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면접-실제 실습에서 행했던 간호는?-무균법을 어떻게 지키는지-만약 니가 일을 너무 못해서 동료가 너를 싫어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진짜 일을 못하는 신규간호사가 있다. 이 간호사를 끝까지 이끌어갈 것인가?-10년 후 자기의 모습-현재 인생에서 중요 시 생각하는 3가지. 친구, 가족 제외하고.-간호술기 20가지 중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과 그 이유?-실습하면서 존경심이 들었던 간호사는 어떤 간호사인지?-자신이 원하는 부서는?-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간호학과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간호사 하길 잘한 것 같은지?-신규간호사의 이직률이 너무 높아서 문제인데, 해결방안이 무엇이 있겠는가?-학교 선배가 병원에 몇 명이나 있는지? 별로 없는데 왜 그런지?-집이 먼데 일할 때 괜찮은가?-전문적 간호사에 대해 자기 생각을 말하세요-이 병원에 대해 선배의 말을 듣고 왔는지?-욕창 간호예방에 대해 설명을 하시오-삼성서울병원과 아산병원 중 어느 곳이 인지도가 높은지?-10년 후 간호사로서 자신의 모습1. 간호진단과 추가적으로 사정해야 할 내용, 간호계획 (20분)20분 안에 환자의 케이스를 보고,간호진단 1개와 간호진단 외 추가적으로 사정해야할 내용, 간호계획 3개 이상을 A4용지에 적고, 종이를 가지고 대기합니다.- 케이스에 다른 진단을 내린다면?- 그 진단에 따른 간호사항은?- 면접관이 환자라고 생각하고 교육해보세요.- 실제 실습에서 행했던 간호는?- 감염 시 Lab상의 변화- 어떤 운동을 시켜주나요?- 무균법을 어떻게 지키나요?- 진단의 포인트가 잘못된 것 같은데 다른 진단 내려보세요.- 간호사 말고 다른 길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다른 길로 샐 것 같은데, 자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왜 삼성 인턴십은 했으면서 아산 인턴십은 하지 않았는가- 학교 병원과 삼성 병원의 단점 말해보아라- 의료봉사활동 등에서 사람들 간의 갈등상황이 없었는가? 있었다면 어떻게 해결하였는가?- 많이 떨리는가? 오늘 아침에 무슨 일 있었는가(화장 지워진 언니한테 울었냐고 물으셨다는군요ㅋ잘 읽고 숙지하고 가셔야 합니다. 다른 분은 영어를 잘하셨는지 영어로 아산을 소개해 보라고도 하셨습니다. 개별질문 끝나고 간호진단에 대해서 발표했는데 다 사례가 달랐습니다.그리고 간호진단 사례에서 PCA에 S.O.W라는 등의 약어들이 있는 분한테 풀텀이나 의미가 뭐냐고 물어봅니다. 실무진 끝나고 나서 10분정도? 대기 시간 있고 경영진 면접 들어갔는데 저희 조는 따로 자기소개 하지 않고 공통 질문 2개 하셨습니다.10년 후의 간호사로서 자신의 모습을 물어보셨습니다. 이것은 예상했던 거라서 질문을 듣고 나서 기뻣습니다만...; 그리고 조원들과의 협동심? 협력? 거기서 자신이 했던 일에 대해서 말해보라고 하였습니다-1.우선 1분 이내로 하는 자기소개(지원서에 없는 내용 위주로 말하면 됩니다. 아마 면접관님들이 어떤 내용에 대해서 말해보라고 하실 겁니다.)2. 아산병원에 대해 아는 정도. 지원동기 (병원 홈피에 병원연혁이나 비전 정도 알고 가면 됩니다. )3. 대학 때 동아리활동, 아르바이트 경험 등 교외활동에 대해 물어봅니다. 이땐 짧게 동아리 소개하고 어떤 경험을 했는지 말하면 되고 아르바이트도 마찬가지 입니다.4. 상황별 간호 상황에 대해 말해주고 어떻게 중재할지 말하라 하십니다.(예를 들자면 거리에서 출혈로 쓰러진 사람을 만났다. 어떻게 중재를 할 것인가? 등)5. 사자성어(사면초가 , 주마간산, 타산지석 등 고등학교 졸업했다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정도 수준입니다.)6. 시사(그 해의 핫 뉴스, 저희 때는 국보법, 이라크 파병 등에 대해 물으시더군요.)7. 기타(그 외로 주로 사적인 질문, 예를 들어 친한 친구의 장점에 대해 말해보거나 가족소개를 하라거나 부담이 크진 않습니다.)6명 정도가 한 팀으로 팀별 15~20분 정도 소요됩니다. 다행히 결과도 좋아서인지 돌이켜 보면 왜 이렇게 긴장 했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긴장하지 마시고 미소 잃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평소에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면 더욱 좋겠지요.저는 엘리베이터에서 탱크용 산소를 흡입제 경험으로 예상 질문이라고 준비해서 가져갔다가 준비한 질문은 자기소개말구는 하나도 안 물어보셨습니다. 나는 누구다, 나는 이렇다, 어필할 수 있게 그리고 친구들과 대화도 더 많이 나누고 처음 보는 분들과의 만남에서 짧게나마 인사를 건네면서 표정관리 하는 것도 연습 많이 하구요. 그리고 말을 할 땐 눈을 절대 다른 곳으로 돌리지 말구 당당하게 하세요. 말이 중간에 꼬여도 웃으면서 다시 고쳐서 말을 하시구여 당황하면 표정이 자신도 모르게 일그러지거든요. 여러 가지 종합해서 말씀드리면 자기 자신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하시고 그담에는 말 연습 표정연습, 웃는 연습 많이 하세요.-영어성적보단 자체시험이 중요한 것 같아요. 요번에 필기영어시험은 NCLEX-RN문제로 나왔어요. 간호학에 주관식도 나왔었고 문제수준은 평이해요.-1분간 자기소개, SARS, 노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간호사로서 중요한 요건이 무엇인가 만약 3 off를 받아서 집에 내려가는 중에 아버지의 뇌졸중소식과 병원에서 급히 근무하러오라는 소식을 접했다 어떻게 하겠는가? 