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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경제통합의 몰이해로 인한 국제경영 실패 사례
    지역경제통합의 몰이해로 인한 국제경영 실패 사례1. 서론-지역경제통합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오늘날 기술과 통신 등의 발전으로 세계화가 고도화됨에 따라 기업들은 우물 안 개구리처럼 자국시장에만 편하게 안주할 수 없게 되었다. 세계 각국에 자회사, 지사 등을 두고 생산과 판매 활동 등 국제경영을 하는 다국적 기업과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수출 시장의 확보와 증대, 유리한 산업 입지 획득 등과 같은 장점이 있으나, 국제경영은 자국에서 경영활동을 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고 많은 위험 요소들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기업들로 하여금 외국인비용(liabilities of foreignness)를 겪게 한다. 그 요인들 중 하나로 각 국가가 취하는 지역 경제 통합체 설립의 증가를 들 수 있다. 따라서 다국적기업은 해외 진출에 앞서 해당 국가의 지역 경제 통합체 협약 현황의 면밀한 조사와, 지역 경제 통합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지역경제통합(regional economic integration)이란, 역내 인접 국가들이 무역, 통화 등 부분적인 경제관계를 통일하여 하나의 새로운 경제권을 결성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역내 회원국들의 상품 및 생산요소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며 산업구조를 조정하는 지역적 경제조직체이다.지역경제통합은 크게 수평적 통합과 수직적 통합으로 나뉜다. 수평적 통합은 유사한 경제력을 가진 국가들끼리의 조합을 말하는데, 대표적인 예로 유럽연합(EU)와 아세안(ASEAN)이 있다. 수직적 통합은 역내 국가 간의 경제력 격차가 있어, 이러한 경제력 격차를 통한 시너지를 발생시키고자 할 때 이루어진다. 대표적인 예로는 북미자유무역지대(NAFTA)가 있는데, 미국은 멕시코에 선진기술과 자본을 제공하고, 멕시코는 미국에 값싼 노동력과 자원을 제공한다. 이렇게 보완적 능력을 결합해서 상승효과를 누리고자 하는 것이 수직적 통합이다.가장 낮은 단계의 경제통합은 자유무역지역(Free Trade Area)로, 역내 회원국 간의 자유식하여 발전과 보호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아세안 경제 통합이 진행되어 발전함에 따라 역내 자동차시장 개방도 추진하였다. 기존 아세안 회원국은 2010년 이전에 이미 CEPT에 의해 아세안 역내 완성차 수입관세를 철폐하였고, 후발 회원국(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은 유예를 받음에 따라 역내 완성차 수입관세 인하가 기존가입국보다 늦은 2010년부터 본격화되었다. 2018년 1월 1일부터 베트남을 마지막으로 아세안 역내 완성차 수입관세가 완전히 철폐된 것이다.이는 한국 자동차 업체에게 위기다. 한국산 완성차 업체의 동남아 판매량은 극히 적다. 특히 도요타, 닛산, 혼다 등의 일본 업체들은 인도네시아에서 점유율이 90%를 넘는데 반해 현대와 기아차는 2% 수준에 불과하다. 그나마 동남아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판매량이 가장 높은 곳이 베트남이지만, 이러한 베트남의 ASEAN 역내 생산 수입차 관세 폐지 조치에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태국 등 아세안산 자동차의 가격은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태국이 최대 수혜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 태국은 연 300만대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인도차이나 반도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역내 자동차 생산 허브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할 지리적 이점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7태국은 베트남에 2016년 대비 2017년 1월에 55% 증가한 자동차 대수를 수출했다. 이제 아세안 국가는 베트남 내 자동차 시장의 최대 공급자가 되었다. 태국은 2,605대로 선두이며, 인도네시아가 1,823대, 인도가 1,006대로 뒤를 잇고 있다. 과거에는 한국산, 태국산, 중국산이 1~3위 각축을 벌였으나, 이제 한국산과 중국산이 뒤로 밀리게 된 것이다.또한, 도요타, 혼다, 닛산 등과 같은 일본 업체들이 동남아에 생산기지를 확보해 둔 상태이기 때문에 일본도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ASEAN 역내에서 생산된 일본 완성차들이 관세 철폐 혜택에 엔저까지 등에 업어 가격을 파격적으로 인하한다면 현지에 생산기지가 없는 현대기980년대 후반 이후에 추진한 브랜드별 자동차부품상호보완유통계획(BBC: Brand to Brand Complementation Scheme, 1988년), 공동유효특혜관세(CEPT), 아세안공업협력계획(AICO: ASEAN Industrial Cooperation Scheme, 1996년) 등과 각국의 자동차산업정책을 적극 활용해 그림 1과 같이 역내 자동차생산 및 부품공급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자동차부품상호보완유통계획은 자동차 제조사가 역내 부품의 상호보완(수출입)을 행할 경우 특혜를 부여했다. 이는 현재 일본 자동차 기업들이 아세안 시장을 선점하고 역내 생산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던 계기를 제공했다. [그림 1]일본의 지역생산 네트워크를 알아보자면, 먼저 일본은 아세안 각국에 생산거점을 설립하였다. 이렇게 형성된 거점을 네트워크로 연결함으로써 정보나 지식, 경험,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위험을 분산 및 관리하고 있다. 예를 들어, 도요타는 자동차 생산 및 부품 공급체계를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일본은 각 생산공정을 표준화하고, 아세안 지역에 분업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생산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현지에서 부품을 생산하고 조달함으로써 필요할 때 바로바로 생산공정에 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이미 형성한 것이다. 또한, 값싼 노동력을 활용하여 생산된 아세안 현지국가 기업의 제품을 생산공정에 투입하여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다. 일본기업은 아세안 현지 기업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데, 현지 기업을 일본 기업의 생산활동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현지 진출국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있다. 