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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속의 질병, 사회속의 질병 독후감
    역사속의 질병, 사회속의 질병을 읽고: 인류는 전염병을 이겨 나가고 있는가?1. 서론“역사 속의 질병, 사회 속의 질병”은 전염병을 주제로한 심포지엄을 바탕으로 인류사와 질병을 연관 짓고 인류가 어떻게 감염병을 통해 고통받고 좌절하였으며 그러나 최후에는 어떤 방식으로 극복하였는지 서술한 책입니다. 이 책의 출판시기는 2015년 12월로 메르스 사태 직후로서 감염병에 대한 관심도가 높을 시점에 6명의 학자들이 논문의 형태로 출간한 책입니다. 조승열 교수님의 “인간과 감염”을 통해 인간의 역사와 생태계의 역사를 결합시켜 전염병의 중요한 개념과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인류의 역사적 사건 혹은 흐름을 분석하기도 하며, 박흥식 교수님이 2010년 발표했던 논문인 “흑사병에 대한 도시들의 대응, 서양중세사연구 25호”를 통해 과거에는 인류가 전염병으로부터 자신들을 어떻게 보호했는지 서술하기도 한 책입니다.책을 통해 인류사를 전염병이라는 새로운 시점에서 관찰한 점이 흥미로웠고 질병만큼 시공간을 초월하며 인류를 괴롭히고 사회의 존망을 좌우하였던 요소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책 자체가 논문의 형태로 작성되어 참고문헌이 포함되어 있어 각 칼럼과 관련하여 흥미가 생기면 더 깊게 탐구해볼 수 있어 질병과 인류사에 대한 입문서로서 아주 적합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문서로서 책을 읽기 전부터 한가지 질문을 품고 독서를 시작하였습니다. 현생 인류 혹은 분류학적 학명으로 호모 사피엔스가 출현한지 20만년에 다다르고 있음에도 전염병은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이 인류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의학과 과학이 발전해 나감에 따라 전염병이라는 장애물을 인류가 넘어서고 있는가?”에 대한 궁금증을 품은 상태로 책을 읽었고 독후감을 작성하고자 합니다.2. 질병의 역사와 인류사에 미친 영향조승열 교수님의 “인간과 감염”에 따르면, 인감에게 감염을 일으키는 병원체는 어느 날 갑자기 인간을 감염시킨 것이 아니라 다른 생명체에게 감염을 일으키던 병원체가 진화하여 인간을 감염시켰다고 합니다. 즉 질병은 인류가 발생하며 생긴 것이 아니라 생명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질병은 생명체가 외부환경에 반응하는 현상이기에 인류의 문명사는 인류와 감염병에 끊임없는 레이스가 반복되는 것입니다. 뎅기 바이러스나 황열 바이러스도 아프리카 열대우림의 영장류와 공유하는 병원체이고 현재 사람들에게 말라리아를 일으킨다는 열원충 5종도 모두 고릴라와 같은 영장류에서 기원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인류의 발전은 전염병을 오히려 전파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류가 번영함에 따라 인구가 증가하였고 이는 병원체 입장에서 감수성이 있는 숙주가 대량으로 늘어남을 의미하였습니다. 농업과 목축을 시작하며 인간은 동물들과 가까워졌고 이 때 동물들의 전염병이 종간 장벽을 넘어서며 진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질병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한 문화권에서 이미 토착화된 전염병이 다른 문화로 넘어오게 될 경우 면역 체계가 정립되지 않아 많은 목숨을 앗아갔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아테네를 무너뜨린 장티푸스가 있습니다. 고대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벌인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선 의문의 역병이 아테네를 휩쓸면서 숨진 사람만 10만명에 육박한다고 하니 이 전염병은 그야말로 역사를 뒤흔든 전염병이었습니다.3. 현대사와 전염병그렇다면 의학과 과학이 발전하고 나라간 전쟁이 멈춘 현대에는 전염병이 근절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산업혁명 이후 자본주의가 정립됨에 따라 도시로 인구가 몰리면서 위생 상태가 유지되기 어려워졌고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은 지역에서는 물, 공기, 음식 등을 통해 전염병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송영구. "전염병의 역사는 ‘진행 중’." 