다른 팀들은 한자성어에 대해 물어보고,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송두율 교수에 대해 물어봤다고 합니다. 기본적인 것을 잘 파악해 가고 떨지만 않으면 잘될 것 같습니다.-병원관련 영상물을 보고 5명씩 끊어서 면접관들을 만났죠. 면접관은 3분이시구요. 인사팀장 간호팀장님 이십니다. 면접 보는 방이 한 15개 정도 있습니다. 별거 안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는데 우린 시험을 치고 들어와서 전공에 관한 사항은 안 물으시고 역시나 기업병원답게 시사에 관한 거 많이 물어보셨습니다.1. 친구들이 말하는 자신의 성격은?2. 자신의 장점 한 가지만 얘기하고 아산병원이 자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는?3. 병원의 보안해야 할 점 또는 불편한 점은?4. 간호사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 하는 것은?5. 사직을 하는 간호사는 자신감이 부족한 간호사 인가?6. 이루고 싶은 일을 성취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나?7. 만약 아무리해도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면 그때는 어떻게 이 세환자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 이유를 말하시오.3. 만약 자신이 일을 너무 못해서 동료간호사가 자신을 싫어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4. 진짜 일을 못하는 신규간호사가 새로 들어왔는데, 본인은 이 간호사를 끝까지 이끌어가 줄 것인가?5. 데메롤 중독자가 있다. 의사가 1/2 엠퓰 오더를 내리고 갔는데, 새벽에 데메롤을 더 달라며 아우성을 쳐서 다른 환자들의 수면을 방해하고 있다. 담당간호사라면 어떻게 하겠는가?6.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고 있던 환자가 갑자기 쓰러지며 호흡곤란을 일으키고 있다. 어떻게 하겠는가?7. 소아환자 fluid에 피가 역류되고 있다. 보호자인 엄마는 간호사에게 화를 내며 날뛰고 있다. 병실에 들어가 먼저 할 일은?1. 실습하면서 관찰력이 돋보였던 사례가 있는가?2. 실습하면서 가장 재밌게 실습했던 곳은?3. 실습하면서 간호지식에 근거하여 중재한 내용을 말해보라4. 실습하면서 힘들었던 점과 개인적으로 겪은 갈등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해보시오.5. 결혼을 한다면 자녀는 얼마나 둘 것이며 시댁에서 간호사를 반대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6. 육아문제가 힘들면 그만 둘 것인가7. 학교와 출신지역을 자랑해 보시오.8. 간호학과를 어떻게 오게 되었는가9. 간호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10. 간호사의 좋은점이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11. 어떤 간호사가 되고싶은가1. 면회시간이 12~2시, 4~6시까지 인데 부산에서 온 면회객이 조금 더 있다 가면 안되냐고 하고, 그 옆 환자는 면회객 때문에 시끄럽다고 컴플레인 하고 있다. 어떻게 할것인가2. 절대격리 감염환자인데 멀리서 가족, 친구들이 면회를 왔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할것인가3. 오전 5시 1팀에서 심정지환자가 발생하였고, 2팀에서는 42도의 고열환자가 발생하였다. 본인은 2팀에 속해있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4. 내 담당의 70세 심장병 할아버지가 환의를 벗어둔채 사라졌다. 할아버지는 의식이 명료하고 성격이 급하다.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5. 술자리에 가게 되었는데, 병동의 의사가 만취가 된채 자신을 무엇인가?7. 알코올 중독자가 만성 췌장염을 진단받고 중환자실에 입원하였으나 계속적으로 IV line을 뽑으려 하여 억제대를 해놓은 상태이다. 현재는 급성혼돈 증상과 섬망증상을 함께 보이고 있으며, 밥을 먹어야 한다며 억제대를 풀어달라고 호소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1. 학점이 좋은데, 이렇게 좋은 학점을 받을 수 있는 비법은 무엇인가?2. 대학생활 동안 동아리 활동 경험이 있는가3. 자신의 성격은 어떠하다고 생각하는가4. 3교대를 몇 년차까지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3교대에 신규가 적응하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생각하는지5. 원하고자하는 부서는 어디인가-그 부서 간호사의 수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그 부서 간호사로서 갖추어야 할 간호기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6. 단체생활에서 자신이 희생했다고 생각하는 것 말해보아라7. 아산 웨이팅이 뜨고 다른 병원은 바로 발령 나면 어떻게 할 것인가8. 지금 현재 인생에서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3가지는9.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간호사의 모습은10. 