이렇게 파악된 니즈를 제품에 적용해 효과적이고 적극적으로 내수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 자동차 기업은 이러한 아세안 지역생산 네트워크를 10년 넘게 꾸준히 강화해왔다.반면 한국은 아직 아세안 내 지역생산 네트워크를 제대로 구축하지 못했다. 우리나라 자동차 기업은 아세안 지역에서 직접 생산거점을 확보하기 보다는 현지국에 부여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자동차 소비자에게 최대 30%의 특별소비세 인하 정책을 실시하고 전기자동차는 고정 2%의 소비세율,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경우에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따라 5~15%의 소비세율을 적용하고 있다.또한, 태국은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차세대자동차 개발 및 보급을 위해 전기자동차의 생산 및 이용 촉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기자동차추진계획 2016~2036(EV Action Plan 2016-2036)’을 2016년 수립한 바 있다. ‘EV Action Plan 2016-2036’은 자동차산업의 양적 성장을 지속하면서 에너지 절약과 안전 등을 추구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국제적 이슈인 지구온난화에 대처하고 2016년 수립된 국가 에너지효율개발계획에 부응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태국 전기자동차 시장은 주요 세계 자동차 브랜드들의 대규모 투자 및 태국 투자청(BOI)의 전기차 핵심부품 제조 시 혜택 부여 등의 장려책을 바탕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예측된다. 더불어 100만 밧 이하의 소형 배터리 전기차가 소개될 예정이기 때문에 점점 전기자동차는 고가라는 인식이 바뀌고 사용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충전소 부족 등의 기반시설 부족이 전기차 보급 확대에 발목을 잡는 요인으로 존재하고 있다.이에 태국은 전기자동차 충전소 확대를 위해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8년 3월의 5차 지원 규모는 2000만 밧(62만 5968 달러)으로 31개의 전기 자동차 충전소 설치를 지원하였다. 사기업의 경우 투자 재원의 30%를 보존해주고, 국영기업에 100만 밧(3만 1298 달러)의 보조금, 정부기관에는 급속 충전소에 180만 밧(5만 6337 달러), 일반 충전소에는 19만 밧(5947 달러)의 지원금 수여했다.또한, 태국 증시 상장기업인 에너지 앱솔루트(Energy Absolute Plc)는 전기자동차 충전소 개수를 2018년 200개에서 1000개로 증설할 예정이며, 태국 상장 건설 업체인 세나 개발(Sena Development 자동차 기업들도 차세대 자동차 기술에 대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미래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4) 브랜드 이미지 제고자동차가 고가의 내구재로 브랜드 이미지가 마케팅에서 중요한 요소인 점을 감안하여 동남아시아 지역의 한류 인기를 활용, 제휴자금 지원, 공연 지원 등을 통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지에 한류 콘텐츠와 교육, 식문화, IT제품을 함께 제공하는 복합 문화공간 지원을 통하여 한국산 자동차와 자동차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 제고를 마케팅으로 연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4. 본론 2멕시코 FTA 역외국 대상 차별관세에 금호타이어 및 한국타이어 피해 사례자료: 멕시코 교무협회국가관세(%) (2004년 11월 기준)시장 점유율 (2003년 말 기준)미국051.78%한국358.01%독일05.01%칠레04.81%일본35 (2005년 4월 1일 FTA 발효)4.54%프랑스04.21멕시코 정부가 국내에서 판매되는 타이어 65%가 수입산 제품이고, 타이어 수입량이 수출량의 2배를 넘자, 국내산업 보호를 위해 2004년부터 승용차, 버스 및 트럭용 타이어에 대해 기존 부과되던 종가세 기준 일반관세율 23%를 종량세로 바꾸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계무역기구(WTO) 최대 양허 관세율 35%를 적용하였다. 즉, 특정 상품가격의 일정비율을 적용하여 과세하는 방식에서 상품가격에 상관없이 일정한 관세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바꾼 것이다. 이 과정에서 품목분류코드를 세분화하고 기준가격도 모호하게 함으로써, 실질관세율은 25%에서 90%까지로 높아지기 때문에 평균 관세율을 기준으로 기존 관세 대비 2배 이상 인상되는 것을 의미한다.이런 멕시코의 자국 타이어 산업 보호 조치에 멕시코 타이어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던 한국 업체들이 갑작스럽게 수출 중단 위기를 맞았다. 중국산 타이어의 저가공세에 점유율 상승을 막기 위해 이러한 방침을 마련한 것인데, 한국 타이어 기업에까지 불똥이 튄 것이다. 특히 변경된 관세율이 멕다.
    경영/경제| 2019.03.22| 19페이지| 5,800원| 조회(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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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모아 리포지셔닝 전략
    캔모아리포지셔닝 전략목 차캔모아 소개주제 선정 동기3C 분석고객분석자사분석경쟁사분석문제점 분석리포지셔닝 전략 제안별첨 – 설문조사 결과캔모아 소개등장1999년, 국내에 처음으로 생과일 전문점이라는 용어를 도입하여 한국 프랜차이즈업계에 새로운 트랜드 제공하였다. 과일을 이용한 건강한 맛, 그네의자, 흔들의자를 도입하여 공주풍 카페의 이미지를 각인 시키고 생과일을 활용한 대표 메뉴로 웰빙문화를 대표했다.퇴보눈꽃 빙수와 무한제공 토스트 등의 대표 메뉴로 2000년대 학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급격히 커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커피 전문점이 흥행하기 시작하면서 전국에 20여개 정도만 남아있을 정도로 매장이 사라지게 되었다.메뉴눈꽃빙수, 생과일 주스, 커피, 라떼, 차, 에이드, 케이크 등주제 선정 동기최근 사람들의 수요가 다시 생김후덥지근한 날씨에 커피 전문점은 어디를 가든 많은 반면, 빙수가 대표 메뉴인 체인점은 설빙 외에는 생각나지 않는다. 또한 전국에 몇 군데 안남았다는 희소성과 학창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기 위해 SNS상에서 캔모아 관련 포스팅된 글들이 올라오면서, 캔모아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다.망한 이유가 분명하지 않음캔모아가 점점 사라진 이유로 토스트의 무한한 리필, 촌스러운 인테리어 등 많은 추측들이 있었지만, 대다수의 체인점 사장님들이 밝힌 이유는 커피의 급격한 수요 증가 때문이었다. 