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가정론, 가족체계이론에서 상호의존성은 시스템의 각 요소들 중에서 한부분이 변화하면 다른 부분이 변화를 겪게 되는 연결성을 의미하는 대표적인 개념이다. 자신의 가족경험에서 상호의존성을 잘 설명할 수 있는 하나의 사례를 찾아 어떠한 부분에서 상호의존성의 사례라고 할 수 있는지 설명하시오.Ⅰ. 서론가족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매우 친숙한 제도이기에 어느 정도의 이해가 선행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도움이 되기도 하나 과학적 연구를 행하는데에는 오히려 이런 점이 장애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가족 체계는 광역사회구조와 복잡한 변인에 의해서 연결되어 있고 이런 변인은 사회구조의 다양한 특면을 반영하는 것이라서 가족을 연구함에 있어서는 여러 학문 분야의 이해가 선행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서 가족은 사회의 변화에 따라서 그 구조와 기능이 광범위하게 변화를 하고 있어서 이런 변화속에서 가족을 연구하기 위해선 매우 역동적인 관점이 필요하게 된다. 특히나 가족 지향적 가치의 변화나 결혼과 가족 형태의 폭넓은 다양성 등은 가족에 대한 연구 방향의 정립에 곤란을 줌과 동시에 새로운 관심 분야를 끊임없이 창출 시키고 있다.가족을 체계로 이해를 하기 위해선 일반시스템의 개념을 알아야 한다. 베르탈란피에 의하면은 체계라는 것은 상호작용에 가담하는 요소들의 복합체라고 했다. 최근에는 종합적으로 정리된 개념을 사용을 한다면은 체계라는 것은 큰 환경내에서 전체의 목표 및 기능을 달성하기 위해서 각 부분 또는 공통의 부분들이 상호작용하고 상호관련되는 부분들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체계의 한 요인이 변화가 된다면 그에 따라서 다른 요인도 변화를 하며 이런 변화는 원래의 변화요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체계는 폐쇄적이거나 개방적일 수 있으며 폐쇄체계는 환경과 상호교류를 하지 않고 개방 체계는 환경과 상호교환을 하며 변화를 지향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가족은 개방체계라 볼 수 있는 것이며 체계는 대상, 속성, 관계, 환경의 4요소로 구성이 되어 있다. 가족체계에서 대상은 가족원이며 속성은 가족원 개인의 자질이나 가족 또는 가족원의 일반화된 목표 에너지 긴장 등이 포함되며 한 가족 체계의 특수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관계는 가족체계의 부분들사이의 관계이며 환경도 체계의 구성요인인데 지역사회, 친척, 직업환경, 교육기관, 문화 등과 관련해서 영향을 주고 받기 때문인 것이다. 또한 가족체계는 매크로 환경속에 있으면서 나름대로의 하위체계를 갖는 것이다. 즉 부부하위체계, 부모자녀하위체계, 형제자매체계, 삼세대와 관련한 하위체계 등이 있다. 그리고 이 하위체계들은 가족원수와 연령, 성별, 역할 등에 따라서 상황과 조건에 맞는 대응 변화를 하면서 다양하게 변화 할 수 있다.Ⅱ. 본론가족체계의 상호의존성과 상호관련성이 있는데, 가족체계는 가족원들 사이에 상호관련성을 가지고 상호의존하고 있다. 가족원들은 성, 연령, 역할, 세대에 따라서 상위체계와 하위체계의 여러 위계질서를 갖는 것이다. 그래서 각 하위체계들간에는 경계를 갖고 상황에 따라서는 서로 연결되어서 상호작용을 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나 가족은 가족원들에게 강하고 오래 지속되는 영향을 미치기에 상호의존성이 매우 높은 체계인 것이다.또한 상호의존성은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의 행동과 감정에 영향을 미치고 서로를 지원하면서 의지하는 관계를 의미하며 상호의존성은 가족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하며 서로의 행복에 기여하는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가족경험에서 상호의존성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사례를 말해보고자 한다. 먼저 우리 가족은 부모님과 여동생과 4명의 가족으로 서로의 일상과 성장을 지지해왔으며 부모님은 교육은 물론 나와 여동생의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셨다. 먼저 학업지원으로써는 저학년일대는 많은 시간을 할애해주시고 숙제를 하거나 시험준비를 할때에 필요한 자료는 물론 이해가 어려운 부분들을 설명해주시면서 환경을 조성해주었다. 두 번째로는 정서적 지원으로 학업 스트레스를 받을때에 나의 감정을 이해하고 격려와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 이는 나의 자신감을 잃지 않고 학업에 계속해서 매진할 수 있는 힘이 되었다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목표 설정과 계획이라 할 수 있는데 인생의 목표와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주심은 물론 목표를 명확히 하고 계획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향성을 잡아주시는데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셨다.