아산병원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이유는11.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1. 의사가 구두처방을 낸 후 동료 간호사가 투약하다가 과량 투약한 상황이다. 다행히 환자는 이상이 없고, 동료간호사는 이 일을 눈감아 달라고 이야기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2. 신경마비로 3개월동안 누워있는 tracheostomy환자가 있다. 자신이 중환자식 간호사라면 어떤 간호를 할 것인가3. GCS가 무엇인지 말하고 의식을 사정해보아라4. 체액 부족 환자에게 사정해야할 검사 종류는 무엇인가5. 구토, 두통, 유두부종이 발현한 환자가 통증을 호소했을 때 의사가 morphine을 order내렸다. 이때 어떻게 할 것인가6. 수술 후 혈전 초기증상이 무엇인가7. 복부 수술 후 내장 나온 환자에게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무엇인가1. 복부 신체검진시 어떻게 하는가2. 복부를 사분면으로 나눴을 때 상복부에 있는 장기는 무엇인가3. ICP상승시의 증상과 간호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4. L-tube 삽동기
고위험 가족 간호 보고서- 가정폭력 간호 -ContentsⅠ. 서론1. 가정폭력을 선택한 이유2. 가정폭력 개념2-1. 가정폭력의 법적 정의2-2. 가족구성원의 범위2-3. 가정폭력의 특징Ⅱ. 본론1. 가정폭력 실태1-1. 국내, 외 사례1-2. 통계자료1-3. 폭력유형1-4. 피해자 징후2. 가정폭력 관련 법, 제도2-1. 국내 법률2-2. 국외 법률2-3. 국내 법규의 보완점과 국외 법규와의 차이점3. 가정폭력 위해 시행되는 정책3-1. 국내 지원체계 및 지원정책3-2. 해외 지원체계 및 지원정책4. 가정폭력 겪는 문제점5. 가정폭력 위한 중재방안Ⅲ. 결론 및 제언참고문헌Ⅰ. 서론1. 가정폭력을 선택한 이유대학생들이 닮고 싶어 하는 언론인이자 최고의 언론인으로 주목받던 김주하 전 앵커가 가정 폭력 피해자라는 사실로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김주하는 부부싸움 도중 지난해 9월 남편 강 씨로부터 귀를 손바닥으로 맞아 전치 4주의 상처를 입는 등 가정 폭력에 시달렸고, 어린 자녀들에게까지 그 영향이 미치자 결국 이혼 소송과 함께 남편의 접근을 막아 달라는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까지 낸 상태이다.TV속에서 나오던 모습을 보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시고 계신 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뜻밖에도 가정폭력에 시달렸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렇듯, 가정폭력은 생각지도 못하게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런 생각을 토대로, 가정폭력의 현 실태에 조사해보고 관련법과 시행되는 정책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우리가 생각하기에 가정폭력으로 겪는 문제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파악해본 뒤에, 우리가 어떻게 가정폭력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지 토의해보고자 한다.2. 가정폭력 개념2-1. 가정폭력의 법적 정의; 가정폭력방지법에서의 가정폭력이라 함은 가정구성원 사이의 신체적, 정신적,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하며 가정구성원 사이의 모든 폭력을 포괄하고 있다. 즉, 남편의 아내에 대한 폭력, 자녀의 부모에 대한 폭력, 형제간의 폭력, 아내의rtner sexual violence. While there are many other forms of violence that women may be exposed to, this already represents a large proportion of the world’s women;전 세계의 35%의 여성들이 친숙한 파트너로부터 성적, 신체적 폭력을 경험하였고 여성들이 이외에도 다른 많은 폭력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이 수치는 이미 많은 여성들이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globally, as many as 38% of all murders of women are committed by intimate partners;국제적으로 살인을 당한 여성들의 38%가 가까운 파트너에 의해 살해당하였다.women who have been physically or sexually abused by their partners report higher rates of a number of important health problems. For example, they are 16% more likely to have a low-birth-weight baby. They are more than twice as likely to have an abortion, almost twice as likely to experience depression, and, in some regions, are 1.5 times more likely to acquire HIV, as compared to women who have not experienced partner violence;파트너로 