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은 턱의 모양과 입의 모양 그리고 제일 중요한 소리의 초점을 보고 만든 것이다.기역은 입 천장에 딱 붙고 아래턱에 붙질 않는다. 이런형상을 통해 만들어진 자음이다.니은은 아래턱에 붙는다. 노래는 무조건 입 천장 위에 붙여가지고 공명점 울려서 거는 것 인데 아래턱에 붙는 이 발음 같은 경우는 굉장히 어려운 발음이다.딕션 이라는 것은 무조건 발음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 발음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은 극복해서 붙이고 하는 것이 포인트이다.내가 노래는 부를 때 막히는 부분이 니은 이라면 위에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한다.다른노래 같은 경우는 3옥타브 도를 찍어도 음이 나는데 2옥타브를 찍어도 나질 않는다 한다면 발음을 확인해보아야한다.디귿은 뒤로 빠지는 발음이라 앞으로 빼야한다. 리을은 혀가 꼬부라진다. 미음은 닫아지는 답답한 발음이다. 비강에 영향이 있는 발음은 비읍과 히읗이다. 히읗은 콧소리를 유의해야한다. 보통 자음은 이렇게 만들어졌고 자음을 발음 할때는 위에 내용들은 주의 해야한다.파열자음은 치읓 피읖 티읕 등이 있다. 파열자음은 무조건 앞으로 팅겨져나간다.그렇기 때문에 내가 팅겨져 나가는 것은 허용하면 안된다.그렇다면 모음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모음은 입모양 소리의 위치가 가장 중요하다. 아는 입이 위 아래로 벌어지면서 앞으로 나간다. 어를 발음해보면 안으로 들어가는걸 느낄수 있다. 그래서 모음에 짝대기가 나오고 들어가는 모습으로 만든 것이다. 더 강조되게 할수 있는 발음 야 여 가 있다.이런 앞으로 나가는 발음들을 끝종자에 혀설자는 써서 종설모음이라고 하고 뒤로가는 발음들을 뒷 후자에 혀설자 라고해서 후설모음이라고 한다.보컬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야한다.아 는 오 보다 파워가 있고 앞으로 나간다. 오 는 아 보다 컨트롤이 쉽다. 아 는 오 보다 컨트롤이 어렵다. 오 는 아 보다 파워가 약하고 답답하다.그리고 모든 발음은 입이 내 후두보다 벌어지지 않아야 소리가 계속 위에있다.어떤 노래를 받았을 때 딕션적으로 끝노트에서 “오”로 끝나는지 “아”로 끝나는지 알아야하고 밸런스를 맞춘다. 그리고 “이”하고 “으” 발음에서 4분음표 이상 장음정으로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알아야하고 입을 옆으로 벌리지 않고 위아래도 찢으면 입천장으로 소리가 붙에 연습을 해야한다.
나의 전공은 보컬이다. 내가 처음 사용했던 음악 프로그램은 누엔도 였다. 그때도 마이크와 오디오 인터페이스 , 그리고 믹서를 이용해서 주변 형들의 간단한 조작법으로 정말 지금 들어보면 말도안되는 레코딩 실력으로 만든 커버파일들이 아직있다. 고등학교 때는 나의 소리가 트랙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에 굉장히 기분이 좋았고 마음에 안들면 부분부분 녹음을 하며 기량을 발휘할수있다는 것에 굉장히 마음이 설레였던 것 같다. 그때는 플러그인이나 가상악기 등 음악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나 활용법을 전혀 모르고 그냥 녹음기로만 사용을 했던 것 같다. 대학교를 와서 제대로 시퀀싱 작업법을 배우고 여러 가지 공부를 하며 정말 어렵지만 많은 연습을 통해 나의 노래를 듣기 좋게 만들만한 믹스 방법 등을 익혔다.물론 주사용 프로그램은 큐베이스가 아닌 스튜디오원4이다. 하지만 큐베이스도 사용을 해왔었고 학교에서 배우는 큐베이스 사용법을 통해 내가 사용하는 스튜디오원에도 많이 적용하여 굉장히 도움이 되었고 단축키만 조금 다를 뿐 좋은 음악을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똑같기 때문에 비슷한 성격을 가진 두 프로그램에 구분 없이 보컬로서의 활용법을 적어보려한다.