청소년심리및상담, 본인이 청소년교육자 라고 생각하고, 교육 할 주제를 “도덕성”으로 하여 청소년들에게 도덕적 딜레마를 제시하고 본인의 생각을 기술하기 바랍니다.(콜버그의 도덕적 딜레마와 발달단계를 참고)Ⅰ. 서론청소년이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하기 위해선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청소년 인성교육에 있어서 이들의 교육적 역할이 약화가 되면서 청소년들은 다양한 위기상황에 쉽게 노출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서 청소년의 위기문제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될 만큼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어느때보다 강조가 되고 있다. 즉, 날이 갈수록 청소년들의 도덕성은 붕괴가 되고 죄의식의 부재가 만연해지는 사회이다. 청소년범죄는 저 연령화되며 죄의식과 도덕성의 부재로 더욱 지능화되고 있다.이어서 도덕성의 개념을 보자면 morality로 라틴어의 Moralis에서 유래되어서 풍습 혹은 무리의 표준에 따르는 행동형이라는 의미를 말한다. 도덕성은 지식적 측면, 감정적 측면, 행동적 측면을 모두 포괄해야 한다. 그리고 발달이론은 먼저 프로이드의 경우 도덕성 발달을 남근기때 초자아의 형성과정으로 설명했으며, 반두라는 도덕성도 다른 행동처럼 모방과 강화에 의해 학습되는 행동으로 보았다. 피아제는 도덕판단 발달이 인지발달과 같은 패턴을 따른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콜버그는 피아제 인지발달적 접근을 도덕발달에 접목 후 콜버그는 피아제보다 더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도덕판단 이론이 등장했다. 본론에서는 콜버그에 맞춰 청소년들에 대한 도덕성과 딜레마를 제시해보고자 한다.Ⅱ. 본론콜버그식 교육방법이 우리의 교육에 적용되기 시작한 것은 1973년 이후라 할 수 있다. 도덕교육이 정식교과로 채택된 제3차 교육과정 이후에 도덕교육의 한 형태로 자리잡아온 것이 인지이론이며 그 방법론에 있어서 콜버그 이론이 적용되어 왔다. 콜버그에 있어서 도덕교육이란 도덕적 선택과 결정을 내리는 과정을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반복시킴으로써 학생 개개인이 스스로 자율적인 도덕적 행위자가 되게 하는 교육을 말하는 것이다. 결국 가치를 스스로의 힘으로 내면화할 수 있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며 올바른 도덕교육을 위해 교사는 학생 스스로 가치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교사는 임의로 옳고 그른 가치를 정해서 학생들에게 주입해서는 아니된다.콜버그는 도덕성을 도덕적인 갈등상태의 해결하려는 능력으로 보고 도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용되는 판단의 근거나 이유의 특성으로 설명하고 있다. 도덕성을 내면화 되어진 사회.문화적 행동규칙을 뜻하는 개념으로 정의했다. 그리고 개인과 사회와의 상호관계에 바탕을 두고 있는 통합된 도덕성의 개념을 옹호하고 있다. 그래서 인간이 되고 도덕적이 된다고 하는 것은 사회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상호관계를 맺는 것을 의미한다. 콜버그가 말하고 있는 도덕성은 세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첫 번째로는 인간이 가지는 가치나 이상이 모두 도덕적 가치는 아니라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도덕성이란 사람들 사이의 상호협동과 조정에 관련된 원리나 기준이므로 공유가치를 다루는 일이다. 세 번째로는 도덕성은 덕목이나 가치를 다루는 형식이다. 그래서 한 사람의 도덕적 수준은 정의에 대한 여러 가치와 덕목들을 다루는 방법을 통해 판단할 수 있다.한국적인 윤리는 한국적 방법에 의해 가르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함에도 불구하고 서구적 방법에 의해 가르쳐졌기에 그 자체 문제점이 없을 수 없는 것이다. 가장 큰 문제점 가운데 하나는, 도덕 파단의 인지적인 측면 강조의 문제로서 콜버그는 인지를 강조하면서도 그 중에서도 논리.개념.사고만을 중시함으로써 상황에 대한 인지적인 내용을 소홀히 한 점과 반성적 사고 이전의 원초적 경험과 전반성적 사고의 지위를 충분히 인정하지 못한 점 등에서 그 결함이 지적될 수 있다. 