대한내과학회지 68.2 (2005): 127-129. 에 따르면 아직도 인류는 고전적인 전염병과의 싸움에 있다고 합니다. 과거와는 달리 교통이 크게 발전하면서 외국과의 인적, 물적 교류가 늘었고 감염병에 노출되는 횟수가 더욱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WHO의 통계에 따르면 1300년대 중국에서 발생한 페스트균이 이탈리아로 옮겨지는데에 10년이 더 걸렸지만, 21세기에 출현한 첫 신종 전염병 사스(SARS)의 경우 불과 며칠 안에 전세계로 퍼져나갔다고 합니다. 즉 앞으로도 전염병에 대한 징후들을 빠르게 파악하고 철저하게 대비하지 않는다면 역사를 뒤흔들 전염병이 또 다른 재앙을 초래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전염병이라는 장애물은 아직도 높고 인류가 가야할 길이 멀기만 하다는 점을 알게 된 책이었습니다.4. 참고서적 및 논문- 송영구. "전염병의 역사는 ‘진행 중’." 대한내과학회지 68.2 (2005): 127-129.- 구정은, 장은교, 남지원 ‘역사를 바꾸어 놓은 전염병’ (카페에서 읽는 세계사)- Holmes KV. SARS coronavirus; a new challenge for prevention and therapy. J Clin Invest 111:1605-1609, 2003- 윌리엄 맥닐, ‘전염병의 세계사, 2005’
    독후감/창작| 2022.01.22| 2페이지| 2,500원| 조회(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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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린 브로크비치 감상문
    에린 브로크비치 감상문 – PG&E 공장과 암질환의 개연성에린 브로코비치는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어려운 상황에 놓여진 주인공이다. 본과 1학년으로서 배운 의학 단어로 표현하자면 SES가 낮은 사람이다. 그녀는 두 번의 이혼 경험 있는데 백수이고 계좌 액수는 굉장히 적은 한 마디로 궁핍한 상태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세 아이의 엄마로서 책임져야 할 가정까지 있다. 젊었을 적에는 미스 위치타에 나가서 수상을 할 정도로 꽤나 잘 나갔었던 신여성이지만 지금은 바퀴벌레와 각종 벌레들이 드글거리는 궁핍한 집에서 일자리를 매일 구하고 있는 바쁜 주부이다. 내세울만한 경력도 딱히 없고 그녀를 불러 주는 회사를 찾는 건 더더욱 쉽지 않은 일이었다. 컴퓨터 실력, 혹은 매니지먼트 실력 등 일을 위해 필요한 능력이 결여된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러던 와중 일자리를 구하던 와중에 그녀는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한 변호사의 도움을 통해 법정에 서게 되지만, 욱하는 그녀 성격에 재판 도중 욕설을 해버렸고 따로 보상금도 받지 못하고 허무맹랑하게 판결에서 지게 된다. 에린은 이판사판으로 담당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가서 그의 사무실에서 일을 시작하게 된다.일을 하던 와중 변호사 메스리의 사무실에서 부동산 PG&E 관련한 서류를 정리하던 와중 에린 브로코비치는 젠슨 부부의 의료기록이 부동산 서류들 사이에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고 의아함을 가지게 된다. 직장 동료들에게 의료기록이 왜 부동산 서류 사이에 있냐고 물어보지만 제대로 답해주지 않게 되어 궁금증이 생긴 에린은 직접 젠슨 부부를 찾아가서 PG&E건을 더 자세하게 조사고 싶다고 메스리에게 전달하게 된다. 젠슨 부부와의 인터뷰를 통해 에린은 PG&E가 젠슨 부부의 의료비를 전액 부담하는 것을 알게 된다. 젠슨 부부의 값 비싼 의료비를 부담하는 것을 수상하게 생각한 에린은 사건의 진상 조사를 하게 된다. 조사를 통해 에린은 두 부부가 가지고 있는 암과 질병들이 PG&E 공장의 엔진 녹 방지용을 사용된 6가 크롬에 의한 것임을 밝히게 된다. PG%E는 6가 크롬 성분의 오염 물질을 대량 방출하면서 마을의 수질을 크게 오염 시켰고, 그 물을 직접적으로 사용한 힝클리 마을의 주민들이 각종 질병에 걸리게 된 것이다. 