우선 가장 첫 번째는 보컬 녹음이다. 당신의 목소리를 큐베이스에 그대로 담은 작업을 먼저 해야한다. 정말 ‘생 목소리’가 필요하다. 맛있는 음식을 요리하려면 신선한 재료가 필요한 것처럼 믹싱을 위해 아무 가미도 하지 않은 ‘생 목소리’를 준비해 놓아야한다.마이크를 이용해서 내가 만든 곡이나 기성곡을 커버를 할 때 나의 소리를 녹음할 수가 있다. 물론 나레이션이나 광고음악 등등 목소리가 필요한 모든 곳에서 이렇게 녹음을 하여 목소리를 사용한다. 본인은 보통 노래 레코딩을 주로 하는 편이다. 원하는 소리나 감정이 나올때까지 한 소절을 여러 번 녹음한 한 후에 마음에 들면 픽스를 하고 이러한 방식으로 한 곡을 다 완성을 한다. 먼저 녹음을 하기전에 프로젝트의 기본적인 설정을 맞춰주어야 한다.먼저 Sample Rate이다. Hz는 1초당 몇 번의 진동을 했는가를 나타내는 단위다. 100hz는 1초에 100번 진동했다는 얘기다. Khz는 1000을 곱하면 된다. 즉 1Khz는 1000hz가 되는 것이다. 카메라의 화소가 높을수록 화질이 더 좋은 것처럼 음원도 샘플레이트가 높을수록 음질이 좋다. 그러나 샘플레이트 수치는 일정 수준 이상에선 음질의 좋고 나쁨을 구분하기 힘들다. 44.100kHz와 88.200Khz의 용량 차이는 2배가 나지만, 그렇다고 그 둘의 음질차이가 2배가 나는 것은 절대 아니다. 44.100.kHz는 일반적인 CD의 포맷 값 이기도 하다. 어떻게 설정할지 결정하는 것은 당신이지만 본인은 보통 48000으로 설정한다.그다음은 Bit Resolution 이다. 비트 레솔루션은 주어진 원본 데이터를 두고 얼마나 사실적인 깊이감으로 소리를 변환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Bit가 높을수록 소리를 표현하는 폭이 더 커진다고 볼수 있다. 이것은 높게 설정할수록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은 32Bit로 설정한다. 이렇듯 간단한 설정으로 보컬녹음을 우선 끝냈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은 내가 녹음해 놓은 소리의 볼륨이 적당한지 확인을 해봐야 한다. 녹음 볼륨, 즉 컴퓨터로 들어가는 당신의 목소리가 너무 크면 피크가 뜬다. 피크가 뜨면 음질이 깨지는 등 음원 소스에 손상이 일어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믹싱단계에서 아주 골치아픈 일이 생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피크가 뜨지 않게 녹음 볼륨을 조절해야 한다. 녹음을 끝내고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보았다면 엠알과 목소리가 따로 놀고, 도대체 이건 누구에게 들려줄 수도 없고 뮤지션이 되길 포기해야하나 싶은 자괴감이 들고 아주 처참한 마음이 들것이다.그 뒤에 음악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정말 중요한 이유가 나온다. 바로 믹스 작업이다.믹싱에 들어가기 전, 내가 선택한 MR과 녹음 해놓은 보컬트랙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춰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우리가 보컬을 녹음할 때 input의 소리를 많이 줄인 상태에서 녹음했기 때문에 보컬파일 역시 피크가 뜨지 않는다. 하지만 음압과 음압이 만나 플레이가 된다면 피크가 뜨게 될 확률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MR과 보컬소스의 볼륨을 적당히 낮춰 피크가 뜨지 않게 만들어 높은 후 작업해야한다. 작게 줄인 볼륨은 나중에 마스터링 단계에서 플러그인을 사용해 충분히 키울수가 있기 때문이다. 본인은 먼저 이 작업을 통해 볼륨 밸런스를 잡고 내가 분할녹음을 했던 보컬 소스들을 매끄럽게 이어주는 작업들을 한다. 