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하는 행동의 이해 및 지도목 차 1. 거짓말하는 행동의 정의 2. 거짓말의 종류와 원인 3. 거짓말하는 아동의 지도법 4. 실제 사례거짓말이란 ? 그렇지 않은 것을 그렇다고 꾸며 하는 말 또는 상대를 속일 목적을 가지고 엉뚱한 말로 상대를 혼란에 빠뜨리게 하는 것거짓말하는 아동 지능이 높을 수록 거짓말을 잘 한다 !? 주의력 결핍 , 과잉 행동 장애 , 낮은 지능 아이들 자신의 약점을 거짓말을 통해 감추려고 한다 .거짓말의 종류 원 인로테일드가 분류한 아동의 거짓말 폴 에크만의 거짓말의 동기 유형에 따른 거짓말의 원인 아동들이 행하는 일반적 거짓말의 형태 연 령 에 따른 거짓말의 원인 가정환 경 에 따른 거짓말의 원인 주목을 끌기 위한 거짓말 타인의 존경이나 관심을 사기 위하여 승인의 수단 ( 관심 받기 위한 수단 ) 타인의 주의를 끌기 위한 거짓말로테일드가 분류한 아동의 거짓말 폴 에크만의 거짓말의 동기 유형에 따른 거짓말의 원인 아동들이 행하는 일반적 거짓말의 형태상상의 거짓말 : 공상과 현실의 혼동에 의한 거짓말 함부로 지껄이는 거짓말 : 탄로가 되더라도 관계없이 행하는 거짓말 주목을 끌기 위한 거짓말 : 존재를 몰라줄 때 행하는 거짓말 복수의 거짓말 : 분노해 있음으로 행하는 거짓말 변명의 거짓말 : 벌을 피하기 위한 거짓말 이기적인 거짓말 : 편취할 때의 거짓말 충성 , 변호의 거짓말 : 친구를 구해 줄 때의 거짓말 사교적인 거짓말 : 방편으로서의 거짓말 . 로테일드가 분류한 아동의 거짓말벌을 면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해서라도 가능한 어떤 것을 얻기 위하여 곤란에 처한 친구를 보호 하기 위하여 자신 혹은 타인이 피해 입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하여 타인의 존경이나 관심을 사기 위하여 난처한 상황을 피하기 위하여 프라이버시 를 지키기 위하여 자신의 힘을 과시 하기 위하여 폴 에크만의 거짓말의 동기유형에 따른 거짓말의 원인 자아의 방어 : 자아를 지키고 상처 입은 것으로부터 자아를 방어하기 위한 경우 성인의 모방 : 성인의 무의식적인 거짓말을 아동이 그것을 모방 승인의 수단 : 타인의 관심을 끌고 칭찬받기 위한 수단으로 거짓말을 하는 경우 부모의 애정 부족 : 마음속에 불안이 있을 경우 , 거짓말로 발산됨 미분화 심성 : 현실과 공상의 구별이 미분화되어 거짓말이 나타나게 됨아동이 행하는 일반적 거짓말의 형태 1. 권위로부터 처벌을 피하기 위한 형태 자아의 방어 : 자아를 지키고 상처 입은 것으로부터 자아를 방어하기 위한 경우아동이 행하는 일반적 거짓말의 형태 2. 타인의 주의를 끌기 위한 거짓말의 형태 승인의 수단 : 타인의 관심을 끌고 칭찬받기 위한 수단으로 거짓말을 하는 경우아동이 행하는 일반적 거짓말의 형태 3. 장난이나 농담으로 거짓말을 하는 형태아동이 행하는 일반적 거짓말의 형태 3. 남을 감싸주거나 보호해 주려는 형태의 거짓말아동이 행하는 일반적 거짓말의 형태 5. 남을 골탕먹이거나 보복하기 위한 거짓말아동이 행하는 일반적 거짓말의 형태 6. 자기 방위의 거짓말 자아의 방어 : 자아를 지키고 상처 입은 것으로부터 자아를 방어하기 위한 경우아동이 행하는 일반적 거짓말의 형태 7. 상상적인 거짓말 미분화 심성 : 현실과 공상의 구별이 미분화되어 거짓말이 나타나게 됨아동이 행하는 일반적 거짓말의 형태 8. 모방적인 거짓말 성인의 모방 : 성인의 무의식적인 거짓말을 아동이 모방연 령 에 따른 거짓말의 원인 3~4 세 – 공상과 현실의 구분 x : 상상력이 발달하면서 공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며 거짓말이 나타나게 된다 . 4~5 세 – 상상속 이야기를 즐겨 함 : 지어낸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볼 수 있음 ! 악의를 가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음 옳고 그름의 구분이 완전히 형성되지 x 6~7 세 – 진정한 의미의 거짓말 부정적 결과 이해 : 나름의 옳고 그름의 구별이 가능 ! 