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목요일에 저의 생애의 첫 오페라인 ‘사랑의 묘약’을 감상하였습니다. ‘사랑의 묘약’을 보게 된 동기는 마침 대구 오페라 하우스에서 여유 있는 시간대에 ‘사랑의 묘약’을 공연을 하며 경북대 개교 70주년 기념 오페라라 대학생인 저에게 엄청 저렴한 가격으로 가까이 들을 수 있는 오페라였기 때문에 더더욱 이 오페라를 듣게 되었습니다. ‘예술로 보는 세상’ 수업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오페라라 사실 유명하지 않은 오페라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 오페라를 보기 전에 ‘사랑의 묘약’의 간략한 줄거리로도 보며 오페라에 관한 간단한 지식 같은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런저런 정보를 수집하다 저는 이 ‘사랑의 묘약’이 유명한 오페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한 수업 중에 배운 오페라의 개념과 인터넷에 검색한 오페라 정보를 함께 알아가니 이 오페라를 보기 전에 엄청나게 기대되었습니다.먼저 오페라의 ‘사랑의 묘약’의 등장인물들은 ‘아디나’, ‘네모리노’, ‘벨코레’, ‘둘카마라’, ‘자네타’ , 그 외 마을 사람들, 군인들, ‘둘카마라’의 조수가 나옵니다. ‘아디나’는 마을 남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아름답고, 영리하며, 명랑한 역할로 나옵니다. ‘네모리노’는 약간 덜떨어지지만 오직 ‘아디나’를 사랑하는 순애보 역할로 나옵니다. ‘벨코레’는 잘생기고 능력 또한 있는 군인 하사로 나오며 또한 ‘아디나’에게 반해 청혼하는 역할로 나옵니다. ‘둘카마라’는 떠돌이 약장수이며 자칭 저명한 의사라고 하지만 사실상 돌팔이 의사로 나옵니다. ‘자네타’는 ‘아디나’ 옆에 항상 있는 ‘아디나’의 친구 역할로 나옵니다.제1막에서 ‘아디나’와 ‘네모리노’, ‘마을사람들’이 나와 시끌벅적한 마을을 형성하는 듯이 마을 사람들은 서로 뛰어다니며 사랑에 관한 노래를 단체로 부릅니다. 그때 노래가 영어가 아니고 이탈리아어로 되어있어 옆에 자막을 쳐다봤다가 그 공연을 봤다가 바쁘게 눈동자를 움직였습니다. 이 마을 사람들이 노래 부르는 내용 중에서 ‘추수 중의 꿀 같은 위안’이 있었습니다.난 후 ‘이졸데’가 ‘트리스탄’에게 사랑에 빠지는 것입니다. 그 내용을 읽어주며 그녀는 이러한 약이 있으면 모든 사람이 사랑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을 거라며 그 책의 내용을 비웃습니다. 그녀가 그렇게 비웃고 난 후 책을 던지는데 ‘네모리노’가 그 책을 받자 히죽히죽 웃으며 그 책을 안고 있습니다. 그때 그는 그 책 내용을 알게 된뒤 이 사랑의 묘약을 얻고 싶어 하며 이 ‘트리스탄’과 자신의 처지가 똑같다며 말을 합니다. 그때 마을에 북소리와 행진곡과 함께 군인들과 ‘벨코네’ 하사가 등장합니다. 등장하기 전에 마을 처녀들은 멋진 군인들이 온다며 호들갑을 떠는 데 ‘그 당시 때의 군인들은 능력 있고 재력이 있는 남자들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여튼 ‘벨코네’ 하사가 등장하며 그는 카바티나인 ‘옛날에 파리스가 한 것처럼’을 부르며 ‘아디나’에게 사랑을 갈구합니다. 그때 ‘아디나’는 잘생기고 능력 있는 군인이 자신에게 구애하는 모습을 보며 속으로는 좋아죽지만, 그저 입가에 미소를 띈 채 새침하게 쳐다봅니다. ‘벨코네’는 그런 ‘아디나’의 마음을 아는지 꽃다발을 주고 그녀에게 청혼을 합니다. 그 뒤에서는 ‘네모리노’는 ‘아디나’가 ‘벨코네’의 청혼을 받아 드릴까봐 조마조마하며 ‘아디나가 만약 그 청혼을 받아드린다면 나는 죽어버릴 거다’라며 그들을 애타게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그때 ‘네모리노’의 마음이 엄청 조마조마한 심정이 저에게까지 다가왔습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 옆으로 간다는 것도 가슴이 아픈데 영원히 다른 사람 옆으로 가버린다고 하니 더욱이 가슴이 아프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벨코네’가 청혼을 하는 노래를 부르는 동안 주변 사람들은 ‘영리하고 여우 같은 아디나 받아드릴까? 만약에 거절을 한다면 벨코네는 마을에서 웃음거리가 될 거야’라며 함께 부릅니다. ‘아디나’는 그 청혼이 싫지는 않지만 한번쯤은 튕겨야된다는 듯이 ‘너무 성급하니 나에게 시간을 달라’라며 ‘벨코네’의 청혼 결정을 뒤로 미루자고 합니다. 저는 이때 ‘아 옛날에도 일명 밀향하는데 어떡해’라고 받아칩니다. ‘아디나’는 그러한 사랑을 보고 ‘미친 사랑’이라고 하며 ‘네모리노’는 ‘그것이 자신의 사랑’이라고 서로 투덕투덕 거리다가 ‘아디나’는 ‘네모리노’를 내버려두고 가버립니다. 