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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넛지, 똑독한 선택을 이끄는 힘
    넛지,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우리는 스스로를 ‘자주적인 선택을 하는 자주적인 인간’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자주적’이란, 남의 보호나 간섭을 받지 아니하고 자기 일을 스스로 처리하는. 또는 그런 것.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리차드 탈러의 ‘넛지, 똑독한 선택을 이끄는 힘.’은 우리가 지금까지 믿어왔던 그 생각을 완전히 바꿔준다.먼저 넛지(Nudge)란, ‘팔꿈치로 쿡 찌르다. 혹은 특정한 방향을 향해 살살 밀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저자의 표현을 빌리면 간단히 ‘넛지는 명령이나 지시가 아니다. 과일을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놓는 것은 넛지다. 그러나 정크푸드를 금지하는 것은 넛지가 아니다.’ 라고 표현 할 수 있다.저자 리차드 탈러는 인간이라는 존재는 선택과 판단 앞에서 심리적, 경제적으로 완전할 수 없으며 항시 맹점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다양한 연구결과로서 사람들이 내리는 많은 판단과 결정의 합리성에 대하여 많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넛지,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이외에도 ‘승자의 저주 : 경제생활의 패러독스와 이상현상’,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을 집필했다.책 ‘넛지,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에서는 ‘우리는 선택 설계자가 만들어놓은 세상 속에 산다. 자유주의적 개입주의. 우리가 넛지를 해야 하는 이유. 잘못된 가정과 두 가지 오해. 디폴드 값에 따라 판이하게 달라지는 운명‘을 통해 넛지가 우리의 모든 행동을 결정한다고 주장한다.‘우리는 선택 설계자가 만들어 놓은 세상 속에 산다.’ 에서는 ‘선택 설계자’를 통해 이론을 설명한다. ‘선택 설계자’는 사람들이 결정을 내리는 배경이 되는 ‘정황이나 맥락’을 만드는 사람이다. 우리의 현실 세계에도 무수히 많은 선택 설계자들이 존재하지만, 대부분 자신이 선택 설계자라는 사실을 모른다. 여기서 선택 설계자가 무엇이냐. 예를 들어, 당신이 최근 이루어진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후보자를 선택할 때 사용하는 투표용지를 디자인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선택 설계자다. 당신은 당신도 모르는 사이 조그만 차이점을 통해 유권자들의 결정을 도울 수 있고, 바꿀 수 있다. 아주 작은 요소가 사람들의 행동방식에 커다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리차드 탈러는 우리에게 ‘중요하지 않은 요소란 없고, 우리는 선택 설계자가 만들어 놓은 세상 속에 살고 있다.’고 주장한다.‘자유주의적 개입주의’에서는 자유주의적인 개입주의라는 모순적인 말로 사람들에게 어떤 선택을 금지하거나 그들의 경제적 인센티브를 크게 변화시키지 않고 예상 가능한 방향으로 그들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비교적 유연하며 비강제적인 유형의 개입주의라고 할 수 있다.‘우리가 넛지를 해야 하는 이유’에서는 ‘이콘’이라 불리는 가상의 존재와 ‘인간’이라는 실제의 존재를 통해 넛지를 설명한다. 이콘의 기준에서 보면 인간은 예측이 틀릴 수는 있어도, 그것이 예상 가능한 방향으로 체계적으로 틀려서는 안된다. 그러나 인간들은 예상 가능한 실수를 저지른다. 이를 ‘계획 오류’와 ‘현상 유지 편향’을 통해 책에서는 설명하고 있다.‘잘못된 가정과 두 가지 오해’에서 잘못된 가정이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 자신에게 최대한 이익이 돌아오는 선택을 하거나, 또는 적어도 다른 누군가가 대신 해준 선택보다는 나은 선택을 한다는 가정이다. 사람들은 다양한 경험, 충분한 정보, 즉각적인 피드백이 제공되는 경우에 현명한 선택을 내릴 수 있다. (하지만 경험이 부족하거나, 정보가 충분하지 않거나, 피드백이 느리거나 별로 없는 경우에는 잘못된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다른 누군가의 도움이나 조언을 받음으로써 보다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완벽한 선택을 할 수 없는 존재인 한, 선택 설계에 약간만 변화를 주어도 그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사람들에게 유익을 제공하는 선택 설계를 만드는 것은 가능할 뿐 아니라 결코 어려운 일도 아니다. 널리 퍼져 있는 첫 번째 오해는, 사람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피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많은 경우, 조직이 내리는 결정이나 선택은 사람들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그런 상황에서 어떤 특정한 방향으로 넛지가 행해지는 것을 피하기는 불가능하며,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그러한 넛지는 사람들의 선택에 영향을 준다. 두 번째 오해는 개입주의에는 항상 강요가 수반된다는 생각이다. 일부 유형의 개입주의는 강요를 수반하지 않으므로, 선택의 자유를 강력하게 주장하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한다. 우리는 선택을 제한하지 않음으로써 부적절하고 잘못된 설계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선택의 자유는 잘못된 선택 설계에 대한 최선의 안정장치다.‘디폴트 값에 따라 판이하게 달라지는 운명’에서는 선택 설계자는 사용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사람들의 삶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디폴트 값이란, 프로그램에서 사용자가 값을 지정하지 않아도 컴퓨터 시스템 자체에서 저절로 주어지는 값이다. 자유주의적 개입주의자라면 상대방이 실제로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한 뒤에 디폴트 옵션을 결정할 것이다. 항상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디폴트 옵션을 임의로 선택하는 것보다 분명히 더 나은 선택이 된다.위의 사례들을 통해서 책의 저자 리차드 탈러는 훌륭한 선택 설계의 기본적인 원칙 일부를 증명했다. 또한 우리는 이 증명을 통해 지금 현재의 상황보다 훨씬 나은 쪽으로 개선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리차드 탈러는 인트로를 통해 넛지가 우리의 모든 행동을 결정한다는 것을 증명, 전제 한 후, 본격적으로 예시를 통해인간이 선택 오류를 범하는 존재들이란 것과 주로 미국적 상황에서 넛지의 활용 예시를 가져와 구체적으로 설명한면서 책을 구성했다. 목차는 제 1부, 인간과 이콘 우리는 천재인 동시에 바보다. 제 2부 돈 넛지가 우리를 더 부유하게 한다. 제 3부 사회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제 4부 여타의 넛지들과 여러 가지 반론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 부마다 ‘2달러 가치의 보험에 20 달러를 내는 사람들’, ‘살을 빼고 싶다면 작은 그릇에 먹어라’와 같은 독자들의 흥미를 끌 주제를 사례를 선정하여 실험과 이론을 설명하면서 이해를 돕는다.
