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hoi
Silver개인인증
팔로워1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32
검색어 입력폼
  • 도둑맞은 집중력 독후감
    도둑맞은 집중력 독후감1. 책소개나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중력이 떨어졌다고 느낀다. 책에서는 집중력이 떨어졌다고 느끼는 게 기분 탓이 아니라 실제로 과거 사람들에 비해 현대 사람들이 집중력이 떨어진 것이 맞고 책에서는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한다.책에서는 집중력 저하 현상의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진 않지만 현대인들이 무엇 때문에 집중력 저하 문제를 겪고 있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2. 인상깊은 부분“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주제들이 등장했다 사라지는 속도가 10년 단위로 점점 빨라졌다. 이 연구는 집단으로서 우리의 집중력 지속 시간이 실제로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준 세계 최초의 증거였다.” (50P 인용)요즘 사람들은 갈수록 집중력이 줄어들고 있다고 느낀다. 책에 따르면 이러한 생각은 단순 착각이 아니라 실제로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현재 진행 중인 현상이라고 설명한다.이 주장의 근거로 130년동안 집필된 책의 내용을 분석하여 한 가지 이슈가 생기고 사라지기까지의 기간이 줄어들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근거로 사용했는데 이 근거가 타당한지는 잘 모르겠다. 과거에 비해 현재에는 정보 공유도 빨라졌기 때문에 관련 이슈가 빠르게 다뤄지고 한번 다뤄진 내용은 책으로 집필될 이유가 없기에 이슈 지속 시간이 짧아지는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연구결과가 완전 연관 없는 증거도 아니기에 증거로 가져온 것 같다.[너무 빠른 속도, 멀티태스킹]“휴렛 팩커드가 의뢰한 한 소규모 연구는 두 가지 상황에 놓인 휴렛팩커드 직원들의 IQ를 확인했다. 먼저 연구팀은 직원들이 정신이 산만해지거나 방해받지 않을 때 IQ를 검사한 뒤 다시 이들이 이메일과 전화를 받고 있을 때 IQ를 검사했다. 연구 결과 단순히 이메일과 전화를 받는 행위 같은 "기술적 방해"가 직원들의 IQ를 평균 10점 떨어뜨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 61P 인용 )책에서는 멀티태스킹이의 부작용에 대해 설명한다.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것을 멀티태스킹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일로 넘어갈 때마다 뇌의 전원이 완전히 꺼졌다가 새롭게 켜지는 격이라고 한다.​쉽게 말해서 CPU처럼 병렬 처리가 아니라 CPU처럼 직렬 처리에 가깝다는 소리인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멀티태스킹을 할수록 IQ가 떨어지고 체력(집중력)도 빨리 고갈된다. 때문에 장기적으로 본다면 멀티태스킹 하여 몇 가지 일을 빨리하고 뻗는 것보단 한 가지 업무씩 처리하는 게 효율적일 수 있겠다.[잊혀진 몰입의 즐거움, 몰입하는 방법] ( 87P 인용 )“ 몰입 상태가 되면, 집중력이 오랜 시간 솟구쳐 흘러서 어려운 작업을 고통 없이, 실제로 즐겁게 수행할 수 있다. 그렇다면 분명한 문제는 어딜 파고 들어가야 하는가였다. 어떻게 몰입 상태를 끌어낼 수 있지? ”책에서는 몰입 상태에 빠질 수 있는 조건 3가지를 이야기한다.첫째, 명확하게 정의된 목표 정하기목표는 명확할수록 집중하기 쉽다. 예를 들어 멋진 몸만들기!보단 체지방률 10% 빼기, 골격근량 10% 증가하기와 같은 명확한 목표를 정하는 것이 집중하기 더 유리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나는 명확한 것도 중요하지만 목표를 수치와 시키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목표가 수치화되어야 계획 세우기도 편하고 어느 정도 이뤄졌는지 파악이 쉬워 보완점, 성취감을 느끼기 쉬워진다 생각하기 때문이다.둘째, 자신에게 의미 있는 일 하기​이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공감하고 있는 내용이다. 나도 학교성적과 관련된 시험 준비를 할 때 더 몰입해서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다.셋째, 능력의 한계에 가깝지만 한계를 벗어나지 않는 일 하기​너무 쉬운 건 도움이 되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어려운 걸 도전한다면 집중이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그래서 메타인지가 진짜 중요한 것 같다. 