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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습 사청사우 해설 및 정리
    사청사우(乍晴乍雨) 김 시 습乍晴還雨雨還晴 사청환우우환청 개었다 비 내리고 내렸다 도로 개이는天道猶然況世情 천도유연황세정 하늘의 이치마저 이러한데 하물며 세상 인심이야譽我便是還毁我 예아변시환훼아 나를 칭찬하다 도리어 나를 헐뜯고逃名却自爲求名 도명각자위구명 명예를 마다하더니 도리어 명예를 구하네花門花謝春何管 화개화사춘하관 꽃 피고 꽃 지는 것을 봄이 어찌 하리오만雲去雲來山不爭 운거운래산부쟁 구름 오고 구름 가는 것을 산은 다투질 않네寄語世人須記認 기어세인수기인 세상 사람에게 말하노니 반드시 알아두소取歡無處得平生 취환무처득평생 기쁨을 취하되 평생 누릴 곳은 없다는 것을언뜻 개었다가 다시 비가 오고 비 오다가 다시 개이니, → 자연의 변화무쌍함하늘의 도도 그러하거늘, 하물며 세상 인정이라. → 세상 인심도 수시로 변함- 인간 세상에 대한 실망→ 하늘의 이치. 자연의 섭리나를 기리다가 문득 돌이켜 나를 헐뜯고,→ 믿을 수 없는 세상 사람들의 행태. - 화자가 실망한 세속적 삶의 모습공명을 피하더니 도리어 스스로 공명을 구함이라. → 표리부동한 세속 사람들의 삶꽃이 피고 지는 것을, 봄이 어찌 다스릴고. → 변화에 초연함 - 화자가 지향하는 것→ 변화하는 것구름 가고 구름 오되, 산은 다투지 않음이라. → 변화에 초연함 - 화자가 지향하는 것→ 변화하는 것세상 사람들에게 말하노니, 반드시 기억해 알아 두라. → 일침. 따끔한 충고기쁨을 취하려 한들, 어디에서 평생 즐거움을 얻을 것인가를.→ 세상에서는 평생의 즐거움을 얻을 수 없음 - 세속적 삶에 초연해야 함을 일컫는 말언뜻 개었다가 다시 비가 오고, 비 오다가 다시 개이니, 하늘의 이치도 그러하거늘 하물며 세상인심이야 무엇을 더 말하겠는가? / 나를 기리다가도 문득 돌이켜 나를 헐뜯고, 공명을 피하더니 또 도리어 스스로 공명을 구하기도 한다 / 꽃이 피고 지는 것을 봄이 어찌 다스리겠는가, 구름은 늘 오고가지만 산은 구름을 잡으려 다투지않는다. / 세상 사람들에게 말하노니 반드시 기억해 알아두라, 기쁨을 취하려 한들 * 황세정 : ‘하물며 세상인정이랴’, 반어형* 변시 : 문득 이에, ‘便’은 음이 ‘변’으로 문득* 도명 : 공명의 길에서 도망치다* 화수 : 꽃이 지다.* 득평생 : 평생의 소원을 얻다.■ 핵심 정리* 형식 : 한시, 칠언율시* 성격 : 비판적, 비유적, 경세적* 운자 : 청, 정, 명, 쟁, 생* 표현 및 특징 :① 자연의 변화에서 유추하여 변덕스러운 세태에 대한 비판적 태도를 드러내고 있다.사실이나 현상을 바탕으로 비판적인 인식을 이끌어내고 있다.②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들에게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을 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 바로 그것이 인간 삶의 한계임을 밝히고 있다.* 구성 :1~2구 - 변덕스러운 날씨처럼 자주 변하는 세상 인정3~4구 - ‘나’를 대하는 세상의 양면성5~6구 - 자연의 섭리와 불변성7~8구 - 집착할 곳이 못되는 인간 세상에 대한 인식* 제재 : 사청사우(변덕스런 날씨)* 주제 : 변덕스러운 인간 세상에 대한 비판과 자연으로의 귀의세상 인심의 변덕스러움을 한탄함변덕스러운 세태에 대한 비판과 인간 삶의 한계■ 이해와 감상‘사청사우’는 잠깐 개었다 내리는 비로, 변덕스런 날씨를 가리킨다. 이를 통해 세상사의 변덕스러운 인심을 비판하고 있는 한시이다. 작가는 인간 세계가 각종 이해 관계로 인해 변화무쌍한 곳이고 그에 따라 인간의 행동도 달라지므로 너무 집착하며 살 곳이 못 된다는 점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변함없는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는 것이다.‘화자’는 자연 현상 중 날씨가 가진 그 변화무쌍함을 지적하고 있다. 또 꽃이 피고 지는 현상, 구름이 가고 오는 현상에 대해서도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날씨의 모습이나 꽃이 피고 지는 모습, 구름이 가고 오는 모습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다. 그것은 인위적으로 어찌할 수 없는 하늘의 이치이자 순리이지 다툼의 대상은 아닌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인정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 때로는 아부하다가 때로는 헐뜯는다. 