    독후감/창작| 2017.06.03| 3페이지| 1,000원| 조회(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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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자의 저주 서평
    승자의 저주승자의 저주? 승자에게 내려지는 저주 혹은 승자에 가해진 저주!승자에게 무슨 저주가 내려지는 것일까?승자의 저주(Winner’s curse) 는 원래 1950년대 미국 텍사스 주의 해양 석유채굴권 경매에서 과도하게 달아오른 경매 분위기로 인해 낙찰가가 실제 가치보다 과도하게 결정된 사례를 두고 나왔던 말이다. 그로부터 수십 년이 흐른 1992년 미국 시카고 대학 경영대학원의 리처드 탈러 교수가 행태경제이론(behavioral economics)에 관한 저서의 제목을 《승자의 저주(The Winner's Curse)》라고 정함으로써 널리 알려졌다. 우리나라에서는 승자의 저주라고 번역되지만, 승자의 재앙이 더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 싶다.경제이론에 따르면,1) 경제주체는 합리적이어서 주어진 상황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행동을 취한다는 것.2) 경제주체는 이기적이어서 어떤 행동이 자기에게 얼마나 유리한 것인가만을 고려할 뿐, 타인이나 자신이 속한 집단에 대한 고려는 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그러나 현실경제에서는 언제나 이론대로 흘러가지 않고, 패러독스(PARADOX)와 이상현상들이 나타난다.‘승자의 저주’는 각 장마다 이상현상들을 제시한 후, 실험 예시를 통해 이상현상들을 증명하고, 보충설명을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2장 협조. 이기적이고 합리적인 경제주체들을 가정하는 경제이론이 예측하는 바와 달리, 현실에서는 상당한 수준의 협조적 행위들이 발견되는 이상현상이 일어난다.3장 최후의 통첩. 현실의 경제주체들은 자신에게 돌아오는 이득 이외에도 공정성이나 정의에도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들을 합리적이고 이기적인 경제인으로 단순하게 유형화할 수 없다.4장 산업간 임금 격차. 기업 규모별 임금격차와 함께 산업별 임금격차의 존재(산업 현상)5장 승자의 저주. 승자의 저주 현상이 일관되게 나타난다는 것은 현실의 경제주체가 경제학자들이 가정하는 것처럼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아주 잘 보여주는 예가 된다고 주장.6장 초기부존 효과, 손실회피, 그리고 현상유지 바이어스.6장에서는 이상현상 보다는 대니얼 카너먼의 연구를 소개하고 있다.경제이론에서는 경제주체가 어떤 물건을 얻기 위해 지불할 용의가 있는 최대금액의 크기는 그 물건을 보유하고 있을 때 그 물건을 팔기 위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최소금액 크기와 같아야 한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여러 실험을 통해서 드러난 결과에 따르면 후자의 크기는 전자의 크기의 수 배 이상이 된다.7장 선호역전. 선호의 불변성이라는 경제이론의 전제와 달리, 선호란 사람들이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혹은 판단을 내리는 과정 중에 형성되며, 선택이나 판단을 내리게 되는 절차나 당시의 맥락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다.8장 시점 간 선택. 현재는 미래보다 선호되며, 현재가 미래에 비해 얼마나 선호되는지를 나타내주는 할인율의 크기는 고정되어 있다는 것이 경제이론의 전제이다. 일부 사람들은 비합리적이라고 여겨질 정도로 현재를 선호한다는 것, 현재를 선호하는 정도는 다양한 변수들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 그리고 할인율은 미래 어떤 일이 일어나는 시점으로부터 현재까지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에 따라 그 크기가 달라진다는 것, 때로는 음의 할인율을 암시하는 행동을 하기조차 한다는 것 등등의 사례 연구가 제기되고 있다.9장 저축, 대체가능성, 그리고 심적회계. 사람들의 소비 패턴을 연구한 결과들로부터 이들 자산이 대체가능하지 않으며, 사람들은 생애주기 이론에서 예측하는 것과 상당히 다른 소비 패턴을 갖고 있다10. 경마투표시장. 현실 경제주체들은 만일 시장이 효율적이지 않다면, 비효율성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전략을 세운다.11. 