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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의 배신> 독후감
    - 책이 말하고 있는 것우리 몸에 있는 면역체계는 선하기만 한 것일까 하는 질문으로 서문이 책의 시작된다. 물론 면역체계는 의식적인 마음과 무의식적인 신체 사이를 이어주는 연결고리로 긍정적으로 보아야 한다. 하지만 면역체계는 암세포도 신체 사이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특히 면역세포 중 대식세포는 우리 몸에 들어온 미생물 침략자에 대해 싸우는 우리 몸의 방어군 역할을 하는데 암세포를 전이하는데 도움을 주는 원인이라고 한다. 이렇게 면역체계는 단순한 통로일 뿐 우리에게 마냥 좋은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그러나 우리는 식이요법이나 운동으로 몸을 통제 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모든 것을 통제 할 수는 없다. 우리 몸속에 있는 세포들은 ‘세포의 의사결정’이라고 부르는 역할을 하는데 세포 스스로 가야할 방향과 다음에 할 일을 결정한다. 그러나 좋은 선택만 하는 것이 아닌 나쁜 선택도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이처럼 우리는 몸속의 세포들을 일일이 제어 할 수 없다.이렇게 저자는 몸속의 모든 것을 통제 할 수 없는데도 무병장수 할 수 있다며 우리를 유혹하는 헬스케어와 윌니스 산업의 본질에 대한 비판적인 이야기를 시작한다. 가장 먼저 현재 의료화 되고 있는 삶에 대해 비판한다. 혹여 몸에 미세한 문제가 생겼을 때 자세한 검진이 필요하다며 더 비싼 검진을 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불안 심리를 이용하여 불필요한 검진을 진행하여 병원의 의사들과 제약 회사들은 돈을 벌고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운동 중독에 걸린 사람들을 비판한다. 저자는 현대인들이 자신의 몸을 과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통제하는 모습에서 도피적 특성을 말한다.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안된다는 강박으로 마음을 해치고 있다는 것이다. 기업들이 웰니스에 주목하는 이유도 연결된다. 사람들의 건강관리로 건강보험 비용이 절약가능하고, 기업 웰니스 프로그램 사업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웰니스 비즈니스의 주장은 “나이가 들어 활동적이지 못하게 된 것이 아니라, 활동적이지 않아서 나이가 드는 것이다.”라며 운동과 의료서비스들로 노화를 멈추거나 늦추게 할 수 있다고 사람들을 홀린다는 것이다. 결국 피트니스를 도덕적 의무로 만든 것은 건강보험회사가 만들어 낸 것이라는 결론까지 도달한다.저자는 결국 성공적인 노화와 자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건강 유지를 위한 인공적인 조치들은 손상된 신체와 장애를 안고 오래 살 가능성으로 이어질 뿐이라는 것이다. 신체의 노화는 자연스러운 것인데 그것에 저항하느라 많은 시간과 돈을 써야만 하는 것처럼 속이는 사람들에게서 벗어나 진짜 자아를 찾으라고 주장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유기체안에서 벌어지는 조화뿐만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갈등까지 모두 포괄하는 패러다임이라는 이야기로 책은 마무리 된다.
    독후감/창작| 2020.06.08| 2페이지| 1,000원| 조회(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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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커플링> 독후감
    - 책이 말하고 있는 것디커플링(decoupling)의 사전적인 의미는 동조화를 의미하는 커플링(coupling)의 반대 개념이다. 커플링의 예시로 어느 한 국가의 주가가 내려가면 그 국가와 연결되어 있는 다른 국가들까지 주가가 내려가는 경제 현상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전의 경제 현상과 무관해지는 탈동조화에 해당하는 디커플링을 말한다. 앞으로는 새로운 기술들이 고객이 편리한 대로 움직이는 서비스와 경영 전략으로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새로운 시대에 살아남은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원인을 찾아 어떻게 시대의 흐름을 따를 것인지, 여러 방법 중 디커플링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저자는 책에서 말하고 있었다.첫 번 째로 무엇이 바뀌고, 왜 변한 것일까.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지만 가장 큰 이유로 크리스텐슨은 신기술 기반의 경영혁신과 이 책의 저자인 테이셰이라의 고객주도형 혁신이 꼽힌다. 어느 곳에 무게 중심을 두는게 맞는 것인지는 기업의 형태에 다르다. 다만 저자의 이론을 잘 활용한 사례들을 중점적으로 보는 것이다. 저자는 새로운 기술보다는 고객이 기존의 시장을 파괴하는 원인으로 보는 것이다. 고객을 중심으로 대응하여 성공한 기업의 대표적인 예로는 아마존이다. 아마존은 쇼루밍(showrooming)이라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을 구경하고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을 활용하여 성장한 회사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타다’ 같은 교통 서비스나 ‘마켓컬리’ 같은 배송 서비스 등 고객이 불필요한 절차를 거지치 않게 만들어 주는 서비스를 만든 것이 바로 고객주도형 혁신으로 보는 것이다.두 번 째로 이런 비즈니스 모델에서 주목해야 할 대상을 생각해야 한다. 누구를 위해 창출하고, 누구로부터 확보하는지 대상을 분명하게 지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디커플링은 디지털 쓰나미라는 파도와 디지털 비즈니스라는 물결이 합쳐져 이뤄진다. 소형매장에서 백화점, 대형 쇼핑몰이라는 큰 흐름이 인터넷 쇼핑이라는 쓰나미로 바뀌고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시장 파괴의 물결에 휩쓸려가지 않고 그 큰 파도를 타기 위한 서퍼가 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말한다. 가장 먼저 첫 고객 일천 명을 확보하고, 그 이후 백만 명의 고객을 얻는 확장을 하라고 말한다. 고객의 중심으로 시스템을 구축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파도는 언제든 사그라 들고 또 다른 파도가 나타날지 모르니 그에 대비하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책은 끝난다.
