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경제 연합 EAEU Eurasian Economic Union 노어노문학과 장세희 남재성유라시아 경제 연합 목차 ① EAEU 가 무엇인가 ? ② EAEU 의 요점과 목표 ③ EAEU 의 역사 ④ 러시아가 주는 EAEU 회원국들에게 영향 ⑤ EAEU 의 미래 목표EAEU 문양의 의미 파란색은 유럽을 상징 금색은 아시아를 상징 원은 유럽과 아시아의 공통 관심사를 반영EAEU 가 무엇인가 ? Eurasian Economic Union (EAEU) 유라시아 경제 연합 중부 및 북부 아시아와 동유럽에 위치한 국가로 구성된 국제 경제 연합 및 자유 무역 지역 벨라루시 , 카자흐스탄 , 러시아의 창립 회원국은 2014 년에 조약으로 노조를 설립 2015 년 1 월 1 일부터 공식적으로 활동 시 작 EAEU 는 주간에 상품 , 서비스 , 노동 및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고 거시 경제 영역 , 운송 , 산업 및 농업 , 에너지 , 대외 무역 및 투자 , 관습 , 기술 규제 , 경쟁 및 독점 금지 규정EAEU 가 무엇인가 ? Observer: 몰도바 회원국들 : 카자흐스탄 러시아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이 지역 대략 2 억 명 거주 EAEU 국가의 GDP 는 5 조 달러로 추 정유라시아경제위원회 소재지는 ( 모스크바 러시아 ) 법원 소재지는 ( 민스크 벨라루시 ) 유라시아개발은행 소재지는 ( 알마티 카자흐스탄 )EAEU 의 요점과 목표 주요 요점 : EAEU 는 경제 협력을 강화 회원 국 들의 생활 수준을 높이기 위 한 2015 년에 체결 된 자유 무역 협정 주요 목표 : 회원국의 협력과 경제 경쟁력을 높이고 회원국의 생활 수준을 높이기 위해 안정적인 발전을 촉진하는 것EAEU 유럽 연합 (EU) 과 달리 ( 유로존 ) EAEU 는 공통적인 화폐단위를 사용하지 x 주요 목표 : 유라시아 연합을 추구 EU EAEUEAEU 의 역사 1991 년 소련 해제 경제가 잘못된 관리로 혼란 위기 1994.03. 카자흐스탄의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의 무역 동맹 설립 생각 제안 그 후 6 월 그를 위한 세부 계획 초안을 작성 1995 년 벨라루시 , 러시아 관세 동맹 조약에 서명 , 회원국간의 경제 협력을 위한 기반 마련 2010.01. 러시아 , 카자흐스탄 , 벨라루시 , 3 개국간 관세동맹 (Customs Union) 체결EAEU 의 역사 2011.11.18 러시아 , 벨라루시 , 카자흐스탄 “ 유라시아 경제통합에 관한 선언서 " 에 서명 EAEU 를 2015 년 출범시키는 목표 설정 2020~ 다른 CIS 국가로 확대 계획 2010.12. 카자흐스탄 , 벨라루시 , 러시아 연방의 단일 경제 공간 구축에 관한 선언이 서명됨 그 후 EAEU 기분을 다짐 2015 01.01 3 국 창립 회원국으로 하는 유라시아경제연합이 정식출범 1.2. 아르메니아 가입 5.1. 키르키즈스탄 가입 2012. 01. 관세동맹 3 국간 협력 분야 : 상품 , 자본 노동력의 자유로운 이동을 확대하는 단일경제구역 (Common Economic Space) 출범 경제위원회 (Eurasian Economic Commission) 설립EAEU 의 역사 EAEU 의 출범 그 자체로서 경제통합이 이루어진 것은 아니며 , 향후 장기간에 걸쳐 경제통합을 추진해 나가는 출발점으로 상품 · 서비스 · 자본 · 노동력의 자유로운 상호 이동을 점진적으로 추진 상호 거시경제정책을 조정 2025 년까지 분야별로 상이한 스케줄에 따라 시장통합 추진 ※ 분야별 시장통합 스케줄 : ▲ 2016 년 의약품 ▲ 2019 년 전력 ▲ 2025 년 석유 · 천연가스 회원국들은 :EAEU 의 역사 2016.10 월 발효된 베트남 -EAEU FTA 를 시작으로 이란 , 중국 , 싱가포르 , 인도 , 이스라엘 등 다수 국가들과 FTA 또는 경제협력협정 협상 중 유라시아경제연합 ( EEU - EAEU 로 변경 )러시아가 주는 영향 러시아 벨라루스 러시아 수입에 의지 ( 석유 , 가스 ) 아르메니아 국가 안보 보장 의지 키르키즈스탄 카자흐스탄과 러시아와의 무역 관계 러시아에서의 이민 노동 의지 카자흐스탄 러시아와 규범 안에서의 자유무역 , 경제 협정영향력 확대와 지역 통합을 추진 CIS 국가 지역을 대외정책의 핵심으로 간주 경제적인 통합을 통해 러시아의 영향력을 복원EAEU 의 미래 목표 