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행동 사례 - 학업장애김설한은 달빛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9살 남자어린이입니다. 설한이의 부모님은 맞벌이 부부라 집에 돌아오는 시간은 저녁 7시쯤 됩니다. 설한이는 방과 후 집에 돌아와 3시부터 부모님이 오실 때까지 컴퓨터게임을 합니다. 학교에서 내준 숙제가 있지만 하지 않습니다. 공부는 재미없고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은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오늘은 더욱 숙제하기 싫은 날입니다. 국어시간에 지문읽기를 선생님이 시키셨는데, 더듬거리며 읽는 바람에 아이들도 선생님도 다 비웃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이 돌아오셨지만 설한이는 여전히 컴퓨터게임에 빠져있습니다. 그 때 부모님이 설한이에게 말을 건넵니다. ‘숙제는 다했니?’ 설한이는 뜨끔한 마음에 숙제를 다 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다음날 설한이는 학교에 도착하고, 숙제검사가 시작됩니다. 선생님은 설한이가 숙제를 안 한 것을 보고, 탁상 앞에 나가 숙제 검사가 끝날 때까지 잘못한 점을 반성하고 있으라고 합니다. 잠시 후 선생님은 설한이에게 잘못한 점을 말해보라고 시킵니다. 설한이는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은 알았지만, 막상 말로 표현하려니 말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우물쭈물거리는 설한이를 선생님은 다그칩니다. 설한이는 점점 긴장이 되고 머릿 속이 하애집니다. 무엇보다도 자기를 보며 키득거리는 아이들이 긴장을 부추깁니다.수업이 끝나고 설한이는 최악의 하루임을 되새기며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던 중 같은 반 친구가 설한이에게 말을 건넵니다. ‘설한아 안녕!’ 생각에 잠겨있던 설한이는 깜짝 놀라 대답합니다. ‘어..어! 안..녕!’ 같이 있던 다른 친구가 설한이의 어눌한 말투를 듣고는 비웃습니다. ‘야 너 왜 쟤랑 얘기하냐? 바보같이 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설한이는 그 말에 마음이 쿵 내려 앉는 듯 합니다.집에 돌아온 설한이는 혼란스러운 마음속에 책을 펴고 읽기 시작합니다. ‘할아 버지와 하 할머니는 ㄱ ㅣㄹ을 거 거 걸어 갔 갔습니다.’ 한 문장을 읽자마자 설한이는 한숨을 내 쉽니다. 스스로도 말하는 게 바보같이 느껴집니다. 마음과는 다르게 따라주지 않는 입이 원망스럽게 느껴집니다. 이내 설한이는 책을 덮고 자기비하에 빠집니다. ‘난 못해.. 난 머리가 나쁜가봐... 나 같아도 나 같은 친구는 별로야’1. 정신역동이론-에릭슨의 심리사회 이론특징8개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를 제시했다.프로이트의 성 심리 발달단계를 전 생애로 확장시켰다. 영아기, 유아기, 학령 전기, 학령기, 청소년기, 성인기, 중년기, 노년기의 8단계로 구분했다. 생의 단계마다 특정하게 발달해야 하는 심리 사회적 특성이 있으며 미성취 시에는 사회적 위기를 경험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위기라는 것은 생의 전환점을 의미하며, 다음 단계발달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각 단계의 특성은 긍정적으로도 발전할 수 있고 부정적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각 단계에서 발달한 심리 사회적 특성은 형성 시 변화하지 않고, 다음 단계에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긍정적으로 발달하지 못한 과제는 위기를 조성해 다음 단계 발달의 지장을 유발한다.사례 해석현재 김설한은 9살로 학령기에 해당한다. 그래서 학령기와 관련한 사회적 위기를 극복해 근면성을 획득해야 한다. 하지만 위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아, 아마도 전 단계인 학령전기에서의 과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는가 짐작된다.설한이의 부모님은 맞벌이 부부이고 바쁘다. 자녀가 오래도록 컴퓨터 게임을 하게 내버려 두는 부모인데, 이로 미루어 설한이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지 않았는가 판단된다. 즉, 설한이는 학령전기에 부모로부터 격려나 지지를 받지 못한 것이다. 