 함ex) 좋아하는 사람을 봤을 때의 기쁨- 얼굴 → 얼굴세포 → 편도체- 프레골리 신드롬(Fregoli Syndrom)→ 얼굴세포 을 더 잘 기억하게 되어처음 본 사람인데도 그 사람으로 알고 적대적인 마음을 갖게 됨- 까그라 신드롬(Cagras Syndrom)→ 얼굴세포와 편도체간의 연결이 끊어져 정서가 활성화 되지 xex) 엄마를 보아도 "엄마"라는 느낌이 x[ 감각 / 지각 ]< 반측무시 (편측무시) >- 보편적으로 왼쪽의 시야를 무시하는 경향 ↑→ 우반구에 뇌졸증 등의 문제로 이상이 생겨서 왼쪽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생각⇒ 어떤 상황을 다시 생각해 낼 때 왼쪽은 기억해 내지 Xex) 화장을 해도 오른쪽만, 면도를 해도 오른쪽만, 시계를 그려도 오른쪽만, 시계를 그려도 오른쪽만자신의 방을 설명해보라고 하면 오늘쪽에 배치된 가구만 설명- 질병불감증 : 우반구에 문제가 있어서 좌반신에 문제가 생겨도 느끼지X(≒ 우리가 뒤통수는 평소에 인지하지못하조 있는 것과 비슷)* 반측무시를 가진 사람의 대부분은 질병불감증을 동반- 몸의 일부분이 절단되었는데도 여전히 절단된 부분이 있는 것처럼 느끼는 것 !ex) 잘려나간 손의 손등이 가려움을 느낌- 절단되기 직전의 상태를 기억하게 됨ex) 주먹을 쥐고 있는 상황에서 손이 절단되었을 때→ 주먹을 쥐고 있는 상태에서 손톱이 자라 손을 파고들어 극심한 고통을 느낌 !ex) 당뇨병으로 인해 괴사가 되어 그 고통을 견디다가 절단했을 때→ 절단 전에 느꼇던 고통이 지속적으로 느껴짐- 신체는 절단되었어도 그 신체부위의 감각을 느끼는 두정엽에 있는 부분은 사라지지X→ 신체를 제대로 그 신체부위의 감각을 느끼는 두정엽에 있는 부분은 사라지지X→ 손이 절단된 후, 누군가가 그 사람의 얼굴을 건드렸을 때 그 정보가 처리되는 부분으로 전달이 되는데,이 때, 근처에 있는 손 감각 담당 부위에 정보가 흘러들어가서 절단된 손의 감각을 느끼게 됨- 감각박탈실험 : 완전히 밀폐된 공간에서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누워서 오랜시간 동안 있게되면 헛것이 보이고, 헛소리가 들림→ 뇌는 끊임없이 자극을 받아들이려고 해서, 오랜시간 동안 아무런 정보가 오지X 뇌는 거짓정보를 만들어감- 환각지코가 늘어나는 듯한 느낌- 마주보고 앉아 눈을 감고 맞은 편에 있는 사람의 코를 '톡톡'건드림→ 내 손에서 코를 건드리는 느낌이 든다→ 누군가 내가 건드리는 것과 똑같은 박자로 내 코를 건드리면 시간이 지나면 마치 상대방의 코가 내 코처럼 느껴짐→ 내 코가 맞은 편까지 늘어난 듯한 느낌2. 책상 가림막지 뒤에 내손을 두고 앞에는 고무손을 놓는다.→ 고무손, 내손 둘다 붓으로 쓰다듬는다.→ 시간 경과 후, 고무손을 내 손처럼 생각함→ 망치로 고무손을 내려치려고 하면 깜짝 놀라서 내 손을 빼버림ex) 고가의 차를 구입한 뒤, 애정을 듬뿍 줄때 차에 기스라도 나면 내가 다친듯 속상해 함[ 기억 ]- 내 머릿속에 들어는 왔으나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서 뇌에 저장되지x(But, 완벽하게 무시되는 것은 X)ex) 아무생각 없이 보고 지나간 후 기억 X쇼윈도를 볼 때 유리창 안쪽에만 집중하면 유리창에 비친 모습은 기억X(실험) 6명의 남녀가 A팀 3명, B팀 3명으로 나우어 간이 농구를 함 (공2개를 이용)간이 농구경기화면을 보여주기 전 "A,B 팀이 각각 공을 주고 받은 횟수는 ? " 이라는 질문을 했을 때,→ 경기 중에 고릴라 인형탈을 쓴 사람이 선수들 사이로 어슬렁거림→ 경기가 끝 난 후, "선수 이외에 다른 것을 보았습니까?"→ 약 60~90 %의 사람이 "보지못했다."라고 대답→ 못 본사람들에게 " 뭐가 지나갔을거 같아요 ?" 라고 질문하면→ 자기도 모르게 "고릴라?"라고 대답하기도 한다.⇒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따고 해서 처리를 안하는 것은 아니며, 다만 오랜시간 저장하지 않을 뿐이다.ex) 여자친구의 헤어스타일이나 옷이 다르다는 것을 남자는 잘 인지하지 X(실험) 4인 1조로 1명은 길을 묻고, 2명은 문을 나르고, 1명은 문뒤에 숨어서 이동→ 대학의 학생에게 학교지도를 보며 길을 물어본다.→ 학생이 지도를 보는 사이 문을 나르는 두명이 학생과 질문자 사이를 지나가고, 질문자와 문뒤에 숨어있던 사람이 자리를 바꾼다.