호흡제거도 하고 매끄럽지 못한 부분들을 이어주며 원테이크로 노래를 한 것처럼 자연스러운 노래가 들릴수있게 처리를 해준다. 그리고 해야 할 일은 백그다운드의 노이즈를 제거하는 작업이다. 앞서 배웠듯이 컴퓨터 팬소리,헤드폰에서 새는 MR 소리, 가사 공책 넘기는 소리 등 작은 소음들을 제거를 해서 깨끗한 상태의 소스로 만들어 놓을 필요가 있다. 그 다음은 EQ 작업이다. 많은 소리들은 불필요한 저역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 사람의 목소리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이러한 듣기 안좋은 불필요한 저역대를 잘라주어서 깨끗한 소리를 남기는 작업이 EQ 작업이다. 그 다음은 컴프레서이다. 보컬의 다이나믹 레인지를 조절해 보컬의 전체 볼륨 밸런스를 맞춰야한다.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지만 중요한 것은 절대 과하게 걸면 안된다. 보컬의 다이나믹을 확 죽여버리기 때문에 보컬이 심심할 수 있다. 컴프레서를 쓰는 목적은 모든 볼륨을 일정한 레벨로 유지하려는게 아닌 너무 큰 볼륨과 너무 작은 볼륨 사이의 갭을 좁혀주는 방향으로 사용해야한다. 컴프레서는 정말 공부가 많이 필요한다. 보컬에 따라, 음원소스의 상태에 따라 상황이 많이 다를 수 있으니 직접 값을 바꿔가며 설정하는 것이 좋다. 그다음 단계는 DeEsser이다. 시옷,치읓,피읖,키읔,티읕 등과 같이 치찰음과 파열음을 줄여주기 위해 디에서를 사용한다. 그다음은 EQ(부스트)이다.지금까지 게이트와 컴프레서,디에서를 걸면서 소리를 많이 변화 시켰다. 그러면서 보컬의 존재감이 돋보이는 높은 주파수 대역이 많이 손실되었을 것이다. 이것은 보정해주는 작업이 EQ 부스트이다. 그 다음은 리버브이다. 보컬에 공간감을 부여해보는 단계이다. 리버브와 딜레이 같은 공간계 이펙터들은 inserts에서 플러그인을 추가하는 방법이 아닌 FX채널을 따로 만들고 그 채널로 send/return 하는 방식이다. 다른것과 마찬가리로 이것 또한 과하지 않아야 한다. 너무 과하게 주면 노래방에 있는 소리처럼 들리거나, 너무 멀리서 녹음한 것 같거나,야외에서 녹음 한 것 같은 소리로 들릴 수 있다. 적당한 공간감을 부여해서 MR과 보컬이 잘 섞이도록, 그러면서 보컬이 돋보일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이렇게 간단한 플러그인 작동으로 많이 부족하지만 믹스단계를 거의 마무리 하고 있다. 물론 빠진 작업들도 분명히 있다. 보컬 튠이나 딜레이 등등 많지만 생략을 하겠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인 마스터링 단계가 있다. 우리는 믹싱을 시작하기 전에 이미 마스터링이 된 MR의 볼륨을 줄였고 볼륨을 줄인 MR과 보컬트랙의 밸런스를 맞췄다. 이대로 익스포트하게 되면 시중에 나와있는 다은 음원들에 비해 음압이 낮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터링으로 줄였던 음압을 다시 키워줄 필요가 있다. 마스터링에는 여러 기법들이 있다. 트랙을 전체적으로 컴프레서로 살짝 눌러주거나, 트랙 전체에 리버브를 아주 약간 먹여서 모든 소스들을 조화롭게 섞이게도 할 수 있다. 더 다양한 방법들이 많지만 생략을 하겠다. 이렇게 부족하지만 간단하게라도 모든 것이 끝난 프로젝트를 MP3 파일로 뽑으면 끝이난다. 작업 한 이 곡이 자작곡 이라면 음원사이트에 정식 발매를 하여도 되고 다른사람의 곡을 커버한 것이라면 유튜브나 SNS에 업로드를 하여 자신을 홍보하여도 좋다. 이 작업파일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법은 굉장히 다양하여 자신의 의도에 맞게 사용을 하면 된다. 가장 중요한 건 , 이지식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 가사를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고 롤모델 가수를 연구하고 노래를 연습하는 것처럼 DAW를 다루는 일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연습을 해야하고 잘 모르는 기능도 써보고 아니면 지우고를 반복해야 한다. 