따라서, 적절한 리포지셔닝 전략을 제시하면 캔모아를 다시 살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다.3C 분석고객분석주요 고객비교적 시간적 여유가 있는 중고등학생, 대학생, 수다 떨기를 좋아하는 아기 엄마들방문내역캔모아에 대한 선호도자사 분석소비자들에게 인식된 이미지 (설문조사 기반)설문조사 결과,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눈꽃 빙수, 토스트 무한제공, 그네의자를 떠올렸다. 또한, ‘학창시절’과 ‘복고’라고 답한 20대, 30대 사람들이 많았다. 따라서 소비자들이 캔모아를 떠올렸을 때, 학창시절 즐겨 방문했던 추억의 장소로 인식됨을 알 수 있다.대표 메뉴눈꽃 빙수 토스트 (생크림과 함께 제공됨)인테리어그네 의자꽃과 꽃무늬 패턴을 활용한 인테리어매장전국 500여개장 매장 20개 정도 남음부천, 부평, 금촌, 용인, 수원, 경주, 진해, 구미 등경쟁사 분석: 쥬씨 (Juicy)매일 신선하고 맛있는 주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생과일쥬스 전문점, 과일 전문 회사 캔모아와 생과일을 주로 다루고,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비슷한 면이 있음.경영 목표: 가맹점, 소비자 유통, 모두가 만족하는 VISION인테리어: 생과일 주스의 신선함을 나타내는 주황색 외관 쥬씨의 컵 모양 마크를 통해 독특한 컨셉을 만들어냈다. 외부에는 컨테이너 느낌을 내는 금속 공사를 통해 쥬씨만의 독창성을 보여주고, 내부에는 타일을 사용하여 주방의 깔끔함을 강조했다.캔모아의 인테리어에 비하면 훨씬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이지만, 앉아서 먹을 곳이 없다는 점에서 캔모아와 구별됨.오랫동안 편하게 앉아서 얘기하며 먹을 수 있는 공간 마련에 초점을 둘 것.쥬씨의 강점: 쥬씨 본사를 통한 과일 직수입, 국산과일은 직접 경매에 참여하는 방식을 통한 원가 절감으로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생과일 주스를 제공한다.대표메뉴:새로운 메뉴들이 출시될 때마다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함.캔모아도 매달은 못하더라도, 신메뉴 개발, 다양한 과일 활용에 노력할 것.SWOT 분석S저렴한 가격2030 세대의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공간다른 메뉴와 함께 제공되는 무한 리필 토스트다른 빙수와 차별화 되는 상쾌한 맛그네 의자W적은 지점공부하거나 오래 앉아있기에 불편한 의자촌스러운 인테리어최근 트렌드를 따라잡지 못함O커피 전문점의 초과 공급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2030 세대생과일과 같은 웰빙 음식에 대한 수요 증가T설빙과 같은 빙수 전문점의 등장커피 프랜차이즈의 등장문제점촌스럽고 산만한 인테리어촌스러운 꽃무늬 벽지와 강렬한 보라색 소파 등의 인테리어 요소 등이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너무 많은 색상의 사용으로 분위기 있는 공간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디저트 전문점이나 카페는 주로 연인과 친구들이 대화를 하고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방문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캔모아는 그런 목적으로 방문하기에 부적절한 공간으로 보인다.차별화된 메뉴 부족눈꽃 빙수와 무한리필 생크림 토스트 이외에는 재방문을 이끌어 낼 만한 캔모아만의 차별화된 메뉴가 없다. 커피 전문점과 설빙과 같은 빙수 전문점의 등장으로 캔모아는 빠르게 쇠퇴했는데, 이는 다른 커피 전문점과 빙수 전문점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일회성 방문에 그침최근에 방문했던 소비자들은 학창시절에 대한 향수 때문에 방문한 경우가 대다수였고, 이는 주기적인 재방문으로 이어지지 못했다.지점마다 다른 운영방식캔모아의 지점이 줄어들고 쇠퇴하면서 본사도 남은 지점들을 더 이상 관리하지 않고, 각각의 남은 지점들이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본사 관계자들도 정확히 전국에 몇 개의 지점이 남아있는 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남은 지점에 대한 관심이 없다. 그에 따라 지점마다 운영방식이 달라졌다. 대표적 메뉴인 눈꽃빙수도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5,500원에서 10,000원에 이르기까지 가격은 제각각이고 판매하는 메뉴도 달랐다. 토스트 무한리필 서비스도 대부분의 지점이 더 이상 제공하지 않는다.리포지셔닝 전략 제안복고 컨셉으로의 전환캔모아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어중간한 복고 분위기보다는 아예 70-80년대의 복고 컨셉을 가지고 인테리어를 개선한다. 2000년대 촌스러운 인테리어보다 70-80년대의 인테리어를 세련되게 재해석한다. 기존에 방문하던 20·30대뿐만 아니라 10대, 40·50대의 소비자의 호기심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기존의 캔모아 느낌이 사라져, 소비자들의 추억을 자극시키지 못하지 않을까?-기존의 인테리어를 유지하는 것은 순간의 추억을 자극시켜 방문을 유도할 수는 있지만, 지속적인 방문으로는 이어지지 못할 것이다. 우선 캔모아라는 브랜드 이름으로 고객을 유치시키고, 더욱 세련된 인테리어로, 리뉴얼되고 발전된 캔모아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객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 마련(많은 프랜차이즈 카페들이 갖고 있는 미니멀,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요즘 많은 카페에서 인더스트리얼과 미니멀 인테리어가 유행이다. 이는 깔끔한 인상을 주지만,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지는 않는다. 또한, 요즘 시험 공부나 과제 등을 하기 위해 카페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많은데, 이러한 인테리어의 유행으로 인해 딱딱한 스틸 의자나 좁은 테이블로 고객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 따라서, 다른 카페들과 차별을 두기 위해 푹신한 소파, 복고풍 인테리어 등으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한다.메뉴의 개선빙수주기적으로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이 달의 메뉴’를 매달 출시한다. 캔모아가 생과일 전문점임을 활용하여 매달 다른 과일을 컨셉으로 신메뉴를 출시한다. 항상 같은 메뉴를 판매하면 고객들도 지루함을 느끼고, 일회성 방문으로 그칠 것이라 예상하기 때문에 시즌 한정 메뉴를 출시하여 고객들의 흥미를 이끈다.일정 수량 이상이 판매되는 (반응이 좋은) 메뉴는 고정메뉴로 등록한다. 그렇지 않은 메뉴는 이벤트성으로 다음 신메뉴가 나오면 팔지 않는다.