부터 신체적, 성적 폭력을 당한 여성의 17%는 그렇지 않은 여성들보다 미숙아의 출산, 우울증, AIDS와 같은 중대한 건강의 문제를 갖게 된다고 한다.globally, 7% of women have been sexually assaulted by someone other 드러나지 않는 부분의 상처-다친 시기가 제 각각인 상처-오래된 상처 치료-임신 중의 다친 상처-다른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격리시킴-신체 상처들에 대해 설명하지 못함-옷, 몸무게, 청결상태 등 신체적 차림에 이상이 나타남-빈번한, 짜증, 충동적 행동-비관적인 말, 두려움, 혼란 등의 표현-자기 비하-직장의 잦은 결근, 결근의 이유 설명 못함-직장에서의 작업능률이 떨어짐-집중력 저하 및 잦은 실수-술, 약물 의존-자살이나 살인의 욕구 표현-갑작스런 두통, 식욕 저하아동학대 피해아동-사용된 도구의 모양이 그대로 나타난 상처-다치기 어려운 부위의 상처-화상자국-시간차가 있는 골절, 복합 골절-입, 눈 상처-성장장애, 언어장애, 신체발달 저하-성병 감염, 임신-성기 및 항문 상처-영양상태 불량, 비위생적인 신체상태-계절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옷차림-어른과의 접촉 회피-부모에 대한 두려움-집에 가는 것을 두려워함-공격적이거나 위축된 극단적 행동-특정 물건을 계속 빨고 있거나 물어뜯음-자살시도-나이에 맞지 않는 성적 행동-해박하고 조숙한 성 지식-주의집중장애, 비행, 가출-잦은 결석, 음식을 구걸하거나 훔침2. 가정폭력 관련 법, 제도2-1. 국내 법률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가정폭력피해자는「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등에 따라 다양한 보호를 받을 수 있다.1. 현장출입 및 조사: 가정폭력범죄 신고에 따라 출동한 경찰관이 가정폭력 현장에 출입하여 피해자를 대면하고 안전여부, 피해 상태를 조사할 수 있는 권리출입이나 조사를 하는 경찰관은 그 권한을 표시하는 증표를 지니고, 이를 관계인에게 제시해야 함2. 응급조치: 가정폭력 발생 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즉시 취할 수 있는 조치1호. 폭력행위의 제지, 행위자·피해자의 분리 및 범죄 수사2호. 피해자의 상담소 또는 보호시설 인도(피해자 동의 필요)3호. 긴급치료가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인도4호. 폭력행위 재발 시 임시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통보3. 각 기관의 역할과 재정립하고 실효성 있는 연계 가이드라인 개발이 필요함▶ 가정폭력 행위자의 처벌과 가정폭력 피해자의 지원과 함께 가정폭력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가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함. 한국과 영국은 이미 학교 등에서 가정폭력 방지 및 성 평등 교육이 이뤄지고 있음. 가정폭력에 대한 대국민 인식 변화를 위해서는 교육의 대상을 확대할 필요가 있고 이를 위해서구체적인 대상별 가정폭력 방지 매뉴얼 및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함3. 가정폭력 위해 시행되는 정책3-1. 국내 지원체계 및 지원정책가정폭력 관련기관1) 여성가족부 가정폭력 상담소○ ‘가정폭력 상담소’는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가정폭력 문제로 심리적 상담이나 법률상담이 필요한 경우-가정폭력 피해로 의료적 지원이나 보호시설을 이용하고자 할 때○ 가정폭력 상담소는 몇 시까지 운영되나요?-상담소 운영시간: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연중 24시간 긴급 상담을 원하시는 경우: (국번 없이) 1366(여성 긴급전화1366센터)○ 가정폭력 상담소에서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나요?-의료 지원 : 가정폭력으로 인한 각종 질병 치료를 위한 의료비 지원-법률 지원 : 가정폭력 피해자 법률 지원기관 연계-심리상담, 치료·회복프로그램 운영, 보호시설 등 관련기관에 연계 지원○ 가정폭력 상담소를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전국에 228개 상담소가 운영 중-상담소의 연락처와 위치는 여성가족부 홈페이지의 .2) 가정폭력상담소 희망의 전화○ 주소 : 부산시 남구 대연동 황령대로 488번지 원자빌딩 5층○ 대표전화 : 051)623- 1399○ 목적 :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모든 여성들의 아픔을 나누고 건강한 가족을 위한 상담 및 교육을 통하여 개인의 안정과 성장을 돕고, 나아가 건전하고 사랑이 넘치는 폭력 없는 세상을 가꾸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homepage : http://www.woman21.org○ 주요사업가족 상담센터 희망의 전화 VISION1. 교육사업▷ 이혼예방 프로그램에 대한 가해자의 태도 때문에도 직접적인 조취를 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혼 : 가정폭력범죄에 종착점 중 두 번째로 안 좋은 결말은 이혼이다. 합의 이혼의 경우 이혼소송을 진행할 필요가 없으나 가정폭력으로 인한 이혼의 대부분 이혼소송을 하게 된다.☞ 살인 : 가정폭력범죄의 종착점 중 가장 안 좋은 경우는 살인이다. 