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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창지도법 레포트
    합창이란 다성악곡의 각 성부를 각각 두 사람 이상이 맡아서 부르는 것을 합창이라고 한다. 따라서 합창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앙상블 즉 어떻게 조화를 이루냐는 것이다. 이러한 합창을 이끌어 가는 합창단 지휘자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어떻게 조화를 이루게 하냐는 것이다. 합창단원 개개인의 개성있고 다른 성부와 성량의 목소리를 듣는사람에게 멋지게 들려주기 위해서 합창지휘자의 책임이 크다고 볼수 있다.이런 책임을 마음에 새기고 지휘를 해보자. 어린이 합창단을 지휘한다고 가정기로 하자. 어린이들은 심리적 특성이나 그들의 느낌등을 세심하게 고려한 리허설 준비가 되어있다면 좋은 연습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그날 연습할 곡의 느낌에 따라 첫 인사에서부터 발성연습 등 연습의 시작단계 부터 계획성 잇게 진행한다면 그 연습은 목표에 잘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 합창단을 지도하면서 집중해야 하는 부부분은 얼마나 오랫동안 그들을 지휘자로부터 집중시킬 수 있는 하는 것인 것 같다. 어린이의 경우 어른들보다 훨씬 집중력이 떨어지므로 지휘자의 말하는 속도 및 높낮이, 지휘자의 불필요한 동작의 절제 그리고 언어의 구별 등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1. 릴렉스합창 뿐만아니라 노래를 부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발성이라고 생각한다. 발성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교수님도 꽤 많은 노력을 하셨다. 하지만 이 발성이 제대로 되기 위해서는 먼저 몸을 릴렉스 시켜야 한다. 아이들에게 막연하게 “릴렉스 해라“ 하면 이해하지 못할 확률이 큼으로 스트레칭을 시키면서 아이들이 긴장을 풀수 있겠금 재밋게 진행하겠다.2. 복식 호흡 과 발성노래를 잘하기 위해서는 복식 호흡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횡경막의 움직임에 따라 폐가 호흡하는데 바른자세로 호흡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을 바른 자세로 세우고 배를 불룩 하게 하면 엉덩이 근육이 위로 당겨지고 골반이 오므라 들면서 위로 당겨진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명치와 배꼭 사이에도 힘이 들어가게 되고 배꼽 사이가 탄탄해 지면서 바른 복식 호흡을 할수 있는 자세가 갖춰 진 게 있다.호흡이 갖춰졌으면 발성을 제대로 해야되는데 아이들의 성대에서 나오는 소리가 그리 크지 않을 듯 하다. 성대에서 나오는 소리는 자그마 하다. 소리를 크고 또렷하게 유도하기위비강과 구강에서 울림을 만들어야 한다. 목구멍은 열려있도록 유지하고 하품하듯이 숨을 쉬도록 단원들을 유도 한다. 바른 발성을 할려면 공명이 너무나도 중요하다. 허밍으로 먼저 워밍업을 하면서 코에 진동이 울릴수 있는 훈련을 한다. 충분이 워밍업이 된 후에 발성연습에 들어갈 것이다.공명은 후두부에서 생성된 목소리가 구강, 비강, 인두강의 음향적 조건에 의해 변화하는 과정으로서 공명의 결과를 흔히 ‘음색(tone color)’ 또는 ‘울림(ringing)’ 이라고 하며 공명 기술은 발성훈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하지만 공명이라는 이 단어를 어린이 합창단에게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 나는 공명이라는 단어를 직접적으로 쓰지 않을 것이다. 공명이란게 매우 어렵고 전문적인 과정이므로 마치 하나의 놀이처럼 아이들을 유도해야 할 것이다.-입 안을 아치모양으로 만들기(입안에 뜨거운 감자가 들어있다고 상상하게 하기)-눈을 열고 눈을 통해 소리를 내보내도록 한다(소리를 머리로 보내는듯한 재밋는 모션)-마치 하품을 하는 듯한 느낌으로 입안을 열자-눈과 코 주변에 만들고 그 공간에 시원한 느낌이 들 도록 해라-웃음을 머금은 듯한 느낌으로 노래 해라-코뼈에서 진동감이 느껴지게 노래한다
    예체능| 2018.10.30| 3페이지| 1,000원| 조회(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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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VARD GRIEG