그래야 온전히 당신의 것이 된다. 큐베이스를 통해 꼭 보컬녹음 만이 아닌 다른 악기들의 녹음도 다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믹스와 마스터링 단계를 거치며 좋은 음악을 만들어 내며, 가상악기를 활용해 MR이나 음악을 만들수도 있다. 정말 많은 음악적 작업에 활용할수 있는 프로그램이고 본인이 위에 이야기한 것처럼 믹스 단계에서 꼭 저 플러그인들만을 사용할 이유는 없다. 믹스라는 단계는 좋은소리를 만들어 주는 작업이지 저 플러그인들을 사용했다고 해서 믹스는 아니다. 꼭 사용하지 않더라도 녹음단계에서 혹은 본인의 귀에 거슬리거나 하는 부분들만을 위한 플러그인들을 사용해도 된다.
영화 하이어드건을 보고 너무나도 유명한 뮤지션들 그리고 밴드들과 함께 연주를 해온 세션들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었다. 특히 가장 감명 깊었던 말은 기타리스트 ‘필 엑스’ 가 한말이다. “이류를 위한 자리는 없다” 이 말에 굉장히 많은 뜻이 있다는 것을 느꼇다. 당연히 실력, 센스 ,태도 모든 것이 중요 하겠지만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태도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시간 약속이며 한 곡을 연주하기위해 곡 연습을 충분히 해놓는 것.이런 태도에서 그 뮤지션의 인상이 항상 잡히는 것 같다. 자신의 전공에 몰입해서 감상하고 레포트를 작성해야하는데 보컬에 대해서의 감상할 것은 거의 없었다. 그래서 본인은 파트 상관없이 그냥 재밌게 감상한 내용을 쓰려한다.메탈리카 라는 락밴드를 알고있었지만 베이시스트인 클리프버튼이 일찍 생을 마감해서 세션맨을 데리고 투어를 다니고있었다는건 처음 안 사실이었다. 이렇듯 많은 세션맨들이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명곡들에 연주참여를 했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되었다. 한명의 기타리스트가 오늘은 이 밴드 내일은 다른 밴드 여러 가지의 밴드에서 연주하는 모습을 볼수있었다. 어떤 가수의 전담 세션인 기타리스트는 그 가수가 콘서트나 투어를 할때나 연주를 하면서 돈을 벌고 그 가수가 연기나 영화에 출연을 하여 음악을 잠시 중단할때에는 실업자가 된다며 이 시장에 고용안전이란 없다는 것을 알려주었다.라이브 영상에서 자주 보았고 내가 좋아하는 밴드인 TOTO의 기타리스트 스티브루카더가 세션 뮤지션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 정말 놀랐다. 그는 마이클잭슨의 곡들과 라이오넬리치의 곡들에서도 기타연주를 했다고 한다. 그는 기자들이 ‘세션맨이 되는 것이 나쁜 것처럼 만들어 놨다’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냥 앉아서 악보만 보면 된다’ 라는 기사를 내보낸 것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 ‘아니요 우린 그런거 안했습니다. 똥을 금으로 만들어야 했다.’ 라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는데 정말 공감이 됐다.빌리조엘과 밴드 멤버들의 이야기가 나왔다. 자세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빌리의 매니저가 수천만 달러를 횡령하고 달아났다는 이야기가 기억이 났다. 그래서 빌리조엘은 파산을 하고 시럽자 신세에 다달았는데 어떤 사람이 빌리에게 왜 주변사람들에게 돈을 많이 주냐 유명한 것은 너 자신이다. 이런말을 해준뒤로 빌리는 함께해온 멤버들을 물갈이 하듯이 새로운 멤버들로 교체를 하고 그것을 직접 이야기 듣지도 못하고 나중에서야 다른사람에게 통보를 받은 전 멤버들은 굉장히 당황해 했다. 그런 반응을 알고있음에도 빌리는 ‘그딴 거 안해,나 빌리조엘이야’ 라도 하며 무관심 했다. 결국 덕 스테그마이어 라는 전 멤버가 자살을 했다. 그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거다. 그를 도움수 있었음에도 빌리는 무관심했다. 그 뒤의 일은 모르지만 빌리는 정말 냉혈한인 것 같다.