가해자가 피해자를 살해하는 경우는 가해자가 자기 분을 못 이겨서 혹은 계획적으로 피해자를 살해하는 경우이나 ‘죽일 생각은 없었다.’ 등의 이유로 감형을 받는 추세이다. 피해자가 가해자를 살해하는 경우는 가정폭력범죄 중에서 흉기를 사용할 경우 피해자들의 공포와 불안으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경우이다.☞ 처음 폭력을 당한 시기는 결혼 후 5년 미만인 경우가 62.1%였는데 결혼 후 1년 미만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22.2%였다.(2013년도 통계자료)☞ 현 특례법에서도 "가정폭력행위자와 피해자의 분리”를 명시하고 있으나 가정폭력 현장에서는 위와 같은 분리가 사실상 어려워 이에 대한 정책적 보완이 필요하다.☞ 파트너로부터 신체적, 성적 폭력을 당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보다 미숙아의 출산, 우울증, AIDS, 알코올 중독 위험성, 불안 등과 같은 중대한 건강의 문제를 갖게 된다.☞ 가정폭력에 대한 잘못된 통념으로 뿌리 채 근절시키지 못하는 상태에 있다.가정폭력에 대한 잘못된 통념1.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다?"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 속담도 있듯이 우리는 흔히 "아내폭력도 칼로 물베기"라고 생각하거나, 가정 내 문제이기 때문에 남이 이렇다 저렇다 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태도를 취하기 쉽다. 그러나 아내나 아동 등에 대한 가정폭력은 단순한 부부싸움이 아니다. 가정 폭력은 피해자들에게 치명적인 신체적 손상과 정신적 황폐화를 야기한다는 점에서 가정폭력은 부부싸움이나 사랑의 매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2. 부부싸움은 잠자리에서 풀면 된다?부부싸움 중 행사된 폭력은 엄연히 가정폭력으로 범죄이다. 이후 행해지는 강제적 성관계 가 됨
1. 시작하며세계 속의 한국사 과목의 과제로 우리나라의 세계문화유산 답사를 다녀왔다. 우리 나라에 있는 세계문화 유산은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창덕궁, 수원 화성, 경주 역사 유적지구,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 조선왕릉, 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와 양동,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있다.먼저 세계문화유산이란 무엇일까?세계문화 유산은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갖고 있는 부동산 유산을 대상으로 한다. 평소 우리나라 문화재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편은 아니었는데 이번 답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세계문화 유산도 알게 되고 ‘창덕궁’을 거닐면서 우리 옛 문화의 존귀함을 느끼게 되었다. 우리나라 세계문화 유산 중에서 나는 창덕궁에 다녀왔고 답사 때의 감탄과 환호를 이 보고서에 다 담을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현실감 있고 생생하게 전해보고자 한다.2. 다사다난 했던 창덕궁과 그 아름다움창덕궁!창덕궁은 1405년 태종 때 건립된 조선왕조의 왕궁이다. 경복궁에 이어 창건했지만, 이후 임금들이 주로 창덕궁에 거주하면서 실질적인 법궁 역할을 하였다. 하지만 창덕궁은 첫 아픔을 맞이한다. 1592년부터 1593년까지 임진왜란이 발발한 때에 경복궁과 한양의 궁궐들이 불타 곧바로 재건되지 않고 1610년 창덕궁이 재건됬다. 창덕궁의 동쪽에는 창경궁이 세워져 있고 경계 없이 사용됬으며 남쪽에는 국가의 사당인 종묘가 있었고, 북쪽에는 왕실의 정원인 후원이 있어 주변 지형과 조화를 이루는 조선 최대의 공간이었다. 하지만 창덕궁 역시 여러 차례의 화재로 소실과 재건을 거치면서 지금의 창덕궁 모습을 갖추게 되었고, 비록 옛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진 않지만 1997년 12월에 유네스코(UNESCO)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한국을 대표하는 궁궐이 되었다.그럼 지금부터 창덕궁을 하나하나 자세히 파헤쳐 보도록 하겠다. 팍팍!1. 돈화문(敦化門) 일원입장권을 사고 가장 먼저 보이는 창덕궁의 품위 있는 정문!돈화문은 창덕궁의 정문으로 1412년에 건립되었다. 돈화문은 궁궐 대문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이며 앞에 넓은 월대를 두어 궁궐 정문의 위엄을 갖추었다. 나는 궁을 답사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정문인데, 창덕궁의 정문은 크기가 엄청 커서 궁의 정문 중 가장 으뜸이라 생각했다. 돈화문은 왕의 행차와 같은 의례가 있을 때 출입문으로 사용했다. 하지만 돈화문 역시 임진왜란 때 전소되었고 이 후 광해군이 1609년 재건하였으며 보물 제383호로 지정되어 있다.비록 사람이 많아서 정문을 그저 스쳐 지나가듯이 보았지만, 웅장함에 놀랐고 왕이 드나들던 문이라 생각하니 발걸음이 조금 더 조심스러워지고 설렜다. 돈화문에 들어서니 나무가 단풍이 울긋불긋하게 들어 창덕궁의 멋을 더했다.2. 비단같은 물이 흐르는 금천교(錦川橋)예부터 궐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명당수를 건너게 하였다고 한다. 