김설한은 그로 인해 자신의 목표 달성에 대한 추진력을 얻지 못하면서 주도성을 상실하게 되었을 것이다. 결국, 학령전기에 달성하지 못한 과업이 학령기에 지장을 초래하고, 그것이 ‘학습장애’라는 모습으로 나타났으리라 결론 내린다.해결방안김설한은 학령기에 주어지는 위기를 제대로 극복하고 있지 못하다. 이것은 곧 청소년기 자아정체감 형성과 관련해 큰 어려움이 진행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김설한의 학령기 발달과제를 잘 수행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부모는 평소 김설한에게 관심을 두어야 한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숙제와 관련한 질문을 하는 것은 부담감을 건넬 수 있다. 그리고 선생님은 아이들 앞에서 설한이를 무안 줄 수 있는 행동을 지양해야 한다. 설한이는 체벌 탓에 오히려 열등감을 경험했고 학습의욕이 저하되었다. 조금씩 쉬운 것부터 공부를 시작하고, 주위에서는 설한이의 학습의욕이 강화될 수 있도록 격려해줘야 한다.2.행동주의이론-반두라의 사회학습 이론특징타인의 행동을 관찰함으로 학습할 수 있다.사회학습에 있어서 중요한 과정을 ‘모방’이라 주장했다. 이는 인간의 행동이 다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하고 반응결과를 학습하면서 변화될 수 있음을 뜻한다. 그리고 모방학습을 효과적으로 이행하려면 네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첫째, 학습하고자 하는 행동은 여러번 시범 보인다. 둘째, 모방 내용은 간단한 것에서 복잡한 순으로 실행한다. 셋째, 행동을 설명하거나 직접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넷째, 행동 이행시 칭찬을 해준다.사례 해석김설한의 경우 전형적인 ‘학습된 무기력’의 예시라고 할 수 있다. 학습된 무기력이란, 노력에도 불구하고 통제할 수 없는 사건에 직면할 때 그 결과를 통제 못 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즉, 자신의 반응과 그에 따른 결과가 일치하지 못할 것이라는 기대가 무기력을 발생시키는 것이다.설한이는 학습에 관한 노력을 했지만, 본인은 잘하지 못할 것이라는 기대가 학습에 무기력을 발생시켰다. 무엇보다 스스로 목표를 세우는 것과, 이를 잘 수행할 수 있다는 믿음이 부족하다. 아마 본인의 학습장애와 주변의 미지근한 반응이 학습에 대한 무기력을 촉진하고, 더불어 자기효능감마저 잃어버리게 했으리라 예상한다.해결방안가장 중요한 것은 설한이와 가장 가까운 존재인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다. 설한이가 부모의 행동을 보고 모방 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이다. 부모는 설한이에게 관심을 두고 같이 학습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예를 들어 부모 스스로 공부를 하거나 책을 소리 내서 읽는 등 모방 행동의 모델을 자처하는 것이다. 설한이가 행동을 따라 할 수 있도록 낮은 수준의 모방 행동에서 점차 높여나가는 것이 좋다. 그리고 바람직한 모방 행동을 했다면 칭찬이나 간식 등으로 보상 해주는 것이 좋다. 이는 행동이 재발생 되도록 유도해준다.3.인지이론-콜버그의 도덕성발달 이론특성아동의 도덕적 추론사고에 중점을 두었다.도덕적 딜레마를 해결할 때, 사고의 틀이나 추리양상에 따라 도덕성발달 단계가 결정된다. 왜냐하면 아동의 인지 발달 수준에 따라 도덕성발달 단계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10세 전후 아동은 결과에 따라 도덕적 판단을 내린다. 하지만 더 성숙한 아동은 행위의 동기로 도덕적 판단을 한다.사례 해석김설한은 현재 9살로 전입습 수준에 해당한다. 김설한은 그간의 학습으로 숙제를 하지 않는 행위를 스스로 비도덕적인 행위로 여기고 있다. 하지만 설한이는 학습장애로 인해 숙제나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이는 타인의 기대를 만족시키려는 자신의 노력이 통하지 않으며, 노력한 만큼 자신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는다는 결과를 낳는다.이로 미루어 김설한은 숙제의 시행여부를 판단할 때, 권위자에 대한 복종보다는 하고싶지 않아하는 욕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숙제를 해 교사의 말을 듣기보다는, 숙제를 하지 않고 컴퓨터게임을 하고자 하는 쾌락에 도덕적 가치를 두고 있다고 판단된다.