이러한 인간의 삶의 모습이 바로 려는 작자의 인생관의 피력이다. 1, 2구는 변덕스러운 세태인정이요, 3, 4구는 그를 부연한 한 예시이다. 이 시는 손중섭 편저 ‘옛시정을 찾아서’에 의하면 “남을 기리는 일은, 언제 그 태도가 표변하여 그를 헐뜯을지도 모를 양면성을 지니고 있음이 오늘날의 인정이요, ‘명예’를 뜬구름인 양 여기는 사람도, 기실 오히려 은근히 ‘명예’를 구하는 이중성을 지니는 현실의 세태이다. 보라. 봄은 꽃으로 하여 봄다워지건마는, 그러나 봄은, 꽃이야 피건 지건 관심 밖으로, 자연에 맡겨 놓고 있을 뿐이요, 산 위로 넘나드는 구름에 따라 산의 얼굴도 달라지게 마련이지만, 그러나 산은, 구름이야 가든 오든, 이래라 저래라 요구하는 일이 없이, 그저 저 흐르는 대로 맡겨 놓고 있을 뿐이다. 인간은 공연히 제 스스로 바빠, 입신출세다 부귀공명이다 동분서주 안달하지만, 설사 뜻대로 얻었다 한들, 필경 그것이 무엇이랴? 기쁨도 잠깐의 일, 그에는 새로운 고뇌도 따라붙게 마련이다. 그러고 보면, 어느 한 곳에 뿌리 내려, 한 생애를 자득할 만큼의 기쁨을 얻을 곳이란, 이 지상에는 아무데도 없는 것이다. 다만 저 대자연처럼, 욕심 없이 얽매임 없이, 담담히 유유히 순리대로 살아가는 거기에, 오히려 은근한 생의 즐거움은 있는 것이라고, 세인에게 충언하고 있다. 동시에 이 끝구는, 어느 한 곳에도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아 다니는, 작자 자신의 유랑의 변이기도 하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김시습 작가 소개A type김시습은 조선 초 생육신의 한사람으로 자는 열경, 호는 매월당이다. 본관은 강릉으로 광산 김의 일성의 아들로 1435년(세종 17년)에 태어나 1439년 (성종 24년)에 무량사에서 한 많은 생을 마감한다. 그의 사후, 선조는 이율곡을 시켜 시습의 전기를 쓰게 하였고, 숙종은 해동의 백이라 칭송하며 ‘집의’의 벼슬을 내린다. 이러한 김시습은 3살때 한시를 지었고 다섯살 때에는 이미 중용과 대학을 통하였고 글을 짓는데 거리낌이 없었다. 집현전 학자 최치원이 어린 그의 재주를 보고 세종은 시습을 직접 불러 박이창을 시켜 대구를 짓게 하여 그 천재성에 놀라, '단종'을 가르치며 나중에 왕이 되면 잘 섬기라는 말과 함께 비단 50필을 하사한다. 이 순간이 이 어린 소년 시습의 가슴에 평생의 주군이 아로새겨지는 순간이었다. 1455년 시습이 21세 때, 수양대군이 단종을 쫓아내고 왕위에 올랐다는 소식을 삼각산의 중흥사에서 듣게 된다. 시습은 문을 닫은 채 3일을 통곡하다 학문을 포기하고 책을 불살라 버리고, 중이 되어 방랑의 길을 떠난다. 10년의 세월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다 31세 때에 비로소 경북의 금오산에 정착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소설인 금오신화는 전대의 설화, 전기 등의 문학 유산을 수용하여 환상과 현실이 교묘히 조화된 소설이 여기서 탄생된다.B type김시습(1435~1493) : 생육신의 한 사람. 본관은 강릉(江陵), 자는 열경(悅卿), 호는 매월당(梅月堂), 법호가 설잠(雪岑)이다.서울 출생(성균관 근처)으로 3세에 이미 시를 지었고 5세에 세종께 불리어 나갔을 정도로 신동으로 이름 높았다.일찍이 어머니를 여의고(15세) 외가에 몸을 의탁하는 등 가정형편은 여의치를 못했다.20세(1454년) 삼각산 중흥사(重興寺)에서 공부 중 세조가 단종을 내몰고 왕위를 찬탈했다는 소식을 듣고 통분하여 읽던 책을 불 태워버리고 출가하여 법명을 설잠(雪岑)이라 하고 그때부터 전국을 방랑하기 시작했다.세조9년(1453년) 효녕대군(孝寧大君:세종의 중형)의 권유로 잠시 세조의 불경언해(佛經諺解)작업을 도와 내불당(內佛堂)에서 교정 일을 보았으나 세조11년(1456년) 다시 경주남산에 금오산실(金鰲山室)을 짓고 입산 하였다.금오산실에서 6~7년을 기거한 후 다시 상경하여 성동(城東)에서 농사를 지으며 지내다 성종12년(1481년)에 환속, 안씨(安氏)를 아내로 맞이하였으나, 2년 후 다시 서울을 떠나 전국을 방랑하며 지내다 10년 후 충남 부여 무량사(無量寺)에서 생을 마감했다.그는 유,불(儒,佛)사상을 섭렵한 시대의 기린아로 탁월한 문장과 기(山居百詠)외 다수의 여행기가 있다.C type매월당( 梅月堂 ) 김시습( 金時習, 1435 ~ 1493, 생육신 )은 삼각산 중흥사에서 독서를 하다, 세조의 왕위 찬탈( 계유정난, 단종 1년, 1453, 11. 10 ) 소식을 접하고, 3일 동안 방문을 걸어 잠그고 불의(不義)에 대해 분노하고 통곡한다. 그리고 자신의 서책을 모두 불살랐다. 머리를 깎고 방랑길에 나설 때, 그의 나이 21세 였다. 