⇒ 질문자가 바뀌었는데도 학생은 알아보지 X (심분 이후 잘 기억나지X- 장기저장 : 오랜시간 지속적으로 기억되는 것But, 장기기억이 되었다고 해서 영구적으로 남아 있는 것은 X4. 인출- 재인 : 기억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외부에 단서가 있을 때- 재생 : 외무에 단서가 없고, 있는 그대로의 기억을 끄집어 내는 것ex) 목격자 증언 : 범죄자의 얼굴을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범죄자 사진을 보여주면서 기억해내는 것 → 재인곧바로 나 스스로 범인을 기억해 내는 것 → 재생* "기억"은 완전하지 X → 저장된 기억도 변형될 수 있음*같은 것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기억함< 거짓기억 증후군>* PTSD(외상후 스트레스성 장애)- 경험에 의해 트라우마로 남는 것ex) 군대에 있을 당시 경험한 전쟁, 어린시절 성폭행→ 미국 사회에서 심리치료가 유행함 1- 미국 심리치료의 부작용→ 성인기에 접어든 여성들이 주변의 남자들을 고발하기 시작→ 경험하지 않았는데도 심리치료 도중 기억을 조작한 사람도 생겨남* 유아기 기억상실증- 보편적으로 만 3세 이전의 기억은 남아있지 X→ '나'가 기억하지 못할 뿐 저장은 되어 있음→ 이러한 기억은 생각나지는 않으나 삶에 큰 영향을 줌1. 기억의 재구성- 누구에게나 발생- 자신의 경험을 잘못되게 기억ex) 친구들과 수학여행을 가서 일어났던 일들 中→ 함께 다녔던 5명의 기억이 모두 동일하지 X→ '나'는 유채꽃을 본 기억이 남아 있지 않으나, 같이간 친구들이 "그때 같이 봤잖아 ~ 1 '라고 애기해주면'나'는 유채꽃에 관한 기억이 없지만 보았다고 기억하게 됨ex) '아바타'를 A는 B라는 친구와 함께 보았는데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C랑 많이 하다보면시간이 많이 흐른후 A가 C랑 영화를 함께 본 것으로 기억(실험1) A,B 두 집단에게 자동차가 끊임없이 달리고 잇는 영상을 5분동안 보여준다.A집단에게는 질문 X, B집단에게는 질문 " 차가 지날 때 농가 앞에 누가 있었는지 보셨나요 ?"(사실 농가 앞에는 아무도 없었음 ! )→ 몇 주후, 두 집단에게 설문지를 나누어 준다.' 영상에서 나온 장면을 후,
영화로 읽는 사회, 인생 그리고 사랑(중간고사)서술형 1번과 2번(각각 5점) 5~7줄 서술단답형 3번 ~7번(각각 3점) 2~3줄 서술객관식 8번 ~12번(각각 2점)1. 〈그녀에게〉(알모도바르 감독)에서 마지막 장면은 마르코가 알리샤를 보면서 눈물을 흘린다. 이 장면이 갖는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왜 마르코는 눈물을 흘리는가)[참고: 등장인물들- 베니그노, 마르코, 알리샤, 리디아, 안젠라(마르코 전 애인), 엘리뇨(리디아 전 애인)?2. 〈시민 케인〉(오슨 웰스 감독)에서 ‘Rosebud’는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가? 영화의 문맥과 관련해서 자신의 생각을 기술하시오.3. 〈트레인스포팅〉(데니보일 감독)에서 렌튼이 화장실 변기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은 어떤 아이러니를 사용했는가?4. 이미지와 원근법을 과장하고 피사계 심도를 깊게하고자 할 때 사용되는 어떤 렌즈를 사용하는가?5. 〈메트로폴리스〉에서 “머리와 손에는 중재자가 필요하다. 뇌(머리)와 손의 중재자는 심장”이라고 진술했다. 여기서 머리와 손은 각각 무엇을 상징하는가?6. 채플린이 만든 최초의 발성영화는 무엇인가?7. 〈블루 벨벳〉 마지막 부분에서 제프리는 선글라스를 끼고 정원에 물을 주는 장면이 나온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8. 다음 중 포스트모던 이미지의 형식과 내용이 아닌 것을 모두 고르시오.① 스토리가 이미지보다 강조된다.② 반형식을 취한다.③ 시간과 공간의 해체가 자주 발생한다.④ 의미로서 기호(기의)가 강조된다.⑤ 현실과 환상의 모호한 경계가 자주 나타난다.9. 〈메트로폴리스〉는 연극적 요소를 담고 있다. 이 영화에서 나타난 연극적 특징이 아닌 것은?① 연기가 과장되어 있다.② 커트(cut)의 속도가 빠르다.③ 분장이 화려하다.④ 롱 쇼트(long shot)가 주로 사용된다.