해결방안김설한의 학습 미 실행 시 처벌을 강화하고, 실행할 때의 보상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학습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도덕적으로 그른 행동이라는 것을 처벌로써 확실히 인식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김설한은 학습장애로 인해 다른 아이들에 비해 성취결과가 낮다.그러므로 교사나 부모는 설한의 학습결과가 기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실행하려는 노력이 보인다면 칭찬과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 이를 통해 김설한은 다른사람의 기대를 충족시킴과 동시의 자신의 욕구도 충족 할 수 있을 것이다. 후에 김설한의 도덕적 판단력이 성립되면 스스로 갈등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4.인본주의이론-로저스의 현상학 이론특징인간은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인간을 전체적으로 기능하는 유기체로 보았다. 즉 주관적 경험으로 이루어진 ‘현상학적 장’을 통해 스스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으므로, 인간은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사례 해석사람은 누구나 타인으로부터 긍정적인 관심을 받기를 원한다. 이는 타인의 사랑 제공과 철회가 개인에게 영향을 미침을 의미한다. 즉, 사랑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개인보다는 타인에 맞추어 행동하게 된다는 것이다.김설한은 학습 장애로 인해 학습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므로, 얻어지는 칭찬과 관심이 적다. 그래서 김설한은 학습장애를 겪음에도 타인의 관심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이 때문에 김설한은 유기체 스스로 가치화하지 못하고, 타인에 의한 결정을 수용하게 된다. 즉 자기 자체의 판단이 아닌 타인의 판단을 습득하는 것이다.
주제: 출산관련 이론에 대한 이해사회복지학과 김수정 2015228431.출산관련 이론 개요1)출산 정의자궁 내 태아와 태반을 포함한 그 부속물이 만출력에 의해 산도를 통과하여 모체 밖으로 배출되는 현상을 말한다.2)출산관련 이론의 문제의식저출산 비율이 높아지는 원인은 무엇이며, 앞으로 출산비율이 어떻게 변할 것인가?3)출산관련 이론들의 분류와 핵심적인 차이점출산관련 이론은 출산력 변동이론과 출산행태 관련 이론으로 구분된다. 출산력 변동이론은 ‘출산율의 높고 낮음의 예측’과 관련한 이론이다. 출산행태 관련이론은 ‘자녀를 출산하는 이유’와 관련한 이론이다.4)이론 배경(태동, 전개, 발전, 전환 등)현재 저출산비율이 증가하면서 학자들은 미래에 출산율 변화에 문제인식을 가져왔다. 그리고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출산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조사하고, 그 이유를 바탕으로 출산비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관해 논의한다.2.출산관련 이론의 내용1)출산력변동이론(1)이명출산율예측이론(2)주창자와 주요 연구자Beaker, Davis, Caldwell, Easterlin, Preston, Lee, Blake.(3)이론 역사인간 수명의 연장: 노후를 대비하여 인생을 설계하면서 미래를 위해 가족의 규모를 줄이거나 결혼을 하지 않는 등, 자녀출산·양육의무를 벗어난다.(4)요지①출산비율이 0까지 내려갈 것이라는 비관적 이론.②출산비율이 다시 올라갈 것이라는 낙관적 이론.③출산비율을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지 못하다는 이론.(5) 내용①출산율이 0에 닿을 것이다.☞Backer의 출산력 모형에 따르면, 자녀를 출산함으로 얻는 만족감은 자녀의 수보다 자녀의 질로 파악해야한다. 이에 따라 소득효과는 자녀의 질을 중요시함으로 치우칠 것이다. 그래서 Backer는 모든 인간은 출산을 피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인간의 수명연장으로 노후를 대비하여 인생을 설계함으로, 장래를 위해 가족을 축소하거나 결혼을 미루면서 출산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론적으로는 출산비율이 0 인해 결굴 인구증가율은 균형을 잡는다.