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하세요 독일의 게임산업에 대해 소개해드릴 ㅇㅇㅇ 이라고 합니다. 어렸을 때 했던 게임들에 대한 아련한 추억도 있고, 취미로 종종 게임도 하는지라 게임산업에 대해 알아보고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독일의 게임산업이 저희가 흔히 알고 있는, 요즘 유행하는 리그오브레전드나 오버워치 같은 게임류에 특화되어 있지는 않습니다.2. 기존의 독일 게임산업은 첫번째 사진과 같은 보드 게임류나 두번째 사진에 나오는 비디오 게임 종류나 세번째 사진과 같은 완구류 게임에 특화되어 있었습니다.
법이란 무엇인가법은 인간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한다. 인간사회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기 위해 필수적인 정의라는 가치를 보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의로운 사회일 수록 사람들이 법의 기능을 믿고 안심하고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다는 것도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법이 평범한 시민들과 평등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고 볼수는 없다. 왜냐하면 법은 모든 시민들의 행위를 제한하지만, 평범한 시민들은 법을 만들고 집행하는 과정에 참여할 권리가 없기 때문이다. 입법권이나 청구권 행사와 같은 간접적인 권리 행사 방식만이 가능할 따름이다. 물론 이것을 문제라고 단언할 수 만은 없다. 모든 일반 시민이 법에 관여할 권리를 갖게 된다는 것은 복잡한 현실세계만큼이나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일종의 법의 비 일상성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법에 대한 신뢰와 법으로부터의 소외는 공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에, 이러한 공존이 어떠한 위험을 안고 있는지, 이와 관련해서 법철학적으로 어떤 논의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소설 에는 나치 독일의 감시원으로 일했던 한나의 재판 장면이 등장한다. 자신이 문맹이라는 것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그리고 당시에 해도 되는 행동, 필요한 행동이었기 때문에 한나가 그러한 반인륜적 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나는데, 이러한 과정을 위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볼 수 있다. 나치 독일은 게르만 민족을 드높이고 부정한 유대인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러한 정치 사상이 법에도 그대로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기존의 법은 한나와 같은 반인륜적인 행위를 금지하고 있었으나 나치가 집권한 이후로 어느 순간부터 유대인에 한해서 이를 허용하는 법이 생기기도 하고, 불법임에도 처벌받지 않기도 했다. 이러한 현실이 일반 시민에게는 법이 된 것이다. 물론 나치가 집권한 순간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당시의 법은 나치의 사상과 신념을 전파하는데 앞장섰다는 점에서 심하게 악용되었다.그러나 나치와 히틀러가 처음 독일 정치에 등장했을 때 미치광이, 관심병으로 취급받기도 했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위에서 언급한 법의 비일상화, 법의 괴리가 이러한 법의 악용을 심화시킨 부분이 있다고도 할 수 있다. 법이 시민들의 일방적인 신뢰를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집행되기 때문에 손쉽게 지배세력에 의해 수단으로 전락해버렸다는 것이다. 이러한 위험은 비록 위 사례에서는 반인륜적인 학살의 형태로 극단적 표출이 되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와 무관하다고 볼 수는 없다. 이미 우리 주변에서 다양한 형태로 존재가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재판 경험이 쌓일수록 판사가 유죄판결을 내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나, 평균적으로 89퍼센트의 확신을 가지고 유죄판결을 내린다는 통계수치는 일반 시민의 참여가 결핍된 상황에서, 법이 일방적으로 받고있는 만큼의 신뢰를 받을 자격이 없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소설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한나가 저지른 행위가 누구였어도 저지를 수 있었던 행위였을 수도 있다는 점이 드러나는 부분에서 법이 이를 막아주지 못하고 사회 정의를 규정하지 못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그렇다면 현실적으로 한나와 같은 문제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어떻게 해야 한나는 그런 결정을 내리지 않을 수 있었을까? 