주식시장에서의 캘린더 효과. 캘린더 효과(특정 시기마다 수익률이 높거나 낮다.)가 일관되게 나타난다.12. 월스트리트에서 평균을 향해 걷기. 경제이론에서는 주가가 평균보다 낮았던 기업들은 대부분 소규모 기업들이며, 이들 소규모 기업들이 얻는 초과수익률은 소규모 기업에 부과되는 위험 프리미엄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다른 연구 결과를 통해 주가가 평균보다 낮았던 기업들은 그렇게 소규모 기업들이 아니며, 더 나아가 초과수익률이 추가적인 위험에 따른 보상이라는 설명은 위험도를 측정해줄 수 있는 적절한 척도가 없는 상태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현상13. 폐쇄형 뮤추얼 펀드. 보통 폐쇄형 펀드는 출발 시점에서는 어느 정도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에서 거래되다가 이후 내내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된다. 그런데 이후 계속 할인된 가겨그로 거래될 펀드를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에서 사는 사람들은 뭔가?14. 외환. 특정 국가의 화폐를 가지고 그 나라에 투자함으로써 얻게 되는 수익은 그 나라 금융자산에 투자함으로써 얻게 되는 이자 수입과 그 나라 화폐의 가치절상으로부터 얻게 되는 환차익의 합이 된다. 그러나 이러한 불편성 가설이 실제의 자료를 통해서는 성립하지 않는다.리차드 H. 탈러의 ‘승자의 저주’에는 각 이상현상과 함께 그 현상을 증명하는 실험 예시가 자세한 용어와 잘 설명되어 있다. 덧붙여 보충자료로 경제학을 전공하는 학생 외에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또한 흥미 위주의 실험 예시들은 우리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들로 가독성이 높고, 흥미로운 정보와 더불어 경영학, 심리학 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독후감/창작| 2017.06.03| 3페이지| 1,000원| 조회(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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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시거시경제학 중간고사 평가A좋아요
    (A형) 단 답 형1. 상품의 질, 서비스, 광고 등에 의해 기업들 사이에 경쟁을 벌이는 것을 무엇이라부르는가?2. 정부가 어떤 기업에게 독점적으로 사업을 할 권리를 부여해 독점이 발생하는 경우는어떤 것들이 있는가?3. 스미스(A. Smith)는 가격기구가 효율적인 자원배분을 가져다주는 것을 무엇에비유했는가?4. 시장과 정부가 적절하게 경제적 역할을 분담하는 체계를 무엇이라 부르는가?5. 가격이 어느 수준 이하로 떨어져서는 안 된다는 가격하한제의 한 예를 들어 보라.6. 생산량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투입량이 항상 일정하게 고정되어 있는 투입요소를무엇이라고 부르는가?7. 정부의 개입이 오히려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하는 것을 가리켜 무엇이라고 부르는가?8. 기업의 이윤은 무엇에서 무엇을 빼어 구할 수 있는가?9. 이윤극대화가 달성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10. 시장이 효율적인 자원배분을 가져다주지 못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은?선다형1. 자본주의 사회의 경제적 질서는 무엇에 의하여 유지되는가?① 경제안정 ② 수출신장 ③ 시장기능④ 경제개발계획 ⑤ 기업의 사회적 책임2. 어느 기업이 3년 전에 1억원을 주고 구입한 토지가 현재 시장가격은 2억원이다. 그런데 이 토지가 도시계획 때문에 공원부지로 결정되고 보상시가가 8천만원이라고 한다.이 기업이 보상금도 받지 않고 무상으로 기증하기로 하였다면 기회비용은 얼마인가.① 3년 전의 구입비용인 1억원 ② 현재의 시장가격인 2억원 ③ 보상가격인 8천만원④ 정부에 무상으로 기증하였으므로 0 ⑤ 3년 동안의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1억 4천만원3. 생산가능곡선의 우상향 이동은 다음의 어느 것에 해당하는가?① 노동력의 감소 ② 소비수요 증대 ③ 실업 감소④ 교육수준의 향상 ⑤ 소비재 상산의 증대로 자본재 생산의 감소4. 균형 상태에서 이탈하였을 때 균형 상태로 되돌아오려는 회복력이 있는 균형을 무슨균형이라고 하는가?① 부분균형 ② 일반균형 ③ 객체적 균형 ④ 불안정균형 ⑤ 안정균형5. 