확장 목표 나라들 : 타지키스탄 , 우즈베키스탄 , 조지아 , 몰도바 , 우크라이나 및 터키가 각각 회원 자격을 부여 받 음 BUT 조지아 , 몰도바 , 우크라이나 및 터키에도 EU 회원 자격 주어짐 조지아 , 몰도바 , 우크라이나의 친 러시아 이탈 지역은 모두 EAEU 와 통합하는 방향 사실상 두 경제 연합은 동유럽의 경제 통합을 놓고 경쟁에 갇 힘EAEU 국가들의 지속적인 만남 및 다양한 측면에서의 국가간의 협력EAEU 의 미래 푸틴 : 자신의 궁극적인 목표가 유라시아 경제 연합을 소비에트 이후의 모든 국가로 확장하는 것총리급 이사회 정상급 이사회 부총리급 이사회 집행 이사회 4 단계의 위계 구조형태 최고 유라시아 경제 이사회 EAEU 의 성과 1. 제도적 기반의 조성EAEU 국가들의 협력관계 관세동맹 형성 - 새로운 관세법 제정 (2018 年 ) 금융시장 통합 - EAEU 공동 금융시장 형성 (2019 年 ) 석유 가스시장 통합 - EAEU 가스 공동시장 형성 프로그램 2. 관세법 조정 공동시장의 확립 EAEU 의 성과EAEU 회원국의 GDP 변화 (2015-2019) EAEA 국가간 상호 무역액 변화 (2015-2019) 15~16 년도를 제외하고 매년 증가 EAEU 의 성과 3. 경제적 효과EAEU- 베트남 FTA 체결 EAEU 국가들과 겹치는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 EAEU 의 성과 4. 기존 회원국 이외의 다양한 국가와 협정체결CEFTA 회원국 대 EU 자율무역조치 수출 허가된 나라 EAEU 와 세르비아와 FTA 체결 EU 와의 경제협력의 교두보로서의 의미 EAEU 의 성과 ★세르비아와의 협정이 갖는 의미EAUEU 의 한계점 1. 기관의 구조적 한계 2. 제한된 관세동맹 3. 러시아의 리더쉽 한계 EAEU 의 한계EAEU 의 한계 러시아의 위상 추락 조지아 반러 시위 크림 사태 이후 폭락 하는 러시아 지수1. 약 2 억 명의 인구 약 2 조 달러에 달하는 GDP 거대 단일시장 2. 원자재 위주의 수입 완성재 위주의 수출 등 상호간 수지에 맞는 상호보완적 무역관계 3. 세계 리스크에 대비한 무역국의 다변화 한국과 EAEU 전략적 가치 EAEU 한국무역의 다변화 한국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이 담보 유라시아 지역의 전문가 육성 필요 한국이 가야 할 길Спасибо за внимание! {nameOfApplication=Show}
EBS 다큐프라임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란 무엇일까? 다큐프라임을 시청하기 전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았다.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중?고등학교 사회시간에 배운 것들이었다. 투표, 과반수, 평등……. 그리고 그 생각을 가지고 다큐프라임을 시청하였다. 가장 먼저 시청한 것은 ‘민주주의’이다. 다큐프라임 민주주의 1부에서는 '시민의 권력의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감자 마름병'으로 인한 아일랜드의 대 기근, 그러나 대 기근의 원인은 사실 자원의 분배 때문이었다. 아일랜드 대 기근을 정부는 마치 제 3자의 일인 양 한 발자국 떨어져 방조하였다. 이는 결국 올바른 자원의 분배를 가져오지 못했고, 올바르지 않은 정치권력이 존재함을 한 번 더 일깨웠다. 이러한 자원의 재분배와 올바른 정치권력이 나타나는 양상의 첫 시작은 그리스의 민주주의였다. 페르시아와의 전쟁에서 처음 불거진 시민의식은 민주주의로 발전해나갔다. 그러나 여기서 주목할 점은 지금의 민주주의와는 다르게 선거 혹은 투표가 아닌 추첨을 통한 대표 선정 방식이었다. 바로 이것이 그리스의 민주주의였다. 모든 이들이 중요한 나랏일을 할 수 있다는 것. 그러나 마케도니아의 침략으로 민주주의는 사라지고, 이어 미국에서 재등장하게 된다. 그러나 직접민주주의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여 대의 민주주의, 공화제를 선택하게 된다. 이후 지금은 보편적인 보통선거권이 확립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민주주의 속 불평등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 불평등을 해소할 방법 역시 민주주의가 아닐까? 