이 물은 궁궐의 안과 밖을 구별해주는 경계 역할을 하므로 금천(錦川)이라고 한다. 또 비단처럼 아름다운 물이 흐르는 개울에 놓인 다리라 하여 ‘금천교(錦川橋)’라 불렀다 한다. 비교적 짧은 다리였지만, 그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 또한 왕께서 궐로 들어갈 때 소나무와 어우러져있는 금천교를 건넜다고 생각하니 더 의미 있게 느껴졌다.3. 국가의 중요한 의식을 치르던 인정전(仁政殿) 일원인정전은 창덕궁의 정전으로서 왕의 즉위식, 신하들의 하례, 외국 사신의 접견 등 중요한 국가적 의식을 치르던 곳이라 한다. 앞쪽에는 의식을 치르는 조정(朝廷)이 있고 뒤에는 큰 산을 배경으로 하였다.실제 TV속 사극에서 많이 본 배경이기도 했다. 특히 조정에 놓여있는 품대로 신하들이 서있고 꽃가루가 휘날리며 왕의 즉위식 모습이 생각났다. 실제로 보니 더 와닿았고 매우 신기했다. 인정전은 겉보기에는 2층이지만 천장이 아주 높은 통층 건물 이었다. 나라의 거사가 이루어지는 곳인 만큼 웅장함이 그 멋을 더했다.4. 왕비의 비극적 침전인 대조전(大造殿) 일원대조전은 창덕궁의 정식 왕비 침전이다. 우선 대조전을 들어가는데 주변에 통로도 많고 문도 많아서 놀랐다. 대조전과 연결된 궐들의 모습이 약간 고전판 미로 같기도 했다. 대조전은 아픔을 가지고 있는 왕비의 침전이다. 1910년 마지막 어전회의에서 경술국치가 결정되었던 현장이기 때문이다. 또 이 곳에는 왕비의 침대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안내문도 있었다. 조금 멀리 있어서 자세하게 읽어 보진 못했지만 과정이 9가지나 되어 침대 만드는 과정조차 굉장히 신중하고 엄격했음을 알 수 있었다.
Ⅰ. 서론1. ‘덕혜옹주’를 선택하게 된 동기정신간호학을 공부하며 사례보고서를 작성해 본 적이 없어, 대상자를 찾는 데에 꽤나 긴 시간이 걸렸다. 그러던 중에 내가 인상 깊게 읽었던 ‘덕혜옹주’가 떠오르면서 ‘아 맞다. 덕혜옹주도 정신분열증이었지.’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증상이 다른 심한 정신분열증 환자에 비해 심각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미 알고 있던 인물을 다시 한 번 사정해본다면 보다 더 많은 실마리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가장 비참했던 시절, 태어난 것마저 죄가 되었던 그녀를 나의 과제에서만큼은 그 누구보다 뜻 깊고 소중한 주인공으로 선택하기를 마음먹었다.2. 덕혜옹주의 병력「조발성 치매(정신분열병)」이란?정신분열증은 조발성 치매증이라고도 하며 정신분열증이라고도 한다.정신분열증은 심한 신경생물학적 부적응 반응으로 주요 뇌의 기능인 인지, 지각, 감정, 행동, 사회적 활동이나 대인관계 등의 어려움을 나타내는 정신질환이다.정신분열증은 심각하고 지속적인 뇌질환으로 정신병적 행동뿐만 아니라 구체적 사고와 정보처리, 관계, 설명, 문제 해결 등의 어려움을 초해하는 질병이다.현재 지배적인 견해는 여러 원인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병하는 증후군 내지 복합질병이라는 것이다. 대체로 어떤 개인이 특별한 취약성을 가지고 있어, 어떤 환경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신병이 발병하게 된다고 본다. 정신분열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망각과 환각이다.망상의 내용은 피해 망상, 과대 망상, 신체적 망상 등 다양하다. 와해된 언어와 행동을 보이고 움직임과 의사소통이 심하게 둔화되는 긴장증적 행동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충동 조절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치료하지 않은 환자는 흔히 공격적인 행동을 보인다.또한 장애가 발생한 이후로 상당기간동안 직업, 대인관계, 개인관리 같은 주요한 영역의 기능이 현저히 저하된다.♣ 특징적 증상다음 증상 가운데 2개(또는 그 이상)를 갖고 있으며, 6개월 이상 지속되면 정신분열증으로 진단 내린다.- 망상- 환각- 와해된 언어(지리멸렬, 말비빔)- 심하게 와해된 행동이나 긴장증적- 음성증상(정서적 둔마, 무욕증)Ⅱ. 본론1. 가족력탄생 : 덕혜옹주는 1912년 5월 25일 조선 제26대 왕, 고종과 양귀인 사이에서 태어났다. 덕혜옹주는 고종의 마지막 하나뿐인 딸로, 애정과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다. 덕혜옹주는 여섯 살 때 1917년 정식으로 황적에 입적하면서 이름을 하사받았다. 고종은 덕혜옹주를 김황진의 조카 김장한과 약혼시키려 했지만 실패했다. 그 후 1월 21일 고종은 갑자기 승하하였다.스트레스 요인 : 1925년 3월 '황족은 일본에서 교육시켜야 한다.'는 일제의 요구에 의해 강제로 일본으로 유학가게 되었다. 학교를 다니면서 일본인 친구들이 자신을 따돌리고 놀려도 눈 하나 끔뻑이지 않고, 고개를 숙이지 않는 강직함을 보였다.현병력 : 1929년 5월 30일 어머니인 양귀인이 유방암으로 사망하고, 큰 충격과 슬픔으로 인해 1930년 봄부터 몽유병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영친왕은 덕혜를 정신병원에 데려가 보기로 결단을 내렸고 조발성치매(정신분열병)라는 진단을 받았다.비참한 결혼 생활 : 1931년 5월 대마도 도주의 후예인 소 다케유키와 강제적인 결혼하였고 다음해인 1932년 8월 14일 딸 정혜(마사에)를 낳았다. 그러나 결혼 후 덕혜옹주의 병세가 더욱 악화되었으며 남편과 주변사람들의 간호에도 병세가 호전되지 않자 1946년 마츠자와 도립 정신병원에 입원하였다. 약 15년 동안 마츠자와 정신병원에 입원하였다. 