그때 트럼펫 소리가 들리고 뭔가 웅장하게 커다란 옷장 같은 것이 무대 위쪽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여자 두 명도 등장합니다. 호기심에 자네타와 함께 마을 주민들과 군인들이 합창하며 나타나며 덩달아서 ‘네모리노’도 호기심을 가지고 그쪽으로 갑니다. 그때 옷장에서는 한 남자가 나오는데 그 남자는 자신은 ‘척척박사’이며 ‘저명한 의사’이고 여기까지 약을 팔러 왔다며 자신의 이름은 ‘둘카마라’라며 자기소개를 합니다. 그리고는 한 약을 들고 ‘이 약은 만병통치약이며 이 약을 먹으면 모든 병이 낫는다’라며 마을 주민들과 군인들에게 온갖 자랑과 이 약을 사라며 유혹을 합니다. 그때 ‘둘카마라’는 ‘내 말 좀 들어 보세요, 여러분’ 아리아를 부릅니다. 그 여자 두 명은 ‘둘카마라’의 조수인 듯 그 약을 들고 춤을 추며 ‘둘카마라’의 말에 맞게 춤을 춥니다. 저는 그때 저 시대 때에는 과학이라는 것이 발달하지 않아 약의 효과나 해로운 성분 등을 검증하는 것 같은 것이 없어 ‘둘카마라’같은 사기꾼 같은 약장수가 많았고, 많은 사람은 그 사람들의 말에 넘어가 사는 사람들 또한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날에 만병통치약이라며 약을 팔고 있으면 사람들은 코웃음 치며 되려 손가락질을 하였을 텐데, ‘사랑의 묘약’에 나오는 많은 사람들은 ‘둘카마라’의 말에 넘어가 어쩔 수 없이 그 사기에 넘어가 살 것 같았습니다. ‘네모리노’는 그 모든 상황을 뒤에서 보고 있다가 ‘둘카마라’의 약이 다 팔리자 ‘둘카마라’에게 다가가 ‘트리스탄과 이졸데 이야기’에 나오는 ‘사랑의 묘약’을 파냐고 묻습니다. 그때 ‘둘카마라’는 ‘네모리노’가 들고 있는 책을 잠깐 훑어 보다가 ‘네모리노’가 약간 덜 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와인 한 병을 ‘사랑의 묘약’이라고 사기를 치고 ‘네모리노’는때 저는 ‘아디나’가 ‘벨코레’와 서로 이야기도 해본 적도 없으며 단둘의 시간을 가진 적도 없는데 결혼을 아무런 고민 없이 저 사람의 재력만 보고 결정한다는 게 이해가 안 됐습니다. 하지만, 이 당시 때에는 저런 결혼이 많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그러한 생각을 잠시 접었습니다. 그렇게 ‘네모리노’는 내일만 버티면 ‘아디나’가 자신을 사랑하게 될 건데 오늘 저녁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말에 좌절감에 휩싸입니다. 그래서 그는 ‘아디나’에게 이 결혼 내일이 되면 엄청 후회하게 될 거라며 지금은 이유를 말하지 않겠다며 내일이 된다면 알게 될 거라고 결혼을 미루어 달라고 매달립니다. 그때 ‘벨코레’는 자신의 결혼을 방해하는 ‘네모리노’에게 화가나 총을 쏠려고 그에게 총구를 들이댑니다. 하지만 ‘아디나’는 어리석고 미숙한 ‘네모리노’를 그냥 용서해주라고 그를 말립니다. 저는 저 때 벨코레의 심정이 이해가 가며 ‘네모리노’가 사람에 대한 예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벨코레’가 ‘아디나’에게 먼저 청혼을 하고 매달리고 있는데 어떤 다른 사람이 미루라고 계속 말한다면 대부분 사람도 벨코레처럼 화가 날것이며 저 역시 화가 날 것 같기에 그의 심정을 잘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아디나’는 ‘네모리노’의 좌절감에 통쾌함을 느끼며 ‘벨코레’와 포옹을 합니다. 그렇게 그날 저녁에 결혼식을 연다며 소문이 퍼져 마을 사람들은 ‘아디나’의 결혼식 참석 준비에 분주하며 ‘네모리노’에게 미쳤다고 손가락질을 합니다. ‘네모리노’는 다급히 ‘둘카마라’를 찾습니다.제2막에서는 ‘아디나’와 ‘벨코레’의 결혼 피로연이 열리자 ‘노래하고 축배를 들자’라는 노래를 부르며 마을 사람들과 군인들은 그 피로연을 즐깁니다. ‘아디나’는 하객으로 온 사람들을 보며 ‘네모리노’가 없어 그의 질투하고 좌절하는 모습을 못 보게 되어 아쉬워합니다. 그때 저는 ‘아디나’가 ‘네모리노’를 알게 모르게 좋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만약에 ‘아디나’가 ‘네모리노’를 엄청 싫어하였다면 자신의 결혼식 때 오지 않는랑은 오직 ‘아디나’라며 그런 사랑은 필요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아디나’의 사랑을 못 받을 바에 차라리 전장에서 죽는 것이 낫다며 입대를 결정합니다. ‘벨코네’는 문맹인 ‘네모리노’에게 그 지원서 서명에 十으로 서명하라고 자신의 등을 대주며 등에 대며 쓰라고 합니다. 그렇게 ‘네모리노’는 입대가 결정되고 ‘벨코네’는 눈엣가시였던 ‘네모리노’를 처리하게 되어 기뻐하며 ‘네모리노’는 입대 하루 전에 ‘아디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뻐하여 둘이서 ‘20스쿠도’라는 노래를 중창을 합니다. 