또한 중요한 것은 가상적 딜레마에 대한 도덕적 토론은 학생들의 도덕적 추론을 눈에 뛸 정도로 향상시키지 못했을 뿐 아니라 실제적인 도덕적 행동의 변화에 거의 영향을 주지 못했다. 도덕성의 개념을 인지적 활동에 국한시킴으로써 도덕적 정서나 감정, 태도, 그리고 신념 등의 정의적 요소들의 발달에 대해서도 등한시 하고 있다는 점이다.도덕교육이 도덕성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면은 우리의 도덕교육은 비판적 안목과 선택이라는 사고의 과정과 그 절차를 내면화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그것이 하나의 성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서 더 나아가 올바른 행동으로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한다. 이것은 사고가 어떤 절차로 어떤 규칙을 가지고 어떤 내용들을 고려하면서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자료를 가지고 체계적으로 배울 때에만 가능한 것이다. 이같은 가능성에 대한 해답이 콜버그식 교육방법에서 우리는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콜버그식 교육방법이 갖는 의미인 것이다.
유아발달, 반두라의 사회학습이론의 주요 개념을 설명하고, 바람직한 양육자의 역할을 작성하세요Ⅰ. 서론사회인지이론은 반두라의 초기 이론인 사회 학습 이론을 발전시킨 자신의 후기 이론인데, 사회학습이론은 초기 힐의 충동감소이론, 스키너의 강화이론, 프로이드의 정신분석 이론 등 다양한 사상으로 구성되었고 이러한 다양한 관점들을 혼합하는데 있어서 사회 학습 이론은 임상위주의 정신분석학적 개념과 과학적으로 정착한 행동주의 개념을 접목시켰다. 이런 사회학습 이론을 발전시킨 반두라는 개인에 대한 환경의 효과와 관련된 일방적이고 행동주의적인 자극- 반응식의 관점을 거부하며 학습이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일어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타인의 행동을 관찰하는 것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모델링, 혹은 관찰 학습을 주장했다. 반두라는 연구 후기에 접어들면서 자신의 초기 사회학습 이론이 강화와 모델링, 모방으로는 완전하게 설명될 수 없음을 깨닫고 점차 인지구성 개념으로 방향을 돌리면서 사회 인지이론을 주장했다. 정신활동에 중대한 기능을 부여해 대부분의 행도오가정은 처음에 사고를 통해 형성이 되고 그런 다음에 인지적 구성이 능숙해지면서 행동으로 안내하게 되는데, 기대되는 행동 과정의 가능한 결과를 상상하는 능력은 인간의 동기와 적응에 기여하는 또 다른 예언자적 기재라고 주장했다. 반두라는 인간의 행위는 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진다고 보았다. 즉, 인간은 외적인 환경의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내적인 인간의 본성도 행위의 주요한 결정 요인이 된다고 보고 있고 이러한 환경과 인간의 내적 요인은 환경이 인간에게 그리고 인간의 내적 요인은 다시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순환적 상호작용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내적요인에 의한 행위 조절인 자기평가, 자기효능감, 그리고 만족의 연기 등은 결국 외적요인에 의한 행위통제는 주로 성장초기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성장과 함께 이러한 외적요인에 의한 통제는 점차로 내적요인에 의한 자제로 대체 된다 본 것이다.Ⅱ. 본론사회적 존재인 인간에게 도덕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그 중요성을 찾을 수 있는데, 도덕은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거나, 타인을 이해, 배려하는 것이다. 즉, 사회적 본능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이기적 욕망의 조절, 즉 자기억제와 자기조절이 선행하여야 한다. 게다가 자기 조절은 행위 직접적인 관련이 된다는 점에서 또 사회적 존재인 인간의 도덕적 삶을 위한 전제조건이라는 점에서 도덕 교육에 부합하는 하나의 덕목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자기조절 능력의 형성도 교육방법적인 면에서 보면 외적 통제에 의해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자기조절 능력은 외적 영향인 부모나 교사의 강화, 평가, 모델링 제시, 교수 등에 의한 기준 설정, 자기 효능강감 형성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어서 바람직한 양육자 역할에 대해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무력한 존재로 태어나는 아동은 가정 내에서 부모의 양육과 보호속에서 자라면서 언어와 생활습관, 가치관 등을 배우게 된다. 