이 시기 이후의 거짓말이 진정한 의미의 거짓말가정환 경 에 따른 거짓말의 원인 1) 부모의 따뜻함이나 진실성이 부족한 경우 2) 부모가 거부적으로 대하는 경우 3) 부모가 아이의 행동이나 생활을 방치하는 경우 4) 편부모이거나 행복하지 못한 부모인 경우 5) 화합되지 못한 가족 분위기 6) 부모의 실직 , 가계 수입의 감소 , 부모의 질병 등아동을 위한 상담이론과 방법 , Thompson Rudolph, 교육과학사 잘못된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 미래유아교육학 연구회편 유치원 교사들을 위한 유아문제행동의 특징과 지도방법 , 김재은 , 국민서관 어린이 , 이렇게 가르치십시오 , 신연식 , 기도지혜사 아동의 스트레스 , 바바라 쿠첸 , 양서원 자녀양육과 아동문제상담 , 강경호 , 한사랑가족상담연구소 대전 MBC 자녀교육 상담자료 자녀문제 , 대답해 드립니다 ., 장휘숙 , 창지사 김명희 (1996) - 아동행동지도 , 서울 : 교육아카데미 김희주 (1987) - 어린이의 거짓말 개념이해에 관한 연구 , http ://www.youth.co.kr http:// www.educlick.co.kr/index.asp 출처감사합니다.{nameOfApplication=Show}
‘흙땅에서 맨발로 노는 아이들’을 읽고‘흙땅에서 맨발로 노는 아이들.’ 흥미로운 보육 현장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을 것 같고, 우리나라에서는 잘 찾아볼 수 없는 색다른 모습이 담겨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과제라는 무거운 짐으로 책을 펼쳐야 했기에 사실 그렇게 막 읽고 싶은 생각이 들거나 한 것은 아니었다. 솔직히 말해서 미루고 미뤄서 제일 바쁜 시험기간이 되어서야 책을 한 장 두 장 넘겨보게 되었다. 계획상으로는 어느 정도 나누어서 오늘은 이만큼, 내일은 저만큼 읽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책을 펼쳐 보고 읽다 보니 어느새 끝 장 까지 와있었다. 어려운 책도 아니었고 그냥 계속 ‘우와~’, ‘오~~’ 이런 감탄사를 혼자서 연발하면서 책장을 넘기고, 사진을 보면서 생생한 현장감도 느끼며 책을 다 읽게 되었다.읽으면서, 일본의 보육 시설들이 다 이런 것은 아니라는 말이 있었지만 쉽게 찾을 수 있다고 되어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사실 이 부분은 쉽게 믿기지 않았다. 또한 우리나라의 교육 환경이나 의식을 가끔 가끔 비교하는 부분도 있었는데, 왠지 반박하고 싶어지기도 하며 우리나라에도 이런 보육환경을 갖춘 곳이 있지 않을까 하면서, 유치하지만 ‘발끈!’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다 맞는 말이었다.책을 다 읽고 덮은 후, 그냥 이런 환경에서 유아들이 생활한다는 것이 그 어떤 방법의 보육보다도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부터 들었다.첫 번째 장에서는 첫 장인 만큼 아이들이 놀이를 하고 있는 장면을 그리는 모습이 글로 나타나져 있었다. 글과 몇 장의 사진, 그리고 나의 상상 속 아이들의 모습은 아주 자유롭게 놀이하고 있는 모습이었다.첫 장부터 정말 신기했던 모습은 등원을 한 후, 실내에서도 놀이할 수 있지만, 자신의 의사에 따라 즉시 다시 밖으로 나가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이었다. 내가 아는 유치원의 하루일과 시작은, 주로 등원한 후 실내에 배치되어있는 흥미영역에 따라서 유아들이 선택하여 놀이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책 속의 아이들은 별다른밖을 넘나들면서 자유롭게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었다.넘기다가 또다시 신선한 충격을 준 것은 ‘동경M유치원의 하루 일과’라고 되어있는 표였다. 표에서는 등원 및 자유놀이, 정리, 모임 및 점심, 자유놀이 및 정리, 동화듣기 및 귀가의 순서대로 하루일과가 짜여있었는데, 보통 내가 알던 유치원의 하루일과에 비해 너무나도 자유놀이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다. 글로 표현되어 있는 ‘일본의 원들은 대체로 놀이 시간이 매우 길다.’ 와 하루일과를 표로 보는 것은 확실히 다르고, 나에게 와 닿았다. 