저는 자신의 목숨을 걸 정도로의 ‘네모리노’의 사랑이 대단하다며 느꼈지만, 한편으로는 그가 삶의 목적이 딱히 없기 때문에 사랑에 저렇게 목을 매는 건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여튼 이때쯤에 며칠 전에 ‘네모리노’의 숙부가 죽으면서 엄청난 유산을 ‘네모리노’에게 준다는 소문이 떠돌았습니다. 즉, ‘네모리노’는 그 마을의 큰 부자가 된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렇게 ‘네모리노’에게 사랑을 구애하는 여자들이 갑자기 많아지자 자신의 유산 상속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네모리노’는 약의 효력이 나왔다며 신기해합니다. 그때 ‘아디나’도 역시 ‘네모리노’의 유산 상속을 모르기에 많은 여자들에 둘러싸여 있는 ‘네모리노’를 보며 놀랍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결혼 소식을 들어도 행복해 보이는 ‘네모리노’를 보며 초조해하며 자신을 쳐다보지 않는 ‘네모리노’를 그녀는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저는 이때 ‘네모리노’도 자신도 알게 모르게 밀고 당기기를 하고 있어서 그녀를 꼬신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여튼 그러한 ‘아디나’를 지켜본 ‘둘카마라’는 그녀에게 자신이 ‘네모리노’에게 ‘사랑의 묘약’을 팔게 된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해서 ‘네모리노’의 입대 사실까지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때 그녀는 ‘네모리노’의 순애보 같은 진실한 사랑을 깨닫고 사랑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네모리노’에게 해왔던 일들을 후회를 합니다. 그때 ‘둘카마라’는 그녀에게 ‘사랑의 묘약’을 사라고 이 약을 니다.
오늘날의 한국은 ‘단일 국가’라는 말이 어색합니다. 즉, 다양한 나라 사람들이 한국으로 이민 오는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이러한 추세를 따라 다문화 정책에 대해 힘을 쓰는 편입니다. 우리나라인 한국 같은 경우는 아직 다문화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다문화 정책이 조금 미숙한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서양 국가 중에서는 우리나라와 달리 초반부터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모여 국가를 만든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국가 같은 경우에는 훨씬 전부터 다문화에 대한 대책을 고민해왔던 터라 다문화 정책이 우리나라 보다 훨씬 다양하고 발전되었습니다. 저는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인 한국과 오래전부터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 국가를 이룬 프랑스를 비교하겠습니다.한국은 ‘단일민족국가’라는 말이 있듯이 오래전부터 다양한 이주민들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거의 단일 민족으로 구성되어왔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은 세계화 시대인 만큼 다앙햔 외국인들이 체류 또는 이민을 합니다. 이들은 경제적인 이유로 일자리를 한국에서 가지는 경우와 요즘 급속하게 늘어나는 국제 결혼으로 한국으로 이민 오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구체적으로 동남아계 여성 및 동남아계 사람들, 북한이탈주민 등과 같이 자신의 열악한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이민을 오게 됩니다. 동남아계 여성 및 동남아계 사람들은 국제 결혼과 자국 보다 나은 급료의 일자리, 북한이탈주민들은 공산주의 국가에 벗어난 자유로운 경제 활동 등으로 한국으로 이민 오는 반면 산업 연수생, 비즈니스 방문자, 다국적 기업 진출자, 유학생 등의 다양한 이유로 상당수로 이민을 오게 됩니다. 아직까지는 전체 인구의 약 2% 조금 넘는 정도이지만 그 수에 비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민자들이 많습니다.프랑스는 한국과 달리 오래전부터 다양한 이주민들로 구성된 다문화 사회 국가입니다. 