굉장히 추운날씨에 상명재즈 페스티벌을 보러왔다. 굉장히 기대가 되면서 오랜만에 공연을 감상하는 설레임이 가득했다. 공연에 앞에서 연주팀들을 자세하게 보면서 음악도 잘 집중할수있도록 가운데에 앉았아서 공연을 기다렸다.첫 번째 무대로 정승민 트리오의 무대가 시작됐다. 친구들이지만 무대에서 만큼은 전부 프로인 친구들이다. 첫 번째 곡으로 Remembrance라는 곡이 연주가 되는데피아노와 드럼이 나오면서 곡이 시작됐다 무대연출은 조금 아쉬웠다 조금 더 연주자가 부각될수있게 조명을 비춰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했다. 사운드는 뭔가 긴가민가 했다. 콘트라베이스의 소리가 스피커로는 잘 안나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자체의 울림이 있어서 아쉬웠지만 잘 감상하였다.콘트라베이스 연주자가 엔지니어와 어떤 소통을 하며 사운드의 이야기를 하는것처럼 보였는데 앰프에 케이블을 조작하며 큰 하울링이 생기게되었다.그래서 곡이 진행되는 동안 콘트라베이스의 소리가 안나오고있었다는 것을 알게됐다. 자연스럽게 하였다면 그 점을 관객들이 모르고 지나치게 할수도 있었지만 티가 많이 났었다. 우여곡절로 곡은 잘 마무리는 되었다.곡이 굉장히 서정적이며 아름답고 편안한 재즈를 연주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진한 정통재즈와 비교하면 확실히 클래식한 면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그게 어느 한쪽으로 치우쳤다기보단, 이 두가지 음악의 특성이 적절히 조화되어 안정적인 균형을 이룬 느낌이었다.두번째 곡 Gentle rain 라는 곡이 연주됐다.경쾌한 음악이면서 보사노바의 향기가 많이 나는 곡 이었다 베이스의 솔로가 많이 돋보이면서 연주자들의 호흡이 아주 좋았다. 다이나믹한 표현은 조금 부족했지만 매우 안정된 인트로와 솔로가 인상적인 앙상블 이었다.smurfs라는 학교 프로젝트 팀의 공연이시작됏다on the sunny side of the street 라는 곡이 시작되었다 처음 보컬과 피아노가 연주되면서 보컬의 음정 흔들림이 조금 아쉬웠지만 금방 안정감을 찾으며 연주가 듣기 좋아졌다. 리얼브라스들의 호흡도 굉장히 좋았다. 피아노와 콘트라베이스의 솔로타임이 있었는데 솔로가 끝난 뒤 관객들의 박수소리도 너무 좋았다. 보컬의 톤과 재즈틱한 제스철들 그리고 표정들이 곡에 몰입할수있게 더욱 만들어주는 무대였다.다음팀의 Moon dance 라는 곡이 시작됐다보컬의 톤이 굉장히 매력적이었다.스윙 리듬감은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앙상블이 너무 좋아서 굉장히 듣기 좋은 무대였다. 다음 연주팀의 곡은 Feel so good 이라는 곡이다.많이 익숙한 곳이면서도 편곡과 연주자들의 다이나믹한 연주로 시작부터 소름이 돋았다. 기타리스트가 트럼본을 불며 기타도 연주를 하였는데 두 악기를 솔로도 하며 섹션도 하고 굉장히 재밌게 몸짓이나 퍼포먼스로 역시나 넋을 읽고 무대를 끝까지 집중하는 시간이었다.band gon팀의 연주가 시작됏다.모타운스러운 음악인 Fishtail 연주가 시작되면서 보컬의 톤과 그루비한 사운드가 굉장히 잘 어우러지면서 음악에 빠지게되었다. 녹색조명은 많이 아쉬웠다. 각 파트의 솔로중 배이스의 짧지만 강렬한 솔로가 굉장히 인상이 깊었고 기억이 남는다.아마 피아노와 베이스의 솔로연주가 곡의 분위기를 이끌며 곡 전체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역할을 했던 것 같다.