이를 보면서 교육적인 측면과 유아들의 입장에서, 교사의 입장에서 뭐 이런 생각을 하기 보다는 그냥 당장 다시 유치원생으로 돌아가 저런 유치원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조금 더 구체적인 이유를 제시해본다면, 지금 성인이 되어서 바라보는 우리나라든 어느 나라든 유치원의 일과는 등원부터 하원까지 모든 일과가 재미있는 것이고, 쉽고, 모든 것이 놀이를 하는 것만 같아 보인다. 하지만 내가 참관을 하거나 봉사활동을 해 보았을 때, 유아들의 입장에서 바라본 하루 일과는 그렇게 무조건적으로 재미있는 것은 아니었다. 자유롭게 선택해서 놀 수 있는 자유선택활동시간이 가장 아이들이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는 것 같았고, 모여 앉아서 이야기를 듣거나 발표하고, 선생님의 지시에 활동을 하는 것은 표정은 밝았지만 결코 놀이일 수 없고 힘든 과제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곤 했다. 이런 생각을 해 보았던 나로서는 이 하루일과가 유아들에게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았다.나는 그저 행복하게 하고 싶은 대로 많이 놀 수 있어 좋겠구나~ 하며 다음 장을 읽는데 ‘아이들은 놀이 속에서 배우니까요.’ 라는 문장이 눈에 들어왔다. 너무 유아의 입장에서 행복함에 빠져있었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다시 교사의 입장, 그리고 놀이지도 수업을 배운 학생이 되어 보았다. 놀이 시간이 길다고 해서 교육적인 효과를 줄이는 것이 절대로 아니었다. 놀이를 통해서 다양한 것들을 인위적인 것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고, 게 되는 것이었다.읽다가 또 자연스레 웃음이 지어졌던 부분, ‘계속합니다.’ 이 부분은 점심시간에 아이들이 자기가 놀던 것을 정리하고 모일 때 인데, 정리되지 않은 놀잇감 옆에 붙여진 푯말이다. 하루일과에 많이 포함된 놀이시간은 이렇게 아이들에게 연속적인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 참 좋아보였다.‘일’이라니!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아이들은 각자 맡은 일이 있고, 정리하는 등의 일을 하기는 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직접적으로 ‘일한다.’라고 표현하여 유아에게 붙이니 너무 생소한 느낌이 들었다.또한 책에서 보여준 걸레를 빨고, 닦는 것을 유아가 직접 하는 것이 신기했다. 놀이지도 중간고사 공부를 하면서 일과 놀이에 대한 구분도 외우고 했었는데, 그 기준도 모호해지는 것 같았다. 강제성을 부여받은 것이기에, 책임을 가져야 하므로 ‘일’은 맞지만, 아이들은 마치 놀이하는 것처럼 일하고 있다는 것을 사진 속에서 느꼈다.책 속의 저자, 그리고 교수님이 느끼셔서 적어놓은 것처럼 우리나라의 아이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고,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일’이라는 개념과 함께 아이들을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이야기가 넘어가면서, 맨발로, 발가벗고 노는 아이들에 대해 다루어진 내용을 읽어 보았다. 한마디로 온몸으로 노는 아이들! 앞에서도 내가 감명 깊게 보았듯, 실내와 실외공간을 자유롭게 다니며 노는 모습이 신기하고 매우 좋다고 생각하였다.아이들은 맨발로 흙을 느끼고 생활하며 자연을 몸으로 익히고, 신체에 대한 건강도 당연히 챙길 수 있었다. 실내공간에 들어올 때에도 흙을 간단히 닦거나 털고 들어온다고 되어 있는데, 사실 이 같은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어려운 일처럼 보였다. ‘숲 유치원’과 같은 생태교육을 하는 원에서도 실내공간과 실외공간의 차이는 명확히 두며, 밖에서 놀았던 발로 원에 다시 들어왔다, 또 나갔다 하는 것은 참으로 어른들이 보기에 비위생적이어 보이고 관리하기 힘들 것 같았다. 하지만 일본 보육현장에서 이것이 가능한 것은 교사들과 부모이렇게 하면서 원을 깨끗이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유아들의 걸레를 닦는 등 원을 정리하는 ‘일’이라고 연관지어져 보였다.