단용재와 내구재를 구분한 학자는?① 케인즈 ② 힉스 ③ 피구 ④ 프리드만 ⑤ 사무엘슨6. D. Ricardo와 T.R. Malthus의 지대논쟁의 사회?경제사적 배경과 관계가 깊은 것은어느 것인가?① 영국과 프랑스의 대립 ② 지주와 농민의 대립 ③ 귀족과 시민의 대립④ 영국 산업자본가와 임금노동자의 대립 ⑤ 영국 산업자본가와 지주의 대립7. A. Smith가 국부론에서 강조한 것은?① 독점기업 ② 이기심의 역할 ③ 정부의 역할 ④ 보호무역 ⑤ 이타심의 역할8. 가격이 500원일 때 1,000장 팔리던 비누가 가격이 700원으로 오른 후에는 900장팔렸다. 수요의 가격탄력성은?① 0.1 ② 0.25 ③ 0.5 ④ 0.75 ⑤ 1.259.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2일 때 상품가격이 10% 인상되면 판매기업의 총수입은?① 처음에는 늘었다가 차차 줄어든다. ② 종전보다 줄어든다.③ 종전과 같다. ④ 종전보다 늘어난다. ⑤ 증가할 때도 있고 감소할 때도 있다.10. X, Y 두 재화는 보완재이다. X재의 값이 오른다면 Y재의 값은 어떻게 영향을 받는가?① 변동하지 않는다. ② 떨어진다. ③ 일정한 상관성이 없다.④ 오른다. ⑤ 처음에는 오르고 나중에는 떨어진다.11. 두 재화의 교차탄력성이 (-)의 값을 가지면 이 두 재화는 어떤 관계인가?① 열등재이다. ② 대체재이다. ③ 독립재이다. ④ 보완재이다.12. 한 산업의 단기공급곡선은?① 그 산업의 한계수입곡선이다. ② 그 산업 내 모든 기업의 공급곡선의 수평적 총합이다.③ 그 산업의 평균수입곡선이다. ④그 산업의 모든 기업의 한계비용곡선의 수직적 총합이다⑤ 그 산업의 평균수입곡선 위의 한계수입곡선이다.13. X재의 가격이 2원, Y재의 가격이 5원, 그리고 예산제한액이 100원일 때의 가격선의방정식은?① Y=10-0.4X ② Y=5-2.5X ③ Y=20-2.5X ④ Y=20-0.4X ⑤ Y=5-2X14. 다음은 가격통제에 관한 설명인데 틀린 것은?① 가격통제는 소비자만을 위한 것이다.② 공정가격의 대표적인 예로서는 최고가격제와 최저가격제를 들 수 있다.③ 가격통제의 대표적인 형태는 공정가격의 설정이다.④ 이 제도는 법적인 강제성을 띨 가능성이 많다.⑤ 이 제도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실시한다.15. 일반적으로 어떤 재화의 가격이 하락할 때 그 재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은어떠한 이유 때문인가?① 소득효과 ② 대체효과 ③ 소득효과와 대체효과④ 저렴한 것을 선호하는 생활습관 ⑤ 한계효용체감의 법칙16. A상품의 가격이 하락할 때 B상품의 수요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했다면 A, B상품의특징은?① B는 A의 보완재이다. ② A, B 둘다 열등재이다. ③ A는 보통재이고 B는 열등재이다.④ A는 열등재이고 B는 보통재이다. ⑤ B는 A의 대체재이다.17. 소비자잉여는?① 소비자가 얻는 총효용의 양② 소비자가 얻는 효용이 생산자가 얻는 효용보다 초과할 때의 가치③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이 만나는 점에서의 소비자의 총지출④ 시장가격보다 높은 모든 수요곡선 부분의 면적⑤ 수요자가 얻는 모든 한계효용을 합한 것18. 공공재에 대한 서술로서 적절하지 않은 것은?① 소비를 함에 있어서 더 많이 소비하려고 경합하지 않는다.② 민간기업에 의해 자발적으로 적정생산량을 생산하는 것은 쉽지 않다.③ 대가를 치르지 않은 사람에게 소비를 할 수 없게끔 배제하는 것이 어렵다.④ 모든 소비자는 동일한 가격 하에서 소비하고자 하는 양을 결정하면 된다.⑤ 경찰, 국방, 등대 등이 대표적인 공공재이다.19. MUx/Px?MUy/Py일 때, 소비자는 어떻게 해야 효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가?① X재를 덜 사고 Y재를 더 사야 한다.② Y재를 덜 사고 X재를 더 사야 한다.③ X재와 Y재의 구입을 모두 늘려야 한다.④ Px가 하락할 때를 기다려 X재를 더 사야 한다.⑤ Py가 하락할 때를 기다려 Y재를 더 사야 한다.20. 독점과 완전경쟁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① 독점은 완전경쟁보다 생산량은 적고 가격은 높다.② 완전경쟁이 독점화되면 사회후생의 손실이 발생한다.③ 완전경쟁기업과 독점기업의 한계비용이 동일하다면 생산량도 같다.④ 독점은 X-비효율성이 높게 나타난다.⑤ 독점기업은 가격차별을 할 수 있지만 완전경쟁기업은 불가능하다.21. 어느 상품에 물품세를 부과하면 그 부담은?① 생산자의 공장도가에 붙이므로 생산자가 모두 진다.② 최종수요자는 소비자이므로 소비자가 모두 진다.③ 공급의 가격탄력성이 크면 공급자의 부담이 커진다.