실제로 스타벅스, 설빙과 같은 많은 커피와 빙수 전문점에서 실행하고 있는 마케팅 방식이고, 특정 기간에만 먹을 수 있는 메뉴라는 인식이 소비자들로 하여금 특별한 메뉴라는 인식을 주기 때문에 많은 방문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Ex) 8월의 과일 ‘파인애플’파인애플을 활용한 메뉴 출시복고 컨셉과의 조화를 위한 냄비 빙수사이드 메뉴기존의 사이드 메뉴인 스파게티와 우동은 캔모아와 어울리지 않을뿐더러 맛도 없었다. 복고풍 컨셉에 맞는 떡꼬치, 라면땅, 추억의 도시락 등의 메뉴를 개발한다.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저비용 마케팅캔모아는 상대적으로 10대에게 인지도가 낮다. 또한, 캔모아가 리포지셔닝 된다면 변화된 캔모아를 알릴 필요성이 있다고 느꼈다. 요즘 젊은 여성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페를 검색하고 사진을 통해 메뉴와 그 카페의 분위기를 파악한다. 따라서 캔모아 메뉴나 내부 사진을 게시하면 토스트 리필권을 주는 등 소정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예쁜 플레이팅이나 독특한 인테리어가 고객들의 자연스러운 인스타그램 사진 게시를 유도함으로 그 부분도 놓쳐선 안될 것이다.정체성은 잃지 않도록캔모아하면 떠오르는 눈꽃빙수캔모아의 빙수는 얼음에서 캔모아 특유의 사이다와 요구르트 맛이 나는데 이 점이 다른 빙수집과 차별화 되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모든 빙수 메뉴의 베이스를 이 눈꽃 얼음으로 유지한다.무한 리필 토스트여러명이 방문하여 메뉴는 하나만 주문하고 잦은 빵 리필을 하는 고객들로 인해 수지타산이 맞지 않았다. 그래서 요즘은 토스트를 한번만 제공하거나 아예 제공하지 않는 가게들이 대부분이다. 주문하는 메뉴 하나 당 리필권을 하나씩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하면 좋을 것 같다.그네 의자디자인을 개선하고, 가게 한 편에 그네 의자를 2~3개 정도 배치한다.별첨 - 설문조사 결과응답자 수: 106명조사 기간: 2018. 05. 17~ 2018. 05. 19응답 연령대 비율응답자 성별 비율캔모아를 가장 최근에 방문하신 적은 언제입니까?캔모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입니까? (주관식 응답)기타 응답: 원조 빙수집, 복고, 저렴한 가격, 촌스러움 등캔모아가 다시 등장한다면 방문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3번 문항에 답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①번 문항(예)를 고른 응답자의 답변대부분의 응답자가 ‘옛 추억이 그리워서’ 라고 답했고그 외로 맛있는 빙수, 토스트를 꼽았다.②번 문항(아니오)를 고른 응답자의 답변요즘은 다른 빙수집도 많다.자리가 불편하다.근처에 지점이 없다.한번도 가본적이 없다.촌스럽다.메뉴가 개선되고 복고풍 분위기로 바뀐다면 방문하실 의향이 있습니까?다음 중 구매할 의향이 있는 메뉴는 무엇입니까?인테리어에서 개선할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경영/경제| 2019.03.22| 14페이지| 3,200원| 조회(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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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 원자력, 에너지자원의 중요성
    1. 동기에너지는 우리 주변에 흔히 존재하지만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기만 했지 정작 에너지가 무엇인가에 대한 궁금증은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번 과제를 통해 에너지에는 어떤 것이 있고, 어떤 원리로 작용하는 지, 에너지는 우리 삶에 얼마나 중요한 지 이번 과제를 통해 알아볼 것이다. 또한, 아버지께서 원자력 발전소에서 자주 근무하시곤 하셔서 원자력이란 무엇인지 알고 싶어졌다. 따라서 원자력 에너지의 원리에 대해서도 알아볼 것이다.2. 에너지의 정의에너지라는 말은 고대 회랍어의 ‘Energia’에서 유래된 것으로 그 당시에는 어떤 말에 숨어 있는 뜻으로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켜 심적 변화를 일으키게 하는 힘 등으로 표현하였다. 또한, 중국인들은 에너지를 일을 할 수 있는 원천이라는 뜻에서 능원(能源)이라고 일컬어 오고 있다. 따라서 에너지가 사람에게 쓰일 때는 ‘사람이 활동하는 데 근원이 되는 힘’ 즉 ‘사람이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하고, 물체에 쓰일 때는 ‘물체가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에너지의 크기는 물체가 할 수 있는 일의 양을 의미하고, 단위는 일의 단위와 같이 줄([J]: joule)을 사용한다.3. 에너지의 형태에너지는 에너지 자원으로 나누기도 하고, 에너지 형태로도 나누기도 한다. 에너지 형태에는 운동 에너지, 위치 에너지, 전기 에너지, 열 에너지, 빛 에너지, 화학 에너지 등이 있다.(가) 수레의 질량과 자의 이동 거리 관계 (나) 수레의 속력과 자의 이동 거리 관계운동 에너지는 말 그대로 ‘물체가 운동할 때 지니는 에너지’이다.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59421&ref=y" 질량이 서로 같은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59152&ref=y" 물체가 다른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59238&ref=y" 속력으로 Hyperlink "에서는 연료를 연소시킬 때 나오는 열에너지로 물을 끓여 증기를 발생 시키고, 이 증기가 외부로 팽창할 때 터빈을 돌려 발전기를 회전시킨다. 원자력발전소에서는 핵분열 할 때 발생하는 질량결손에너지로 증기를 발생시킨다. 수력발전소에서는 물의 흐름을 이용하여 발전기를 회전시켜 발전하므로 물의 위치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변환된다. 양수발전은 수력발전의 일종이며 야간에 다른 발전소에서 만들어지지만 사용량이 작아 남아도는 전기에너지로 저지대의 물을 고지대 저수지로 양수기로 이동시킨다. 이때 전기에너지가 물의 위치에너지로 바뀐다. 위치에너지로 축적된 물을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39488&ref=y" 전력소모가 많은 낮에 다시 수력발전을 통해 전기에너지로 전환시켜 사용한다.열에너지는 물체의 온도를 높이거나 상태를 변화시키는 에너지이다. 따뜻한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59152&ref=y" 물체와 차가운 물체를 접촉시키면 따뜻한 물체의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59293&ref=y" 온도는 점점 내려가고, 차가운 물체의 온도는 점점 올라간다. 이는 따뜻한 물체에서 차가운 물체로 열이 이동하였기 때문이다. 열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59279&ref=y" 에너지는 온도가 높은 곳에서 온도가 낮은 곳으로 이동하며, 온도가 같아지면 더 이상 이동하지 않는다. 열의 양이 많다는 것은 온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에너지가 많다는 것을 뜻한다. 