대학교에 들어와서 유아교육을 전공하며, 여러 가지 수업을 들으며 세계 여러 나라의 보육환경에 대해서도 공부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론적인 부분이고 깊게 짚고 넘어간 적은 없어서 잘 알지 못하였는데, 이 책에서 설명하는 일본의 국가수준 보육과정이 너무나도 간단한 것 같았다.이렇게 큰 틀만 제시해주기에 일본의 보육환경이 다양할 수 있고, 조금 더 철학을 담을 수 있다고 생각되었다. 세세한 목표에 일일이 맞추어야하는 것이 아니기에, 단지 놀이경험으로만 모든 목표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스스로’하는 것에 대한 강조도 책에서 많이 보고 느낄 수 있었다. 실제 사례로 남자아이가 줄넘기를 하다가 자리에 앉아 줄넘기 줄을 스스로 더 땋아 자신의 키에 맞추는 모습도 보았다고 되어있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내 경험과 연관을 시킬 수 있었고, 예비교사로서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 된 것이 있다.나는 ‘블럭스쿨’이라고, 아이들이 레고 만드는 것을 도와주고 정리하는 등의 역할을 하는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 주로 만 3세에서 5세의 유아들이 많이 오고,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종종 왔었다.스스로 혼자 앉아서 조용히 잘 하고, 정말 도움이 필요할 때만 나를 부르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정말 쉴 새 없이, 틈만 나면 ‘선생님, 와보세요~’,‘선생님 뭐가 없어요~.’ 하며 나를 부르는 아이들도 많았다. 계속 이동해 다니기 힘든 나는 ‘OO이가 한번만 더 찾아봐.’ 라고 말하던지, 그 아이에게 가서 그냥 못 찾는 것을 내가 바로 찾아주던지, 못하는 것을 내가 해주고 말았던 적이 대부분이다.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어서 블록스쿨에 잠시 맡기는 경우와 같은 목적도 있지만, 사실 블럭스쿨을 다니면 아이들은 정교한 조작능력이라든지 스스로 만들어 가며 인지능력 등을 향상시킬 수 있고, 그런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곳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아이들에게 내가 사실 이 곳에 올 목적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이었다.이런 생각은 예전부터 하였고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 편의를 생각해서 아이들에게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의 제시를 전혀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사실 방금 내가 말한 것과 같은 유형의 아이들은 가정에서, 유치원에서의 습관이 잘못 형성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그렇기에 책에서 나온 것과 같이 스스로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이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중요하다고 특히 더! 느꼈다.미소된장을 직접 만든다는 내용의 시작에 앞서 어떤 보육원 원장의 말 중 ‘무엇이든 먹을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라는 말이 있었다.당연한 말인 것 같지만, 사실 우리가 유아교육을 하면서 ‘무엇이든 먹을 수 있는 아이로 키우기.’ 에 대한 것을 이야기 나누어본 적은 거의 없다고 생각된다. 특히나 편식이 심한 나는 어릴 때부터 먹는 것에 대한 교육을 잘 시키는 것에 관심이 갔다.일단 너무나도 당연한 것은 그냥 급식을 먹으면서 먹기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먹이거나 하는 것은 절대 안 되는 것이다. 