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염병이 발생시키는 다양한 사회문제 현상가. 사회적 낙인코로나19, 한센병, 후천성면역결핍증 등 감염병에서는 감염자에 대한 낙인찍기를 볼 수 있다. 낙인은 결국 사람 사이의 구분 선을 만들어 내고 혐오의 감정을 부추긴다. 낙인은 결국 사회적 고립과 폭력을 낳을 뿐 감염병 확산을 막는데는 아무런 도움이 못된다. 코로나19 초기 발생시 특정 종교단체, 지역 등의 집단감염으로 감염자에 대한 혐오와 낙인이 한창이었는데,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염 증상에 대한 두려움보다 감염으로 인해 받는 비난과 인권 침해, 즉 사회적 낙인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다고 밝힌 조사도 있다. 즉, 낙인은 오히려 감염자와 접촉하거나 감염된 사람들을 숨게 만들어 방역 활동에 피해를 주는 원인이 된다.나. 경제적 위험코로나19가 유행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비대면 상황의 불가피성을 강조하며 우리 사회에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양산되고 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가 문을 닫고 비대면 수업이 증가하고, 전통적인 시장에서의 구매활동은 크게 위축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노동시장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초래하면서 점점 더 부진해져가는 경제활동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 또한, 각종 공연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과 관광 레저 산업은 더욱 심각한 위축을 초래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다. 심리적 위험코로나19 이후 뉴스에는 ‘코로나 블루’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코로나블루’란 ‘코로나19’와 우울증을 뜻하는 ‘블루(blue)’가 합쳐진 신조어다. 코로나19로 인해 유발된 불안, 우울, 무기력증 등 정신건강의 악화와 심리적인 안정감의 감소 등을 뜻한다. 즉 특정질병이라기 보다는 심리적현상을 말하는 것이다. 팬데믹 상황에서 사람들은 신체적, 경제적인 부분을 어려워 하지만 심리적인 부분도 굉장히 어려움에 있다. 감염 대한 두려움, 걱정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더불어 오랫동안 지속되었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활동이 제약됨에 따라 참지 못할 답답함을 느끼거나,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찾지 못해 사람들은 우울해지고 무력해진다.2. 해결 방안가. 사회적 낙인감염병은 성적 지향, 인종, 국적 등과는 전혀 무관하다.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것이 감염병이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 중 감염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또한, 어떤 사람이든 자신의 시간과 장소에서 벗어나면 사회적 낙인으로부터 자유로운 인간은 없다. 내가 타인에게 낙인의 화살의 쏜다면 그 종착지는 자신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낙인보다는 방역수칙을 신경쓰고 잘 지키는 것이 감염병 확산 방지의 지름길이 된다.나. 경제적 위험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면서 비대면 서비스는 우리 사회에 빠르게 자리 잡았다. 컴퓨터와 로봇이 인력을 대신하면서 생산직, 서비스직, 단순 사무직, 노동자들은 물론이며 은행원, 변호사, 의사 등의 전문직 노동자들도 줄어들었으며 앞으로도 더 줄어들 전망이다. 하지만 비대면 사회에서 기존의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사람을 대신하게 된다면 새로운 수익이 창출되며 동시에, 사람이 하기 어려운 극한의 일들은 로봇을 시키고 인간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신경쓸 수 있다. 인공지능 로봇이 상용화면 사람이 하기에 육체적으로 위험하고 고된 부분이 해결될 것이고 지능적인 부분도 해결 될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전통적인 직업의식을 벗어나 다양한 일거리를 개발, 발굴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상상 속에 머물렀던 아이템을 끄집어내는 노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