    EDVARD GRIEG PEER GYNT SUITES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노르웨이 민족주의 음악에 헌신 후기낭만을 대표하는 작곡가중 한명 그리그의 생애 1843~1907민족의 고유한 특색을 사용하였다 . - 자국의 민요선율을 사용 ex ) 무소륵스키 전람회의그림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2 번 - 자국의 역사나 전설을 배경으로 삼거나 , 자연을 묘사 ex) 시벨리우스 핀란디아 스메타나 나의조국中몰다우강 민족주의 음악은 사회적ㆍ정치적 배경 아래 생겨났다 16C 민족양식 : 사회적ㆍ정치적 배경을 찾기는 어려움 19C 민족음악 : 의도적 목적에서 민족적 특색을 음악에 반영 민족주의 음악 작곡자가 명확한 민족의식을 가지고 스스로 민족의 고유한 음악 어법 또는 제재를 사용함으로써 작품 속에 민족적 감각의 양식을 창조하는 것 러시아 체코 핀란드 노르웨이단조 , 소박 , 서정적 폐쇄적인 지형의 영향 선법음악 多 100 년동안 가톨릭의 지배를 받음 유럽의 중심 문화권에서 멀리 떨어져있음 민속춤의 리듬이 나타남 강가르 ( 다박자 ) 할링 (2/4) 스프링레이크 ( 빠른 3 박자 ) 노르웨이 민족주의음악선율 장단조 + 노르웨이요소 ( 선법 ) 화성 교회 선법의 특징 + 낭만주의 화성법칙 리듬 노르웨이 댄스 리듬 사용 多 다양한 리듬의 변화 당김음 , 붓점 , 셋잇단음표를 많이 사용 그리그 ’s 작곡특징 독일낭만주의 노르웨이의 민속적 색채노르웨이 민속설화를 바탕으로 만든 연극이 원작 헨릭 입센의 대본에 그리그가 음악을 작곡하여 연극을 만듬 그중 각각 4 곡씩을 발췌수정하여 모음곡 발표 Peer Gynt SuitesSuites No.1 op 46 1. 아침의 기분 ( Morgenstimmung ) 모로코 해안의 아침기분이 상쾌한 기분 표현 5 음 음계적인 가락 목관악기의 주제표현으로 인해 목가적인 분위기 동형진행적 구조 하지만 지루한 반복을 피함 2 . 오제의 죽음 ( Ases Tod ) 죽음에 임박한 오제를 나타냄 현악기가 주는 비통함 기교 음악적내용Suites No.1 op 46 3. 아니트라의 춤 ( Anitras Tanz ) 빠른 a 단조 3/4 박자곡 마주르카 리듬을 지닌 동양풍의 선율 대조적인 두 주제 VS 4. 산속 마왕의 궁전에서 (In der Halle des Bergkönigs) 행진곡풍의 가장 힘차고 빠른 악장 주제를 끊임없이 반복해서 제시 ( 점차 음량과 속도를 키우며 반복 )Suites No.2 op 55 g minor 2/4 박자의 악장 주제가 서로 강한 대조를 이루는 곡 1. 잉그리드의 탄식 ( Ingrids klage ) 2. 아라비아의 춤 ( Arabischer Tanz ) 경쾌하고 활기를 가진 4/4 피콜로와 플루트의 이중주 - 아라비아 소녀들의 경쾌한 발걸음과 등장을 상징적으로 묘사하며 아라비아의 정서를 그려낸다 .Suites No.2 op 55 빠른 6/8 박자의 f # minor 로 풍랑을 표현 웅장한 느낌의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자연재해를 묘사 주제의 다이나믹 대비로 긴장감을 더함 3. 페르귄트의 귀향 (Peer gynts Heimkehr )Suites No.2 op 55 4. 솔베이그의 노래 ( Solvejgs Lied) 느린 a minor 4/4 박자 백발이 된 솔베이그의 무릎에 엎드려 그녀의 노래를 들으며 평화스런 죽음을 맞는 내용 노르웨이 민요에 기초 강 박의 음이 완전 4 도를 이루며 민속적인 느낌을 준다 . 미 , 라 , 레 , 미 , 라 , 도 , 미 민요적인 느낌을 갖게 하며 곡을 더 안정적이고 차분하게 만든다 .THANKS{nameOfApplication=Show}
    예체능| 2018.10.22| 12페이지| 2,000원| 조회(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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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그 페르귄트 1,2번 종합 정리(악보발췌 자료 포함)