열의 양을 재는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58298&ref=y" 단위는 ‘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59444&ref=y" 칼로리’로, 1칼로리는 물 부딪히면 두 개 이상의 파편으로 쪼개지면서 다시 2~3개의 중성자를 생성한다. 이와 같이 원자핵이 중성자에 의해서 쪼개지는 현상을 핵분열이라 한다. 일반적으로 원자력 발전소에서 핵 원료로 사용하는 핵 종은 우라늄 235이다. 핵분열에 의해서 나오는 2~3개의 중성자가 다음의 원자핵에 다시 부딪혀서 핵분열을 일으켜 연속적으로 핵분열반응이 지속되는 현상을 핵분열 연쇄반응이라고 한다. 이 때, 매우 많은 양의 에너지가 발생한다. 원자력발전소에서는 핵분열 연쇄반응을 통해서 발생한 에너지로 물을 끓여서 수증기를 만든 후 수증기로 증기 터빈과 발전기를 돌려서 전기를 생산한다.핵분열 시 나오는 중성자는 속도가 대단히 빠른 고속중성자이다. 이런 빠른 중성자는 우라늄 235와 핵분열을 일으키기 어려우며, 핵분열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는 중성자의 속도를 낮출 필요가 있는데, 이렇게 속도가 떨어진 중성자를 열중성자라 한다. 즉, 우라늄은 이 열중성자에 의해서 핵분열이 잘된다. 핵분열시의 고속중성자를 열중성자로 속도를 낮추어주는 역할을 하는 물질을 감속재라 하며, 감속재로는 경수(보통의 물), 중수, 흑연 등이 사용된다.원자력 발전소는 감속재에 따라 몇 개의 종류로 나누어지는데, 경수를 감속재로 사용하는 경수로, 중수를 사용하는 중수로, 흑연을 사용하는 흑연감속가스 냉각로와 흑연감속 경수로가 있다. 가압경수로는 우라늄 235를 3%로 저농축한 핵연료를 사용하며, 냉각재와 감속재로 경수를 사용하는데 이 경수는 높은 온도에서도 끓지 않고 열을 운반할 수 있도록 가압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자로 내의 핵연료가 핵분열할 때 나오는 열에 의하여 고온으로 가열된 경수는 증기발생기로 보내져서 그곳에서 열 교환을 통하여 다른 계통의 물을 끓여 증기를 발생시키며, 이 증기가 터빈 및 발전기를 돌려 발전을 하게 된다. 가압중수로는 천연우라늄을 핵연료로 사용하며, 냉각재와 감속재는 중수이다. 냉각재가 원자로 내의 핵연료관을 통과하면서 핵분열에 의하여 발생되는 열을 증기 발생기로 전달하고, 여기서 나terms.naver.com/entry.nhn?docId=1390784&ref=y" 전자기파의 형태로 방출되는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390195&ref=y" 에너지이다. 태양이 방출하는 에너지는 막대한데, 지구에 오는 것은 약 20억 분의 1에 지나지 않는다. 그 중에서 70%만이 흡수되는데, 세계 연간 에너지 소비량은 이 에너지의 겨우 1시간 분에 불과하다. 태양은 거대한 핵융합로와 같다.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388786&ref=y" 대체 에너지로서 무진장하며, 공해가 없고, 지구 대기의 열 균형이 보존되는 등 인류에게 절대적인 에너지 원천이다. 일반적으로 태양에너지 이용 기술은 두 가지로 나뉜다. 태양광과 태양열 이용 기술 방식이 그것이다. 우선 태양광 발전은 태양광을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기술이다. 태양광 발전은 햇빛을 받으면 광전효과에 의해 전기를 발생시키는 발전 방식으로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태양전지로 구성된 모듈과 축전지 및 전력 변환 장치로 구성된다. 또 하나는 태양열 발전으로 태양광선의 파동 성질을 이용하는 태양에너지 광열학적 이용 분야이며, 태양열의 흡수, 저장, 열변환 과정 등을 통하여 건물의 냉난방 및 급탕 등에 활용하는 기술이다.풍력에너지는 바람이 가지는 힘을 회전력으로 전환시켜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기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33692&ref=y" 에너지로 바꿔주는 기술이다. 바람의 Hyperlink "https://ko.wikipedia.org/wiki/%EC%9A%B4%EB%8F%99%EC%97%90%EB%84%88%EC%A7%80" o "운동에너지" 운동에너지가 Hyperlink "https://ko.wikipedia.org/wiki/%ED%94%84%EB%A1%9C%ED%8E%A0%EB%9F%AC" o "프양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처럼 에너지 자원은 경제활동의 기반이 되고, 일상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에너지 자원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에너지의 공급에 비해 세계 에너지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인구 및 소득의 증가로 과거 20년 동안 세계 에너지원인 일차에너지 소비를 45% 증가시켰고, 미래 20년 동안에도 약 39%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세계 3대 석유 회사의 하나인 BP(British Petroleum)는 2030년까지 세계 인구가 14억 명 증가하여 약 82억 명에 이를 것이며, 실질소득(GDP)은 20년 동안 100%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따라 에너지 소비량도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증가하리라는 전망을 제시했다.이런 예측에 따르면 주요 화석연료의 사용 가능 연한은 석유 54.2년, 천연가스 63.6년, 석탄 112년에 불과하다고 한다. 50년, 100년은 분명 긴 시간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연료가 지구에서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덜컥 겁이 날 정도로 짧은 시간이다. 그래서 에너지 고갈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필요한 실정이다.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451212&cid=51641&categoryId=51641"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451212&cid=51641&categoryId=51641다음 링크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처럼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에너지 자원을 절약하는 것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에너지의 공급을 늘리는 방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발전소 기술의 추가 개발화석에너지원들인 석탄, 천연가스 석유를 사용하는 열 관리 기술 향상연료를 현저히 더 적게 소모하는 엔진 개발전기와 열의 병합 생산재생 가능 에너지 개발에너지 변환과 사용의 전 분야에 걸쳐 에너지 효율이2
    자연과학| 2016.10.24| 7페이지| 1,000원| 조회(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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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에서 인간은 특별한 존재인가?