④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크면 수요자의 부담이 커진다.⑤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부담하지만 수요 및 공급의 가격탄력성의 크기에 따라 다르다.22. 다음 중 수확체감의 법칙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① 장기적으로는 수확체감현상을 설명할 수 없다.② 모든 생산요소를 증가시켜 나감에 따라 생산량의 증가가 작아지는 현상이다.③ 하나의 생산요소만을 증가시킬 때 생산량의 증가가 둔화되는 현상이다.④ 한계생산물이 체감할 때 평균생산물은 항상 감소한다.⑤ 한계생산물이 체감할 때 한계비용도 체감한다.23. 공공재가 시장실패를 낳게 하는 이유는?① 공공재가 거래되는 시장이 불완전경쟁이기 때문 ② 무임승차문제가 발생하기 때문③ 불확실성으로 인한 도덕적 해이가 발생하기 때문 ④ 외부효과를 내부화할 수 있기 때문⑤ 규모의 경제가 발생하기 때문24. 비용에 대한 서술로서 옳지 않은 것은?① 경제적 비용에는 생산요소에 지출된 비용만 포함되는 것이 아니다.② 장기에는 모든 경제적 비용이 가변비용이다.③ 경제적 비용은 잠재적 비용과 정상이윤으로 구성된다.④ 잠재적 비용이란 기회비용 개념이다.⑤ 단기비용에는 고정비용과 가변비용이 존재한다.25. 가격규제에 관한 다음이 설명 중 가장 옳지 않은 것은?① 최저임금제가 시행되면서 일부근로자의 임금이 인상되지만 장기적으로는 고용감소의 효과가 있다.② 주택임대료에 대해서 설정되는 상한은 시장에서 결정될 가격보다 낮은 수준에서 결정된다.③ 공공요금을 규제하는 것은 물가 안정의 효과가 있지만 자원배분이 왜곡되는 결과를 초래한다.④ 최저가격제도 때문에 가격은 안정되지만 공급되는 제품의 질이 하락할 우려가 있다.⑤ 독과점품목의 가격을 적절히 규제하면 경쟁시장에서의 자원배분과 동일한 해를 얻을 수 있다.26. 회계상 이윤에서 경제적 이윤을 구하려면 다음 중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가?① 암묵적 비용을 더한다. ② 암묵적 비용을 뺀다.
    학교| 2017.06.03| 9페이지| 1,500원| 조회(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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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시거시경제학 중간과제 레포트 - 그림으로 이해하는 경제 사상
    그림으로 이해하는 경제 사상1장. 고전학파 이전의 경제학1) 로크화폐 축적 ? 금과 은을 늘리는 것이 국부의 척도이다.16세기 후반에서 18세기에 걸쳐 유럽대륙의 여러 국가들은 절대왕권을 확립하게 된다. 프랑스의 루이 14세 등 당시의 권력자들은 국왕의 권력이 신으로부터 나왔다며 군주정은 신으로부터 보장받은 권리에서 유래된다고 믿었다. 이것이 왕권신수설.철학자이자 경제학자인 존 로크는 금과 은이야말로 한 나라가 얼마나 부유한지를 알 수 있는 유일한 척도라고 주장했다. 소멸하거나 사라지지 않는 유일한 재화는 화폐, 즉 금과 은뿐이기 때문이다.금화와 은화가 국외로 유출되는 것만 규제하면 국내에서 유통되는 화폐의 양은 줄어들지 않으며 국가가 빈곤해지는 일도 벌어지지 않는다. - 화폐 축적은 무제한적 재산 소유와 자본 축적을 가능하게 한다.금과 은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패권전쟁 ? 화폐전쟁에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 등. 또 다른 방법으로는 다른 나라와의 교역. 금과 은을 들어오게만 할 뿐 흘러나가지 않게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교역형태가 바로 식민지 무역이다.화폐의 축적을 핵심으로 하는 중상주의는 정리된 경제학 체계나 사상이라기보다는 국내 금은의 량을 늘리는 것이 국가를 부강하게 하는 것이라고 믿었던 로크의 생각을 바탕으로 식민지 개척과 해상패권 전쟁, 화폐 전쟁을 벌였던 당시 유럽 열강의 공통된 통치이념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2) 맨더빌유효수요 ? 개인의 탐욕이 경제의 활기를 만든다.1670년에 태어난 의사이며 시인인 맨더빌의 [꿀벌의 우화]라는 시를 통해 ‘이기심이야말로 국가의 부를 만들어내는 원천’이라고 주장했다. 경제적 현실에 대한 주장이 그다지 정교한 이론은 아니었기 때문에 비판할 여지가 많지만 훗날 경제사의 핵심 인물들에게 영향을 주는 중요한 경제적 시사점을 담고 있다. 첫째, 개인의 이기심을 너무 누르지 말아야한다. 개인의 이기심을 지나치게 억제한다면 국가의 부가 오히려 감소하기 때문이다. 둘째, 경제가 활성화되려면 적당한 ‘유효수요’가 있어야, 길드조직 등이었다. 독점적이고 이기적인 권력과 거대 경제력이 결탁할 경우 시장을 왜곡시키고 결국 소비자는 물론 국가 전체가 그 피해자가 된다는 것이다.2. 