    1.Edvard Grieg에드바르드 그리그(Edvard Grieg)는 노르웨이의 작곡가겸 피아니스트이다. 1843년 6월15일 노르웨이의 베르겐에서 태어났다. 15살이 되던 해에 그리그는 라이프치히 음악원에 입학하여 1862년 졸업하기까지 4년간 독일 음악의 전통을 익혔고 이 독일낭만주의 음악의 영향은 이후 그리그 음악의 바탕이 되었다.졸업 후 다음해인 1863년부터는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본격적인 음악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하였는데 이 시기에 동년배인 노르웨이 작곡가 리카르드 노르드라크와 친분을 가지게 되면서 민족주의에 관심을 갖게 된 그는 노르드라크와 함께 Euterpe (에우떼르페) 협회를 설립하여 노르웨이 작곡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일에 노력을 다했다. 이후에는 시골에서 지내며 도시화 되지 않는 소박한 주민들의 민속 춤곡에 깊이 매료되어 참다운 민족적 작품과 걸작들을 무수히 작곡 하였다. 그는 자신의 작품에 노르웨이 민요 선율을 넣고, 노르웨이 춤곡의 특징적인 리듬을 사용함으로써 조국에 대한 사랑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그 결과 후기낭만을 대표하는 작곡가 중 한사람으로 널리 여겨지고 있다.2. 민족주의 음악일반적으로 민족주의 음악은 작곡자가 명확한 민족의식을 가지고 스스로 민족의 고유한 음악 어법 또는 제재를 사용함으로써 작품 속에 민족적 감각의 양식을 창조하는 것을 말한다.민족주의 음악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첫째, 자국어를 사용독일어권이나 이탈리아어 대신에 자국의 언어가 사용된다.둘째, 민족주의 음악은 민족의 고유한 특색을 사용하였다.민족의 고유한 특색이란 두가지로 크게 나눌 수있는데 ‘자국의 민요선율을 사용하는 것’과‘ 자국의 역사나 전설을 배경으로 삼거나, 자연을 묘사’하는 것이다.셋째, 민족주의 음악은 사회적ㆍ정치적 배경 아래 생겨났다.16C의 민족양식은 사회적ㆍ정치적 배경을 찾기는 어려우며 그 시대의 보편적인 음악 어법에 대해 다양성을 추구하려는 음악적 움직임이었다. 반면 19C 민족주의 음악은 프랑스 대혁명과 나폴레옹 전쟁을 통해 시작된 민족주의 이념을 바탕으로 작곡가들 이 의도적 목적에서 민족적 특색을 음악에 반영하였다. 각지에서 일어난 혁명들은 19세기 중반을 기점으로 사라져 갔지만 이러한 분위기는 여러나라의 민족주를 부각 시키게 되었다. 이는 사회, 정치, 문화에 전반적으로 확산될 뿐 아니라 점차적으로 큰 영향력 갖게 되었다.3.노르웨이 민족주의 음악의 특징? 노르웨이 민족주의 음악의 선율은 단조로 된것이 많다.모든 민속음악이 이러한 경향을 가지고 있지만 특히 전통적인 노르웨이 민속음악의 선율은 단조로 된 것이 많으며 소박하면서 서정적인 특성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발라드와 짧은 민요가 많았다. 이러한 짧은민요의 악구들은 많은 요소의 변화를 통하여 계속 반복되며 동형진행 되기도 한다.? 둘째로 화성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노르웨이 민속음악은 주로 중세의 교회선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선법음악이 여전히 많이 남아있다.유럽의 중심 문화권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고대와 중세의 음악이 비교적 많이 남아 있으며, 중세의 영웅서사시는 상당한 수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옛날 교회의 단선율 성가의 영향이 엿보이며, 이러한 경향은 널리 민요에도 나타나 있다. 또한 교회선법에는 스웨덴이나 덴마크의 민요에 비하여 훨씬 두드러진 데가 있다.? 셋째로 리듬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노르웨이 민족주의 음악에는 민속춤의 리듬과 모습이 많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민속춤들로 인하여 짧은 리듬과 모티브들이 간결하게 이루어져 연결되어 있고 또 변형하거나 동형진행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멜로디의 대담한 변화도 보여주며 춤곡 리듬에 의하여 붓점 리듬, 장식음 등 민속음악의 요소들이 음악 가운데 많이 등장한다.4.그리그 음악의 특징그의 음악의 뿌리는 독일 후기 낭만주의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그래서 전기의 작품에는 독일 후기 낭만주의 성향도 많이 나타난다) 후기로 갈수록 노르웨이 민족적 특징이 강하게 드러난다.?