    참고문헌○빌 브라이슨, 이덕환 옮김, 『거의 모든 것의 역사』, 까치, 2003○정수일, 『실크로드 사전』, 창비, 2013○두산백과, “지구의 탄생”,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61200&cid=40942&categoryId=32287, 2016.04.12○두산백과, “인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35955&cid=40942&categoryId=31611, 2016.04.12○막스 셸러, 이을상 옮김, 『우주에 있어서 인간의 위치』, 지만지 고전천줄, 2008○블레즈 파스칼, 이환 옮김, 『팡세』, 민음사, 2003○두산백과, “만유인력의 법칙”, 2016.04.13○두산백과, “일반상대성이론”, 2016.04.13○지식을 만드는 지식, 『고전해설2』, 2009, 지만지○ G. W. F. Hegel, ≪Aesthetics: Lectures on Fine Art≫ vol.2, trans. T. M. Knox (Oxford: Clarendon P, 1975.)○소포클레스, 강태경 옮김, 『안티고네』, 세문사, 2014우주에서 인간이 특별한 존재인가?우주(宇宙, universe, cosmos)란 무엇인가? “우주는 무한한 시간과 만물(萬物)을 포함하고 있는 끝없는 공간의 총체.” 라고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정의한다. 이 끝없는 공간에, 우리에겐 거대하게 느껴지지만, 우주의 관점에서 볼 때 아주 작은 점에 불과한 지구에서, 우리는 존재한다. 심지어 그 작은 지구의 역사 중에서도 인류는 아주 찰나의 순간을 살고 있다. 끝없는 공간인 우주에서 우리 인간은 비참한 존재일 수 있다. 체격, 크기, 힘 등과 같은 면에서 보면 인간은 나약하고 아주 작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은 그런데도 우리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하루하루 바삐 뛰어다닌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인간은 광활한 우주 속에서 아주 작은 존재로 표현된다. 하지만 그들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우주를 연구하고, 자신을 희생하며, 고군분투한다. 이 영화가 “우주에서 인간이 특별한 존재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약간의 힌트가 될 것 같다. 나는 인간이 우주에서 아주 작고, 찰나의 순간을 산다고 해도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우주에서 생명이 출현한 것은 기적(奇蹟)이며, 인간의 출현은 기적 중의 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미행성들의 충돌로 원시 지구가 성장하고, 운동에너지가 열에너지로 전환되면서 표면에 고온의 마그마 바다 생성되었다. 충돌 시에 행성과 지구에 포함된 휘발성 성분인 수증기와 이산화탄소가 방출되기 시작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온도가 내려가고 이산화탄소와 수증기가 점점 많아지면서 대기의 기초를 형성했다. 이 수증기와 이산화탄소로 구름이 형성되고 비가 내려 마그마의 바다가 식었고, 태초의 바다가 생겼다. 이렇게 진화된 지구에 단세포의 생물이 생겨난 후 점차 복잡한 생물체로 발전해오다가 바다의 대생물로 진화했다. 이렇게 생명은 오랜 과정과 시간을 거쳐 탄생한 것이다.리스는 여섯 개의 숫자가 우리 우주를 지배하고 있으며, 그 숫자 중에서 하나라도 조금만 달라지면 모든 것이 지금과 같을 수 없게 된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숫자들(예를 들어 수소가 헬륨으로 변환될 때의 질량 값)이 조금이라도 바뀌면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는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다. “우리가 바로 이 우주에 사는 이유는 이 우주가 바로 우리가 존재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 라고 일부 전문가들은 주장했으며, 컬럼비아 대학의 에드워드 P. 트라이온은 “왜 그렇게 되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저 우리의 우주가 가끔씩 만들어지는 우주들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다.” 라고 말했다. (빌 브라이슨, 이덕환 옮김, 『거의 모든 것의 역사』, 까치, 2003)요컨대, 우리는 극소의 확률로 태어난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존재만으로도 소중하고 특별하다.인간은 자기 자신과 자기가 아닌 것에 대해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존재이다. 이것이 동물과 인간이 다른 가장 큰 차이점, ‘생각하는 능력’이다. 두산백과에서는 인간을 이렇게 정의한다. “동물의 일원이지만 다른 동물에서 볼 수 없는 고도의 지능을 소유하고 독특한 삶을 영위하는 고등동물.” 막스 셸러는 그의 저서 ‘우주에 있어서 인간의 위치’에서 동물과 인간의 본질적 차이를 이야기했다.“인간만이-그가 인격인 한에서-생명체로서 자기를 넘어 초월할 수 있고, 또한 시간적?공간적 세계의 피안(彼岸)에 있는 하나의 중심에서 모든 것을 그의 인식 대상으로 삼을 수 있으며, 심지어 자기 자신까지도 인식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정신적 존재로서 그 스스로 생명체이면서 동시에 자기 자신과 세계를 넘어서 있는 존재다.“파스칼은 그의 저서 ‘팡세(Pensees:생각)’에서 사유 능력을 ‘인간’으로서의 가장 우선적 능력이자 조건으로 꼽았다.“사유는 인간의 위대를 이룬다.”“인간은 한 개의 갈대에 지나지 않는다. 자연 가운데 가장 약한 자다. 그러나 그것은 생각하는 갈대다. 그를 짓눌러버리는 데는 전 우주가 무장할 필요가 없다. 한 줄기 증기, 한 방울 물도 그를 죽이는 데는 충분하다. 그러나 우주가 그를 짓눌러 버릴지라도 인간은 그를 죽이는 자보다 한층 더 고귀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자기가 죽는 것과 우주가 자기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주는 그것들을 하나도 모르기 때문이다.”“생각하는 갈대. 내가 나의 존엄성을 찾아야 하는 것은 공간에서가 아니라 나의 사유의 규제에서이다. 많은 땅을 소유한다고 해서 내가 더 많이 갖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공간으로써 우주는 한 점처럼 나를 감싸고 삼켜버린다. 사유로써 나는 우주를 감싼다.”"나무는 자기의 비참을 모른다."(블레즈 파스칼, 이환 옮김, 『팡세』, 민음사, 2003)파스칼은 인간을 무한과 허무(虛無), 위대와 비참 사이에 부동(浮動)하는 중간자(中間者)로서 포착했다. 인간은 광대무변(廣大無邊)한 우주에 비하면 겨우 하나의 점과 같은 갈대처럼 약한 존재이다. 하지만 인간은 사유(思惟)를 통해 위대해질 수 있다. 사유가 인간의 본질이라면 이로써 불완전한 인간이 완전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그 사유를 통해 기껏 할 수 있는 일이 우리의 부족함을 깨닫는 것일지라도 말이다. 이를 앎으로써 우리는 간신히 하찮은 존재라고 인식되는 것에서 구원받는다.인간은 철학적으로 우주의 크기를 상상하고 가늠하는 것을 고민하였고,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하여 지금도 생각하고 있다. “항성의 마이너한 행성 위에 사는 조금 발전된 원숭이 종족일 뿐이다. 하지만, 우리는 우주를 이해할 수 있다. 그것이 우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라고 스티븐 호킹은 말했다.만유인력 법칙은 모든 만물 사이에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말한다. 모든 물체를 땅으로 잡아당기는 힘이 있다는 정도는 누구나 쉽게 인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감각을 확장해 만유인력이라는 개념에 도달하고, 천체의 운행을 설명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일반상대성이론에서는 4차원 시공간의 휘어짐으로 중력을 설명한다. 기하학에서 선은 1차원, 평면은 2차원, 공간은 3차원이다. 인간은 3차원 세계에 살고 있기 때문에, 3차원과 그 아래 단계인 1, 2차원은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공간 보다 높은 차원인 4차원 이상의 세계는 어떤 형태를 가지는 세계일까? 인간이 경험과 인지의 한계를 넘어 4차원 이상의 세계를 발견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인간은 어떻게 손에 잡히지도 않는 만유인력의 존재를 발견할 수 있었을까? 경험하지도 못하는 4차원 시공간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었을까? ”이 우주에서 가장 이해되지 않는 것은 그것이 이해될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왜 아인슈타인이 말했는지 알 것도 같다. 인간이 경험의 한계를 넘어 우주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인간은 특별한 존재라는 것 아닐까?