세이효용가치 ? 효용이 사물의 가격을 결정한다.효용론자들은 인간의 복잡하 사고나 행위의 동기를 ‘효용 극대화’ 원칙으로 환원시킴으로써 인간 복지와 행복에 관해 과확적 엄격성과 수리적 정확성을 가지고 계량화할 수 있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효용을 계량화할 수 있는 7가지 기준을 효용의 강도, 지속기간, 확실성, 근접성, 풍부성, 순도, 범위 등으로 제시했다.세이는 상품을 소비하는 사람들의 주관적 평가나 만족도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인간의 여러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어떤 사물의 고유한 능력이나 적합성을 ‘효용’ 이라고 하며, 사물의 효용이야말로 가치의 토대라는 것이다. 그 가치에 따라 가격이 부여돼 부의 원천을 구성하고, 가격은 그 사물이 가진 안정된 효용을 반영하는 지표인 것이다.‘교환가치, 가격은 어떤 사물에 인정된 효용의 지표’ 라는 주장 때문에 세이는 효용가치설의 가장 중요한 선구자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그가 주장했던 ‘효용’은 현대 경제학에서 주관적 만족도를 나타내는 객관적 경제 개념으로 가장 일반적인 용어가 되었다.세이의 효용가치설은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첫째, 시장가격의 결정은 생산자가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재화에 대해 주관적인 평가를 내리는 소비자가 한다는 것이다. 둘째, 그는 효용론을 아담 스미스나 리카도, 마르크스가 주장한 노동가치설, 즉 노동만이 부가가치를 창조한다는 이론을 반박하는 데 사용했다. 모든 재화의 가치는 그 재화의 사용가치를 포함한 소비자들의 주관적인 효용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세이는 새산에 필요한 요소를 토지, 노동, 자본 등 세 가지로 분류하고 이 세가지가 이자, 임금, 지대 등의 ‘잉여가치’를 낳는 독립된 원천이라고 생각했다.3. 맬서스인구재앙 ? 인구는 기하급수로, 식량은 산술급수로 증가한다.19세기 들어 유럽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지 인간의 노동만이 잉여가치를 낳는 원천이며 자본가가 가져가는 이윤은 노동의 잉여가치를 착취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마르크스에 따르면 노동은 ‘구체적 노동’과 ‘추상적 노동’ 두 가지가 있다. 이른바 노동의 이중성이다. ‘구체적 노동’이란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건, 즉 상품의 사용가치를 만든다는 의미이며 ‘추상적 노동’ 이란 그 물건을 만들어내는 데 들어간 노동자의 땀과 에너지를 의미한다.‘구체적 노동’의 가치만으로 교환비율을 따져서는 안 된다. 교환비율을 정할 때는 상품의 본질적인 가치인 ‘추상적 노동’에 대해서도 고려가 되어야 한다. 마르크스가 생각한 ‘추상적 노동’에 대한 교환비율은 ‘투하된 노동시간’이었다. 이것이 ‘투하노동가치설’이다.마르크스가 ‘투하노동가치설’을 동원해 주장하려고 했던 핵심 개념은 잉여가치의 이론화였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마르크스는 ‘사회적 필요노동시간’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이 개념은 현재의 기술상황에서 사회 평균적인 노동의 숙련도와 강도ㄷ로 어떤 상품 한 단위를 만들어내는 데 필요한 평균 노동시간이다.자본가는 초과노동이 만들어낸 잉여가치를 이윤이라는 형태로 고스란히 가져간다. 임금 이상의 초과노동이 창출하는 가치가 잉여가치이고 이는 생산물의 유통을 통해 이윤, 지대, 이자라는 ‘불로 소득’의 형태로 자본가, 지주, 금융가 등에게 분배되는 것이다. 자본가가 임금을 초과하는 노동, 즉 잉여가치를 착취해가기 때문에 발생하는 잉여가치 대 임금의 비율을 마르크스는 ‘착취율’이라고 명명했다.사적 유물론 ? 자본주의의 필멸, 사회주의의 완성정신이 자연보다 먼저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관념론’이며, “존재가 의식을 규정한다.”는 명제를 통해 사유에 대한 존재의 정신에 대한 물질의 근원성을 강조하는 것이 ‘유물론’이다.마르크스의 유물론은 철학적 유ㅁ물론이 ‘물질’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다 구체적으로 ‘생활수단으로서의 물질’ 즉 ‘사용가치’로 정의했다. 인간이 생존을 위해 필수 불가결하게 필요한 경제적 재화나 생필품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있는 한계전통을 확립했다.