이와 관련해 법철학에서는 두가지 방향의 논의가 있어왔다. 첫번째는 법률실증주의적 관점이다. 법률실증주의적 관점에서는 사법체계에 많은 권위를 부여하고자 한다. 다시말해, 악법이라도 법의 입법과 집행과정은 당시의 사회적 합의이고 정당한 절차에 따른 결과이므로 정법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구성원 개개인은 이러한 법에 충성하여야 하며 사후에 이로 인한 결과를 추궁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러한 관점에 따르면 부정의한 지배세력이 집권하고 난 이후에는 개개인이 정의에 어긋나는 법에 제동을 걸 합법적인 방법이 전혀 없다는 한계가 발생하게 된다. 이는 당시의 맥락에서 보아야 한다는 점에서는 타당하지만 법의 원래 취지인 정의를 벗어난 극단적인 상대주의적 태도가 될 수도 있다. 두번째는 자연법적 처벌론의 관점이다. 자연법적 처벌론에서는 실정법의 위상을 존중하면서도 한편으로 법의 원래 취지인 인권과 평등을 배반하는 법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거부한다. 그 당시의 사회적 합의라 하더라도 정의를 배반하는 법은 거부해야 하며 사후에 이와 관련해 처벌할 수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반 시민이 합법적으로 법을 평가하고, 거부할 권리가 없다는 점에서 한계가 존재하지만, 이 관점에서는 오히려 이러한 맥락에서 법률가, 입법가로 한정되어있는 주체의 변화에 대한 필요성도 드러내고 있다. 한나와 같은 문제에 대해 당시 합법적인 저항권이 없었기 때문에 처벌할 순 없지만, 합법적인 저항권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비록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주진 못했지만, 후자의 관점이 일상과 법의 괴리를 제대로 인식하고 그 격차를 줄일 방안을 고민한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법은 정의라는 가장 중요한 원칙이 있어야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일반적으로 법의 기능은 정의를 유지하고, 시민들에게 안정감을 주며, 시민들의 공통적인 이슈를 반영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일반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법으로부터 분리 되있는 현실 속에서 안정감이 강조되거나, 공통적인 이슈가 강조되어 발생하는 폐단이 종종 있어왔다. 이러한 사례는 현실속에서 나치만큼 극단적이진 않겠지만 충분히 인권을 해치는 사례를 발생시키고 있다. 잠재적인 위험이지만 실질적인 문제를 낳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 시행되고 있는 국민참여재판이나 위헌법률심판, 헌법소원 제도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다. 일반 시민을 법의 여러과정에 참여시킴으로써 법과 일상의 괴리를 줄이고자 하는 노력인 것이다. 비록 아직 모든 시민이 법에 대해 보편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이러한 흐름이 좀 더 활성화된다면 법과 일상의 괴리가 줄어들고 한나가 그러한 결정을 내리지 않을 가능성도 더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플라톤 동굴의 비유한 죄수 집단은 태어난 순간부터 동굴에 갖혀 있다. 그들은 항상 벽만 보고 있는 자세로, 고개도 못 돌리고 바깥 세상에 대한 지식도 없는 상태이다. 따라서 가끔 사람들을 비롯한 사물들이 만들어낸 그림자나 울림이 그들 세상의 전부이다. 또 자신들이 실재를 인지하고 있다고 믿었다. 이 때 갑자기 한 죄수가 자유가 되고 동굴 밖으로 나가게 된다. 바깥의 환경은 너무 눈부시고 혼란스러워 적응할 수가 없다. 그에게는 그림자가 더 익숙하기 때문에 그가 보고 있는 것들이 실재이고 그림자는 이들의 흔적일 뿐이라는 말을 믿지 못한다. 하지만 이내 적응하여 사물들을 인식할 수 있게 되었고 마침내 모든것을 비쳐주는 근원인 태양까지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는 동굴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알리고자 하지만 다른 죄수들은 그를 비웃고 조롱하기만 한다.플라톤은 세계를 동굴이라는 환경에 비유했다. 