본인 수준을 정확히 알고 그에 맞는 수준의 일부터 시작하는 게 너무 중요한데 몇몇 사람들은 본인의 수준을 과대평가하여 일단 시작하고 집중하지 못해 포기하고 자책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우리를 추적하고 조종하는 테크 기업들] ( 163P 인용 )“그는 구글이 그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더 많이 참여시킬 수 있을까?" 라는 질문만 하도록 대다수 직원을 몰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참여도가 높다는 말은 곧 집중력을 더 많이 빨아들이고 사람들을 더 많이 방해한다는 뜻이었다.”​현대 사람들이 집중력이 떨어지고 있는 원인 중 하나로 SNS를 꼽을 수 있다.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하루 종일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SNS를 더 오래 사용할지를 고민하고 있고 SNS 사용이 오래, 빈번해질수록 사람들의 집중력은 떨어지는 것이니, 어떻게 보면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막대한 자본을 들여서 우리들의 집중력을 갉아먹을 궁리만 하고 있는 셈이니 현대인들의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겠다.근데 그렇다고 SNS를 완전히 끊을 수도 없는 게 요즘엔 SNS가 지인들과 연락할 유일한 소통 창구이자 본인 명함이 되어버린 상태라 안 할 수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전화로 연락해도 되긴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무슨 일도 없는 따로 연락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고 그나마 SNS에 피드라도 올리면 댓글로 간간이 연락하면서 인간관계가 유지는 역할도 하는 것 같고 미국이나 중국 같은 외국에서는 텔레그램, 디스코드 같은 채널로 바로 비즈니스도 하기 때문에 디지털 디톡스같이 SNS를 아예 안 하는 건 이제 어렵다고 생각된다.때문에 본인이 잘 조절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25.02.09| 4페이지| 1,000원| 조회(104)
    미리보기
  • 트럼프 시대의 달러 독후감
    1. 책소개기축통화인 미국 달러가 어떻게 기축통화의 위치에 올라오고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 지, 투자 상품의 관점에서 미국 달러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다. 책의 제목은 이지만 딱히 트럼프 정권의 이야기에 대해선 비중 있게 언급하지 않고 있음. 그냥 달러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이라 생각하고 읽으면 적당할 듯싶다. 책 자체는 꽤 괜찮게 쓴 책이라 생각된다.특히나 달러가 기축통화가 되기까지의 역사를 설명하는 부분과 '루비콘 띠어리' , 미국이 달러를 기축통화로 만들기 위해 100년간 철저히 계획한 건 아닐까?라는 음모론이 섞인 추측이 흥미로웠음.2. 줄거리 & 인상깊은 부분[당신이 모르는 달러의 특성] ( 129P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달러를 금융상품으로서 이해해 보자. 달러는 금융상품의 하나인 풋옵션과 같은 특성을 갖는다. 또한 원 달러 환율의 변동성이 높아 풋옵션이 한국인에게 특히 유리하게 작용한다. 마지막으로 달러 보유를 풋옵션으로 생각하면 다른 풋옵션과 달리 만기가 없어 장기 투자가 가능하다.’ ( 129P 인용 )한국인 기준으로 원화를 팔고 달러를 사면 원화에 대한 풋옵션을 보유하는 효과가 있다는 의미이다. 풋옵션은 기초자산의 가치가 떨어질수록 수익을 보는 구조이니 원화를 팔고 달러를 매수했을 때 원화 가치 하락 = 달러 가치 상승 → 달러를 보유한 나의 이익은 증가하므로 풋옵션과 같은 수익모델이 되는 것옵션은 보통 만기가 정해져 있어서 장기투자를 할 수 없고 시간가치에 따른 계산도 고려해야 되는데 달러 투자는 풋옵션과 수익구조만 같을 뿐 풋 옵션의 특성은 전혀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가치를 고려하지 않고 원하는 만큼 장기투자를 할 수 있고 레버리지도 없기 때문에 듣고 보니 장점이 많은 투자 상품이라 생각된다.더해서 포트폴리오 이론에 따르면 상관관계가 적은 투자 상품을 포함하면 할수록 위험률 대비 수익은 증가하기 때문에 달러 투자는 필연적이라 생각된다.​​[달러에 대한 투기가 아닌 달러에 대한 투자]‘투자와 투기는 다르다. 그렇다면 투자와 투기의 차이가 무엇일까? 필자는 “시간이 누구의 편인가에 따라 다르다” 라고 말하고 싶다. ( 169P 인용 )대학생 때 투자와 투기에 대한 차이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과제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당시에 고민했던 적이 생각이 난다.​책에서는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이 '시간이 누구의 편인가에 따라 다르다'라고 해석한다. 정답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들은 것들 중에서는 가장 논리적인 해석이다 생각된다. '장기투자라는 말은 있어도 장기 투기라는 말은 없다'를 이 주장의 근거 중 하나로 설명하는데 듣고 보니 그런 것 같았다.