몸에 이롭다고 알려진 3가 크롬을 힝클리 마을 주민에게 소개시키면서 6가 크롬을 묻어버린 것이다. 6가 크롬에 노출 되게 되면 만성 두통, 코피, 간질환, 호흡기 질환, 심장마비, 불임, 각 종 암 까지 유발하여 심하면 죽음에 까지 이르게 하는 아주 심한 발암성 물질이고 DNA에 크롬 성분이 들어가게 될 경우 유전성까지 띄고 있어 주의해야 하는 성분이다.그렇게 해서 변호사와 에린의 PG&E 소송이 시작된다. 처음에는 일차적인 부동산 문제였지만 점차적으로 고소인 즉 환자들이 늘어남으로써 환경오염 관련한 거대한 민사소송으로 번지게 된다. 아주 큰 기업으로 대상으로 한 소송이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어느 것 하나라도 서류가 미비하다거나 증거가 부족할 경우 보상금이 다 날아갈 뿐더러 소송비용만 낭비할 수 있던 상황이었기에 에린은 더 준비 태세를 갖춰야만 했다. 에린은 특유의 미인계를 통해 PG&E사가 6가 크롬이 인체에 아주 유해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상황에서도 굳이 사용했다는 증거를 수도국에서 찾아 내게 된다. 거기에 더불어서 변호사도 어려워 하던 마을 주민 600여명의 중재 동의 서명까지 받아 내게 된다. 마지막으로 PG&E 본사가 힝클리 마을의 관한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묵인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술집에서 만난 전 PG&E 공장 직원을 통해 증거를 얻게 되어 완벽하게 PG&E 사를 무너뜨리게 된다. 에린의 역할이 아주 결정적이었고 소송 과정도 무사히 잘 마치게 되어 PG&E사는 힝클리 주민들에게 약 3억 달러의 보상금을 지불하게 되는 것으로 영화는 마무리가 된다.영화를 보고 난 후 당연하게도 허구라고 생각하였다. 일개 주부가 변호인으로서 법정에 서는 것이 상상이 잘 안됐을 뿐 더러 가능하다 하더라도 이렇게 큰 성과를 내는 일이 현실에선 불가능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영화가 실화를 기반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상당히 놀라웠다. 단정하지 못하고 욱하는 성격을 지닌 에린이지만 소송자 한명 한명을 한 명의 인격체로서 에린의 모습에 힝클리 주민들을 변호사보다도 더 큰 신뢰를 주게 된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에린을 통해 PG&E사가 인체에 유해한 줄도 알고 주민들에게 얼마나 큰 피해가 갈지도 당연하게도 아는 상황에서 6가 크롬을 사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결국 해결조차 사과 없이 돈으로만 해결하는 모습을 보면서 생명의 중요함을 잘 느끼지 못하는 기업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이러한 횡포는 단지 PG&E만의 일이 아닐거라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22.01.22| 2페이지| 2,500원| 조회(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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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컨테이전 후기
    영화 컨테이전 후기2011년 개봉된 이 영화 컨테이전은 마치 2019 코로나 사태를 예견이라도 한 듯 정말 절묘하게 모든 설정들이 딱딱 들어 맞는 영화였다. 맷 데이먼, 주드로 등 당시 톱 배우들이 즐비하였지만 수익은 그다지 높지 않고 흥행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 딱 10년만 늦게 개봉했다면 전국민이 코로나 사태에 공감하여 영화를 시청했을텐데 아쉬운 영화이다.앞서 말했듯 이 영화에서는 다양한 설정들이 현재 사태와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첫째, 영화에서 여자 사업가가 초반에 중국 여행을 가게 되는데 카지노에서 미지의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하게 된다. 코로나 사태가 중국에서 시작한 점을 생각해 보았을 때 해당 영화와 중국과의 연계성은 흥미롭다. 심지어 영화에서 해당 여자 사업가 역할을 맡은 배우 펠트로가 “이미 영화에서 겪어봤다. 안전을 지켜라. 악수하지 말고 손을 자주 씻으라" 라고 언급해 줄 정도로 영화의 유사점이 많다.