선율그리그는 그의 선율을 민요 그대로 사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미묘하게 노르웨이의 요소들이 느껴지는데 이는 유럽의 장,단 조성에 민요 음계를 도입시켰기에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노르웨이 민속 선율은 평균율로 된 음계가 아닌 자연음에서 변화된 음계로 교회선법을 기초로 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민속 선율을 사용한 그리그의 음악은 당연히 선법적인 음향이 강조되는 5음음계를 많이 사용하였다.?화성그는 민속음악 안에 숨겨진 화음의 선법적인 특성을 표현하였다. 여러 가지 선법이 가지고 있는 각기 다른 특성을 고스란히 그의 작품에 대입시켜 표현하였다. 그것을 낭만주의 화성법칙을 적용해 그만의 독창적인 느낌을 만들었다.?리듬그리그는 주로 캐릭터 피스(character piece)에 노르웨이 댄스 리듬을 많이 사용했다. 이러한 영향으로 그의 음악은 다양한 리듬의 변화가 갑작스럽게 일어나기도 하고 박자단위가 다른 리듬들이 조화를 이루기도 한다. 특히 노르웨이 무곡풍의 리듬인 당김음, 붓점, 셋잇단음표의 사용이 두드러진다. 이러한 리듬들은 곡을 더욱 리드미컬하게 만들고 있다. 그리그는 노르웨이 민속음악, 그 중에서 특히 민속춤에 나타난 고유한 리듬 형태를 그의 음악에 적용해 더욱 노르웨이 색채가 강하게 느껴지게 하였다.5.페르귄트 모음곡「페르귄트」는 입센(Henrik Johan Ibsen 1828∼1906)의 대본을 바탕으로 한 젊은 노르웨이 농부의 체험을 그린 음악이다. 노르웨이 민속설화를 소재로 해서 쓴 연극「페르귄트」의 부수음악으로, 당시 입센이 국민음악활동에 활발한 그리그에게 편지를 보내 이 희곡에 음악을 붙여달라고 부탁하여 그리그가 곡을 완성하였다. 원작의 여러 곡 중 1888년과 1893년에 전곡에서 각각 네 곡씩을 발췌하여 편곡을 거쳐 다시 엮은 ‘관현악을 위한 모음곡’ 두 편을 선보였다. 이것이 현재 「페르귄트 제1ㆍ2 모음곡」이 되었다.Peer Gynt suite no.1 op46(1) 아침의 기분 (Morgenstimmung)원작에서는 4막의 전주곡으로 모로코 해안의 아침기분이 상쾌한 기분의 전주곡으로 표현되며 목가풍으로 나타난다. 클라리넷과 바순이 화성의 위에서 아침 주제를 플루트 솔로로 연주한다. 이어 오보에가 멜로디를 주도하여 두 악기가 번갈아서 연주된다. 이후 현악기의 음이 점점 커지면서 태양이 지평선 위로 떠오른 듯 멜로디가 뻗어나간다.위의 주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되고 있다. 동형진행적 구조로서 여러 대조되는 악기를 이용해 음의 높낮이를 다르게 하여 주고 받음으로써 반복하는 지루함을 피한다. 5음 음계적인 가락이 서로 어우러져 목가적이고 전원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2)오제의 죽음(Ases Tod)페르귄트의 어머니인 오제가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에서 연주되는 bminor의 곡으로, 느리고 비통하게 (Andante doloroso) 연주된다. 죽음에 임박한 오제를 나타내기 위해 전체적으로 느리고 여린 악상을 가진다. 주제의 리듬과 느리게 진행되는 빠르기, 단조의 조성이 주는 효과뿐 만이 아니라 연주악기가 모두 현악기이기 때문에 그 느낌이 잘 표현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곡을 연주할 때는 현악기들이 제 박을 바로 들어가지 않고 조금씩 끄는 현의 느낌이 죽음에 임박해서 그동안의 삶을 회고하고 되돌아보는 오제의 마음처럼 느껴지며, 전체의 분위기를 더 쓸쓸하고 고독하게 만들고 있다. 작곡적으로는 기교는 없지만 음악적 내용은 위대한 곡중 하나이다.(3)아니트라의 춤(Anitras Tanz)마주르카의 빠른 a단조 3/4박자곡으로 아라비아 추장의 딸 아니트라가 요염하게 추는무곡이다. 짧은 전주곡 뒤에 마주르카 리듬을 지닌 동양풍의 선율이 연주되어진다. 통통 튀는 스타카토 선율을 사용하고, 단조와 반음계적 진행을 통해 매혹적인 선율을 포함시키고 있다. 이 곡의 특징은 두 주제가 대조되는데 1주제는 빠르고 경쾌한 리듬으로 제시되고1주제 2주제는 살짝 리듬이 늘어지면서 현악기도 비브라토를 많이 사용한다.2주제(4) 산속마왕의 궁전에서 (In der Halle des Bergkonigs)행진곡풍의 가장 힘차고 빠른 악장이다. 페르 귄트가 마왕의 딸을 냉대했기 때문에 노한 마왕이 부하들한테 페르를 죽이라고 명령하고, 이때 마왕의 부하들이 춤추면서 날뛸 때의 음악이다. 호른의 불길한 듯한 소리와 마왕의 행진곡이 피치카토로 연주되고 이어서 목관으로 이동되고 속도와 음량을 가해서 발전한다. 곡 전체에 위의 주제가 오스티나토로 계속 반복해서 제시가 된다. 그리고 강세와 빠르기를 계속 증가시키며 곡의 끝까지 가게 되며 곡의 마지막으로 가면서 굉장한 춤을 추듯이 또 휘몰아치듯 클라이막스를 구축한다.