[달러를 금융상품으로 이해해서 가지고 놀기] ( 180P )‘지금까지 살펴본 달러의 특성을 바탕으로 달러를 금융상품에 비유할 수 있다. 편의상 달러를 ‘만기가 없어 시간에 따른 가치 훼손이 없고, 변동성이 높아 가치가 높은 ‘풋옵션으로 비유해 설명하겠다.’ ( 180P 인용 )앞서 달러가 풋옵션과 수익구조가 똑같다고 설명했다. 이 파트에서는 달러의 풋옵션 성격을 활용해서 여러 가지 금융상품과 섞는 투자 기법에 대해 설명한다.​달러 / 달러 + 예금 / 달러 + 한국 주식 / 달러 + 미국 배당주 / 달러 + 미국 주식 이렇게 5가지를 설명하는데 책에선 편의상 만기가 없어 시간에 따른 가치 훼손이 없다 가정한다고 하는데 이건 풋옵션의 시간가치 훼손을 의미하는 것 같고 인플레이션에 따른 화폐 자체의 가치 훼손은 고려하지 않은 것 같다.​금본위제 때만 해도 금 1온스당 35달러였는데 지금은 1온스당 380달러쯤 하니깐 100년간 달러 가치가 얼마나 훼손된 지 감이 올 것이다. 앞으로는 지금까지의 무분별한 양적완화의 후폭풍이 올테니 인플레이션에 따른 달러 가치 훼손을 더 유의해야 될 것이다.​듣기로는 내년부터는 국채 이자를 갚기 위해 새 국채를 찍어내야 되는 가 시작된다고 하니 달러 투자를 할 거면 미국 주식을 사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기축통화가 되면 누리는 엄청난 이점] ( 220P )첫째, 환전 비용이 없고, 환리스크도 없다.​자국의 화폐가 곧 기축통화니깐 환전비용도 따로 없고 환리스크 관리도 하지 않아도 되니 수출 기업에게 엄청난 이점이 있다.​환리스크만 해도 환리스크 헤지를 위해 금융상품이나 계약을 따로 걸면 그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이고 대략적인 환 예측을 해야 되는데 인력이 들고 어쨌거나 그 예 측선 안에서 기업 경영을 해야 되는데 이런 걸 생략할 수 있으니 확실한 이점이라 생각된다.​둘째, 미국은 값싸게 자금을 제공받지만 미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가 외국과의 거래를 위해 많은 외화를 쌓아두어야 한다.대부분의 수입품을 달러로 결제해야 되기 때문에 미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는 외화보유고에 달러를 예치해 놓는다.근데 외화보유고에 있는 돈 대부분은 빚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외화를 쌓아두는 것 자체가 큰 손해다. 빚이 아니더라도 그 돈으로 투자를 하던가 해야 되는데 그냥 그대로 쌓아 둬야 되기 때문에 많은 기회비용을 지불해야 되는 상황이 됨.​미국도 계좌에 돈이 쌓여있기야 하겠지만 다른 나라처럼 의무적으로 많은 양의 달러를 쌓아둘 필요는 없고 만약 없더라도 그때 가서 돈을 찍어내면 되기 때문에 이런 기회비용, 외화 확보에 대한 부담감이 없는 이점이 있음.​셋째, 시뇨리지​화폐 주조로 얻는 이익, 화폐의 교환가치에서 발행비용을 뺀 몫지금의 AI처럼 국가의 패권을 좌지우지하는 신기술이 나왔을 때 가장 영향력을 발생하는 이점이다. 그냥 단순하게 돈을 존나 뽑고 AI 기술 회사를 마구잡이로 인수하거나 자국의 AI 기업에 무한정 자본을 대주어 그 신기술로 패권을 유지한다. 너무 불합리한 것 같지만 지금 당장에도 미국에서 이런 식으로 AI, 반도체 기업을 물심양면으로 밀어주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생각된다.
    독후감/창작| 2024.10.27| 4페이지| 1,000원| 조회(81)
    미리보기
  • 경제경영 분야 독후감 5개 모음
    경제경영 분야 독후감 모음 ( 5개 )목차1.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2. 경제기적의 비밀3. 식량의 경제학4. 진짜 경제학5. 트럼프 시대의 달러1. 책소개거시경제지표나 재정정책 등의 거시경제를 다루는 책이다. 주로 투자자의 사례를 예로 들면서 거시경제 지표를 보는 방법이나 재정적자, 화폐정책이 경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한다. 때문에 거시경제가 실제 투자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인과관계를 이해하기 쉽고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2. 인상깊은 부분 & 줄거리‘강도 7.6의 지진이 대만을 강타했을 때 … 세계 애널리스트들은 반도체 칩 부족을 경고했다. 세계 제조사들이 크리스마스 수요를 맞추기 위해 전속력으로 작업하는 순간, 기준점인 64메가비트 DRAM 칩의 가격이 14달러에서 21달러로 뛰어올랐다.’ 무시무시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거시경제에 정통한 투자자들은 모든 자연재해 혹은 전쟁을 거시경제 놀이의 기회로 봐야 한다. ( 44P )과거 대만에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 D램 가격이 폭등했고 결과적으로 삼성전자나 미국의 반도체 기업들이 수혜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지금도 중국의 침공 우려 때문에 대만에서 글로벌 자금이 빠져나간다고 하는데 이런 기조가 계속 유지된다면 거시적으로 볼 때 지정학적 리스크가 있는 대만의 TSMC에 투자된 자본이 삼성전자로 유입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삼성전자와 TSMC의 상황은 ‘전쟁을 거시경제 놀이의 기회로 봐라’ 라는 조언에 가장 부합하는 사례라 생각한다.1998년엔 전세계의 거의 모든 경제학자가 실제로 두 가지 사실에 동의한 것 같았다. 