단종 치세에 벼슬살이 한번 하지 않았지만, 김시습은 단종을 마음으로 섬기고 평생 처사로 살았다.단종에 대한 충절을 지킨 성삼문이 극형에 처해졌을 때( 세조 2년, 1456 ), 김시습은 한 밤중에 시체를 수습하여, 묻고 장사를 지내 주었다. 당시 사육신은 온 몸이 토막나는 거열형( 車裂刑 )에 처해졌다. 세조의 분노가 두려워 아무도 시신을 수습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거리에 나뒹굴던 시신이 어느날 사라졌다. 김시습이 사육신 충의를 추모하며, 시신을 매장한 곳이 현재 서울 노량진 사육신묘( 死六臣墓 )다. 사육신 사건의 여파로 단종( 端宗 )은 노산군( 魯山君 )으로 강등, 영월 유배, 죽임을 당한다( 1457. 12. 24 ). 김시습은 계룡산 동학사로 가서 단종 제사를 지낸 후, 승려 행색으로 방랑길에 나선다. 세조에게 양영대군이 벼슬자리를 천거했으나 김시습은 거절한다. 세조가 고민 끝에 효령대군에게 부탁한다. 효령대군이 설득, 간청하자, 김시습은 세조에게 단 한번 설법을 했다.당대 최고의 재능과 풍모, 절개의 시인 김시습은 세조 때 변절을 한 영의정 정창손 행차를 보면 면박을 주고 욕설과 조소를 날렸다. 김시습과 교유한 인물은 서거정, 김종직 등 이다. 방랑으로 점철된 불운한 천재 김시습은 부여 무량사에서 생을 마친다.김시습은 태어난지 8개월 만에 스스로 글을 깨우칠 만큼 천품이 탁월했다. 세종도 특별히 관심을 기울였다. 김시습의 많은 저술 가운데 < 금오신화, 金鰲新話 >는 조선 최초 한문 소설이다. 단종에 절개를 지킨 충절은 후대에 널리 인정 받는다. 선조의됐다.
    인문/어학| 2020.12.21| 5페이지| 1,500원| 조회(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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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생크 탈출 영화 감상문(자유와 희망)
    자유와 희망명작 중의 명작이라고 손꼽는 영화 쇼생크 탈출. 이 영화는 예전에도 몇 번 봤지만 이번 계기로 다시 보게 되었다. 이번에 영화를 보고 또 다른 느낌과 전율을 느낄 수 있었다.사람은 각자 나라는 존재가 다른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고 기억되길 바라는 것 같다. 오십년이라는 오랜 수감 생활을 마친 후 느끼는 상실감과 세상에 어울려 살아갈 수 없었던 브룩이 자기의 이름을 벽에 새기고 자살을 했다. 쇼생크 안에서는 모범수로 도서관을 관리하고 주변 친구들도 있었지만 가석방을 받고 사회로 나온 브룩은 자유를 느낄 수 없었다. 세상에 나온 브룩은 사회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외로운 그저 나이 많은 늙은 전과자에 불과했다. 사회에 나온 브룩은 희망이 없었던 것이었다. 희망을 잃게 되면 삶의 의욕이 없어지고, 존재가치가 없어진다. 자유에 대해서 니체는 ‘극복되어야 할 저항에 의해, 명령적 존재로 머무르기 위해 치르는 노력에 의해’서 측정되는 것이라고 했다. 이런 의미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허락되어 있지만, 누구나 다 획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자유는 ‘사람이 갖고 있으면서도 갖고 있지 않은 것, 사람이 원하고 사람이 쟁취하는’것이다.자유에는 책임이, 책임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브룩에게는 세상을 살아갈 용기가 없었기에 용기 없이는 책임을 다 할 수 없기에 자유를 느낄 수 없었다. 그런 그에게는 죽음이라는 선택을 할 수 없는 것이 애석하게도 이해 할 수밖에 없었다.수많은 명장면들이 있지만 영화를 보면 앤디와 레드 그리고 그의 동료들이 교도소 밖에서 지붕 보수작업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곳에서 앤디는 간수장의 상속금 문제를 도와준다. 야외에서 일하는 남자들에게는 맥주 한 잔에 더 일할 맛이 난다면서 보상으로 동료들에게 맥주 한 병씩 마시게 해 달라고 한다. 작업이 끝나기 전 날 지붕 보수 작업을 했던 죄수들 모두는 나란히 앉아서 쇼생크에서 가장 고약한 간수가 제공한 얼음처럼 차가운 맥주를 마시게 된다. 그들은 마치 자유인처럼 앉아서 햇빛을 받으며 맥주를 마신다. 꼭 그들의 집 지붕을 고치는 기분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앤디는 휴식시간 동안 그늘에 앉아서는 자신은 술을 끊었다며 동료들이 맥주를 마시는 모습을 보며 매우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또 도서관 관리를 하다가 음반을 발견하고 그 음악을 자신만 들을 것이 아니라 모든 죄수들이 들을 수 있도록 ‘피가로의 결혼’을 전체 스피커로 내보낸다. 