    예체능| 2018.10.22| 7페이지| 2,000원| 조회(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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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세기 클래식음악
    1. 20C음악의 두 흐름19세기 후반 서양음악은 바그너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었으나 여기에서 탈피하려는 시도가 일어났다.20세기 클래식의 흐름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뉘어졌다.①스트라빈스키가 이끄는 조성음악-이들은 가능한 한 끊임없이 새로운 종류의 변형으로 음악적 중의성의 영역을 확대 하려고 하면서도 항상 조성 체계의 범위 내에서 머물려고 하는 사람들이다.② 쇤베르크가 이끄는 비 조성 음악-전체 조성체계를 새롭고도 다른 시적언어로 바꾸어 놓으려는 거대하고 격렬한 변형을 추구하여 자신들의 새로운 은유적 언어를 찾으려는 사람들이다.어느 쪽이 진정으로 현대음악을 대표 하는가 두고 대립과 논쟁을 거듭되었지만 그 논쟁의 원동력은 보다 큰 표현력의 추구라는 것 한가지였다. 쉽게 말하자면 스트라빈스키와 쇤베르크 두 사람 모두 같은 목적을 위해 서로 다른 방식을 추구했다는 것이다.스트라빈스키는 조성적 및 구조적 중의성을 돌아올 수 없는 극한의 지점 까지 몰고 가서 음악을 항상 움직이며 진행하는 것으로 작곡 하고자 노력했다. 반면 쇤베르크는 이러한 돌아올 수 없는 극한점을 예견하고 다른 예술 분야의 표현주의적 운동에서 실마리를 얻어, 조성음악 뿐 아니라 대칭에 기초를 둔 통사론적 구조를 배척했다.2. 12음 기법-쇤베르크초기 쇤베르크의 작품은 그동안 서양음악의 토대를 이루던 조성을 해체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그에 따른 대중들의 반응도 극단적일 수밖에 없었다. 후에 쇤베르크는 12음 기법을 만들었다. 이러한 결정적 전회는 1923년 작곡된 피아노 작품(op.23)에 나타난다. 이 작품에서는 12음 전부가 미리 지정된 순서에 따라 나타나는데 C?-A-B-G-A♭-F?-B♭-D-E-E♭-C-F 순이다. 그 중 어느 음도 다른 열 한개 음이 모두 나오기 전에는 나타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12음 기법의 기본 규칙이기 때문이다. 12음을 동등한 분량으로 나누었다. 상당히 계산적인 기법이다. 제 1변형의 형식으로 일단 완전히 음열이 제시된 다음에는 즉시 새로운 순서로 다시 나타난다.. 이러한 방법은 훗날 쉬톡하우젠, 블레즈, 부오리넨, 기르히너, 바비트, 포스, 베리오, 번스타인등 많은 현대작곡가들의 작품에 영향을 끼쳤다.쇤베르크는 진정한 무조성이 얻어지려면 완전히 독특하고 색다른 기초가 발견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12음 기법의 규칙은 비 보편적이고 임의적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12음 사아에 성립되는 내재적 저성 관계를 파괴할 만큼 임의적이지는 못하다. 진정한 무조성은 아마도 전자 공학적 수단이나, 옥타브 간격을 현재 사용되고 있는 반음계의 12음이 아닌 13음이나 30음, 3백음으로 구분하는 따위의 방법을 통하여 얻어질 수 있을 것이다.사실 12음 기법은 하루아침에 그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바하의 평균율 피아노곡을 보면 어떤 곡에는 몇 마디 안 되는 짧은 악구 속에 12음이 모두 출현하도록 작곡되었다. 이것은 쇤베르크가 음열을 만들어내기 몇백년 전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우리만큼 그것과 비슷하다. 1850년 리스트가 작곡한 파우스트 교향곡의 서주에도 12음이 순간적으로 출현하다. 이것은 심지어 화성적 밑받침도 없고 반복도 없다. 하지만 쇤베르크가 현대 음악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음에도 그의 작품은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고 연주가들 사이에서도 잘 연주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그의 음악이 내포한 중의성이 너무도 거대하고 자기 부정적이기 때문에 대중들의 클래식에 대한 수준과 관심이 높아져도 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 않을까.그 이후로 12음 기법의 음악이 대중들에게서 완전히 배제 되었냐 하면 그것은 또 아니다. 대중들은 쇤베르크의 제자중 한명인 에게는 진정한 정서적 반응을 보인다. 