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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체성의 관점에서 바라본 홍콩 민주화 시위 평가A+최고예요
    차례Ⅰ. 서론Ⅱ. 정체성, 인간의 차이를 만들다.1. 정체성의 의미2. 대한민국과 홍콩의 정체성 형성 과정Ⅲ. 홍콩20191. 홍콩 민주화시위, 그리고 중국의 탄압2. 홍콩 시위가 보여주는 가치 및 의의3. 흔들리는 한국에서 느껴야 할 점Ⅳ. 결론[참고문헌]Ⅰ. 서 론김종삼의 시 「나의 본적」 에는 그들이 태어난 근원지를 표현하고 있다. 본적을 어떤 구체화된 것이 아닌 간단히 정의내리기 어려운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는 것으로 표현한다. 마치 그들의 영혼의 근원지를 나타내는 것처럼 보인다. 인간의 본적은 그들의 터전, 뿌리이며 그들의 정체성과 일맥상통하는 말이다. 이러한 정체성, 뿌리를 억압하려 한다면 그 어느 누구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은 분명한 일이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홍콩 사태를 보며 나는 홍콩을 꿈틀하는 지렁이라고 표현하고 싶다.본 연구의 목적은 홍콩 민주화 시위의 본질을 알아보며, 그 속에 내제된 홍콩인들의 민족성, 정체성을 위한 싸움을 고찰하는 데에 있다. 이와 더불어 중국의 홍콩에 대한 폭력, 인권탄압 실태 속에서 홍콩인들의 투쟁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볼 것이다.홍콩은 20세기부터 정치적, 사회적 문화 변동의 격변지였다. 동양과 서양 문명의 결합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홍콩은 많은 관심을 받는 지역이었다. 결정적으로 영국령이었던 홍콩이 중국으로의 반환이라는 거대한 국면을 맞이하며 홍콩에 대한 정치, 사회적 이슈는 극대화되었다. 따라서 초기 기존 논의들은 정치 사회적 사안에 중점을 두었다. “4천여명의 인민해방군이 영국군을 대신해 홍콩에 모습을 드러냈다.” 라고 표현하며 홍콩 반환으로 얻는 미래 시나리오들을 분석하였고 한 논문은 홍콩에 대한 중국의 일국양제와 통일 방안, 경제특구 등에 대한 논의를 다루기도 하였다. 그러나 두 집단이 하나로 통일되는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너무나도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두 집단이었기 때문이다. 자연스레 홍콩인들의 정체성에 대한 많은 논의가 등장하였다. 중국인들과 너무나도 다른 역사적 배경을 지닌 홍콩인들. 그들만의 정정부의 탄압은 옳은 것일까?모든 개인은 평등한 권리를 지닌 존재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원칙으로, 이를 통하여 개인은 비로소 자기존중 의식을 얻게 된다. 즉 자신이 다른 어느 누구와 비교해서 보아도 법률이 보장하는 권리 면에서 평등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스스로 그리고 타자에 의해서 인정된다면 그 사람의 자기존중 의식은 고양되게 된다. 사람이 존중을 받는다는 것은 그 사람이 사회라는 무대에 당당히 설 수 있으며, 권리를 주체적으로 행사하는 성인으로 대접 받아야 하며,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에 어떤 방식으로든 참여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개인의 정체성은 인정의 사회적 관계를 통해서 상호주관적으로만 형성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인정관계의 세 가지 축을 통해 형성된 정체성을 개인이 지닐 때에만 그 개인은 윤리적으로 좋은 삶을 살 수 있는 것이고,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이와 같은 왜곡되지 않은 정체성을 지니게 될 때 그 사회는 정의로운 사회가 되는 것이다.”호네트의 정의론에 따르면 사회 구성원 모두가 올바른 정체성을 지니고 인정받을 때 정의로운 사회가 구현된다고 보았다. 