가족 관계 중에서 부모와 자녀관계는 인간이 가지는 가장 기본적이며 독특한 관계로 생의 초기에는 그 무엇보다도 우선적이고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다. 이는 단순한 생리적, 혈연적 관계 뿐만 아니라 애정과 신뢰, 양호와 의존, 권위와 존경 등의 관계로 융화되어 일체감을 갖게 하는 정서적 관계로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다. 아동 개인은 부모와의 관계를 통해서 부모 역할을 학습하게 되고 자라면서 특별한 경험이 없는 한 자신의 자녀에게 자신의 부모의 양육방식을 세대 전수할 가능성이 큰 것이다. 그래서 부모는 자녀의 성장, 발달의 가장 중요한 결정요인의 하나이고 아동 후기 발달의 예측요소로 성인이 된 후 의 성격특성이나 인성발달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바람직한 양육자의 역할이라는 것은 현대사회의 부모의 역할을 수행하는 일을 전통적인 사회에서 보다 훨씬 더 많은 책임과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바람직한 부모의 특징은 부모 스스로 역할에 대한 분명한 인식을 가지고 자녀의 양육에 대한 충분한 지식과 이론적 바탕 위에서 자녀와의 관계를 유지해야 할 것이다. 먼저 첫 번째로 일관성 있는 부모로 상황과 장소 그리고 시간과 상관없이 자녀교육의 원칙을 세운대로 지켜나가는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두 번째로는 이해하고 수용하는 부모로 자려를 이해하고 수용하고 노력하게 되면은 자녀는 독립심을 신장시켜 나갈 수 있고, 자기통제의 기법을 스스로 개발시킬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부모가 어느 상황이나 어떤 경우에라도 무조건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기본적인 태도와 행동에 있어서는 수용하고 이해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로는 모범적인 행동을 하는 부모인데, 우리는 주변에서 자녀를 훈육하고 가르치면서도 자신의 행동이나 태도는 조심하지 않는 부모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바람직한 부모의 특성 중의 하나는 부모 자신이 스스로 모범을 보임으로써 자녀에게 가장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하는 부모인 것이다. 자녀는 자연스럽게 부모의 행동을 모방하거나 따르게 되고 모범적인 행동을 보이는 부모에 대해선 존경심을 갖게 된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부모가 자녀 교육을 위해 더욱 바람직 스럽다 할 수 있다. 네 번째로는 민주적인 태도를 가진부모인데, 자녀를 격려하며 자녀의 잠재능력을 개발해줄 수 있다. 흔히 부모됨의 의미를 자녀와의 차별과 자녀를 엄격하게만 양육시키는 것으로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바람직한 부모는 민주적인 태도를 가진 부모라 할 수 있다. 대표적인 특성중의 하나는 자녀의 의사를 존중하는 태도를 지닌다는 것이며 대개 이런 유형의 부모는 언제나 의사결정 과정에서 자녀와의 대화를 통해 행동을 수행하게 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사랑하는 부모로써 부모에게서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자라난 자녀는 거부적인 행동과 함께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데 반해 부모의 충분한 사랑을 받고 자란 자녀는 수용과 이해력이 높은 편이라는 것이다. 바람직한 양육자의 역할은 온정과 지원과 사랑은 필수요건이라 할 수 있으며 자녀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부정적인 양육태도로 인한 훈육과 일관성의 결여는 자녀의 성격과 사회성 발달에 치명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복지 전달체계의 평가기준에 관하여 설명하시오.Ⅰ. 서론최근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서 심화되고 있는 사회의 양극화 현상은 국민들의 복지서비스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정부는 저출산.고령화의 가속화에 따른 사회복지 패러다임의 변화와 지방자치.