    독후감/창작| 2020.06.08| 2페이지| 1,000원| 조회(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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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전 설득> 평가A+최고예요
    - 책이 말하고 있는 것점점 더 급변하는 현재, 개인마다 다른 취향과 개성으로 자신을 나타내며 현대인들은 살아간다. 너무 개인화 되어버린 세상 속에서 어떤 이들은 자신과 같은 모습이나 생각을 지닌 사람들과 공감하며 안정감을 찾기 위해 설득에 애를 쓰는 모습들도 보인다. 또한 기업들은 더 어려워진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면서 자신들은 다른 기업들과 차별화되었다며 고객들을 설득한다. 이렇게 자신과는 다른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 노력한다. 설득의 힘은 역사적으로도 많이 나타난다. 고려시대 외교관인 서희가 거란과의 담판에서 상대 장수를 설득시켜 싸움도 하지 않고 강동 6주를 얻어낸 것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이처럼 설득의 힘을 아는 사람들은 다른 이들을 설득하기 위해 공부하고 에너지를 쏟는다.저자는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짧은 시간 내에 효과를 내는 방법으로 설득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즉 초전 설득이란 무엇을, 언제 말해야 하는지 알고 전해야 빠르고 정확한 설득이 된다는 것이다.초전 설득을 위한 방법으로 가장 먼저 ‘주의 유도’를 해야 한다. 상대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을 만들어 상대가 중요하게끔 스스로 느끼게 해야 한다는 말이다. 글에는 두괄식인지 미괄식인지 양괄식인지에 따라 글을 읽는 사람이 다르게 느껴지기에 내가 쓰고자 하는 글이 어떤 것인지에 따라 그 양식이 바뀐다.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글은 두괄식으로 쓰는 것이 미괄식보다 더 적합하다. 책은 이런 것을 초전 설득 오프너라고 말한다. 원하는 것에 집중하도록 인과관계를 부여하여 상대방의 주의를 유도하는 전략이다.다음 방법으로 위의 상대방의 주의를 유도했다면 그 주의를 유지해야 한다. ‘너’, ‘당신’같은 단어로 자기에게 관련이 있는 것임을 암시하는 단어를 사용하는 방법, 완수하지 못한 활동을 더 잘 기억하는 것을 이용하여 인지적 종결 욕구를 내는 방법, 세부 내용에 집중하도록 만드는 미스터리로 남기는 방법들이 그 예이다. 이 외에도 자연스레 연상시키는 방법(은유), 이미 익숙한 것이라고 말하는 방법, 상대방이 스스로 느끼게 하는 생각의 틈을 주는 방법까지 프레임을 만들어 상대방의 주의를 유지하는 전략을 말한다.마지막으로 이런 설득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알려준다. 설득은 곧 상대방이 좋은 선택을 유도하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상호성과 호감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고, 사회적 증거와 권위를 제시하여 다른 이들도 인정하는 것이라며 불확실성을 줄이고, 그러면서도 그 희귀성을 말하며 상대방의 동기부여를 이끌어 내야 한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0.06.01| 2페이지| 1,000원| 조회(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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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유통<온라인 쇼핑의 종말>
    경제 신문을 읽다보면 ‘리테일’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할 수 있다. 리테일은 영어 Retail으로 사전적 의미는 ‘소매(小賣)’, ‘퍼트리다’으로 ‘유통’의 뜻으로도 쓰이고 있다. 특히 제 3차 산업혁명에서 경제학자 제레미 리프킨은 인터넷이 새로운 사회기반을 만들 것이라 말했는데, 그 인터넷은 ‘리테일’에도 영향을 미쳐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만들어내었다. 그 이후 시간이 더 흐른 지금은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서는 리테일의 생태계는 다시 바뀌었고, 저자는 이 디지털 혁명으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이의 경계선이 점점 희미해져 두 영역의 구분이 사라지며 하나가 되는 온라이프(Onlife)가 될 것이라 한다. 기존의 리테일 산업과 서비스는 10년 이내에 새로운 경제 질서로 자리매김한 온라이프 리테일로 탈바꿈 될 것이라고 예견한 것이다.온라이프 사회는 사람과 인터넷 사이의 연결을 넘어 다시 사람과 연결되는 사회를 지칭하는데, 서로의 사회적 욕구가 모이는 곳에 즉각적으로 원하는 모든 것이 연결된 사회를 의미한다.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이 그 예시로, 결국 시간과 공간조차 초월하여 하나가 되는 세상이 된다는 말이다. 