구체적으로 소수 민족과 소수 인종의 유입으로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프랑스에서는 다양하고 독특한 민족성을 가진 소수 민족들이 아직까지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인종이 있는 이유는 프랑스는 오래전부터 여러 인종들을 수용해왔기 때문입니다. 프랑스는 1791년 모든 프랑스 거주민들을 프랑스인으로 인정하였으며 1970년대는 제한 이민 정책을 펼쳤지만, 정치적 망명자는 예외로 치부하여 여전히 수용하였다고 합니다. 산업혁명 이후에는 노동 이민자가 증가하였고, 노동자 대부분은 벨기에와 이탈리아인이었습니다. 그 뒤로 프랑스의 출산율이 감소하여 더 많은 노동력을 충당하기 위해 자신들의 식민지 국가에서 대량 이민을 받아드렸습니다. 지금까지도 프랑스는 OECD국가 중에서 이민자를 많이 받는 국가에 속해져있고 다문화 사회의 표본이라고도 말해도 흠이 없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한국과 다르게 다문화의 과정이 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다문화 정책에 전체적인 특징에서 첫 번째는 한국은 동화주의 다문화 정책 모델과 유사하고, 프랑스도 또한 동화주의 다문화 정책 모델입니다. 동화주의 모델은 이주민들의 문화 각각을 다 인정하여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자신의 나라의 국민으로 완전히 동화시키도록 하는 것입니다. 한국에도 다른 나라와 비슷하게 사회통합 정책이 있습니다. 사회통합 정책이란 국민과 외국인의 통합을 목적으로 하는 정책입니다. 사회통합정책 안에는 사회 통합 프로그램이 있는데,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법무부장관이 정한 교육 과정을 국내 이민자가 이수하여 적응이나 자립을 하는데에 있어서 편의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0단계에서부터 5단계까지 있으며 이 단계는 한국어 능력에 따라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0단계는 기초, 1단계와 2단계는 초급 1,2, 3단계와 4단계는 중급 1,2이며 마지막 단계인 5단계는 ‘한국사회의 이해’라는 과정을 밟게 됩니다. 여기서 맨 끝 단계인 ‘한국사회의 이해’과정은 0~4단계로 나누어진 한국어 과정을 완료 후에만 들을 수 가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보더라도 한국어 교육만을 위한 것이며 그 이주민의 언어 역량을 개발하거나 이주민 맞춤 수업 중심 등의 이주민의 문화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또한 국제결혼 안내프로그램에서도 국제결혼을 준비하는 한국인 역시 자신의 배우자의 나라 문화와 예절 제도등을 배우는 것이 있지만, 운영과정은 총 3시간뿐 사회통합프로그램 이수 과정 50시간에 비해 턱없이 모자라는 기간입니다. 프랑스는 동화주의 모델답게 이민을 쉽게 받아들이며 각종 권리를 부여하는 것에 개방적이지만, 프랑스 시민 교육 등 프랑스 관련 교육을 의무화하여 이주민들의 문화를 포기할 것을 은밀히 요구를 합니다. 그 예로 프랑스는 국제결혼자의 프랑스 적응을 하기 위해 노동허가 취득 과정도 없이 프랑스 국적을 가진 배우자의 체류증 만으로 노동, 취업이 가능하지만, 국제결혼자는 유입통합계약과 시민 교육은 의무적으로 해야 하며 프랑스 시민으로 될 것을 은밀히 요구를 합니다. 유입통합계약은 프랑스 공화국의 정체성을 강화하며 합법적 이민의 정비를 위한 사회 통합 계약입니다. 이 계약은 프랑스내 외국인들에게 능숙한 프랑스어 사용과 프랑스 공화국의 원칙에 대한 이해를 제시 하였으며 1년씩 재계약을 하며 1년마다 갱신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능숙한 프랑스어 사용을 위해 자발적으로 한국 사회통합프로그램 이수과정 50시간보다 훨씬 많은 500시간을 최대로 프랑스어 강좌를 들어야합니다. 또한 시민교육과 사회, 직업적 지원에 대한 통합 교육을 이수해야만 합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프랑스 시민을 만들기 위한 교육 중점적인 반면 다른 국적을 가진 이주민들의 문화 역량이나 언어 등에 대한 정책에 대한 것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두번째 한국은 다문화 정책의 주요한 대상은 아시아계 결혼 이주민 여성 즉, 국제 결혼 중심입니다. 그러나 프랑스는 대체적으로 프랑스로 완전히 동화 시킬 이주민 모두입니다. 한국은 다문화정책에서 이주 여성들에 대한 지원이 엄청나게 많은 반면 북한 이탈주민이나 근로자등에 대해서는 적은 편입니다. 