그러나 현 중국정부는 홍콩인들의 정체성을 억압하고자 시위대를 무자비하게 탄압하며 인권을 유린하고 있다. 이것은 결코 정의롭지 못한 사회이다. 우리는 이 사태를 단순히 이웃나라의 해프닝으로 치부해서는 아니될 것이다. 우리 민족도 또한 정체성을 지키고자 항상 싸워왔다. 일제시대 민족말살정책에 맞서 뿌리를 지키고자 저항했고, 1980년 광주시민들은 민주화운동으로 군국주의 정권에 맞섰다. 가장 최근에는 필자도 국정농단을 자행하는 박근혜 정권에 맞서 촛불시위에 참가해 민주주의를 지켜낸 경험이 있다. 즉,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투쟁은 항상 있어왔고 미래에도 꾸준히 계속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옆 나라에서 벌어지는 홍콩 민주화시위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우리에게 적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본 글에서는 역사적 흐름에 따라 어떤 과정을 거치며 정체성이 형성되었는가를 나타내고, 탄압 과 공감되는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정체성의 의미를 남들과 다른 ‘자신’을 인정받길 원하며 주체적인 삶, 자신에 대한 자유와 권리를 마음껏 표현하는 삶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주체적인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고 자유와 권리를 인정받지 못하는 삶이란 정체성을 잃어버린 삶이며 무기력한 삶일 것이다.2. 대한민국과 홍콩의 정체성 형성 과정대한민국의 조상들은 한반도에 터를 잡고 많은 국가들이 건국되고 멸망하였다. 그 과정 속에서 일제의 식민 지배를 포함한 수많은 외세의 침략을 이겨내고 현재 대한민국 민족국가를 일궈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에는 수많은 외세의 침략을 받아왔고 분단 국가라는 아픔을 갖고 있기에 단일 민족이라는 민족 정체성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한국인만의 단일 혈통이 대한민국 정체성에 중요한 요소로 인식된다. 또한 대한민국은 6.25전쟁을 거치며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라는 이념에 의해서 분단된 세계 유일의 국가이다. 한민족이 이념의 차이로 분단이라는 아픔을 겪었기에 민주주의의 정체성도 뚜렷하다. 그래서 최근 박근혜 정권당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촛불 시위를 통해서 국민의 힘을 보여준 사례도 있다. 이렇게 대한민국은 단일민족의 특별한 정체성을 지닌다.“공간을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우리가 누구인지를 드러낸다.” 홍콩 역시 대한민국의 한반도와 마찬가지로 홍콩섬, 구룡반도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그들의 정체성을 형성해나갔다. 19세기 홍콩은 청나라와 영국의 아편전쟁에서 청나라가 패하면서 156년간 영국의 지배를 받게 되었고 중간 세계대전 시기에는 일본의 지배를 받았으며 결국 1997년에 중국에 반환된 역사가 있다. 중국이 영국에게 땅을 내준 것은 홍콩인들에게 있어서는 나라로부터 버려졌다고 느끼기에 충분했을 것이다. 그 짧은 시기동안 세 나라의 얽히고 얽힌 이해관계 속에서 휘둘려진 홍콩인들은 크나큰 아픔과 혼란을 겪었다.한편 홍콩은 동양과 서양의 만남이라는 특수성을 가지고 공산주의 이념을 가지는 중국 땅내에서 민주주의를 표방 내가 속한 집단은 어디인지 정체성의 혼란이 가득했을 것이다. 정체성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으로 답이 얻어지기도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누가 아닌가?’라는 질문으로도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홍콩인 입장에서 나는 중국인인가, 영국인인가, 광동인인가, 그 모두도 아니라면 그들이 반대하는 무언가를 인식함을 통해서 새로운 정체성이 만들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였다. 