    인문/어학| 2016.10.24| 4페이지| 3,000원| 조회(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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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대 테크놀로지, 무대기술, 무대 첨단기술, 무대장치
    3D 프로젝션 맵핑 (3D Projection Mapping)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은 대상물의 표면에 Hyperlink "https://ko.wikipedia.org/wiki/%EB%B9%9B" o "빛" 빛으로 이루어진 Hyperlink "https://ko.wikipedia.org/wiki/%EC%98%81%EC%83%81" o "영상" 영상을 투사하여 변화를 줌으로써, 현실에 존재하는 대상이 다른 성격을 가진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기술이다. 기본적으로 프로젝션 맵핑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2D, 3D의 디지털 이미지 혹은 영상을 제작하거나, 사물의 실제 크기를 변환하는 소프트웨어와 프로젝터, 컴퓨터 등의 하드웨어가 필요하다.프로젝션 맵핑과 미디어 파사드의 차이점프로젝션 맵핑은 건물의 외벽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공간, 오브제 등 프로젝터에 의해 영사시킬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스크린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미디어 파사드는 ‘Facade’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정확한 의미가 있기 때문에 건물의 외벽이라는 한정된 공간을 의미한다. 2차원의 평면에 3차원의 영상을 출력하는 기존의 스크린 방식에서 탈피해 디스플레이 방식의 3차원성을 확보한 프로젝션 맵핑은 2차원의 사각 프레임에 제한된 영상예술의 재현양상이 3차원의 실제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장단점장소만 제공이 된다면 다른 매체에 비해 저렴하고 짧은 시간에 더욱 화려하고 경이적인 퍼포먼스를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현재는 대기업의 프로모션용 광고나 런칭쇼 대형 공연 등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며 광고나 홍보, 이벤트쇼, 미디어 아트, 인터렉티브 아트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되고 있다. 단점은 관람시점에 따른 왜곡과 착시에 대해 고려해야 하는데, 관람시점이 프로젝터의 위치에 근접할수록 영상의 왜곡은 줄어들고 영상 구성요소가 공간의 깊이감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피사체에 투사되는 이미지를 다른 공간에 재사용하고자 할 때 그 모양이나 크기가 다르므로 사용할 수 일 앞두고 결정됐다. 영상의 활용에 유리하도록 표면의 색과 복잡한 굴곡을 억제했으나, 그로 인해 무대가 지나치게 단조로워졌던 것이다. 결국 여러 개의 빈 액자로 표면을 장식하고, 때때로 그 프레임에 맞춰 영상을 투사함으로써 현재와 같은 창조적인 공간이 완성됐다. 평면이 아닌 입체적인 사물에 영상을 투사하는 오브젝트 맵핑(Object Mapping) 기법도 활용됐다. 무대 위 의자, 탁자, 침대, 옷장 등에 영상을 정밀하게 투사하는 방식으로 그림에서 튀어나온 듯한 ‘고흐의 방’을 재현할 수 있었다.엣지 블랜딩 (Edge Blending)엣지 블랜딩이란 두 대 이상의 빔프로젝터 화면을 하나의 영상으로 만드는 기술이다.뮤지컬 ‘투란도트’에서 엣지블랜딩과 3D 맵핑 기술이 사용되었다.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 (RTLS)RTLS는 실시간 위치추적 시스템으로 주로 이동통신망 기반의 위치기반서비스와 동일하게 사람 혹은 사물의 위치를 확인하거나 추적하는 기술이다. 보통 근거리나 실내와 같은 제한된 공간에서의 위치확인 및 위치추적을 한다.위치추적을 위해서 사용되는 기법은 LBS에서 사용되었던 기법들, 즉 Cell-ID, 삼각법, 핑거프린팅(fingerprinting) 기법을 그대로 이용하지만,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나 GSM같은 이동통신 기술을 이용하는 LBS와는 다르게 RTLS에서는 Wi-Fi(IEEE 802.11b), Zigbee(IEEE 802.15.4), UWB, 블루투스(Bluetooth), RFID 등과 같은 근거리 통신 기술을 이용하므로 LBS에서 쓰이는 기술보다 장비 체계가 간단하면서도 센서의 신호 폭이 넓고, 이 때문에 최근 최첨단 공연에서 많은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배우들이 조명과 무대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여러 배우들의 위치에 따라 실시간으로 3D 그래픽의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하도록 하여 극중의 몰입도가 배가 되도록 돕는다.홀로그램홀로그램은 2D 화면을 벗어나는 전혀 새로운 영상 전달 방식이다. 홀로그램은 종종 영화에서 소개된 것과 같이 실제 인간인 진폭만 기록하는 데 비해 홀로그래피는 빛의 세기와 함께 위상 정보까지 저장한다. 따라서 사진은 3차원 물체를 2차원으로밖에 기록할 수 없지만 홀로그래피는 3차원으로 대상을 재현해 낼 수 있다. 대상을 3차원으로 재생하기 위해 홀로그래피는 2개 이상의 빛이 만나 위상이 바뀌는 간섭 무늬(interference fringe) 현상을 이용하게 된다. 그런데 이렇게 빛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빛의 파동 위상이 모두 일치하는 광원이 필요한데 레이저가 개발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기술적으로 이를 상용화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아직 홀로그램을 상용화한 대규모 공연이나 시청 경험을 제공할 수 없지만 최근 홀로그램과 같은 효과를 보여준 공연이 등장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엄밀하게 따져 보면 이 공연은 홀로그램이라는 이름에 맞게 꾸민 영상과 빠른 화면 전환, 특수 무대장치가 평면 영상을 홀로그램처럼 만든 것이다. 