그는 중의서을 극화하고, 12음 기법적 과정을 조성 관계 속에 삽입하여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데 초인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중의성이 조성적 혹은 비조성적으로 조절되어 생생하고 접근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대략적으로 정리하자면 베르그는 과거의 음악적 전통이 깊은 음열을 선택했다. 또한 그 위위에 바하적 전위, 베토벤의아가고자 하는 소망이 늘 내 마음 속에 강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때때로 그러한 충동에 몸을 내맡기기도 했다.” 이 말은 그가 말년에 조성음악을 작곡했던 이유이며, 이러한 양식적 차이들은 기실 그리 큰 문제가 되지 못한다고 함으로서 조성, 비조성에 관한 논란을 일축시켜 버렸다.3. 말러의 9번 교향곡말러는 쇤베르크와 동시대에 작곡활동을 했던 작곡가이다. 20세기 말러가 말년에 작곡활동을 펼치던 때는 스트라빈스키와 쇤베르크 각각의 작곡 기법으로 양극화 되었다. 쇤베르크와 스트라빈스키도 예술 방법은 서로 극단적으로 달랐지만 상반된 방식으로나마 음악의 발전을 고수하고 악의 날을 피하기 위한 투쟁에 그들의 삶을 바쳤다. 시제로 우리 20세기에 나온 모든 위대한 작품들은 절망 혹은 반항, 아니면 절망과 반항으로의 도피의 산물이다. 그 모두에 스며 들어 있는 것은 고통이다.말러의 교향곡에는 3가지 종류의 죽음이 나타나 있다.첫째. 그 자신의 임박한 죽음이다. 9번 교향곡의 도입부는 자신의 죽어가는 심장의 고동 소리를 모방한 것이다.둘째. 조성음악의 죽음이다. 그에게 있어서 조성음악의 죽음은 음악 자체의 죽음이었다. 말러의 후기 작품들을 보면 모두 생명에 대해서와 마찬가지로 음악에 대해서도 일종의 작별을 고하는 것들이었다.셋째. 사회의 죽음. 서구의 파우스트적 문화의 죽음이다.쇤베르크는 우리 세기에 있어서 인간 정신의 하나의 위대한 표본이었다. 그러한 정신만이 결국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다. 그는 주의적 인간의 원형이다. 그는 강제적으로 스스로의 파괴를 꾀하면서도 동시에 미래로의 비상을 꿈꾸었다.4.아도르노의 ?현대음악의 철학?아도르노는 20세기 초중반의 인물로 독일의 사회학자, 철학자, 피아니스트, 음악학자, 그리고 작곡가다. 지금으로 말하면 음악 평론가쯤 되는 인물이다.그의 저서를 보면 쇤베르크를 옳은 길로 이끄는 정의파의 기수로, 그리고 스트라빈스키를 사기, 협잡꾼이며 사탄의 자식으로 취급하고 있다. 그는 쇤베르크 : 스트라빈스키 양대분립을 기본적으로 조성 전체적인 문제를 제기하였기 때문이다. 그에게 있어서의 진지성이란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직접적, 주관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바그너적인 경향, 다시 말해 독일 예술을 지속시키기 위한 유일한 길은 쇤베르크의 경향을, 그것도 쇤베르크의 초기 낭만주의 음악 뿐만 아니라 그의 모든 작품들, 즉 조성적인 것과 비 조성적인것, 그리고 음열적인 것 등과 같은 모든 경향을 모두 거치는 것이었다. 아도르노는 이러한 쇤베르크적 음악과 스트라빈스키의 차가운 지성을 대립시켜 놓았다. 스트라빈스키는 표현성을 값싼 감상으로 여겨 배척했고 지나치게 우아한 양식주의적 입장을 취했다는 것이다. 스트라빈스키의 이러한 특성들도 아도르노에게는 저속하고 공허한 것 이상의 의미를 갖지 못했다.예술은 한 시대에서 다른 시대로, 한양식의 시기에서 다른 시기로, 또한 한 문화에서 다른 문화를 거치면서 변화하는 것이다. 그러나 무릇 예술은 어느 정도의 인위적 요소를 포함해 왔고 지금도 그러하다. 예술은 기술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아도르노의 경우처럼 흑백이 선명한 결론을 내릴 수 는 없는 것이다.사실 12음열이 20세기를 통틀어 가장 인위적인 고안이고, 또한 자연적인 것과 대치되는 개념이며 그래서 전체적인 12음열 체제가 하나의 커다란 인위성이라는 입증하는 일은 쉬운 일이다. 20세기 위기의 시기에 조성음악을 부흥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인물이 아도르노가 그토록 비판했던 스트라빈스키다.5.스트라빈스키쇤베르크는 점점 조성을 포기하고 있었지만, 스트라빈스키는 그의 작품 불새를 통해 조성음악의 부흥을 꾀했다. 쇤베르크가 그 위대한 주관성의 전통과 반음계 그리고 낭만주의의 전통을 지킴으로서 음악을 살리는데 정진한 반면 ,스트라빈스키는 전적으로 새로운 운동을 일으킬 준비를 하면서 그것을 일군의 훌륭한 작곡가들에게 그 뜻을 내비치기 시작했다. 사실 몇 년 동안에 스트라빈스키가 한 일은 여러 방편을 써서 조성을 신선하게 유지하는 일이었다. 