☞모든 사회는 가족 규모에 최저 규범을 지니고 있다. 즉, 최저로 내려가려 하지 않음으로 출산율이 0에 닿을 가능성은 없다.③출산율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Easterlin은 베이비붐이 일어날 것이라 예상했으나 발생하지 않았다. 즉, 출산비율이 어떻게 변환될 것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6)기타 사항(기여, 함의, 비판, 장점 등)미래의 출산율이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예측하면서 심각성을 인식하고 문제해결에 대한 바탕을 마련해주는 이론이다. 하지만 그 예측이 이론적인 내용에 불과하며, 예측을 하는 것도 쉽지 않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있다.2)출산행태 관련 이론(1)이명출산선택유형이론(2)주창자와 주요 연구자①Elster, Leivenstein, Becker, 윤숙현, 문숙재, Muller, Hee, 손승영, 오영희, 이삼식, 이연주, 김승권, 마미정, Chapman, 정성호, 조병은, 신화용, 김양희, 유현주, 박세경, Caldwell, Beck,②조영훈, 이미란, Inglehart, Inglehardt, 정성호, 김승권, 손병덕, 박수미, McDonald, Hochschild, Torr and Short, 류연규, 박강용, Hakim, 마미정, Tomlinson(3)이론 역사농업사회: 자녀로부터 얻는 이득이 비용보다 높아 높은 출산비율의 동기가 된다. 부모가 자식들로부터 노후보장을 받는 형식으로, 많은 자녀를 가지는 것이 부모에게 사회적 위신을 준다.(사회가 농업사회에서 근대사회로 변화되고 있다.)근대사회: 자녀출산으로부터 얻는 이득은 감소되고 비용은 늘어나면서 출산비율 하락의 동기가 된다. 자식양육에 많은 교육필요와 물가상승이 겹치면서 자식의 경제적 가치가 줄어들고, 오히려 많은 양육비용이 부담으로 인식된다.물질적 가치→탈물질적 가치: 현대사회는 복지나 신변보호보다는, 삶의 질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는 탈물질적 가치로 변화하고 있다.가부장적인 가치와 제도: 취업여성이 늘어남에도, 가정에서의 여성의 돌봄 노동을 당연어지는 성 평등수준이 변화되지 않는 차이로 출산을 기피하게된다. 여성이 선호하는 삶의 형태와 가치관에 따라 출산결과가 달라진다.(5)내용①합리적 선택이론☞인간은 합리적고 목적을 가지고 행위하며 행위에는 선호도가 있다. 개인의 우선 선호도에 따라 목적추구 행동을 한다. 즉, 사람들은 출산을 결정할 때 출산으로 획득하는 이득이 양육비용을 넘을지 계산한다. 만약 자녀양육비용으로 예측되는 이득보다 손해를 보면 여성들은 출산을 기피한다. 가정의 소득자원은 한정적이므로, 이득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녀의 출산여부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특히 근대사회로 진입하면서, 자녀양육비용이 자녀로부터 얻는 이득보다 늘어나면서 소자녀관이 확산되는 원인이 되었다.☞전통사회에는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면, 후에 자녀가 부모를 부양하면서 서로간의 자원교환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산업사회에서는 자녀양육 시에 필요한 자원이 늘어나면서, 비용의 부담이 증가하였다. 그리고 가치관의 변화로 자식의 부모 부양 의무가 감소되었다. 결국, 부모와 자식 간의 일방적 자원교환 관계가 나타나면서 출산기피 현상이 나타났다.☞개인은 경제적 사회적으로 미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면, 위험을 피해 안전한 방식을 선택한다. 그래서 경제적 사회적으로 불안한 상태의 사람들은 결혼을 기피하거나 하지않는 등 출산을 피하게 된다. 이는 자녀출산으로 얻게 되는 불안전성보다는 경제적 안정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즉, 개인이 처하게 될 위험을 피하기 위해 출산을 하지않게 된다.②사회문화적 접근이론☞현재사회가 삶의 질에 대한 욕구인 탈물질적 가치로 변환되고 있다. 현재의 여성들은 당연하게 가정과 직장을 동시에 행하는 가부장적 풍토에서 벗어나, 탈물질적 가치관으로 자신의 삶을 위해 시장노동을 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초산연령의 증가, 미혼율 증가, 등의 젊음세대의 탈물질적 가치관에서 저출산의 원인을 알 수 있다.☞출산비율과 성 평등의 상관관계에서, 성 평등이 보편화된 사회일 수록 출산비율이 높다. McDonald와 Hochschild는 직장과 가정사의 책임을 당연시 하는 사회일수록, 여성들은 출산·양육을 포기하게 된다. 