첫째는 미국의 재정적자가 전 세계 경제에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이라는 것, 둘째는 아무 고통 없이 재정적자라는 용을 죽이는 방법은 없다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이제 놀라운 생산성 향상과 기술 지향적인 새로운 경제의 성장이 국가의 재정을 구출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적어도 예견할 수 있는 미래에는 계속 상당한 재정흑자를 누릴 것이다.개인적으로에 이스라엘사람들이 태생적으로 똑똑해서 노벨상을 쓸어 담는 건 아니라 생각한다. 책에선 이스라엘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토론 위주의 수업 때문이라 주장한다. 더해서 이스라엘에선 벤처 기업을 지원해주는 펀드가 조성되어 있고 전세계에 펼쳐진 네트워크 망도 있기 때문에 사업, 연구에 필요한 자금, 인맥을 쉽게 조달 받을 수 있는 환경도 노벨상 배출에 큰 기여를 한다고 생각한다.[히틀러는 왜 유대인을 싫어했나?] ( 85~87P )1. 히틀러는 인종의 평등을 믿지 않고 독일 민족이 우월하다고 생각했다. 선민의식을 갖고 있는 유대인 민족과 대립할 수 밖에 없었다.2. 당시 유럽에서 유대인 마르크스의 공산주의가 큰 영향을 주고 있었다. 히틀러는 공산주의가 강력한 정치 세력으로 부상하는 것을 매우 경계했다.3. 독일에서 유대인의 영향력에 있는 언론이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것에 대해서도 싫어했다. 그는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신문들의 발행인과 편집인이 유대인이라고 믿었다.4. 미국, 유럽에서 유대인의 금융 지배에 대한 우려도 컸다.5. 시온주의 때문에 히틀러는 유대인들이 독일보다는 그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라고 생각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독일인이라고 생각했지만 히틀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유대인은 그들이 국가 안에서 국가를 형성했다고 보았다.6. 히틀러는 유대인을 감정적으로도 싫어했다.유대인은 이미 유럽의 금융을 장악해서 독일에서 많은 돈을 벌었고 가족단위 비즈니스 경영으로 상대적으로 유대인 집단의 이익을 우선시한다. 거기다 유대인은 다른 나라에서 살더라도 본인들의 생활양식만 따르고 융화되려 하지 않으며 선민의식도 가지고 있으니 이들을 아니 곱게 보는 집단이 생기기 딱 좋은 상황이었던 것 같다.[미국과 이스라엘이 긴밀한 관계가 된 근본 배경] ( 102~105P )미국과 이스라엘은 경제, 군사, 정치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어떨 땐 이스라엘이 미국을 조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책에선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렇게 긴밀한 관계가 된 근본 를 지니고 있다. 어느 가격이 먼저 상승하는지 상황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옥수수 가격과 국제 유가는 거의 같은 흐름을 보여준다. 이 두 가격이 동시에 등락하는 이유는 세 가지다. ( 20P 인용 )첫째, 유가가 상승할수록 옥수수를 이용한 에탄올 생산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이 책에서는 바이오 에탄올과 유가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꽤나 자세히 다룬다. 유가가 상승하면 옥수수로 만든 바이오 에탄올의 수익성이 좋아지기 때문에 에탄올 생산량이 증가하고 때문에 옥수수와 유가의 가격은 상관관계가 있다는 논리이다. 이 책이 2011년에 출간된 책이기 때문에 이 때 기준에서는 옥수수와 유가의 상관관계가 컸지만 개인적으로 지금은 옥수수와 유가의 가격 상관관계는 과거보다는 연결고리가 많이 약해졌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2014년 세일혁명이 일어나고 나서 세일가스가 바이오 에탄올의 자리를 많이 차지했기 때문이다. 지금은 정치적인 이유로 세일가스의 생산량이 다시 줄었지만 세일혁명 이후 10여년동안 바이오 에탄올 공장이 많이 파산했고 그 이후로 바이오 에탄올의 생산 탄력성이 많이 줄었고 이러한 이유로 옥수수와 유가의 상관관계가 많이 약해졌다고 생각한다.둘째, 유가가 상승할수록 생산 비용이 증가하므로 옥수수 가격이 상승할 수밖에 없다.유가와 옥수수의 가격 그래프를 보면 결국은 같은 움직임을 보이는데 그건 유가가 농산물의 생산 비용, 운반비용을 증가시켰고 유가가 상승하면 전반적인 물가가 상승하기 때문에 같은 움직임을 보인다는 걸 위의 주장의 근거로 들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무조건은 아니지만 대체로 저 논리가 들어맞는다고 생각한다.셋째, 식량의 주 수입국은 중동 산유국들이다.