그 짧은 순간에 쇼생크의 모두는 자유를 느꼈다. 그 일로 교도관들과 교도소장은 난리가 났지만 앤디 자신은 매우 흐뭇하고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앉아있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다가 독방신세를 졌지만 매우 행복해 한다.앤디가 쇼생크를 탈출하니 레드는 앤디가 가버린 것을 슬퍼해한다. 레드는 앤디를 이렇게 회상한다. “새장 안에 갇혀선 살 수 없는 새들이 있다. 그러기엔 그 깃털이 너무나 찬란하다. 그런 새들이 날아갈 때 그들을 가둔 건 죄였다는 것을 아는 내 마음은 기뻐한다. 하지만 그 새들이 떠난 장소는 더욱 어둡고 허전하다. 난 그저 내 친구가 그리운가 보다.”라고 앤디를 그리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레드는 가석방을 받고 브룩처럼 사회에 적응하기 어려웠을 때 앤디가 석방되면 자신을 찾아오라고 한 장소를 떠올리게 된다. 그 장소에는 앤디가 있는 장소로 가는 여비와 편지가 있었다. 레드는 여비를 챙겨서 앤디가 있는 ‘지후아타네호’라는 해변에서 재회를 하며 영화는 막을 내린다.앤디는 다른 재소자들과는 달랐다.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 쓰여 옥살이를 하게 되었지만 앤디는 비굴해지지도 무너지지도 길들여지지도 않았다. 어떤 상황도 훼손하지 못하는 강력한 내면의 힘이 있었다. 그렇기에 그는 살인누명을 쓰고도 종신형으로 감옥에 들어왔음에도 억울해하면서 좌절하지 않았던 이유다. 앤디는 항상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하루하루를 살았다.앤디는 주어진 시간과 여러 압력을 자기편으로 만들 줄 알았다. 그렇기에 그는 자유를 갖기에 가장 준비된 사람이기에 쇼생크를 탈출 할 수 있었던 것이다.내게 기억 남는 명대사는 앤디가 레드에게 희망에 대해 말하는 장면들이다.“세상엔 이렇게 돌로 만들어진 장소만 있지는 않다는 사실을 잊는 거죠. 마음속의 그 어떤 건 아무도 빼앗지 못하고 손댈 수 없어요. 그것은 바로 희망입니다.”“기억하세요, 레드. 희망은 좋은 겁니다. 가장 좋은 것일지도 몰라요. 좋은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우리는 희망을 지녀야 한다. 희망이란 원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땅 위의 길과 같다. 원래 땅에는 길이 없었다. 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길이 되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0.11.26| 2페이지| 1,000원| 조회(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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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 단어 ‘하다’의 용법
    국어 단어 ‘하다’의 용법‘하다’란 우리나라에서 매우 기초적인 동사이다. 무언가 행동으로 나타나면 모두 ‘하다’라고 부를 수 있다. 그래서 ‘하다’ 앞에 대뜸 명사를 붙여서 요즘은 ‘똘만 하다’(모습이나 행동이 똘만이와 같을 때 똘만 하다라고 표현한다.) ‘아재 하다’(하는 행동이나 말투가 젊은사람 같지 아니하고 어딘가 모르게 아저씨 같은 것을 말한다.), ‘핑크핑크하다’(모양의 색깔이 분홍색임을 표현할 때), ‘존버하다’(존나버티다라는 뜻, 주식시장에서 유래되었다. 일단 주식을 사놓고 오랫동안 버티다보면 언젠가는 흑자를 본다는것에서 유래되었다. *최근에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틀그라운드게임에서 ‘존버하다’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이렇듯 신조어까지 생성하게 하는 ‘하다’는 사실 굉장히 뜻이 많아서 무엇이 기초적인 의미라고 딱히 정할 수 없는 동사이다. ‘말하다’등의 동사를 ‘말(을)하다’로 ‘명사형-을 하다’로 받아주기도 한다.‘하다’의 접사 용법으로 자립어, 주로 명사 뒤어 쓰이면 동사/형용사로 품사가 바뀐다. 한문 시대이던 근대 이전에는 ‘한자-하다’류의 구성이 굉장히 자주 보였다. 이렇게 명사에 붙어서 동사로 만드는 속성 때문에 ‘하다’를 경동사라고 부르기도 한다. 자기자신의 의미보다는 앞에 붙는 명사의 의미가 더 중요한 동사들로는 ‘되다’, ‘받다’, ‘당하다’, ‘시키다’ 등이 있다.