다큐멘터리를 보는 내내 느꼈던 불편한 생각이 있었다. 나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선거' 혹은 '투표'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민주주의의 의의와 역사를 살펴보자면 민주주의는 단지 선거와 투표에만 국한 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직도 남아있는 민주주의 속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다시 시민의 권력 의지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했다, 또한 어떠한 지도자가 있느냐에 따라 그 나라의 존폐까지도 달려있다고 생각했다. 민주주의 2부는 '민주주의의 엔진, 갈등'이었다. 다큐프라임에서는 갈등에 대한 다양한 학자들의 정의를 선보였다. 정치가들이 유권자에게 파는 묶음 상품이라는 의견, 갈등의 핵심은 부의 재분배에 달려있다는 의견 등……. 실제로 한국의 대선을 살펴보더라도 세대별 투표 성향은 그 세대가 겪은 시대 경험과 놀라울 정도로 일치했다. 정부는 권위를 이용하여 자꾸만 갈등을 억압하고 제어하려 하지만 민주주의적 사고방식과 행동들은 갈등을 인정하고 받아들인 후 이것을 해결하려고 한다.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방식이 바로 선거이다. 갈등은 민주주의를 움직이는 엔진인 것이다. 갈등이라는 이유만으로 부정적인 생각과 이미지를 가지고 갈등을 대했던 과거의 자신이 부끄럽다고 느껴질 정도로 갈등은 해악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다음으로 자본주의 5부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시청하였다. 민주주의의 본질과 역할, 새로운 정의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자본주의 5부의 부제목을 읽어보았다. 과연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다큐멘터리를 보며 나 스스로도 답을 찾기를 기대했다. 21세기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 행복이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묻는 것으로 시작된다. 학자들은 다양한 답을 내놓았다. 행복은 자신의 결정을 스스로 내리는 기회이다, 좋은 삶을 사는 것이다, 개인에 맞게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다... 등등 행복에 대해 다양한 생각이 있었으나 그것이 과연 자본주의에서 모두 이루어질 수 있는 설명인가? 하는 물음이 들었다. 우리는 늘 실업률 최고치, 위기, 젊은 세대의 도덕성 결여, 기계처럼 일하는 근로자 등 하루도 빠짐없이 위기 속에서 살고 있다는 뉴스를 듣는다. 늘 되풀이 되는 상황이다. 경제 위기와 불평등. 과연 이것이 자본주의 속에서 해결 될 수 있는 것일까? 이를 케인즈의 거시경제학과 하이에크의 신자유주의의 측면으로 나누어 살펴보자. 케인즈의 이론은 공황의 원인을 '수요 부족'으로 꼽고 있다. 소득과 소비가 비례 관계일 때 경기는 안정적이지만 현실적인 소득과 소비의 관계는 비례가 아니기 때문에 경제 침체가 된다는 것이다. 이를 토대로 케인즈는 국민소득, 환율 등 국가 전체와 세계ㅔ 관한 경제현상을 연구하는 거시 경제학이라는 학문을 만들고 정부의 역할을 중요시 여겼다. 경제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정부가 국가 재정의 지출을 확대하여 일자리를 만들고, 고용이 완전히 이루어지면 경제가 되살아 날것이라는 것이 바로 거시경제의 핵심이다. 이러한 케인즈의 이론과 정반대 이론이 등장하는데 바로 이것이 하이에크의 신자유주의이다. 하이에크는 오히려 정부의 지나친 개입으로 투자와 소비가 일정한 선을 넘게 되어 경제 공항이 왔다고 설명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시장의 조정능력을 믿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케인즈의 이론으로 경제호황을 누리고 있던 시민들에게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러나 곧 '스태그플레이션'이라는 위기가 찾아온다. 