대부분의 산유국에서 식량을 자급자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산유국에서 식량을 수입하려면 유가를 높게 유지해야 되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유가와 농산물의 가격은 상관관계가 있다는 논리이다.산유국에서 돈이 필요할 때는 언제나 유가의 공급을 통제하여 유가의 가격을 조정해왔다. 지금은 사우디에서 ‘더 라인’과 같은 대규모 건설 프배울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2. 줄거리 & 인상깊은 부분‘스미스가 이기주의를 주장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는 인간이 이기적으로 행동하면 에 의해서 세상이 저절로 돌아간다고 생각했다. 다만 여기에는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쓰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라는 생각이 전제하고 있었다. 인간은 가장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생물이다. 그 감수성을 지녀야만 이기적으로 행동해도 사회가 붕괴되지 않는다는 것이 스미스의 생각이었다.’ (36P 인용)교과과정에서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을 설명할 때에는 인간이 이기적으로 행동을 하더라도 수요 공급에 의한 가격에 의해 자동으로 효율성을 유지한다고만 가르친다. 하지만 애덤 스미스는 책에서는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인간의 본성'이 전재되는 상황에서만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아무리 이기적인 인간이어도 사회적 동물인 이상 다른 사람의 시선, 평판을 의식하지 않는 사람은 없고 이런 인간의 본성이 어느 정도의 선을 지키게 만들고 그로 인해 사회가 붕괴하지 않고 효율성을 유지하는 원리라 해석된다.‘무엇을 위해 경제를 분석하는가? 스미스에게 그렇게 물어봤다면 망설이지 않고 “경제를 발전시켜 국민의 부를 늘리기 위해서 라는 대답이 돌아올 것이다. 이것은 현대 경제학에서도 공통된다. 국민의 부나 이익을 늘리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생각하는 것이 경제학이다’ (68P 인용)경제학이란 경제를 예측 분석하는 학문이고 경제를 예측, 분석하는 이유는 곧 '경제를 발전시켜 국민의 부를 늘리기 위해서' 가 된다. 그렇다면 란 무엇일까? 애덤 스미스가 살았던 과거 1700년대에는 국가가 보유한 금, 은의 양을 부의 척도로 봤던 중상주의가 부의 정의였다. 하지만 애덤 스미스는 먹지도 사용하지도 못하는 금과 은을 국가가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어봐야 국민들에게는 아무런 이득이 없고 오히려 국민들이 사용하는 나라 안의 농작물, 상품 등의 생활필수품을 판매하여 금을 받아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국민은 가난해질 수도 있다 때문에 이 책의 주인공인 애이지만 딱히 트럼프 정권의 이야기에 대해선 비중 있게 언급하지 않고 있음. 그냥 달러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이라 생각하고 읽으면 적당할 듯싶다. 책 자체는 꽤 괜찮게 쓴 책이라 생각된다.특히나 달러가 기축통화가 되기까지의 역사를 설명하는 부분과 '루비콘 띠어리' , 미국이 달러를 기축통화로 만들기 위해 100년간 철저히 계획한 건 아닐까?라는 음모론이 섞인 추측이 흥미로웠음.2. 줄거리 & 인상깊은 부분[당신이 모르는 달러의 특성] ( 129P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달러를 금융상품으로서 이해해 보자. 달러는 금융상품의 하나인 풋옵션과 같은 특성을 갖는다. 또한 원 달러 환율의 변동성이 높아 풋옵션이 한국인에게 특히 유리하게 작용한다. 마지막으로 달러 보유를 풋옵션으로 생각하면 다른 풋옵션과 달리 만기가 없어 장기 투자가 가능하다.’ ( 129P 인용 )한국인 기준으로 원화를 팔고 달러를 사면 원화에 대한 풋옵션을 보유하는 효과가 있다는 의미이다. 풋옵션은 기초자산의 가치가 떨어질수록 수익을 보는 구조이니 원화를 팔고 달러를 매수했을 때 원화 가치 하락 = 달러 가치 상승 → 달러를 보유한 나의 이익은 증가하므로 풋옵션과 같은 수익모델이 되는 것옵션은 보통 만기가 정해져 있어서 장기투자를 할 수 없고 시간가치에 따른 계산도 고려해야 되는데 달러 투자는 풋옵션과 수익구조만 같을 뿐 풋 옵션의 특성은 전혀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가치를 고려하지 않고 원하는 만큼 장기투자를 할 수 있고 레버리지도 없기 때문에 듣고 보니 장점이 많은 투자 상품이라 생각된다.더해서 포트폴리오 이론에 따르면 상관관계가 적은 투자 상품을 포함하면 할수록 위험률 대비 수익은 증가하기 때문에 달러 투자는 필연적이라 생각된다.​​[달러에 대한 투기가 아닌 달러에 대한 투자]‘투자와 투기는 다르다. 그렇다면 투자와 투기의 차이가 무엇일까? 필자는 “시간이 누구의 편인가에 따라 다르다” 라고 말하고 싶다. ( 169P 인용 )대학생 때 투자와 투기에 대한 차이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과제를 받은 적각된다.