이 때의 ‘(명사)하다’는 대체로 ‘(명사)를 하다’에서 ‘를’이 생략된 것처럼 보이기도 해서 ‘(명사)하다’라고 띄어서 쓰는 것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명사)’하다’의 “-하다’는 접사이고 접사는 붙여쓰는 것이 원칙이므로 설령 ‘(명사)하다”의 형태가 아직 사전에 실려있지 않은 상태여도 붙여 쓰는 것이 ‘대체로’ 옳다. ‘미얀마어 공부 하다’처럼 명사 앞에 수식어가 붙어 있는 경우는 띄어쓰는 것이 옳기도 해서 ‘-를 하다’로 해석할 수 없는 경우엔 의심의 여지 없이 붙여쓰는 것이 옳다.‘(명사)하다’가 형용사로 되는 경우, ‘(명사)를 하다’로 이해될 수가 없기 때문에 ‘(명사)하다’로 잘못 띄어쓰는 일은 세간에서도 거의 없는 듯하다. ‘화려 한’같은 표기는 매우 드물다. 다만, ‘-기도 하다’와 ‘형만 하다’처럼 띄어쓰는 경우는 있다.지금까지 서술한 대로 주로 명사에 ‘하다’가 붙지만 ‘쫄깃하다’처럼 부사 자립어가 붙기도 하고, ‘화려하다’의 ‘화려’처럼 온전히 자립해서 쓰인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준자립 한자어가 들어가기도 한다. 부사나 의성어일 때는 2개씩 붙어서 ‘쫄깃쫄깃하다’식으로 붙는 일도 많다. 이런 용법이 확대되며 발전되어서 요즘의 구어에서 무엇무엇하다와 같은 신조어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외래어가 많이 유입되는 한국어의 특성상 이 기능은 매우 많이 쓰인다 고유어 동사도 ‘명사형-하다’식으로 쓸 수 있지만, 외래어는 특히나 명사의 형태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영어에서는 주로 형용사인 ‘casual’이라는 단어는 한국에서는 ‘캐주얼’이라는 명사로 들어오므로, 형용사로 활용하려면 ‘캐주얼-하다’라고 하다를 붙여야만 한다.그런데 여기에서 흥미로운 특징은 ‘-하다’ 꼴 자체는 동사도 되고 형용사도 되는데, 이것의 품사 결정을 ‘외래어의 본디 언어에서의 품사’가 결정한다는 것이다.앞서 예를 든 ‘casual’는 영어에서 대체로 형용사로 쓰이므로 한국에서 ‘캐주얼하다’ 역시 형용사이지만 ‘confirm’은 영어에서 동사로 쓰이므로 ‘컨펌하다’역시 동사로 쓰인다. 그런데 영어에서 동사, 형용사로 둘 다 쓰이는 것들의 경우 한국어에서의 동사, 형용사로 둘 다 쓰이는 것 같지는 않다. ‘clean’과 같은 것은 ‘깨끗하다’라는 형용사도 되고 ‘치우다’라는 동사도 되지만, 한국어에서 ‘클린하다’라는 말을 쓰면 보통 형용사로 쓰인다. 용례를 좀 더 살펴봐야겠지만 ‘만족하다’처럼 동사, 형용사 둘 다 되는 형태는 드문 듯 하다.외래어를 형용사로 받아들이는 경우 간혹 ‘-하다’가 아닌 ‘-이다’를 쓰는 경우도 있다. “완전 대박이야”등. ‘-하다’와는 달리 ‘-이다’는 동사로 쓰이는 일이 없으므로 외래어 동사에 ‘-이다’를 붙여 사용하는 일은 거의 없다.또 다른 ‘하다’의 어형은, 소망을 나타낼 때 쓰인다. 역설적으로 미래의 일을 과거 시제로 나타낸다. 모순어법의 예라고도 할 수 있겠다. 이 역시 ‘-었으면’이 소망을 나타내고 ‘하다’는 대동사의 측면이 강하다. 예를 들어 “내가 야식으로 삼양라면을 매일 먹었지만 청바지들이 잘 맞았으면하다”라고 쓰일 수 있다. 찾아보니 이런 의미의 가정을 ‘반사실적 가정’이라고 부르는 모양인데, 굳이 말하면, 영어의 가정법에서 과거형을 쓰는 것과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영어의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겠다.‘-었으면’을 따로 생각해보면, ‘하다’없이 그냥 이걸로 끝내기도 한다. “빨리 시험기간이 끝났으면…”등. 으로 표현 할 수 있다. 이처럼 소망을 뜻하는 ‘었으면 하다’는 ‘었으면..’으로 상당히 자주 생략되는 면이 있다. “빨리 끝나면…”같은 경우는 대개 소망이 아닌 그냥 조건의 의미로 쓰인다.더불어 형용사를 동사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예뻐하다’, ‘귀여워하다’등. 인칭 제약이 있는 형용사인지 그렇지 않은 형용사인이에 따라 기능이 다르다.모든 형용사가 다 이런 형태로 동사화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를 테면 ‘예뻐하다’는 쓸 수 있지만 ‘멋져하다’같은 말은 없다.이처럼 국어의 ‘하다’의 용법은 기초적이며 필수적이고 무궁무진한 동사이다.다른 국가의 언어에서도 국어의 ‘하다’와 같은 만능적인 동사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어는 참으로 재밌고 신비로운 과학적인 언어임은 틀림없다.