케인즈 이론에도 문제가 생긴 것이다. 경기 불황과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발생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케인즈의 이론에 맞추어 정부의 개입을 요구해야 하는가 아니면 시장의 능력을 믿고 자유롭게 있어야 하는가. 둘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세계는 여러 변화를 겪으면서도 자본주의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자본주의는 방향을 잃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불평등은 가속화되고, 빈부격차는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자본주의 자체를 뿌리 뽑아야할까? 그렇다고 공산주의를 도입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 라고 말하는 이도 있을 것 이다. 그러나 우리가 모르게 공산주의적 경제체제는 우리 사회 속에 접목되어있다. 세계에서 극찬하는 한국의 보건 국민보험은 모든 국민이 저렴하게 병원을 이용 할 수 있는 선진적 보건시스템이다. 물론 소득의 재분배와 만민 공통한 혜택의 관점에서 봤을 때 공산주의의 기본 개념을 기반으로 한다. 볼 수 있는데 공산주의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의 토대로 만들어진 시스템이 현 한국사회를 보건평등, 즉 원론적인 민주주의에 이바지한다는 것이 재밌게 보여 진다. 또 다른 사례를 보면 미국의 대공황시절(1929년) 얘기이다. 당시 호황기를 맞이하던 미국의 금융 사업은 갑작스러운 투자자들의 판매포화로 많은 사업들이 부도되며 미국경제가 붕괴 당했다. 자신의 이익을 따라 행동해도 보이지않는 손의 원리만 있음 시장이 안정화된다는 믿음이 이러한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 미국 정부는 어쩔 수없이 정부가 경제에 개입을 한다는 당시 자유주의의 땅이라 불리 우는 미국에서 다소 파격적인 정책을 실현한다. 실업자에게 일자리 제공 연금혜택 보장 등의 뉴딜정책으로 미국은 대공황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이러한 역사를 보더라도 구세대적인 무조건적 자본주의 자유주의 사상이 아닌 융통성 있는 개념융합적인 정치방식을 통한 경제발전을 시도해야한다 생각한다. 또한 현 자본주의 시대에서 해결법을 찾기 위해 가장 생각해야하는 것은 바로 양극화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경제의 주체가 국민이 되어 양극화 현상을 완화시키는, 국민에 의해서 움직이는 경제. 모두가 똑같이 행복한 자본주의를 만들 수 없겠지만 보다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한 자본주의를 만들 수는 있다. 복지를 이루어내는 것이다. 생산적 복지를 통해 경제를 긍정적으로 이끌어야 하는 것. 이것이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1.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경험에 대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1,000자 이내).저는 외국어공부를 정말 좋아합니다. 다른 국적과 인종 종교에 관계없이 타문화사람들과 소통한다는 것이 저에겐 너무 매력 있게 다가왔고 고등학교를 입학하면서 외국인선생님과 수업하면서 실용영어를 배울 수 있는 동아리 ‘Get It Got It’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동아리에 입부에 합격했을 때만해도 제 생각대로 영어로 능숙하게 말할 수 있을 거라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원어민 선생님 앞에서는 말문이 막히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 또한 하락 하였습니다. 