중세, 바로크, 고전, 현대를 거쳐 가장 아름다운 음악의 일부가 객관적 를 보면 주인공의 슬픔과 같은 가장 감동적인 순간에서 조차 객관성의 감각은 유지된다. 그리고 스트라빈스키가 그것을 기계적으로 그리고 냉정하게 표현하면 할수록 더욱 큰 감동이 되어 돌아온다.스트라빈스키의 굉장히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점이 바로 아도르노같은 사람들이 그를 진정한 예술가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이다. 진실한 예술가라면 자기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그리고 주관적으로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는 좀 더 스케일 크고 좀 더 유능한 중의성을 추구했으며, 또 조성을 생기 있게 유지시키고, 음악의 진행에 역동성을 부여하였다.스트라빈스키의 음악의 불협화음의 열쇄에는 양조성이 있는데 조성이 두 개이면 양조성이고 셋 이상이면 다조성이다. 페트루쉬카의 특유의 화음에 양조성이 잘 나타난다. 왜냐하면 양조성이 선명하고 극적으로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이것이 양조성의 예시인데, 둘다 C Major와 F?Major 의 순수한 3화음이다. 하지만 근음인 F?과 C의 관계를 보면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에서도 발견되는 3전음이다. 드뷔시의 경우에는 작품전체가 사실상 3전음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또 3전음은 베르크의 바이올린 콘체르토에서도 나타나는데 자신의 이원성을 완전히 음악적으로 일깨워 주는 역할로 사용되었다. 스트라빈스키는 조성적 화성을 완전히 새로운 과정에서 바라보는 방법을 사용했다.스트라빈스키는 불협화음뿐만 아니라 불규칙적인 리듬도 불협화음에 반영하였다. 모차르트와 스트라빈스키의 차의점은 악구적 구조(phrase structure)과 동기적 구조(motive structure)다. 여기서 동기라는 말은 두 개 내지 세 개 , 네 개의 음표로 간결하게 형성된 짧은 선율적 단편이다. 똑같은 시간에 두 개, 또는 그 이상의 리듬이 지속될 때 그것을 중첩리듬이라 부른다. 다조성이라는 것이 동시에 하나 이상의 조성이 나타나는 것을 의미함과 같은 것이다. 중첩 리듬의 가장 대표적인 예가 이다. 이 중첩리듬 작품은 오래전 것이지만 아무리 교묘하게 처리된 원시적 리듬이라 하더라도 아직
    예체능| 2017.09.20| 6페이지| 2,000원| 조회(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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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음성악 - 번스타인이 말하는 언어와 음악
    -번스타인이 말하는 언어와 음악-흔히 음성학은 언어학의 한 분야로 말소리가 어떤 발음 기관의 어떠한 작용으로 생성 되며, 만들어진 말소리가 물리적으로 어떤 특성을 가지는지, 어떻게 전달되고 청취되는지 연구하는 과학적인 학문이다. 그런데 번스타인은 음성학 앞에 음악이라는 단어를 붙였다. 이질적으로 보이는 이 두 단어의 공통점은 ‘소리’라는 점이다. 소리는 음악과 언어의 가장 근본적인 속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음악과 언어를 소리 그 자체의 관점에서 살펴 볼 예정이다.1. 음악과 언어의 상관관계모든 언어는 특정한 ‘음소’를 공유하고 있다. 음소란 인간의 입, 목구멍, 코 등의 발성 기관의 생리적 구조로부터 생성되는 소리의 최소단위로서, 언어의 최소 구성단위 이다.그 종류에는 A-, Umm 같은 쉽게 낼 수 있는 소리가 있다. 이 음소로부터 형태소가 생겨난다. 예를 들어 ‘음-’을 발음하다가 ‘아-’로 변화되는 과정에서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엄마를 뜻하는 'Ma-'라는 형태소가 생겨난다. 그런데 이런 형태소를 길게 늘여 뜨려서 발음하기만 해도 음가가 생기게 된다. 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형태소가 음정으로 재구성 되었다. 음악은 이런 음가들이 모여 프레이즈를 이루는데, 신기하게도 음악의 한 프레이즈의 길이는 언어의 한 문장의 길이와 유사하다. 이러한 점들을 근거로 들어 번스타인은 “음악이 언어에서부터 출발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점들이 그의 주장을 다 뒷받침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역할을 할 만한 증거인 것은 확실하다.2.배음렬음악은 소리로 이루어졌다. 