그 대상은 필히 중국일 것이다.Ⅲ. 홍콩20191. 홍콩 민주화시위, 그리고 중국의 탄압홍콩의 반환은 중국과 영국 양국간 일국양제 합의에 의해 이루어졌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하나의 국가이되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체제가 공존하는 것을 말한다. 이 중 ‘항인치항’이라는 조항은 홍콩인에 의해 홍콩이 통치됨을 뜻한다. 이 말 그대로 행해지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이는 중국이 부여한 것이기에 언제든 뒤바뀔 수 있는 말이며 홍콩에게 있어서는 실로 위태위태한 자치권이었다. 중국 정부는 표면적으로는 홍콩의 자치권을 인정해주었지만 실질적으로 정치의 측면에서는 그렇지 못하였다. 선거를 통해 행정장관을 선출하였지만 이는 중국 중앙정부의 조정에 의한 선거였기에 홍콩인 입장에서는 부당한 처사였다. 자신들을 쥐락펴락하고자 하는 중국에 홍콩인들의 반중국 의사는 점점 치솟고 있었다. 그리고 2019년 6월 9일 홍콩 범죄인 인도법안을 시발점으로 민주화시위가 시작되었다. 홍콩인의 마지막 자존심인 민주주의가 위협받자 마침내 홍콩인들의 분노가 터진 것이다. 이의 핵심 가운데에는 ‘정체성의 싸움’이 자리잡고 있다.탈 중국을 요구하는 홍콩인들에게 중국인의 무자비한 탄압이 시작되었다. 한 기사에 따르면 “경찰은 다가오는 시위자를 향해 실탄 2발을 더 발사해 모두 3발의 실탄을 발사했다. 다른 시위자도 총에 맞고 쓰러져 경찰에 제압당했다.” 라고 보도하였다. 또한 한 경찰 간부의 “어떠한 무력을 사용해도 좋다.” 라고 표현한 말이 카메라에 담기기도 하였다. 이 일이 있기 불과 몇 일전 고등학생이 실탄에 맞아 중상을 입은 일은 홍콩인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겨주었다. 중국 정부가 시위대를 이토록 무자비하게 탄압할 권리는 결코 없다.2. 홍콩 시위가 보여주는 가치 및 의의정체성을 존중받기 원하는 홍콩인들을 인권유린하며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중국 정부의 행태는 결코 정의롭지 못하다. 너무나도 강력한 무력 앞에서도 맞서 싸우는 민주화시위의 가치와 의의는 무엇일까?인간은 어리석다. 어리석기에 가망없는 싸움에 기꺼이 나선다. 그리고 인간은 헌법 제10조에 명시되어있는 것처럼 가치있는 존재이다. 그렇기에 그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싸움에 나서는게 인간이다. 2019년 홍콩의 시위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의 정체성을 수호하고자 하는 시위대는 중국 정부앞에서 너무나 무기력했다. 6개월동안 약 6000명이 체포되었고 사상자는 넘쳐났다. 미성년자라고 이 탄압을 벗어날 수는 없었다. 바다에서는 여성의 벌거벗은 시체가 나타나고 열 여섯 소녀는 경찰에게 강간당했다. 그럼에도 그 누구도 처벌받지 않는다. 외신들도 앞 다투어 홍콩 시위 기사를 다루지만 중국에 대한 규탄만 있을뿐 실질적인 도움은 없었다. 시위대는 최후전선으로 대학 내 캠퍼스에서 저항하지만 그마저도 여의치 않았다. 시위대는 해산되기 직전이며 홍콩인들은 국제사회에 연신 SOS 메시지를 보내며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어느 나라 하나 흔쾌히 발벗고 나서지 않는다. 강력한 패권국인 중국 앞에서 많은 나라들은 눈치보기 바쁘다. 세계의 수호자 역할을 자처하는 미국마저 반응이 미지근하다. 실로 홍콩의 미래는 어둡다고 말할 수 있다. 먼 바다 건너서 보는 필자의 생각 또한 이러한데 현지 홍콩인들의 심정은 어떠할까? 동고동락하던 민족들이 바로 옆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모습을 보고도 큰 저항 한 번 하기 어려운 그들의 심정은 말로 형용하기 힘들 것이다. 그리고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다. ‘이 가망없는 싸움을 계속 해야할까?’, ‘이렇게 해서 얻는 것은 무엇일까?’ 그들은 생각했을 것이다. 이 싸움은 아마 이기기 힘들것이라고.1980년 과거 5.18 민주화운동 다.