둘째, 영화내에서 MEV-1 이라고 불린 이 바이러스는 전 세계에 보건 비상 사태를 촉발 시켰는데, 이 바이러스의 근원지가 박쥐이다. 박쥐가 자연숙주로 작용하고 돼지가 이동숙주로 작용하여 해당 돼지고기가 사람에게 감염시키는 경로가 되었다. 흥미롭게도 코로나 19 사태에서도 자연숙주가 박쥐라는 점이다. 현재 상황에서는 이동 숙주가 어떤 동물인지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대부분의 학자들은 우한의 동물 시장과 관련이 높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셋째, 영화 속 MEV-1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환은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주로 호흡기나 폐를 타겟팅하는 바이러스라는 점이 유사하다. 차이점이 있다면 영화내에서 MEV-1 바이러스는 Paramyxo 계열에 Nipha 바이러스라는 점이고 – single stranded RNA virus 라는 점이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다. 사망률 면에서도 차이가 존재했다. 아무래도 영화로 제작하기 위해서는 극적 효과를 위해 치사율을 굉장히 높여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비견할 수 없을 만큼의 치사율을 선보였다.넷째, 봉쇄에서 유사한 점을 보였다. 영화에서도 발병이 의심되거나 증상이 유사한 환자들에 경우 전염병 정보국에서 직원들이 해당 지역에 파견되어서 감염자를 실제로 확인하고 봉쇄 조치를 취하였다. 컨테이젼 영화에서 봉쇄된 지역이 시카고 인 것처럼 현재 2020년 다양한 국가들이 출국 입국 제한 조치를 취하는 모습이 굉장히 유사했다.이처럼 다양환 유사점이 보이는 컨테이전 영화를 보면서 2020년 현재 코로나 사태와의 유사점을 살펴보며 아무쪼록 코로나 바이러스도 영화내 MEV-1 바이러스와 같이 더 이상 사망자와 감염자를 배출하지 않고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모습을 보면 좋겠다.
    독후감/창작| 2022.01.22| 1페이지| 2,500원| 조회(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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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D프린터 기술의 장점
    3D 프린터 기술의 장점양희우1. 서론3D 프린터는 이미 꽤나 오래된 기술이라고 한다. 2020년 기준 이미 40년은 된 기술로서 처음에는 그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지만 최근에 들어서 각광받게 된 기술이다. ICT의 발전으로 다양한 소재들이 발전하고 제조업의 구조가 바뀌면서 3d 프린팅 기술이 주목받게 된 것이다. 3D 프린팅 기술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다. “3D 도면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로 3차원 물체를 만들어내는 기계”. 이처럼 3d 프린팅은 한 가지 재료에 머물러 있지 않다. 가공의 용이성 때문에 초창기에는 대부분 플라스틱을 사용했다고 하나 현재는 다르다. 다양한 소재가 발전하였고 소비자들의 니즈도 점차 늘었기에 3d 프린터의 소재는 종이, 고무, 콘크리트, 식품, 금속까지 그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 소재만 다양해지는 것도 아니다. 분야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 초기의 3d 프린팅 기술이 단순한 조형물 혹은 모형 출력에 그쳤다면 현재의 3d 프린터 기술은 건축, 설계 심지어 식품까지 향후 기대되는 산업 분야들이 분포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3d 프린팅 기술의 집약체는 바로 3d 펜이다. 이 펜은 본인이 원하는 형태를 그릴 뿐만 아니라 실제 3d로 구현할 수 있기에 한 측면에서는 장난감으로 다른 측면에서는 산업용으로도 쓰이고 있다고 한다.앞서 언급했듯이 3d 프린터는 이미 오래전에 구현된 기술이다. 이러한 기술이 갑자기 붐이 일어나며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였다. 3d 프린터에 사람들이 기대하는 바는 매우 높은데 비해 3d 프린터의 활용성은 그다지 높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격은 굉장히 높지만 3d 물체가 제대로 구현되기에는 난이도도 높고, 디테일이 정확히 구현하기 어렵다는 평이 많았다. 