동굴은 너무 좁고 어둡고 삭막하여 사람들이 그림자나 울림 따위를 실재라고 믿게 만들었는데, 이처럼 인간 세상 역시 진실된 것의 그림자로 이루어진 하나의 동굴에 불과하고 생각한 것이다. 또한 사람들이 이러한 세상에서 동굴 속 죄수처럼 진실된 것의 그림자만 보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죄수들이 돌아온 사람들 대하는 태도로 미루어 보아 세상 사람들도 진리를 가르쳐 주려하는데 듣지 않으려 하는 답답한 본성을 가지고 있다고 여긴 것 같다.많은 세상 사람들이 진리를 잊고 살아가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플라톤의 인식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현실 세상에서는 저마다 신경쓰고 살아가야할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러한 사람들과 깨달은 사람 사이의 관계를 보는 플라톤의 시각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힘들다. 과연 깨달은 자의 가르침만이 최선의 방법일까. 가르침은 깨달음을 충분히 보장해주지 못한다. 각자에게 익숙하고 중요한 문제는 따로 있기 때문이다. 깨달음을 얻은 죄수가 족쇄가 풀렸던 그 순간에 누군가 밖으로 나가면 깨달음이 있다고 알려주었다면 과연 죄수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을까물론 동굴 속 사람들을 동굴밖으로 데리고 나오는 것은 쉽지 않다. 우연히 동굴밖을 나오게된 죄수 자신도 처음에는 적응하지 못하고 실재를 믿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들의 본성을 인정하고 그러한 불안감을 줄이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깨달은자가 그러했듯 누구든지 밖으로 나오기만 하면 깨달음에 스스로 가까워질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불안감은 익숙한 것을 좋아하고 낯선 것을 두려워함에 있기 때문에 깨달은 자가 설득하려 들면 자동적으로 이러한 방어적 태도가 나올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그들에게 낯선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좋은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우선적으로 깨닫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깨달은 자가 편안한 표정으로 동굴 안밖을 자유롭게 들락날락 한다면 이를 지켜보던 죄수들의 경계심은 저절로 낮아지고 오히려 호기심을 가지는 이도 있을 것이다. 이처럼 설령 동굴속 인간이라 하더라도 인간의 본성과 능력을 최대한 존중할 때야 비로소 그들을 동굴 밖으로 데리고 나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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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이 세상에는 수 많은 영화가 있다. 눈물을 흘리게 하고, 웃게 하고, 깨달음을 얻게 해준 영화들 대부분은 어떻게 그렇게 힘을 낼 수 있었을까? 그 뒤에는 탄탄한 스토리, 좋은 연기, 심지어 좋은 촬영 장소도 있지만 사실 보이지 않은 곳에서 도움을 준 가장 큰 조력자인 편집을 들 수 있다.이 영화는 영화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들을 몇가지 꼽으라면 들 수 있는 '편집'이라는 일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여러 세계적인 편집자들이 나와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사실 나도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어떤 영화를 보기전에 장르, 감독이름, 소재나 대략적인 줄거리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편집이라는 것에 대한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대충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이 다큐영화를 보며 편집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보이지 않는 마술이라고도 불리는 '편집'의 초창기에는 직접 가위를 써서 필름을 오리고 붙여 편집을 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자유롭고 정밀한 편집을 한다. 