재정의 분권화 등에 발맞춰서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 마련 및 전달체계 개편을 위해 노력해왔다 현재 정부는 경제위기 상황에서 탈빈곤 능력 및 자활지원 강화는 물론 사회복지 서비스 전달체계의 효율성 및 체감도 향상을 목표로 민생안정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는 사회복지 정책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토대가 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지난 20여년간 사회복지제도 확립기를 거쳐오면서 대상자의 급여의 확대, 재원의 확복에 우선순위를 둔 나머지 사회복지 전달체계의 개선은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못했다 할 수 있다.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게 개편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와 논의는 1980년대 초반에 시작되었고 복지확장기를 거치면서 최근들어서 전달체계에 대한 논의가 정책의 중심 이슈로 등장하고 있다.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정책의 가시적인 효과가 단기간에 나타나지 않고 인력과조직의 유지와 확대를 위한 상당한 예산이 투입되어야 하고 부처간 협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복지서비스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결정하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인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에 대한 개편 없이 향후 투입될 방대한 사회복지비용이 적절하게 주민들에게 전달되는지에 대한 책무성도 큰 사회문제로 대두될 수 있다.사회복지 전달체계라는 것은 사회복지의 공급자간 또는 공급자와 수요자 사이를 연결시키는 조직과 인력의 구조를 의미한다. 공공행정 조직인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뿐만 아니라 민간 부문인 개인, 기업, 종교단체, 사회복지법인 시설 등이 사회복지의 공급자이며 그 수요자는 사회복지의 대상이 되는 클라이언트로서 복지욕구를 가진 모든 국민이 된다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회복지 네트워크상의 공급과 수요구조는 사회복지정책에 있어서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결정요인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그 정책적 비중은 더 커질것으로 전망이 되는 바이다.Ⅱ. 본론사회복지전달체계의 원칙은 사회복지행정이 지향하는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서 전달체계가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새로이 신설되거나 변화된 사회복지전달체계가 이러한 원칙을 구현하고 있는 것인가를 평가하는 것은 사회복지전달체계의 발전을 위하여 필수적인 것이다. 사회복지전달체계와 관련해서 선행연구에서 제시된 원칙들을 토대로 살펴보고 종합해보자면 사회복지전달체게의 원칙은 통합성, 접근용이성, 적절성, 전문성, 책임성, 지속성, 평등성, 연계의 원칙으로 정리할 수 있는 것이다. 첫 번째로 통합성의 원칙은 한사람의 서비스 수혜자에 대한 복지서비스가 종합적으로 전달 될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되는가를 평가하는 것으로 조직구조 개편결과 분산되어 있는 사회복지기능이 통합적으로 집행될 수 있는 조직적 토대를 마련했는지가 ㅅ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구성원칙 중 통합성을 기준으로 한 평가의 내용에 해당한다 할 수 있다. 두 번째로는 접근용이성의 우너칙은 사회복지서비스의 전달은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등 공급자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원칙으로 서비스 수요자들이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거나 지리.심리적 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접근용이성이 제약이 된다. 사회복지 서비스 전달체계상에서 관리기능을 수행하는 기관과 집행을 수행하는 기관간의 역할분배가 관련된 것이다. 특히나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에서 깇자치단체는 복지서비스 전달을 관리하는 행정관리 기능을 수행하면서 동시에 소속기관인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서 복지서비스를 직접 전달하는 기능을 한다. 그래서 사회복지서비스 전달과정에서 복지수급자가 원활하게 서비스를 전달받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복지기능보다 일선기관의 복지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세 번째로는 적절성의 원칙으로 복지서비스 공급의 내용이 수요자의 복지문제를 해결한 수준에 이르러야 함을 의미한다. 