책에서는 ‘미소 된장’이라는 전통적인 음식을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더 나아가 지역축제까지 열게 되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싫어할 수도 있는 식재료와 음식에 대해 가깝게 여기고 다가갈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조리사 선생님과의 가깝고 친밀한 관계, 조리사 선생님의 유치원에 대한 참여와 개입도 아이들의 밥상에 더욱 긍정적인 요소만을 더해준다는 것을 보여주었다.책에서 나온 음식을 통한 교육은 나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기에 계속해서 고개를 끄덕이며 읽은 부분이었다.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유치원 교사의 이미지는 예쁘장한 얼굴에 긴 머리, 그리고 단아하게 치마를 입거나 단정하고 귀엽게 차려입은 모습인 것 같다. 상상하는 이미지는 그런 것이고, 실제 현장에서 교사는 진짜 그런 교사도 있고 조금 더 편하게 유아들과 어울리고 있는 교사도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교사들은 츄리닝을 입거나않는다.
검치 호랑이 교육과정‘검치 호랑이 교육과정’은 구석기 시대를 배경으로, 최초의 교육학 이론가이자 실천가 새주먹이라는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새주먹은 항상 무언가를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덜 먹고, 덜 자고, 더 일찍 일어나며 여러 가지를 생각하곤 했다. 또한 그는 항상 배워나가고 더 나아가는 삶의 태도에 대해서도 생각하였다.새주먹은 어느날 자신의 아이들을 지켜 보면서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하며, 어른들의 삶을 준비하기 위한 것들을 가르치게 되면 부족이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게 된다.새주먹은 고민 끝에 ‘의식주와 안전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도록 가르친다’ 라는 교육 목표를 설정하였고, 이에 따른 교육 과정을 만드는 일을 하였다. 이에 따른 교과로 맨손으로 물고기 잡기, 몽둥이로 말 때려잡기, 불로 호랑이 몰아내기라는 것을 생각해 내었다.이 교육과정으로 아이들을 가르친 결과 교육을 받지 못한 아이들보다 넉넉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교육은 일부 지적인 부족들에게서 점점 많은 사람들에게로 전파되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보수적인 사람들은 종교적 이유를 들어 교육을 거부하였다. 신이 의도하지 않은 일을 하려는 것이며, 인간의 본성을 바꾸려고 한다는 것이였다.하지만 새주먹은 교육은 신이 명령했으며, 교육을 통해 신의 뜻을 더 이해할 수 있다는 명목으로 부족민들을 설득하였다.그러나 새로운 빙하가 닥쳐오면서, 삶의 조건이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환경의 변화로 곰이 호랑이의 자리를 대신 차지하게 되었다. 부족민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자 원래 가르쳤던 교육을 더욱 열심히 가르치고, 심화교과를 만들기도 하고, 전공학과를 만들어서 가르쳤다. 하지만 환경이 바뀐 곳에서 처음 생겼던 교과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에 의해 환경에 적응하고자 노력한 방법들과 발명품으로 인해 다시 위기를 극복하였다. 이에도 일부 급진적인 사람들은 실제적인 것들을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기존의 교과가 현 시대에 맞지 않고 쓸모없는 활동이며, 시대가 변한 점을 감안한 새로운 활동을 해 보면 이 방법이 상당이 교육적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 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주장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구한 전통을 지닌 기본적인 교과에 대해 말하면서, 일시적인 유행을 교과로 가르칠 수 없으며, 기존의 교과로 인해 ‘일반화된 민첩성, 고상한 용기’ 등을 다 가르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진정한 교육의 본질은 시간을 초월해 있으며, 교육이란 거센 물살 속에서도 당당하게 버티고 서 있는 바위와 같이 변화하는 조건 속에서도 버티어 내는 그 무엇이라고 하였다.