    인문/어학| 2020.08.27| 3페이지| 1,000원| 조회(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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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케팅관리론-마케팅이란 무엇인가
    마케팅관리론_마케팅이란 무엇인가?마케팅 개념에 대해 살펴보면 고객중심의 관리철학인 마케팅개념(marketing concept)은 미국의 경우 195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거의 대부분의 대기업과 일부의 중소기업이 기업경영의 기본이념으로 받아들여지고 실천한 개념이다. 1950년대에 들어와 치열한 경쟁에 직면한 기업들이 생존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임의로 생산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보다 그 기업들이 표적으로 삼고 있는 소비자의 욕구를 파악하고 이들에게 만족을 전달해 주는 활동을 경쟁자보다 얼마나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는 사고가 널리 퍼지기 시작하였는데 이것이 마케팅개념이다. 이 단계에서는 '소비자는 왕','만들 수 있는 것을 파는 것이 아니라, 팔릴 수 있는 것을 만든다'등의 슬로건이 유행하였다. 그러므로 마케팅개념이 표방하고 있는 것은 고객욕구충족 혹은 고객지향성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를 고객중심적 관리철학 혹은 고객지향적 관리철학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고객중심적 관리철학이 기업경영의 기본이라는 사고는 오래전부터 거론되어 왔다. 1776년에 아담스미스(Adam Smith)는 이미 다음과 같이 고객중심적 철학을 주장한 바 있다.모든 생산활동의 유일하고 최종적인 목표는 소비하는 데 있다 .그리고 생산자의 이익은 소비자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만 존중되어야 한다. 이러한 고객중심적 관리철학은 현대 마케팅학자들에 의하여 되살아났는데, 현대 마케팅의 태두라고 할 수 있는 코틀러(P.Kotler)교수는 고객중심적 마케팅개념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마케팅 개념은 기업경영상 추구하는 이념적 지향성으로서 기업의 중요한 과업이란 표적시장의 욕구, 필요, 가치 등을 확인하고, 경쟁기업보다 효과적이며 효율적으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조직이 최적 적응하여야 한다는 지침 또는 행동방향이다.이러한 마케팅개념은 종전의 판매개념과 좋은 대조를 보이고 있다. 판매개념이 이미 생산한 제품을 현금으로 바꾸려는 생산자의 욕구에 초점을 둔 반면에 마케팅개념은 제품을 생산하여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다시 말하면 판매개념에 입각한 기업은 먼저 제품을 생산하고, 이를 판매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데 비해서 마케팅개념에 입각한 기업은 판매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점에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몇 가지 기준을 이용하여 판매개념과 마케팅개념의 차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판매개념, 마케팅개념, 출발점, 공장, 시장, 초점, 기존제품, 고객욕구, 수단, 판매와 촉진통합적 마케팅, 목적, 판매량 증대를 통한 이익, 고객만족을 통한 이익이다.마케팅개념의 정의 및 판매개념과 마케팅개념의 차이점에서 충분히 설명하였듯이 마케팅개념은 기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열쇠로서 고객의 욕구충족에 목표를 둔 통합적 마케팅노력에 의해 뒷받침되는 고객욕구지향적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마케팅개념은 다음과 같은 3가지의 함축적 전제를 포함하고 있다.① 고객지향성(customr orientation)② 전사적 노력(integrated company efforts)③ 고객만족을 통한 이익의 실현(profit through customer satisfaction)이러한 마케팅개념의 3가지 전제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고객지향성고객지향성이란 기업의 목적이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것이라는 사고를 말한다. 예를 들어 General Electric 社의 우리는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만족하지 않습니다(We're not satisfied until you are)", Sears 社의 "만족을 보장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돈을 돌려드립니다(Satisfctin guarnteed, or your money back)" 등은 모두 고객지향성을 대표하는 슬로건이다. 기업이 이러한 고객지향성을 실천하려면 다음과 같은 사항이 전제되어야 한다.① 소비자 욕구의 이해: 의약품을 판매하는 것보다 소비자의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는 것을 제공하여야 한다. 또한 화장품을 판매하는 것보다 소비자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것을 제공하려고 노력하여야 한다.② 목표 소비자의 선택과 차별화: 소비자의 욕구는 매우 다양하다. 따라서 어느 한 기업이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를 모두 충족시킬 수 없다. 그러므로 기업은 어떤 욕구를 가진 소비자집단을 목표로 할 것인가를 결정하여야하고, 그 목표시장에서는 제품, 가격 그리고 메시지 등의 측면에서 경쟁기업과 차별화하여야 한다.2) 전사적 노력전사적 노력이란 기업의 목적인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서는 마케팅부서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생산, 재무, 인사 등 기업의 모든 부서의 노력이 통합되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다시 말하면 기업의 연구개발부서는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부서는 원자재와 반제품을 구매하여 완제품을 생산한다. 그리고 재무부서는 기업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고, 인사부서는 인력자원을 충원해서 교육?