    독후감/창작| 2024.10.27| 20페이지| 2,500원| 조회(128)
    미리보기
  • 진짜 경제학 독후감
    1. 책소개애덤 스미스의 경제학 이론을 다룬 책이다. 교과과정에서는 애덤 스미스가 에서 했던 내용만을 가르친다.국부론에서는 개개인의 이기심이 결국에는 사회 전체를 이롭게 하기 때문에 정부의 규제, 독점, 관습에 따른 배제 등을 지양해야 된다고 나오지만, 진정 애덤 스미스가 생각했던 경제학 이론과 그가 지향했던 사회를 알고자 하면 이전에 집필했던 을 함께 해석해야 된다.에서는 개인의 이기심 이전에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는 [인간의 본성]이 전제되어야 보이지 않는 손이 효과적으로 작동된다 주장한다. 이 책은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을 쓰기 전에 집필했던 도덕 감정론과 국부론을 엮어서 애덤 스미스가 진정으로 지향했던 경제 사회를 풀이했는데 애덤 스미스 하면 경제학의 아버지, 경제학자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도덕 감정론을 보면 경제학자라기보다는 철학자, 정치가, 사회학자에 더 가까운 모습인 것 같다.책을 읽다 보면 교과과정에서 배운 애덤 스미스와는 전혀 다른 진짜 애덤 스미스의 생각과 경제철학, 삶의 방식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2. 줄거리 & 인상깊은 부분‘스미스가 이기주의를 주장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는 인간이 이기적으로 행동하면 에 의해서 세상이 저절로 돌아간다고 생각했다. 다만 여기에는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쓰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라는 생각이 전제하고 있었다. 인간은 가장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생물이다. 그 감수성을 지녀야만 이기적으로 행동해도 사회가 붕괴되지 않는다는 것이 스미스의 생각이었다.’ (36P 인용)교과과정에서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을 설명할 때에는 인간이 이기적으로 행동을 하더라도 수요 공급에 의한 가격에 의해 자동으로 효율성을 유지한다고만 가르친다. 하지만 애덤 스미스는 책에서는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인간의 본성'이 전재되는 상황에서만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아무리 이기적인 인간이어도 사회적 동물인 이상 다른 사람의 시선, 평판을 의식하지 않는 사람은 없고 이런 인간의 본성이 어느 정도의 선을 지키게 만들고 그로 인해 사회가 붕괴하지 않고 효율성을 유지하는 원리라 해석된다.‘무엇을 위해 경제를 분석하는가? 스미스에게 그렇게 물어봤다면 망설이지 않고 “경제를 발전시켜 국민의 부를 늘리기 위해서 라는 대답이 돌아올 것이다. 이것은 현대 경제학에서도 공통된다. 국민의 부나 이익을 늘리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생각하는 것이 경제학이다’ (68P 인용)경제학이란 경제를 예측 분석하는 학문이고 경제를 예측, 분석하는 이유는 곧 '경제를 발전시켜 국민의 부를 늘리기 위해서' 가 된다. 그렇다면 란 무엇일까? 애덤 스미스가 살았던 과거 1700년대에는 국가가 보유한 금, 은의 양을 부의 척도로 봤던 중상주의가 부의 정의였다. 하지만 애덤 스미스는 먹지도 사용하지도 못하는 금과 은을 국가가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어봐야 국민들에게는 아무런 이득이 없고 오히려 국민들이 사용하는 나라 안의 농작물, 상품 등의 생활필수품을 판매하여 금을 받아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국민은 가난해질 수도 있다 때문에 이 책의 주인공인 애덤 스미스는 국민이 사용 가능한 생필품이 곧 부의 정의라고 주장했고 현대에서는 국내총생산 (GDP)가 이와 비슷한 개념이라 할 수 있겠다.공정한 시장 (92P)시장이 성립하는 것은 사회의 부를 늘리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시장이 크고 안정될수록 “특정 상품의 생산에 전념해도 시장에서 다양한 상품을 살 수 있다”라는 신뢰감과 안도감이 생겨나서 분업이 촉진된다. 그렇다는 것은 시장의 활동을 제한하거나 방해하는 것은 분업을 저해하고 국가의 부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이다. (93P 인용)스미스는 국가의 부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분업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였고 분업 = 독점이 되고 따라서 독점을 규제한다면 분업이 약해져 국가의 부가 줄어들고 때문에 정부는 시장에 개입하지 말고 자유경제를 추구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그 당시에는 맞는 말이었던 것 같다. 1700년대에는 공급 부족 사회였고 하나의 상품을 만드는데 많은 인력, 자본, 시간이 소요되었다. 때문에 각각의 사람들이 분업해서 하나의 제품만 전문적으로 만들면 자본, 인력, 시간이 덜 들어가고 생산력은 높아질 것이고 이것이 국가의 부 ( 국민 총생산)을 늘리는데 긍정적이었을 것이다.다만 지금은 독점 기업들이 너무 커져버렸고 다른 경쟁자를 가격경쟁으로 죽이고 시장을 독점한 후 폭리를 취하는 부작용이 과거와 비교해서 더 빈번하게 더 강하게 나타남으로 국가에서 독점 규제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지금도 유튜브, 쿠팡, 넷플릭스 같은 기업들이 구독료를 쭉쭉 올려도 이미 적응해버렸으니 어쩔 도리가 없는 것과 같은 이치라 생각한다.