현재 세계적 전염병으로 오히려 그 사회가 가속화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근무시간과 쉬는 시간의 경계가 사라지며, 일하는 장소를 구애받지 않는 사회가 가능하다는 것이 나타났다. 또 아마존과 알리바바는 오프라인 매장과 스마트 앱이 결합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미 조금씩 시행중이다.이렇게 온라이프 사회가 만들어지면서 리테일 시장도 역시 온라이프화 된다. 이러한 바탕으로 스마트 경제, 공유 경제, 순환 경제, 플렛폼 경제라는 4가지 바탕을 두는데, 그 중 스마트 경제가 가장 온라이프 리테일의 근간이 된다. 새로운 기술과 온라인 소비자들의 성향을 수집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물류의 혁신을 가져오는 것이다. 중국의 한 온라인 슈퍼마켓은 증강현실과 쇼핑을 접목시켜 소비자가 직접 매장을 가지 않고 가상의 슈퍼마켓으로 들어가 물건을 구매하고, 구매한 물건은 바로 배송해주는 방식을 선보이고 있고, 영국의 한 마켓은 결혼하는 부부의 미니어처를 3D 프린트로 제작하여 웨딩케이크를 만들거나 보석을 고객의 취향에 맞게 제작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나라 역시 기계가 커피를 만들거나 치킨을 튀겨주는 ‘푸드테크’가 진행 중이다.미래의 온라이프 소비자들은 더 편리하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도우미들을 소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미 기업들은 이런 소비자들의 성향에 발맞추기 위해 기술과 서비스들을 끊임없이 개발 중이다. 블록체인, 자율비행 드론, 인홈 딜리버리, 인공지능 비서등 이미 나온 서비스들에 더 기술들이 얹어지는 것들과 또 아예 새로운 서비스들을 찾아내어 신세계로 이끌 것이다. 그렇기에 이런 온라인 판매를 경시한 채 브랜드 가치만을 내세웠던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들은 종말을 예견하는 것이다.
    경영/경제| 2020.06.01| 2페이지| 1,000원| 조회(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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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사회의 모습 <2040 디바이디드>
    - 책이 말하고 있는 것디바이디드는 나뉘다라는 영어단어 Divided를 의미한다. 책의 표지에서부터 알 수 있듯, 2040년까지 우리의 미래에는 모든 것이 나뉜다는 저자의 뜻을 책에서 알 수 있었다. 저자는 약 20년이 남은 앞으로 다가올 변화를 인구, 일, 부, 에너지, 국가, 계급, 인류, 교육, 정치라는 9가지 범주로 나눠 설명하고 있었다. 특히 인구는 저자의 이전 저서인 ‘2035 일의 미래로 가라’에서 말했듯이 점점 줄어드는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면 경제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뿐더러 이에 국가전략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저자는 현재 분포되어 있는 세상이 둘로 나뉘어 중간층이 사라진다고 말한다. 또한 이미 2020년인 지금부터 디바이디드는 이미 진행 중이라고 말한다. 이런 9가지 범주에서 어떤 것들이 나눠지고, 어떻게 나눠질 것인지까지 세세하게 알 알 수는 없지만, 이런 9가지 범주에서 세상을 나누게 되는 공통적인 요소로 지식과 기술임을 찾을 수 있다.저자는 이런 미래를 나누어 예측한다. 2025년에는 기술의 영향이 급팽창하는 시대를 맞이하여, 어떤 노력을 해도 뒤쳐진 사람들은 앞선 주자들을 따라잡을 수 없는 시대가 만들어질 것이라 한다. 과거 산업혁명부터 2019년까지의 발자취부터 앞으로의 새로 생길 기술들까지를 이야기하며 과거부터 지금까지 생긴 격차보다 미래 20년간 생길 격차는 더 클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2030년에는 인공지능, 자동화 공장, 3D 프린팅 등 같은 9가지의 기술들이 사회 모든 곳으로 파고들어 기술이 만들 미래 변화를 예상한다. 그렇게 2040년까지 위에서 말한 9가지 범주에서 분열된 세상이 완성될 것이라고 마지막으로 말한다.이렇게 미래에 올 기술 발전에서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일자리 문제이다. 과학기술의 혁명은 자동화되고, 인공지능은 진화해 각종 전문직들의 일자리까지 대체 할 것이라 본다. 저자는 2030년까지 경제활동인구의 50%의 일자리가 소멸할 것이라는 분석도 덧붙인다. 이렇게 일자리들이 분해되면서 앞으로 경제적·사회적·정치적 환경이 아예 변화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런 기술들을 가진 사회와 그렇지 못한 사회가 지금보다 더 벌어지는 양극화 문제는 더 심화될 것이라 예상된다. 이런 기술들을 가진 0.1% 만이 절대적인 부와 권력들을 쥐게 될 것이니 말이다.
    독후감/창작| 2020.06.01| 2페이지| 1,000원| 조회(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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