편집을 활용하면 단순히 순서를 바꾸고 불필요한 내용을 없애버릴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나는 기발하고 색다른 편집, 이야기를 한 방향으로 끌고가는 힘을 가진 편집도 물론 중요하지만, 정밀한 편집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편집자 중 한 명인 '알프레도 히치콕'(영화 '싸이코'의 샤워씬)이 “아무리 짧고 아무리 적은 소품의 영화라고 할지라도 우리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작곡가가 음표를 적는 것과 같이 영화 표현의 모든 것을 미리 적어 두어야 한다” 라고 말하듯, 치밀한 계산에서 나온 아주 정밀한 편집이 영화 편집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우리는 영화의 대표적인 장르인 액션영화 공포영화 코미디영화 등은 편집이 있기에 탄생한 것이고, 또 이것을 편집을 통해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편집자들이 영화 감독이나 배우 못지 않게 영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편집은 연기나 연출보다 영화 구성을 크게 바꿀 수 있다. 영화는 편집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며, 대부분의 편집자는 오랜 시간동안 공을들여 편집을 한다. 그렇게 치면 편집자의 생각이 영화에 많이 반영될 것 같다. 편집자는 그 영화 내용을 가장 잘 알고 그 내용이 어떻게 흘러가야 하는지 분위기를 가장 잘 파악하는 사람이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서는 영화 내용을 아예 모르는 객관적인 사람이 편집을 해야 한다고 해서 조금 의아했다. 그러나 알고보니 편집자는 영화 전체의 내용을 편집자의 관점에서 왜곡하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말이었다.초기의 영화제작자들도 지금의 나처럼 기술과 지식이 전무한 상태였을것이다. 뤼미에르 형제와 에디슨을 비롯한 초기 영화 감독들은 그저 흥미로운 것들을 필름이 끝날때까지 찍었다. 그렇기에 그들은 영화의 미래를 비관적으로 전망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일시적인 유행일 뿐이라는 생각에 별 관심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에디슨 회사의 소속이었던 에드윈 포터가 편집을 발명하면서 사람들은 영화의 예술적 발전 가능성을 엿보기 시작했다. 그 중에는 D.W 그리피스도 있었다. 에드윈 포터의 바통을 이어받은 그는 고전적 영화 편집법을 확립했다. 관객들로 하여금 최대한 편집의 흔적을 인식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보이지 않는 예술’ 을 지향하는 편집 방식이었다. 이는 지금까지도 할리우드의 주류 편집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한편, 엄격하고 분명한 규칙의 편집 방식을 전통처럼 고집해 온 할리우드 영화인들의 금기에 도전한 이들도 있었다. 바다 건너 프랑스의 평론가 출신 영화감독 집단이었다. 그들은 관객들의 눈에 보이지 않았더 편집의 흔적을 수면위로 끌어올렸다. 장 뤽 고다르 감독이 에서 사용한 점프컷의 반복이 대표적인 예이다. 교과서에 정면으로 맞선 편집 혁명은 미국인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곧 누벨바그라는 이름으로 영화사의 새로운 물결이 되었다.영화 은 이와 같은 내용들으 쉬운 방식으로 친절하게 다루는 일종의 강의 다큐멘터리이다. 나레이터 케시 베이츠를 비롯해 조지 루카스, 스티븐 스필버그, 마틴 스콜세지, 쿠엔틴 타란티노, 제임스 카메론, 리들리 스콧 등 세계 탑 클래스 수준의 강사진들이 출연한다. 그들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 온 편집가들도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는다. 그 자체만으로 영화는 풍성해진다. 현장에서 고생해 찍은 필름들을 한 프레임이라도 더 보여주고 싶은 감독과 냉정함을 잃지 않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감독을 설득해야 하는 편집가들의 끊임없는 줄다리기 끝에 하나의 작품이 탄생한다는 사실을 영화는 새삼 확인시켜 준다.이미 이론서나 여러 영화 관련 서적을 통해 영화 이론을 공부해 본 사람, 혹은 웬만한 영화광들에게는 그다지 새로운 내용이 아닐 수도 있다. 다큐멘터터리가 다루는 내용의 깊이가 개론서의 범위를 넘지 않는 한도내에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영화를 보고 깊이 감명 받았다. 각 분야의 대가들이 자신이 만든 영화의 장면들을 통해 영화 언어를 설명하고, 편집과 관련된 이런저런 얘기들을 해주는 장면을 만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마치 편집 이론서 맨 뒷장에 붙어있는 생생한 영상 해설 부록 같달까. 보다 기술적으로 자세한 내용들을 깊숙히 다뤘다면 훨씬 좋았겠지만, 지금 이정도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