물론, 그 기업들이 자기가 운영한 서비스 가격을 매기는 건 당연하고 비싸면 안 보면 되는 거 아냐? 할 수 있겠지만 쿠팡을 예로 들자면 이미 물류망 전국적으로 다 깔아놓고 월 2990원에 하루 안에 무료 배송을 5년 정도 하면서 이미 경쟁자들 싹 다 죽여 놨는데지금 와서 어떤 기업이 쿠팡처럼 하루 배송하겠다고 전국에 물류망을 깔겠나 싶다. 이렇게 인프라를 단단히 구축한 쿠팡이랑 경쟁하면서 물류망을 깔면 수지 타산이 안 맞기 때문에 하루 배송 시장에 들어오는 기업이 없을 것이고 그럼 소비자는 하루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 쿠팡의 가격정책에 100% 따를 수밖에 없다,이런 부분은 충분히 부작용이라 생각될 수 있고 나라에서 적정 선에서 규제를 해주는 게 맞다 생각된다. 물론, 쿠팡이 아무도 안 하던 하루 배송 사업을 일찍이 발견해서 다른 사람들이 다 비웃을 때도 인프라 투자를 공격적으로 해서 이제야 겨우 성공궤도에 올려놓은 것이긴 하지만 나중 가서 더 심각한 부작용이 생긴다면 그때가 선 어느 정도의 규제가 국가 경제 효율성에선 더 좋을 것 같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3. 전체적인 평가애덤 스미스 한 사람만 다루는 책, 경제학에는 여러 가지 이론이 있는데 애덤 스미스의 분업과 생산성, 자유시장과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기 때문에 책의 제목인 은 잘 맞지 않는 것 같음... 이 더 알맞은 제목이 아니었나 싶다. 때문에 여러 관점에서 경제학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은 적합하진 않다 생각한다.​다만, 교과과정에서 배운 애덤 스미스와는 전혀 다른 진짜 애덤 스미스의 생각과 경제철학, 삶의 방식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배울 수 있기에 애덤 스미스와 자유주의 시장이론에 대해서 깊이 있게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독후감/창작| 2024.10.13| 4페이지| 1,000원| 조회(78)
    미리보기
  • 테슬라 폭발적 성장 시나리오 독후감
    1. 책소개전기 자동차, AI, 로봇 등의 사업을 하는 테슬라의 기업분석, 일론머스크가 컨퍼런스 콜에서 했던 내용정리, 향후 사업 예측 따위의 정보를 적어 놓은 책이다.책의 구성은 1부는 최근 테슬라의 실적 및 컨퍼런스 콜에서 일론 머스크가 이야기했던 내용을 소개하고 그것을 근거로 향후 주가 예측을 다룬다. 2부는 테슬라의 경쟁력, 신 사업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3부는 세계 자동차 시장의 현주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테슬라의 강력한 경쟁자인 중국의 전기자동차 기업인 BYD과의 경쟁력을 비교 분석한다.​이렇게 파트별로 잘 나눠서 체계적으로 책을 썼다는 느낌을 받았고 명확한 목차가 나눠져 있으니 거기에 포커스를 맞춰 읽기 편했다.​ 다만 책의 내용이 긍정적인 시각으로 너무 기울어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테슬라가 분명 전기차 시장에서 앞서 나가는 기업인 것은 맞지만 사이버트럭의 판매율 저조, 영업이익 하락, 신규 사업 부진 등 우려되는 부분도 많은데 그러한 부분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어서 균형적인 시각에서 책을 썼다고 판단하긴 힘든 것 같다.​더해서 미시적으로 테슬라라는 기업 하나만 놓고 분석했기 때문에 너무 좁은 시각으로 테슬라 라는 기업을 바라보게 될 가능성도 크다고 생각된다. 테슬라는 다른 여러 사업도 많이 하지만 결국 핵심사업은 자동차 사업인데 자동차는 대표적으로 경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사업이다.그렇기 때문에 테슬라가 아무리 성능 좋고 원가절감 잘 된 차를 내놓더라도 경기 침체가 온다면 앞서 책에서 설명한 모든 예측과 전망이 틀리게 되는데 이런 경기 침체나 거시경제에 대한 언급이 부족하다는 점은 이 책의 단점으로 보임.2. 인상깊은 부분&줄거리[2024년 1분기 테슬라 컨퍼런스 콜 분석] 책 44P~53P컨퍼런스 콜이란 기업이 투자자, 애널리스트,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기업의 실적, 경영 전략, 향후 전망 등을 설명하는 행사이다. 책 44P~53P에서는 테슬라의 2024년도 1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일론 머스크가 직접 이야기했던 내용을 정리하고 분석한다. 컨퍼런스콜의 주된 내용은 로봇택시 사업과 옵티머스에 대한 낙관적인 사업 전망을 주로 하고 있다.투자할 때 CEO의 컨퍼런스 콜을 참고하는 건 중요한 일이지만 나는 트럼프 다음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사람이 일론머스크라 생각한다. 전혀 예상치 못하는 행동과 언행을 하며 거짓말도 서슴지 않고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콘퍼런스 콜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참고하되 맹신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테슬라의 비밀 병기, 기가프레스와 전기모터]‘테슬라는 2020년부터 모델 Y의 제조에 기가캐스팅을 사용하고 있다. 기가캐스팅은 작은 부품을 세세하게 조립, 용접하는 대신 일체화된 섀시를 한 번에 생산하는 기술을 말한다. 