정원을 살펴보면 어느 나라를 가던지 그 나라 특색의 독특한 자연경관과 문화를 발견할 수 있다. 또 누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만들었는지에 따라 다양한 아름다움이 나올 수 있다. 유럽의 아름다운 정원을 담은 동화책 ‘비밀의 정원’ 은 정원의 주인인 미랑돌 백작의 사랑으로 만들어졌다. 정원의 주인인 미랑돌 백작은 행진하던 중 만나게 된 마르그리트 드 라 리비에르를 사랑하게 되어 그녀 또한 자신을 사랑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원을 만들기 시작했다.이 책의 묘미는 인도의 타지마할처럼 사랑으로 지어진 정원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그림을 통해 표현한 점이다. 타지마할은 무굴제국의 황제가 왕비를 추모하여 22년 동안 아내의 죽음을 애도하며 무덤을 지었다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이처럼 미랑돌 백작은 마르그리트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정원을 지은 당시 여인을 위해 정원에 비밀의 선물을 숨겨놓는다. 바로 은으로 만들어진 데이지 꽃과 도마뱀이 그 상징이다. 하지만 비극적이게도 마르그리트는 백작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고 그 선물은 영원히 비밀의 정원 속에 남게 되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플로라는 할머니에게 우연히 상징중 하나인 미랑돌의 탑의 꽃을 받게 되고 데이지 꽃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된다. 꽃의 근원을 알기위해 정원을 직접 둘러보기로 한 플로라는 백작의 정원에서 파올로를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 그 소년 역시 아버지에 의해서 정원의 또 하나의 상징인 도마뱀을 갖게 되 정원의 비밀을 찾으려 그 곳에 온 것이다. 이 둘은 어른들의 시선을 피해 모험을 하게 된다. 플로라가 정원에 도착한 시점부터의 삽화는 실제 정원을 보는 것처럼 자세히 묘사되어 있고,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 곳곳에 숨어있는 사소한 묘사들이 아름다움을 더한다. 주인공들의 모험에 따라 표현되는 이동경로 마다 눈길을 끄는 요소들이 있다. 동화책이어도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정원의 아름다움이 더해져서 읽는 내내 눈이 바쁘게 움직였다. 처음에는 스토리 중심으로, 두 번째는 그림을 중심으로 정원을 둘러보았는데 두 번째 읽을 때에는 마치 내가 실제 이 정원에 있는 듯 느껴졌다.이 정원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원 곳곳을 한번 모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과 이 비밀의 정원이 진짜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미랑돌 백작의 동상과 마르그리트의 동상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 진실과 데이지 꽃과 도마뱀으로 찾게 된 정원의 비밀은 얼마나 백작이 리비에르를 진심으로 사랑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미랑돌 백작 비밀의 정원에는 물이 흐르지 않았다. 이야기 초반에 이 부분이 언급되는데 책에서도 그렇게 강조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져서 중요한 부분이 될 줄 모르고 넘어갔지만 마지막 비밀의 선물이 밝혀졌을 때 섬세함에 놀랐다. 모험 끝에 도착한 사원의 체스판 바닥에서 자물쇠를 발견하고 꽃과 도마뱀을 연결해 돌리자 갑자기 온 정원에 물들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천장에서, 덩굴 뒤편에서 물이 쏟아지자 두 아이들은 깨닫기 시작한다. 미랑돌 탑의 비밀은 바로 백작이 마르그리트와 함께 정원에 있는 모든 분수에 물을 채우고 싶어 했다는 것이다. 그들의 사랑을 상징하는 행동으로서 말이다. 미랑돌 백작은 정원의 아름다운 물을 마르그리트를 향한 깜짝 선물로 준비해놓고 기쁘고 설렜을 것이다. 하지만 끝내 백작은 이 선물을 비밀에만 감쳐두어야만 했다. 만약 마르그리트에게 이 아름다운 비밀을 보여주었더라면 마르그리트가 자신을 향한 백작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안타까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