결국 1955년 다케유키와 결혼생활을 더이상 유지하기 어렵게 되자 이혼하게 되었다. 외동딸이었던 정혜는 결혼하였지만 이혼하였고 1년 뒤 유서를 남기고 일본 남알프스 산악지대에서 실종되었다.사망 : 이후 덕혜옹주는 귀국하였지만 결국 실어증과 지병으로 고생하다 1989년 4월 21일 낙선재에서 7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2. 소설 속 ‘덕혜옹주’의 정신분열증 증상 및 방어기제√ 망상 : “밤이 되어 눈을 감으면 수많은 귀신들이 나를 에워싸. 그것들이 나를 희롱하고 겁을 줘. 놀라 잠을 깨도 사방에 그것들이 보이지. 계속 쫒아와. 캄캄한 어둠 속에서 긴 칼을 든 남자가 노려보고 있을 때도 있어. 나는 울면서 도망치기 시작해. 하지만 지쳐서 곧 그 자리에 쓰러져버리고 말아.”√ 환각(환청, 환촉) : “그럴 때 누군가가 나를 어루만져줘. 그 익숙한 손길.. 아바마마가 찾아오셨다는걸 알 수 있어. 이내 아바마마의 음성이 들려, 나를 부르는 목소리. 옹주야, 내사랑하는 아기야, 내 죽음을 기억해라, 내 원한을 풀어다오.”√ Acting out : - 종일 누워 있고 먹지도 않고 때로 밤에 갑자기 밖으로 뛰어나가는 일도 있었다. 무료한 표정으로 하루 종일 깊은 생각에 빠져 있는가 하면, 종일토록 종이비행기를 접고 있는 날도 있었다. 접은 종이비행기를 차곡차곡 모아두었다가 한꺼번에 날려 보내며 혼자서 웃기도 했다.- 그녀는 혼자서 킬킬대고 웃거나 중얼거렸다. 온갖 옷을 꺼내놓고 입어보고 벗고를 반복했다. 방 안은 도둑이 휩쓸고 간 것처럼 난장판이 됐다. 축음기를 틀었다가, 하모니카를 불었다가, 혼자 노래 부르거나 방 안을 빙빙 돌며 춤을 추기도 했다.- 덕혜는 딸 정혜에게 수면제를 먹였고, 죽이려한 게 아니라 주장했다. 남편이 심하게 화를 내자 자신이 남은 수면제를 먹었다.√ 음성증상 : - 혼자서 중얼대거나, 울거나, 지쳐 있거나, 낙담해 있거나, 평온한 표정을 짓는 날이 거의 없었다. 때로는 밤이슬을 맞고 사라지는 날도 있었다.√ 우울, 무감각 : - 덕혜는 결혼 준비로 어수선한 집안을 무심하게 바라봤다. 정원에서 산책하는 일로 하루 일과를 보냈다.√ 조발성 치매라는 진단이 내려졌다.√ 환경적 요인(원인) : 일본 학습원 생활에 대한 부적응과 고국에 대한 향수로 인한 몽유병이 발전한게 아닌가 싶었다.√ 무시 : 김을한이 예를 갖추어 절을 했음에도 덕혜는 그가 누구인지 왜 왔는지에 대해 관심도 없었고 발을 만지작거리며 창밖만 내다보고 있었다.√ 하인 曰‘ 마님은 마사에 마마를 볼 때마다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다네. 왜 그러실까? 병이 더 깊어지시는 게지. 어떨 때 보면 멀쩡하신 것 같기도 한데. 오락가락하시는 게야.’√ ‘옹주마마는 마츠자와 정신병원에 감금돼 계십니다.’간호과정 적용사정진단목표계획합리적 근거평가주관적자료“밤이 되어 눈을 감으면 수많은 귀신들이 나를 에워싸." (망상)"캄캄한 어둠 속에서 긴 칼을 든 남자가 노려보고 있을 때도 있어.” (망상)“그럴 때 누군가가 나를 어루만져줘. 이내 아바마마의 음성이 들려, 나를 부르는 목소리. 옹주야, 내사랑하는 아기야, 내 죽음을 기억해라, 내 원한을 풀어다오.”(환청)망상적 사고와 관련된 언어소통 장애망상적 사고가 사라진다.입원 일주일 후 대상자는 망상에 반응하지 않고 현실에 기반을 둔 의사소통을 한다.입원 일주일 후 대상자는 스스로 망상과 현실을 구별할 수 있다.환자의 말이나 비언어적 표현에 대해 경청하고 관찰함간호사의 일관성 있고 정직한 태도와 짧고 잦은 접촉은 대상자와의 신뢰감 형성을 촉진한다,망상적 사고의 횟수가 2일에 1번 정도로 감소함하인 2명과 현실에 기반을 둔 대화를 함환청이 들릴 때마다 스스로 벗어나려 노력함단순하고 구체적인 설명을 하며, 추상적 은유적 표현은 하지 않음복잡하고 추상적인 설명은 대상자의 망상적 사고를 더욱 부추기고 혼란을 야기한다.객관적자료진단명 :조발성 치매(정신분열증)5분이상 혼자서 중얼거림대상자와 양방향적인 대화를 할 수 없음대화를 하다 갑자기 밖으로 나가버림망상 자체는 동의하지 않지만 환자를 수용하고 있음을 알려줌망상에 동의하는 것은 간호사가 망상을 현실로 받아들인다는 것을 대상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환청의 증상을 보일 때 전환시켜 즉시 그 상황을 중단시키도록 도움환청이 들릴 때는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리는 전환기법을 사용하여 환청에서 벗어날 수 있다.#1 간호진단 : 망상적사고와 관련된 언어소통 장애(Impaired verbal communication related to delusion)사정진단목표계획합리적 근거평가주관적자료‘오오 옹주. 이 슬픔을 어찌하리오.’“어머니.. 아아 어머니.. 불쌍한 어머니..”어머니의 죽음과 관련된 절망감(Hopelessness related to Mother's death)절망감이 사라지고 안정된 감정을 표현한다.입원 일주일 내에 간호사에게 절망감에 관련한 느낌을 말한다.입원 일주일 내에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며 표정을 짓는다.절망감의 언어적, 비언어적 표현을 관찰함대상자의 언어적, 비언어적 표현을 통해 환자의 현재 상태를 사정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을 예방한다.