유아인지발달-언어발달단계에 대하여-목차1. 서론 : 주제선정 이유2. 본론 (1) 음성언어 발달- 언어 이전의 의사소통- 언어적 의사소통(2) 문자언어 발달- 읽기 발달- 쓰기 발달3. 결론 : 나의 생각1. 서론유아인지발달 과목을 배우면서, 여러 측면에서 이루어지는 발달에 대해 알아보고 공부하였다. 그리고 그 중 하나는 유아의 언어발달 측면이었다. 다른 수업을 통해서 조금 더 자세하고 구체적인 언어발달에 대해서 다루어 보았고 배웠지만, 언어 발달단계에 대한 다양한 학자들의 다양한 단계 제시, 그리고 그 차이점이 궁금하다고 생각했었다. 특히 읽기와 쓰기에 있어서의 발달 과정은 대부분 구체적으로 정해져 나뉘어있어서 그 특징을 조금 더 자세히, 실 사례도 검색해보며 찾아보고 싶었다. 하지만 정작 생각만 할 뿐 정말 찾아볼 기회가 없었는데, 인지발달 과제를 하며 인지시간에도 자세히 짚고 넘어가지 않았던 궁금했던 부분을 같이 채워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여 선택하게 되었다.언어에는 음성언어가 있고 문자언어가 있다.두 종류의 언어 발달단계에 대하여 다 알아보고 정리해보고자 한다.2. 본론- (1) 음성언어 발달 : 언어이전의 의사소통먼저 음성언어의 발달이다.음성언어는 울음부터 우리가 말로 내뱉는 말소리까지 모두 포함되기 때문에, 언어 이전의 의사소통과 언어적 의사소통으로 나뉜다. 먼저 알아두어야 할 것은, 의사소통을 위한 언어에 있어서는 듣고 읽는 이해언어, 말하고 쓰는 표현 언어가 있는데 언제나 이해언어가 표현 언어보다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한국 사람들이 영어를 중요시하여 다들 어느 정도의 지식수준을 갖추고 있는데, 듣기는 어느 정도 잘 알아 들으나 그것을 표현하여 말하는 것에는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따라서 유아의 언어가 시작될 때에도 소리의 이해부터 일어나게 된다. 태어나서 이틀 후면 엄마의 목소리를 구별할 수 있으며, 나흘 정도 지난 뒤에는 서로 다른 언어를 구분할 수 있다고 한다.처음 산출하게 되는 소리는 울음의 형태로 나타난다.발생하지만, 차차 울음의 정도, 높낮이 등에 의하여 그 울음이 어떤 것을 요구하는 것인지 구분할 수 있게 된다.조금 더 자라 2개월 이상 넘어가게 되면, 기분 좋을 때 ‘그르렁’거리는 기분 좋은 소리를 내기도 하는데 이를 쿠잉이라고 한다. 더 넘어가 5개월에서 6개월 이상이 되면 옹알이를 할 수 있게 된다. 옹알이의 종류에는 반복옹알이와 혼합옹알이가 있는데 같은 말을 반복하는 반복옹알이가 주로 먼저 나타난다. (예 : 바바바바, 다다다다)7개월이 넘어가면서 자신이 내었던 소리를 듣고 다시 그 소리를 내가 위하여 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다음으로 타인의 소리를 모방하기 시작한다.태어난 지 1년 정도가 넘어가면 진짜 단어 같지만 실제로는 의미가 담겨있지 않은 표현적인 무의미한소리를 낸다.- (1) 음성언어 발달 : 언어적 의사소통1년이 넘어가고 표현적인 무의미한 소리와 함께 ‘일어문’이 시작된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도 알아들을 수 있는 한 단어 말하기단계이다. 초기에는 어휘를 습득하는 속도가 느리지만 점점 언어습득 능력이 폭발하면서 매우 많은 단어를 습득하게 된다. 일어문을 예를 들어 설명하면, ‘물을 먹고 싶어요.’ 라는 말을 표현하기 위해 유아는 ‘물’이라는 한 단어만을 사용한다. 성인이 들었을 때 이 말은 ‘물을 먹고 싶어요.’ 이외에도 ‘물이 여기 있어요.’ ‘물을 먹으세요.’ 등 다양한 의미로 해석할 수 있지만, 이는 상황맥락에 따라 유아의 언어를 이해해야하는 부분이다.