마셜은 소비자 행동의 균형조건은 효용에 대한 가격의 비례라고 주장했다. 즉 소비자는 각 재화에 대한 추가적 지출로부터 얻어지는 한계효용이 같도록 재화의 소비량을 최종 결정한다는 것이다. ‘한계주의’는 근대경제학의 일반적 성격을 규정하고 고전학파 이론과 명백한 한계선을 긋는다는 의의를 갖고 있기도 한다. 학설을 근본적으로 재구성해 완성된 이론이라는 점에서 ‘한계혁명’ 이라고 부른다.세테리스 파리부스 ? 다른 모든 조건이 같다면한계분석이론을 완성시킨 마셜은 균형이론을 전개하는 데 있어서도 ‘한번에 하나’ 방식을 선호했다. 복잡한 문제일수록 잘게 쪼개서 하나씩 단계적으로 분석하고 생각해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이를 위해서 마샬은 유명한 ‘세테리스 파리부스’, 즉 다른 모든 변수들은 불변이라고 가정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다른 변수들을 일단 모두 묶어 놓고 관심이 있는 몇 개 변수의 상호관계 분석에만 관심을 집중하는 법이다.다른 변수의 움직임을 묶어놓고 특정 변수의 관계만을 분석하는 이 같은 ‘세테리스 파리부스’ 방식 때문에 마셜의 균형이론은 ‘부분균형 이론’으로 불리고 있다. 또 일반균형보다는 부분균형이론이 경제 정책적 시사점을 찾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준지대 ? 진입장벽이 만들어낸 과다이익마샬은 경제가 발전하고 복잡해짐에 따라 원래 땅에서 생겨난 이 지대 개념을 다른 산업분야로 확장시키기고 땅으로부터의 잉여이익과 차별화하기 위해 ‘준지대’라는 이름을 붙였다. 즉 특정 산업부문에 진입장벽을 넘은 사람들이 실제보다 더 많은 잉여이익을 얻는 경우를 모두 총괄해서 준지대라고 하는 것이다.이 같은 지대추구 행위는 필연적으로 자원분배의 비효율을 초래한다. 생산이 고정되어 있고 원칙적으로 증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시장 독점적 권리, 즉 지대를 확보하기 위해 지출되는 비용은 가치를 창출하는 데 전혀 기여하지 못한 채 공중으로 사라지고 만다. 따라서 지대를 늘리기 위해 쓰는 비용은 곧 로비 비용이 되고, 이 비용이 크면 클수록 비효율적인 사회가 되는 것이다.단기파동이라고 부르거나 발견자의 이름을 따서 각각 콘드라티에프의 파동, 쥐글라르의 파동, 키친의 파동이라고 부른다.가장 긴 콘드라티에프의 파동은 산출량의 변화가 아니고 물가의 상승과 하락으로 나타나며, 지금까지 그 파동이 세 번 있었다고 보고 있는데(1780년대 말∼1850년대 초, 1850년대 초∼1890년대 초, 1890년대 초∼), 각각 ① 영국산업혁명 ② 철강업과 철도의 발전 ③ 전기·화학·자동차공업의 출현과 그 시각이 일치하므로 Schumpeter와 같이 기술의 혁신이나 발명 등에 그 원인을 찾는 견해가 유력시 되고 있다. 그리고 장기파동은 주순환 및 소순환과 더불어 경기순환의 3대 유형을 이루고 있으며 이러한 장기파동의 특징을 콘드라티에프는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첫째, 장기파동은 중기파동과 마찬가지로 자본주의 경제에 내재하는 복잡한 동태적 과정의 속성이며, 둘째 장기파동의 후퇴기에는 예외없이 농업이 장기간 침체하며 셋째, 장기파동의 후퇴기에는 생산기술과 통신상의 중요한 발명·발견이 이루이지지만 그 다음 장기파동 상승기에 그것이 대규모적으로 실용되며 넷째, 장기파동의 상승기에는 전생산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은 특히 식민지의 확장으로 확대되며 다섯째, 장기파동의 상승기 중에는 참혹하고 대규모적인 전쟁과 혁명이 일어난다고 한다.5. 솔로기술지식 ? 경제성장의 관건은 기술지식이다.최근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네 번째 생산성 요인은 바로 ‘기술지식’이다. 재화와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최상의 방법에 대한 지식과 이해인 것이다.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데 농산물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데 그치기 때문에 인구재앙이 닥칠 것이라던 맬서스의 예측을 보기 좋게 빗나가게 만든 요인이 바로 기술지식이다. 산업혁명 이후 기술지식이 급격히 확산되고 영농기술이 발전하면서 농산물을 기하급수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된 것이다.기술지식은 경제성장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솔로는 미국의 경제성장을 분석한 결과 기술지식의 영향력이 전체 경제성장의 절반 정도를이다.