배치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이러한 기업의 제 기능들 중에서 고객과 직접 접촉하는 기능은 마케팅이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마케팅부서만 고객지향적 사고를 가져서는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왜냐 하면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하여 시장에 제공되는 제품은 기업 모든 부서의 노력이 통합된 결과이기 때문이다.전통적 마케팅은 기업의 모든 부서가 각각 소비자의 욕구충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지만, 전사적 마케팅 혹은 총체적 마케팅(total marketing)은 마케팅부서에서 기업의 모든 활동을 통합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3) 고객만족을 통한 이익실현마케팅은 기업목적달성을 위해 수행되는 기능이므로 마케팅개념은 기업목적지향적이어야 한다. 기업의 목적은 유지존속, 성장, 기업가치의 극대화, 사회봉사 등의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어느 것도 이익의 실현 없이는 달성될 수 없으며, 고객만족을 위하여 노력한 결과로서 자동적으로 얻어지는 것이지, 이익을 직접적으로 추구해서는 이익을 실현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판매개념에 대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판매개념은 미국의 경우 193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기업경영을 지배하던 이념이었다. 판매개념은 기업이 소비자로 하여금 경쟁회사 제품보다는 자사제품을, 그리고 더 많은 양을 구매하도록 설득하여야 하며, 이를 위하여 이용 가능한 모든 효과적인 판매활동과 촉진도구를 활용하여야 한다고 보는 개념이다. 생산개념단계에서 대량생산에 박차를 가한 결과 공급이 증가하게 되고, 유사한 제품을 생산하는 경쟁기업이 증가하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는 기업들이 상당한 촉진노력과 판매활동을 경주하지 않고는 원하는 양만큼 판매할 수 없게 되었다. 판매개념은 이와 같이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상황에서 경쟁에 대처하기 위하여 광고나 판매원의 노력에 의하여 판매를 증대시켜야 된다는 사고이다. 판매개념의 기본전제는 다음과 같다.① 소비자들은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대부분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② 판매를 자극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동원함으로써 보통의 경우보다 더 많이 구매하도록 소비자들을 유인할 수 있다.③ 따라서 고객을 유치하고 유지하려면 강력한 판매지향적인 부서를 설치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 단계에 있어서의 좌우명은 우리는 어떤 것이든 볼 수 있다, 재품은 판매되는 것이지 구매되는 것이 아니다(goods are sold, not bought)" 등이다. 예를 들면, 보험회사의 경우 사람들은 보통 보험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보험회사는 판매원을 고용하여 그들로 하여금 고객을 찾아가서 보험의 유용성을 설명하면서 보험가입을 적극적으로 권유하여야 한다. 이처럼 보험회사의 경우 소비자들이 보험가입을 긴요한 것으로 느끼지 않기 때문에 모집인을 동원하여 보험가입을 권유하지 않고는 기업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고 보는 관점이 판매개념이다. 판매 개념(Selling Concept)은 세계적인 경제 공항으로 인한 소비 침체와 기술 및 과학이 점차 발전하고 특히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직후 전쟁 관련 기술의 상용화로 제품 제조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시장 공급이 시장 수요를 앞지르기 시작한 시기의 마케팅 관리 철학이다. 이 시기는 생산에 대한 문제보다 계속해서 생산되는 제품의 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것이 기업의 주요 관심사였다. 이러한 압력에 의해 강력한 판매 드라이브 즉, 강력한 판매 조직의 운영과 촉진 정책 특히 광고를 비롯한 대량 판촉을 실시해 제품 재고의 소화에 전력을 기울이는 시기이다. 이 시기는 마케팅에서 Hard-sell이 지배하던 시기로 아직 시장은 팔 수 있는 빈 공간이 많다는 것이 기본 가정이었다. 예를 들면 한때 세일즈맨이 우상으로 자리 잡았던 시대로 세일즈맨이 전국을 누비며 판매하던 시절로 세일즈 볼륨을 통한 이익의 추구가 주 관심사였다. 방문 판매와 인적 영업에 의존하여 기업이 수익을 창출하던 시기이기 때문이다. 마케팅의 역할이 영업 또는 판매를 지원하고 활성화시키는데 그 역할이 정의되었고, 광고의 초기 기법이나 철학이 탄생한 시기이기도 하다.
    경영/경제| 2020.08.22| 4페이지| 1,500원| 조회(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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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적자원관리_ 직무분석이란 무엇인가
    직무분석이란 ‘직무를 구성하고 있는 일의 전체 및 그 직무를 완수하기 위해서 담당자에게 요구되는 경험 기능 지능 능력 책임과 그 직무가 타 직무와 구별되는 요인을각 각 명확하게 밝히어 기술하는 절차’로 정의할 수 있다 이러한 직무분석은 현대조직에 있어서 사람중심의 관리가 아닌 일중심의 사람관리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선행되어야 하는 것으로서 현대적인 인사관리의 특징이 먼저 조직이 요구하는 일의 내용을정의하고 이에 따라 사람을 맞추어 나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으로 생각 할 때 직무분석은 인사상의 모든 결정과 관련된 기본적인 디딤돌이다.직무분석방법은 다양하나 크게 수직적 분석과 수평적 분석으로 구분될 수 있다.직무는 수직적 계층과 타 직무와의 수평적 관계로 연결되어 있다. 수직적 분석이란 일반적이고 전통적으로 활용되는 직무분석기법으로 단위가 되는 대상직무를 선정하는데 있어서 기존 조직의 계층구조에 입각하여 분석한다. 조직구성원들이 수행하고 있거나 수행하여야 할 직무에 관한 정보를 파악하는데 있어서 조직계층에 입각하여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조직계층상 가장 작은 단위의 조직에서 수행하고 있는 업무의 체계를 대, 중, 소 항목별로 분류한 다음 각각의 항목별로 업무수행 담당자가 구체적으로 업무수행방법, 절차, 목적, 작업조건, 작업시간 등을 기술하는 방식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획득된 정보를 취합하여 조직의 계층별로 연결함으로써 전체 조직의 직무에 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획득하는 방법이다. 