물론 현재는 3d 프린터의 붐이 어느정도 가라앉고 가격이 안정화되면서 저가형 조립 모델부터 교육용, 산업용까지 다양한 3d 프린터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아직도 3d 프린터의 장점은 명확하다고 생각한다. 본 글에서는 3d 프린터가 가지고 있는 장점에 대해서 분석해 보고자 한다.2. 3D 프린팅 기술의 장점3D 프린팅 기술의 첫번째 장점은 시제품의 제작비용과 제작시간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제품을 만들 때에는 여러 단계가 존재하는데 실제 제품을 생산하기에 앞서 시제품,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은 필수 단계 중 하나이다. 이러한 시제품 제작은 주로 핸드메이드가 되기 마련인데 이는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투자해야 할 수도 있다.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다면 프로토타이핑을 좀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3D 프린터는 제작 공정이 매우 단순하고 출력하는 동안에 관리하는 인력이 필요하지 않기에 인건비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부품을 제작한 뒤 조립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일체형으로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3D 프린터 베드 사이즈가 충분하다면 다수의 시제품을 한 번에 제작할 수도 있어 제작 시간이 많이 절감하게 된다.3D 프린팅 기술의 두번째 장점은 바로 다양한 품종 소량 생산에 유리하고 맞춤형 제작에 적합하다는 것이다. 제품의 제작 방식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기존 제품 제작 방식을 보통 절삭 방식이라고 부르고 3d 프린팅은 적층 제조라고 부른다고 한다. 적층 제조는 절삭 방식으로는 불가능하거나 너무 어려운 복잡한 내부 형상 제작도 가능케 한다. 이는 제조 방식에서 기원하는데 실제로 어떠한 큐브형태에서 시작하여서 디테일한 제품을 절삭해 가면서 제작하는 것은 고급 인력이 필요한데에 비해 3d 프린팅과 같이 필라멘트를 한 층 한 층 쌓아가는 형식에서는 디테일을 구현하는게 간편하기 때문이다.3D 프린팅 기술의 세번째 장점은 기술자의 기술력에 의한 제작 차이가 아주 적다는 것이다. 3d 프린팅은 결국 3d cad나 여타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3d 도면을 만들고 그 이후에는 프린터가 알아서 제작하게 된다. 이는 3d 도면만 사용자가 소유하고 있다면 그의 기술력이나 어떠한 능력에 관계없이 일정하고 형태가 좋은 제품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누가 조작하는 몇 개를 생산하든 동일한 품질의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공학/기술| 2022.01.22| 2페이지| 2,500원| 조회(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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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계에서의 IOT 기술
    의료계에서의 IOT양희우1. 서론다양한 IOT 관련 영상들과 자료들을 공부하면서 의료계에서도 다양한 방면으로 iot, 사물인터넷이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감상문에서는 병원에서 활용되고 있거나 개발된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술들을 소개하고자 한다.2. 병원에서의 IOT의료의 가장 중점적인 목표는 생명의 연장 혹은 질병의 치료이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의료 산업에는 디지털 바람이 불며 다양한 디지털 기술들이 도입되었다. IOT도 마찬가지이다. 