즉, 한국사회에서 여성들의 출산기피 현상이 여성의 사회참여증가가 원인이기보다는, 양성평등 의식이 보편치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회의 가치관과 제도가 양성평등적으로 변화될 때 여성들은 출산을 긍정적으로 인식 할 것이다.☞출산과 취업에 대해 현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에 따라 출산결과가 달라진다. 즉 출산비율이 변화하는 배경에, 문화적인 요소가 있음을 강조한다. 현대 여성들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직장과 가정 중 어느 쪽을 선택할지에 대해 가족 지향적 여성, 일 지향적 여성, 적응적 여성의 세 형태로 구분된다.첫째, 가족 지향적 여성은 가정을 우선순위에 둔다. 왠만한 상황이 아니면 시장노동에 경제적 참여를 하지 않으려 한다. 둘째, 일 지향적 여성은 직장생활을 우선순위에 둔다. 주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으며 결혼을 하지 않거나 자녀를 출산하지 않는다. 셋째, 적응적 여성, 특정한 선호가 없다. 직장과 가정을 동시에 갖길 원하며 중요성에 따라 방향을 설정한다. 주로 첫 자녀 출산 후 직장을 그만두거나, 시간제 일을 가진다.이 세 형태는 정책적 방향에 따라, 사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Tomlinson은 일의 위상, 복지정책, 돌봄 서비스 등이, 여성의 직장선호와 출산 시 직장선택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했다.(6)기타 사항(기여, 함의, 비판, 장점 등)①합리적 경제선택이론의 경우, 현실적으로 개인들이 출산을 하지 않는 이유를 다뤄 저출산의 원인에 대한 정확한 파악을 가능하게 했다. 하지만 그 원인이 사회변화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가장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그에대한 구체적 해결방안없이 문제의식만을 제공하고 있다.②사회문화적 접근이론의 경우, 저출산의 이유를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가치관과 제도에 두어 현재흐름에 맞는 원인을 파악하게 하였다. 하지만 그 내용이 개인의 가치관에 의한 선택이므로, 이 역시 문제의식만을 제기할 뿐 해결방안이 모호하게 나타난다. 그리고 ‘선호이론원배분이 부모의 일방적 자원교환으로 바뀌면서 출산을 기피하게 되었다.③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에 처한 개인들은 자녀 출산으로 얻게 될 불확실한 미래보다 경제적 안정성을 추구한다.사회문화적 접근이론①현재 젊은세대들의 탈물질적 가치관 증가로 출산 감소가 뚜렷해지고 있다.②개인 지향적 제도와 가족 지향적 제도간의 성 평등 불일치로, 일과 가정의 역할 갈등을 피하기 위해 여성들은 출산을 제한한다.③개인이 선호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출산의 선택도 달라진다.공통점현재 저출산 현상에 대한 시사점을 드러낸다.저출산 현상을 사회문제로 인식하며 그 심각성을 다룬다.차이점출산율이 미래에 어떻게 변화될지를 파악하며 그에 대한 경각심을 나타낸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모호한 의견만 나타낼 뿐 저출산을 해결할 구체적 해결방안은 제시하지 않는다.사람들이 왜 출산을 하는지에 대해 다루어, 그 내용을 바탕으로 저출산 현상이 심화되는 원인을 파악한다. 앞에 이론보다는 원인에 따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도 일반적으로 도출 가능한 범주내의 해결방안으로 구체적 방향을 제식하고 있지 않다.2)적용 (사례를 들어 차이점 설명)김수만(남) 이상순(여)는 현재 30살 동갑내기 부부이다. 둘은 현재 결혼생활 3년째에 들어섰다. 김수만과 이상순은 둘다 아이를 갖길 원한다. 하지만 각자의 사정으로 출산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김수만의 경우,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이 곧 대거 구조조정을 할 것이라는 소식이 있다. 요새 아이 키우는데 최소 10억은 든다는 기사를 본 후, 김수만은 지금먹고 살기도 빠듯한 실정에서 아이를 키우기는 버거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를 낳는다 해도 내 노후는 내가 책임질텐데’라는 생각에 김수만은 아이를 낳고싶은 마음을 접는다.이상순의 경우, 현재 집앞 동사무소에서 일하고 있다. 여자가 뭐 하러 대학을 가냐는 아버지의 성화에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독학으로 공부해 공무원 시험을 봐 겨우 취직한 곳이다. 만약 아이를 갖게 되면 힘들게 얻은 직장생활이 어려워 질 수도 있을 것