전달체계변화의 적절성 평가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예산의 변화와 기초생활수급자 급여집행의 변화내역을 분석할 수 있다. 네 번째로는 전문성의 원칙으로 복지서비스의 전달이 반드시 사회복지전문ㄱ에 의하여 이루어져야 한다는 원칙이다. 사회복지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전문가는 사회복지사가 대표적이고 의사, 간호사, 보육사, 영양사 등의 전문가도 준전문가로 사회복지서비스전달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것으로 간주한다. 복지전문가는 사회적으로 결핍된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직접 전달하는 것으로 보건복지부 위임사무를 처리하기에 보건복지와 관련된 법령 및 업무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수급자들의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이들의 자활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역량이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전담과 현원변화, 요양보호사와 보호인원이 포함될 수 있는 것이다. 다섯째로는 책임성의 원칙으로 사회복지조직은 사회복지서비스를 수급자에게 전달하도록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았기에 서비스 전달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원칙이다. 이와 관련해서 책임성이라는 부분을 사회복지전달체계의 최상의 평가기준으로 설정한 연구사례도 있다. 여섯 번째로는 지속성의 원칙으로 서비스의 상호연계를 통해서 수급자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원칙이라 할 수 있다. 지속성의 원칙이 적용되기 위해서는 동일한 조직내의 서비스 프로그램 간의 상호협력이 잘 이루어져야 하고 지역사회내 복지서비스 조직 간에도 유기적 연계가 필요할 것이다. 일곱 번째로는 평등성의 원칙으로 모든 국민이 사회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별한 경우 소득수준이나 연령에 의한 제한을 가하는 것 외에는 성별, 연령, 소득, 지역, 종교 지위에 관계없이 모든 국민은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권리를 갖는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연계의 원칙으로 연계의 단계는 비공식적 관계, 조정, 파트너십, 협동, 통합의 다섯단계로 나눠질 수 있는데, 성공적 연계를 위해선 조직차원의 의도적인 지원과 노력, 분명한 목표, 상호존경, 성원들의 전문성, 팀과정에 대한 확신, 협력에 대한 우호적 환경등이 필요하다 할 수 있다. 연계 실패이유로는 공통목적에 대한 동의부족, 리더십부족, 자금부족, 의사소통 미흡, 기관간 지나친 경쟁 등을 들 수 있다.
사회복지실천론, 외원단체협의회(KAVA)의 탄생 과정과 활동 내용을 설명하시오.Ⅰ. 서론박정희 집권 기간은 우리나라 민간복지 영역에서도 의미있는 변화가 있었던 시기라 할 수 있다. 전후 복구기를 지나서 한국전쟁의 상흔이 어느정도 치유된 1960년대 초반에도 여전히 고아원 아동은 증가하고 있었다. 이때에 입소 아동들은 전쟁고아도 아니었다. 빈곤가정, 결손가정에서 아동들이 유기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사정이 발생한 것은 우리 사회가 1960년대까지도 절대빈곤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해마다 어김없이 봄철에 식량이 바닥나는 보릿고개가 찾아온 것이다. 전쟁에서 장애를 입은 상이용사들의 생활문제도 심각했다. 1970년대까지 절대적으로 중요했던 외원단체의 원조 참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1970년대까지 사회복지의 주된 자원 원천으로 외원을 간과할 수 없을 정도이다. 외원이라는 것은 외국원조를 줄인 말로 여기에는 외국정부나 국제기구로부터의 원조가 대부분을 점하고 있으나, 우리나라 사회복지라는 맥락에서 보면은 외원은 외국민간원조를 의미한다. 외국민간 원조는 외국민간원조단체를 통해서 이루어진 원조를 말한다. 해방, 분단,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한국 사회에는 사회정책적 개입이 필요한 다양한 사회 상황이 전개가 되었다. 몇가지만 들어보면은 제 2차 세계대전 종전으로 인한 귀한 동포, 전재민 등이 대거 군내로 유입되면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야만 했다. 곧이어 진행된 분단에 따라서 북한 지역 주민으로서 남한체제를 선택한 월남 동포가 다수 발생했다. 