    사회과학| 2020.06.06| 9페이지| 2,500원| 조회(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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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레포트)인공지능의 발전 이대로 괜찮은가?
    인공지능과 미래 이대로 괜찮을까[인공지능의 발전은 어디까지인가?]기계는 어디까지 발전할 것인가? 영화 아이로봇의 배경은 근 미래인 2035년, 인간은 지능을 갖춘 로봇에게 생활의 모든 편의를 제공받으며 편리하게 살아가게 된다. 기술의 발전으로 높은 지능과 기능을 가진 인공지능 로봇들에 의해서 인간들은 편리한 삶을 영위하고 있었지만 이러한 변화가 불편한 사람이 있었다. 주인공인 윌 스미스는 로봇을 믿지 않았고 끊임없이 의심하였다.이 영화속 로봇들에게는 3원칙이 프로그래밍 되어있었는데 첫째, 로봇은 인간에게 위해를 가할 수 없다. 둘째,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복종한다. 셋째, 로봇은 스스로를 보호한다. 이러한 원칙들에 의해 인간들은 로봇에 의심을 품지 않고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로봇에 의해 살인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주인공이 이 사건이 로봇의 행동임을 밝혀내는 영화이다. 과연 인간에게 복종하는 로봇이 어떻게 인간의 말을 거역하는 것인가? ‘비키’라는 로봇은 이 3원칙을 새롭게 해석하는데 인간은 ‘감정’이 존재하며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 행동할 때가 있다. 따라서 인간은 완벽하지 못한 존재이기 때문에 불완전한 인간을 통재해야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 것이다.영화속의 배경은 현재의 급속도로 발전하는 과학기술을 보면 미래에 우리가 마주할 현실이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영화 ‘터미네이터’처럼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상황까지는 실현되기 어렵더라도 로봇의 인공지능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음은 틀림없는 현실이다. 먼 미래에는 지능도 월등하고 인간과 비슷한 의식을 가지며 외양마저 인간과 거의 똑같은 모습의 로봇이 등장 할 수도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는 영화 ‘엑스마키나에’에서 확인 할 수 있다.이 영화는 정말 먼 미래에서나 나올법한 인간과의 싱크로율이 99.9% 일정도로 인간과 흡사한 인공지능 로봇이 나온다. 이 로봇은 주인공을 유혹하고 이용하여 원래 주인과 주인공을 배신한다. 이 로봇이 영화속 상황에서 자신이 억압된것에 대해 불만이라는 ‘감정’을 가지고 행동한 것인지는 모른다. 감정을 주입받은 로봇이나 지성을 가진 인공지능 로봇이 machine learning을 통해서 인간의 감정 또한 학습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사실상 인간과 비슷한 의식을 가지는 로봇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로봇이 감정을 가지는 것은 거의 불가하고 만약 비슷하게 흉내내더라도 인간의 본질적인 감정은 절대 따라 올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베이컨의 계몽, 인간의 지성에서 가장 큰 장애 ‘감각’]16~17세기의 철학자 베이컨은 지식은 곧 인간의 힘이라고 주장하였다. 개인의 감각과 경험을 통한 점진적인 귀납에의한 학문 방법을 제시하였는데 이를 통한 지식의 힘으로 학문의 진보와 인간의 자연 지배를 실현하고자 했다. 그리고 베이컨의 자연지배의 꿈과 인간의 정치적, 종교적 자유를 옹호하는 운동이 결합되면서 계몽이 시작되었다.베이컨은 이때 인간의 지성에서 가장 큰 장애와 착오는 감각(감정)과 경험이 가진 무력함과 기만에서 온다고 주장하였다. 인간의 지성은 의지와 감정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진실이기를 바라는 것을 더 쉽게 믿고 지성은 초조한 마음 때문에 어려운 탐구는 피하고 침착성을 잃게 된다. 