다음곡 misty라는 스탠더드 음악을 들었는데인트로는 보컬과 피아노의 조합으로 장식을 하고 다른악기들이 들어오며 굉장히 그루비한 스탠더드 음악이 되었다 특히 베이스 연주자의 톤은 본인이 굉장히 좋아하는 톤이다. 연주를 하는 자세부터 슬랩을 할때 움직이는 손목과 손가락이 굉장히 멋있었다. 리듬을 타는 몸의 움직임과 호흡을 맞추려 연주자들을 쳐다보는 시선도 본인에게 있어서 계속 몰입하게 만드는 요소였던것 같다.아쉽지만 마지막 곡인 Love is good이 연주가 시작됐다. 백보컬이 나오는것을 보니 엠알도 나오는것같은데 파일에 매트로놈이 없이 드럼이 어떻게 박자를 싱크하며 가져가는지 굉장히 궁금했고 결과적으론 굉장히 신나고 특히 베이스의 연주덕분에 몸이 들썩들썩한 무대였던것같다.다음팀은 리스트리오 하는 팀이다.굉장히 어려운 리듬과 보컬인 본인이 봐도 굉장히 어려워 보이는 연주가 딱딱 맞으며 궁금증이 계속 유발 되고있다. 연주곡을 듣고 소름이 돋은건 오랜만이었다. 삼바 느낌이 많이 났던 I coulden’t see it 이었다.두번째 곡은 Brown man 이라는 곡이었다.바로 앨범을 찾아보았다. 앨범에 소개는 “유러피안 재즈가 떠오르기도 하는 Brown man은 클래식한 피아노의 Intro를 시작으로 6/8박자의 멜로디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이 곡은 6/8, 4/4, 7/8 박자에 템포도 변했다가 돌아오는 구성인데 변박이 되는 줄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연주되며 멤버들의 아기자기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음악이다.” 이라고 한다. 자세하게 파악하며 듣지는 못했지만 정말 귀가 재밌는 또 몰입하게되는 음악이었던거 같다.
Jerome Kern은 미국의 작곡가이고 20세기 전반을 대표하는 뮤지컬 작곡가 중 한사람으로 등의 명작을 남겼다. 또한 조지 거쉰, 콜 포터와 함꼐 틴 팬 엘리 시대 가장 인기가 많았던 작곡가 중 한명이다. 영화 음악에 자주 사용되어 친숙한 ‘Smoke gets in your eyes’ 재즈 연주자라면 꼭 연주하게 되는 명곡 ‘All the things you are’등 그의 수많은 곡들은 서양대중음악의 큰 뿌리 역할을 하고 있다.1885년 1월 27일 뉴욕에서 태어나 1945년 11월11일 사망한 제롬 컨의 첫 번째 히트곡은 1905년에 만든 ‘How’d you like to spoon with me’입니다. 세월이 지난 후 1936년 이라는 영화에 실린 ‘the way you look tonight’이 오스카상을 받게 되기도 합니다. 이곡은 재즈 스탠더드 중 대표적인 러브송으로 토니 베넷,앤디 윌리엄스 등 남성 보컬곡이 주로 불렀다. 이후 많은 영화에 사용되었지만 1997년 영화 에 토니 베넷의 노래가 다시 삽입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제롬 컨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미국 뮤지컬의 시초에 해당하는 (1927)이다. 쇼 보트는 1966년 미국 뮤지컬의 모체가 되는 찰스 바스의 대본을 중심으로 한 과 1927년 애드너 파머 여사의 소설을 오스카 해머스타인 2세가 각색하고 제롬 컨이 작곡한 작품으로 ‘뮤지컬 플레이’라는 새로운 어휘로 뮤지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보통 뮤지컬은 20세기 초반 유럽의 오페레타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조지 거쉰의 (1935)나 쿠르트 바일의 (1928)등이 미국 뮤지컬의 원류하고 할 수 있다. 이후 레너드 번스타인의 스티븐 손다임의 등으로 전통을 이어가게 된다. 이후 제롬 컨은 1933년에 뮤지컬 를위해 ‘smoke gets in your eyes’를 만들게 되는데 이 뮤지컬이 2년 후인 1935년에 프레드 아스테어와 진저 로저스의 멋진 춤으로 유명한 영화 로 다시 만들어지면서 노래가 큰 인기를 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