한국전쟁으로 인한 대규모의 전재민은 신생독립국이자 최빈국의 하나였던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된 것이다. 전상자, 대규모의 피난민과 전쟁고아 전쟁과부, 접경지역에서 소개된 정착 이주민, 남한으로의 월남민 그리고 혼혈아동 등 수많은 뿌리 뽑힌 국민이 발생했다. 이러한 사회상황에 대한 대책 마련은 한국 사회나 정부로서 감당할 수 없는 것이었다.Ⅱ. 본론한국전쟁이 발발한 후 가장 먼저 그리고 적극적으로 한국 상황에 관심을 보이고 원조를 제공한 외원 단체들은 LARA회원 단체들이었다. 이들은 그들이 일본에서 했던 방식처럼 국제연합 민사원조사령부를 통해서 한국으로 진출하는 허가를 받았다. 도입금품 역시 유엔 CAC를 통해서 통관 및 배분되었다. 이들은 일본에서 LARA를 결성해 GHQ와 교섭에 나섰던 것처럼, 1952년 KAVA 외국민간원조기관한국연합회를 결성하였다. 그러던 외원단체들은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한국에서 서서히 철수하기 시작을 한다. 외원단체들의 철수 이유는 한국의 경제성장으로 더 이상 한국이 원조대상 국가로서 남아있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판단과 다른 제3세계 국가들에서의 원조 욕구가 이들의 활동무대 변경을 요구했다는 것, 또한 외원단체 활동의 물적 자원을 제공했던 미국 경제의 쇠퇴 등이었다. 한국 사회복지 시설 운영에서 그 물적기반으로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던 외원단체의 철수는 곧 사회복지시설 운영을 위한 물적기반의 붕괴를 의미하는것이었다. 사회복지 시설 운영을 위한 재원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점이 되었다. 가능한 선택지는 많지 않았다. 그 하나로는 정부가 사회복지 시설에 대한 재정 지원을 증대하는 것이었다. 다른 하나는 사회복지시설 운영 주체들의 모금과 같이 자율적인 자원 동원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었다. 어느 경우든 당시에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던 조직들에 대해 그들이 수행하는 일이 공공재정으로 공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사업이라는 특수성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그 성격을 규정하고 이들 조직과 정부와의 관계를 재정리할 필요성이 있었다. 간단히 말해서 사회복지시설 운영을 맡은 민간조직에 대한 책임성과 효과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법적으로 마련할 필요성이 있었다. 이런 배경으로부터 우리나라 민간사회복지를 규정하는 법률인 사회복지사업법의 태동 배경 일부를 이해할 수는 있다.외원단체협의회(KAVA)의 활동은 대개 종교적 선교활동이나 구호활동에 있었기에 전문적인 사회복지 활동이라 보기 어렵지만 그런 과정에서 구미의 전문 사회복지실천 개념과 실천 방법이 전파되었다. 외원단체협의회(KAVA)로 인해서 한국의 사회사업이 종교와 밀접한 관련하에 전개 되도록 하였고, 한국에서 전문 사회사업의 시작을 촉발하게 하였다. 그리고 시설중심의 사회사업이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한 한국의 사회복지가 거시적인 사회정책보다는 미시적인 사회사업 위주로 발전하게 하였고, 한국인이 사회사업을 구호사업이나 자선사업과 같은 것으로 인식하게 하였다. 외원에 의존하던 한국의 민간사회사업 부문이 외원단체 철수 후 정부에 의존하게 됨으로써 민간 부문이 정부 통제에 편입되는데에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전문적 사회복지 실천이 정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식 사회복지실천이 무비판적으로 수용, 적용됨으로써 우리 사회에 맞는 토착적인 사회복지 실천 방법이 개발되지 못함은 더불어서 시설수용보호 위주의 방법에서 탈피하지 못한 채 노인, 아동, 장애인, 부녀, 정신질환 등의 분야로 나뉘는 방식으로 발전해 왔다.정리를 해보자면 외원단체협의회(KAVA)의 탄생은 1950년대 초에 사회복지실천방법이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될 때, 6.25전쟁으로 사회적 혼란과 인간생활의 황폐현상에 개입하고자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래서 KAVA의 결성이 이루어졌고 수혜자의 중복 또는 누락되어 서비스 협력과 조정, 정보교환, 사업계획의 통일, 협력체제를 위한 원할한 추진을 위해 결성이 된 것이며, 1960년대에는 최고 123개까지 증가를 했으며 1970년대 초엔 한국정부가 사회복지에 신경쓸 겨를이 없어지게 되어 KAVA를 중심으로 외원기관들이 전쟁이재민 구호활동과 각종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에 주축이 된 것이다.