소리는 파동으로 이루어지는데 파동을 발생시키는 매질이 고우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음악적인 소리가 나게 된다. 그런데 우리에게 유난히 친숙 하게 느껴지는 소리가 있다. 세계 어느 대륙, 어느 나라를 가든지 어린아이들이 부르는 노래에는 반드시 들어가는 특정 음이 그러하다. 바로 솔, 미, 라이다. 이 음악적 보편자가 왜 그렇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일까? 배음렬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배음은 하나의 음을 구성하는 여러부분 음들 중, 기본음 보다 높은 정수배의 진동수를 갖는 모든 상음들을 가르키는 말이다. 쉽게 말해 원음 말고도 우리 귀에 들리지 않지만 진동이 변화하면서 원음과 동시에 들리는 다른 여러 높은 음들을 배음이라고 한다.위의 첨부된 사진을 보면 배음은 현 전체로 울리는 기음과 동시에 높은음들이 함께 울리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떤 음에서 출발하더라도 전 화성적 음렬이 발생하게 되는 기초 원리이다. 배음은 정해진 순서에 따라 배음이 발생한다. 예를들어 낮은 도를 치면 C음과 함께 한옥타브 위의 음이 나타나고 이것은 기음의 현의 정확히 1/2에 해당하는 소리이다. 그다음으로 기음현이 3부분으로 나뉘어 진동함으로서 5도위의 G음이 들리게 된다. 그 다음에 들리는 음은 솔보다 4도위의 도이다. 다음으로는 그전의 음보다 3도위인 E음이 발생한다.이 도,솔,미 세개의 음이 발전해 3화음이 출연하게 되는데 바로 으뜸화음 딸림화음 관계이다. 서구 조성음악의 주춧돌 역할을 하는 으뜸화음과 딸림화음의 출현이다. 으뜸화음은 어떤 주어진 조의 조성적 기초를 확립하는 기능을 하고, 딸림화음은 배음렬에서 기음에 가장 가까운 근접성에 힘입어, 으뜸화음과 친밀한 관계를 통하여 조성의 확립을 돕고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각설하고 다시 배음을 찾아보면 C, G, E음 다음으로 A음보다는 높고 B♭보다는 낮은 애매한 음을 들 수 있다. 보통은 A 음으로 표기한다. 이 C,G,E,A 순서가 음악 언어학적 보편자가 되는 것이다. 이 4개의 음은 전 세계적으로 아이들이 흥얼거리는 노래에 그대로 적용되어 있다.배음열의 상위 4개의 음을 순서대로 합쳐놓은 것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이로서 우리에게 친숙하게 느껴지는 특정한 음이 배음렬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 할 수 있다. 배음렬을 따라 올라갈 때마다 늘 새로운 배음이 첨가된다. 이는 나중에는 7음계 12음계로 발전되는 바탕을 재공한다. 현대에 와서는 전자 음악의 발달로 12음계이상의 새로운 음이 생겨날 수 있긴 하다. 하지만 각국의 음악이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도 자연적인 배음현상으로 인해 발생된 것이다. 모든 언어의 문법이 공통된 기원에서 발생되듯이 음악적 언어들도 배음현상이라는 뿌리에서 발전 되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보편적이고 자연적인 음 구조로부터 발전해 나온 음악적 언어이다.3.선율의 발전형태다음 첨부된 사진은 ‘하버드 찬가이다. 이것을 활용하여 선율의 발전 형태를 설명하려 한다.①모노디[91]가장 간단한 단선율이다. 대표적인 곡을 들자면 ‘그레고리안 성가’가 있다. 이 그레고리안 성가는 ‘아놀드 토인비’의 말에 따르면 서양음악의 배아 역할을 하는 중요한 곡이다.②Heterophony어떤 소리가 자연발생적으로 성부가 나눠지는 현상이다.벨기에의 ‘후크발트’라는 성직자가 여러 사람이 부르는 그레고리안 성가에서 성부가 자연스레 나눠지는 현상을 발견했다는 중요한 일화가 있다. [92]번 사진을 보면 8도로 성부가 나뉘어 져 있는데 이는 배음렬의 첫째 간격과도 같다. [96]번 사진은 5도로 나뉘어 져 있다. 5도도 배음렬의 2번째 음이다. 훗날 5도 다음인 배음렬의 3번음(4도)까지 받아들여진다. 이는 훗날 오르가눔의 중요한 바탕이 된다.③오르가눔9-13세기경 초기의 다성음악으로, 그레고리안 성가의 가락에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대성부를 붙여 동시에 부른다. 위의 그림을 보면 그레고리안 성가의 가락이 진행됨과 동시에 한음의 대성부가 진행되고 있다. 저런 형태를 오르가눔이라고 한다. 오르가눔은 1:1로 병행 진행하는 병행 오르가눔 에서 12C에는 1:다음표 의 자유 오르가눔으로 발전을 거듭하였다.
    예체능| 2017.09.20| 5페이지| 2,000원| 조회(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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