이 시기에 ‘모든 성인 남성을 보고 “아빠”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의미의 과잉 확장이 일어나며, 집에서 키우는 하얀 말티즈만 보고 “강아지”라고 하며 다른 종은 강아지가 아니라고 인식하는 의미의 과잉 축소도 일어난다.그 다음은 ‘이어문’이다. 이어문 같은 경우는 18개월즈음 나타난다. 방금 예시를 들었던 문장을 사용하여 아이들이 사용하는 이어문으로 표현해보면 “엄마, 물” 과 같은 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어문의 특징으로 전보식 문장이라는 것을 들 수 있는데, 전보식 게 전달했던 것처럼 문장을 만들어 나타내는 것이다. 아이들은 꼭 필요한 것을 위주로 두 단어로 말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문에서 두 단어는 , , 처럼 의미관계를 가지는 모습도 찾아볼 수 있다.다음으로는 ‘다어문’의 시기이다. ‘이어문’을 시작하고 두 달 정도 지나면 세 단어를 조합하여 문장을 말할 수 있게 된다. 예를들면 “엄마, 물 줘” 이런 식이다. 이어문에서의 의미관계와 같이 , 와 같은 형태를 만들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어문을 사용하게 되면서 문장이 조금 더 길어지고, 복잡해지면서 문법의 과잉 일반화 현상도 같이 보이게 된다. 예를 들면 주어 뒤에 은/는/이/가 등이 붙을 수 있지만 ‘가’를 써서만 문장을 나타내는 것이다. “엄마가 집에 왔다.” 는 맞는 문장이지만, “형가 집에 왔다.”는 틀렸음을 알 수 있다. 이 같은 경우가 문법의 과잉일반화 현상이다.문장을 사용하는 것을 알아가면서 유아는 부정문, 의문문, 피동/사동문 등을 점점 익혀나가게 된다. 이를 익히는데 있어서도 공통적으로 보이는 순서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부정문 같은 경우에는 ‘안’부정문을 훨씬 일찍 습득하고 가장 많이 쓰며 ‘못’ 형태의 부정문은 더 늦게 습득된다. 의문문에 있어서는 무엇, 어디, 어떻게, 왜, 누구, 어떤, 언제의 순으로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2) 문자언어 발달 : 읽기 발달읽기 발달과 쓰기발달 과정에 대하여 공통적으로는 두 학자 ‘맥기와 리치겔스’가 발표한 이론에 대하여 살펴보고, 읽기발달에 대해서는 잘롱고의 발달단계에 대하여 더 살펴보도록 할 것이다.먼저 ‘맥기와 리치겔스’의 읽기발달 단계이다.첫 단계로 출생부터 3세까지의 ‘문식성 발달의 시작’ 단계이다. 문식성이란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능력뿐만 아니라, 읽기와 쓰기에 대한 태도와 기대, 생활 속 읽기 쓰기 행동의 의미와 가치 등이 포함된 것을 말한다. 따라서 영유아들은 태어나자마자 이런 문식성의 출현이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생활 속에서 접하는 책을 읽는 부모님의 모습 또는 간판을 읽는 모습,고 읽는 것이라는 것을 이 단계에서 알아간다. 이 단계에서는 책을 읽는 방법, 넘기면서 읽게 되는 행동 등을 관찰할 수 있으며 점점 읽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영유아들은 책이 어떠한 의미를 전달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책이 재미있다는 것 등을 이 시기동안 습득하게 된다.두 번째 단계로는 3세에서 5세 유아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초보적 읽기’ 단계이다. 아이들은 글자가 어떠한 의미를 전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물건이 실제로 있지 않아도 글자가 무언가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 따라서 이 시기에 유아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글자를 먼저 인식하고 그 글자를 보았을 때 알 수 있다. 글자 하나하나를 읽을 수는 없지만, 의사소통의 수단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읽기 활동을 하면서 이야기의 순서를 알고, 이야기의 내용을 예측해보기도 하는 과정이다.