직접적 자극이 없는것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게 대하고 믿고싶은 것만 믿으려한다. 그래서 베이컨은 인간의 지성은 ‘마른 빛’이어야 하며 감정의 존재 때문에 지성을 오염시키기 때문에 감정을 배제해야한다고 하였다.그러나 과연 인류가 현세대까지 존재하는데 있어서 감정이 불필요한 것이었을까? 베이컨의 말대로라면 얼핏 봤을 때 감정이 불필요해보일 수도 있지만 감정이 있었기에 인류는 서로 사랑하며 후세를 남겼고 가정을 꾸렸으며 서로 울고 웃으며 유대감을 쌓아왔다. 만약 감정이 없었다면 범죄를 저질렀을시 죄책감도 없었을테니 싸이코패스가 사람을 죽이고서도 아무 죄책감없는 것과 같이 살인이 아무렇지 않게 발생하고 온갖 범죄가 난무했을 것이다. 인간에게 감정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또한 감정은 인간과 로봇이 구분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감정을 없애는 것은 인간이 곧 로봇에 가까워진다는 것이다. 베이컨이 주장한 감정을 배제하고 마른 빛처럼 된다는 것은 인공지능 로봇과 흡사하다. 베이컨의 지성과 같이 로봇의 지적설계를 도리어 인간에게 적용한다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느낌을 준다.결국 감정이 없는 삶은 공허함 뿐이고 삶의 목표를 잃어버린 인류는 퇴보의 길을 걷지 않을까 생각하였다.[인공지능의 발전 꼭 바람직한 것인가]현재 인류는 끊임없는 발전을 해오고 있다.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 철기 시대... 도구를 사용하고 불을 이용하며 발전을 해왔고 근대 과학이 들어서면서 물질을 성분과 변화를 이해하려 하였다. 19~20세기 급격한 과학의 발전과 함께 산업혁명이 일어나 증기 기관의 발명, 전기의 발견으로 여러 발명품들이 만들어졌고 과학은 인간의 생활과 긴밀하게 연결되었고 비약적으로 발전해왔다. 이는 베이컨이 말한 지식의 힘으로 인간의 자연지배가 실현되었음을 뜻한다.물론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인류에게 굉장히 유익했다. 과거 통신의 수단이 없어 봉화를 띄우거나 말을 타고 직접 전달하던 시대에서 핸드폰 터치 한 번으로 연결이 되고 목적지에 도착하고자 몇 일 밤낮을 이동하던 생활이 여러 교통수단으로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효율성을 증가시키는 산업현장에서의 여러 로봇들은 수많은 인력을 대체해왔다.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이 발달하면서 영화 ‘아이로봇’처럼 편리한 삶을 살 수 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인간이 지식의 힘으로 편리하고 효율적인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은 베이컨이 주장하던 지식의 힘으로인한 자연지배를 이루기를 원한 계몽의 시작과 유사하다.그러나 이러한 기술의 발전이 인류에게 반드시 이로운 것만은 아니었다. 과학의 발전으로 자연을 지배하하고자 하지만 산업혁명으로 인한 화석연료의 사용증가는 대기오염과 지구 온난화를 초래하였고 지구 곳곳에서 각종 이상기후가 나타나 자연훼손에 대한 대가를 인류가 그대로 돌려받고 있다. 로봇의 발전은 오히려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았고 많은 실업자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또한 과학의 발전으로 여러 무기가 만들어지고 과거 세계대전당시 핵폭탄이라는 끔찍한 무기가 만들어져 끔찍한 재앙을 불러일으켰고 지금까지도 언제든지 핵폭탄이 터질 수도 있다는 위험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공학/기술| 2020.04.04| 3페이지| 2,000원| 조회(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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