그 주된 이유는 저출산 문제와 농촌 성비 불균형 등의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다른 이주민 근로자나 장기 체류 근로자는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자국으로 돌아갈 확률이 높지만, 결혼 이주민 여성은 한국에 남아있는 확률이 거의 100프로에 가깝습니다. 또한 북한이탈주민들은 한국 사람이라고 치부해야될지도 불분명하며 가족단위로 탈북하는 경우가 늘어나기 때문에 저출산 문제나 농촌 성비 불균형등의 문제를 해결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프랑스는 오래전부터 여러 민족들이 모여 국가를 이루다 보니 한국처럼 한 대상에 심하게 치우쳐 있는 불균형한 상태가 아닙니다. 모든 이주민들을 프랑스 시민을 만들고자 하는 동화주의 정책이기에 프랑스의 다문화 정책은 균형 잡힌 정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다문화 정책 중 국적법에 대해서 한국은 속인주의이며 프랑스는 속지주의와 속인주의 둘다 가지고 있는 형태입니다. 즉 한국은 출생 할때에 부모 중 한명 이상이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면 그 출생한 아이는 어떠한 나라에서 출생했는 지와 무관하게 한국 국적을 자동적으로 갖게 되는 것이다. 프랑스 역시 출생 할때에 부모 중 한명 이상이 프랑스 국적을 가지고 있으면 그 출생한 아이도 프랑스인 이지만, 한국과 다르게 속지주의를 또한 가지고 있기에 부모 둘다 프랑스 국적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프랑스 내에 출생하였고, 11세 이후 최소 5년 이상 프랑스 내에 거주하게 된다면 16세부터 국적 신고를 통해 국적 취득이 가능합니다. 또한 한국은 단일국적주의 원칙이기에 복수국적에 대해서는 제한적이며 국적을 선택을 하지 않은 채 방치를 해둔다면 한국 국적이 자동적으로 소멸하게 됩니다. 그러는 반면에 프랑스는 이중국적에 대한 법률이 뚜렷이 명시되어있지 않지만 사실상 이중국적을 허용된다고 합니다.교육법에 대해서 다문화 유치원을 확대하는 것과 다문화 예비 학교, 글로벌브릿지, 다문화 중점학교 확대, 다문화 학생 지도와 관련한 교육 역량을 강화, 지역 다문화교육지원센터 확대등을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도 또한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것으로 다문화 학생을 위한 ‘특별반’이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다문화 유치원은 독서 교육 등을 통한 통합 언어교육, 개별 언어 지도를 실시하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 이해교육과 지역아동센터 등과 같은 시설과의 연계를 통한 사회성을 길러주는 것이 있습니다. 한국의 글로벌 브릿지는 언어, 수학, 과학등의 잠재능력을 가진 다문화학생을 선발 육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4개 분야인 수학, 과학, 글로벌 리더십, 언어, 예체능에 대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한국의 다문화 예비학교는 한국어가 능숙치 못한 학생이나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은 학생들을 학교 생활 적응 지원을 위해 예비 학교의 ‘특별학급’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집중 교육을 하고 한국어나 한국 문화이 치중하는 비율이 적은 수업 즉, 예체능 같은 수업은 통합교육으로 일반 학급에서 교육을 합니다. 프랑스의 다문화 교육에서 특별 학급도 이와 비슷합니다. 이 특별 학급은 우선적으로 프랑스어 실력을 평가하며 그 다음으로 그 학생 국가의 모국어 학습 능력 평가하고 대상 학생의 특별한 관심분야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이나 지식정도를 평가를 하여 반을 배정합니다. 특별학급에서도 두가지 형태로 운영이 되는데 ‘미취학 아동 적응반’과 취학한 아동들을 위한 ‘일반 적응반’으로 나누어집니다. 이 학급들은 한국의 다문화 예비학교와 비슷하게 프랑스어 쓰기 실력에 영향을 받지 않는 예체능같은 경우는 일반 학급과 함께 수업을 듣습니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특별학급 학생들의 능력이 발휘 될 수 있는 과목에 대해서도 정규 학급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특별학급 수업의 주된 목적은 프랑스어 습득이며 프랑스어 수준별 수업을 합니다. 또한 한국과 달리 프랑스어 교육이 특정한 특별학급 교사만의 의무가 아닌 학교에 있는 모든 교사들의 의무라고 합니다.