1. 시작하며이충렬이 지은 「간송 전형필」은 간송 전형필의 선각자적이고 감동적인 삶에 대한 평전이다. 전형필은 우리나라 근대 문화사에 걸출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기에 약간의 허구성이 있는 전형필의 삶을 책으로 엮음으로써 이를 존경하고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쓰여졌다. 또한 어려웠던 일제강점기 시대에 걸쳐 우리 문화의 황금기 진경시대를 복원하고 당대 서화가와 문사들을 후원했으며 세기의 보물, 고려청자의 백미로 꼽히는 천학매병을 비롯해 겸재, 추사, 훈민정음 해례본 등 거장의 작품 등을 수집하며 간송 전형필이 추구했던 삶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해 소개한다. 이충렬은 1996년부터 간송미술관을 드나들며 2006년 간송 탄생 100주년 기념전에 출품된 22점의 국보와 보물을 보면서 '간송 전형필'의 일대기를 쓰겠다는 결심을 하였다. 따라서 간송 전형필이 왜 문화재 수집에 모든 것을 바쳤는지, 그런 그에게 어떤 번민과 고통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를 사로잡은 한국의 미가 어떤 것이었는지를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조명하고 있다.2. 간송 전형필은 누구인가?간송 전형필1906년 서울에서 으뜸가는 대부호의 아들로 태어남1926년 휘문고등보통학교를 졸업1929년 와세다대학 법학부를 졸업1932년 서울 관훈동의 한남서림 인수-한국의 문화재들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문화재들을 사모으기 시작1938년 자신의 소장품으로 북단장 안에 한국 최초의 사립 박물관인 보화각(華閣)을 세움.1945년 1년 동안 보성중학교 교장직1960년에는 '고고미술 동인회' 우리나라 최초의 미술사학회를 만듬 《고고미술(考古美術)》라는 동인지를 발간1962년 사망 후 문화포장과 국민훈장 동백장이 추서되었다. 1971년부터 간송미술관의 이름으로 봄과 가을 일년에 두차례 일반공개를 하고 있다.3.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이 책은 간송 전형필의 삶을 엮어낸 전기와 비슷하다. 따라서 내용 줄거리를 나열하는 것 보다는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에 대해 정리해보려 한다.간송 전형필은 부유한 집안의 자제로 태어나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재를 모으는 역할에 힘썼다. 그 공로를 증명하는 수많은 문화재 중에 첫째로 아름답고 고귀한 문화재 중에 하나인 고려청자가 있다. 이 고려청자는 '야마모토'라는 일본인 인부가 아버지 최충헌의 뒤를 이어 무신정권의 기반을 굳건히 하여 권세를 누린 최우의 무덤에 탐침봉을 찔러 발굴해 낸 유물이다. 그 고분에서 발굴해 낸 도자기는 모두 여덟 점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학이 구름 속을 나는 그림이 새겨진 이 도자기는 가장 아름다웠다. 당시 도굴에 대한 법은 도굴현장에서 붙잡히지 않거나, 도굴한 증거가 있을 시에만 경찰에 붙잡혔으므로 처벌할 수 없는 상황이 많았다. 야마모토는 고려청자를 가지고 거간 '스즈키 다케오'를 찾아갔다. 스즈키는 당시 기와집 한 채 값인 천원에 고려청자를 사들였고 며칠 지나지 않아 다른 거간에게 1,500을 받고 넘겼다. 이 거간은 다른 수집가인 치과의사 신창재에게 4천원에 넘겼다. 이렇게 고려청자는 여러 사람들의 손에 돌고 도는 물건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간송 전형필의 눈에 이 고려청자가 띄었다. 전형필은 구름과 학으로 가득한 이 고려청자를 일본인에게서 아주 비싼 가격인 2만원에 넘겨받았다. 그 때 당시 2만원을 부른 일본인은 조선인이 그만한 돈을 금방 구할 수 없을거라 생각하고 무시하며 전형필을 대했다. 그러나 며칠 뒤 전형필은 2만원을 구해왔고 일본인들은 그때부터 '조선 제일의 수장가'가 될 것을 짐작했다. 광복 후 국보 제 68호로 지정된 '청자 상감 운학문 매병'은 이렇게 전형필의 노력으로 인해 우리 땅에 남게 된 것이다. 전형필은 스물 네 살 때 엄청난 유산을 물려 받았지만, 편안히 사는 대신 우리나라의 문화사에 젊음과 재산을 다바쳐 어려운 길을 걸었다. 우리 문화재를 일본에게 다시 가져오는 것은 혼을 지키는 일이었기에 전형필은 힘든 역경과 고난도 이겨낸 것이 아닐까 싶다.두 번째로 '훈민정음 해례본을 구하다'라는 부분이다.전형필은 훈민정음 해례본이 있다는 사실을 국문학자인 김태준에게 의해 전해듣는다. 진본이라면 당연히 사들일 것을 결심한 전형필은 김태준의 같은 조직의 일원( 이현상, 박헌영, 이관술, 김삼룡이 주축이 된 사회주의 지하조직경성콤그룹)인 이용준을 따라 그의 시골집으로 갔다. 이용준이 보여준 을 살펴보니 에 언급된 '해례본'이 틀림없었다. 하지만 당시 '해례본'에는 첫머리 두 장이 찢어져있었다. 연산군 때 언문책 소지자를 엄벌하여 첫머리 두 장을 찢어 버렸다는 가문의 전승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소유자의 매각의사도 확인되어 김태준과 이용준은 첫머리 두 장을 복원하기 위해 작업을 시작했지만, 쉬운 일이 아니었다. 사회주의 지하조직의 일원이었던 두 사람은 체포될 위험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게 행동해야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김태준이 검거되어 해례본은 전형필의 손에 들어가지 못했다. 2년 후 김태준이 병보석으로 석방되어 이용준과 다시 만나 아직 해례본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 때 다시 전형필과 만나 해례본을 넘겨주었다. 전형필은 고마운 마음에 눈시울을 붉혔다. 당시 시국이 엄중했기 때문에 의 존재는 비밀속에 부쳐져야 했지만 해방이 되면 조선의 훌륭한 보물이 될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