현재 공연이나 전시에 사용되고 있는 홀로그램 기술은 고해상도 프로젝터로 영상을 쏘아 2차원의 대형 투명 막에 투사하는 플로팅(floating) 방식으로 진짜 홀로그램이라고 볼 수는 없다.홀로그램 콘서트 (hologram concert 혹은 virtual concert)는 가수들이 직접 출연하지 않고 3차원 홀로그램 기술을 이용해 실제로 무대 위에서 공연하는 것처럼 연출한 것이다. 홀로그램 무대가 일반무대와 다른 점은 무대 앞쪽과 객석 사이에 얇고 투명한 막이 있다는 점이다. 무대 천장에 설치된 프로젝터 3대에서 아래쪽으로 영상을 쏘면, 바닥의 반사판에서 무대 뒤쪽의 투명 막에 빛이 반사된다. 각 프로젝트에서 보내진 영상이 투명막 스크린에서 겹쳐지면서 부위 별로 위상차를 일으켜 관람객이 입체영상으로 인식하게 된다. 이렇듯 레이저 홀로그램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말 그대로 허공에 영상을 맺게 하는 투명한 스크린 매체가 필요하다. 투명한 유리, 아크릴 또는 비닐 등이 사용될 수 있다. 이 투명막에 빛이 비추면 어두운 색 빛은 투영되고 색상이 있는 빛의 주파수들은로 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2004년을 시작으로 9번에 걸쳐 펼쳐친 Hyperlink "https://ko.wikipedia.org/wiki/%EB%B3%B4%EC%95%84" o "보아" 보아의 일본 투어 공연에서는 공연의 일부로 홀로그램을 이용하는 첫 시도가 있었다. 첫곡 '더블(Double)'의 연주가 막 시작되자 보아는 홀로그램의 첨단 영상기법을 동원, 스크린 속 두명의 보아 이미지를 하나로 합쳐 관객에 모습을 드러냈다.네트워크 퍼포먼스인터넷이나 위성을 연결해 다른 공간에서 연주되고 있는 공연을 하나의 작품으로 통합하는 퍼포먼스이다. 2009년 한국예술종합학교 U-AT 랩 소속 무 랩에서 제작했던 한예종 전통예술원과 스탠포드의 랩탑 오케스트라와의 실시간 네트워크 퍼포먼스 은 큰 호평을 받았다.오브젝트 컨트롤 테크놀로지오브젝트 컨트롤 테크놀로지는 대형 무대 장치나 무대기구를 원하는 곳으로 위치시키는 기술이다. ‘미스 사이공’의 헬리콥터나 ‘조로’의 기차 등 부피가 크거나 무게가 무거운 소품이 무대 위에 등장하는 장면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속도로 소품을 이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극 중 소품이나 기구 설치를 위해 소요되던 시간이 대폭 줄어들었다.2015년 MAMA에서도 첨단기술에 댄스퍼포먼스를 입힌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키네틱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다양한 패턴을 선보임으로써 세계인의 시선을 끌었다.FRP섬유로 강화한 플라스틱계 복합재료로, fiber reinforced plastics의 약자이다. FRP의 특성은 뛰어난 기계적 특성과 플라스틱의 내식성에다 우수한 성형성에 의존하는 것으로, 최근에는 새로운 강화재(强化材)의 개발로 보다 넓은 응용범위가 모색되고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뛰어난 특성을 토대로 새로운 구조용 재료 및 기능재료로 주목을 받고 있다.뮤지컬 고스트에서 사방 30㎝ LED판 7,000피스로 감싸진 트러스 구조물과 트러스 속을 빼곡하게 채운 첨단 소재 FRP로 만들어진 실제 세트의 3겹 구조물면서 무대 바닥 전체의 공연을 가능하게 하며, 공연의 특색에 맞는 무대 구성을 가능해서 연출 범위의 확대시킬 수 있다.이 전자 마루 블록 시스템은 공연의 연출방법에 따라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으며 관객들의 몰입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무대라는 공간에서 연출을 위해 제약이 따랐던 무대 바닥을 전자마루 시스템을 이용하여 몇 가지 제약사항을 해결하였다. 다수의 공연에서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리액터블 (Reactable)리액터블은 원형 테이블 상에 블록 형태의 물체를 배치•조작하여 디지털 합성 음악을 연주하는 일종의 전자악기이다. 실물 블록에는 음파 펄스 패턴 등 각 용도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 표시가 있으며 테이블 상에 블록을 배치하면 중앙 포인터와 블록 사이에 음파를 나타내는 그래픽이 실시간으로 진동하며 합성음을 연주한다. 기본적인 음파 블록 외에도 변조 필터, 블록 시퀀서, 샘플러 펄스 블록 등 40여 종의 블록이 존재하며 각 블록간 상호작용이 가능해 거의 무한한 블록 조합으로 다양한 음색을 창조할 수 있다. 또한, 연주 중 음파의 형태가 이미지로 구현되어 눈으로 직접 관찰할 수 있으며 블록이나 테이블 상에 구현된 이미지를 터치 조작하여 음파 진동수, 소리 볼륨, 음원 패턴 음 소거 및 재생 등의 조절이 가능하다.리액터블은 특히 라이브 콘서트 클럽 무대 등에서의 연주 퍼포먼스용 전자악기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리액터블이 디지털 전자악기로서 주목을 받게된 비결은 간단하고 직관적이면서도 깊이가 있는 연주 방식과 함께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독특한 그래픽 효과 덕분이다. 또한, 누구나 어렵지 않게 블록 조작이 가능해 약간의 요령만 갖추면 스스로 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음악뿐 아니라 테이블 상에서 펼쳐지는 블록의 움직임과 파동 이미지 연주자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클럽이나 라이브 콘서트 등에서 관객의 흥을 돋우는 효과를 기 대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리믹스 연주가 다수 활용되는 클럽 문화에 리액터블은 활용성이 높은 전자악기로 평가된다.1.07
    공학/기술| 2016.10.24| 7페이지| 2,500원| 조회(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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