의료산업에서 IOT와 같은 4차 산업혁명은 개인화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맞춤형 의료서비스란 개인의 특성, 건강지표, 유전자 등 각자 가지고 있는 요소를 분석하여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제공해주는 서비스이다. 센서가 발전해 나감에 따라 환자의 정보를 실시간을 받아와 분석 및 관리하는 것이 편리해지면서 이러한 맞춤형 의료서비스의 질적 개선이 이루어졌다. 앞으로는 IOT 도입에 따라 개인형 맞춤 의료서비스의 발전이 더 두드러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래는 의료계에 도입되고 있는 IOT의 예시들이다.1) 블루투스 청진기블루투스 청진기는 일반적인 청진기의 기능 (체내에서 발생하는 심음이나 호흡음을 비롯하여 동맥음, 장잡음 등을 청취)를 포함함과 동시에 청진기로 청취한 기록을 PC로 전송가능 하다. 이렇게 전송된 데이터를 통하여 환자의 상태를 유추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많은 환자의 누적 데이터를 쌓으면 빅데이터의 기술을 활용하여 병의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 차후 이 환자의 기록을 녹음 해놓음에 따라 다음 방문 때에 비교해보며 환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2) 원내 자율주행 카트로봇전문 기업인 유진로봇이 국내 최초로 을지대학교 병원에 공급한 것으로 자율주행 물류배송 로봇, 일명 고카트로 불린다. 고카트는 자율주행 솔루션을 탑재하여서 병원 내부의 공간 분석을 통해 목적지를 스스로 찾아가고 물건을 배송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고카트가 배송하는 물건들은 검체, 의료 샘플, 멸균 용품, 약품, 식사등의 저용량 물류부터 의료 폐기물과 같이 대형 물류까지 배송 가능하다. 또한 스스로 엘리베이터와 교류하여 엘리베이터를 호출하여 층간이동도 가능하고 자동문도 통과할 수 있기에 복잡한 동선을 가졌을 경우에도 활용될 수 있다. 이렇게 고카트가 의료 용품들을 이동시킴에 따라 병원 내에 근무하는 간호사는 잡일에 투자하는 시간을 줄이고 환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더 늘릴 수 있기에 더 효과적인 진료가 가능해졌다.3) IOT 수액량 모니터링 시스템신성테크가 2018년 ‘광주국제 IOT, 가전, 로봇박람회’에서 발표한 스마트 수액 모니터링 시스템 아이링거는 수액 투여 관리 및 알람 기능을 가진 모바일 앱 기반 원격 수액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수액 방울을 카운트하며 역산을 통해 현재 수액 잔량을 어느정도 인지 계산하는 형태이다. 스마트폰 앱 기반이기에 현재 수액량이나 주입된 시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 간호사 그리고 보호자까지 모두에게 유용한 시스템이다. 특히 투입이 끝났거나 투입시간이 5분, 1분 등 남았을 때 알람 기능을 통해 사용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4) GEMS (Gait Enhancing & Motivating System)작년 CES 2019 아이템들 중 국내에서 발표한 의료기기를 찾아보던 중 발견한 기기이다. GEMS는 근력 저하, 질환, 상해 등으로 인해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재활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거동을 도와주는 차세대 헬스케어 로봇이다. 일반인들도 근력 강화를 목적으로 착용이 가능하다. GEMS는 손바닥 만한 3개의 전자장치가 허리와 골반을 지지해 준다. 실제로 착용 후기와 영상을 보니 2.1kg 라는 그다지 무겁지 않은 무게에 비해 그 지지력이 강력해 보인다. 착용도 간편해 보여 한손으로 허리에 둘러 5초 안에 입을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보행보조 모드와 함께 운동모드가 있는 것이 인상깊었고 다리를 가볍게 해주는 것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닌 재활 운동을 목적으로 근력 강화에도 신경 쓴 점이 배려 깊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보였다.
    공학/기술| 2022.01.22| 2페이지| 2,500원| 조회(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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