한국의 기업윤리와 관련한 고찰-경영학의 이해 보고서-사회복지학과 201522843 김수정목차0. 서론1. 현재 기업들의 비윤리적 행태1) 옥시2) 남양유업2. 결론1.서론‘비행기도 되돌린 땅콩!’ 이라는 광고문구를 본 적이 있으십니까? 이는 대한항공의 갑질 논란으로 쟁점이 되었을 당시, 문제의 원흉이 된 마카다미아 상품의 기업 측이 내세운 광고카피입니다. 당시 사람들은 이슈를 잘 이용한 신선한 광고라는 반응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가 한국기업들의 윤리가 잘 고착되지 않았다는 것을 나타내는 반증으로 보고 싶습니다. 대기업의 갑질 논란 파문으로 국가가 떠들썩 할 때 이를 이용하여, 기업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자세가 과연 ‘신선하다’라는 이유하나 만으로 넘어갈 수 있는 것이냐는 의문이 들었습니다.과거 성장중심의 정책 아래에서는 기업의 최대 목표가 이윤추구였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측면과 아울러, 환경적, 사회적, 기업이미지 등도 고려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즉 이윤을 확대한다고 하여도 그 과정에서 윤리적이지 못한 행위가 발생한다면 이는 기업의 존립 자체에 위기가 발생한다는 뜻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나라는 기업인으로서의 윤리를 잘 지키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가 어려운 사태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이나 건강 등 해당 제품의 안정성을 탐색하지 않는, 본점과 대리점 사이에서 발생하는 갑을관계 등과 관련한 이슈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의 비윤리적인 현상을 탐색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먼저 기업의 비윤리적 사태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2.현재 기업들의 비윤리적 행태1)옥시최근 ‘옥시’의 가습기 살균제의 독성 물질로 인한 사망자 발생으로 인한 사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사태의 원인을 살펴보면, 옥시는 가습기 살균제를 만들 당시, 제품의 주요 물질인 ‘폴리헥사메틸린구아니딘(PHMG)’이 흡입 독성 실험 자료가 있는지 도매사에 문의를 했습니다. 해당 업체의 “흡입 독성 실험자료가 없다”라는 답변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흡입 독성 실험 없이 물질을 포함해 제품을 제조하였습니다. 이는 해당 물질의 독성검사를 해야 함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하지 않았음을 드러내는 증거가 됩니다.결국, 옥시의 안일한 제품관리로 인해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손해 입은 소비자들이 항의하자, 이들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관련 정보를 삭제하는 등의 비윤리적인 태도를 취해왔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사태가 밝혀지고 나서야 부랴부랴 사과하는 듯한 행위를 취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간의 피해자들을 무시하는 등의 안일하고 비윤리적인 대처로 인해 옥시에 대한 항의는 거세지고 있고, 이로 인한 불매운동 또한 불거지고 있습니다.하지만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옥시’ 제품만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가습기 살균제와 관련한 문제를 옥시나 애경제품으로 알고 있지만, 롯데마트의 pb상품, 홈플러스의 Pb 상품, 세퓨 제품 등 많은 기업이 피해자를 냈습니다. 