동아리에서 소극적으론 활동해선 안되겠다 싶어 영어회화능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 유튜브 사이트에서 ‘영국남자’ 라는 채널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국인들이 나와서 브런치나 애프터티눈 문화를 한국인에게 알려주며 영국문화를 보여주는 채널이었는데 평소 접하지 못하던 타문화를 보는 것에 흥미를 갖고 영상 속 영자막을 따라 읽어보며 생활영어를 익히기 시작하며 일상에서도 가족과 간단하게 영어로 대화 하는 습관을 가졌습니다. 후에는 원어민선생님께 영상 속에서 배운 회화를 쓰며 먼저 말을 걸기 시작하였고, 학기말에는 동아리시간에 가장 질문을 많이 하는 학생이 되었습니다. 회화에 자신감을 얻은 저는 좀 더 심화된 회화를 배우기 위해 영어회화 카페에 가입하여 ‘TED’ 와 ‘코난쇼’ 등을 영자막을 통해 영어조크나 슬랭을 배우며 딱딱한 회화방식이 아닌 자연스러운 표현을 사용하려고 노력함으로써 회화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었고 이렇게 공부한 것을 스스로에게 증명하기위해 ‘원어민과 함께하는 고교 영어 인터뷰’에 참가하여 외국에 없는 한국의 독특한 식문화에 대한 주제에서 cultural relativism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글로벌시대에 앞서 타국의 역사와 문화의 이해를 통한 관용적인 문화수용도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여 ‘매우 우수(very good)' 등급을 취득했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어를 꾸준히 공부하며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외교부 공무원 꿈의 실현을 위해 이 같은 공부법을 접목시켜 러시아어를 통달할 것입니다.2.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 활동을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3개 이내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교외 활동 중 학교장의 허락을 받고 참여한 활동은 포함됩니다(1,500자 이내).저는 역사에 흥미가 많습니다. 역사 수업시간이 끝나고 나면 원나라가 고려의 독립 체제를 유지한 이유와 조공문화의 무역체제 등의 교과 내용 외 심화된 내용을 질문하면서 역사 선생님께 저의 남다른 역사에 대한 흥미를 나타내었습니다. 이런 저의 역사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알아보신 선생님께서 한국사아카데미라는 프로그램을 추천해주셨고 학교대표로 교수님들의 강의를 듣고 팀원들과 토론하고 답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학교에선 배울 수 없었던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공부해 볼 수 있었는데, 특히 “세계로 흩어진 조선인들”이라는 강의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많은 조선인이 해외로 이주를 하게 되는데 그 중 연해주등으로 이주한 독립운동가와 농민들이 스탈린의 강제이주정책에 의해 중아아시아등으로 이송된 과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련해체 후 중앙아시아 지역 민족주의의 대두로 인한 차별과 현재까지도 무국적자 신분으로 적지 않은 수의 고려인들이 교육을 비롯한 기본적인 혜택을 받지 못한 채 차별받는 실상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고국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며 차별을 받아온 우리민족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낀 저는 이 강의를 통해 무국적 고려인의 국적 회복지원과 대한민국 귀화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강력히 느꼈습니다. 무엇보다도 타 지역으로 강제이송 당해야했던 우리 민족의 슬픈 역사를 반복해서는 안되겠다 생각하며 역사와 외국어공부를 다짐하게 되었습니다.