저에게 간호란 ‘전문적’,‘응원 및 옹호’,‘지역사회의 돌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간호란 ‘다쳤거나 앓고 있는 환자나 노약자를 보살피고 돌봄.’, ‘환자, 부상자의 시중을 드는 것.’, 이라고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저도 역시 어릴 때부터 그렇게 알고 있었으며 가정에서 제가 아플 때 마다 어머님이 약도 주고 열을 내리기 위해 물 수건으로 저의 이마를 닦는 것이 간호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간호사의 역할을 모두가 할 수 있는 일이며 모든 이가 간호사라는 생각을 가져왔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간호학개론 수업뿐만 아니라 다른 수업을 들을수록 저의 생각이 바뀌어졌습니다.첫 번째 제가 생각하는 ‘전문적’ 간호는 말 그대로 전문적이며 기술을 요하는 간호이며 간호사가 아니면 아무도 못하는 것입니다. 간호학개론 수업 때에 교수님께서 ‘간호사는 전문직입니다. 전문직은 그 일에 대해 아무나 대체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간호사의 일은 간호사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기에 간호사는 전문직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때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관심을 가져주며 힘든 일이 있으면 도와주기만 하는 것이 간호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간호를 할 때에 단지 그 사람에 대해 관심만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환자에게 전문적인 간호를 해야지만 그 건강이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민간요법으로 열이 났을 때 열을 낮추기 위해 땀을 빼야 된다며 이불을 두툼한 것을 덮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간호이며 이럴 경우에는 열을 빼기위해 시원하게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이런 잘못된 지식으로 환자들의 건강을 악화 시킬 수 도 있으며 최악의 상황까지는 사망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간호는 환자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전문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두 번째 제가 생각하는 ‘응원 및 옹호’의 간호는 환자들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며 또 다른 보호자가 되어주는 것입니다. 간호학개론 수업에서 환자들은 자신의 몸이 아프고 겁이 나기 때문에 간호사들에게 의존적인 경우가 많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환자가 자신의 질병에 대해 겁이 나 계속 자신이 괜찮은가에 대해 물어보고 많은 투정 또한 부린다고 들었습니다. 그때의 간호는 환자를 위안을 해주거나 심리적 불안감을 덜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환자가 ‘저 다 나을 수 있겠죠?’라고 묻는다면 ‘네, 환자분이 약을 제 시간에 드시고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한다면 다 나을 수 있어요’등의 구체적인 치료 설명을 통해 환자의 심리적 불안감을 덜어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응원 및 옹호는 심리적 위안을 주기에 환자의 건강 증진에 매우 큰 도움을 줍니다. 그 이유는 심리적 요인이 건강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 예로 ‘플라시보 효과’가 있습니다. 그 효과는 어떤 한 의사가 가짜 혹은 꾸며낸 치료법으로 환자를 치료하였는데 환자의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의 질병이 호전되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효과를 보더라도 심리적 안정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고 봅니다. 이를 통해 저는 ‘응원 및 옹호’가 심리적 안정을 주어서 환자의 건강을 증진 시키는 것이기에 저는 간호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