수직적 직무분석은현 조직과 직무가 안정적이라는 가정하에 각 단위 조직별 업무체계를 정립하거나 업무량을 산출하여 정원산정을 하는데 매우 용이하다. 또 직무담당자 별로 수행하여야 할 직무의 특성을 파악하기가 쉬우며 교육훈련, 인사고과, 직무급 산정, 이동배치 등의 다양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설계하는 분석도구로 활용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수직적 직무분석에 입각한 전통적 직무분석은 실제로 조직에서 수행되는 과업의 흐름에 입각하여 직무와 직무 사이의 연결고리를 파악하기가 어렵다. 전통적인 직무분석에서 발생되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려면 수평적인 업무흐름에 입각한 분석기법이 요구된다.수평적 직무분석은 프로세스에 입각하여 개별 직무의 특성을 파악하는 분석기법이다. 프로세스란 투입물로부터 고객에게 가치있는 산출물을 제공할 떄까지 활동들의 집합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서 일이 진행되는 흐름을 의미한다. 수평적 직무분석은 개별 프로세스를 분석의 단위로 하여 각 프로세스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직무들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말한다. 프로세스분석을 통하여 기업의 주요한 과업들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수행되어지며, 이러한 업무처리과정에서 고객이 요구는 가치가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지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들은 왜 기업의 내부과정이 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며, 고객이 불만을 가지게 된 원천이 어디서 발생되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게 하여준다. 따라서 이러한 정보를 토대로 기업이 보다 고객에게 신속하게 대응하고,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경쟁력 있는 모습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일하는 방식, 즉 업무프로세스의 근본적인 재설계가 절실하게 요구된다.직무분석은 직무를 구성하고 있는 일의 내용이며 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담당자에게 요구되는 경험, 기능, 지식, 능력, 책임 그리고 그 직무가 다른 직무와 구별되는 원인을 각각 명확하게 밝혀서 기술하는 과정이다. 직무분석의 목적은 조직을 합리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채용 배치 이동 승진 등의 기준을 만드는 기초가 된다. 업무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쓰인다. 인사고과의 기초 작업이고 근로자들의 교육훈련 및 개발의 기준이 되며 직무급의 도입을 위한 직무평가의 사전작업이다.직무정보의 수집방법은 이와 같다. 설문지법 관찰법 면접법 기록법 구조화된 설문지법조(결)합법이 있다. 직무정보의 수집방법의 기준은 다양한 직무유형에 대한 적합도 또는 유형도와 과정 및 결과물에 있어서 표준화 정도 정보의 원천 또는 활용자에게 있어서 과정 및 결과의 수용성과 수정 없이 즉시 사용 가능성 여부와 직무정보의 원천 및 사용자에게 요구되는 훈련 정도와 직접관리비와 참여한 직원 인건비를 포함하는 직무분석 비용과 신뢰성과 타당성 측면에서 도출된 정보의 질 그리고 인적자원 활동에 있어서 결과의 활용성이 있다. 직무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는 그 함축적인 의미나 정확성에 따라서 여러한 방법들이 있기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몇가지 직무정보의 수집방법들이 있다. 관찰법은 직무에 종사하는 사람을 관찰하는 방법 체계적인 과업이나 임무를 파악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다. 따라서 직무분석자들은 종업원이 평상시에 직무를 수행하는 것을 관찰하고 체계적으로 기록하여 직무기술서를 작성한다. 이 방법에 있어서는 가능한 한 다수의 작업자를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소수의 사람만 관찰한는 경우에는 특정한 사람의 개성이나 특유한 행동이 기록되어 정보가 왜곡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면접방법에 대해 살펴보면 직무분석자는 직무담당자로부터 직접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면접을 사용함으로써 관찰법이 지니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을 극복 할 수 있습니다.특히 직무수행기간이 긴 경우에는 직무담당자는 그의 작업수행을 요약하여 간단하게 설명할 수 가 있습니다. 또한, 관찰자가 알 수 없는 정신적인 작업과정을 설명 할 수 있기 때문애, 정신적, 육체적 행위가 모두 기술될 수 있습니다. 질문지법에 대해 살펴보면 이 방법은 그 의도나 과정이 전술한 면접법과 같지만, 말로써 얻는 대신 설문지에 답을 쓰거나 과업, 작업조건, 소요재료 등 에 관하여 좀 더 상세히 기술하게 함으로써 정보를 얻는 것이 다릅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면접담당자가 필요없고 시간과 노력이 많이 절약된다는 것입니다. 경험법에 대해 살펴보면 어떤것을 배우는 젤좋은 방법은 그것을 실행해보는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즉 직무분석자가 정보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자신이 직접 그 직무를 수행해 보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술발전과 지식 증가에 따라 실질적인 경험에 의해 연구될 수 있는 직무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으나, 이 방법이 사용가능한 직무의 경우 그 효과가 매우 큽니다. 임상적 방법에 대해 살펴보면 시간연구에 있어서는
    경영/경제| 2020.08.22| 3페이지| 2,000원| 조회(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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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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