    경영/경제| 2017.06.03| 21페이지| 1,000원| 조회(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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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에 관한 생각 서평 평가A좋아요
    “생각에 관한 생각”-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생각의 반란! -우리는 왜 남들의 잡담에 관심이 있을까?우리는 왜 자신감이 넘치는 미남 연사가 단상에 오르면, 그의 연설을 과대평가 하게 될까?우리는 왜 틀린 것도 옳다고 우기는 것일까?책 ‘생각에 관한 생각’은 직관의 편향을 통해 위의 질문들을 설명한다. 위와 같은 우리의 편견과 실수를 다룬다고 해서 인간의 지능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 타인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나 자신의 더 나은 판단과 선택을 위해 좀 더 풍부하고 정확한 언어를 소유함으로써, 오류를 찾아내고 이해력을 개선하려는 의도이다.저자 ‘다니얼 카너먼’은 사상 최초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천재 심리학자이다. 고전경제학의 프레임을 완전히 뒤집은 ‘행동경제학’의 창시자이며 대부임과 동시에 심리학과 경제학의 경계를 허물고 인간을 사회활동의 주체로 새롭게 정의한 독보적 지성인이다. 21세기 가장 탁월한 학문으로 꼽히는 행동경제학의 개척자인 대니얼 카너먼은 ‘살아있는 경제학’ 그 자체라고 평가받고 있으며, 이 시대 가장 위대한 지성인이고, 열정적인 학자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최근 인지심리학의 발전에 근거해 사고의 작동 메커니즘을 알아보려고 한다.이 책은 1부 ‘두 가지 시스템’ , 2부 ‘휴리스틱과 편향’, 3부 ‘과신’, 4부 ‘선택’, 5부 ‘두 자아’로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크게 자동적인 시스템 1과 의도적인 시스템2의 차이점, 고전경제학과 행동경제학에서 행위자들의 개념을 둘러싼 차이점, 경험하는 자아와 기억하는 자아의 차이점에 대해 서술되어 있다.1부 ‘두 가지 시스템’에서는 시스템 1과 시스템 2를 각각의 예시를 통해 설명한다. 시스템 1은 ‘거의 혹은 전혀 힘들이지 않고 자발적인 통제에 대한 감각 없이 자동적으로 빠르게 작동한다.’ 즉, 빠르게 생각하기이다. 시스템 2는 ‘ 복잡한 계산을 포함해서 관심이 요구되는 노력이 필요한 정신 활동에 관심을 할당한다.’ 즉, 천천히 생각하기이다. 저자는 1부에서 이 두 가지 시스템이 우리에게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여러 실험과 가설을 통해 설명한다.시스템1은 자동으로 작동하고, 시스템 2는 의도적으로 작동한다. 평소 시스템 2는 거의 혹은 전혀 수정 없이 시스템 1의 제안을 그대로 수용한다. 그러나 시스템 1이 어려움에 빠지면 시스템 2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호작용한다. 저자는 모든 순서가 시스템 1에서 시스템2로 흐른다고 했는데, 이에 반대되는 상황은 없을까? 예를 들어, 처음부터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 말이다. 그런 상황은 어떤 상황인지, 불가능한 상황인지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되었다.2부 ‘휴리스틱과 편향’에서는 시스템 1과 2를 바탕으로 판단 휴리스틱을 다룬 최신의 연구결과를 소개한다. 저자는 여러 판단 휴리스틱 실험을 통해 ‘인간은 자신이 보는 것의 지속성과 정합성을 과장하는 경향이 있다. 서둘러 결론 내리기를 좋아하고, 어려운 질문을 받으면 마음대로 쉬운 질문으로 바꾸어 이해하려 한다. 의심을 지속하기 어려워하고 과장된 믿음을 발휘한다.’고 주장한다.2부는 1부 ‘두 가지 시스템’을 완벽히 숙지하고 있어야만 이해 가능한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저자는 인간이 시스템 1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는 극단적이 예에 불과하며, 성격과 지속적인 훈련으로 극복 가능하다고 생각된다.3부 ‘과신’에서는 통계적 사고의 어려움에 대해 설명한다. ‘블랙 스완’의 탈레브는 인간은 조잡한 과거의 이야기를 만들어 놓고 그것들이 사실이라고 믿는 식으로 계속 자신을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저자 역시 여러 사례를 제시하여 ‘과신’을 설명한다. 세상의 그 어떤 이야기도 다른 결과를 불러올 수 있는 수많은 사건을 전부 설명할 수 없고, 인간의 머리는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사건’을 다루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기술을 과대평가하고 행운을 과소평가한다.저자는 훈련으로 과도한 낙관주의를 극복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나 역시 인간은 스스로를 과신하기 때문에 과거의 잘못된 일을 반복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간은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배움을 얻으며, 모든 낙관주의와 판단의 부정확성이 꼭 부정적인 결과만 초래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4부 ‘선택’은 ‘의사결정의 성격과 경제 주체들은 합리적’이라는 가정에 근거한 경제학 원칙을 소개한다. 경제학자들은 ‘경제 이론의 행위 주체는 합리적이고, 이기적이며, 취향에 변화가 없다.’고 주장함에 비해 심리학자들은 ‘인간은 완전히 합리적이지도, 이기적이지도 않으며 취향도 불안정하다.’고 생각한다. 경제학자 아모르와 심리학자인 저자가 ‘위험한 옵션들에 대한 인간의 태도’를 주제로 ‘인간의 선택’을 결정하는 것이 4부의 주된 내용이다.이 외에도 프레이밍 효과(의사 전달을 어떤 틀 안에서 하느냐에 따라서 전달받는 사람의 태도나 행동이 달라지는 효과)와 4중 패턴을 설명한다. 4중 패턴에서 결과적으로 확실한 손실과 더 큰 손실을 입을 확률이 높은 도박 사이에서 선택을 고려할 때, 민감도 체감성은 확실한 손실을 더욱 기피하게 만들고 확실성 효과는 도박의 기피성을 낮춰준다. 따라서 결과가 동일할 때 동일한 두 요인은 확실한 것의 매력도를 높여주고, 도박의 매력도는 낮춘다고 한다. 그러나, 원문에 따르면 ‘The same two factors enhance the attractiveness of the sure thing and reduce the attractiveness of the gamble when outcomes are positive.’ 즉, 동일한 두 요인(민감도 체감성과 확실성효과)은 결과가 이득이 되는 경우 확실한 이득의 매력도는 높이고, 불확실한 이득의 매력도는 감소시킨다고 생각된다.
    독후감/창작| 2017.06.03| 3페이지| 1,000원| 조회(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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