일론 머스크는 어느 날 자녀의 장난감 자동차의 아랫부분이 하나의 판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왜 실제 자동차를 생산할 때는 이런 방식을 쓸 수 없는지 의문을 가졌다고 한다. 이런 궁금증에서 테슬라의 기가프레스가 탄생하였다’ ( 87P 인용 )기가프레스라는 이름만 들어보면 철판은 통째로 프레스로 찍어서 생산하는 것 같지만 오히려 주물 생산에 더 가까운 생산 방법이라고 한다. 더 자세히는 금형에 녹은 알류미늄을 부어서 제품을 생산하는 게 다이캐스팅 공법인데 기가프레스도 다이캐스팅 공법으로 그 금형의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커서 본래라면 수십 개의 부품을 조립해서 만들어야 되는 파츠를 한 번에 찍어낸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몇백 개의 부품을 조립하여 만들어야 되는 자동차 조립 과정을 단순화해서 생산 비용을 절감하는 이점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생각해 보면 이렇게 쉽게 생산과정을 단순화하여 원가절감을 시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자동차 기업 어느 누구도 먼저 시도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다이캐스팅 공법이 신기술도 아니고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기술이고 자동차 기업의 기술력과 자본력이었다면 진작 구현할 수 있었던 기술이라 생각한다.​자동차 제조라고 하면 최첨단, 혁신적인 생산방법으로 생산할 거라 생각했었는데 현실은 몇 백전 전부터 있었던 전통적인 제조업으로 몇백 년 동안 크게 생산 혁신은 있었던 것 같지 않다.많은 부분 자동화되고 로봇팔이 나와서 용접하는 자동화는 많이 이뤄졌지만 결국은 용접하고 볼트 끼우고 조립하는 전통적인 생산방법과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었는데 테슬라는 자동차 시장에 진입한지 몇 년도 되지 않아 자동차 생산을 혁신적으로 바꿨다. 테슬라라는 메기가 어항에 들어오자 다른 자동차 기업(물고기)들이 생존하기 위해 연쇄적인 혁신을 일으키는 상황이라 생각되어 테슬라가 참 많은 역할을 한 것 같다.[사이버 트럭의 가능성, 그리고 우려]‘테슬라는 왜 재정적으로 말이 안 되는 사이버 트럭의 생산을 취소하지 않았을까? 테슬라의 장점은 단순함, 규모, 속도에 있다. 지금까지 테슬라의 성공은 모델 3와 모델 Y 생산 플랫폼의 급진적인 단순함에 기반하고 있다. 이 강점은 실제로 기존 자동차 업계가 테슬라를 두려워하고 모방하게 만든 지점이다. 테슬라의 단순함, 규모, 그리고 속도는 테슬라의 뛰어난 엔지니어 문화, 즉 혁신 문화에서 비롯되었다. 그리고 사이버 트럭은 자동차 사업 부문에 있어서 테슬라의 혁신 능력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다. ( 124P 중 )테슬라의 단순함, 규모, 속도라는 기업문화, 테슬라의 브랜드 이미지를 상징하는 것이 사이버 트럭이기 때문에 사이버 트럭을 포기할 수 없다고 책에서 주장한다. 사이버 트럭은 이제 테슬라의 자동차 모델 중 하나의 개념을 넘어서 테슬라의 상징과 같은 모델이 되었기 때문에 사이버 트럭이 여러 기술적 한계가 있고 수익성이 좋지 않아도 쉽게 포기하지 못한다고 책에선 설명하고 있다.3. 책평가&느낀점국가 간의 주요 현황을 소개하는 목차를 따로 구분해서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치 리스크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는다. 테슬라가 AI 봇, 베터리 같은 여러 가지 사업을 하긴 하지만 결국 핵심은 전기차 사업이다. 전기차는 대표적인 친환경 산업으로 국가의 보조금 정책에 큰 영향을 받는다. 책에선 미국, 일본, 유럽 등의 국가 현황을 소개하면서도 미국의 정치 리스크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고 있다. 트럼프는 최근에도 전기차 보조금을 없애겠다고 직접적으로 말하고 다녔으니 트럼프가 된다면 주가에 좋진 않을 것이다.​테슬라의 성장 시나리오를 주제로 가진 이 책이라면 이런 정치 시나리오까지 넣어서 시나리오 예측을 하는 게 맞았다고 생각되는데 이런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아쉽게 느껴졌다. 더해서 앞서 설명했듯이 너무 미시적이고 긍정적인 시각에서 테슬라를 분석하는 것 같은 느낌도 있어서 이 부분은 책의 단점이라 생각한다.책의 장점으로는 목차를 딱딱 나눠서 체계적으로 썼기 때문에 읽기 쉽고 내용 정리도 편한 편이다. 그리고 자료 수집도 잘 되어있어서 나도 나름 테슬라 라는 기업을 잘 알고 있다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새롭게 얻은 정보도 꽤 있었다. 종합해서 평가하면 비판적 사고를 하면서 읽는다면 읽을 말한 책이라 생각함.
    독후감/창작| 2024.08.25| 4페이지| 1,000원| 조회(111)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29
29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9
  • A좋아요
    3
  • B괜찮아요
    6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1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02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7:53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