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를 보고1. 영화에서 민란이 발생한 배경을 6하 원칙에 따라 구체적으로 설명하시오.? 언제 : 철종 13년 1862, 탐관오리의 횡포가 극에 달하고 백성들이 도탄에 빠져 힘듦이 극에 달한 시기? 어디서 : 전라도 나주 일대? 누가 : 지리산 일대 추설이라는 군도? 무엇을 , 어떻게 : 군도들이 탐관오리의 곡식을 빼앗아 나누어 주고 결과적으로는 조윤(강 동원)과의 대결을 준비한다.? 왜 : 힘없는 백성의 편에서 세상을 바로잡고자2. 민란을 주도한 집단은 민란의 과정에서 법질서를 잘 지켰는지, 지키지 않았다면 영화에서 나타난 그 사례는 무엇인지, 그리고 이러한 점은 문제가 없는 것인지 등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시오.: 영화 속에서 군도들은 현실의 부조리를 바꾸기 위한 방법으로 폭력을 행사한다. 영화 속에서 전략을 책임지는 땡추는 불의와 살생을 엄격하게 부정하지만, 시대에 만연한 부정부패를 척결하기 위하여 탐관오리를 공격하고 죽이는 것은 정의라고 생각한다. 군도는 스스로 집단 판단을 하여 공격할 대상을 선정하고 그 대상을 죽여도 되는가를 판결한다.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도 조윤이 이미 칼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죽어가는 조윤 등에 백성들이 칼을 꽂는 장면을 보면서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비리를 저지르는 한 개인에게 폭력과 죽음으로 밖에는 대응할 수밖에 없던 상황이 안타깝고 처량했다.3. 이 영화에서와 같이, 공공부문의 비리를 척결하기 위한 백성의 직접적 행동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지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시오.: 영화에서처럼 폭력을 정당화하기는 어렵겠지만, 공공부문에서의 비리를 척결하기 위한 국민의 직접적 행동은 찬성한다. 영화 속 현실은 조선 후기 상황으로서 전정, 군정, 환곡의 폐단이 극심할 때였다. 조선시대 공공감사를 진행하던 사헌부 사간원 암행어사 등 세도정치의 폐단 아래에서 감사 기관들은 그 기능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 있었고, 그로 인해 지방에서도 각종 폐단이 난무하던 시기였다. 힘없는 백성으로서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양천제가 정해진 시절에는 백성들이 직접 수령이나 지방 관아들을 고소해 처벌하도록 만드는 제도는 미흡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법으로 직접적인 폭력과 민란만을 해결책으로 삼은 것 같다.
국정감사가 흐를 방향에 대해우리나라 의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또한 현재 국회에서 행해지고 있는 현상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다.국민이 정치를 외면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정치가 국민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국민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기 때문이다. 이 의견에 매우 동의하는 바이다. 나 또한 국민들이 선거를 통해 잘못된 의사결정을 한 정치세력에게 책임을 묻고, 우리나라를 곧은 방향으로 이끌 국회의원을 선출함으로 우리의 건강한 생활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20대 첫 국정 감사가 시작하자마자 어려움을 겪었다. 20대 국회의원 선거 후에 이번 국회가 다양성을 많이 갖추고, 이로 인해 새로운 정치를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는데 국감 파행으로 이어져 안타까운 마음이 더 크다. 우리나라 국정감사는 정책과 민생 국감이 아닌 90% 이상이 여야 정치공세로서의 정치적 국감으로 운영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다. 그래서 국민의 대표로서 국회의 국정 전반에 대한 감시, 견제 기능은 20일 간의 기간을 정해 놓고 하는 것이 아니라 1년 내내 하는 것이 필요하고, 문제 있는 현안에 대해서는 국정 조사로 행하는 것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하셨다. 지나친 자료로 인해 공무원들이 업무에 방해를 받는 것도 이렇게 상시적으로 국정감사를 행할 경우 어느 정도 정보의 양에 대한 부담은 해소 될 것으로 보인다.앞으로는 더 의회주의가 발달할 것인데, 그렇게 되면 의회의 역할은 점점 더 증대 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국회의원을 바라보는 국민의 역할도 더욱 커질 것이다. 나는 우선적으로 서로간의 신뢰성의 회복을 첫 번째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보좌관님 말씀으로는 좋지 않은 언행으로 언론에 노출되는 국회의원 보다 뒤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국회의원들이 훨씬 많다고 하셨다. 남아있는 임기동안 감시해야 하지만 우리나라를 위한 일을 잘 해결할 수 있도록 응원 또한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회의원 또한 한 명 한 명 국민의 대표로서의 막중한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있음을 잊지 말고 무엇이 우선이 돼야 하는지를 알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