세 번째로는 5세에서 7세 수준으로 ‘실험적 읽기’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계속적인 언어 활동으로 글자에 대한 지식을 점차 쌓아나가게 된다. 단지 그 형태를 외우는 모습에서 벗어나 철자와 소리가 연관되어있다는 것을 익히게 된다. 정확하게 읽는다는 것에 대해서 익히기 때문에 자신이 읽는 글자를 손으로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읽는 모습도 볼 수 있다.다음으로 잘롱고가 주장한 언어발달단계를 살펴보면 이렇다. 총 7수준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수준에서는 책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책과 장난감이 다른 것임을 알고, 책을 어떻게 읽는지 그 방법을 아는 것을 말한다. 이 단계의 영유아에게는 헝겊책 등을 제공하여 책을 다루는 경험에 대하여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2수준은 책의 기능을 이해하는 것이다. 2세 반에서 3세정도가 되면 유아는 책의 기능에 대해서 학습하기 시작한다. 책을 바르게 넘기고 다른 물건들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책을 보면서 그림을 가리키기도 하고, 그림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연관시켜 말하려고 하는 모습도 보인다. 3수준은 청취자와 참여자가 되는 것이다. 함께 책읽기를 할 서는 책의 글보다 책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며, 앞선 수준에서와 같이 자신의 경험과 연관지어 이야기를 한다. 특정 단어 또는 문장을 반복하여 말하기도 하며, 혼자 책을 읽어보기도 한다. 이 시기가 되면 자신이 좋아하고 자주 읽는 책에 대해서는 그림과 연관시켜 그 내용을 외워서 읽기도 한다. 4수준에서는 그림에 맞추어 이야기를 꾸며 읽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정확하게 글자를 알아 읽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보며 스스로 이야기를 지어 읽는 것이다. 잘 모르는 책이나 처음 접하는 것에 대해서도 문어적으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실제 책에 있는 단어와 구절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5수준은 글자, 의미, 이야기 지식에 초점을 두는 모습을 보인다. 책을 읽기 위해서 글자를 보아야 하고 단어와 연관시켜야하는 것을 알게 된다. 읽어 보았을 때 그 단어가 책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스스로 다시 고쳐서 읽기도 한다. 6수준에서는 단어의 형태와 소리-글자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읽는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동원하여 글을 정확한 단어로 읽으려고 노력한다. 이 시기가 되면 읽는 척을 하는 행위는 하지 않으려고 하고, 글자의 형태를 보고 읽기 때문에 익숙한 철자들을 조합하여 읽으며, 오류가 생기기도 한다. 마지막인 7수준에서는 이야기와 글자에 대한 지식을 연결하는 수준으로 초등학교에 진학할 수준에 도달할 즈음 글자를 또박또박 찾아서 읽을 수 있으며 단어와 문장을 이해하고 이야기와 연결시켜 이해할 수 있게 된다.-(2) 문자언어 발달 : 쓰기 발달쓰기 발달에 있어서도 맥기와 리치겔스의 설명을 정리하여 보면 이렇다.먼저 문식성 발달의 시작이 나타난다. 읽기발달에서 글자를 읽는 방법,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해 터득하는 것을 말했다면, 쓰기에서는 연필이나 필기구를 주었을 때 쓰는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경험을 통해 영아는 쓰기 또는 그리기가 재미있다고 생각하게 되고, 소근육을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2세가 지나면서 그림의 상징성에 대하여 인식하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