어느 날 부모님의 차를 타고 가다가 AH6 아시안 하이웨이 라는 푯말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보는 생소한 단어에 무슨 뜻인지 싶었던 저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아시안 하이웨이의 뜻과 관련 내용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반도국으로서 대륙과 해양 두 방향의 진출이 용이한 지리적 위치에도 불구하고 분단국가로서의 대륙진출이 좌절된 현재, 한국의 통일을 시발점으로 러시아의 시베리아횡단철도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공동 고속도로건설을 통한 세계적 경제 사업인 것이 아시안 하이웨이였습니다. 출국 시에 비행기나 배로만 해외로 나갔는데 육로를 통해 유럽대륙까지 갈 수 있다는 것에 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저는 이러한 러시아 횡단철도 노선에 깊은 관심을 갖고 아시안 하이웨이와 한일해저터널건립을 둘러싼 외교관계라는 제목으로 포토폴리오를 만들기 시작하며 한국지리 시간에 유라시아 노선의 종착역 설립을 위한 러시아와 일본 의 사할린 지역 해저터널 건설사업 견제와 한국과 러시아와의 유라시아 교통로 공동사업 촉구를 주장하였습니다. 조사과정에서 러시아의 동방진출 역사와 부동항 관련 내용 등을 공부하며 척박한 날씨의 땅이라고만 생각했던 저의 인식이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교통로이자 세계 많은 여행객들과 물자들로 가득 찬 철도가 운행되는 낭만의 나라로 바뀌었습니다. 후에 시베리아횡단열차에 관한 책을 읽으며 러시아와 철도여행을 꿈꾸게 되며 아시아와 유럽의 중심지인 러시아어를 배움으로서 중앙아시아의 고려인 동포들의 귀화원조와 러시아 외교관계 증진에 힘쓰고 싶습니다.3. 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1,000자 이내).동아리 수업 때 마다 항상 먼저 나서서 발표하고 질문하는 저의 적극적인태도에 부원들의 인정을 받아 동아리 장으로 선출 되었습니다. 열심히 활동했던 동아리의 리더가 됐다는 기쁨과 저를 믿고 추천해 준 친구들과 선생님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책임감을 갖고 영어토론과 학술지 작성 등 여러 활동을 밤잠을 설쳐가며 준비하였지만 부원들은 생각만큼 참여해 주지 않았습니다. 1학년과 2학년들은 소통이 없어 어색한 분위기가 감돌았고 이러한 문제들은 중간고사가 끝난 주 토요일 동아리 날에 3명의 부원만 참석하며 터지게 되었습니다. 난처해하는 원어민 선생님에게 부원들이 결석한 사실을 설명하는 것이 너무나 죄송스러웠고 무책임한 부원들의 행동이 원망스러웠습니다. 후에 담당 선생님과 상담을 하며 리더쉽 관련 도서를 읽어보거나 다른 동아리장 친구들에게 물어보며 부원들 참여를 어떻게 이끌지 곰곰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부원들과 대화하며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해 알아본 끝에 교과활동만으로도 바쁜데 동아리활동 내용이 너무 심화 되서 부담스럽다는 의견을 듣고 성과에만 치중한 나머지 혼자 너무 앞서나간 것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성과가 아닌 부원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더욱 의미가 있다”라고 생각한 저는 그 후에 한명 한명의 의견을 수렴하여 동아리시간에 심화된 학습뿐만 아니라 특정 사물을 영어로 표현하는 퀴즈나 길거리로 나가 외국인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선후배 관계 증진을 위해 각 학년 부원들을 조합해서 팀을 만들어 부산의 여러 명소인 부산 시민공원, 국제시장, 영도대교 등을 영어로 UCC촬영하며 과거 근대도시에서 전쟁 피난민들의 도시로 그리고 지금의 부산까지의 부산의 역사를 외국인에게 소개하는 등의 역동적인 활동을 진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엔 소극적으로 참여하던 부원들도 차츰차츰 제가 준비해 온 대본을 같이 연습해보고 동아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직접 뛰고 체험하는 공부의 재미를 느끼며 협동을 통해 만들어내는 팀 활동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