다만 이 기업들이 대중적이지 않고 옥시가 큰 기업인 데다 대중에 관심도가 쏠리면서, 해당 기업의 비윤리적인 행태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옥시와의 관계나 계약금의 문제를 우려한 몇몇 마트들은 여전히 해당 기업의 제품을 진열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방식이 극단적인 사건을 만들어 내었음에서 그치지 않고, 또 다른 비윤리적인 경영형태로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2)남양유업2013년 남양유업의 갑질 사태를 기억하고 계신가요? 당시 남양유업 직원이 대리점주에게 폭언하는 녹음파일이 공개되면서, 사회적인 파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에 분노한 소비자들은 남양유업 제품을 불매운동하면서 당시 남양유업의 이익과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하였습니다. 그리고 국회와 공정거래위원회도 가세해 남양유업에 과징금을 물리고, 이른바 ‘남양유업 방지법’이라는 대리점 거래 공정화법이 발의되기도 하였습니다. 비난 여론에 대해 당시 남양 대표는 피해대리점협회를 위한 복지를 시행하고, 피해대리점협회는 검찰 고소를 취하하면서 남양유업의 갑질 사태는 잠잠해지는 듯하였습니다.남양유업 사태가 발생한 지 3년여가 흘렀습니다. 기업의 경영과 직원의 복지가 더 좋아져야 하는 마당에 대리점주들은 갑질은 여전하다는 불만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그들은 과거와 같은 심각한 불공정 현상은 사라졌지만, 은근한 갑질은 여전하다는 기색입니다. 특히 피해대리점협회에 속한 대리점주들은 그렇지 않은 대리점과 비교해 상품이 좀 더 비싸거나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의 차별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몇몇 대리점이 단체로 집회를 열면서 ‘제2의 남양유업 사태’를 연상시키게 합니다. 하지만 남양 측은 ‘집회에 참가한 대리점은 소수이며,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 타 대리점에 악영향을 미칠까 걱정된다’라는 의견을 표하면서 대리점 차별은 없음을 강조하였습니다.저는 남양유업의 갑질논란이 한국기업의 문제점을 가장 잘 드러낸 사태가 아닌 가 생각합니다. 경영활동과 관련하여 문제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태도가 아니라, 그저 사태를 무마하고 여론을 진정시키려는 듯 ‘유감이다’라는 듯한 태도를 보입니다. 사태를 무마하기 위해 서둘러서 작성한 각종 협상이나 약속 등은 체계나 지원이 부족하며, 시간이 흐르면 언제 그랬냐는 듯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활동을 진행합니다. 결국, 그 당시 상황만 보면 기업의 갑질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이 정당한 권리를 찾는 듯 하지만, 그것도 그때뿐 시간이 흐르면 기업 입장에서는 피해자들을 마치 ‘이단아’로 보며 그들에 대한 갑질을 또 다시 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게 되는 것입니다.3.결론성장중심의 정책 아래에서는 기업의 이익추구는 최대의 목표였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화하면서 환경적, 사회적, 기업이미지 측면을 고려하지 않으면 기업의 존립위기가 초래될 수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서 기업의 비윤리적인 행태와 관련한 기사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옥시의 가습기 살균제 사태와 남양유업의 대리점 폭언 사태가 비윤리적인 행태의 대표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나 하청업체 직원 등의 인적자원이 기업의 이익과 직결되는 사람이라는 기업의 인식 부족과, 이들을 자신보다 낮은 지위의 사람으로 바라보며 그들에게 권력을 무단으로 행사하는 것을 공통적인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그러나 과연 기업의 윤리적 인식의 부족만이 이러한 사태들의 원인으로 볼 수 있을까요? 기업이 윤리적으로 행동하지 않아도 이익을 얻을 수 있거나, 비윤리적 행위를 제재하는 장치가 없거나 하는 이유 또한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즉, 사회 구조상의 문제나, 사회적인 인식, 보호와 처벌의 법적 근거 미비 등이 기업의 비윤리적 문제의 또 다른 원인이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